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이더 프랙탈입니다.
종종 좋은정보를 아이디어 대신 코멘트로 업데이트 하오니 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번째 아이디어의 첫번째 메인 프랙탈과 코멘트로 업데이트된 인버트스케일 프랙탈중 첫번째 프랙탈의 상승형태로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가장 궁금한 어디까지 랠리가 이어 질까 인데, 프랙탈이 일치하였기떄문에 상승 퍼센트 비율도 비슷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미관점에서 본다면 현재 이더리움은 딱히 매력적인가격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많이 오른것 같은 "느낌"이 들기때문이죠.
그러한 대중들의 느낌은 항상 차트에 녹아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미 전고점을 돌파한상태이고 볼륨상으로도 매도물량이 아직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CO(세력)들은 앞으로 이더리움과 디파이에 관련된 호재들을 하나둘 퍼뜨릴것으로 예상되고, 개미들의 높은가격에 대한의심을 상쇄시키며 FOMO를 일으킬 가능성이 큰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이 만약 500-600 순으로 크게상승한다면 "심리적으로" 최소 800달러이상 갈것처럼 느껴지게됩니다. CO들이 물량을 어디서 터뜨릴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개미들의 매수를 유도하는 구간에서 물량을 순차적으로 던질것이라 보고있습니다. 따라서 375~380~400에 진입한 물량들은 500-600후반에서 정리하는게 가장 알맞다고 보고있습니다.
따라서 재귀성이론이 적용된다면 이더리움은 앞으로 더욱 미친듯이 오를것이고 디파이에 대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인식과 뉴스로 퍼지게된다면 그때기준으로부터 두달~한달이내가 고점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추가적인 세세한 흐름은 코멘트로 업데이트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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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아이디어의 첫번째 메인 프랙탈과 코멘트로 업데이트된 인버트스케일 프랙탈중 첫번째 프랙탈의 상승형태로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가장 궁금한 어디까지 랠리가 이어 질까 인데, 프랙탈이 일치하였기떄문에 상승 퍼센트 비율도 비슷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미관점에서 본다면 현재 이더리움은 딱히 매력적인가격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많이 오른것 같은 "느낌"이 들기때문이죠.
그러한 대중들의 느낌은 항상 차트에 녹아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미 전고점을 돌파한상태이고 볼륨상으로도 매도물량이 아직 충분히 공급되지 않았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CO(세력)들은 앞으로 이더리움과 디파이에 관련된 호재들을 하나둘 퍼뜨릴것으로 예상되고, 개미들의 높은가격에 대한의심을 상쇄시키며 FOMO를 일으킬 가능성이 큰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이 만약 500-600 순으로 크게상승한다면 "심리적으로" 최소 800달러이상 갈것처럼 느껴지게됩니다. CO들이 물량을 어디서 터뜨릴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개미들의 매수를 유도하는 구간에서 물량을 순차적으로 던질것이라 보고있습니다. 따라서 375~380~400에 진입한 물량들은 500-600후반에서 정리하는게 가장 알맞다고 보고있습니다.
따라서 재귀성이론이 적용된다면 이더리움은 앞으로 더욱 미친듯이 오를것이고 디파이에 대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인식과 뉴스로 퍼지게된다면 그때기준으로부터 두달~한달이내가 고점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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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예정보다 빠르게 supply물량이 던져졌기 때문에 , 공급 후 재축적이냐 재분배이냐의 관점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형태는 달라보이나 비트 고점대비하락 비율과 최근 이더리움의 고점대비 하락비율이 동일하게 맞춰졌고, 볼륨역시 크게 발생한 모습입니다. 이는 수요보다 공급이 증가했다는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공급 지점 즉, lpsy가 확립되는 지점에서는 재분배로 인식하여, 숏포지션을 재진입하는것이 가장타당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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