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Unicorn37099195

추세는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 나스닥 숏 아이디어

UnknownUnicorn37099195 업데이트됨   
TVC:NDQ   US 100 INDEX
차트를 올리기가 조금 조심스럽네요.

저는 일단 매크로 투자자가 아닙니다.
거시경제는 잘 알지 못하며, 오히려 거시경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금같은 시장에서 지수를 일개 차트쟁이가 분석한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추세는 중요합니다.
월스트리트의 거인들, 그 중 글로벌 매크로 투자자를 지향하는 분들도 추세는 항상 확인합니다.

전설로 남아버린 사람들 대부분 추세추종을 기본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시장 가격의 평균 개념을 고안해낸, 즉 추세의 개념을 정립한 찰스 헨리 다우(Charles Henry Dow)나,

추세의 중요성을 이해하여 캔들 차트를 만들어 내고 더 나아가 캔들 차트 패턴을 정립,
쌀 선물거래를 통하여 막대한 부를 쌓은 18세기의 워뇨띠 혼마 무네히사(本間宗久) 또한 추세의 개념을 매우 중요시 했습니다.

그만큼 추세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이며 차트를 보고 매매를 하지 않는 월스트리트의 거물들도 추세를 확인하기 위해 차트쟁이들의 도움을 받거나, 본인만의 추세 추종 원칙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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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이미 나스닥의 상승 추세가 끝났으며 하락추세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천장이 나온것을 확인하였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추세는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비율상 최소 11500까지 터치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세의 끝지점도 알 수 없습니다. 내려가는 형태와 거래량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유추할 수 있을 뿐입니다.


- 분석 근거: 각각의 모노 파동을 세분화 하여 각도와 마디값을 계산, 추세가 꺾였다고 판단하였음.

- 나스닥은 상승 배팅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시장이기에, 공매도는 최대한 지향.
본인만의 공매도 트레이딩 방법론이 없는 이상은 주식 현물러들은 매매를 쉬는 구간라고 생각함.
매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기 바람.


'성욕을 느끼면 나는 성욕을 느끼고 있구나 깨달하야 하며 거기 끌려가서는 안된다. 성욕을 느끼는 것과 실제로 성관계를 맺는 것과는 그리 관련이 많지 않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호흥이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욕은 어디까지나 성욕일 뿐 그러한 욕심으로 타인에게 접근할 경우에 그 인간관계는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 마찬가지로 매매충동이 일어날 때 그 충동이 이익에 대한 욕심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아야 하며, 실제 이익을 얻을 가능성과는 그리 상관이 없는 감정인 것이다. 그러므로 욕심은 욕심으로 알고 제어하며 실제 이익 가능성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 '거래의 신, 혼마'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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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하며...

솔직히 쓸까 말까 하다가 주변에 인간지표 분들이 자꾸 나스닥을 사야 한다고...
왜!! 분할매수 안 하냐고!
지금이 쌉 저점이다... 화폐가 자꾸 찍혀 나오는데 그걸 왜 현금으로 냅두냐~ 등등... 자꾸 떠드셔서
그냥 아무말도 모타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고독한 트레이더 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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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레귤러 스케일 월봉

달이 떠오른다... 가자
코멘트:
추가적으로, 상품의 가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오로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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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나무는 누군가에게는 훌륭한 보양식이지만 사람에 따라 옻나무에 가까이 가기만 해도 옻이 옮아 온몸에 두드러기가 퍼져 엄청난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중략)

혼마 무네히사는 그야말로 원추와 같은 의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가격을 설정하고, 그 가격이 되지 않으면 사려고 하지 않았고 그 가격이 되지 않으면 팔려고 하지 않았다.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기다리고 인내했다.

- '거래의 신, 혼마' 발췌-


즉, 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어떠한 시장에 들어가느냐를 선택하는 것 보다 본인이 어떤 시장에 더 잘 어울리는지, 그 시장에서 올바른 행동을 반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물론 시장을 고르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떠한 시장에서 매매를 진행하냐 보다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혹시 이 아이디어를 읽으시고, 믿고 숏~ 믿고 손절~ 믿고 1:1자리 풀롱~을 시전하시는 분들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본인 말고는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트:
가틀리의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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