[NASDAQ] 당분간 주식은 쉬어야하지 않을까..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글을 잠시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글 올리는게 재밌어서 글을 계속 써왔지만, 글을 계속 올리다보니 뭔가 관점공유가 아닌 리딩의 느낌이 들어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방향이 잘 읽힐때는 상관없지만, 한 번이라도 관점이 틀리게 되니 죄책감이 생각보다 많이 크더군요 ^^; 그래서 그동안 혼자 코인, 원자재, 지수 등 다른 종목들을 매매해왔습니다. 여기 트레이딩뷰는 메인이 코인이다보니 코인 말고 다른 것은 잘 안 올렸었는데, 이제는 다른 종목들도 조금씩 올려보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의 차트는 나스닥 주봉입니다. 나스닥은 불패라는 말이 있지만, 지금은 가치있는 회사를 찾아서 장투할 것이 아니라면 조심해야할 구간이라고 봅니다. 지금 차트는 상승 싸이클을 지나 추세가 바뀌는 전형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주봉 차트 기준 20선 저항을 맞고 지속적으로 하락중이며, 다시 저점 근처까지 내려와준 모습입니다. 제목에는 당분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당분간이 몇 주, 몇 개월, 몇 년이 될 수도 있다는게 제 개인적인 관점이네요. 증시는 이제부터는 정말 트레이딩의 영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들 소신있게 성투하시고 부자되세요 ^^ Moon_Pig의퍼블리쉬 228
금리인상 필요성과 미국 전쟁준비태세.타임 라인을 잘 생각해보자. 바이든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갑자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재침공했다. 이 타임라인이 우연하게 진행되었을까? 미국은 러시아가 침공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미리 파악을 했었고,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아프간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금리인상을 통해 의도적으로 버블을 터뜨릴려고 하고 있다. 이유는 명백하다.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버블을 터뜨리면 3가지 장점이 있다. 1. 전쟁이 발생하면 인플레 발생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지금 이 상태에서 인플레를 더 심화 시키면 전쟁 수행능력이 단기간에 바닥나고 말 것이다. 그러니 전쟁 전에 버블을 잠재울 필요가 있다. 2. 인플레를 억제해서 원자재 강국 러시아를 견제. 원자재로 다시 살아난 러시아를 견재하기 위해서라도 인플레는 잡혀야 한다. 적의 성장 동력을 떨굴 수 있기 때문이다. 3. 혹시라도 준동할 지 모르는 중국을 견제. 이것은 필자가 전에도 말한 대중국 견제 속에 중국 경제에도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난 아이디어를 참고하길 바란다. 금리인상으로 달러가 강세가 되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전쟁준비태세를 갖추는 것. 그것이 미국이 원하는 일이다. 그러니, 채권과 주식 시장 참여자들을 챙길 여유 따위는 없다. 왜냐하면, 저 미국 지도층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전쟁대비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금리인상으로 3가지 이득을 얻고 전쟁을 준비한다. 아울러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러시아를 공격한다. 이미 하락 C파는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파월의 연설 이후 4~5일 연속 일관된 빔이 뿜어졌다. 하락 ABC 파동의 꼭지점부분에 파월의 연설이 있다. 버블 붕괴를 지켜보며 미래를 대비하자.숏gftyhbvc의퍼블리쉬 5
나스닥 지수 하방조건 충족진행 (비트커플링) / 마이너 롱 가능조건. 동시 메이저그림 숏단파동에 대한 조정레벨을 하방임펄스 패턴을 충족시켰습니다. 단기간 반등에서 (되돌림 반등은 나올 것으로 예상) 빠르게 14700 돌파를 못하고 시간을 끄는 무빙을 보일시 12000불 하방c파 컨펌 가능성을 매우 높게봅니다. 요즘 지수-비트확장 커플링이 강하기때문에 비트도 이구간을 버텨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비트도 역시나 하방c파 베어플레그 패턴 충족 진행입니다.ANSWER_BIT의퍼블리쉬 223
추세는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 나스닥 숏 아이디어차트를 올리기가 조금 조심스럽네요. 저는 일단 매크로 투자자가 아닙니다. 거시경제는 잘 알지 못하며, 오히려 거시경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금같은 시장에서 지수를 일개 차트쟁이가 분석한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추세는 중요합니다. 월스트리트의 거인들, 그 중 글로벌 매크로 투자자를 지향하는 분들도 추세는 항상 확인합니다. 전설로 남아버린 사람들 대부분 추세추종을 기본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시장 가격의 평균 개념을 고안해낸, 즉 추세의 개념을 정립한 찰스 헨리 다우(Charles Henry Dow)나, 추세의 중요성을 이해하여 캔들 차트를 만들어 내고 더 나아가 캔들 차트 패턴을 정립, 쌀 선물거래를 통하여 막대한 부를 쌓은 18세기의 워뇨띠 혼마 무네히사(本間宗久) 또한 추세의 개념을 매우 중요시 했습니다. 그만큼 추세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이며 차트를 보고 매매를 하지 않는 월스트리트의 거물들도 추세를 확인하기 위해 차트쟁이들의 도움을 받거나, 본인만의 추세 추종 원칙이 존재합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이미 나스닥의 상승 추세가 끝났으며 하락추세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천장이 나온것을 확인하였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추세는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비율상 최소 11500까지 터치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세의 끝지점도 알 수 없습니다. 내려가는 형태와 거래량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유추할 수 있을 뿐입니다. - 분석 근거: 각각의 모노 파동을 세분화 하여 각도와 마디값을 계산, 추세가 꺾였다고 판단하였음. - 나스닥은 상승 배팅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장이기에, 공매도는 최대한 지향. 본인만의 공매도 트레이딩 방법론이 없는 이상은 주식 현물러들은 매매를 쉬는 구간라고 생각함. 매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기 바람. '성욕을 느끼면 나는 성욕을 느끼고 있구나 깨달하야 하며 거기 끌려가서는 안된다. 성욕을 느끼는 것과 실제로 성관계를 맺는 것과는 그리 관련이 많지 않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호흥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욕은 어디까지나 성욕일 뿐 그러한 욕심으로 타인에게 접근할 경우에 그 인간관계는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 마찬가지로 매매충동이 일어날 때 그 충동이 이익에 대한 욕심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아야 하며, 실제 이익을 얻을 가능성과는 그리 상관이 없는 감정인 것이다. 그러므로 욕심은 욕심으로 알고 제어하며 실제 이익 가능성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 '거래의 신, 혼마' 발췌- ---------------------------------------- 마무리 하며... 솔직히 쓸까 말까 하다가 주변에 인간지표 분들이 자꾸 나스닥을 사야 한다고... 왜!! 분할매수 안 하냐고! 지금이 쌉 저점이다... 화폐가 자꾸 찍혀 나오는데 그걸 왜 현금으로 냅두냐~ 등등... 자꾸 떠드셔서 그냥 아무말도 모타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고독한 트레이더 분들 화이팅 입니다! ---------------------------------------- 나스닥 레귤러 스케일 월봉 달이 떠오른다... 가자에디터즈 픽숏UnknownUnicorn37099195의업데이트됨 131360
NASDAQ US100 20220419NASDAQ US100 20220419 nasdaq NASDAQ US100 20220419 nasdaq NASDAQ US100 20220419 nasdaqU숏YeonPyo의업데이트됨 3
04-05 나스닥 상방 돌파 예상 경로15000~15056 달러선 지켜주고 반등 해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추세선 위아래로 갇혀 있는 상태이나 상단에 그려진 붉은 추세선은 곧 깨질 위태로운 추세선 입니다. 돌파시 15,500선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금일 나스닥 본장 상방 예상합니다.롱hamforce86의업데이트됨 2
NASDAQ US100 20220411NASDAQ US100 20220411 nasdaq us100 NASDAQ US100 20220411 nasdaq us100 NASDAQ US100 20220411 nasdaq us100U숏YeonPyo의업데이트됨 2
US100 Nasdaq 20220413US100 Nasdaq 20220413 nasdaq US100 Nasdaq 20220413 nasdaq US100 Nasdaq 20220413 nasdaqU숏YeonPyo의업데이트됨 1
위험하고도 위험한 천조국나스닥 월봉입니다.. 과거에 찾아온 닷컴버블보다 상황이 더 나빠도 이상하지 않을 차트입니다.. 해당차트에서는 시장 참여 감소. 기관 매도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고보여집니다.. 과거 상승세는 매도 신호가 없었으나, 올해 본격화되면서 22년의 암흑기가 예상됩니다..숏gmsailcom1의퍼블리쉬 2
인문학 관점에서 본 미 증시. 미국 입장에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채권과 주식이 피를 흘리면 흘릴 수록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시중에는 단기적으로 많은 돈이 풀렸고,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달러패권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달러 가치를 위해서, 인플레를 잡기 위해라도 금리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잠재적 적성국 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은 자체적으로 버블을 터뜨릴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의 자가 보급률은 90%가 넘고 이것은 60%대의 다른 나라 보급률과 확연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지만 1가정 1자녀 정책을 펼치면서 친가 외가의 집들이 자식에게 되물림 되면서 자가 보급률이 확 늘어난 상태이죠. 게다가 중국 지방 성들은 중앙정부보다 최소 3~5배가 넘는 빚을 가지고 있는 기형적인 재정구조 입니다. 중국에서 중앙으로 승차하기 위해서는 지방 성을 얼마나 발전 시키는 지가 기준이 되는데 이 가운데서 무리하게 부동산 개발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회사들을 출혈경쟁으로 유치하면서 부동산 버블이 발생한 상태 입니다. 여기에 중국인들의 투기심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도 더해지죠. 우리는 이것을 통칭 중국 헝다발 부동산 위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 부동산 위기는 단기간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7~8년에 걸쳐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공산당국에서 폭발되지 못하게 계속 막고는 있지만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는 조지 소로스 같은 헤지펀드들이 공격할 수 없는 디펜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중국을 흔들기 위해서는 간접적인 방법이 필요하죠. 현재 중국에서는 시진핑의 3연임이 이번 연도에 결정 됩니다. 만약에 여기서 미국이 의도적으로 버블을 터뜨려 글로벌 경제 위기를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요? 중국 밥상을 뒤흔드는 경제 위기가 오게 될 것이고 이 가운데서 시진핑의 지도력이 흔들리게 될 것 입니다. 중국은 미국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국내에서는 위안화 중심의 경제 체재를 구축하고 국외에서는 미국달러로 돌려 미국의 달러 인플레를 키우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외국인들 공격에 취약하면서 공산당에 반기를 드는 홍콩 증시, 항셍을 축소하면서 자체적으로 중국 내부에 증권 시장을 하나 더 만들어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국가산업을 키우기에도 유리한 이유도 포함 됩니다. 우리가 중점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것은 미국의 버블이 터지면 어디가 피해를 많이 보는 가 입니다. 미국이 모기지 사태로 금융 위기가 터졌을 때 미국발 경제 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글로벌에서는 달러 선호도가 높아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미국의 버블이 꺼지면 미국보다 오히려 이머징 마켓, 유럽 등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이 피해를 더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원화와 엔화가 널뛰기를 하면서 원달러 엔달러 통화 약세가 동시에 진행중인데 버블이 터지면 이 현상이 더 심해질 것 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외화보유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번 윤석열 정부가 아무리 잘한다고 한들 흐름을 막기는 힘들 것 입니다. 독일과 베트남의 분단 역사를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에도 간첩들이 최소 수천에서 수만명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의 견제는 더 심해질 것이고 이 가운데서 또 말도 안되는 광우병 사태 같은 사건이 벌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고 국정 운영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국 한국에서 키워진 부동산 버블도 금리인상 등의 연쇄적 이유로 붕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에서는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돈을 계속 풀어 미국의 잠재 성장력을 줄이면서 버블을 더 키우는 방법이 있고 금리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각국들을 파괴 시키면서 인플레를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서 미국은 타 다른 국가들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시중에 풀린 달러가 축소되면서 미국달러 패권은 다시 한 번 공고히 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 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통화량이 많은 것도 문제가 되지만 라니냐 현상 같은 기후 변화도 심각한 문제 입니다. 거기에 밀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 전쟁도 문제이죠. 미국 민주당과 fed는 11월 중간 선거 전까지 단기에 버블을 터뜨리고 연착륙하려고 할 것 입니다. 이 스케줄 대로 하려면 4,5,6,7,8월까지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8월 말부터 11월까지 서서히 미증시가 다시 올라가는 전략을 짰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 판세를 보면 의도대로 쉽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이든이 유가를 잡으려고 전략유를 방출하고 있지만, 글쎄요. 유가가 쉽게 잡힐까요? 지금은 계절적 요인으로 유가가 잡힐지는 모르겠지만 연말이 다가오면서 추워지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흘러가는 이 모든 흐름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이해 관계 가운데서 미국 증시 붕괴는 필연적으로 보고 있고 하락에 진작에 베팅해 둔 상태 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2022년 증시 버블 붕괴를 '반도체 버블'이라고 불릴지도 모르겠네요. 단단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숏gftyhbvc의퍼블리쉬 6
이렇게 쉽게 갈 것 같지는 않지만..진짜 단순한 시나리오인데 저도 솔직히 이렇게 쉽게 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조정도 너무 짧다고 보기 떄문에.. 여튼 여러가지 피보나치 중첩과 확장, 그리고 오더블럭을 이용해 그려볼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나스닥 롱 시나리오 입니다. 현실적으로 횡보를 좀 더 하거나 추가 조정이 나와줘야 설득력이 있는 그림인것 같습니다. (추가로 나스닥이 롱 시나리오를 그려주면 비트도 롱 관점이 좀 더 확률상 의미있을 것 같다고 봄)롱LEEWAY_886의퍼블리쉬 112
NASDAQ 100 INDEX : Bear MarketResistance 16000-16250 15500-15700 14800 Support 12000 11000 9000 8500 숏camel10000mg의업데이트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