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vs EWY 비교 ... 갭도 갭이지만 나라 망하겠네! 젠장, 국내 선물 야간장이 너무 약하길래 왜 이러나 싶어 돌아보니 나스닥이 날아가고 있는 판국에 마이너스 상태인 EWY ... 오로지 금리와 환율만 가지고 설명하기는 어렵고, 나라 망할 태세 ! 뉴욕장 대비 코스피의 언더퍼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듯 Doby1945의3
(CWEB) 하모닉으로 보는 CWEB 차트 분석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오늘은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중국 주식을 분석해보려 합니다. 중국 시장이 한동안 약세를 보여주었는데요. 최근 소비자 물가 지수도 2%대로 예상치보다 하회하였고, 7월4일부터 외국인의 본토/홍콩 ETF 교차 매매를 정식으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서히 강세를 보일 것 같기도 하여 이것 저것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위안화 /달러 차트인데요. 최근 상승한 이후 고점을 낮추며 다시 상승세가 주춤하다는 것은 약해졌던 위안화의 가치가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도 생각됩니다. 그 중 저희가 접근하기 쉬운 미국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상품인데요. 현재 차트를 보시면, 나비 패턴 이후 되돌림을 주고 0.5 구간에서 지지를 보여준 상태입니다. RSI흐름 또한 괜찮아 보이므로, 현재 차트를 지키면서 지지 받는다면 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레 일봉상의 흐름을 보시면 큰 하락 추세의 끝에 저점을 갱신하지 않고 되돌림 계열의 하모닉 패턴을 만들고 디디고 올라간다는 것은, 어떠한 추세 전환의 시도가 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주식 스플릿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후 소폭 상승한 상태이긴 하지만, 과거로부터 되돌아보면 굉장히 큰 하락을 지속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위쪽으로도 패턴을 그려본다면, 일단 0.618 구간이 저항 라인이기 때문에 , 만약 저 부분을 B점으로 잡고 저 부분을 뚫어 준다면 최소한 가틀리 패턴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더 큰 패턴도 가능하지만,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아직은 이른 것 같아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채널을 뚫고 내려간다면 어디서 지지받느냐에 따라 추세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재차 하락하여도 이 기본 추세선은 지켜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몇 달 전 , 레이 달리오가 새로운 책을 내며 중국에 대한 관심을 보여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중국 주식들이 변화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롱HARMORIN의5
미국 메타버스 ETF METV금리 인상기에는 기대감과 유동성으로 오른 매출이 저조한 성장주가 가장 취약하다는게 큰 조정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렵고 이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에는 기피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이유는 변동성이 크고 다음 버블이 메타버스 시장에서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블 충족 요건> 1.시장성, 거래용이 2.돈, 신용 (유동성) 3.투기 발생, 미래 낙관, 정책 지원 금리 인상은 유동성 축소를 의미 금리 인하 발표시 관심 갖고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블록스 엔비디아 유니티소프트웨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외 <기술적 접근> 채널 하단부 6불 메수 전략 기울기가 완만해 지며 박스권 형성 시 하단 매수 전략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jaeil의5
하락장세에 올라가는 종목 SQQQ에 대하여SQQQ란 나스닥 상위 기업들로 구성된 레버리지 인버스 X3배 ETF 펀드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메타 넷플릭스 테슬라 등등) ETF의 단점으로는 1. 롤오버 비용이 발생한다 2. 괴리율이 발생한다 3. 횡보장이 지속되면 같은 가격이라도 손실을 본다 4.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 0으로 수렴할 수 있다 지금처럼 한 방향으로 변동성이 크게 나올 때 좋은 타점에서 진입하기 괜찮은 상품이며, 반대로 TQQQ는 상승에 x3 배팅하는 종목임 금일 자이언트 스탭 발표 시 채널 상단 돌파를 기대하고 있음 보편적으로 리스크 헷징이나 트레이딩에 많이 쓰이며 전문적인 투자자가 하기에 괜찮은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매수매도에 대한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또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에디터즈 픽롱jaeil의4426
TQQQ 의 변동성 확대TQQQ는 QQQ 의 3배 상품이다. 이런 상품은 장기적으로 Buy & Hold 하기에 좋지 않다. 1. 보합시 수수료, 헤지 비용때문에 1x QQQ보다 성과가 좋지 않음. 2. 지나친 변동성으로 상품자체가 0에 가깝게 수렴할 가능성. 지수의 장기 상승을 노린다면 QQQ를 쌓아야지 TQQQ는 곤란하다. 로그 차트로 봐도 TQQQ가 과거 보다는 변동성 스윙이 커졌다. 아마도 최근 몇 년사이 변동성에 몰려다니는 신규 참여자들이 늘어난 이유도 있고, 매크로 이슈가 부각되어시 일 수 도 있다. 아뭏튼 최근에 -75% 까지 빠진 TQQQ가 저점 매수에 좋은 기회라 하더라도 매우 확실히 단기 반등의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중장기는 QQQ가 맞다. 파산하지 않고, 잃지 않는 것이 첫번째다. 거친 파도를 잘 버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상품이어야 생존할 수 있다. 에디터즈 픽KongPro의1121
TQQQ 강한 반등강한 지지선에서 기술적 반등 예상 * 주의 : 외부적인 요인(인플레이션)이 전혀 해결되지 않았음. 그러므로 짧게 비중은 작게 가져가는 보수적 매매가 좋은것같음롱Sirikit의업데이트됨 113
베어 마켓에서 알아두어야 할 4가지여러분 안녕하세요! 👋 휴, 지난 5달은 포화상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대형 월봉이 여기 저기 보이면서 애셋들이 뿌연 안개가 드리워습니다. 크립토 트레이더들에게,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기타 크립토 애셋들이 반토막나거나 그 이상 날아갔습니다. S&P 500 은 하이로부터 고작 13-14%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두 해 넘도록 거의 모든 것이 엄청난 불 장세를 이어온 뒤로 마침내 공식적으로 베어 마켓에 들어섰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당사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에게는 이번이 처음 겪는 베어 마켓인 까닭에, 베어 마켓에 대한 주요 사항에 대한 약간의 가이드를 내 놓아 사람들로 하여금 이 새로운 마켓에 대하여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1) 볼래틸리티 (변동성) 은 P/L (손/익) 측면에서 여러분들의 포지션이 더욱 더 크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 베어 마켓에서는 대개 불 마켓보다는 더 많은 볼래틸리티를 만들어 냅니다. 지난 20날 넘게, 인덱스의 데일리 애버리지가 약 3% 움직였는데, 이는 2021 의 약 0.9% 보다 훨씬 큰 것입니다. 똑같은 자금 액수에 대해서도 이러한 애버리지 상승 상황은 $$ 측면에서 볼 때 여러분의 P/L 이 "노멀" 보다 훨씬 크게 움직였음을 나타냅니다. 2020 년 3월에는 S&P 500 의 애버리지 데일리 레인지가 5% 가 넘었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까닭은 P/L 은 트레이더의 심리에 엄청난 임팩트를 주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프로페셔널 머니 매니저들과 헷지 펀드들이 이러한 팩터를 컨트롤하여 데일리 포트폴리오 볼래틸리티를 자신들의 타겟에 맞게 유지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트레이딩 플랜에 따라 맘대로 할 수 있겠지만, 노멀보다 훨씬커다란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는 예상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베어 마켓은 평균 2해 이상 지속됩니다 📉 2 해라는 숫자는 대개 평균적으로 얼마나 오래도록 *스탁* 베어 마켓이 지속되는 가를 말합니다. 지금까지 크립토에서는 평균 베어 마켓 지속 기간이 9달이었습니다. 스탁과 견주어 보자면, 애버리지 불 마켓은 6해가 넘도록 유지됩니다. 따라서, 베어 마켓은 에쿼티에서의 성장 기간보다 훨씬 더 빠른 경향이 있지만 그들 또한 훨씬 더 기억에 남게 됩니다. 최근, 베어 마켓은 점점 더 짧아지고 있습니다 - 2020년 마지막 베어 마켓은 고작 두어달뿐이었습니다. 일부는 이것이 연준이 점점 더 발을 들여놓기 때문이고 하는 반면에, 21세기의 훨씬 더 나아진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스트럭쳐로 인해 정보가 더욱 어 빨리 프라이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확실히 트렌드 자체는 점점 짧아지는 베어 마켓이지만 여전히 예상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알맞게 예상을 조절하십시오! 3) 캐쉬는 포지션입니다 💵 USD 인플레이션이 현재 높으며, 대략 7-10% (어떤 값을 보느냐예 따라 다르겠지만) 를 달리고 있으며, 1 유에스 달러의 바잉 파워는 사실상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1 SPY 셰어의 바잉 파워는 최근 들어 훨씬 더 빠르게 날마다 바뀌고 있어 그 바잉 파워를 아주 빠르게 읽어가고 있습니다. 베어 마켓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 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망하지 않는 한 다음날에도 다시 싸울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가 나쁜 애셋을 버리는 것도 하나의 옵션입니다. "이러한 일이 최근 벌어지고 있습니다. 메이저 애셋 클래스를 들여다 보면 사람들이 캐쉬로 도망가고 있는 듯합니다. 스탁, 골드, 크립토 - 모두 팔아 캐쉬를 챙기고 있습니다. ""리스크 오프 (Risk off)"" 환경에서는 대개 보수적인 플레이어들은 스탁과 같은 리스크 애셋으로부터 ""더 안전한"" 트레저리 본드등으로 옮겨가려 합니다. 그리하여 연준이 나서려 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본드에서 얻을 수 있는 3% 배당보다도 캐쉬를 갖고 있음으로 해서 가질 수 있는 토탈 플렉시빌리티를 더 선호하는 듯 합니다. 헷징을 위한 또 다른 옵션은 퍼포먼스가 안좋은 애셋을 팔거나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서 풋을 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면). 옵션 마켓에서는 편하게 잠자는 프라이스를 다이렉트로 볼 수 있습니다." 4) 바닥을 고르는 것은 어렵습니다 🎣 트레이더의 일은 긍정적인 결과를 내는 기회를 찾는 것이지만 바닥을 짚어내기는 역사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2020년 사태 발생시에도 많은 뛰어난 헷지 펀드들 조차도 충분한 헷지를 하지 못해 파산하거나 너무 심하게 헷지를 해서 빠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사람들 일부는 그 바닥이 어디인지를 제대로 짚어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한 자금 전개 (DCA) 를 허용하는 롱텀 스트래티지를 갖고 있지 않는 한 다운트렌딩 마켓에서 바텀을 골라낸다는 것은 아주 낮은 타율% 전략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it. 베어 마켓에 대해 뉴비가 알아두어야 할 4가지였습니다. 이미 말한 대로 어려운 마켓에서 하기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 남는 것입니다! 🐻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팀 트레이딩뷰에디터즈 픽교육TradingView의3362
qqq 단기적 숏월요일 고점을 뚫어줬으며 전주의 상승의 정도가 느려짐 위에 유의미한 지지선을 닿고 수요일 나스닥 장마감을 하였음 아마 프장에 갭상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갭상을 한다면 sqqq 진입하기 좋은 지점으로 보임 일봉 기준으로 288 달러 tp로 잡고 (더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 못함) 숏관점을 가지고 트레이딩을 하면 좋을듯함 아마 그때가 나스닥 12k 인근혹은 밑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이떄 qqq 롱 오픈을 생각해볼만한 자리라고 생각함 숏keto-top의4
글로벌 식량위기, 우리나라도 위험하다 | 이미 "전세계 2억7000만명 심각한 식량위기" - UN안녕하세요, 1PERCENT 입니다. 양적완화로 인한 화폐가치의 하라과 전례가 없는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전세계는 식량위기 위협 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개발도상국은 국민의 의식주 해결이 되지않아 반정부 폭력 시위가 끊이지않습니다. 미국과 유럽, 대한민국 등 선진국에서 인플레이션은 아직까지는 밥상물가 상승 "뿐"이지만 근 미래에 우리에게도 '위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은 분유가 부족하여 영유아들이 영양실조로 입원하고, 군용기를 동원해 인도에서 금전적 지원을 대가로 분유를 공급 받아왔습니다. 1. 인플레이션은 전세계로 확산된다 -> 현재 글로벌 기축통화는 달러 , 페트로달러 시스템 의 시작과 함께 미국의 영향력이 확산됨 -> 원자재 또한 달러로 거래. -> 미국은 무역 적자를 원합니다. 기축통화인 달러를 찍어낼 수 있기에, 다른 나라의 상품 수입 <->,달러 수출 -> ‘양적완화’ -> 달러 무제한 발행. 달러 수출 = 인플레이션 수출 -> 그래서 다른 나라 중앙은행이 자국 물가상승을 막으려 금리를 인상해도 미국 연준이 금리 인상으로 달러 가치를 부양하지 않으면 자국 물가상승을 막을 수 없습니다 . -> 미국이 금리인상을 시작하면 개발도상국 부터 자본이 빠져나가고 부채 부담이 커져 경기 위기가 올 것이라고 말씀 드렸었죠. -> 아르헨티나, 페루, 그리스, 키프로스, 인도네시아, 이란, 케냐, 레바논, 스리랑카, 수단, 튀니지 등 ‘개발도상국’ 에서는 반정부 무력시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우리나라는 피해갈 수 있을까?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0%대 입니다. 소비하는 곡물의 80%는 수입에 의존 한다는 뜻이죠. 물론 쌀 자급률은 100%에 가까우나, 통계적으로 쌀 소비량은 계속 줄어들고 있고, 변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밀가루 음식) 밀 소비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밀 자급률은 1%가 안됩니다. 전세계 밀 공급난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친다면 밀가루 음식 가격이 폭등하고, 많은 음식점과 제과점 등이 폐업하고, 소비심리는 위축될 것 입니다. “정부는 밀가루 등 원료가격 상승 대응방안으로 제분업계가 공동으로 밀가루 가격 상승분의 90%를 한시 지원한다. 이번 추경안 국내 밀가루 생산 제분업체 중 하반기 밀가루 가격 안정조건을 준수한 업체에 인상소요의 70%를 국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을 반영했다.”라고 최근 기사에 나왔습니다. 지급 기준 혼란 등으로 논란이 많지만, 생존 위기에 직면해있는 국민들에게 지원금은 필요합니다. 민주당이건 국힘당이건 이런 측면에서 우리나라 정치계는 진보적입니다. 지원금을 풀어 물가상승과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방향이죠.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을 시작으로 정부의 예산은 매년 엄청나게 늘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려웠던 추경이 이제는 밥먹듯이 하고 있죠. 정부 지원금은 결국 인플레이션을 발생 시킵니다. 늘어난 화폐량에 따른 화폐 가치의 하락이죠. 미국이 달러를 계속 찍어내어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듯이 우리나라에서 원화가 많이 돌면 돌수록 상품 가치가 올라갑니다. 과거 다음과 같은 설문조사를 했었습니다: "각국 정부의 오일&가스 관련 세금 감면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다" "30% 그렇다 / 37% 아니다 / 33% 헷갈린다"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장기적으로 좋은 정책이 아니었고, 이는 오늘날의 데이터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류세 인하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경유값은 2000원을 돌파했습니다. 지원금으로 인해 계속해서 높은 수요가 유지됨으로 공급 부족이 존재하는 현재 상황에서는 오히려 장기적으로 에너지가격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정책입니다. 과거 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공급이 막힌 상황에서는 결국 수요가 하락해야합니다. 그리고 연준의장 제롬 파월은 "경기 연착륙"이 아닌 "경기침체 연착륙"을 바라는 것 이고요. 곡물에 관한 정부 지원금/ 세금 감면도 결국 이러한 결과를 초례할 것 으로 보입니다. 정부에게도 별다른 솔루션이 없습니다. 결국 미국이 달러 가치 부양을 크게 하거나 수요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죠. 안타까운 일이지만 공유드린 자료 외에도 수 많은 자료를 분석해보아도 앞으로 더욱 힘들어질거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에너지안보 #식량안보 #구매력보존 이 3가지가 앞으로는 국가와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에 대비하여 준비해야합니다. 설탕 선물 밀 선물 천연가스 선물 -> 비료 가격 -> 곡물가격 상승 그런데 유럽은 러시아 의존도를 벗어나기 위해 북미산 천연가스로 눈길을 돌림 -> 북미산 천연가스를 두고 아시아와 경쟁 RVD_1PERCENT의6
끝없이 추락하는 미국 증시, 피보나치는 고점을 예견했다작년 9월 공유했던 아이디어 과거 - 2008년 금융위기 하락 이후 - 연준의 무차별 양적완화 - 엄청난 자금이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끔 - 작년 9월 피보나치 4.236에 도달, 상방 이탈후 다시 돌아옴 현재 - 역대급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세가지 방법이 있음 1) 공급 증가 (연준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2) 수요 하락 (수요 하락 = 소비 하락 = 기업 이익 하락 = 가구 소득 하락 = 소비 하락 => 경기 침체 악순환) 3) 화폐 가치 증가 (금리 인상을 통한 유동성 회수)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라고 말했던 파월입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아야하나, 파월이 말한 "경기 연착륙"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인플레를 잡기위해서는 결국 화폐 가치를 높이고 수요를 하락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수요를 잡기 위해서는... 경기 침체를 피할 수가 없어 보입니다. 작년, 그리고 재작년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 펠로톤, 월마트 등 수 많은 CEO들이 주식을 내내 팔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사이드 트레이드로 돈을 잘 벌던 미국 고위급 공직자들도 "윤리적 이유"를 논하며 주식을 거래하지 못하는 법안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1PERCENT팀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급변하는 세계 정세의 수혜섹터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맞게 작년 2분기 부터 포트를 리밸런싱 했습니다. 힘든 나날의 연속이지만, 노력의 성과는 과실을 맺을것 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1PERCENTRVD_1PERCENT의업데이트됨 5
(FNGU) 하모닉으로 보는 FNGU 주식 분석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크랩 패턴에는 1.618XA가지는 패턴 값 이외에도 특별하게 1.902XA를 가지는 크랩 패턴이 있는데요. 크랩 패턴에서 조금 더 진화된 패턴인 1.902XA 딥크랩 패턴이 보여서 소개해 드려볼까 해서 아이디어 올려봅니다. 만약 이전에 지금이 생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1.618 XA 를 놓고 패턴이 완료되었을 것으로 일단 생각한 후 반전이 실행되는 지를 볼 것입니다. 이 때에 물론 패턴이 안 끝났고, 1.902로의 발전 가능성을 염두 해 두셔야 하고요. 1. 첫번째 시도 시 터미널 바에서 거의 올리지 못하고 다시 말아 내렸습니다. 잘 대응 했어야 할 부분이고. 이렇게 1차 시도 반등 실패 했다고 생각합니다. 2. 2차 시도 시에 좀더 올라갔기 때문에 올라 가나 기대했었으나, 0.382의 최소한의 이익 구간에 도달하지 못하고 다시 말아 내렸습니다. 이렇게 2차 시도에도 반등에 실패 했다고 생각합니다. 3. 3차 시도시에 1.902 까지 더 내려오고, 1.618 AB=CD 의 구간까지 내려왔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1.902의 스페셜한 딥 크랩이 완성되었고, 이번엔 반등에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락 추세의 기울기 또한 가파른 하락세에서 기울기가 완만해 지고 있다는 것은 매도의 압박이 약해지고 있는거라 생각하고, RSI 또한 다이버전스를 축적하며, 상승에 가까워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한번에 성공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만약 8불 아래로 내려가면 패턴을 폐기해야 할 것 같구, 일단은 1.618 에 터미널 바였던 매물대 구간까지 올라오는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힘내길 기대해봅니다. ^^ 롱HARMORIN의8
프로페셔널한 트레이딩 마인드를 갖추는 3가지 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프로페셔널한 트레이딩 마인드셋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주제는 많은 해를 거쳐 수많은 책과 트레이딩 관련된 글들의 주제였지만, 우리는 TradingView의 커뮤니티를 위한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요점을 짚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 보시죠! 1) 확률로 생각하기 시작 🔢 매매와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기대값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기대값은 간단히 말하자면 특정 작업을 확률적으로 실행한 값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그것은 + 값 또는 - 값일 수 있습니다. 이번 매매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직업을 바꿔야 할까요? 제 파트너와 결혼해야 할까요? 이 모든 것은 기대값으로 귀결됩니다. 자, 기대값은 무엇으로 이루어질까요? 승률%와 윈/로스 두 가지입니다. 승률은 전체 대비 윈 퍼센티지입니다. 윈/로스는 평균 수익 거래 사이즈를 평균 손실 사이즈로 나눈 값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거래가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얼마나 벌까요? 얼마나 잃을까요? 이 숫자들을 조합하면,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마땅한지 아닌지를 훨씬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기로, 어떤 매매 아이디어가 효과가 있을 확률이 50%라고 합시다. 1 윈은 2달러를 벌고, 1 로스는 1달러를 잃는다면, 이 매매를 해야 할까요? 한번 체크해 볼까요? 이 보기에서는 이 매매를 100번 수행합니다. 50번은 2달러씩 벌고, 50번은 1달러씩 잃습니다. 총 이익은 $50입니다! (50x2)- (50x1)). 분명히, 이 거래는 기대값이 + 가 됩니다! 따라서 이번 거래로 손실을 입게 되더라도 기대값의 관점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 기대값이 까탈스러운 것은 승률과 윈 / 로스 가 확실한 값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냥 추정치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감각을 쌓고, 승패의 진폭에 대한 이해를 쌓는 것은 트레이딩과 삶을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 핵심기술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촉을 좀 더 다듬는 쉬운 길은 매매일지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는지 적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 번 되풀이하면 결과를 어림해 보는 여러분의 능력이 더 나아질 것입니다. 2) 자기 인식 😵💫 매매에서 모든 시장참여자의 행동은 항상 두 가지 우려에 의해 추진됩니다. 누락에 대한 두려움과 손실에 대한 두려움 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두려움과 탐욕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뇌의 화학작용과 삶의 경험에 따라, 이러한 두려움들 중 하나가 다른 두려움보다 여러분에게 더 강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십시오. 매매를 하면 포지션이 당신의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자산이 옆으로 매매되기 시작합니다.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a - 당신은 포지션을 청산하세요. 그리고 나서, 자산은 가격이 세 배로 오르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방향으로 리핑을 시작합니다. 작은 이익에 포지션을 청산하셨으니 이번 추가 조치를 놓치셨군요. b - 그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자산은 스탑로스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매매에서 L을 가져갑니다. 다음 중 어떤 시나리오가 더 고통스럽습니까? 정답이나 틀린 답은 없지만, 어떤 공포가 여러분의 뇌에서 의사 결정 콤플렉스를 더 강하게 지배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FOMO에 더 빠지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이 이기는 매매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낼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보세요. 만약 여러분이 패배에 대한 두려움에 더 잘 빠진다면, 큰 손실이나 지속적인 손실을 감수할 가능성이 훨씬 적은 전략을 생각해 보세요. 3) 전략 적합도가 절대적으로 중요 ✅ 이 팁은 자아인식에 대한 팁과 함께 시장과의 상호작용에서 일관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당신이 시장과 교류할 때, 충분히 이해되고 잘 알려진 매매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엘리트인 헤지펀드는 투자 규정, 모범사례, 그리고 매매계획을 명확하게 정의했습니다. 왜 여러분은 아무런 플랜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모든 매매계획이 똑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심지어 쥐와 인간의 가장 잘 만들어진 계획 조차도... 매매계획을 설계할 때, 많은 초보나 어중간한 트레이더들은 오로지 돈벌이 측면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어떤 전략이 주어진 기간동안 나에게 가장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인가'에서처럼 말이죠. 어떻게 하면 엣지를 갗출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백테스트, 기본적 분석, 사업비전 등은 수익성 있는 전략의 기준을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엑스퍼트 트레이더들은 여러분의 엣지를 찾는 것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관성 유지 . 보기로, 이론상으로는 미래에 매우 효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완벽한 매매전략을 생각해낸다고 합시다. 그 계획은 마켓의 바닥에서 사고, 마켓의 머리에서 팔기 위한 완벽한 기준을 펼칩니다. 초보자분들에게는 성배입니다. 그러나 전략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완벽한 전략을 실제로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의 멘탈이 깨져 결정적인 순간에 여러분이 스스로 정한 일련의 규칙들을 실행할 수 없다면, 그 전략의 엣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실행할 수 없는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일관되게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대값과 자기인식 측면에서 보면 효율이 30%는 되지만 100% 확실하게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갖는 것이 효율이 70% 이지만 제때 실행률이 40% 정도인 전략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습니다. 손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진정한 플렉스인 것입니다. 손실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수를 막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십시오. 어쨌든, 읽어 주셔서 고맙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래 코멘트와 함께 여러분의 느낀 바를 알려 주십시오. 매매심리학에 대한 전체시리즈를 고려해 보겠습니다. 치어스! - 팀 트레이딩뷰에디터즈 픽교육TradingView의7768
(UNG) 하모닉 패턴으로 보는 천연가스ETF UNG 차트 분석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이라고 합니다. 요즘 천연가스가 최근 강세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지금은 RSI 일봉상으로 굉장히 높습니다. RSI가 아직 과매수에서 정상범주로 다시 들어온 상태가 아니기때문에, 역추세를 바라보는 것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RSI BAMM 이론에 따라 곧 RSI가 정상범주로 들어온다면 하락세가 가속화 되며 내려갈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모닉 패턴으로는 나비 패턴을 염두하여 그린 것입니다. 0.786 이라는 범주보다 살짝 덜 주었지만, 초과 허용범위가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지금으로서는 RSI가 정상범주로 컨펌나지 않았고, 캔들도 강세인 상태로 마감되어 상승세가 강하다 판단하여 하락세에 접어들기 전 2가지 시나리오를 더 추가해 두었습니다. 또 다른 천연가스 관련 종목 차트 또한 패턴완성이나 반전 신호가 있다고 판단되어 살펴 보았습니다. 고점에서 거래량도 좀 실렸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물량 정리가 있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만약 이 종목을 보유 하고 있었다면, 지켜보다가 슬슬 물량 정리를 염두해볼 만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숏HARMORIN의15
원자재 ETF, DBC 분석저성장 고물가 시대에 채권과 주식은 약세장에 진입합니다. 성장주를 대표하는 테크주 등 모두 하락세에 있으며 S&P 500 지수 또한 좋지 못합니다. 원유를 비롯 금과 니켈 등 원자재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근본주를 매입하는 건 정석적인 대응이겠죠? 원자재 대표 ETF 중 하나인 DBC 가 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3개의 선이 만나는 구간에서 매수를 들어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CannyTolany01의업데이트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