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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abi Money 이야기] 나의 돈을 누가 훔쳐갔나: 내 지갑이 얇아지는 이유

오늘은 미국 돈, 특히 달러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내 지갑이 얇아진 이유에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통계 자료가 잘 되어 있어 미국을 예로 든 것이지만, 한국에도 비슷한 적용이 가능합니다)

결론은, 내가 열심히 일하는 행위와 반하게,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일련의 과정을 집어보고자 하고, 향후 대책은 다음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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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건 먼저 집고 넘어갑니다...
미국의 FED, 즉, 미국 연방 준비 은행(FRB)을 정부기관이나 국립은행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으나,
실제로 이름만 정부 기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된 역사적인 투쟁을 통해서
미국 정부로 부터 달러 발행권을 쟁취한 사설 민간 은행 조직입니다.

미국민들이 낼 미래의 세금을 담보로, 미 정부가 이 민간기관인 FED로 부터 돈을 빌리고, FED는 윤전기를 돌려서 종이로 달러를 찍어내고, 미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막대한 이자를 받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주인 노릇을 소수의 금융집단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 달러 발행권이, 민간 금융세력에게 넘어간 이상, 경제의 흐름도 이러한 세력의 판 짜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이러한 굴레속에서 우리는 작지만 소중한 우리의 자산과 우리의 가족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지혜를 모아서, 공부해가며, 묵묵히 감담해 내야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 민간 사설은행인 FED가 찍어낸 통화량과 관련된 자료들을 보겠습니다.

* "금융위기: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다. 그 이후 기본 통화량 분석"
첫번째 차트에서, 현재 통계상, 미국 GDP 대비 부채비율이 100%가 넘었습니다.
이는 GDP(국가 총 생산량)보다 많은 부채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차트를 보시면,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장에 엄청난 돈을 뿌렸습니다.
금융위기시 베이스 머니의 폭등으로, 베이스 대비 M2의 비율( M2 /BASE 비율)이 급격히 줄었으나,
현재 완만한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신용통화량의 증가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GDP 대비 M2의 비율도 우상향 추세에 있습니다.

지난, 금융위기때, 위기를 막기위해, 약 4배에 달하는 돈을 헬리콥터로 뿌렸는데,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어 가격 상승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봅니다.
달러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주식과 부동산의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이는 주식회사의 실적보다도 부동산의 실제적 가치 이전에, 늘어난 달러의 공급량으로 인해, 과대 계상된 금액이 더욱 상당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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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돈을 누가 훔쳐갔나: 내 지갑이 얇아지는 이유"

이러한 가격 왜곡현상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끝났으면 좋겠지만, 같은 통화를 사용하는 우리는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선량하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아온, 월급이 거의 오르진 않은, 일반 직장인들이나, 소상공인들의
가족들을 위한 소중한 작은 적금과 예금과 지갑의 돈을 그나마 더욱 가치가 없어지게 만드는 아픔을 만들게 됩니다.

누구도 만지지 않은 은행안의 나의 예금 계좌 돈으로, 지금 살 수 있는 물건의 질과 양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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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지갑이 얇야진 것은, 여러분들이 노력을 덜 해서도 아니고, 남들보다 게을러서도 아닙니다.
다만, 내가 믿고 들고 있었던, 현금(달러, 원화)의 가치가 나도 모르게 없어져 가고 있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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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오를 물건을 찾는 것의 목적이, 떨어지는 달러의 가치를 이전하기 위한 꾸준한 목마름으로, 다른 자산의 가격 상승이 이루어 졌습니다.

달러의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있고, 원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동산, 주식, 다른 대안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고점 영역이라 보고 있기에
암호화폐. 비트+대형 알트라는 중장기 투자를 친한 친구에게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와사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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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궁금하신 분을 위한 참고 자료"

FED의 정의에 의하면, 현재 FED에서 보고하는 통화는 Adjusted Monetary Base, M1 , M2이며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Adjusted Monetary Base 현재 연준은행과 미재무부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통화의 양과 연준에 보관중인 기관예치금의 합입니다.

M1 Money Stock은 소비를 위햐여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자금을 포함하며,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들을 포함합니다.
1) 위의 Adjusted Monetary Base
2) 여행자 수표
3) Demand deposits
4) Other checkable deposits(OCDs)

M2 Money Stock 은 가정에서 주로 보유하고 있는 광범위한 재정 자산을 자금을 포함하며,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들을 포함합니다.
1) 위의 M1
2) Savings deposits (저축성 예금)
3) Time deposits
4) MMMF(Money market mutual 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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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4 응답
@nowsys,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1 응답
매우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와사비님은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암호화폐에 투자 하시고 미래를 좋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혹시 암호화화폐에 대한 다른 의견도 올리실 생각이 있으신지 문의드립니다.
예를 들자면 비트와 대형 알트를 주로 투자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대형 알트는 어떤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시고 왜그러신지 등등
다른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요!
+2 응답
@HIDULY, 맞습니다. 저도 자료를 찾아보면서, 더욱 확신하게 되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비트+대형알트 위주의 투자 관점은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외국인이 잘모르고 배워가는 한국시장에 투자하고 싶으면, 보는게 많이 있겠죠. 가장 중요한게 시총순위입니다. 이미 올라서 상승률은 좀 처지더라도, 신규시장에서 퇴출되지 않고, 네트웍과 생태계가 이미 되어 있는 그런 것들이 시총 순위로 나타납니다.
+2 응답
WasabiChart WasabiChart
@WasabiChart, 그리고, 페이스북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앱스토어보다, 더 나은 기술이라 홍보하는 마이너 혹은 잡코인이 나오더라도, 이미 구성된 생태계(Ecosystem)혹은 네트웍효과를 무시하지 못합니다.
+1 응답
WasabiChart WasabiChart
@WasabiChart, 앱스토어 기술은 흉내내더라도, 그 생태계의 방대한 네트웍과 트래픽은 후발주자가 따라 오지 못할 가능성이 너무 많습니다.
+1 응답
HIDULY WasabiChart
@WasabiChart,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소통의 창구는 트레이딩뷰만 사용하시는지 해서요?
다른 소통창구는 없나요?
+2 응답
@HIDULY, 트레이딩뷰 개인챗 가능합니다.
+1 응답
공감하는 바입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이런 일이 더 심해질 것이겠죠. 옆 나라 일본에서도 양적 완화하고 미국도 안 좋아지면 또 양적완화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2 응답
WasabiChart Phantom13
@Phantom13, 예. 저도 공감합니다. 성실한 가장들의 아픔이 재현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들의 탐욕의 칼 끝에 서지 않도록, 예의 주시하고 대비하는 마음을 가질려고 하고 있습니다.
+2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