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로 보는 비트코인(BTC) 바닥이 아닌 이유상기 차트는 암호화폐 시총 TOTAL 차트입니다.
고점 이후 하락중이며, 패턴상 목표가인 650~600빌리언을 향해 하락중으로 보입니다.
베어플래그 형태의 상승후 반등고점을 찍고 확산형 리딩다이고날 형태를 보이며 하락했습니다.
이후 날봉단위 주요 저항레벨에서 강하게 하락중인 모습입니다.
이에 ABC로 떨어지던 임펄스로 떨어지던 결국 하락목표가 650~600부근에서 다이버전스를 강하게 만들며
다시금 상승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TOTAl 차트상 해당구간까지는 30%가량의 하락이 남아있고, 이것만으로 측정하긴 어려우나 비트코인의 저점은
아직 나왔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TOTAL 트레이딩 아이디어
크립토 토탈캡 저항구간 터치 "숏"기울기 값을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이는 현 위치임
6%대 하락이후 매물 소화하는지 체크해 봐야함
이번에 형성된 저점은 쉽게 깨질 수가 없으며 단기로 숏은 보고 있으나
중 장기적으로 큰 상승세가 한번 올 것이라 생각하며 큰 파동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필수적인 과정임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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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차트로 보는 끝나지 않은 하락현재 저점이 바닥이냐 아니냐에 많은 관점이 있는 걸로 알지만
토탈 차트로 보면 아직 5파가 나오지 않은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차트에서는 3-4파 부분이 뭉개져 삼각함수로 안보이는데 토탈차트에서는 삼각함수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4파반등(혹은 수렴)에 있다고 생각하여 롱포지션 모아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요즘 알트 비율이 50퍼가 넘어가는 시장움직임에서는 비트코인보다 토탈차트에서 엘파카운트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개인적 관점입니다.)
차트의 0.618의 매물대에 머리박으면서 수렴주고 5파 한번 더 줄 걸로 생각됩니다.
그 5파로 생긴 저점이 앞으로 4~5년의 최저점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ㅎㅅㅎ;;
왜냐면 최고점에서 내려왔을때 ABC535조정으로 내려왔다면 저점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A파 조정이 엘리엇5파로 보이지 않는것과, 지금까지 떨어진 조정이 X조정으로 지그재그가 한번 더 나올 수 있기때문입니다.
하락장 화이팅합시당
크립토 토탈마켓 상승심리가 가격을 따라가는것을 경계합시다
크립토토탈은 강했던 저항이 지지로 바뀌는 순간에 있습니다.
만에 하나 최악의 상황으로 지지를 뚫는다 하더라도 초록선과 마찬가지로 올라올 확률까지 있습니다.
즉, 빠진다 하더라도 비트 3월 15일 저점인 37.8k 보다 높은 곳에서 저점을 형성한다고 봅니다.
비트 현 가격인 43k로 예상할 때 39~40k가 되겠네요
단기 롱 진입 후 노란선 지지가 확실시되면 오래 들고가는 전략 1
단기 롱 진입 후 노란선지지 실패시, 손절 후 40k부터 장기롱 전략 2
숏은 39k밑에서 부터입니다.
당분간 숏버튼 삭제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아마존과 비교해서 바라보는 비트코인예전 아마존의 흐름과
현재의 비트코인이 굉장히 비슷한 에너지 형태로 흘러가고있습니다
(주봉 아마존 2008년 11월 10일부근)
코로나빔과 비슷한 형태도 보이고 그전의 파동형태도 보이고
프랙탈로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또한,
rsi와 스토캐스틱 에너지흐름이
주봉과 일봉 모두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시의 아마존보다는 비트코인이 훨씬 큰 상승을 보여주었는데요
저는 상승값보다는 에너지의 형태로만 판단했습니다.
같은 상승에너지가 보조지표에서 보여도
리플이 1%오를때 잡코들은 10%오르는것과 같은 이유이며
rsi값이 같은폭으로 하락해도 가격의 하락폭은 매번 다릅니다 ( 좋은예시로 코로나빔이 있죠. 1개의 하락파동만으로 단기간에 5000불까지 밀어버렸으니까요 )
그래서 현재의 가격/저점에서 얼마나 올라왔는지? 보다
에너지의 형태로서만 보고 아마존의 차트와 비교하면
현재는 단기적으로 발등혹은 발바닥으로 보입니다.
아마존은 이 이후에 계속 오르기만했는데
비트도 그렇게 되는 것 아니냐?
그러지 못할확률이 높습니다.
비트코인은 근본가치가 아마존과는 전혀 다르며
이제 양적완화가아닌 긴축이 시작되면
아마존이 끝없이오르던 경제상황과는 전혀 다른상황이기 때문이죠
다만, 아마존 차트 에너지의 흐름과 캔들양상을 보았을때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정도로 판단하는것입니다.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에 대한 공포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고있고
그것에 대한 결과는 금리인상시기보다 먼저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게 곧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주봉상 39000불을 깨고 마감하지않는이상 비트는 살아있고
50000불을 넘어가서 마감하고 안착하면 상승에너지가 크다 생각하고, 100k에 가깝게 오를것이라 판단하겠습니다.
39000불이 주봉상 깨지면 하락장으로 판단
월봉마저 깨진다면, 32000 20000 14000 의 단계로 내려갈것이고
아마존처럼 무지성으로 내리꽂을경우 6000~9000불도 갈수는 있겠다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런 먼훗날 혹은 터무니없는 가격에 대한 예측은 그냥 가볍게 보시기 바랍니다. 매번바뀔테니까요
일봉의 rsi 스토캐스틱 비교자료도 올려드리겠습니다.
적당히 안좋으면 좋게 좋으면 더 좋게 생각하는 시장트뷰 아이디어를 훑어보는데 도미넌스 이야기는 가득인 반면
토탈캡 이야기로 시장을 풀어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없어서
요즘 드는 생각을 정리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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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별 퍼센트를 생각하지 않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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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CAP A(이하"TA") 구간 장대 음봉에 꼬리 달린 캔들 이후 꼬리 저점에서 반등 치는 추이를 보입니다.
BITCOIN A(이하 "BA")구간 바이낸스 비트 차트 기준으로 저점이 낮아지는 추이를 보입니다.
시장은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에 대해서 과민반응이 나옵니다.
언제나 시장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지만 단기적으론 대응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 지점이 깨지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다 그런 말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TA의 횡보 흐름과 BA의 저점을 낮추는 흐름은 나름의 시장 분석에 키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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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구간은 토탈캡 차트만 봤을때 아주 좋은 흐름입니다.
BB구간은 차트적 반등 구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BB구간 고점 에서 BC구간으로 넘어가는 차트에서
시장은 공포를 또 한번 느낍니다. TC 구간은 공포를 느낀듯 저점을 여러번 내줍니다.
후행적 차트지만 해석을 해보자면 C 구간 전체를 봤을때
TB~TC 차트는 BB~BC 차트보다 더 한 공포를 보여줍니다.
고점에서의 낙하, 바닥이 아니라는 공포, 시장의 시즌 종료가 왔다는 공포
20K를 외치던 하락론자들의 아우성에 가슴 졸이던 사람들의 공포가 한대 모여있습니다.
하지만 비트는 붓다빔 꼬리를 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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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구간은 앞선 C의 리버스 형태를 취합니다.
토탈캡은 저점을 내주지 않았고 비트는 저점을 내주고 W 반등 해준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저는 낙관론자들을 칭하는
BAD IS GOOD, GOOD IS GOOD 과 같은 의미로 해석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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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후에 차트가 어떻게 진행 될 것이냐... 이건
C 구간의 리버스 형태를 취하고 있으니 하락이냐? 라고 한다면 확신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비트가 시장에 공포를 주입 시키는 반면 토탈캡은 나름 긍정적이니 상승이냐는 질문에도 마찬가지 구요.
이전에 제가 리뷰했던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거래량 파동에 관한 생각에서
추가파동 고점은 예상 범위 내에 안착 했습니다.
이후에 진행 상황으로는 "물리면 뒤지는 구간"과 "저점이 확인되는 구간"이 있는데
사실 요즘 상황을 보면 이러한 반감기 사이클적 관점으로 시장을 해석 하는게 맞는가에 대한 질문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같은 회사들이 우후죽순 들어오고 채굴의 파이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패권이전이 완료 되었습니다.
17년~18년 반감기 사이클적 관점으로 동일하게 보기엔 이미 시장의 파이가 너무나 거대해진 상태입니다.
각국의 정상들이 크립토 시장에 대해 언급하며 국가별 규제와 제도가 받아들이기도 힘들 만큼의 정보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물리면 뒤지는 구간은 옵니다. 다만 알트들의 펀더멘탈이 과거 차트로만 보던 시장과 다르게
거대 자본의 유입이 확인 되고 있는 상황이며, 한때 BTC ETH 가 아니면 코인 시장은 거품이다 라고 설전을 치루던 사람들도
이제는 알트에 투자 해야할 시기라며 과거 주장을 철회 하기 시작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때 물리는 구간은 분명 오지만
개별 알트의 펀더멘탈에 맞게 투자하며 그 어느때 보다도 SHIT 과 JADE들을 골라내며
투자에대한 비중을 고민 해봐야 할 시기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크립토 마켓 : 이더리움 따라 비트코인 상승하면 크립토 마켓은 또다시 신고가 랠리이더리움이 신고가 직전 구간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비트코인은 이더리움 대비 상승폭이 거의 없지만 따라갈 것으로 보임
이는 강세장이 끝나지 않았다는 전자하에 1등주와 2등주의 엎치락 뒤치락 하는 보편적인 흐름으로 판단중
(주식으로 예를 들면 삼성전자가 먼저 상승하느냐, SK하이닉스가 먼저 상승하느냐와 비슷한 상황)
크립토 시가총액은 이제 신고가를 돌파했고 이후 22%대 조정을 보이고 있음
저점을 두번 확인하며 고점권 쌍바닥 형태를 보이고 있으고 3층 채널 돌파를 계속 시도하고 있음
12월 초 눌렸다가 돌파하거나 혹 바로 돌파하거나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HCCCO 지표도 과매도 영역에서 상승각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지표상 신뢰를 더하고 있음
매우 안정적인 조정 흐름과 적당한 조정폭을 보이고 있어 암호화폐 시즌 종료에 대한 의구심은 굳이 들지 않음
강세장이냐 아니냐를 따졌을때 여전히 강세장이고, 시즌 종료의 조정 흐름이냐 따졌을때 전혀 아니다 (라는 관점임)
혹 알트코인이 상승하지 못하더라도 비트코인만 상승하는 흐름이 연출되면 크립토 시장은 성장함 (시총 비중에 따른 시장 영향)
필자는 알트코인에 대해선 아는 것이 없고 이더리움 조차 공부한 적이 없음, 오로지 비트코인이 상승한다는 관점에서 바라본 시각임
결론 : 이더리움이 신고가 직전 구간이기 때문에 비트코인도 상승할 것이다, 따라서 크립토 시장 (시가총액 )은 신고가를 지속 경신할 것이다 (12월 중)
내 코인만 오르지 않아요... 갈아타야하나? | 가상화폐 시장 현재 상황안녕하세요, 1PERCENT입니다.
최근 SHIBA, FLOKI, MANA, 등 몇몇 코인들이 미친듯이 상승하는걸 보면
내 코인만 안오른다는 생각과 갈아타고 싶다는 유혹이 많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뒤늦게 갈아탄 뒤 엄청난 변동성을 이겨내지 못하고 손실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분석을 통해 절대로 오르지 않는 종목을 던지고 급등하는 코인을 따라가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드리곘습니다.
먼저 보고 계신 상단차트의 아래쪽에 흰색 레인지가 보이실 겁니다. 바로 가상화폐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의 차트 상 레인지 입니다.
그리고 아래 해당 레인지를 키워봤습니다.
TOTAL / 1시간봉
최근 몇일 간 가상화폐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 흐름입니다.
보시다시피 약 8% 높이 레인지 내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공유드린 차트를 보면 같은 시기에 수백프로 상승한 코인들이 있습니다.
=>> 여기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새로운 자본이 가상화폐 시장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코인 시장에서 자본의 로테이션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입니다.
A코인으로 자본이 쏠린 뒤 이어서 B코인으로 쏠리고, 이어서 C코인으로..
반대로 말하면 이미 수백프로 오른 코인들은 추가 상승여력이 거의 안남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언젠가는 나의 코인에 자본이 들어올 확률이, 이미 자본이 들어온 코인을 쫒아서 수익을 내는 확률보다 높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급등한 종목은 분할매도를 통해 수익실현 하고 오르지 못한 코인을 모아가는게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어제 하락으로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지난 4월 비트코인 전 고점을 도달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폭락"을 겪었었는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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