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랠리를 위한 "유동성 확보"는 이미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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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동안의 전체코인시총과 키레벨 50주 이평선(주황선), 그리고 대내외적인 유동성을 나타내는 글로벌 M2(초록색 영역)와 스테이블코인 시총(노란색 영역)에 주목해 봅시다
현재 시장이 저 개인적으로 위태로워 보이는 이유는 코인시총이 현재 진행중인 상승사이클에서 굳건하게 사수해왔던 키레벨 50주 이평선 바로 위에 위치해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8월 초에는 시총이 이 이평선을 일시적으로 하회했었고 9월 초에는 시총이 이 이평선을 종가로 하회했었습니다
이렇듯 특정 지표가 키레벨 이평선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