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Key Point 뉴욕증시, 견조한 고용지표에 하락 마감 美 8월 비농업고용자수 31만5천명 증 가...월가 예상치 수준에 부합 美 8월 실업률 3.7% 기록...전월 3.5%대비 상승 美, 9월부터 대차대조표 축소 규모 월 950억달러로 확대되면서 양적 긴축 역시 본격화
지수 Key Point 뉴욕증시, 美 8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 마감 美 실업수당청구건수 23만2천명...최근 3주 연속 감소세로 낮은 수준 유지 美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52.8 기록...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中 차이신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 49.5 기록...5월이후 업황 위축 전환
지수 Key Point 뉴욕증시, 연준 긴축 우려에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美 8월 ADP 민간고용지표 13.2만명 기록...전월 26.8만명대비 대폭 감소 유로존 8월 CPI 예비치는 전년대비 9.1% 상승...역대 최고치 유지 美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52.2 기록...전월비 소폭 개선
지수 Key Point 뉴욕증시, 금리인상 여파에 일제히 하락 美 6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18% 상승...주택 가격 상승세 축소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 103.2 기록... 예상치 97.4보다 큰 폭 상회 美 7월 구인건수 1120만건 기록 전월대비 20만건 증가...노동수요 견조
Key Point 뉴욕증시, 금리인상 여파에 일제히 하락 美 8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기업활동지수 -12.9로 집계, 제조업생산지수는 1.2로 전월 3.8보다 하락 ECB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인상 단행 예상...ECB 집행이사 “경제성장률을 우려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조기에 그만두면 훨씬 큰 하향 위험 있다.”, “ 0.5%와 0.75% 인상안 모두 유효”
지수 Key Point 뉴욕증시, 파월의 매파적 발언에 추락 파월 의장, “물가 안정을 회복하려면 당분간 제약적인 정책기조 유지”, “ 역사적인 기록은 너무 일찍 완화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경고하고 있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추세보다 약한 경제 성장이 필요할 수도 있다.”...어느정도의 경기침체를 감수할 뜻 내비쳐...장기간 긴축정책 유지 시사
나스닥 연봉캔들 : 12월달까지 계속 내린다면 2023년 반등 크게 나을수도 있는상황...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확실해질때 장기스윙 관점 좋을듯합니다. 차트 내용 - 나스닥 / CPI / CORE CPI / 미국 기준금리 유로 또한 동일한 장기스윙 관점 차트 내용 - 유로스닥 / CPI / CORE CPI / 유로 기준금리 * 피보나치 레벨은 디폴트값 사용중
지수 Key Point 뉴욕증시 상승, 잭슨홀 연설 대기모드 美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24만 3천명집계...예상치 25만 5천명보다 하회 美 2분기 GDP 전기대비 연율 -0.6% 기록...이전치 -0.9%보다 개선 中, 경기부양책 시행 속도 상향 강조...리커창 총리 19개 부양책과 1조 위안 추가 투입 발표
현재 두 가지 뷰 중에 헷갈립니다. 일단 13800대는 무조건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2월부터 그린 수렴을 7월6일 돌파 이후 7월13일에 밟고 갔는데 수렴 입구만큼 딱 대입하면 13800정도 나옵니다. e파까지 만들고 지지대 밟고 추세전환하는 그림도 예쁘고 눌림도 정확하게 밟고 가서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0주 이평선과 주봉을 2주연속으로 위꼬리 주봉을 만든 후 내려오는 패턴이 일반적이라 우선 빨간선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작은 파동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작은 파동에 뷰가 매몰되기보단 그냥 단순하고 크게 보는게 맞았던 경험이 많네요. 어제 13300에서 숏 진입하였지만 단기 뷰는 어제 만든 13100대 지지대+ 5일선...
지수 Key Point 뉴욕증시,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 속 하락 마감...다우 0.47%, S&P500 0.22% 각각 하락...트위터 7% 급락 미/유럽 잇따른 지표 부진...침체경고 美 8월 합성 PMI 45.0로 18개월내 최저치...예상치 49.2보다 하회 美 7월 신규주택판매 12.6% 급감...51만1천건 기록, 예상치 57만5천건 대비 하회
안녕하세요 감론입니다 음모론 분석: 여전히 세계가 무너질 거라고 퍼트리고 있는 음모론자입니다 얼마전에 단체 카톡방에서 어떤 분이 CPI 지표 보고 '우리가 충분히 인플레이션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마트 장보러 가는데 배추 장사하시는 아주마가 나한테 주식 이거저거 사면 돈 벌겠다고 할 때 주식...
지수 Key Point 뉴욕증시 잭슨홀 미팅 앞두고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우려에 하락 마감... 다우존스 1.90% 하락, 나스닥 2.55% 하락, S&P500 2.13% 하락 유럽 천연가스 가격 19% 폭등...최고치 경신...러시아, ‘노르트 스트림-1’ 유지보수로 가스공급 3일간 중단 예정 中, 1년만기 대출우대금리 3.7%에서 3.65%로 0.05%포인트 인하
반등장이 종료되고 추세가 전환되려면 하락을 위한 힘을 모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힘의 형태가 헤드앤숄더 패턴이 될 수 있다는 하나의 시나리오에 불과합니다
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정책결정자들이 매파적 태도를 강조하면서 하락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당분간 금리를 인상할 것을 전망 업종별로 보면 헬스 관련주를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으며, 임의소비재, 통신, 금융, 기술, 자재(소재) 관련주가 모두 1% 이상 하락
지수 Key Point 뉴욕증시는 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9월에도 큰 폭의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언급 그는 “인플레이션에 상당한 하방 압력을 줄 정책 금리 수준까지 계속 신속하게 움직어야 한다. 왜 금리 인상 시기를 내년까지 오래 끌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언급
안녕하세요. 비비드 입니다. 오늘의 분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어제의 브리핑 셋업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저항선 돌파 시 매수 관점으로 임하라고 했으나 9시 30분 가량에 지표 발표가 있다고 했습니다. 지표의 방향성이 늘 뚜렷하지 않기에 (제가 지표를 보고 방향을 맞추지 못합니다) 거래량이 많이 실린다 라고만 생각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항선 돌파 후 주황박스 처럼 튀어올랐습니다. 저 또한 이때에 매수 관점으로 진입을 해서 수익이 어느정도 났으나 지표 발표 전에는 정리를 하였습니다. 왜냐면 추세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깐요. 1차 목표가를 아쉽게 달성하기 직전 저항받았습니다. 그 후 나스닥의 10시 30분 장 시작이 되면서 앞서...
안녕하세요. 비비드입니다. 8월 18일 나스닥 분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어제의 브리핑을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매도 자리로 1차 목표가를 달성했습니다. 1계약 기준 약 190틱 120만원의 수익 자리였습니다. 오늘의 관점입니다. 어제 새벽 3시 쯤에 나온 장대 양봉과 음봉은 FOMC 회의록의 공개 영향인듯 합니다. 위로 올리고 아래로 내리고 뚜렷한 방향이 나왔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만 위로 올린 힘을 보면 아직 매수세가 많이 살아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빨강 박스에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단기 지지구간을 만든 듯 합니다. 이를 하방이탈을 하게 된다면 최대 13280 구간까지의 하락을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