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인덱스를 통한 비트코인 개인 생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흥미로운겸 남겨두고 싶어서 글을 남겨볼까합니다. 우선 저는 전문적이지 않기에 하나의 의견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로 매매를 할때 엘리엇과 피보나치를 사용하였고, 장기적으로 차트로 볼때는 차트가 왜곡 된 부분이 많기에 로그로 사용해서 봅니다. 그럼 달러인덱스를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로그로하고 추세선도 긋다 보니 와 진짜 이쁜 엘리엇이 만든 표본그 자체로 시장이 흘러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6년과 18년의 조정이 감명 스러웠고, 그래서 카운팅을 해보았습니다. 좀 지저분해서 죄송하지만 설명해보겠습니다. 긑 슈퍼사이클 1파는 886을 되돌려 2파가 나왔고 , 1파 종점 과 2파 시작점을 피보확장을 써서 1.618배에서 3파가 끝이 났습니다. 4파는 정확히 1파시작과 3파 고점에 피보나치 되돌림 0.382를 정확히 이뤄냈습니다. 그래서 5파는 2018년 상승을 시작으로 20년 코로나로 하락을 하고 지금까지 5파가 진행중일수 있다라는 추측을 해보고 있습니다 . 5파를 소파동 카운팅하면 이번 역시 1.618에 멈췃습니다. 만일 4파가 본래라면 236과 382구간을 기대해볼수 있고 이때 달러약세가 될때 코인은 어떻게 될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1. 18년1월부터12월까지 저점이 형성되기까지 -80프로 달러 인덱스는 10프로정도 상승했습니다. 2.이후 20년 3월 이전까지는 반대로 가는 경향이 커도 서로 상승을하면서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3. 20년 3월 이후 한때 금리 인하및 시장에 공급을 늘리면서 코인과 부동산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4.21년 이후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달러의 강세가 시작됩니다. 인덱스는 6개국에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인데 그만큼 달러가 힘이 쎄다라는걸 알수 있고, 당연히 원자재 가격은 달러가 올라서 낮아진거고요. 인덱스는 현재까지 28프로 정도 상승했습니다. 그렇다면 코인은 어떨가요 ? 고점대비 72프로정도 , 2월초부터 지금까지는 66프로 정도 , 하락폭이 2-3배 차이가 있습니다. 제 생각은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는 달러가 혼자 강세로 이어가 여러 국가에 경제를 곤경에 처하게 하는 상황이 왔을때, 각국은 자신이 살수 있는 길을 택할거 같습니다. 영국은 돈을 풀고 일본은 엔화를 사고 이래저래 자국에 통화가치를 지키거나 경제를 지키려고 국가들에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그러한 움직임으로 하락를 보이며 인덱스가 횡보하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결국 자산매입에는 한계가 있다 느끼고, 영국도 채권을 발행해서 돈을 풀면 강달러는 지속이 됩니다.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더 심해지고 돈을 회수할 떄에는 지금이상으로 심한 침체가 발생합니다. 현재까지 대안으로 미국에 강달러를 꺽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냉정하게 러시아가 가스를 루블로 중동과 거래를 하려하는 것도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 원자재가격은 자동으로 하락하면 가스 상한제도 사실상 의미가 있지만, 루블로 거래하는 국가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게 14년기간에 가진 사이클이기에 지금은 인덱스 하락하는 방향이면, 코인은 상승할 가능성에 좀더 비중을 놓고 보아 잠깐에 큰 상승후 일정 자리에서 부분 털고 기다리는게 어떨가 생각합니다. 긴글이지만 코멘트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배우고 싶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길 바라겠습니다. !! 롱CATfeed의업데이트됨 151567
2025년 3~4월달에 나스닥은 최고가 상승으로 끝난다. 지금의 나스닥은 쌍바닥 상승.기점 상승 속에 있는 삼각 수렴 예상 시나리오. 역 헤드앤 숄 형성시. 나스닥 상승 시나리오. 내가 보는 나스닥 상승 관점. 롱hayan_chart의6
나스닥~~~ 일봉상 큰1파이후 2파반등마무리 ....큰3파 시작관점 !!!기술적 분석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현제 제가보는 분석으로는 기술분석.....경제일정.... 종합적으로 분석해본결과... 나스닥은 일봉상 지금까지 내려온것이 큰 하락1파가 되며...13700 2파 반등으로 보여지고 2파 반등은 끝난것으로 보입니다..즉지금 지점은 큰 하락 3파가 진행중 시작점 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봉상으로 큰하락 1파가 될수있습니다... 현제 위치에서 ....최저점 반등할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은 좀 낮아보입니다.... 관점은 항상 분석과 다르게 흘러갈수있고,,,,즉 포지션이 없는 상태에서...현제의 분석을 보고 매도를 따라가는 것은 리스크가 매우큽니다.... 즉 나스닥선물...12300위에서 나스닥의 흐름을 보고...다양한 상품에 진입하였다면....한번 길게 끌고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도 보유비중은 최소 50%꼭 길게 들고가는 걸추천드립니다)..... 또한 하락하였을 경우....점진적으로 변동성이 크게 아주 크게 확대되고있으므로....(일정 부분은 추세방향으로 꼭들고있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나스닥의 흐름을보고.... 매수관점으로도.....과감하게 진입해볼만한 그런 흐름입니다;/////관점대로 하락한다면 하락 반등 4개월 정도 박스가 될수있을거같습니다.....다시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자신의 진입 포지션 위치에따라 관점은 다르게 해석될수있습니다) 숏HeavensQ의업데이트됨 1
[10/01] BT 세현 비트코인 시황 BT 세현 비트코인 시황 오늘은 DXY (달러인덱스)에 대한 분석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완만한 상승추세를 유지하다가 올해 2월쯤부터 그 상승세가 증가했는데요, 그 이후로 저점이 계속 높아지고, 고점을 계속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상승 추세를 깨지 않고 오히려 더 가파른 상승 추세선을 형성하는 등 아주 무섭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1시간 봉 기준으로 최근 그림만 본다면 빨간색 페레럴 채널에서 상단선 저항을 강하게 돌파하였고,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걸려있는 상승 추세선들을 깨지 않고 8월부터 아주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죠. 현재는 고점 갱신을 하고 살짝 내려오고 있지만 초록색 페레럴 채널 미드라인 근처에서 지지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구간이 지지, 여기가 깨진다면 초록색 페레럴 채널 하단선이 두 번째 지지가 될 것 같고, 가장 아래에 위치해 있는 검정색 중장기 상승추세선이 깨지게 된다면 달러인덱스의 상승이 조금은 진정될 것 같습니다. 저기가 깨지기 전까지는 달러의 강세로 나스닥, 비트코인 등 투자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니 DXY도 잘 참고하셔서 매매하시길 바랄게요!BeastTrading_Sehyun의7
DXY (미국 달러 커런시 인덱스) 아담과 이브패턴 저항을 뚫으면 Bamm 리액션이 나올 수 있음 Bamm 리액션이 시작되면 아주 빠른 가속을 보여 줄 수 있음 시황이 시황인 만큼 조심하는 것이 좋아 보임 모두들 Good Luck !MarketObserverK의업데이트됨 3336
SPX (S&P500 미증시) 1개월/2개월/3개월봉으로 보는 2000년 2008년 하락장 패턴 반복 발견 공유1개월/2개월/3개월 봉을 과거 2000년 2008년도의 상황과 동시 비교를 해본 결과 여러가지 데이터들이 과거 두 상황과 일치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 확인 됩니다. 그러므로 매우 높은 확률로 큰 하락장이 진행될 것을 예상하고 이평선과 볼린져밴드를 참고하였을 때 총 3가지의 하락 목표가(바닥 가능성 가격대)를 설정 했습니다. 최소 하락 약 2819 ( -21% ) 현재 가장 유력한 저점은 약 1782 ( -50% ) 최대 하락 약 1018 ( -56% ) 현재 가격대비 하락 퍼센테이지 공유합니다. 매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숏jtein의4
2022.09.29 코스피 종합지수 차트분석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주택담보 부실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증시가 단기간에 폭락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에서 펼친정책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언제가는 경제 위기로 다가올것이다 반대급부하에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탄생한게 비트코인 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전세계증시가 급락하자 미국에서는 2007년때와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증시를 살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무한대로 풀어냈던 화폐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기 때문에 풀었던 통화량을 거둬들이는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겠다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이기때문에 미국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게 되며 이말은 다시말해 양적완화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들게 만든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는 힘을 잃게 될것이며 기축통화인 달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힘든이유는 현재의 인플레 이션이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 그로인한 전체농산물 작황감소로 인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도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가축들또한 농산물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농산물은 한방향 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옥수수 하락하는데 밀이 상승하는 그런 디커플링 흐름이 아니라 밀/콩/쌀/옥수수등 한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체농산물 가격은 현재 2020년 중반부터 급등하기 시작 해서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후 현재 조정중에 있으며 현재 갈수록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작황은 갈수록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 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에서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 지 못하게 되며 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며 다른 투기상품인 화폐,골드,가스,석유 같은 경우는 수급조절로 인해서 가격을 임의적으로 조정할수 있지만 농산물은 수급조절로 가격을 조정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품이며 단적으로 재난영화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사람이 10일을 굶고 눈앞에 1조원 옥수수1개 2가지중 택일하라고 하면 식량인 옥수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탄생한게 비트코인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달러를 압박할수 밖에 없으며 양적완화 부작용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실행하고 잇는 시점이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게 되면 달러를 더욱더 압박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 각종규제로 비트코인을 강압적으로 커플링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시점입니다.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에서 코인을 만들려다가 미국당국으로 규제를 맞고 철수했으며 뭐 미국 당국에 찍힌거겠죠 그뒤로 메타(전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26% 넘게 폭락하였는데요.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13억달러 (한화 약 302조원)나 감소하였습니다. 메타의 이번 하루 시가총액 감소액은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뭐 다른 기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타이밍이 코인발행을 시도한 직후라는 겁니다 2022년9월20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10조원입니다 미국에 입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는 비트코인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가장좋겠지만 기업이라면 각종규제나 공매도로 상장폐지 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는 겁니다.아래 자산 시가총액을 보시게 되면 골드/은/팔라듐과 같이 특정국가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미국에서도 상당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을 끌어내릴려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부 소진하게 되면 추후 가격통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통제를 하기위해서는 일정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가령 급등하게 되면 달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누루려면 비트코인 물량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1위/골드/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4,954조원) 2위/애플/소유국가 미국 3위/사우디아람코/소유국가 사우디아라비아 4위/마이크로소프트/소유국가 미국 5위/구글/소유국가 미국 6위/아마존/소유국가 미국 7위/실버/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700조) 8위/테슬라/소유국가 미국 9위/버크셔 해서웨이/소유국가 미국 10위/유나이티드 헬스/소유국가 미국 11위/존슨앤존스/소유국가 미국 12위/비자/소유국가 미국 13위/페이스북/소유국가 미국 14위/TSMC/소유국가 대만 15위/엑손모빌/소유국가 미국 16위/팔라듐/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30조원) 17위/비트코인/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10조원)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크게 흔들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과 중국은 적대국입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중국은 크게 곤욕을 치룬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존재이유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고 이는곧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수단인데 적대국인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서 미국을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과도 같은 좋은 카드인데 현재는 미국과 중국 양측다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언제 든지 180도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인데 11월8일 미국중간선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며 자국의증시는 지지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이든이 중간선거 에서 확실히 승리하려면 중간선거 전에 증시를 어느정도 상승시켜야 되는 시점으로 보고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움직이는 흐름으로 나스닥을 상승시키면서 비트코인또한 커플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시점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연말 산타랠리 까지는 어느정도상승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이후에 스태그 플레이션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증시및 비트코인또한 빠른속도로 하락하면서 다시금 저점라인을 이탈한후에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면서 다시말해 미국의 양적완화 완전실패와 동시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재료를 타고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PS:스태그플레이션 재료를 타고 우상향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초기에는 시장의 자금이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비트코인 또한 단기쇼크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시가총액이 불과 610조원인 비트코인을 각종규제로 계속 통제하고 있다는건 미자국도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걸 이미 알고 있고 상승의 속도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규제안으로 조절하겠다는 계획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 상승하더라도 급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달러에 대한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니 스태그플레이션 쇼크이후에는 급등이 아닌 변동폭이 줄어들면서 점진적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롱pass120325의1
2022.09.29 나스닥 차트분석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주택담보 부실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증시가 단기간에 폭락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에서 펼친정책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언제가는 경제 위기로 다가올것이다 반대급부하에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탄생한게 비트코인 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전세계증시가 급락하자 미국에서는 2007년때와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증시를 살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무한대로 풀어냈던 화폐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기 때문에 풀었던 통화량을 거둬들이는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겠다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이기때문에 미국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게 되며 이말은 다시말해 양적완화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들게 만든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는 힘을 잃게 될것이며 기축통화인 달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힘든이유는 현재의 인플레 이션이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 그로인한 전체농산물 작황감소로 인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도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가축들또한 농산물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농산물은 한방향 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옥수수 하락하는데 밀이 상승하는 그런 디커플링 흐름이 아니라 밀/콩/쌀/옥수수등 한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체농산물 가격은 현재 2020년 중반부터 급등하기 시작 해서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후 현재 조정중에 있으며 현재 갈수록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작황은 갈수록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 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에서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 지 못하게 되며 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며 다른 투기상품인 화폐,골드,가스,석유 같은 경우는 수급조절로 인해서 가격을 임의적으로 조정할수 있지만 농산물은 수급조절로 가격을 조정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품이며 단적으로 재난영화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사람이 10일을 굶고 눈앞에 1조원 옥수수1개 2가지중 택일하라고 하면 식량인 옥수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탄생한게 비트코인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달러를 압박할수 밖에 없으며 양적완화 부작용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실행하고 잇는 시점이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게 되면 달러를 더욱더 압박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 각종규제로 비트코인을 강압적으로 커플링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시점입니다.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에서 코인을 만들려다가 미국당국으로 규제를 맞고 철수했으며 뭐 미국 당국에 찍힌거겠죠 그뒤로 메타(전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26% 넘게 폭락하였는데요.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13억달러 (한화 약 302조원)나 감소하였습니다. 메타의 이번 하루 시가총액 감소액은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뭐 다른 기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타이밍이 코인발행을 시도한 직후라는 겁니다 2022년9월20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10조원입니다 미국에 입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는 비트코인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가장좋겠지만 기업이라면 각종규제나 공매도로 상장폐지 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는 겁니다.아래 자산 시가총액을 보시게 되면 골드/은/팔라듐과 같이 특정국가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미국에서도 상당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을 끌어내릴려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부 소진하게 되면 추후 가격통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통제를 하기위해서는 일정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가령 급등하게 되면 달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누루려면 비트코인 물량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1위/골드/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4,954조원) 2위/애플/소유국가 미국 3위/사우디아람코/소유국가 사우디아라비아 4위/마이크로소프트/소유국가 미국 5위/구글/소유국가 미국 6위/아마존/소유국가 미국 7위/실버/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700조) 8위/테슬라/소유국가 미국 9위/버크셔 해서웨이/소유국가 미국 10위/유나이티드 헬스/소유국가 미국 11위/존슨앤존스/소유국가 미국 12위/비자/소유국가 미국 13위/페이스북/소유국가 미국 14위/TSMC/소유국가 대만 15위/엑손모빌/소유국가 미국 16위/팔라듐/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30조원) 17위/비트코인/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10조원)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크게 흔들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과 중국은 적대국입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중국은 크게 곤욕을 치룬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존재이유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고 이는곧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수단인데 적대국인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서 미국을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과도 같은 좋은 카드인데 현재는 미국과 중국 양측다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언제 든지 180도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인데 11월8일 미국중간선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며 자국의증시는 지지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이든이 중간선거 에서 확실히 승리하려면 중간선거 전에 증시를 어느정도 상승시켜야 되는 시점으로 보고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움직이는 흐름으로 나스닥을 상승시키면서 비트코인또한 커플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시점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연말 산타랠리 까지는 어느정도상승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이후에 스태그 플레이션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증시및 비트코인또한 빠른속도로 하락하면서 다시금 저점라인을 이탈한후에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면서 다시말해 미국의 양적완화 완전실패와 동시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재료를 타고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PS:스태그플레이션 재료를 타고 우상향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초기에는 시장의 자금이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비트코인 또한 단기쇼크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시가총액이 불과 610조원인 비트코인을 각종규제로 계속 통제하고 있다는건 미자국도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걸 이미 알고 있고 상승의 속도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규제안으로 조절하겠다는 계획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 상승하더라도 급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달러에 대한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니 스태그플레이션 쇼크이후에는 급등이 아닌 변동폭이 줄어들면서 점진적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롱pass120325의0
2022.09.28 DXY 달러인덱스 차트분석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주택담보 부실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증시가 단기간에 폭락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에서 펼친정책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언제가는 경제 위기로 다가올것이다 반대급부하에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탄생한게 비트코인 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전세계증시가 급락하자 미국에서는 2007년때와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증시를 살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무한대로 풀어냈던 화폐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기 때문에 풀었던 통화량을 거둬들이는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겠다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이기때문에 미국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게 되며 이말은 다시말해 양적완화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들게 만든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는 힘을 잃게 될것이며 기축통화인 달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힘든이유는 현재의 인플레 이션이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 그로인한 전체농산물 작황감소로 인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도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가축들또한 농산물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농산물은 한방향 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옥수수 하락하는데 밀이 상승하는 그런 디커플링 흐름이 아니라 밀/콩/쌀/옥수수등 한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체농산물 가격은 현재 2020년 중반부터 급등하기 시작 해서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후 현재 조정중에 있으며 현재 갈수록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작황은 갈수록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 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에서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 지 못하게 되며 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며 다른 투기상품인 화폐,골드,가스,석유 같은 경우는 수급조절로 인해서 가격을 임의적으로 조정할수 있지만 농산물은 수급조절로 가격을 조정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품이며 단적으로 재난영화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사람이 10일을 굶고 눈앞에 1조원 옥수수1개 2가지중 택일하라고 하면 식량인 옥수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탄생한게 비트코인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달러를 압박할수 밖에 없으며 양적완화 부작용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실행하고 잇는 시점이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게 되면 달러를 더욱더 압박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 각종규제로 비트코인을 강압적으로 커플링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시점입니다.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에서 코인을 만들려다가 미국당국으로 규제를 맞고 철수했으며 뭐 미국 당국에 찍힌거겠죠 그뒤로 메타(전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26% 넘게 폭락하였는데요.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13억달러 (한화 약 302조원)나 감소하였습니다. 메타의 이번 하루 시가총액 감소액은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뭐 다른 기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타이밍이 코인발행을 시도한 직후라는 겁니다 2022년9월20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10조원입니다 미국에 입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는 비트코인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가장좋겠지만 기업이라면 각종규제나 공매도로 상장폐지 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는 겁니다.아래 자산 시가총액을 보시게 되면 골드/은/팔라듐과 같이 특정국가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미국에서도 상당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을 끌어내릴려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부 소진하게 되면 추후 가격통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통제를 하기위해서는 일정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가령 급등하게 되면 달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누루려면 비트코인 물량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1위/골드/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4,954조원) 2위/애플/소유국가 미국 3위/사우디아람코/소유국가 사우디아라비아 4위/마이크로소프트/소유국가 미국 5위/구글/소유국가 미국 6위/아마존/소유국가 미국 7위/실버/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700조) 8위/테슬라/소유국가 미국 9위/버크셔 해서웨이/소유국가 미국 10위/유나이티드 헬스/소유국가 미국 11위/존슨앤존스/소유국가 미국 12위/비자/소유국가 미국 13위/페이스북/소유국가 미국 14위/TSMC/소유국가 대만 15위/엑손모빌/소유국가 미국 16위/팔라듐/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30조원) 17위/비트코인/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10조원)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크게 흔들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과 중국은 적대국입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중국은 크게 곤욕을 치룬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존재이유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고 이는곧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수단인데 적대국인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서 미국을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과도 같은 좋은 카드인데 현재는 미국과 중국 양측다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언제 든지 180도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인데 11월8일 미국중간선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며 자국의증시는 지지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이든이 중간선거 에서 확실히 승리하려면 중간선거 전에 증시를 어느정도 상승시켜야 되는 시점으로 보고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움직이는 흐름으로 나스닥을 상승시키면서 비트코인또한 커플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시점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연말 산타랠리 까지는 어느정도상승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이후에 스태그 플레이션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증시및 비트코인또한 빠른속도로 하락하면서 다시금 저점라인을 이탈한후에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면서 다시말해 미국의 양적완화 완전실패와 동시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재료를 타고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PS:스태그플레이션 재료를 타고 우상향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초기에는 시장의 자금이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비트코인 또한 단기쇼크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시가총액이 불과 610조원인 비트코인을 각종규제로 계속 통제하고 있다는건 미자국도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걸 이미 알고 있고 상승의 속도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규제안으로 조절하겠다는 계획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 상승하더라도 급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달러에 대한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니 스태그플레이션 쇼크이후에는 급등이 아닌 변동폭이 줄어들면서 점진적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숏pass120325의1
달봉 채널로 보면 코스피 매수 근거가 생깁니다코스피 시장은 2005년에 주봉 캔들이 삼각수렴을 돌파한 이후로, 위 작도와 같은 대형 상승채널을 그리며 성장해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 사태 당시에, 급락으로 인한 주봉 캔들 밑꼬리가 채널의 하단선에서 지지를 받은 이후, 채널 위로 오버슈팅이 발생하며 올해(2022년) 기준으로 이 오버슈팅으로 인한 과열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번 주 주봉 마감까지 1일 6시간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주봉 밑꼬리가 해당 채널의 중단선에서 정확하게 지지를 받았고, 따라서 개별적인 종목의 매수를 계획해보기 위해서는 개별 차트 또한 봐야겠지만, 일단 코스피 시장 자체는 반등세에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달봉상 주 추세는 하락세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이 채널 중단라인 위로 반등세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1년~2016년 코스피 차트와 같이, 한국 특유의 인구절벽 및 저성장 문제와 맞물려 코스피 자체의 성장률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 가지 변수는 달러/원 환율인데, 현재 환율은 달봉 캔들이 큰 삼각수렴을 돌파한 이후로 큰 오버슈팅이 나오고 있어 상승추세의 천장이 어딘지를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달러/원 환율의 상승 추세가 2009년 천장(약 1596원?) 등에서 멈추지 않는다면, 원화 약세로 인한 경제 쇼크로 코스피의 채널 중단라인 지지 또한 깨질 것입니다. 달러/원 환율 차트 아이디어는 연관 아이디어로 첨부하겠습니다.롱i1s_son의업데이트됨 1
위험자산 단기 저점으로 판단 * 달러인덱스 급등 이유는?달러 인덱스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위험자산을 어떻게 매수 하냐 보실수도 있지만 지금 증시는 충분히 저점에 위치 하고 있고 현재 달러 상승은 달러표시 자산을 매수하기 위한 매수세가 크게 작용하고있다고 볼수있습니다. 달러는 급등이후 현재 조정중에 있습니다. *피크 가능성 있음 하지만 현재시점 이머징 주식을 사는것은 이르다고 보고있습니다. 달러표시 자산이 어느정도 반등이 진행되는것을 확인한뒤 그다음 이머징 주식을 매수 하는것이 맞습니다 . 아직 코스피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하락이 진정되는것을 확인 한뒤 매수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U롱Sage98_Trading의2
나스닥(NASDAQ) 차트분석직전 아이디어에서 조정파동 가능성을 말씀드렸지만, 나스닥 현재 나오는 상승의 형태에서 조정파 종결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자산시장 전체 심리적으로 숏을 유도하는 구간이지만 역으로 상승이 나와야하지 않겠나, 주황색 wxy로 찍어놨지만 abc와 다르지 않고 A:C=1:1 비율이 나온 구간이라 반등 위치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은 오히려 카운팅은 조정이 나와줘야 파악이 용이하고 지금처럼 상승이 나오면 카운팅은 거의 어거지가 아닐까 싶어 헷갈립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지금은 조정이 이어지려면 ABC 반등으로 진행되야 하나 위와 같이 임펄스 상승이 진행된다면 조정 마무리 확률이 더 커지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보다 나스닥에서 보다 뚜렷한 반등의 형태를 보고 있습니다.롱Ain_bitcoin의1
긴축의 고통, ‘강도(intensity)’보다는 ‘언제까지(duration)’에 집중할 때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자산시장은 저점을 테스트하고 갱신하며 인플레 파이터 미 연준의 강력한 긴축 정책에 맥을 못추는 모습입니다 인류는 늘 역사와 과거 속에서 당면한 문제의 해답을 찾곤 했죠 오늘은 과거의 사례에 비추어, ‘강력한 긴축 정책, 그 고통의 끝 (feat. 경기침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목차 I. 서론 II. 본론 II-1. 현재의 국제정세 II-2. 비교할만한 과거의 사례 소개 (1980s 오일쇼크와 폴 볼커) II-3. 1980s 분석과 예측 II-4 고용시장 III. 결론 -------------------------------------- I. 서론 현재 자산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이유는 모두가 알다시피 ‘세계적 긴축 정책 기조’에 있습니다 모두가 ‘이번 FOMC에서 금리 얼마 올린대?’ ‘점도표가 얼마래?’ ‘예상 연말 금리가 얼마래?’에 집중하고 있는 시기 입니다 하지만 자산시장에서는 ‘시장이 긴축 기조의 약화를 언제 인정하는지’ 가 정말 중요한 팩터입니다 긴축 정책 기조가 꺾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날 때, 저점을 찍고 비로소 자산시장이 살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 II. 본론 1. 현재의 국제 정세 현재의 국제 정세는 여러 글에서 자세히 언급드렸으니, 간단하게 연준이 집중하고 있는 키포인트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아이디어들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kr.tradingview.com) 연준이 집중하고 있는 경제 상황 ‘지속되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높은’ 고용률과 구인난 미국 연준의 수장인 제롬 파월도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이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언제 지표로 나타났을까요? CPI가 정점을 찍고 확실히 한참 떨어졌을 때 일까요? 아니면 CPI가 꺾이기 시작한 지점 일까요? 과거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시죠 2. 비교할 만한 과거 사례 <집계 이래 미국의 CPI> 과거 인플레이션이 지금 또는 그 이상이었던 시기는 1970년대~1980년대 를 들 수 있습니다 그 중 제롬파월 본인도 언급하였던, ‘폴 볼커표 긴축정책’이 시행되었던 때인 1980년대 오일쇼크의 시기 를 보면 YoY CPI가 14~15%를 기록하였고, 당시 연준 수장이었던 폴 볼커는 기준금리를 20% 수준 까지 인상하였습니다 우리는 1980년에도 지금처럼 엄청난 물가 상승률이 있었고, 더불어 강력한 긴축정책으로 이것을 잡으려 했다는 점에 집중 해야 합니다 이 때의 긴축정책이 얼마만에 효과를 보였는지, 그리고 당시 증시의 저점이 어디였는지를 살펴본다면 지금의 상황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1980s 분석 및 예측 <1980s NASDAQ> <1980s Federal funds effective rate> 1980년대의 CPI, FFER, NASDAQ를 동일 기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찾고자하는 증시의 저점 을 보면, 나스닥을 기준으로 1980년 3월 말 - 4월 이 저점 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의 특징은 두 가지인데, 첫 번째, CPI가 최정점을 찍고 꺾이기 시작 한 시기였습니다 (1980년 3월, 4월) 두 번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작지점 (1979년 6월) 으로 부터 약 3-4분기 뒤, 기준금리 첫 인하지점 (1980년 5월) 으로 부터 약 1-2달 전 입니다 (FFER이 정확히 기준금리는 아닙니다만.. 자료와 이해의 편의상 동일 취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기준금리 상승폭 자체에 집중하여 연준의 기준금리 상승이 늦춰지는 시기가 증시의 바닥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 보다 앞서, 물가가 정점을 찍고 떨어지기 시작하는 그 시기가 증시의 저점이라는 사실★ 입니다 현재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지금 수준의 긴축정책으로 CPI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면 과거의 사례를 토대로 판단할 때 증시는 저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과거에 증시 저점과 기준금리 인하의 시차가 명확히 존재했고, 이후의 기준금리 움직임과 증시가 디커플링되어 움직인 것을 보면 연준의 금리인하가 근시일내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증시가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3. 고용시장 (플러스 알파) 그렇다면 저점 이후 증시는 꾸준히 해피하게 상승할까요? 1980년대의 강력한 긴축정책은 1년 반 만에 실업률을 10% 까지 끌어올리며 1981년 7월부터 미국을 경기침체 에 돌입시켰습니다 (회색 음영) 그래서 이로부터 약 1년 반 동안 뼈아픈 침체장세 가 지속되었습니다 파월표 긴축정책 역시 필연적으로 근 시일내 고용시장의 악화를 불러올 것 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과거사례를 통해 볼때 올 4분기 ~ 내년 1분기에 CPI의 정점을 확인한 증시가 저점을 찍고 ‘긴축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 + ‘강력한 고용시장’에 취해 랠리를 펼치더라도 이것은 베어마켓 랠리일 뿐, 내년 2분기 이후 어느시점에는 고용시장의 악화가 본격화되며 뼈아픈 경기침체 및 침체장이 예상 됩니다 ---------------------------------------- 결론 오늘은 현재와 가장 비슷한 역사적 상황인 1980년대 오일 쇼크 & 폴 볼커표 강력한 긴축정책과 증시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제롬 파월 본인도 ‘폴 볼커의 정책’을 언급하였듯이, 현재상황과 연준의 대응, 그리고 증시의 반응이 1980년대와 매우 비슷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글의 결론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CPI의 정점을 확인한 지금이 증시의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 (CPI 추가 상승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전제) 2. 연준의 긴축 정책은 고용악화를 필연적으로 일으키고, 이는 1-2년 이내에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3. CPI 정점(현재) 이후부터 고용악화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때 까지는 베어마켓 랠리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 감사합니다 교육Yonsei_dent의2215
코스피 다시 연속 하락 패턴 예상. 하락 추세선반등을 주목코로나 주가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고 모든 상승분을 반납하고 더 하락을 할때에 매수 기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단기적으로 하락 추세선에서 반등 매수 고려 해 볼 것숏coolgi의0
달러 일봉상 중요 저항구간 진입 조정시 달러화 약세로 인한 주식및 비트코인 반등시작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주택담보 부실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증시가 단기간에 폭락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에서 펼친정책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언제가는 경제 위기로 다가올것이다 반대급부하에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탄생한게 비트코인 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전세계증시가 급락하자 미국에서는 2007년때와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증시를 살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무한대로 풀어냈던 화폐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기 때문에 풀었던 통화량을 거둬들이는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겠다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이기때문에 미국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게 되며 이말은 다시말해 양적완화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들게 만든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는 힘을 잃게 될것이며 기축통화인 달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힘든이유는 현재의 인플레 이션이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 그로인한 전체농산물 작황감소로 인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도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가축들또한 농산물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농산물은 한방향 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옥수수 하락하는데 밀이 상승하는 그런 디커플링 흐름이 아니라 밀/콩/쌀/옥수수등 한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체농산물 가격은 현재 2020년 중반부터 급등하기 시작 해서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후 현재 조정중에 있으며 현재 갈수록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작황은 갈수록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 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에서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 지 못하게 되며 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며 다른 투기상품인 화폐,골드,가스,석유 같은 경우는 수급조절로 인해서 가격을 임의적으로 조정할수 있지만 농산물은 수급조절로 가격을 조정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품이며 단적으로 재난영화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사람이 10일을 굶고 눈앞에 1조원 옥수수1개 2가지중 택일하라고 하면 식량인 옥수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탄생한게 비트코인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달러를 압박할수 밖에 없으며 양적완화 부작용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실행하고 잇는 시점이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게 되면 달러를 더욱더 압박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 각종규제로 비트코인을 강압적으로 커플링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시점입니다.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에서 코인을 만들려다가 미국당국으로 규제를 맞고 철수했으며 뭐 미국 당국에 찍힌거겠죠 그뒤로 메타(전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26% 넘게 폭락하였는데요.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13억달러 (한화 약 302조원)나 감소하였습니다. 메타의 이번 하루 시가총액 감소액은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뭐 다른 기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타이밍이 코인발행을 시도한 직후라는 겁니다 2022년9월20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10조원입니다 미국에 입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는 비트코인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가장좋겠지만 기업이라면 각종규제나 공매도로 상장폐지 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는 겁니다.아래 자산 시가총액을 보시게 되면 골드/은/팔라듐과 같이 특정국가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미국에서도 상당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을 끌어내릴려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부 소진하게 되면 추후 가격통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통제를 하기위해서는 일정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가령 급등하게 되면 달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누루려면 비트코인 물량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1위/골드/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4,954조원) 2위/애플/소유국가 미국 3위/사우디아람코/소유국가 사우디아라비아 4위/마이크로소프트/소유국가 미국 5위/구글/소유국가 미국 6위/아마존/소유국가 미국 7위/실버/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700조) 8위/테슬라/소유국가 미국 9위/버크셔 해서웨이/소유국가 미국 10위/유나이티드 헬스/소유국가 미국 11위/존슨앤존스/소유국가 미국 12위/비자/소유국가 미국 13위/페이스북/소유국가 미국 14위/TSMC/소유국가 대만 15위/엑손모빌/소유국가 미국 16위/팔라듐/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30조원) 17위/비트코인/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10조원)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크게 흔들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과 중국은 적대국입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중국은 크게 곤욕을 치룬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존재이유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고 이는곧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수단인데 적대국인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서 미국을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과도 같은 좋은 카드인데 현재는 미국과 중국 양측다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언제 든지 180도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인데 11월8일 미국중간선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며 자국의증시는 지지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이든이 중간선거 에서 확실히 승리하려면 중간선거 전에 증시를 어느정도 상승시켜야 되는 시점으로 보고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움직이는 흐름으로 나스닥을 상승시키면서 비트코인또한 커플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시점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연말 산타랠리 까지는 어느정도상승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이후에 스태그 플레이션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증시및 비트코인또한 빠른속도로 하락하면서 다시금 저점라인을 이탈한후에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면서 다시말해 미국의 양적완화 완전실패와 동시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재료를 타고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PS:스태그플레이션 재료를 타고 우상향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초기에는 시장의 자금이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비트코인 또한 단기쇼크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시가총액이 불과 610조원인 비트코인을 각종규제로 계속 통제하고 있다는건 미자국도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걸 이미 알고 있고 상승의 속도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규제안으로 조절하겠다는 계획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 상승하더라도 급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달러에 대한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니 스태그플레이션 쇼크이후에는 급등이 아닌 변동폭이 줄어들면서 점진적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롱pass120325의4
나스닥지수 단기 바닥은 어디?금일저녁 제롬파월 연중의장 연설로 인한 변동성폭발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주택담보 부실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코로나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증시가 단기간에 폭락했었습니다.이를 해결하고자 미국에서 펼친정책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이때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며 언제가는 경제 위기로 다가올것이다 반대급부하에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탄생한게 비트코인 입니다 이말은 다시말해서 현재 비트코인의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코로나19사태가 터지면서 전세계증시가 급락하자 미국에서는 2007년때와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에 돈을 무한대로 풀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행했으며 증시를 살리는데는 성공했지만 무한대로 풀어냈던 화폐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기 때문에 풀었던 통화량을 거둬들이는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겠다는 명분하에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약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명분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이기때문에 미국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세계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게 되며 이말은 다시말해 양적완화의 완전한 실패를 의미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들게 만든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는 힘을 잃게 될것이며 기축통화인 달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우상향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지속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힘든이유는 현재의 인플레 이션이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도 있지만 지구온난화 그로인한 전체농산물 작황감소로 인하 물가상승 인플레이션도 동시에 내재되어 있다는 겁니다 가축들또한 농산물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농산물은 한방향 으로 움직이는 성향이 강합니다 옥수수 하락하는데 밀이 상승하는 그런 디커플링 흐름이 아니라 밀/콩/쌀/옥수수등 한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전체농산물 가격은 현재 2020년 중반부터 급등하기 시작 해서 신고가 부근까지 도달후 현재 조정중에 있으며 현재 갈수록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농산물의 작황은 갈수록 안좋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 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에서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고 하더라고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해결하 지 못하게 되며 경기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농산물은 다른 투기상품과 틀리게 철저히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움직이며 다른 투기상품인 화폐,골드,가스,석유 같은 경우는 수급조절로 인해서 가격을 임의적으로 조정할수 있지만 농산물은 수급조절로 가격을 조정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상품이며 단적으로 재난영화에서도 많이 봤겠지만 사람이 10일을 굶고 눈앞에 1조원 옥수수1개 2가지중 택일하라고 하면 식량인 옥수수를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양적완화 반대급부하에 탄생한게 비트코인 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존재이유 자체만으로도 달러를 압박할수 밖에 없으며 양적완화 부작용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인상을 실행하고 잇는 시점이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게 되면 달러를 더욱더 압박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서 각종규제로 비트코인을 강압적으로 커플링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 시점입니다.단적인 예로 페이스북에서 코인을 만들려다가 미국당국으로 규제를 맞고 철수했으며 뭐 미국 당국에 찍힌거겠죠 그뒤로 메타(전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하였습니다. 하루 사이에 26% 넘게 폭락하였는데요.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2513억달러 (한화 약 302조원)나 감소하였습니다. 메타의 이번 하루 시가총액 감소액은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뭐 다른 기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타이밍이 코인발행을 시도한 직후라는 겁니다 2022년9월20일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2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510조원입니다 미국에 입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는 비트코인을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가장좋겠지만 기업이라면 각종규제나 공매도로 상장폐지 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한다는 겁니다.아래 자산 시가총액을 보시게 되면 골드/은/팔라듐과 같이 특정국가나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미국에서도 상당부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을 끌어내릴려고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전부 소진하게 되면 추후 가격통제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통제를 하기위해서는 일정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겁니다 비트코인이 가령 급등하게 되면 달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급등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누루려면 비트코인 물량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됩니다 1위/골드/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4,954조원) 2위/애플/소유국가 미국 3위/사우디아람코/소유국가 사우디아라비아 4위/마이크로소프트/소유국가 미국 5위/구글/소유국가 미국 6위/아마존/소유국가 미국 7위/실버/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1700조) 8위/테슬라/소유국가 미국 9위/버크셔 해서웨이/소유국가 미국 10위/유나이티드 헬스/소유국가 미국 11위/존슨앤존스/소유국가 미국 12위/비자/소유국가 미국 13위/페이스북/소유국가 미국 14위/TSMC/소유국가 대만 15위/엑손모빌/소유국가 미국 16위/팔라듐/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30조원) 17위/비트코인/소유국가 없음(시가총액 510조원) 현재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크게 흔들수 있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며 미국과 중국은 적대국입니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당시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중국은 크게 곤욕을 치룬바 있습니다. 비트코인 존재이유만으로도 기축통화인 달러를 압박하고 이는곧 미국을 압박하는 좋은수단인데 적대국인 중국이 미국의 의도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게 둘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서 미국을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과도 같은 좋은 카드인데 현재는 미국과 중국 양측다 비트코인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언제 든지 180도 우호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비트코인 예상시나리오인데 11월8일 미국중간선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한 시점이며 자국의증시는 지지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바이든이 중간선거 에서 확실히 승리하려면 중간선거 전에 증시를 어느정도 상승시켜야 되는 시점으로 보고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움직이는 흐름으로 나스닥을 상승시키면서 비트코인또한 커플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시점이며 중간선거 이후 미국연말 산타랠리 까지는 어느정도상승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이후에 스태그 플레이션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증시및 비트코인또한 빠른속도로 하락하면서 다시금 저점라인을 이탈한후에 스태그플레이션 발생하면서 다시말해 미국의 양적완화 완전실패와 동시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비트코인은 상승재료를 타고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PS:스태그플레이션 재료를 타고 우상향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초기에는 시장의 자금이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비트코인 또한 단기쇼크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있습니다 미국이 현재 시가총액이 불과 610조원인 비트코인을 각종규제로 계속 통제하고 있다는건 미자국도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걸 이미 알고 있고 상승의 속도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각종규제안으로 조절하겠다는 계획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때 상승하더라도 급등으로 상승하게 되면 달러에 대한 압박이 심하게 가해지니 스태그플레이션 쇼크이후에는 급등이 아닌 변동폭이 줄어들면서 점진적 우상향해서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롱pass120325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