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PLE 트레이딩 아이디어
[AK] 리플 XRPUSD, 분석. 호재들 받아낼 준비중?안녕하세요 AK입니다. 오늘의 첫 분석 리플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집고 넘어가야 할 점은 리플에 관련해서 호재들이 넘처나고 있지만 가격상승은 크게 보여주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4월 18일 리플(XRP) Western Union과 송금 테스트
Revolut planning to add XRP in April.
Revolut은 디지털 대안 은행. 여기서 XRP를 거래할수 4월안에 거래할수 있다고 합니다.
유럽 최대 산탄데르銀, 외환 거래 서비스에 ‘리플’ 도입
xrpchat.com에서 나온 호재들.
최근 Citi bank 에서 리플을 리뷰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에 두번째로 큰 주식거래소에 여러 코인들 상장하는데 리플도 포함.
Apple Pay에 리플호환 찌라시
이렇게 많은 호재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그전에도 많은 호재들이 나왔었죠. 이제 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리플의 도약을 기대해 볼수 있겠네요.
일봉 차트.
확대한 일봉 차트입니다. 4월 1일 기점으로 추세 전환이 이뤄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상황은 비트코인 상승과 함께 시장의 활성화가 되면서 리플도 힘찬 상승을 한 그림입니다.
어제의 일봉은 망치모양의 그림을 그려주어서 단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는 오늘 가격 하락을 예측할수 있습니다.
추세적 관점.
전체 그림을 볼때 상승추세선에서 완벽한 지지를 받게 되면서 장기 상승추세선을 살려두었습니다.
하락추세선은 두가지로 정하였습니다.
일봉 로그차트
1차 장기 하락추세선은 로그차트를 확인하였을때, 기본차트를 둘다 확인하였을때 이탈했다고 판단됩니다.
2차 장기 하락추세선은 아직 이탈하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보조지표 (RSI, EMA, 거래량, MACD).
RSI -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게 되며 4월 전에 과매도에서 상승을 하여 적정레밸로 들어왔습니다.
EMA - 4월 11일까지 가격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지속적인 하락을 하게 되며 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하다가 4월 11일 기점으로 XRPUSD 가격이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거래량 - 이동평균선과 마찬가지로 4월 11일기점으로 매도세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MACD - 4월 10일까지 장기, 단기 MACD라인이 교차하면서 진행이되어 힘을 못내는 상황이였지만 이후 단기 MACD라인이 매수세를 받게 되면서 상승하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피보나치 비율.
큰그림을 본 피보나치 비율은 23.6퍼센트에서 0퍼센트 사이로 낮게 진행중입니다.
진행방향.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리플은 호재들이 아직 소화될 시장적 상황이 주어지지 않아서 가격상승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 시장이 활성화된다면 리플또한 가격상승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봉으로 본 그림입니다.
단기적으로 볼때 리플은 불 패넌트 그림을 그려주고 있어 수렴이후 가격상승을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그후 2차 장기추세선에서 저항을 받을 시나리오도 생각해보셔야 될꺼 같네요.
비트가 잘 버텨준다면 지속적으로 상승을 기대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AK 였습니다.
XRP 과거 고점 지지 및 투자관XRP 추세 하단부근에서 과거(17년 5월) 고점에서 지지가 발생했습니다.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지되는지, 직전의 저항선들을 돌파하는 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곡점에 위치한 우리에게 필요한 성공하는 투자 마인드
- 황 리 플-
워렌버핏, 필자가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그가 자신만의 투자방식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는 것도 있겠지만,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는 이유는 필자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 중 1%도 채 되지 않는다.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는, 투자원칙을 세우고 이를 실천했으며, 남들이 부정하는 것들에서 증명해냈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았으며, 기다릴 줄 알았으며, 마지막으로 자신이 축적한 막대한 부를 인류를 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렌버핏과 관련된 책과 다큐멘터리를 읽고 시청하며 내가 그를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주체성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자기주체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자기의 재질 · 역량 · 가능성 위에서 장래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착실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 모습을 자기 주체성이라 한다. 자기 주체성은 자기의 재질과 역량과 가능성을 스스로가 알고 이를 초인지적으로 사고(스스로 자신의 역량들을 위에서 거시적으로 내려다보고 그것들을 융합하고 조합하고 계획하는 능력) 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성공한 모든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첫 번째 능력이다. 자기 주체성은 곧 자기확신과 소신으로 이어진다. 즉,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에도 스스로는 너무나 확신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수많은 국내기업의 대표, 김진화씨와 차명훈씨를 포함한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 암호화폐 개발진 및 선구자 등.(하나 차이가 있다면, 빌게이츠와 주커버그는 현재 모든 대중이 인정하지만, 김진화씨나 차명훈씨, 더루프사의 김종협대표 및 선구자들은 곧 대중에게 인정받기 전의 상태라는 점)
4차 산업혁명이라는 혁신적 변화가 있다고 해서 우리가 투자마인드를 기르기 위한 첫 단계도 다른 방식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인 시장과 금융 및 주식시장에서 그러했듯이, 투자를 위한 기본적인 능력들을 습득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투자를 하기 위해서, 더 나아가 인류를 위한 삶을 개선시키기 위한 변화 과정에서도 필요한 첫 번째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수천 년의 역사동안 자아성찰이라든지, 자기반성이라든지, 정체성이라든지, 자기스스로를 잘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성경에도, 불경에도, 공자의 책에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언급 되어있다. 이것이 보다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라는 요소와 맞물리게 되면서 자기주체성이라는 개념으로 한 단계 더 발전되어 나아갔다고 생각한다. 정확히 표현하면 자아인식과 자기이해, 정체성 등이 형성된 이후 그 근간 위에서 자기주체성이 발현된다고 생각한다.
자기 주체성이 확립된 상태의 인간은 상황에 제한을 받지 않고 사회나 대중의 시선과 평가를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자기 스스로 과거보다 더 나은, 과거보다 더 발전한 스스로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할 뿐이다.
이러한 자기 주체성의 발전 위에서 그다음에 발전하는 것은 비판적 사고라고 생각한다. 비판적 사고는 두 단계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하는데,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에 물음을 던지거나 부정하거나 현재 완벽하게 보이는 것들에서 한계를 지적하는 단계, 그리고 그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의미나 기술을 재조합하거나 바꾸어보거나 하는 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판적 사고 안에서 필연성이라는 잠재요소가 탄생하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잠재요소가 터지는 것을 바로 창의성이라고 한다.
이것을 설명하기에 앞서 앞의 내용들을 잠깐 정리해본다면,
1. 스스로를 아는 단계(자아인식, 정체성)
2.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 능력 등을 아는 단계 > 그 능력들을 초인지적으로 사고하여 한계성을 인식하고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탐색단계(자기주체성 > 창의적 인간이 되기 직전의 잠재단계, 자기주체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단계)
3. 통찰을 통한 창의적 인간 단계(잠재요소가 터져 새로운 개념이나 발상을 제시하는 단계)
1>3번의 단계를 거쳐 창의적 인간이 된다면, 이미 그는 현실 대중에게서 받는 평가에는 관심이 없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이미 2단계에서부터 현실 대중에게서 받는 평가에 관심이 없었고, 자신이 제시한 새로운 무엇인가가 대중의 평가를 통해 증명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창의적 인간역시도 대중의 인정에게 인정받았다 측면에서가 아닌, 자신이 예측하거나 문제점이라고 여겼던 부분이 맞았고, 그것이 자신이 방식으로 해결되었다는 사실에 기쁘고 뿌듯할 뿐, 대중의 평가와 칭송은 창의적 인간에게 직접적인 강화물이 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인간이 창의적인 인간이 되는 위의 과정처럼 투자 역시도 시장자체를 위와 같은 관점으로 바라보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과거부터 해왔었다.
즉, 첫째는 시장이나 특정기업의 기본적인 특성들을 알고 있는지, 둘째로는 그 기업이나 시장이나 산업의 강점과 약점 등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들이 한계성이 있는지, 그 한계가 지금 도래하였는지, 마지막으로 그 한계성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기술이나 기업이나 시장이 탄생하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본다면 투자역시도 창의적으로 하게 될것이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투자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결론에 언급하게 될 내용이지만, 위의 문단에서 언급한 내용을 이미 세계의 소수 창의적인 단계의 인간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미 굴러갔으며 그것을 되돌릴 수 없을 것이다. 인류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소수의 창의적 인간과 창의적 투자자들이기 때문에, 결국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결과는 이미 예정되어 있다고 본다. 그것이 미래에 어떠한 모습으로 어떻게 적용될지는 미지수이나, 방향성은 이미 나왔다고 본다. 2단계에서 말한 비판적 사고와 통찰을 통한 잠재단계가 이미 지났고 창의적인 개념이 이미 출현했고, 그것이 아직 대중에게 정착되지 않았을 뿐, 그다음 시대의 문을 열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시장을 창의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먼저 전통적 경제관과 전통적 시장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한다. 이를테면, 아주 원론적인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은 손, 수요-공급법칙, 가격의 탄력성, 시장의 크기나, 편향성, 경쟁, 협력 등 많은 기본적 개념들을 알아야하고, 이를 분야별로도 알고 있어야한다. 이를테면,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금융시장, 무역시장, 원유시장, 금시장 등등에도 적용하고 위의 요소들을 적용해서 시장을 그냥 그 자체로 볼 줄 아는 눈을 키우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시장을 시장 그 자체로 볼 줄 아는 단계 속에서 그것들끼리의 관련성을 지어보고 부족한 부분이나 과열된 부분, 침체된 부분, 기술적 한계에 도달한 부분 등을 찾을 수 있어야한다. 이것을 확인하게 단계에 도달하면 ‘시장을 바라보는 자기주체성’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즉, 시장을 분석하고 통찰하여 스스로 시장자체에 대한 특정 결론에 도달하게 되며 그것을 강하게 믿게 되고, 대중이 무슨 말을 하던, 언론과 매스컴이 뭐라고 하던 스스로는 자신이 내린 결론을 믿게 된다.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깊게 내린 나무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시장의 한계성과 시장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통해 이를 해소할 만한 기술을 가진 새로운 형태의 산업이나 기술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창의적 투자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즉, 기존의 당연하다고 여겨지던(또는 불편했으나 대체할만한 기술이 없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사용하고 있던) 기술을 해소할만한 혁신적인 기술이나 기업, 산업을 물색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 기업이나 시장에 투자를 하고 물리적 시간소요와 기존기술과의 경쟁을 통해 증명되기까지 기다린다.
XRP 다우이론 관점에서의 매수 전략안녕하세요. 황리플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보네요.
닉네임이 황리플인 만큼 XRP 매수 전략과 관련한 분석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새 장이 많이 안좋아서, 다들 기분이 좋지 않겠습니다만,
이럴수록 힘내야하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리플 외길인생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XRP를 매수하기에 괜찮아보이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느껴져서
분석글을 남깁니다.
XRP는 현재 2017년 3월~5월에 해당하는 다우이론(상승형)을 깨고 2017년 5월~12월중순까지 긴 매집기간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연말 21일간의 상승이후 다시 추세 하단선까지 흐르는 모양을 띄고 있죠.
현재 보여지는 바와 같이, 트렌드의 하단에 맞닿을 시점에 다다르고 있으며,
단기간의 과도한 패닉셀로 추세의 하단을 치고 올라갈 것인지, 아니면, 장기간의 흐름(앞으로 약 3주정도)을 통해 추세 하단에 닿을 것인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장기투자(1년이상)를 결정했기 때문에, 적절한 추가매집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 분석글을 남깁니다.
전고점 지지, 트렌드라인 하단 지지의 관점으로 접근해보시면 나쁘지않아보이네요.
매수를 유도하는 것도 아니고, 다우이론 관점에서의 추세하단을 지지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폴로닉스 차트를 사용한 이유는 제가 2년전부터 폴로닉스에서 거래했고, 차트의 역사적 길이가 길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차트를 보기에 적절해 보여 폴로닉스 차트를 사용했구요.
로그눈금을 사용했습니다.
XRP의 최근 제휴기관 협력과 제휴기관의 자본의 크기를 볼 때, 6월 상용화 관점에서 볼때, XRP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에너지가 언제 분출될지는 지켜봐야지요 ㅎㅎ
성공하는 투자하시길 빕니다.
차트적 지식이 많이 없어,
펀더멘탈적 분석과 함께 매집을 위한 적절해보이는 시기에 매집을 하기 위한 또하나의 요소로 차트를 참고한다는 점 고려하여,
부족한 차팅 능력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3/25) Ripple 진짜 끝까지 오다.1. 대표적인 한국코인의 아이돌로 분류가 되는 ‘아슨스리’ 의 대표주자 : 현재 한국 거래량 30% 줄어듬
→ 아슨스리 : ADA, SNT, STELLA, RIPPLE
2. 이들 코인은 달릴 타이밍에 못 감 : ※ 지점 (BTC가 50% 회복때, 일목구름표, 볼리저 상단) 돌파 시 추세선 근처도 약보합 진행
3. 원화 거래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상황에서 한국 신규가 금지 되면서 다른코인의 2배 정도 타격을 입음
4. 리플의 경우 암호화 화폐계의 이단아 평가이 극명하게 갈림
① 긍정: 유수 은행/대기업과 제휴로 명실 상부한 프라이빗 코인으로 변모 : 현재가지 실용화에 성공한 블록체인 기술
② 부정 : 블록체인 기술 본연의 가치를 절반밖에 살리지 못했으며, Xpeed 를 도입하는 기업에서 리플코인을 원장으로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
5. 바닥은 0.55 USD 며 조만간 장기 트렌드 라인이 겹치는 삼각수렴이 예상됨
- 상승 ①로 갈 경우 1.2USD 라인을 뚫고 횡보하는게 중요 :
- 하방 ②로 두번 지지 받았던 바닥 0.55USD 가 무너질 확률이 높음
두 번째 리또속은 언제까지?, 그리고 XRP(리플) 중장기 매수 전략XRPUSD
BTCUSD
< 명분적 측면 >
1.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리플과 루멘을 상용화가 가장 빨리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장기 투자의 대상으로 많이 꼽고 있다.
2. 리플은 상승 시기, 이전 매집 시기(120~300원 시기)에도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3. 단순히 기술적 측면을 넘어 빠른 송금과 국제 송금의 용이성, 그리고 은행권 이외에도 여러 기업들의 활용 시도 등에서 매력을 찾을 수 있다.
4. 리플의 기록적 가격 상승폭은 시총 상위권 코인임에도 다른 시총 하위권 코인에 절대 꿇리지 않는 수익률을 자랑하였고, 이는 상대적으로 리플 주 투자자 이외에는 소외되었던 이전 장과는 달리 많은 투자자들에게 어필하였다.
< 기술적 측면 >
1. 리플은 강력한 지지대가 존재하며 (0.58~0.66 +-0.05내외) 큰 하락장에서도 꼬리는 해당 가격 이하로 내려간 적이 있었어도 몸통 종가는 항상 해당 지지대 위에서 마감되었다.
2. 그러나 해당 지지대를 이탈한다면, 두 번째 지지대로 평가되는 0.39~0.46(+-0.05 내외) 가격대까지 하방 매집의 형상을 열어둘 수 있다. 이 경우 스탑로스 후 속칭 저점을 잡을 것인지, 아니면 홀딩의 전략으로 갈 것인지는 본인의 판단이다.
3. MACD의 상승 다이버전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교차점이 애매하여 강한 하방이 존재할 경우 어느 정도 수정의 여지는 있지만, 해당 지지대를 이탈하지 않는 선에서 이번 3월 하락장을 마감한다면 충분히 해당 보조지표를 이용하여 매수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4. OBV 역시 일정한 선을 유지해주고 있다.
< 고려할 사항 >
1. 리플은 속칭 "리또속"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집을 할 때에는 상당히 길게 하는 측면이 있으며 이는 단독적인 그래프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나머지 코인이 상승장인데 리플 혼자 횡보 또는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는 역주행 형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1번째 지지대 자리이던, 2번째 지지대 자리이던 리플에 대한 전망을 낙관적으로 본다면 충분히 중장기 투자의 자리로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암호화폐 투자의 경우 단순한 기술적 자리에 의한 시세차익이 목표가 아니라면 시장에 대한 소신과 해당 암호화폐의 전망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4. BTCUSD 가격의 추이를 보고 보다 세밀한 매수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플 long 전략리플을 로그눈금으로 보면 강력한 지지선이 있습니다.
최근의 급격한 상승은 이 지지선에 부딪혀서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적절한 조정을 받고 다시 지지선에 부딪히고 올라가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엘리엇 파동의 1파 끝 2파 조정중이라고 보고
리플 long 전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각 청산 자리는
매물대가 있는
127.2% 자리의 1.14달러
261.8% 자리의 1.41달러
361.8% 자리의 1.61달러입니다.
청산 목표에 닿으면 일부 익절하시어 추가적으로 떨어지더라도 익절로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직전 저점을 깨고 떨어진다면(1파동의 시작점 0.88달러) 손절하셔야 합니다.
[XRP/USD] 자금순환매가 돌고있습니다. 야호작년 5월부터 가장 전망좋고 가치있는 코인이라 생각하여 기술적 분석 및 패턴 등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XRP와 사랑에 빠진건아니지만 어느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XRPUSD의 상태는 현재 과매수상태로 보이며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수세가 매도세와 차이가 선명하게 차이가 나며 현재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리또속이라고하지만 200~300원할때도 작년 대비 상승률이 가장높은코인이었죠.
그래서 그런 이상한 소리보다는 제가 보고 알아보고 공부한 것을 믿기로 했습니다.
리플의 호재는 2가지로 나뉩니다. XRP의 사용 및 유동성 확보 와 Ripple사의 기술사용 및 협력 (핀테크 업체위주가 좀 많았으며 이제는 대형은행 및 많은 은행들에게 협력소식이 많이들려옵니다.)
그렇다면 왜 호재가 나와도 상승이 안되고 하락이나 조정만하냐 라고하는데 저도 의문을 품다가 그냥 4월장처럼 호재를 축적해두다가 한번에 쏘는 그런타입이라고도 생각해보고 아니면 XRP의 사용처가 정확히 쓰여야 상승재료로 쓰이고 뭐
이상한 생각많이해봤지만 그냥 장투물량으로만 묵혀두는걸 생각합니다.
괜찮은 거래량과 큰 상승으로 인해 1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비코와 디커플링상태로 보입니다. (현재는 RSI지표에 따른 과매수 상태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보여짐)
커뮤니티등을 보다가 30층이상에 물리신분들이 많던데.. 뭐든 소문난잔치에 떡고물드실려고 들어오시면 같은 패턴을 반복하실것같습니다.
남들 잘먹을 때 배아픈거보다 그냥 배 안아픈게 더 나은상황이 많더라구요
어떻게든 투자비율을 잘 짜여 현명한 투자와 대응을 하시는것이 실패가 없는 투자방법입니다.
코인과 재단 개발자를 탓할것이 아닌 자신이 현명한 투자를 하고있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시장은 활성화 되었으며 조정이 필요한 순간이 많아보입니다. 그래야 일반투자자들도 조정 후 들어올 생각을 많이 하고있으니깐요.
KRW 차트를 보신다면 아마 제대로된 분석이 안될것입니다. 프리미엄이 10%까지 갓다가 3%갓다가 5%갓다가 하네요 그러니 건전한 USD차트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KRW차트를 본다면 비트코인은 10,600,000 (업비트기준) 까지갔다가 9,500,000 까지 간걸볼수있습니다. 짧은 순간에 엄청난 하락이죠
USD차트는 9077달러 찍은 후 8600달러대에서 머물러있습니다. 400달러와 100만원 차이가 엄청나죠?
그러니 너무 KRW가 하락한다고 팔기보다는 USD차트를 보고 조정인지 큰 하락인지 보면서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리플 장기 하락 반등에 이은 상승 전환 대세 하락 트렌드의 상승 이탈에 따른 리플의 상승 추세전환 예상입니다.
일봉 기준,
비트코인의 9500 반등에 맞추어,
동시에 강한 반등을 주어 더블 바텀 형태를 이루었고,
도지형 캔들을 2일 연속 보이며, 수렴의 국면으로 접어 들었다고 보입니다.
1시봉 기준,
비트코인의 단기 하락에 커플링 되며, 지지선을 만들고있고,
지지선을 3번 이상 리테스트하는 삼각수렴을 이루고 있다고 예상합니다.
이전 거래량의 흐름을 보면 급상승 시,
매도 거래량이 0에 수렴하며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처럼,
현재의 거래량도 비슷한 모양으로 수렴해 가고 있습니다.
진입가 : 1.53
Stop : 1.47 / Limit: 1.5
(비트코인의 하락 시, 마켓가 손절)
타겟 : 직전 고점 돌파전 1차 청산 후,
피보나치 비율에 따른 예측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