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입니다.
여러 핀테크 산업과 전자결제 시스템으로 근본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차트상으로 볼 땐 아직 가격의 조정이 끝나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 과정은 회사의 내재가치에 수렴하는, 본래 있어야 할 가격대로 회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가격에 도착하고 나서야 진정한 상승 임펄스의 시작을 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정이 마치고 나면 세틀뱅크는 여러모로 회사의 구조 자체가 좋다고 판단하고 있어
좋은 상승 동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현상황으로는 바닥을 찍을 가능성이 높으나, 27000원을 지지를 하지못하고 하락이 시작하면 22100원으로 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상장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기술석으로 2년내 좋은 부가가치가 있는 회사로 당분간 지루한 기간동안 저점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중장기로 보유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본다.
1. 27000원이 바닥일 가능성이 있음.
2. 상승하더라도 물린사람들이 많아보여 쉽게 올라가기는 쉽지 않음. (혹시라도 슈팅할시에 다시 제자리로 올 가능성이 높다)
3. 다만 회사나 기술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아 2년내에는 좋은 결과로 기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