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X
[2024-07-26] 코스피200 선물옵션 합성 트레이딩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사전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감지
* 필라델피아반도체(필반) 조정 및 매수 시그널 기준
* 코스피200 시그널을 보조로 코스피200 선물옵션 합성 트레이딩
- 7월 19~25일에 필반 시그널 발생
- 7월 19~25일, 코스피200 시그널 발생
- 다음 주 월요일(29일), 이번 주 저가 지지, 1차 진입 (총 4분할)
- 선물매수(+콜강세스프레드, +풋스프레드 헷지) 포지션 구축
- 포지션 구축 이후 이번 주 저가 하락 돌파 손절
[2024-07-2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SOXX, SOXL) 조정 및 매수 시그널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사전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감지
- 6월 13~18일, "과열 경고" 시그널 발생
- 6월 25~27일,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7월 18일, "과열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18일, 기준으로 매수 세력의 수치가 년 중 MAX 상태를 유지 중
- 7월 22일, "과열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년 중 MAX 상태였던 매수 세력의 수치가 급감 (여전히 평균보다 높음)
- 7월 25일, "과열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매도 세력 수치 (초급등) > 매수 세력 수치 압도
- 시그널은 다음과 같이 한 세트이다.
* 과열 경고 <---> 경고 해제
* 비중 축소 <---> 분할 매수
* "과열 경고"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 "비중 축소"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후 비중 축소
*** "비중 축소" 구간에서 SOXS 3배 인버스 50%, UPRO 3배 레버리지(또는 2배) 50% 로 장단기 포지션 구축
[2024-07-2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SOXX, SOXL) 조정 및 매수 시그널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사전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감지
- 6월 13~18일, "과열 경고" 시그널 발생
- 6월 25~27일,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7월 18일, "과열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18일, 기준으로 매수 세력의 수치가 년 중 MAX 상태를 유지 중
- 7월 22일, "과열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년 중 MAX 상태였던 매수 세력의 수치가 급감 (여전히 평균보다 높음)
- 시그널은 다음과 같이 한 세트이다.
* 과열 경고 <---> 경고 해제
* 비중 축소 <---> 분할 매수
* "과열 경고"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 "비중 축소"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후 비중 축소
*** "비중 축소" 구간에서 SOXS 3배 인버스 50%, UPRO 3배 레버리지(또는 2배) 50% 로 장단기 포지션 구축
[2024-07-1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SOXX, SOXL) 조정 및 매수 시그널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사전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감지
- 6월 13~18일, "과열 경고" 시그널 발생
- 6월 25~27일,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7월 18일, "과열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18일, 기준으로 매수 세력의 수치가 년 중 MAX 상태를 유지 중
- 시그널은 다음과 같이 한 세트이다.
* 과열 경고 <---> 경고 해제
* 비중 축소 <---> 분할 매수
* "과열 경고"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 "비중 축소"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후 비중 축소
*** "비중 축소" 구간에서 SOXS 3배 인버스 50%, UPRO 3배 레버리지(또는 2배) 50% 로 장단기 포지션 구축
[2024-07-1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SOXX, SOXL) 조정 및 매수 시그널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사전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감지
- 6월 13~18일, "과열 경고" 시그널 발생
- 6월 25~27일,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7월 11일, 전고점 다시 돌파,
- 다음 시그널까지 SOXL, SOXX 등과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홀딩
- 시그널은 다음과 같이 한 세트이다.
* 과열 경고 <---> 경고 해제
* 비중 축소 <---> 분할 매수
* "과열 경고"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 "비중 축소"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후 비중 축소
*** "비중 축소" 구간에서 SOXS 3배 인버스 50%, UPRO 3배 레버리지(또는 2배) 50% 로 장단기 포지션 구축
[2024-07-11] 필라델피아 반도체 (SOX, SOXX, SOXL) 조정 및 매수 시그널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사전에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감지한다.
- 6월 13~18일, "과열 경고" 시그널 발생
- 6월 25~27일,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7월 11일, 전고점 다시 돌파,
- 다음 시그널까지 SOXL, SOXX 등과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홀딩
- 시그널은 다음과 같이 한 세트이다.
* 과열 경고 <---> 경고 해제
* 비중 축소 <---> 분할 매수
* "과열 경고"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 "비중 축소" 구간에서는 몰빵, 신규 진입 자제, SOXL 3배 레버리지를 SOXX 변경 후 비중 축소
[2024-07-08] 필라델피아 반도체 (SOX, SOXX, SOXL) 조정 및 매수 시그널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주식시장의 사전 변동성을 감지한다.
- 지난 6월 18일에 올렸던 "과열 경고"에 호응하듯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짧은 시간 동안 큰 하락 변동성을 보였다.
- 6월 25일, 27일 "과열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지난해 12월 12~16일 , 5월 23~24일 유사한 시그널이라 말한 이유는 매도 세력과 매수 세력의 수치가 강대강 상태였기 때문이다. 제한적 하락
- 시그널은 다음과 같이 한 세트이다.
* 과열 경고 <---> 경고 해제
* 비중 축소 <---> 분할 매수
- 7월 8일 코멘트, 시그널 no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SOXX, SOXL) 조정 및 매수 시그널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주식시장의 사전 변동성을 감지한다.
- 지난 6월 18일에 올렸던 "과열 경고"에 호응하듯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짧은 시간 동안 큰 하락 변동성을 보였다.
- 6월 25일, 27일 "과열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지난해 12월 12~16일 , 5월 23~24일 유사한 시그널이라 말한 이유는 매도 세력과 매수 세력의 수치가 강대강 상태였기 때문이다. 제한적 하락
- 시그널은 다음과 같이 한 세트이다.
* 과열 경고 <---> 경고 해제
* 비중 축소 <---> 분할 매수
- 네이버에서 "블랙스완 밀도"를 검색 후에 블로그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블로그, 자연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SOXX, SOXL) 조정 및 매수 시그널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주식시장의 사전 변동성을 감지한다.
- 지난 6월 18일에 올렸던 "과열 경고"에 호응하듯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짧은 시간 동안 큰 하락 변동성을 보였다.
- 6월 25일 "과열 경고 해제" 시그널 발생
- 지난해 12월 12~16일 , 5월 23~24일 유사한 시그널이라 말한 이유는 매도 세력과 매수 세력의 수치가 강대강 상태였기 때문이다. 제한적 하락
- 시그널은 다음과 같이 한 세트이다.
* 과열 경고 <---> 경고 해제
* 비중 축소 <---> 분할 매수
- 네이버에서 "블랙스완 밀도"를 검색 후에 블로그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블로그, 자연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SOXX, SOXL) 조정 및 매수 시그널독자적으로 구축된 "블랙스완 밀도" 지표를 통해서 주식시장의 사전 변동성을 감지한다.
- 지난 6월 18일에 올렸던 "과열 경고"에 호응하듯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짧은 시간 동안 큰 하락 변동성을 보였다.
- 대장격인 "엔비디아"도 큰 하락을 지속하고 있다.
- "과열 경고"는 6월 14일부터 시작 되었지만 6월 18일 통합으로 언급했다.
- 지난해 12월 12~16일 , 5월 23~24일 유사한 시그널이라 말한 이유는 매도 세력과 매수 세력의 수치가 강대강 상태였기 때문이다. 제한적 하락
- 시그널은 다음과 같이 한 세트이다.
* 과열 경고 <---> 경고 해제
* 비중 축소 <---> 분할 매수
- 네이버에서 "블랙스완 밀도"를 검색 후에 블로그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블로그, 자연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2020.03.21 #KOSPI 코스피 때문에 미국 증시까지 신경써야 되나요?많은 분들이 어려운 주식 장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는 가운데,
내일은 오르려나 하는 걱정에 저녁에도 미국 증시에 눈을 못 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항상 미선물 지수를 모니터링하고, 심지어 주말에는 다우 위켄드 인덱스(DJI)까지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경제가 연결되어 있고 특히나 지금 같이 코로나라는 공통된 이슈가 있을 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미국 증시가 오른 다음날 똑같이 한국도 오른다는 장담은 못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근래에는 한국이 증시가 미국보다 선행인지 하는 것은 의문점도 생기더군요.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근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중심으로 코스피를 예측해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총의 30%는 삼성전자이며, 아마도 SK하이닉스와 그 관련 주들까지 더 하면 그 비중은 더 늘어날 텐데요.
결국 반도체 지수가 변하면, 반도체 주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코스피도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가정입니다.
실제로 어제(3/20) 코스피가 7% 이상 반등 한 날, 전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 이상 반등하였습니다.
무턱대고 추종할 순 없겠지만, 충분히 고려는 해볼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
코스피는 어디가 바닥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단순 기술적 분석으로는 최대 1,100 포인트까지 보이는 상황이며, 만약 그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면
20년 전 박스권으로 들어가게 때문에 매우 암울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장이 매우 어렵습니다. 주식, 선물, 원자재, 비트코인까지 난리도 아니네요.
꼭 분할 매매, 근거가 있는 매매, 손절을 지키는 매매 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분할 매수가 근래 이슈가 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나쁜 전략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0년 간, 기업 규모나 재무 면에서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기업입니다.
다만, 현재로써는 장기 관점 투자를 전제로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반드시 분할매수!)
SOXL (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 X3 레버리지 투자 관점 공유 )현재의 차트 상황이 과거의 2016년 10월~ 2016년 12월의 상황가 유사섬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중/장기 투자의 관점으로 분할 매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기준 공유합니다.
투자 자금을 반으로 나눠서 두번을 매수 합니다.
첫번째는 일봉의 볼밴 하단 반 예약매수
두번째는 첫번째 매수후 하이킨 아시 양봉 캔들 확인의 종가에 현재가 매수
기본적으로 최대한 팔지 않고 매수해서 장기투자하는 관점의 공유이고
제 개인적인 중기 스윙 투자의 매도 기준과
장기 투자의 매도 기준이 있습니다.
일단 매수 관점만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글로벌증시): 추세에 순응하며 경기과열을 경계. 안녕하세요. Skywalker입니다.
실업률 3.7%, 주가 폭등, 유가강세, 트럼프의 감세정책과 금리인하 주장 등이 경제 이슈이지요. 경기둔화우려에 따른 금리인하 관련한 이슈 또한 존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자들은 바람에 맞서지 말고 순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크포인트입니다.
1. 기술적으로 시장의 수급은 단기적으로는 증시에 상승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추세적으로 홀딩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2. 2%를 하회하는 낮은 인플레이션율과 물가 상승률에 의해 미연방준비은행은 금리인상을 동결하였고, 오히려 금리 인하의 조건을 얘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트럼프 정부는 감세정책과 재정지출 확대, 저금리 피력으로 경기 부양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4.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시장의 단기적인 상승세를 당분간은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투자자들이 수비적인 포지션 을 취해야 합니다.
1. 시장은 과하게 움츠리던 현금이 오히려 포모를 일으켜 단기 과열 국면으로 들어설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 과열은 필연적으로 조정의 압력을 받게 됩니다.
2. 실업률 3.7%의 저실업률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경기 과열 리스크를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리스크이지요.
3. S&P500 1960~1970
1960년대 존.F.케네디 대통령부터 감세정책 등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실업률이 낮아졌습니다.
실업률이 4% 이하 떨어지며 완전고용 시장이 되었고 경기의 과열은 임금의 상승과 물가상승으로 이어지며 인플레이션을 강하게 촉진하였습니다.
1969년 연방준비은행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돌연 금리를 6%에서 9%로 올렸으며 이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이어졌습니다.
4. 2019년 실업률 3.7%
개인적으로 지금 또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트럼프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1~3년 정도는 증시가 상승을 이어갈수는 있겠으나, 경기 지표에서 갑작스럽게 과열이 발생하게 된다면 연준은 다시 한번 금리인상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시장의 수급의 악화가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추세에 순응하고 투자를 해가는 것은 언제나 바람직하겠으나, 과열이 발생하였을 때 연방준비은행의 금리변동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5. 최근 발생한 유가 강세장 또한 비용상승형 인플레이션을 자극합니다. 이러한 물가상승은 앞으로 경기 침체를 자극할 요소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며 시장을 관찰해갈 필요가 있습니다.
성공 투자하십시오. :)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과열은 필연적으로 위기가 동반한다.안녕하세요. Skywalker입니다.
지난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서 과열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말씀드렸는데, 중요한 현상으로 이번에는 월봉과 추세선을 이용하여 앞으로의 투자방향에 대해서 다시한번 아이디어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미국 반도체 업종 지수로 S&P500, 나스닥과 같이 투자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올해 초 달러와 증시의 흐름에 따라서 우리는 년초부터 조정을 마친 증시과 비트코인에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하단 참고자료 1,2)
결과적으로 투자시점 이후 증시와 비트코인 모두 뚜렷한 상승세가 나와주었고, 미연준의 금리동결 선언에 따라서 약달러 장세가 유지되며 증시와 비트코인의 수급이 호전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투자를 어느기간동안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최악의 사태를 어떻게 경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찾아보아야 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월봉상의 흐름은 강한 상승추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평선은 이격이 벌어져 있으며, 상승 추세선을 상승 돌파하며, 지지삼아 상승추세가 가속화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종이 전례없는 최대 호황기에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상승이 가속화하는 시점은, 시장이 과열기를 거쳐 위기가 도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가 본디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라면, 지금부터는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사주길 기도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구간으로 들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패턴은 Bump and Run 패턴이라고 부르며, 상승 추세의 상단을 돌파하며 과열이 진행된 이후 하단 추세선을 하락돌파하며 침체기에 들어서는 패턴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즉, 지금 당장은 증시가 더 상승할 여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명백한 과열이 진행되고 있으며 과열은 침체를 불러옵니다.
2000년 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과열 이후 침체 패턴
예시의 패턴인 2000년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에서 발생한 과열과 침체 패턴입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역사 가 반복될 것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패턴과도 마찬가지로, 상승 가속구간에서는 "축제 "이지만, 저점 매수자들에게는 이미 한참 올라있는 수익권으로, 곧 "위기" 를 겪게 됩니다.
2018년 증시 하락 전 상승 말기 패턴
S&P500지수가 2500선 밑으로 하락하기 전에 직접 짚어드렸던 기술적인 흐름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과열과 침체의 패턴입니다.
.
.
.
글을 더 길게 쓸 수는 없겠습니다만,
당분간 전체적인 수급은 호전될 것으로 보이며, 년초에 분석했던 흐름대로 비트코인이 흐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 연준의 금리동결과 트럼프 정부의 경제부양 정책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수급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증시가 과열되고 국게유가 강세시장이 지속되는 것은 미연준에 금리인상의 명분을 제공해줍니다.
앞으로 투자자는 투자를 유지하더라도 2~3년 안에 발생할 과열 이후 금리 인상에 따른 국제경제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지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대출 또한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