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매매] 개미 : 이거 방탄숏이야!!! 이더리움: 아직한발남았다.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프랙탈입니다. 최근 아이디어에서 상승장은 끝났다라고 처음으로 비트코인의 차트만 올려드렸었습니다.
왜냐면 이더리움의 약 30프로 하락으로 300달러까지 내린것을보고 "이더리움은 끝났네"라는 평범한 생각을 했기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이더리움 차트로만 코인시장의 흐름을 분석했고, 이번에도 이더리움의 흐름으로 판단해야 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급하게 추가적인 아이디어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19년 10월부근의 7천불까지하락후 10200불까지의 상승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시진핑빔이라고 불렸었던 이 상승은 역대 스캠무빙중 손꼽히는 무빙이였습니다.
그런데 제눈에는 최근 이더리움의 480불의 상승과 300불까지의 하락이 매우 비슷하게 보입니다.
첫번째는 볼륨입니다. 시진핑빔은 하락할때의 볼륨보다 상승할때의 볼륨이 많았고 더이상의 상승이없는 계단식 하락이 일어났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의 인버트 차트에서본다면, 300불의 하락이후 더이상의 하락이 없이 계속 저점을 높이는 계단식 상승이 일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일봉상으로 볼때 저점이 자꾸 높아지고있습니다.
그래서 롱을타라는거냐 숏을타라는거냐? 저번엔 상승장 없다면서 롱을 타라는거냐?
먼저 사토시차트로 볼때는 아직 지지확인을 받아야한것으로보입니다.
두번째로 주봉프랙탈로 본다면 이더리움은 보수적으로 230불까지 열어두는게 맞습니다.
허나 숏관점이더라도 비트는 10600 11000까지의 상승가능성이있습니다.
결론은 아직 추가적인 하락은 있을수 있고, 그 추가적인 하락이 이더리움 기준으로 저점 부수지않는 하락을 보일때 이더리움은 현물 매수관점(롱)을 가져야한다는것이고,
비트 역시 9k부근 긴꼬리를 만들고 올리는 무빙을 보인다면, 조정완료로 보는 관점도 가져야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앞서 올려드렸던 10600~11000까지의 숏 매집관점을 아 무조건 내려갈거니까 숏손절안하고 무조건 홀딩!보다는 10600/11000에서 리젝트 되는것을 확인한뒤 숏을 들어가거나
그냥 시드보존하여 조금더 쉽고 안전한 자리를 찾는것이 지금상황에서는 더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손익비로 따졌을때도 굉장히 좋지않은 구간이기 때문에 롱이든 숏이든 잘못잡으면 크게 물리기 쉬운구간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이 현재구간에서 추가적인하락없이 계단식 상승할경우에, 타겟은 500~600불가량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헤드엔숄더 형태의 움직임을 보일때 다시 크게 하락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