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13 SVB 월요일 한국 16:00 시점 SVB 기록 행정부에서 예금을 보장해주겠다고 해서 급반등 중 그러나 공화당에서 반대하고 있다. 행정부에서는 SVB 재산을 매각하고서 모자란 돈을 세금에서 충당해주겠다는건데 공화당에서는 왜 사기업 고객의 손실을 세금으로 채워주냐는 거다. 공화당에서 태클거는데는 정치적 의도를 위한 논리적 이유가 있다. 내 기준에서는 공화당 논리가 맞다. 사은행의 고객들의 예금을 국가가 보장해줘야 한다면 다른 사기업들의 주식에 투자한 돈들도 국가가 보장해줘야 한다. 예금과 주식이 다른가? 예금 원금을 절대적으로 보장(채무자가 파산하는 경우라도)해주려면 예금자들은 은행에서 예금이자를 받는게 아니라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가를 지불하면서 사용하는 형태로 바껴야 한다. 즉 은행은 고객들 예금으로 운영하면 안된다. 정말 말 그대로 보관만 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예금 이자를 받지 않는가?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긴다는건 은행에서 그 돈을 이용할 권리를 허락 한 것이다. 평상시에는 은행이 그 돈을 안전하게 잘 굴려서 아주 작지만 예금이자를 우리에게도 준다. 이번 SVB 는 그것을 실패했지만. 예금과 주식이 다른가? 은행 예금(전액)을 국가가 보장해준 선례가 생기게 되면 분명 미국놈들 은행들은 도덕적 해이가 더욱더 타락해서 예금 털어먹는 놈들 분명히 나온다. 세금 털어먹는 아주 좋은 방법이네 SVB 가 파산하면서 사라진 재산은 어디로 갔는가? 사람들이 흔히 하는 틀린 생각 뉴스에도 대부분 잘못된 표현으로 나온다. '재산이 증발했어요.' 증발? 화폐가 증발이 되나? SVB 가 파산하면서 사라진 자산이 뭐 어디선가 화폐가 갑자기 불타서 사라진다던가 서버에 1000으로 적혀진 숫자가 갑자기 누가 건들지도 않았는데 100으로 데이터가 변조되거나 하는건가? 예금자들의 손실예금은 누군가의 지갑에 들어가있다. 그리고 손실된 예금은 세금으로 채울 것이란 것이고. 간단히 말해서 이번에 정부가 손실예금을 보충해준다는건 <돈의 흐름> 수익자A <- SVB은행 <- 예금주 <- 세금으로충당(예정) 이런 식으로 흘러간 사건이다. 결국 수익자A 가 세금을 털어먹은 사건이 되는 것이다. 이번에는 아닌듯 싶지만 수익자A 와 은행이 결탁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아주 정당하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세금털어먹는 구조가 된다. 공화당 입장에서는 이번 사건이 캘리포니아 부자동네에서 일어났다는 게 중요하다. 부자동네 부자들이 돈 잃은것을 왜 다른지역 가난한 자들이 낸 세금으로 메워 주냐? 자본시장 구조 자체가 가난한 자들의 인생이 최상위층의 재산으로 빨려들어가는 구조이긴 하지만 당장 눈 앞에서 내가 낸 세금으로 부자동네 사람들 도와주겠다고 하니 가난한 자들은 열받는다. 저번에도 썼지만 지금 공화당 지지자들 화가 많이 난 상태다 주식시장의 제일 관심사는 쟤들 망하든 말든 금리인상 멈추냐 아니냐인데 이번에 SVB 사건으로 금리중단하면 시장에 다시 불 타오르는게 뻔하니 계속 불을 밟아야한다. 연준이나 연준 뒤에 있는 자들에게는 계획된 일정이 있을 것이다. 예상하지 못 한 사건이 터졌어도 ( SVB 사건은 그들에게는 오히려 긍정적 사건이다. ) 갈 길 가겠지 차트상으로도 되돌림 시점이긴 하다. 지금 반등한 패턴이 전형적인 하락 패턴이다. 지금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민주당놈들 (민주당 꼭두각시들 운영하는 세력들) 이놈들 뭔짓거리 할 지 모른다. SGLee의3
올해 SP500은 3000-3300대를 보게 될 것입니다.엘리어트파동 5파동 종결에 따라 2-4추세선에 도달 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단기 반등 구간은 3100이며 스윙관점으로 3000-3300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숏coinwise의1
23.2.27 오늘의 잡생각 주식과 관련없는 이야기이니 여기서 그만읽으셔도 됩니다. 어제 슈카월드에서 한국인들이 왜 행복하지 않을까 란 이야기가 나왔다. 상대적인 비교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 맞다. 한국은 왜 이런 상황에 처했을까 한국뿐만 아니라 인간 역사가 항상 이래왔다. 가난한 시절에는 절대적인 행복의 기준이 있다. 다른이와 비교를 하는 것이아니라 절대적인 나의 행복의 기준 먹는거 자는거 안죽는것 나의 아버지도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다. '요즘 애들은 굶은 적도 없으면서 불평이 많다.' 광복후 세대들이 굶고 자란것은 맞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들은 행복했다. 굶어본적이 있기에 밥을 풍족히 먹는 행복을 아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젊은 세대는 밥을 먹는건 당연하다. 밥먹는다고 행복하지 않다. 지금 시대에 태어난 것이 축복인가? 절대적인 행복의 기준 = 밥먹는 것 에서 상대적인 행복의 기준 = 남보다 더 낫게 먹는 것 으로 바뀐 것이다. 한국에서 명품 사치가 심각한 이유도 이것이다. 지금 2023년 인류의 국가들 중에서 유독 한국 민족이 이것이 심한 것.. ( 이 현상의 다음은 몰락이다. ) 이것은 한국만 그런것이 아니라 인간 세상에 공통적인 것이다. 가난할때는 소소한 것에 행복해하다가 발전하고 나서 사치와 향락을 추구하다가 무너지고서 다시 가난해져서 소소한 것에 행복해하고 역사는 계속해서 반복한다. 이 음의 순환에서 빠져나가려면 본능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생각을 해야 한다. 그 생각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수천년간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했던 철학자들이 남겨놓은 지헤를 살펴봐야한다. 한국인들은 철학이 있나? 광복후 먹고 살며 팽창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지 질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안했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팽창만 빠르게 되었지 의식은 발전하지 못했다. 한국인들은 중국인 욕하지만 도토리 키재기다. 철학자들이 철학자라고 불리지만 그 시대 천재들을 후세에 철학자라고 부른다. 그 천재들이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했던 것들을 우리도 생각해봐야 한다. 과거와 지금은 다르지만 같다. 인간세상의 패턴은 그대로이다. 과거 철학자들이 깨달은 지혜는 지금도 여전히 지혜이다. 하지만 누가 책을 읽나 요즘애들은 유튜브로 5분 요약을 보고나서 자신이 안다고 말한다. 경쟁속에서 자라나서 상대적인 행복만 추구하는 세대들의 끝이 어디일 것 같은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SGLee의223
2023년 상반기 미국 S&P 관점 *기본적분석* 2월 시장 관점 정리 지난 1월 시장은 연준의 금리동결과 중국의 리오프닝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했으며 우려스러운 테크주들의 실적이 무난하게 지나가면서 상승압박이 줄어들며 반등이 나왔습니다. 2월은 시장참여자들과 연준의 시장을 보는 시선의 갭이 커졌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끝났다고 판단 후 연준의 25bp X 2회 금리인상 마무리를 전망하나 중국 리오프닝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다시금 상승할 여력이 있으며 여전히 미국 노동시장이 강력하기에 연준은 쉽게 안심하고 금리인상을 멈추기 어렵습니다. 2월은 연준과 시장참여자간의 갭이 연준쪽으로 채워지며 가격 조정이 나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후 2월 중순이 지나며 해당 갭이 맞춰진다면 다시금 금리 동결시기와 중국 리오프닝이 피크를 치며 3월에 추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즉, 이번 2월은 추가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구축하기보단 남아있는 포지션과 현금비중을 유지하고 하락조정시 다시금 매수한다는 전략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기술적분석* 미국의 경제가 상대적으로 건재하다라는 관점에서 USD를 지금부터 경기침체 햇징 관점으로 일부 모아가는게 좋습니다. 작성자 골든스틱 태크니컬 애널리스트 서영준 골든스틱 펀디멘털 애널리스트 김영언롱goldenstickkr의업데이트됨 3
23.1.30오늘의 잡생각 인간의 과학기술은 아직 많이 미흡하여 유아 수준이다. 그리하여 복잡한 문제들은 정답을 찾을 수 없어 정답에 가까운 근사해를 찾는다. 단순한 수학, 답을 찾을 정도의 문제는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지만 그 단순한 문제들이 서로 얽혀져서 거대해지면 답을 찾는게 불가능해진다. 그리하여 현실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온갖 기술들은 오차범위를 가진 근사해를 사용한다. 주식 또한 마찬가지다. 어깨서 팔고 무릎에서 사라는 것도 같은 논리다. 다른 의미도 들어있지만 자연계와 문과계열 학문들은 다같은 원리에 기반한다. 우리가 같은 하나의 우주 안에 살고 있으니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들은 같은 하나의 원리 위에서 파생된 패턴들이다. 단지 우리가 접하는 최상위 패턴이 서로 다르게 보일 뿐 한분야를 정복하는 자는 다른 분야도 곧 잘 정복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당신도 당신분야를 어느정도 정복하게 되면 그과정에서 익힌 패턴들을 다른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다. 주식에도 마찬가지로. 하지만 자신의 분야를 깊숙이 파고들어 정복하는 자가 얼마나 있는가 자신의 분야에서도 패턴을 제대로 찾아내지 못한다면 주식 또한 못 한다. 자신의 분야를 먼저 정복해라 자신의 분야도 정복하지 못 하였으면서 주식을 잘 할 것이라는 것은 망상이다. 자신의 분야를 어느정도 정복하였다면 주식에서도 길이 보일 것이다. 반복숙달과 원리를 깨우치는 것은 다르다. 자신의 분야를 정복하라는 건 반복숙달을 뜻 하는게 아니다. 반복숙달은 누구나 오래하면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동물도 시키면 한다. 서당개도 3년이면 - 당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나타나는 패턴들이 왜 그렇게 나타나고 그것의 근본 패턴들이 무엇인지까지도 이해해야 한다.SGLee의4
22.1.13 오늘의 잡소리 이번 CPI 발표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역시나 은행놈들은 개미들 털어먹으려고 주초부터 미디어로 낚시질이었고 개미들은 멍청하니 이번에도 사지(死地) 로 용감하게 들어갔을 것이다. 어제 CPI 발표 전후 움직임은 예상대로였다. 전월에 한번 써먹은 것을 또 써먹지는 않을테니 양쪽으로 모두 희망을 던져주며 도망가지 못하게 붙들고서 조금씩 계속 털어먹는다. 글쓰는 현재도 진행형. 이전글에도 계속 썼듯이 CPI 는 중요하지 않다. 이미 기존에 발표된 다른 수치들로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지표다. 어제 발표된것중에 CPI 는 중요하지 않고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중요하다. FED 가 지켜보는건 이것이니. 이글을 보다가 궁금하면 가서 다시 확인해보라. 실업이 증가하지 않았다. FED 입장에서는 열받는 상황이다. FED 와 FED 뒤에 있는 자들에겐 이미 정해진 시간이 있을텐데 반응이 이리 느리니 다시 금리를 급진적으로 끌어올리거나 다른방법으로 고용시장에 충격을 줄 가능성이 높다. 인간세상 돌아가는 상황과 자연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10년 뒤에 뭔가 있다. 인간세상 공황 혹은 전쟁이던지 자연계 붕괴이던지SGLee의1
S&P500 6시간봉 과거 패턴 반복 일 경우 예상하는 흐름6시간봉 구름대 위로 캔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추후 다시 6시간봉 구름대 밑으로 캔들이 내려가기 전까지는 강세장 흐름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기간적인 측면과 파동적인 측면에서 과거의 패턴이 반복 될 경우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를 공유했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U롱jtein의2
미증시 (S&P500/SPY) 3일봉 과거 패턴 참고해서 단기 하락 파동 종료 시점과 상승 파동 예상 흐름 3일봉상 과거 반복되는 상승 하락 사이클을 기간과 파동 카운팅 적으로 참고해서 표시했습니다. 앞으로 하락할 폭과 기간 보다 추후 상승할 기간과 폭이 더 클 구간으로 이미 접어들었다는 판단 대신 더 하락은 가능하다고 봅니다.jtein의2
snp500 첫 패턴 발견!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주린이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아이디어 입니다 의미 있어보이는 패턴을 발견하였는데 꽤 들어맞아보여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h891026의2
S&P 500 내가 죽거든 90%의 자산을 이 곳에 투자 하라, 과연 지금도?미국 s&p 500 침체형 박스 국면 지난 과거 역사에서 s&p지수는 우상향을 그려 왔습니다 2013년 워렌버핏은 주주 총회에서 그의 아내에게 한 말이 있는데요 워렌버핏이 죽거든 10%의 자산을 국채에 넣고 나머지는 s&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정도로 s&p의 지위는 과거 역사에서 폭발적인 우상향을 그려왔습니다 - 딱 여기까지만 본다면 s&p지수는 무적이고 지금부터 꾸준히 투자한다면 엄청나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것 같지만 사실 과거 역사속에서 두 차례나 10년이라는 기간의 박스권 횡보 장세가 있었습니다. - 차트를 함께 보시게 되면 멀리서 볼때는 하나의 작은 박스에 불과하지만 위 하래 폭이 50%에 달하는 높은 변동성으로 위 기간에 투자를 진행했다면 대다수는 기나긴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손절 주문을 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 1970년~ 1980년도 박스권 기간이 형성된 이유 먼저 보시면 1964년도 부터 1973년까지 발생된 베트남 전쟁으로 인한 미국의 양적완화와 달러 불신으로 인한 금본위제 폐지 사건이 있었고 이 시기에 세계적으로 원유 소비량이 급증하여 물가가 오르게 되고 원자재 가격이 인상되었으며, 1973년도에 오일쇼크로 유가가 무려 4.5배나 단기간에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니프티 피프티 주가 폭락 사태로 주식 시장은 큰 침체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1976년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15%까지 치솟게 되며 그 당시 연준의장 폴볼커는 기준금리를 20%까지 올리게 되며 시장의 유동성을 효과적으로 회수하였고 혼돈의 스테그 시기를 끝으로 S&P 500 지수는 10년만에 이전 고점을 돌파하게 됩니다. - 1980년도부터 2000년도까지 약 1500%의 상승 이후에 두 번째 박스권 장세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위 박스권 기간에도 고점대비 약 52%의 하락으로 박스권 침체국면이 발생하게 됩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2000년도 초반 IT버블의 붕괴와 2008년도 미국의 금융위기로 글로벌 무역 불균형과 세계화 진행에 따른 국제 소득 불평등의 심화가 있었고, 유럽의 구조적 불안정이 국제 경제에 불확실성을 증폭하는 시기였습니다. - 특히나 미국은 20년간의 주식시장 상승으로 신용 버블이 커진 상태였고, 2005년부터 판매된 부실 모기지 상품은 금융위기까지 번지며 마이클버리의 빅쇼트가 탄생하는 시대적 배경이 되겠습니다. - 위 두 가지 S&P 500 주가지수 큰고 긴 박스권 국면에서는 공통적으로 안전자산인 금과 은이 폭발적인 상승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금과 은에서 미국의 주가지수와의 탈동조화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혹여라도 고층에 물려 강제적인 장기투자를 해야하는 경우, 주식을 추가적으로 매수하기보다는 안전자산인 금과 은에 포트폴리오를 분산시켜 금과 은의 수익금이 발생되는 미래 시점에 리밸런싱을 통해 주가 손실분을 만회하여 다시금 재도약 하는 전략도 있습니다. - 미국 S&P 500 뿐만 아니라 국내도 신용사이클의 정점에서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유동성이 축소되는 과정에 있음으로 앞으로 발생될 부동산 , 주식시장 , 기업 부도 위기와 은행의 연쇄 부도 사태가 일어날 경우도 존재하니, 자산을 안전하게 방어 하신다면 큰 위기가 터졌을때 개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과거와 현재는 다르지만, 과거 역사를 통해 배움이 없다면 미래가 없음은 분명합니다. 신용 사이클 관점에서 언젠가는 터져야 할 것이고 총 생산 대비 부채 비율이 높은 만큼 대비를 한다면 어떨까요 -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2차적 분석을 통해 접근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에디터즈 픽숏jaeil의151526
22.12.13 오늘의 잡소리 오늘 웃긴 날이라서 기록을 남기려고 글을 쓴다 CPI 발표한다고 다들 들떠있다가 발표 직후에 폭등했다 그리고 장중에 거래량 터지면서 폭락 CPI 는 당연히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겠지 이걸 누가 모르는가? 모르나? CPI 정보가 기밀인가? 발표전에 아무도 모르는거야? 개미들만 모르지 CPI 가 또 낮은게 아니다 작년부터 물가가 이미 폭등한 상태에서 0.3% 월간 상승이면 이건 심각한거다 마이너스가 나와야 정상궤도로 돌아가는거지 차트를 보라 역사상 중요한 포인트에서 나오는 저 거대한 심지 사람들은 CPI 가 낮게 나오면 중앙은행이 정책을 바꿀거라고 하는데 이건 멍청한 생각이다 그렇게 주식하면 망하고 죽는다 내가 여기에 글을 계속 쓰면서 글을 적는 이유가 뭐라 했는가? 내 글은 음모론도 아니고 현실이며 저 영미놈들이 뭔짓거리하는지 파악해야 방향을 알고서 대처할 수 있다고 했다. 미국 중앙은행이 국가를 위하여 움직이나? 그들이 국민을 위하여 움직이나?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멍청이로 살다가 죽는거다 몇달전에 바이든이 치매 걸려서 실수한게 있다 기자 회견에서 '인플레는 우리의 자산이지 비취**' 이라고 기자에게 말한 것이다 그 내용이 치매에 걸려서 헛소리한게 아니라 마이크 켜져있는데 말해버려서 다들 들어버린 것이다 이것을 듣고서 눈치챌 놈들은 눈치채고 아닌 놈들은 먼소리 하는지도 모르겠지 의도된 인플레와 의도된 금리상승 무엇을 위한 것인가? 그것은 당신이 찾아봐라 구글링 하면 별별 글이 다 튀어나오겠지만 퍼즐을 맞추다 보면 거대한 그림이 보인다SGLee의1
몇몇 큰 손들만이 장을 주도하는 상승장12월 월봉을 양봉으로 끝낼 것이다 대바닥은 거래량을 동반하였지만 이번 바닥탈출신호에서는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는다. 이것은 몇몇 큰손들이 장을주도한다는 뜻. 달러인덱스(달러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달러는 신흥국으로 달러유출될 것이다. 그러니까 미국내 달러를 고이게 하는 것이 달러가치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과거데이터를 보면(1985년 국면), 유가와 달러인덱스(DXY)가 동시에 하락하면 신흥국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어디까지 상승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하방압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큰 손들의 위험회피이다 1. 파생상품, 선물옵션시장에서의 하방압력 대비. 2. 달러선물을 산다(현물주식 팔 경우 환차손을 회피). 3. 원자재가격(대표적으로 유가)이 반전한다(기존의 방향을 바꿈). 현재까지 이러한 하방압력을 느끼기엔 아무런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롱soochul1666의4
2022. 11. 14. S&P 500 1. Bat pattern 1. 단기 5파동의 완성 1. 1시간봉 하락다이버전스 금일 FOMC 연설문 발표 전 상승하다가 발표를 재료로 단기조정을 받지 않을까 하는 소설 써봅니다 숏Well-earn의업데이트됨 0
SPX S&P500 SPY 미국 증시 에스엔피 월봉 차트 분석 1. 월봉상 하락 7파동 마무리 된 상황으로 더 이상의 저점 이탈 하락이 발생 할 확률이 매우 적다고 판단 합니다. 2. 월봉 볼밴(20/3) 하단을 터치시 저점이 되고 하락장을 멈추는 패턴이 반복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아주 큰 하락장이 되려면 월봉 EMA 50 이평선 밑으로 주가가 가서 저항을 받고 밀려야하는데 이번 하락에서 EMA 50 이평선 이탈 후 다시 위로 상방 돌파를 했습니다. 저항으로의 작용이 되지 않습니다. 4. 큰 하락장이 마무리 되는 패턴 중 바닥에서 월봉상 연속된 양봉이 두번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두번째 연속 양봉 진행중으로 앞으로 6일만 지나면 성립됩니다. 5. 완벽한 하락장 종료가 확인 되려면 월봉에서 양봉 종가마감으로 볼밴 (20) 즉 MA 20 위로 종가 마감이 되면 확인 됩니다. S&P500 과 나스닥은 아직 충족되지않았지만 다우 지수는 이미 월봉 MA 20 위에서 양봉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저는 이번 하락장의 저점이 이미 나왔고 이제 부터는 신고가 갱신하러가는 상승장이 진행 되고 있을 확률을 높게 봅니다. 하락장이 끝난 것이라면 앞으로 기대 할 수 있는 움직임은 월봉상 상승 5파동의 상승 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롱jtein의5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찾아왔습니다.😍 훌륭한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선 기다림의 시간과 인내, 준비가 필요합니다. 투자의 여정을 계획하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긴 항해를 좀 더 쉽게 만들어 줄 기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순간이 나타나면 주저하지 말고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시 찾아온 이 이벤트는 그 순간들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 😉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저희 트레이딩뷰에서는 모든 트레이더와 투자자 분들을 위한 특별한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올해의 블랙 프라이데이는 블랙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지난 몇 년은 달, 화성 및 기타 우주 공간의 경이로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블랙홀(Black Hole)은 표면적이 0인 점으로 무한히 수축하는 천체를 얘기합니다. 중력은 너무 강해서 빛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암흑의 구체로 보여서 블랙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 비슷한 느낌으로, 우리는 여러분께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딜을 제공함으로써 이것이 왜 놓칠 수 없는 기회인지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플랜을 구매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서버 측 알람 기능 (Server-side alerts) 🚀가장 빠른 글로벌 데이터 흐름(Fastest global data flow) 🔭다중(멀티) 차트 레이아웃(Multiple chart layouts) 👩 볼륨 프로파일(Volume profiles) 🪐시간 간격 생성(Custom time intervals) ☄️향상된 관심 목록(Enhanced watchlists) 🛸제한없는 소셜 기능(Unlimited social features) ⭐️우선 지원 (Priority support) 🌌1개월 추가 무료(1-month extra free) ... 이 외에도 더 많은 것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이 행사는 지속적으로 계속 하는 것이라, 제한된 시간이 있습니다. 행사 기간 내에만 적용됩니다. 👀 그리고 다시 생긴다는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서두르세요. ! "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트레이딩뷰 코리아 팀에 문의 주세요. ^^ 저희의 슬로건입니다. "먼저 보고 도약하십시오. (Look First, then leap.) " 감사합니다. ☺️ 팀 트레이딩뷰❤️에디터즈 픽TradingView의2232
[미국지수] S&P 단기 매수 구간 진입?⭐ 서 론 ⭐ 안녕하세요 차트왕도 입니다. 요즘 여러 이슈들로 인해서 가상화폐, 주식 등 여러 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는데요. 저는 차트를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트레이더로써, 확률로 매매합니다. S&P 차트를 보던 중에 단기 매수할만한 메리트가 있는 자리가 있길래 공유합니다. ⭐ 본 론 ⭐ 🔍 아이디어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지지 저항 구조물을 통한 매매법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ONLY 차트 분석을 통한 매매법) 🟠 1시간 • 강한 지지 구간과 채널 하단 지지 구간이 거의 겹쳐있습니다. • 엘리어트 파동의 여러 시나리오들을 생각해봤을 때 어짜피 지수가 상승하는 공통 구간은 존재함. 🟢 앞으로의 대응 • 15분봉에서 하얀색 화살표처럼 상승 다이버전스가 완성되었을 경우 매수 진입 • 손절가는 상승 다이버전스가 완성된 지점 밑에 두면 된다. (1차 목표가 : 3966.4) ⭐ 결 론 ⭐ 엘리어트 파동의 심화 과정인 시나리오를 통한 매매법이 핵심 -------------------------------------------------------------------------------------------------------------------------------------------------------------------------------------------------------------------------------------------- 최대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황을 쓰려 노력하고 있으며 팔로우를 하시면 실시간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알림 받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매너있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차트 분석 요청하고 싶으신 종목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요청에 따른 분석 해드리겠습니다. (사정상 모든 분들을 해줄 순 없다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식 #미국지수 #미국주식 #국내주식 #국내지수 #S&P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NASDAQ #SPX ※ 본 게시글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 본 게시글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올려진 게시글입니다. ※ 당사는 본 게시글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본 게시글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롱ROYAL_ROAD_OF_CHART의업데이트됨 2
미증시 역사상 역대 하락장과 주가 회복에 걸리는 시간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미국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역대 하락장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폭락을 언제 얼만큼 어떠한 방식으로 하든 '결국엔 회복을 하고 이익을 안겨주었다는 것' 입니다. 시장에서 오래 버티면 결국엔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운이 좋은 것일까요. 아님 자연의 이치일까요. 현재로서 이번 하락장의 끝은 알 수 없습니다. 미래를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역사의 배움을 통해 우리는 준비와 계획을 할 수 있으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1929-1930 대공황> 하락률 -85% 첫 번째로는 1929년 -1930년의 미국 역사상 가장 최악의 경제 위기 였던 시기를 살펴봅시다. 역대 최악의 경기 침체 사건이고 주가 회복하는 데에는 25년 걸렸습니다. 특히, 이 기간에 주가 회복이 더뎠던 이유로는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공포 심리가 있었을텐데요. 바로 제2차 세계 대전(World War II)입니다.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의 기간이었습니다. 이 구간을 하모닉적인 관점으로 분석해 보면 가틀리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패턴이 보입니다. 고급 용어를 사용해 보면... Double Bottom. ... (ㅋㅋ) 쌍바닥이라고 하죠 . ! ^^ 다우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이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ㅎㅎ 신저점을 경신하지 않고 시장이 받아준거죠. 그리고 바닥을 확인한 매수자들은 다시 서서히 투자심리를 회복한다 볼 수 있습니다. 어쨋든 이후 주가 회복하는 데에는 미국의 전쟁으로 인한 영향도 있었고..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참 힘들고도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 평화와 함께 평생 가고 싶네요 ..🤣) 2.<1973 제1차 오일쇼크 - 하락율 49%> 제1차 오일쇼크도 전쟁의 영향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중동지역의 불안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73년 시리아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시작된 제4차 중동전쟁은 이스라엘과 이집트, 시리아 등의 아랍연합군의 전쟁이었습니다. 이 때 당시의 차트를 보시면 고점을 회복하는 데에는 약 7년 걸렸습니다. 바닥에서의 하모닉은 알트 뱃 패턴찍고 올라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점을 살짝 치고 올라가는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RSI 를 살펴보면 다이버전스도 나와있네요. 😉 3. <1987 블랙먼데이- 하락률 35%> 먼데이라는 의미는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대량 매도세가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하루'만에 지수가 22%가 빠진, 미국 증시 사상 최대규모의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주가 회복에는 2년이 걸렸지만, 다시 하락하여 실질적으로 수익구간은 4년 정도 이후라 생각합니다. 4.<2000 닷컴 버블-2001 9.11테러- 2008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하락률 50%> 이 구간은 묶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이유는 아니고 ! 하나의 샤크 패턴으로 설명되기 때문입니다.☺️ 2000년부터 시작되어 9.11테러까지 겹치면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7년 이후 고점을 회복하지만, 세계 금융 위기가 터지며 금융기관들의 줄줄이 파산이 이루어졌고 이것이 세계 경제시장에 위기를 불러 왔습니다. 실질적인 고점 회복은 약 13년 뒤인 2013년이라 할 수 있습니다. 5. <2022 현재 >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로, 한달만에 하락률을 30%이상 보여주었지만 5달도 안되어 단숨에 회복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 여파로 인해서 인건지, 전쟁등으로 불안한 세계 정세 때문인지 약 30%의 하락장을 맞고 있습니다. 현재 딥크랩 패턴을 완성한 이후, 최소 이익 목표가에 근접하고 있으며, RSI도 중간선인 50에 도달하였습니다. 만약 고점에 물렸다면, 어디가 바닥일지 모르지만 저점이라 판단되는 시점에 물을 타가며 평단을 낮추어야 할까요 ? 아님 고점에서 버텨야 할까요? 이후.. 어떻게 될까요 ? 올해 산타랠리는 올까요 ? 아이디어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RMORIN의111129
22.11.11오늘의 잡소리 어제 있었던 급등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고자 쓴다. 이전에 내가 남긴 글 ( 연관 아이디어 링크, 아래 ) 에서 YoY 통계를 가지고서 대중(바보들) 을 어떻게 선동 가능한 지 얘기를 했었다. 다음을 생각해보자. 1. 통계치가 예측보다 적다고 해서 그것이 좋은 것인가? 예측치는 누가 만든 것인가? 높게 잡아놓으면 발표치는 무조건 더 낮게 나올 것이고 낮게 잡아놓으면 발표치는 무조건 더 높게 나온다. 2. 예측치를 사전에 몰랐을까? CPI 통계를 다루는 곳이 1급 기밀 다루는 보안시설인가? 사전에 아무도 모르게? 3. 실제로 낮은 것인가?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진실이니까. 어제 발표치는 YoY MoM 이었고 YoY 는 1년전 데이터 대비 증감폭이다. 소비자물가, 근원소비자물가가 각각 7.7% 6.6% 나왔는데 이것이 낮아진 것인가? YoY 로 대중들 홀리는 것에 속으면 그것은 대중이 바보이니까. 우리는 인간이고 곱하기를 할 줄 아는데 왜 멍청하게 속고 있는가? 소비자 물가, 근원 소비자 물가 2년치 증감폭을 보자. 정상이라면 2% 부근이어야 할 것이 21년부터 대폭 올랐다. 다음은 <21년 22년> <소비자 물가 2년치 증가율>이다. 정상적이어야 하면 2년간 증감폭이 1.02 * 1.02 = 1.0404 (4.04%) 부근이어야 한다. 2년치 증가폭을 보는 이유는 돈풀기 이후로 지금까지(2년간) 얼마나 물가가 올랐는지를 보는 것이다. YoY 는 소용없다. 누적량이 중요하다. 내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매년 복리로 불어나버리니. <21년> <22년> <2년간 증감폭> <1.0404(정상상황) 대비율> 1월 1.014 1.075 1.0901 1.0477 2월 1.017 1.079 1.0973 1.0547 3월 1.026 1.085 1.1132 1.0700 4월 1.042 1.083 1.1285 1.0847 5월 1.050 1.086 1.1403 1.0960 6월 1.054 1.091 1.1499 1.1053 7월 1.054 1.085 1.1436 1.0992 8월 1.053 1.083 1.1404 1.0961 9월 1.054 1.082 1.1404 1.0961 10월 1.062 1.077 1.1438 1.0994 11월 1.068 - - - 12월 1.070 - - - 보이는가? 10월 물가 증가율이 6월 이후로 2번째로 높다. 이것을 우리는 진실 이라고 부른다. 근원 소비자 물가 증가율을 보자 <21년> <22년> <2년간 증감폭> <1.0404(정상상황) 대비율> 1월 1.014 1.060 1.0748 1.0331 2월 1.013 1.064 1.0778 1.0360 3월 1.016 1.065 1.0820 1.0400 4월 1.030 1.062 1.0939 1.0514 5월 1.038 1.060 1.1003 1.0576 6월 1.045 1.059 1.1067 1.0637 7월 1.043 1.059 1.1045 1.0616 8월 1.040 1.063 1.1055 1.0626 9월 1.040 1.066 1.1086 1.0656 10월 1.046 1.063 1.1119 1.0687 11월 1.049 - - - 12월 1.055 - - - 보이는가? 올해들어 젤 높다. (근원이 더 심각하다고 ? 나도 계산해보고 나서 알았다) 내가 말하는게 무엇인지 알겠는가? 앞으로 발표되는 CPI 는 지난 6월보다는 낮을 것이다. 왜냐면 21년 11월 부터 5% 증가하며 대폭 상승했으니 YoY 로 계산하면 22년 11월 부터는 작년대비 YoY 값은 줄어들게 된다. (짧게 말해서 작년 11월부터 이미 존나게 올라서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보인다고) 그렇다고 해서 인플레가 잡히는게 아니다. 위 테이블을 보면 인플레는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다. 월가놈들이 멍청한 대중들 상대로 헛소리하는건 대중들은 ㅁㅊ 하니까 속는 것이고 대중들이 ㅁㅊ 하니까 저놈들이 이런 뻔뻔한 짓을 하는 것이고 경제나 금융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 현실은 경제학과 나오고서도 이런거 모르는 사람 많음 ) 저 아기들 먼 게소리 (개 아님) 하나 욕을 늘어놓을 것이다. 20년에 돈 찍어낼때도 양심적으로 먼짓거리하냐고 외치는 사람들 꽤 많았다. 미디어를 못 타서 우리가 못 본거지. 그래서 월가놈들이 증시를 끌어올리려고 이짓하는건가? 그건 각자 판단하도록SGLee의110
SPX US500 미증시 3일봉 선물 차트 S&P500 하락 관점 공유3일봉 EMA680 터치 할 때까지 하락세 유지 가능성 염두 ( 다우 지수에서의 변 곡점이 될 만한 곳까지 상승 후 하락 전환했기때문에 추가 하락 염두 )숏jtein의1
[미국지수] S&P(SPX500) 단기 매도 노려볼 수 있는 구간⭐ 서 론 ⭐ 안녕하세요 차트왕도 입니다. 제 주 종목이 주식이다 보니 해외선물은 간간히 자리가 있을 때나 확실할 때만 진입하는 데 오랜만에 S&P 공매도 노려볼 좋은 자리가 있어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 본 론 ⭐ 🔍 아이디어 엘리어트 파동의 심화 과정인 시나리오를 통한 매매법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현 S&P 자리는 엘리어트 파동에서 4가지 시나리오를 기대해볼 수 있는 자리인데요. 네 가지의 시나리오 모두 공통적으로 하락이 나오는 그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여서 그 단기 하락을 먹는 매매법이 되겠습니다. 🟠 1번째 시나리오 현재 주가가 상승 5파동 속 3파동 속 4파 진행 과정일 경우 앞으로 3파동 속 5파를 기다리다가 4시간 봉으로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면 매도 진입 🔴 2번째 시나리오 현재 주가가 ABC 파동 속 C파동 속 4파 진행 과정일 경우 앞으로 C파동 속 5파를 기다리다가 4시간 봉으로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면 매도 진입 🔵 3번째 시나리오 (엔딩 다이아고날) 현재 주가가 ABC 파동 속 C파동 속 4파 진행 과정일 경우 앞으로 3파동 속 엔딩 다이아고날 형태의 5파를 기다리다가 4시간 봉으로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면 매도 진입 🟢 4번째 시나리오 (엔딩 다이아고날) 현재 주가가 상승 5파동 속 3파동 속 4파 진행 과정일 경우 앞으로 3파동 속 엔딩 다이아고날 형태의 5파를 기다리다가 4시간 봉으로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면 매도 진입 •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1번째 시나리오든 2번째 시나리오든 3번째 시나리오든 공통적으로 하락하는 구간이 있다라는 겁니다. 이 구간에서 숏을 쳐서 공통 하락 부분만큼만 먹고 나오는 전략이라는 겁니다. 손절은 RSI 하락 다이버전스를 완성시킨 고점 바로 위에 손절 두면 됩니다. ⭐ 결 론 ⭐ 엘리어트 파동의 심화 과정인 시나리오를 통한 매매법이 핵심 위 이미지들에서 보이는 초록색 박스 구간 만큼의 단기 하락을 먹는 전략 만약 한 파동 상승 + RSI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오지 않고 전고를 돌파 상승하게 되면 매매진입 X 진입 후에 포지션 조절은 코멘트에 작성할 예정 -------------------------------------------------------------------------------------------------------------------------------------------------------------------------------------------------------------------------------------------- 최대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황을 쓰려 노력하고 있으며 팔로우를 하시면 실시간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알림 받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매너있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차트 분석 요청하고 싶으신 종목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요청에 따른 분석 해드리겠습니다. (사정상 모든 분들을 해줄 순 없다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식 #미국지수 #미국주식 #국내주식 #국내지수 #S&P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NASDAQ #SPX ※ 본 게시글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 본 게시글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올려진 게시글입니다. ※ 당사는 본 게시글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본 게시글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에디터즈 픽숏ROYAL_ROAD_OF_CHART의업데이트됨 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