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주봉으로 스트롱바이, 2134 스탑로스지난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12월8일부터) 누적된 외국인의 포지션을 분석해 보면 주식현물을 1조원 가까이 매수 선물에서 롤오버 포지션을 감안하여 누적된 외국인의 선물포지션은 선물매수 대략 6600계약입니다. 그러니까 외국인은 주식현물을 저가에 매수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종합지수로 보면 2134 스탑로스(터치하면 손절). 조정시마다 바이(매수)해야 합니다. 롱soochul1666의1
KOSPI 국내 코스피 지수 1월을 버틴다면, 2월 깜짝 반등, 상고하저양적 완화 유동성 장세에 힘입어 상승이 나왔던 코스피 종합 지수는 2021년 8월을 기준으로 하락 트렌드 내에서 가격 움직임이 전개되었습니다. 2021년 10월 ~ 11월 반등에 기울기가 완만해지며 첫 번째 의미 있는 매수세가 들어왔으며, 위 기간 동안 피벗 전환 기대감에 약세 트렌드 내에서 가격이 벗어나는 첫 번째 단기 강세 움직임이었습니다. 2021년 12월 피벗 전환에 대한 기대감은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와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로 투심이 꺾여 버리며, 산타 랠리로의 기대감은 송두리째 뽑혀 버렸는데요.. 현재는 12월 말일 배당락일을 기점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오며 하단 지지라인을 지켜내는 모습입니다. 2700 포인트까지 반등이 나오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는 현재 구간에서 바닥을 터치한 지점으로부터 약 20일간 횡보 매물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위 시나리오의 경우 1월 말일부터 유의미한 상승세가 들어오겠으며 년 봉 캔들 상 상방에 대한 윗꼬리 작업으로도 판단됩니다. 2700포인트까지 반등장의 경우 큰 낙폭에 대한 기술적 반등일뿐, 큰 상승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락장 이후에는 '박스형 침체 국면'은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진짜 저점은 위기가 터진 이후일 것이며, 금리와 경기 사이클로 보아 2년 이내로 발생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금리 기조는 현재 진행형이며, 가계와 기업 또한 위기에서 벗어난 것이 아님으로 만약 이번에 반등장이 찾아올 경우에 경계하고 또 한번 의심하고, 낙관론에 빠져들지 않고 중립적으로 바라보시며, 소신있게 금/은 투자를 진행 하신다면 목표가에 도달했을때 저평가된 자산 매입이 가능할 것입니다.롱jaeil의8
코스피 두번째 관점 하락파동이 만들어지는 중인거같다 0.382 부분까지 하락파동이 이어질거같은데 2030 부분은 과거파동들의 유의미한 지지 저항 부분과 일치한다 앞으로 약10%정도의 하락이 더 남은것으로 보여진다 숏sh891026의0
코스피 제발 버티기를! 1 부분인 코스피2086 에서 2053선까지 떨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0.718 부분에서 지지를 했으면 좋겠지만 나스닥 폭락하며 같이 떨어질거 같네요 주린이의 작도가 틀렸기를 ㅠㅠ숏sh891026의0
[KOSPI] 시총 상위 TOP10 종목들을 기반으로 지수 예상해보기코스닥은 하모닉 패턴이 두 개정도 겹쳐 보이는데 코스피는 단독으로 분석시에 뚜렷한 하모닉 패턴이 보이지 않아서 시총 상위 종목들 분석을 토대로 향후 흐름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미 바닥을 찍고 상승했던 종목들, 마지막 거래일에 거의 바닥을 찍은 종목들 바닥이 정말 머지않은 종목들 다양하게 분포되어있어 각자 차트 흐름을 그려주면서 코스피도 크게 하락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지수가 지지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특히 비중이 가장 높은 삼성전자와 에너지솔루션이 바닥이 거의 다 온 것으로 예상되어 다른 종목들이 하락하여도 어느정도 지수를 지탱해 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FX_IDC:USDKRW 또 원화강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아래에 10 종목 러프하게 분석한 차트들을 공유하겠습니다 KRX:005930 삼성전자 KRX:373220 에너지솔루션 KRX: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KRX:000660 하이닉스 KRX:051910 LG화학 KRX:005935 삼성전자우 KRX:006400 삼성SDI KRX:005380 현대자동차 KRX:035420 네이버 KRX:000270 기아 롱rathergoodman의3
TB chart view: 코스피 대응관점 안녕하십니까, Trading Boys의 K입니다. 오늘은 코스피의 현재 차트의 움직음을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차트는 코스피 주봉입니다. 현재 의미있게 보고있는 주봉 하단 추세라인과 2160~2130(피보나치 되돌림 지지라인+매물)라인에서 반등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1. 2160~2130라인에서 반등이 나오는지 지켜보는 것 2. 만일 이탈한다면 보유하고 있는 주식종목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대응할 것Taegwon_V_Trader의5
[KOSPI] 금투세 유예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이전 관점을 올렸던 날 이후로 정확하게 하락해서 현금 잘 들고 기다리다 슬슬 자리가 온 것 같습니다 12월마다 대주주 양도세로 폭락한다는 얘기가 많아서 실제로 그런지 백테스팅해봤는데 근 5년간 17,18년 딱 딱 두 번이였고 그 하락폭도 생각보다 폭락이라고 부르기엔 4% 7% 정도더군요... 그리고 이미 올해 12월 들어서 5.8%가 하락했기때문에 그냥 차트대로 대응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자리에서 바로 상승을 하거나 b or x 로 살짝 상승하고 하락했다가 크게는 상승하는 시나리오를 보고있습니다. 여전히 최소 목표치였던 2586도 도달하지 못했고 주봉 월봉기준 RSI는 아직도 바닥이고 하락하더라도 TP2 2274까지는 4% 하락이고 가장 최근 고점으로부터 9프로 하락이라면 반등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보입니다.롱rathergoodman의업데이트됨 332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29 -쓰리드라이브는 5파 끝자락인가!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 오늘은 제가 나름 흥미롭게 생각했던 쓰리 드라이브 패턴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쓰리 드라이브는 드라이브가 1,2,3으로 총 3개여서 쓰리 드라이브입니다. 각 드라이브는 정확한 피보나치의 비율로 완료된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쓰리드라이브는 '대칭' 이라는 개념이 매우 중요하고, 그 대칭의 측면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 가격 대칭 - 각각의 구조물 형성에서 가격 대칭은 동일해야 합니다. (2) 시간 대칭 – 거의 동일한 시간적 구성으로 이루어집니다. (3) 시각적 대칭- 시각적으로 보기에 좋은 대칭적인 모양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쓰리드라이브 패턴과 유사한 것을 처음 언급된 것은 1930년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정확한 명칭으로 언급된 것은 아니었지만, 하모닉의 아버지 H.M. 가틀리는 그의 저서에서 파동의 5파 확장 삼각형 (Expanding Five Wave Triangle) 에 대한 설명으로 이 패턴에 다가갔으며, 쓰리 드라이브의 형태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집대성한 로버트 프렉터(Robert R. Prechter Jr.) 의 책에도 대각삼각형(Diagonal Triangle)으로 요약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는 가격 행동의 일반적인 본질을 설명하며, 이 원칙에 따라 5파동 가격 구조에서 그가 제시한 동일한 피보나치 예측을 갖는 대칭 가격 움직임에 대해 기술하였는데, 이는 쓰리 드라이브 패턴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쓰리 드라이브는 결국 어떤 웻지나 다이아고날 형태를 뜻하는 용어인걸까요? 위 예시들을 보면 엘리어트를 공부했다면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첫 번째 경우는 평행한 형태이며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경우 부터는 어떠한 삼각형 패턴들과 유사합니다. 그럼 실전 차트 몇 가지를 함께 살펴봅시다. 이 차트의 위치는 파동의 어디쯤인가요 ? 다음 예시입니다. 또 다른 예시입니다 . 또 다른 형태입니다. 이러한 형태들의 위치가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어디인지는, 각자의 해석에 맡기겠습니다. 😉 그러나 여기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은 쓰리드라이브는 5파 끝자락에서 나오는 패턴을 뜻하는 용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모닉에서의 쓰리드라이브는 5파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광범위하게 적용되며, 더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예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응용편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쓰리 드라이브 안에는 여러 가지의 하모닉 패턴이 중첩되어 형성됩니다. 그리고 그 패턴들의 관계가 연결-연결되며 3개의 드라이브를 완성합니다. 이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쓰리 드라이브 안에 하모닉 패턴이 포함되어 아래 위 대칭 비율이 굉장히 잘 나온 경우로, 이상적인 구조입니다 . 실전 예시를 통해 살펴봅시다. 샤크와 5-0 그리고 거기서 다시 연결되는 최소 이익 구간의 목표에 도달한 형태입니다. 이 조합은 굉장히 많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쓰리 드라이브 안에 하모닉 패턴이 결합되어 나오는 형태까지 공부해 두시면 좋습니다. 쓰리 드라이브는 누가, 언제부터, 어디서, 어떻게 언급했는지 문서를 찾기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약간 모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는 시각에 따라 광범위한 느낌이 있습니다. ^^ 이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HARMORIN의101030
KOSPI 아이디어kr.tradingview.com 이어갑니다 이전 아이디어에서 코멘트했던대로, 헷징용 코덱스 인버스를 운용중입니다. 코스피의 현재 위치는 단기 618되돌림과 하락 추세 상단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1. 현위치 혹은 코로나 랠리의 0.5되돌림인 2377에서의 반등을 기대하며, 해당 부분을 지지하지 못할 시 하락 추세로 다시 들어옮은 물론, 주봉 단위에서 하락 다이버전스를 완성합니다. 2. 이 경우 382되돌림과 코로나 직전 고점인 2277의 반등에서의 반등을 예상하며, 해당 부분에서 반등하지 못할시, 신저점을 갱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장에 작용할 악재가 존재하지 않고, 긴축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는 시점인 만큼 2의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오히려 파란색 선 사이의 박스를 형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2377에서 반등을 가져가며 전 고점을 뚫을 상승이 나와야, 건강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위치와 2277에서 지수 추종 ETF를 매수할 계획입니다.롱sebs-journey의4
Kospi kosdaq코스닥 지수 고점대비 -53% 498 코스피 고점대비 -41% 1933 내년 상반기 늦어도 가을 안에 전망. 경기침체 아님 말고숏Gonnaberenowned의2
국내 코스피 지수 잠시 쉬어 가도 되겠습니까 "추세 반전 , 산타의 선물"국내 코스피 주가지수에서 작년전부터 이어져온 하락 추세와 일목 구름대 저항 구간을 돌파 하여 일봉상 가격 움직임이 전개 되는 중에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역헤드앤 숄더 삼중바닥형 패턴이 완성 부근에 있으며 산타의 배당주 상승세는 이미 현재 진행형에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또한 강한 조정세가 나오며 수급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데요 다만, 국내는 가계와 기업 부채 문제가 디레버리징 진행중에 있음으로 큰 상승장을 기대하기 보다는 연말 ~ 연초 깜짝 반등장 관점으로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롱jaeil의4
RSI로 바라본 KOSPI의 미래kr.tradingview.com 이어갑니다. 0.382(2156)에서 훌륭한 되돌림이 나왔으며, Liquidity 또한 확보했음 상승 고점이 이루어진것처럼, 주봉에서 RSI기준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왔음. 이는 추세가 상승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신뢰도 높은 지표이며, 이전처럼 크게 상승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음 2459까지의 상승은 기대해볼만한 상황롱sebs-journey의업데이트됨 3
코스피 30년 추세 ... 상승추세에 몸을 싣고아래 그림은 코스피 30년 월봉차트로 장기 추세를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지난 1년간의 하락이 매우 급격한 듯 보이지만, 실상 많이 올라서 내려온 것일 뿐 이제 겨우 장기 상승채널의 중심선에서 지지 받고 반등한 것에 지나지 않음 언제나 그렇지만 현재 위치에서 (1) 반등해서 채널 상단까지 상승할지 (2)연장 X파를 그리면서 옆으로 길지 (3) 채널 하단부까지 재차 하락할지 예측하기 매우 어렵다. 이런저런 전망들이 있으나 지들도 피같은 재산을 걸만큼 확신하지는 못하는 것 아닌가 ? 여튼 글로벌 매크로 전망이 매우 어둡고 불투명한 상황에서 채널 상단까지의 상승추세는 일단 접어두고, 하락 5파까지 나온 마당에 금융권의 시스템 리스크 없이 재차 하락하기도 어려운 국면이라면 당분간 싱당한 진폭의 박스권으로 옆으로 횡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 개인 포지션은 바닥에서 풀베팅으로 현물은 잘 잡은 것 같고, 계속 홀딩 중인데 장기전략은, (1) 상승에 몸을 싣되 특이점이 나올 때까지 홀드 .. 국내는 오버슈팅인 듯 하고, 나스닥은 아직 상승자리가 더 남은 것 같은데 (2) 2~3개의 연장 X파의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박스권 상단과 하단이 보일때까지는 보수적으로 (3) 상단/하단의 박스권 추세가 보이면 과감하게 매수/매도를 짧게 반복 ... 추세보다는 트레이딩 구간이니까 롱Doby1945의1
[KOSPI] 생각보다 너무 빨리 올라와버려서 무서움;KRX:KOSPI 2600 벌써 다와가는데 건조한 강정 왔다가 더 크게 가면 안되겠니 올 현금화하거나 비중조절을 좀 하고싶었는데 절반이 물린애들이라 절반은 인버스로 헷지 노려봄숏rathergoodman의112
국장의 방향과 채권 이슈 되는 종목들코인은 차트분석이지만 국장은 귀로 듣고 뉴스보고 유튜브채널에서 말한 정보들을 얕게 듣고 정리한거니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국장 코스피가 환율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금주만 봐도 환율이 약세로 가면 많이 오르고 금요일은 떨어지고 , 위로 수렴 하다 떨어질거같긴합니다만 다음주는 나쁘지 않은 장을 맞이할거같습니다. 워낙 금리가 빅스텝쪽으로 생각한다는 연준에 발언들이 시장에 호재로 볼수도 있기때문입니다. 1. 나의 실수 SK리츠 SK리츠가 신저가를 달성했습니다. 5000에서 털고 다시 들어갔는데, 매물 던지는게 많아서 또 손해보고 나왔습니다. 내려 가는건 건드리는게 좋지 않고 , 현재 리츠주 들에게 악재밖에 없으니 ... 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강원도 레고랜드 부도 사태가 심각하게 부각되자 , 건설주들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채권 시장에 수요가 줄어들었다 합니다 이게 연쇄적으로 피해가 입으면 건설사 - 증권사 - 은행에 타격도 가게 됩니다. 2. 카카오 독점 플랫폼과 , 화재사건으로 큰일이 있었지만, 카카오 뱅크로 인한 매출 저하로 앞으로 공매도와 규제가 가속화까지 이루어진다면 분할로 매수로 들어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3. SPC삼립 별 좋은 사건은 아니지만,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해주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직원에 죽음을 가볍게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삼립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틀리 비율이 보이지만 거의 스탑라인까지 왔지만 버텼습니다. 이 부분에 지지선이 굉장히 많은데 그 영향도 있다고 판별하고 들어가도되나, 한번 지지저항이 뚫리면 터는걸 생각합니다. 4. 유보율이 많은 기업 유보율 많은 기업들 5천억 이상 시총에서 많이 확인했었는데 . 전자제품, 반도체부품, 게임주들이 잘 움직여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웨이 쿠쿠홈시스를 사서 지켜보고있는데, 다른 어느때보다 자본 조달이 어려운 만큼 성장성과 자본금을 갖춘 회사를 고르는게 좀더 안정성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장주도 좋지만, 전반적인 경기침체가 나오면 성장주도 힘을 못쓰기에 지금은 안전한 주식이 1순위같습니다. 5. 채권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서 이리저리 장내채권 사보는데, 위에같은 자금조달과 매출악화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뉴스를 보면 내가 잘못샀나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채권을 매수해본 이유는 경험도 있지만, 10년이래 금리가 이렇게 가파르게 오르면서 채권가격은 상식적으로 내려가고 2020년 코로나 제로금리로 올랐던 채권가격도 많이 내려왔을 뿐더러, 미국 연준에 금리인상도 자이언트 스텝에서 서서히 줄여나가는 스탠스로 이어져서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5년 국채 가격은 점점 하락해오고 있습니다. 11월 초 연준 금리인상 발표가 있고, 한국은 11월 말 한국은행에 금리인상 여부가 올해 마지막으로 남았습니다. 금리역전이 일어난 부분이 현 시장에 반영이 된 부분이라면 , 앞으로 주식 시장과 채권시장에 11월달 크게 휘청이는 부분은 금리 이슈로 시작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채권을 매수하는 계획을 가진다면 지금부터 천천히 분할로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저는 조금씩 샀습니다. 금리를 그래도 시중보다 많이 받을려면 BBB+ -AA- 정도를 투자해야하는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그리고 장내채권에 거래가 주식처럼 잘 거래되는게 아니라는걸 매매해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채권은 한번 사면 장점은 그 만기를 채우면 그만큼 금액을 받으니 . 지금 저도 국채 회사채 골고루 여러개 시험삼아 사서 이율만 평균해도 5-6프로 찾아보고 사고있습니다. 한국경제가 건전하길 바라면서 매수하고 있습니다.ㅎㅎ 건설 증권 채권은 확실히 위험해 보입니다. 위에 레고랜드 이슈도 있고, 공급을 충분히 많이 해뒀기에 좋은 호재가 제 머릿속에는 안보입니다. 6. 끝으로 경기 침체로는 식품주가 안전한 종목이라 하지만, 그래도 뭘 산다면 업종은 반도체 , 화학 / 에너지 ESG , 게임 미디어 , 괜찮은 배당주 ㅎ..효성이 많이준다곤 하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말씀드리며 , 이만 물러나보겠습니다. 다음주 매매도 화이팅 !! 롱CATfeed의1
국장 유보율 괜찮다 생각한거 픽한거 2 평단을 886으로 만들고 786부터 차근차근 분할로.. 2.신세계 인터내셔날 (로그스케일에 따른 비율 체크해야하는데 그걸 이전 게시글에서는 하고 쓴건지 확인도 해봐야겠다. ) 가틀리 비슷하게 나옴. 618대신 585 ... 되돌림은 0.85에서 진짜 신기하넹.. 3. 엔씨소프트 .. 차트로는 나도 모르것다... 리니지 만드는 회사 ㅎ; 4. 현대 홈쇼핑 추세상 계속하락하는데 ab-cd 근처까지 왓는데 주식은 886-1사이에서 쓰는게 좀 넉넉해서 편한거 같다. 털리면 1.618이나 다른 카운팅으로했을때 나오는 자리로 . 손익비 잡기 . 자리 안오면 안잡으면 되죠. ㅎㅎ 홧팅 ~ CATfeed의0
슬슬 매수해봅시다! 시간이 없어서 확실히 잘 떨어져 주고 있고, 임펄스 형태로 또 잘 가주는데 , 마지막 wxy의 y파든 abc의 c파든 간에 임펄스로 떨어지는데 , 2000-2100사이 구간이랑 , 만약 더 침체된다면 1800-1900 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요즘은 채권을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채권을 공부해도 살수 있는 채권이 별로 없는거같아요 . ㅠㅠ. 장점이라고하면 만기도 채우면서 가격에 대한 시세 차익을 남길수 있다 정도 , 그렇다면 채권은 고정 수익률로 킵해두고 투자를 하는건 어떨가 .. 생각을 하고도 있는데, 이율이 시중도 4프로는 그냥 주니깐 , 3.5까지 금리인상을하면 시중은행 금리는 5.0대에 도달할텐데 그럼 , 만기가 다가오는 채권을 사서 이자를 받고 내년 부터 채권을 담아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인플레가 꺽이면서 금리 인상이 멈추고 그떄 금리인하를 할때 채권의 장기채 매력이 살거같고 비트는 진짜 어제부터 카운팅안했는데 2자리 지금 자리에서 1900애 손절 하나 만약 저것도 조정 카운팅이면 지그재그로 1대1에서 1.27 손절 라인 끝 출근하장~롱CATfeed의업데이트됨 3
[캔들강의 #1] 캔들의 기초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기본 교육자료의 첫 번째 주제는 캔들입니다. 캔들 교육 자료를 총 5부작으로 제작 후 차례로 업로드해드릴 예정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목 차 > #1 캔들의 기초 I. 캔들스틱의 형성 원리 (몸통과 꼬리에 대한 이해) II. 캔들스틱의 중요성 (Feat. 매물대) III. 단일 캔들스틱의 종류 #2 캔들 심화강의(1) 상승세 전환 패턴 I. Bullish Engulfing (상승 장악형) II. Morning star (샛별형) III. Three White Soldiers (적삼병) IV. Bullish Harami (상승 잉태형) V. Bullish Counter-attack Line (상승 반격형) #3 캔들 심화강의(2) 하락세 전환 패턴 I. Bearish Engulfing (하락 장악형) II. Evening Star (석별형) III. Three Black Crows (흑삼병) IV. Bearish Harami (하락 잉태형) V. Bearish Counter-attack Line (하락 반격형) #4 캔들 심화강의(3) 지속 패턴 I. Rising / Falling Three Methods (상승/하락 삼법형) II. Bullish / Bearish Seperating Lines (상승/하락 갈림길형) III. Fooling Three Soldiers (바보적삼병) IV. Upside Gap Tasuki (상승 타스키 갭형) #5 캔들 심화강의(4) 도지 I. 도지캔들의 기초 II. Dragonfly Doji & Gravestone Doji III. Bullish / Bearish Tri-star (상승/하락 세 십자형) IV. Bullish / Bearish Harami Cross (상승/하락 십자잉태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캔들 교육 첫 번째 시간은 캔들의 기초에 대한 내용으로 이미 잘 알고 계신 분들은 가볍게 읽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캔들은 기술적 분석의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으로 반드시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또한 차트가 숲이라면 캔들은 숲을 이루는 나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캔들을 볼 때는 항상 차트전체의 "지지·저항·되돌림" 등의 흐름과 캔들을 만드는 힘, 즉 "거래량" 을 반드시 함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작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I. 캔들스틱의 형성 원리 (몸통과 꼬리에 대한 이해) 캔들의 역사는 놀랍게도 약 17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혼마 무네히사'라는 일본의 한 상인에 의해 처음 고안되었으며, 이는 현재 모든 금융 지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캔들은 일정 프레임의 단위시간에 대한 시장의 흐름 을 한 눈에 보여줍니다. 일정 프레임의 시간 동안의 (1일, 1주, 1달이 될 수도 있고, 1분봉, 5분봉 등 분단위, 심지어 틱단위까지 다양하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한 프레임의 시작 가격인 시가, 종료 가격인 종가는 캔들의 몸통을 구성하게 됩니다. 또한 한 프레임 동안 가장 높았던 가격인 고가, 가장 낮았던 가격인 저가는 각각 위 · 아래 꼬리를 형성하게 됩니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은 경우를 ' 양봉 ', 시가가 종가보다 높은 경우를 ' 음봉 '이라 칭합니다. 단순히 양봉과 음봉을 구분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를 통해 '매도세'와 '매수세'의 우위 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양봉은 설정된 시간 프레임 동안 매도보다 매수세가 강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음봉은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강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꼬리의 의미도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꼬리가 달린 캔들은 하락하던 도중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위꼬리가 달린 캔들은 상승 중에 반발 매도세로 인한 저항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1. "양봉" = "시가 < 종가" = "매수세의 우위" 2. "음봉" = "시가 > 종가" = "매도세의 우위" 3. "윗꼬리" = "상승 중 반발 매도세" 4. "아랫꼬리" = "하락 중 반발 매수세" 단일 캔들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몸통과 꼬리는 생각보다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정한 시간 프레임 내에서 시장이 어떻게 움직였을 지 상상하면서 읽어보시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I. 캔들스틱의 중요성 (Feat. 매물대, 추세선, 그리고 변동성과 청산) John J. Murphy는 유명한 저서인 Technical analysis of the financial markets에서 "Market price acts as a leading indicator of the fundamentals." 라고 언급하였으며, 기술적 분석은 "가격"에 대한 연구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따라서 일정 시간 프레임 동안의 "가격"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캔들에 대한 연구는 기술적 분석의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이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캔들의 중요성은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매물대 파악을 통한 지지 · 저항 Level 설정 ( a.k.a. 수평 지지 · 저항선) • 매물대의 사전적 정의는 일정 기간 동안 특정 가격대에서 거래된 물량 자체를 말하며, 통상적으로는 매수물량과 매도물량이 많아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났던 가격대를 말합니다. • 매물대는 가격이 하락할 때 하락을 막는 지지선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가격이 상승할 때 상승을 막는 저항선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위 사례는 캔들의 꼬리를 활용하여 매물대를 파악하는 예시입니다. 상승 혹은 하락 흐름에 발생하는 조정 과정에서 꼬리를 통해 이전 매물대의 지지를 받는지, 혹은 이전 매물대의 저항을 극복하지 못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추세선 (Trendsline) 형성을 통한 지지 · 저항 Level 설정 • 추세선이란 말 그대로 가격의 변화 추세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선입니다. • 캔들의 전고점들을 이은 선을 하락추세선이라 합니다. • 캔들의 전저점들을 이은 선을 상승추세선이라 합니다. 위 사례는 캔들스틱 중 특히 긴 꼬리가 형성된 지점을 이어 추세선을 형성하는 간단한 예입니다. 추세선을 깨뜨리지 않는 선에서는 추세선이 지지 Level 로, 추세선이 한 번 깨진 후에는 저항 Level로 작용함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알아볼 내용은 (특히 크립토 마켓에서) 캔들의 꼬리가 가지는 의미입니다. 캔들의 원론과 해석의 시초는 주식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립토 마켓의 경우 변동성이 훨씬 크고 선물시장이 주도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고전적인 해석이 모두 맞지 않을 때가 많아졌습니다. 크립토 마켓에서 긴 아래꼬리가 달린 경우를 예로 들어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래 차트 참고) 1. 강한 급락으로 인해 발생한 호가 공백 - 보통의 호가 예약 주문의 경우 현재가의 10% 이내 범위에서 예약 주문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강한 급락이 발생할 경우 순간적으로 받쳐주는 호가의 공백 이 발생하게 되어 추가 급락이 더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럴 때 호가가 채워지며 강한 매도 · 매수세 없이도 꼬리들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2. 레버리지 청산을 위한 조정 - 변동성이 크고 레버리지를 이용한 옵션 거래가 주를 이루는 크립토 마켓의 경우 레버리지가 과도하게 쌓이는 순간이 발생하며, 이럴 때 빠른 가격 조정으로 연쇄 청산을 유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강한 매도, 매수세 없이도 꼬리들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3. 구별 방법 - 구별 방법으로 특별히 정립된 바는 없으나, 발생 원리 상 두 가지 정도의 해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1) 더 작은 시간 프레임으로 나누어 급락을 확인한다. : 아래 차트를 확인해본다면, 일봉의 아래 꼬리가 불과 25분 만에 만들어졌으며, 25분 동안 -32%의 급락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추세선, 이전 매물대, 전저점을 크게 이탈하지 않는 가격 조정인지 확인한다. 이번 장에서는 단일 캔들의 중요성, 즉 단일 캔들에 나타나는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단일 캔들의 종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 후 이번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II. 단일 캔들스틱의 종류 1. Marubozu 캔들 (꼬리가 없는 캔들, a.k.a. 장대양봉 or 장대음봉) - 양쪽으로 꼬리가 없는 캔들의 형태입니다. - 강력한 매수, 매도세 를 뜻합니다. - 마루보주 캔들이 출현할 시 해당 방향으로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 이 매우 높습니다. < 예 시> 1) White Marubozu (장대양봉) 2) Black Marubozu (장대음봉) *Comment: 추후 다룰 내용이지만 Black marubozu 이전에 출현한 캔들은 Gravestone doji 캔들로 추세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위 예는 Gravestone doji 로 추세의 전환을 알린 후 Black Marubozu로 추세를 지속함을 알리는 전형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Comment: Marubozu에 꼬리가 달리는 경우를 Opening, Closing Marubozu로 따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변동성이 심한 크립토 마켓의 특성 상 꼬리가 없는 Marubozu 캔들이 매우 드물기에 따로 나누어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망치형 / 교수형 캔들 (Hammer, Hanging man) - 망치형과 교수형 캔들의 모양은 같습니다. ( 아랫꼬리가 윗꼬리에 비해 매우 긴 캔들 ) - 양봉/음봉에 관계없이 해석은 동일합니다. - 아주 강력한 추세 전환 Signal 입니다. - 저점에서 발생 시 망치형이라고 하며 상승전환, 고점에서 발생 시 교수형이라고 하며 하락전환의 Signal. - 교수형 캔들은 음봉이 보다 더 신뢰도 높은 Signal입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교수형 캔들의 해석 = '주가 상승 중 만난 과도한 매도세를 멱살잡고 끌어올렸으나 힘이 약해진 상태. 주가가 앞으로 하락을 할 가능성이 높다.' **Comment : 망치형 캔들의 해석 = '하락하는 주가를 멱살잡고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상태.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3. 역망치형 / 유성형 캔들 (Inverted hammer, Shooting star) - 역망치형과 유성형 캔들의 모양은 같습니다. ( 윗꼬리가 아랫꼬리에 비해 매우 긴 캔들 ) - 양봉/음봉 여부보다는 발생 위치가 중요 합니다. - 추세 전환 Signal이지만 강한 Signal은 아닙니다. (추가 확인 과정 필요, 다음 캔들의 Gap을 확인하자. ) - 저점에서 발생 시 역망치형이라고 하며 상승전환, 고점에서 발생 시 유성형이라고 하며 하락전환의 Signal. - 유성형 캔들은 교수형 캔들과 더불어 악재의 양대산맥 이라 불립니다. < 실제 사례 > *Comment : 망치형, 교수형 캔들에 비해 약한 Signal이므로 보수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연속출현, 다음 캔들의 형태 및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Comment : 역망치형 캔들의 경우 추세의 완전한 전환이 아닌 단기적인 바닥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4. Spinning top & Doji - 시가와 종가가 거의 비슷한 캔들 입니다. - 매수세와 매도세가 비교적 팽팽하게 대립하였음 을 나타냅니다. - 추세전환의 가능성이 높은 캔들 입니다. *Comment : 도지캔들은 양이 방대하여 5부에서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 1부 기본캔들 강의는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주 2부도 잘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에디터즈 픽교육Yonsei_dent의1414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