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스텝] 버블 붕괴는 이제야 시작?(재미로만 봐주세요^^) - 코로나 판데믹, 물류대란, 과도한 양적완화, 치솟는 원자재값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물가가 상승하는 중 - 아래 CPI(Consumer Price Index) 차트에서 시사하듯 판데믹 발생을 시점으로 역대급 인플레이션 발생 - 아래는 전년 대비 물가 증감률을 보여주는 CPI YoY(Year on Year)라는 차트로 그냥 CPI보다는 해당 지표를 더 많이 참고하는 편 - TA 관점으로 오렌지 하락 채널 상방돌파 후 3.7% 저항대 맞고 한번의 리테스트 지지 이후 전 고점인 5.8%까지 도달 -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 압박으로 미 연준은 금일 기준금리 0.75BP 인상 (기존 0.75%~1%에서 현재 1.50%~1.75% 수준) - 3월달 연준의 22년 말 목표 기준금리는 2.5%였지만 생각보다 인플레가 잡히지 않자 6월달 현재 목표 기준금리를 3.5% 정도로 인상 - 아래는 CPI YoY와 기준금리를 대조한 차트 - 코로나 여파로 악화된 경제 어떻게든 살리려고 돈 풀고 제로금리 시대를 꽤 오래 유지했지만 그로 인한 더 큰 후폭풍이 오지 않을까 하는 필자의 개인적인 소견 다음 CPI 지수 어떻게 나올지 매우 중요할 것 같네요! 다들 성투하세요~ 에디터즈 픽Tommy_Trader의101041
미국의 자본주의, 문제 없나?파란색 선은 연준의 총 자산 Total Asset 주황색 선은 미국 기준 금리 입니다. 데이터가 길지 않아 더 오래된 차트를 볼 수 없어 몹시 아쉽지만 현재의 상황은 한 눈에 파악이 됩니다. 1. 최초 양적완화가 시작된 것은 2008년 이었습니다. 연준은 기준 금리를 낮추고 자산 (채권) 을 매입하기 시작합니다. 달러가 기축 통화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2. 경제 충격에서 회복되면서 연준은 기준 금리를 올리고 매입한 자산 (채권) 을 시장에 팝니다. 3. 하지만 2019년 코로나로 인한 경제 침체가 오고 연준은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금 엄청난 양적 완화를 시작합니다. 4. 최초 자산과 비교를 해보면 2022년에는 자산 규모가 10배이상 불어났습니다. 엄청나게 찍어낸 달러는 경제를 살리는 연료로 쓰였지만 너무 양이 많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이 달러를 풀거나 거둬들일 때마다 전 세계가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G1 이 된 미국은 금 본위제를 포기한 후 달러를 자국의 가장 중요한 수출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는 달러로 거래하도록 만들었으며 엄청난 양의 국채를 전세계에 팔아 세계의 경제를 자국에 종속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과연 연준은 크게 늘어난 자산 규모를 줄일 수 있을까요? Quantitative Tightening, QT라고 하는 양적 긴축을 한다고 하지만 저 많은 자산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사실 필요한 만큼만 줄이면 되고 원래대로 되돌릴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금리를 올리고 양적 긴축을 하는 과정에서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많은 고통을 받겠지요. 미국은 긴축 정책을 필요한 만큼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미 경제가 도탄에 빠진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위 표는 미국에 풀린 통화량 입니다. 여태까지 계속 증가했고 감소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물가도 계속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상승률이 높았다는 것이 보입니다. 통화량과 물가는 계속 올라가는 것이 자연적이고 당연한 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자리는 조금 다릅니다. 비농업고용지수, Nonfarm Payroll 차트입니다. 고점을 갱신하지 못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며, 저점을 깬 적은 딱 한번 2009년 입니다. 연준이 2008년부터 양적 완화를 시작한 이유가 여기에서 나옵니다. 2020년에 파월 의장이 나올 때 마다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했던 이유도 차트에서 알 수 있습니다. 연준이 챙겨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일자리 입니다. 비농업 고용지수가 고점을 갱신하지 못한 적은 '역사적으로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 입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아쉽게도 위 차트들은 70년, 100년전 데이터들이 없습니다. 계속 증가하기만 하는 통화량, 물가지수, 비농업고용지수는 줄어들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돈을 풀어서라도 성장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 미국의 자본주의라면 과연 영원히 성장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성장이 멈췄을 때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큰 위기가 온다면 그것은 미국이라는 국가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자본주의라는 체제의 한계일까요? 아직 자본주의와 금융시장의 역사가 짧아 알 수 없지만 미국의 자본주의가 올바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앞으로 펼쳐질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류가 지혜롭게 발전했다는 증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고통을 반복하지 않기를!) 에디터즈 픽K_Ronies의업데이트됨 9972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차이로 살펴본 경기 예측파란색 선은 미국 국채 10년물 (장기) 과 미국 국채 2년물 (단기) 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주황색 선은 미국 국채 2년물의 수익률 입니다. 해당 차트는 모두 FRED 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지난 30년간 장단기 국채금리의 차이는 약 6년의 주기로 순환하였습니다. 그 사이클을 적용하면 다음 저점이 만들어지는 시기는 2024년 쯤이 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채권 시장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현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장단기 금리의 차이가 줄어든다는 것은 경기에 좋은 징조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단기 금리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주가는 떨어지고 대출 이자는 올라갈 것이며 투자와 고용은 축소될 것 입니다. 방구석 트레이더로서 거시 경제를 예측한다는 것은 웃긴 일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리스크를 대비하는 의미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K_Ronies의업데이트됨 8
17년 10월 양적긴축 → 2개월 뒤 비트코인 최고점파란선 : M2 통화량 빨간선 : 미국 연방기금 금리 주황선 : 비트코인 M2 통화량은 감소한 적이 없고 16~17년 본격적인 미국 금리인상이 있었음 당시 현재와 같이 양적완화, 금리인상을 단계적으로 시행했고 그 과정 17년 12월 비트코인 상승 랠리가 연출됐음 하지만 17년 10월 오늘 연준에서 발표했던 QT(양적긴축)를 시행했고 2개월 뒤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잡았음 이후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은 지속 횡보했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M2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 모멘텀으로 비트코인 랠리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팬데믹에 의한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이 바로 랠리를 가지 않았음, 금리 인하가 모두 이뤄지고 일정 기간이 소요됐음 현재까지 비트코인 관점에서 보면 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았다고하나(17년 QT) 결과적인 가치는 이를 모두 이겨냈음 (결국 비트코인은 늘 강했음) 비트코이너 입장에서 금일 QT 시작으로 향후 비트코인 가치가 하락한다면 싸게 현물을 매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 또한 17년처럼 비트코인 심리가 과열이 아닐뿐더러 매입을 잠재 대기중인 수만은 기관이 있기 때문에 80% 수준의 조정(?)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듯 또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평단가 30K, 최소한 비트코인이 조정을 보여도 30K를 이탈하는 패닉이 생길까? 결론 : 17년 10월 연준의 QT(양적긴축)로 2개월 뒤 비트코인 최고점 → 80% 폭락 /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금리 인상에도 상승했었으나 과거 QT 이후 흐름 반복될 수 있으니 현재의 조정(추가 조정까지)은 모두 매입 기회, 저점을 잡으려고 하지 말자 CHA_DANTAE의10
M2 통화량 : 인간은 살아생전 인플레이션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21년 4월 연준은 M2 통화량 데이터 제공을 중단했음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큰 시대적 배경이 있었음 연준은 위기때마다 양적완화(08년 금융위기 당시 밴 버냉키 당시 연준 의장이 활용했던)를 시도해왔음 연준은 양적완화 이후 단계적으로 테이퍼링을 실시했고 금리인상을 본격화했음 하지만 그럴때마다 위기가 반복되어 지난 20년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대응으로 양적완화를 시도, M2 통화량이 약 38% 급등했음 자산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시장 참여자라면 연준이 돈줄을 쪼이는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을 두려워 할 것은 없다고 생각됨 왜냐하면 그들은 늘 위기때마다 돈을 풀었고 앞으로도 풀 것이기 때문인데 이로서 시장 참여자들에겐 연준이라는 든든한 보험이 있는거나 마찬가지임 혹 위기가 없더라도 지난 M2 통화량 지표의 우상향 추이를 보면 그 어떤 테이퍼링, 금리인상 시기에도 M2 감소는 보이지도 않는 수준임 즉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인플레이션은 영원하고 연준은 달러를 무한히 발행한다는 것은 합리적 의심(?)을 넘어서 그저 공식임 결론 : 자산시장 투자를 두려워 말자 / 비트코인 우려가 많은데 연준이 돈줄을 쪼이는 역할을 언제는 잘 해왔었나? / 인플레이션은 살아생전 끝나지 않음 / 연준은 쫄아서 M2 통화량 데이터 제공을 중단했음롱CHA_DANTAE의448
화폐의 몰락이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의 일상에 당연하게 가치가 있었던 종이화폐의 몰락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 종이화폐는 천재가 만들어 놓은 사기라 생각하는데요. 종이 화폐의 출발은 금본위제, 즉 실질적 가치가 있던 금과의 교환으로 낸 어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어음은 전 세계의 기축 통화가 되었죠. 그런데 미국은 이 어음의 뼈대인 금본위제를 폐지하고 경제 위기가 올 때마다 양적완화라는 소리를 하며 화폐를 마구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종이화폐의 거품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거품은 언제 꺼질까요? 정답은 바로 미국의 빚이 미국의 금 보유량의 10배가 되는 시점이라 생각하는데요. 찾아본 바론 현재 미국의 금 가치는 5200조 작년까지 총 빚이 3경 2천 조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즉 10배가 되는 시점은 금의 가격이 지금 그대로라 한다면 1경 8천 조 정도밖에 남지 않은 것이 됩니다. 10배가 되는 시점엔 거품이 터질 것이고 그 거품은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지금보다 모든 물가는 10배 어쩌면 그 이상의 상승을 불러올지도 모릅니다. 또한 우리들의 임금은 각종 분야의 ai 도입으로 일자리의 경쟁률은 심해질 것이고 노동의 가치는 엄청나게 떨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결과 최악의 빈부격차가 벌어질 것이라 봅니다. 그럼 우리가 취해야 할 포지션은 무엇일까요? 바로 원자재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혹은 신뢰를 쌓아가는 비트코인이나 가치가 입증된 금 혹은 실질적 쓰임이 있는 팔라듐이나 물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롱Koreanbeef의0
미국 주택 가격 차트 분석끝도 없는 부동산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갈까 궁금하여 미국 주택가격 지수 차트를 펼쳐놓고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단순한 차트 분석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_Ronies의3
[Wasabi Money 이야기] 나의 돈을 누가 훔쳐갔나: 내 지갑이 얇아지는 이유오늘은 미국 돈 , 특히 달러 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내 지갑이 얇아진 이유에 접근 해 보고자 합니다. (통계 자료가 잘 되어 있어 미국을 예로 든 것이지만, 한국에도 비슷한 적용이 가능합니다) 결론은, 내가 열심히 일하는 행위와 반하게,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일련의 과정을 집어보고자 하고, 향후 대책은 다음 시간으로... ... 우선 이건 먼저 집고 넘어갑니다... 미국의 FED, 즉, 미국 연방 준비 은행(FRB) 을 정부기관이나 국립은행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으나, 실제로 이름만 정부 기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된 역사적인 투쟁을 통해서 미국 정부로 부터 달러 발행권을 쟁취한 사설 민간 은행 조직 입니다. 미국민들이 낼 미래의 세금을 담보로 , 미 정부가 이 민간기관인 FED로 부터 돈을 빌리고, FED는 윤전기를 돌려서 종이로 달러를 찍어내고 , 미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막대한 이자를 받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주인 노릇을 소수의 금융집단 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 달러 발행권 이, 민간 금융세력에게 넘어간 이상, 경제의 흐름도 이러한 세력의 판 짜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이러한 굴레속에서 우리는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자산과 우리의 가족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지혜를 모아서, 공부해가며, 묵묵히 감담해 내야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 민간 사설은행인 FED가 찍어낸 통화량과 관련된 자료들을 보겠습니다. * "금융위기: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다. 그 이후 기본 통화량 분석" 첫번째 차트에서, 현재 통계상, 미국 GDP 대비 부채비율이 100% 가 넘었습니다. 이는 GDP(국가 총 생산량)보다 많은 부채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차트를 보시면,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장에 엄청난 돈 을 뿌렸습니다. 금융위기시 베이스 머니의 폭등으로, 베이스 대비 M2의 비율(M2/BASE 비율) 이 급격히 줄었으나, 현재 완만한 우상향 추세 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신용통화량의 증가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GDP 대비 M2의 비율도 우상향 추세 에 있습니다. 지난, 금융위기때, 위기를 막기위해, 약 4배에 달하는 돈을 헬리콥터로 뿌렸는데,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어 가격 상승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봅니다. 달러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주식과 부동산의 가격은 상승 했습니다. 이는 주식회사의 실적보다도 부동산의 실제적 가치 이전에, 늘어난 달러의 공급량으로 인해, 과대 계상된 금액이 더욱 상당 할 것으로 봅니다. ... * "나의 돈을 누가 훔쳐갔나: 내 지갑이 얇아지는 이유" 이러한 가격 왜곡현상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끝났으면 좋겠지만, 같은 통화를 사용하는 우리는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선량하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아온, 월급이 거의 오르진 않은, 일반 직장인들이나, 소상공인들의 가족들을 위한 소중한 작은 적금과 예금과 지갑의 돈을 그나마 더욱 가치가 없어지게 만드는 아픔을 만들게 됩니다. 누구도 만지지 않은 은행안의 나의 예금 계좌 돈으로, 지금 살 수 있는 물건의 질과 양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여러분들의 지갑이 얇야진 것은, 여러분들이 노력을 덜 해서도 아니고, 남들보다 게을러서도 아닙니다. 다만, 내가 믿고 들고 있었던, 현금(달러, 원화)의 가치가 나도 모르게 없어져 가고 있어서 입니다. ... 어쩌면, 오를 물건을 찾는 것의 목적이, 떨어지는 달러의 가치를 이전하기 위한 꾸준한 목마름으로, 다른 자산의 가격 상승이 이루어 졌습니다. 달러의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고, 원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동산, 주식, 다른 대안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고점 영역이라 보고 있기에 암호화폐. 비트+대형 알트라는 중장기 투자를 친한 친구에게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와사비 였습니다. 구독+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 . . . . "* 더 궁금하신 분을 위한 참고 자료" FED의 정의에 의하면, 현재 FED에서 보고하는 통화는 Adjusted Monetary Base, M1, M2이며 정의 는 다음과 같습니다. Adjusted Monetary Base 현재 연준은행과 미재무부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통화의 양과 연준에 보관중인 기관예치금의 합입니다. M1 Money Stock 은 소비를 위햐여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자금을 포함하며,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들을 포함합니다. 1) 위의 Adjusted Monetary Base 2) 여행자 수표 3) Demand deposits 4) Other checkable deposits(OCDs) M2 Money Stock 은 가정에서 주로 보유하고 있는 광범위한 재정 자산을 자금을 포함하며,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들을 포함합니다. 1) 위의 M1 2) Savings deposits (저축성 예금) 3) Time deposits 4) MMMF(Money market mutual funds) ... 롱WasabiChart의1717235
[Wasabi 경제 분석] 힘껏 당겨 놓은 활 시위: 미국 실업자 그래프 + 와사비 장단기 금리차 연동분석저의 전반적인 중장기 관점입니다. 미국 실업자 그래프(UNRATE): 중장기 상승 예상 코스피: 중장기 하락 예상 미국 다우: 중장기 하락 예상 신흥국 주식시장: 중장기 하락 예상 금, 은: 중장기 우상향 암호화폐 시장: 중장기 우상향 참고로, 제 글은 항상 중장기 관점으로 주로 이야기 하므로, 단기 매수매도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유로운 자금으로, 고배율 선물보다는 현물로, 비트+대형알트로 중장기 투자 하라고 친한 친구라면 지난 겨울부터 권해 왔습니다. --- 오늘은, 현재 완전 고용상태를 보이고 있는 미국 실업자(UNRATE: Unemployment Rate) 그래프 와 와사비의 미국 장단기 금리차 지표 를 함께 비교하였습니다. 상당히 비슷한 연동성 흐름 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활시위를 힘껏 당겨놓은 듯한 느낌 이 듭니다. 화살이 활을 일단 벗어나면, 화살은 대응할 시간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대응부족으로 IMF, 금융위기등과 같은 화살촉의 날까로움이 아무 잘못없는 가족의 아픔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친구에게는 그동안 많은 수익을 적절히 관리하는 모드로 준비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미국 경기는 약 10년 주기(+- 2년)로 반복되어 왔습니다. 당연히,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은 그에 대한 반영 을 해 왔습니다. 금융위기가 언제 있었는지 벌써 가물가물 해지는 지금, 부자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자산을 헷지하고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자신의 자산을 지킬 준비 가 되어 있습니까? 와사비 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좋아요 부탁 드립니다~~롱WasabiChart의1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