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파월 자르겠다는 순간… XRP·비트코인 시장이 뒤집히는 ‘숨겨진 설계도’가 드러났다🔥 “트럼프가 파월 자르겠다는 순간… XRP·비트코인 시장이 뒤집히는 ‘숨겨진 설계도’가 드러났다”
“연준 의장 해임 카드”
“미 국채 금리 5% 돌파”
“은행들이 블록체인으로 미국채 찍기 시작”
이 3가지가 한날한시에 겹친 이유…
여기서 진짜 판이 움직이고 있다는 힌트 가 싹 다 나온다.
(이어서 계속👇)
1️⃣📈 5.03% → 장중 돌파… 트럼프-파월 충돌 발표 30분 만에 30년물 미 국채 금리가 폭등한 이유
트럼프가 “파월 해임 가능성 열려 있다” 말한 직후, 시장은 연준 독립성 훼손 리스크를 바로 가격에 반영함.
금리 5% 상단이 뚫린 건 1980년 폴 볼커 이후 가장 정치적 금리충격 패턴과 유사 해서 자금이 단기채·현금으로 도망가기 시작함.
2️⃣💵 DXY 0.52% 급락… ‘정치가 통화정책 흔들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달러 신뢰도 손상 신호
달러 인덱스가 하루에 반 퍼센트 빠지는 건 평범한 일이 아님.
특히 “미국 대통령이 연준장 해임 고려”라는 헤드라인이 붙어 있을 땐
달러 = 안전자산 이 아니라 달러 = 정치 리스크 자산 으로 재평가되는 이벤트임.
3️⃣🏦 1조 달러급 SG·DBS·Franklin Templeton 같은 초대형 금융기관들이 ‘동시에’ 토큰화 채권·MMF 올린 이유
11/18 SG-FORGE가 미국 SOFR 단기채를 블록체인에서 발행하고,
9월엔 DBS·Franklin이 XRP Ledger 기반 토큰화 MMF sgBENJI 출시.
여기서 핵심은 “대형 은행들이 달러 신뢰 다툼 대신 인프라 신뢰(블록체인) 쪽으로 포지션 이동 중”이라는 점.
4️⃣⚖️ 12월 상원 ‘Clarity Act’ 마크업… SEC vs CFTC 관할 분리를 강행하려는 진짜 목적
지금 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가 토큰을 증권으로 부르고, 누가 상품으로 부르는가’ 가 아니라
2026년 전까지 규제 확정 → 기관 자금 대거 진입 이라는 구조 설계임.
이 법이 통과되면 XRP는 결제·상품형 분류 가능성이 훨씬 커짐.
5️⃣🪙 OCC가 11월에 갑자기 “은행도 암호화폐 보유 가능” 해석을 내놓은 이유
은행이 블록체인 수수료(gas fee)를 내기 위해 소량 보유하는 걸 합법화한 건
“은행이 코인 보유 = 위험” 프레임을 버리고
“은행이 코인 보유 = 금융 운영에 필요” 프레임으로 전환했다는 뜻임.
이건 토큰화 시대 인프라 구축의 신호탄 임.
6️⃣🚀 126,000달러 → 90,000달러(-29%)… 비트코인 3번째 30% 조정은 구조적 상승장의 전형적 통과의례
스탠차트는 2017·2021·2025 하락 패턴을 비교하면서
세 번째 30% 하락이 나온 뒤 평균 5~6주 내 반등했다고 분석함.
지금 조정은 시장 붕괴가 아니라 유동성 세탁기 3회전 에 가깝다는 해석이 설득력 강함.
7️⃣📊 XRP: SEC 소송 종결(벌금 1.25억 달러) + ETF 대기 + 은행 인프라 연결 = 2달러대가 시작점일 수도 있는 구조적 근거
2025년은 XRP가 2020~2024 동안 눌렸던 규제 리스크가 걷히고
“원장(Ledger) 가치로 재평가 받는 원년” 이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sgBENJI 같은 토큰화 자금 흐름이 XRPL 위에서 돌기 시작한 건 단순 호재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
8️⃣🌐 은행·국채·스테이블코인·XRP Ledger가 한 프레임 안에서 연결되기 시작한 최초의 시기
2023~2024까진 “블록체인 실험”이었다면
2025년은 “블록체인 운영” 단계로 넘어옴.
이건 코인 가격보다 더 무서운 구조적 채택 사이클의 시작점 임.
9️⃣🔥 파월 해임 위협, 달러 흔들림, 국채 금리 폭등… 이 3개는 암호화폐 상승장의 최적 환경
정치적 잡음이 커지면 전통 금융의 신뢰가 흔들리고
자연스럽게 비트코인·XRP 같은 “정치 중립 자산”으로 분산되는 구조가 생김.
그래서 2025년 11월 분위기는 오히려 리스크온 재점화 준비 구간 이라는 해석이 나옴.
🔟📉 단기 변동성은 세게 올 수 있어도, 중장기 구조는 ‘규제 명확성 + 인프라 확장 + 정치적 달러 불확실성’ 3중 호재가 정렬됨
지금 구간에서 제일 위험한 건 공포 매도고
제일 현명한 건 숲(인프라·정책·유동성)을 먼저 보고, 나무(일일 가격)를 나중에 보는 것 임.
2026~2027은 토큰화·스테이블코인·결제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초입이 될 가능성이 크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요즘 차트만 보면 “야 이건 붕괴다” 소리 나오는데
숫자 싹 깔아놓고 보면, 오히려 여기서 ‘부자 vs 파산자’ 갈리는 포인트처럼 보여서 나도 깜짝 놀람
(이어서 계속👇)
1️⃣ 🔥 126,000달러 → 91,000달러(-28~30%)… 이번 조정은 42일 만에 끝까지 찍었는데, 작년 8월 -30% 조정은 147일, 올해 4월 -30%는 77일 걸렸거든, 조정 깊이는 비슷한데 속도가 147일→77일→42일로 압축된다는 건 지금 시장이 ETF·선물·옵션 레버리지에 완전히 중독된 상태라는 뜻이야 🤯
2️⃣ 💧 “글로벌 유동성 +7조달러”인데 가격은 제자리… 비트가 지난번 9만달러 근처였을 때보다 전 세계 M2·중앙은행 B/S 기준 유동성이 최소 7조달러 이상 늘어있는데도, 지금 가격이 9만달러에 묶여 있다는 건 ‘유동성 모델상 적정가’(18만~40만달러)보다 아래로 이탈해 있는 상태라, 장기론 아직도 위로 열려있고 지금은 그냥 중간 세탁 구간일 수 있다는 거지 📈
3️⃣ 📉 RSI 26, 올해 최저 과매도… 일봉 기준 RSI가 26까지 박힌 건 2025년 들어 최저 레벨이라 기술적으로는 “공식 과매도” 찍은 상태고, 과거 강세장 중간에 RSI 25~30 구간 들어갔을 땐 대부분 최소 한 번은 15~30%짜리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여기서 패닉으로 전량 손절하는 건 통계상 승률이 되게 안 좋아 보이는 포인트야 😵💫
4️⃣ 💀 최근 155일 동안 산 코인의 95~99%가 물려있다… 온체인 보면 지난 5개월(155일) 안에 산 코인들 기준으로 거의 전부가 지금 손실 구간인데, 이 구간은 전형적으로 ‘꼭대기 근처에서 늦게 들어온 단기 개미만 두들겨 맞는 자리’고, 반대로 1년 이상 들고 있던 장기 홀더(LTH)는 이 정도 드로다운으로 잘 안 흔들리는 구간이라 결국 코인 주인이 갈아끼워지는 과정이라고 봐야 해 🧟♂️
5️⃣ 🐋 1,000BTC 이상 고래들, 9만~10만달러에서 수만 BTC 씩 매집… ETF에서는 10억달러 넘는 순유출이 튀어나왔는데, 온체인 주소 기준 1,000BTC 이상 보유 주체 수랑 보유량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건, 단기 ETF·리테일 물량이 털리는 사이에 현물 고래·기관이 45,000BTC 수준까지 받아가고 있다는 그림이라 “개미 손절 = 고래 평단 낮추기” 공식이 또 한 번 돌아가는 중이라고 봐야지 🐳
6️⃣ 😨 공포·탐욕 지수 20 아래 ‘극단적 공포’… 지금 크립토 공포·탐욕 인덱스가 20 밑으로 박혀 있어서 심리적으로는 “LUNA급 멘붕” 체감이 나오는데, 과거 데이터 돌려보면 80 이상 ‘극단적 탐욕’일 때가 사이클 상단 근처였고, 20 밑 ‘극단적 공포’ 구간은 진짜로 대붕괴 전조였던 케이스도 있지만, 동시에 통계적으로는 장기 수익률이 제일 좋게 나온 구간이기도 해서, 결국 이 구간에서 누가 사고 누가 던졌는지가 나중에 부자·파산 갈라놓는 포인트가 되더라구 😈
7️⃣ 🤖 AI 버블 크랙: CoreWeave 전력 지연·Oracle 부채비율 500%… 시장이 작년까진 “AI면 다 오른다” 모드였다면, 지금은 전력 인프라 한계 때문에 코어위브가 깨지고, 오라클은 부채 레버리지로 AI ‘올인’했다가 신용등급까지 두들겨 맞으면서, AI 서사가 “현금흐름 기반 성장”에서 “빚 내서 키운 성장”으로 바뀌는 타이밍이라, 이게 테크·크립토 같은 리스크 자산 전체 밸류에이션을 디스카운트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지 ⚡
8️⃣ 🧨 중국·일본발 수요 둔화 + 미국 테크 재평가… 알리바바·텐센트가 AI·클라우드 실적 제대로 뽑아내면서 “AI 패권이 진짜 미국 독점이냐”는 의문이 커지고, 키옥시아(일본 메모리) 실적 부진이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공포를 자극하면서, 미국 HBM·GPU·메모리주까지 같이 눌리는 구조라, 단순히 “비트코인 문제”가 아니라 “미국 테크 프리미엄 전체를 다시 재평가하는 국면”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
9️⃣ 📉 고용 쇼크 + 연준 매파 = 단기 유동성 프리미엄 축소… ADP 기준 10월 민간 해고 4만5천명 추정, 챌린저 해고 계획 15만3천명(2003년 이후 최악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6개월 최저 찍었는데도, 연준 인사들은 “당분간 금리 인하 문턱 높다” 모드라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70%→50%로 내려온 상태라서, 당장은 “유동성 더 풀린다”는 확신을 못 주니까 리스크 자산 전반이 프리미엄을 일시적으로 반납하는 구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거야 💣
🔟 🧭 그래서 결론: 지금은 ‘상승장 끝’이 아니라 ‘late-cycle 30% 세탁기에서 포지션 갈아엎는 구간’에 가깝다… 가격은 12만6천→9만달러로 -30% 박살 났지만, 글로벌 유동성은 팬데믹 이후 최고, 온체인 상으로는 장기 홀더 완전한 분출 신호도 아직 안 나왔고, 고래·기관은 9만~10만달러 구간에서 45,000BTC 이상 다시 담고 있고, 공포·탐욕·RSI·STH 손실률까지 다 합쳐보면 “여기서 풀레버 롱·숏”이 아니라, “자기 캐시플로우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전략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late-cycle 분기점”에 훨씬 가까운 자리라고 나는 본다 🔍
골드: 황소들의 반격.금값은 어제 하한가를 테스트한 후 반등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락 후 상승했습니다. 주간 차트는 3998 부근까지 하락하며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RSI 지표는 중간선 근처에 머물러 있으며, 가격은 볼린저 밴드 중간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단기 4시간 차트에서는 이동평균선이 수렴하고 있으며, RSI는 중간선 근처에 있고, 가격은 볼린저 밴드 중간선과 하단선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금은 넓은 등락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매 전략은 여전히 저가 매수 고가 매도이며, 장중 4040~4110 구간에서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금은 오늘 소폭 상승 출발했습니다. 일봉 차트는 수축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뉴욕 장중 미 연방준비제도(Fed) 회의록 발표를 잊지 마십시오. 이 소식은 금값에 긍정적일 수 있으며, 발표 전에 상승 모멘텀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4000선 아래의 지지선은 매우 강력하며, 시장 심리는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오늘 반등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레이딩 전략은 저점 매수, 특히 지지선 매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주요 레벨:
1차 지지선: 4062, 2차 지지선: 4043, 3차 지지선: 4025
1차 저항선: 4090, 2차 저항선: 4108, 3차 저항선: 4126
금 장중 거래 전략:
매수: 4045-4050, 손절매: 4035, 목표가: 4070-4080
매도: 4115-4120, 손절매: 4130, 목표가: 4100-4090
추가 분석 →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움직임…
진짜 이상하다.
그리고 이 이상함이 부자·파산자 갈라지는 자리다.
(이어서 계속👇)
1️⃣💥 89,314달러 → 92,605달러…
단 하루 만에 +3,291달러 튕긴 건 그냥 반등이 아니라, ‘4일 연속 -500pt 빠진 미국 증시’ 속에서 나온 단독 상승(=디커플링 초기)이라는 게 더 중요함. 숫자만 보면 작은데 맥락이 다름.
2️⃣📉 12만6,272달러 → -29.7% 조정…
올해 세 번째 ‘30%급 세탁기’가 나왔다는 건, 구조적 붕괴가 아니라 강세장 중간에 나오는 꼭 필요한 심리 세탁 과정에 더 가까움. 과거 2017·2021·2024년에도 정확히 이 비율에서 방향 뒤집혔다.
3️⃣💧 ETF 6주 순유출 -20억 달러, 그런데 하루 순유입 +5억2,400만 달러 튀는 날도 바로 나옴.
이건 ‘다 빠지는 중’이 아니라 겁먹은 돈은 나가고, 큰손 돈은 들어오는 전형적인 바닥 구간 패턴이다.
4️⃣😱 공포·탐욕 지수 10 → 15…
코로나·FTX 때나 찍던 수치가 다시 나왔다.
근데 웃긴 게, 시장은 항상 “사람들이 제일 무서울 때” 반전됨. 이번에도 데이터가 똑같이 움직임.
5️⃣🔥 솔라나(SOL) 장중 +12% 급등
비트 흔들릴 때 알트 먼저 튀는 건, 과거 모든 강세장 전환점에서 나온 신호.
특히 SOL이 이런 움직임 보일 때는 대부분 BTC 상승 2~7일 전이었음.
6️⃣🤖 엔비디아 주가 -7~9% 조정, AI 거품 논란 폭발
근데 내 기준 핵심은 이거임:
엔비디아 실적(오늘 밤)이 ‘버블 확인’이 아니라 ‘초격차 유지’로 나오면,
AI·테크·크립토 전체가 동시에 방향 틀어버리는 구조.
7️⃣📊 CME FedWatch: 12월 25bp 인하 확률 49%
딱 반반.
여기서 목요일 NFP가 나쁘게 나오면 확률이 60~70%로 튀면서 BTC·나스닥 같이 폭발하는 전형적인 금리 기반 리스크온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 높음.
8️⃣🐋 10월 이후 장기 홀더(LTH) 18~20만 BTC 추가 매집
레버리지 청산 때마다 단기 앞에서 난리 치는데, 뒤에서는 고래들이 조용히 주워 담는 중.
이게 왜 중요?
역대 사이클에서 고래가 매집하는데 가격만 빠지는 구간이 ‘진짜 바닥’이었다.
9️⃣🧨 8만9천은 숫자보다 ‘심리적 상징성’이 큼
2025 상반기 상승분의 정확한 0.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이기도 해서,
여기서 더 밀리면 8.5만 가능하지만,
‘첫 반등’이 들어왔다는 사실이 세력이 아직 시장을 죽일 의지가 없다는 증거로 보임.
🔟🚀 95,000달러 회복이 열쇠
95K를 뚫는 순간 시장 전체가 “아 아직 안 끝났네?”로 태세 전환함.
95K → 100K는 속도 싸움이고,
여기 넘기면 2025년 연말 고점은 135K~150K 레인지가 다시 살아남.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1️⃣ Bitcoin dropped from $126K to $89K in just 40 days, crushing market expectations.
1️⃣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
2️⃣ This wasn’t a normal -30% correction; it shattered the “150K~200K 간다” narrative.
2️⃣ 이번 -30%는 일반 조정이 아니라, ‘150K~200K 간다’는 서사를 완전히 무너뜨린 하락이었다.
3️⃣ Over $1.2 trillion in crypto market cap vanished in 6 weeks, wiping out all 2025 gains.
3️⃣ 6주 동안 1.2조 달러의 시총이 증발하며 2025년 수익이 전부 사라졌다.
4️⃣ The crash felt like FTX-level fear because expectations broke, not because of a single event.
4️⃣ 이번 공포는 FTX 같은 사건 때문이 아니라, ‘올라야 하는데 안 오른다’는 기대 붕괴에서 왔다.
5️⃣ 95% of short-term holders (155 days) are underwater, causing panic selling.
5️⃣ 155일 이내 매수한 단기 홀더의 95%가 손실로 전환되어 패닉 셀이 폭발하고 있다.
6️⃣ Long-term holders sold ~450K BTC, but data shows it was partial profit-taking, not capitulation.
6️⃣ 장기 홀더가 약 45만 BTC를 내놨지만, 이는 탈출이 아니라 부분 차익 실현이었다.
7️⃣ Whales bought aggressively in the $88.5K–$92K zone, creating a strong triple-layer support.
7️⃣ 고래들은 8.85만~9.2만 달러 구간에서 대량 매수하며 강력한 3중 지지 구간을 만들었다.
8️⃣ ETF flows show short-term outflows but remain net positive for the year — more rebalancing than fear.
8️⃣ ETF는 단기적으로 순유출이지만 연초 대비 순유입 상태로, 공포라기보다 리밸런싱 성격이 강했다.
9️⃣ Three scenarios remain: mid-cycle bounce, dead-cat drop to 70–80K, or the halving cycle breaking.
9️⃣ 현재 가능한 시나리오는 ‘중간 조정 반등’, ‘데드캣 후 7~8만 재하락’, ‘반감기 사이클 붕괴’ 세 가지다.
🔟 This 89K–92K zone will decide who becomes wealthy and who gets wiped — depending on the game you choose.
🔟 8.9만~9.2만 구간은 앞으로 부자와 청산자가 갈리는 자리이며, 어떤 게임을 선택하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11월 19일 비트코인 분석 비트코인은 약해서 빠지는게 아니라 달러가 말라서 빠지는 것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비트코인을 차트상으로 분석하지말고 시장을 읽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약해서 빠지는게 아니라 달러가 말라서 빠지는 것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선거때 약속한 돈은 풀기 시작도 안 함
🔘연준은 대차대조표 확대 한 번도 안 함
(QE 아니고 오히려 QT 쪽에 가깝다)
🔘무역 전쟁 관세 전쟁 정부 셧다운까지 겹치면서 달러 유동성 자체가 바짝 마른 상태
그렇다면 4년 사이클은 끝났을까 오히려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 4년 주기 신봉하지 않는다
-> 오히려 2026년이 진짜 피크일 수 있다
달러가 마르면
제일 먼저 두들겨 맞는 게 비트코인
달러가 풀리면
제일 먼저 수직으로 튀어 오르는 것도 비트코인
여러분들이 기억하는건 호재가 생기고 돈이 몰리는게 아닙니다
-> 돈이 몰리고 스토리가 생깁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어제 시나리오에서 말씀드렸던 기준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4시간봉 기준으로 89k 밑에서 종가가 마감되는지
둘째 4시간과 12시간 프레임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은 거래량이 충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올라가는 흐름이라 리스크 관리는 필수입니다
현재는 88.8k를 최종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 74.5k까지 내려왔을 때도 73.8k를 끝내 터치하지 않았고
만약 그때 터치했다면 하락이 훨씬 강해졌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지금은 88.8k를 실제로 터치하고 기술적 반등이 나온뒤 최대 마지노선 84K 까지 가는지 봐야합니다.
( BEST 터치 없이 더블바텀 구간을 형성해주는지를 체크해야 하는 자리 )
쉽게 말하면 95600 구간에서 저항을 받으면 더 큰 하락에 대비하셔야 하고
반대로 그 구간을 돌파한 뒤 지지를 확인해준다면 강한 상승 추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지금 숏 포지션이 너무 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반등 스파이크 한 번으로 숏 청산을 털어내고 위로 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숏이 쉬워 보이는 구간이지만 그만큼 역으로 당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3.8K ( 618 되돌림 )
단기저항 95.6k–96k ⭐️⭐️
해당구간에서 저항 받고 하락시 91.1K - 92K 지지가 핵심
주요지지 88.2K - 88.9 ⭐️
메인지지 86K - 87K ⭐️⭐️⭐️
극단공포 하락 85K - 85.5K
🔍 보유포지션
LONG 90,094달러 5만달러
(일부 비중정리)
11/19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고, 비트코인이 장중 9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더욱 위축된 모습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89.2K에서 반등해 94K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조정을 받으며 현재 92.2K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승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고 98.2K 위로 안착해야 의미 있는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해 91K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경우 헤드앤숄더 패턴 예상 하락 구간인 86K 이상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11/19 불안한 시장, 더 불안한 엔화 전일 동향: 외국인 매도에 달러-원 환율 1,460원 중반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증시 매도세에 따라 1,460원 중반대로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미국 기술주 하락과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에 1,463원대 개장. 이후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세를 점차 확대하자 환율은 한때 1,467원까지 상승. 다만 일본 당국의 구두개입에 엔화 약세폭이 제한되자 달러-원 환율도 상단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3.9원 오른 1,465.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고용지표 부진, 日 엔화의 추가 약세?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민간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자 하락. 이날 ADP에 따르면 11월 1일까지의 4주 평균 신규 고용은 -2,500명 감소를 기록. 이는 직전 수치인 -14,250명 감소 대비 소폭 반등한 수준이나, 여전히 월평균으로 합산하면 Break-even 고용 대비 부진. 한편 ADP는 당사가 추적하는 10개 산업 부문 중 7개 부문에서 임금의 증가율이 정체되거나 감소했다고 언급. 노동 공급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고용의 감소는 임금 증가율 상승이 동반되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이 아닌 수요 둔화가 고용 감소의 원인(실업률 상승)일 수 있음을 시사. 한편 발표가 재개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경우 신규 23.2만, 2주 이상 연속 194.7만건 수준으로 집계. 이는 셧다운 직전과 크게 차이가 없어, 여전히 고용과 해고가 모두 정체된 상황이 유지. 시장은 12월 인하 확률을 다시 50.1%로 반영하며 동결대비 인하가 우위.
(달러↑) 달러화는 고용지표 부진에도 위험회피 심리와 엔화 약세에 상승. (엔↓) 엔화는 다카이치 총리와 BOJ 우에다 총재의 회담을 주시하며 추가 상승. 이날 재무상의 구두개입성 발언에 달러당 155엔 수준에서 약세폭 제한되기도 했으나, 정규장 이후 재차 155엔을 상향 돌파.
금일 전망: 위험선호 회복 조짐 부재, 1,460원대 등락 지속
금일 달러-원 환율은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 지속에 1,460원 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 부진에 선물 시장은 다시 12월 동결보다 인하에 베팅. 이는 분명 달러화 약세 요인이나, 시장 내 여전한 위험자산 매도 심리에 달러화는 하방이 제약. 내일부터 연이어 발표될 엔비디아의 실적과 비농업 고용지표를 앞두고 이러한 위험회피 심리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게다가 엔화가 심리적 저항선이던 달러당 155엔을 돌파한 만큼, 엔화가 추가적인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배제 불가. 일본은행의 외환시장 실개입은 지난 24년 7월 달러-엔 환율이 161.96엔까지 상승했을 당시가 마지막. 이에 글로벌 헤지펀드의 엔화 약세 베팅이 155-160엔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증가할 경우 엔화의 추가 약세가 이뤄질 가능성 존재.
금일 예상 레인지 1,457-1,46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이더리움(ETH) 기술적 분석: 주요 지지/저항 구간과 예상 시나리오이더리움(ETH) 기술적 분석: 주요 지지/저항 구간과 예상 시나리오
현재 이더리움 BINANCE:ETHUSDT 차트는 중요한 분기점에 위치해 있으며, 핵심 지지 구간과 하락 추세선 사이의 상호 작용이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가격 흐름을 보면 100주 EMA(노란색 선)에서 강한 지지가 확인된 뒤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해당 이동평균선이 여전히 장기적 관점에서 중요한 기술적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매수 수요가 유입되는 핵심 구간임을 시사합니다.
전망을 종합해 보면, 시장은 매수·매도 함정이 교차하는 복잡한 구조 속에 있으며, 이는 참여자에게 강한 심리적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이더리움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음수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프리미엄은 더욱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가격이 하락 추세선(붉은색 선) 또는 0.5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을 상방 돌파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며 단기적 상승 전환 기대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일시적인 ‘트랩’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가격은 빠르게 “핵심 지지 구간”(녹색 박스)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녹색 박스 구간은 CME 갭이 여러 번 발생했으며 두터운 매물대가 존재하는 핵심 지지 구간입니다.
이 하락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의 공포 심리가 극대화될 수 있으며, 투매(Panic selling)가 발생해 개미들의 물량을 흡수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극심한 공포 속에 가격이 “핵심 지지 구간”에서 강하게 반등하는 시나리오는 장기적 강세장 전환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V자형 또는 U자형 반전 패턴으로 해석되며, 시장이 일정 기간의 누적 과정을 거쳐 매도 압력을 흡수하고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의미입니다.
상승 시나리오가 전개될 경우, 아래 주요 저항 레벨들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첫째, 4시간봉 기준 100 EMA(녹색 선)는 단기 추세 저항 역할을 합니다.
4시간 100 이동평균선은 과거 여러 차례 강한 저항이 형성된 구간으로, 높은 신뢰도의 저항선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 라인을 돌파한 뒤 리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지지까지 확보한다면 단기 상승 전환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볼륨 프로파일 기준 POC(빨간색 선)는 거래량이 가장 많이 누적된 구간으로, 단기 저항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큽니다.
차트에는 여러 POC가 존재하며, 초기 POC들일수록 반등 과정에서 매도 압력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셋째, 0.5와 0.618 피보나치 되돌림은 기술적 관점에서 단기적인 조정 레벨이자 유동성이 밀집된 저항 구간입니다.
특히 이 레벨이 하락 추세선과 겹치거나 근접할 경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특히 이런 구간에서 "트랩" 패턴이 발생할 확률 또한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차트 상단의 “유동성 구간”(노란 박스) 역시 가격 상승 시 매도 주문이 집중될 수 있는 주요 저항 영역으로 평가됩니다.
종합적으로, 이더리움 시장은 극단적 공포 기반의 조정 이후 강력한 강세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흥미로운 구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며 주요 지지·저항 구간에서의 가격 반응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핵심 지지 구간”에서의 반등 강도, 그리고 “100 EMA(4시간, 주)”, “POC”, “0.5, 0.618 피보나치 레벨”을 재탈환하는지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한국인이 사랑한 XRP
리플 XRP 온체인 경고 아직 40퍼센트가 물려 있다 이게 기회일까 덫일까
리플 가격이 2달러 초반인데 수익 구간인 홀더가 절반 조금 넘는 수준이라는 온체인 데이터가 나왔고
게다가 하루 사이에 레버리지 청산이 1조 원 넘게 터졌고 대부분이 롱 포지션이었다는 것도 꽤 의미가 크다
XRP 홀더의 현실......
온체인 업체 글래스노드 집계 기준으로
XRP 가격 약 2달러 15%
수익 중인 주소 비율 58.5%
손실 구간 홀더가 41.5%
즉 열 명 중 네 명 이상이 아직 물려 있는 구조라는 얘기야
이 비율은 XRP가 약 0.53 달러 하던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익률 분포라고 볼 수 있어
여기에 최근 24시간 동안 선물 시장에서
청산 규모 약 9억 5천7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대략 1조 4천억 원
그 중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청산의 95퍼센트 이상이 롱 포지션
왜 예전처럼 “연말 랠리 공식”이 안 통할까
예전 XRP 사이클이라면
1분기나 가을쯤 고점
연말에는 적당히 조정 후 재상승
이런 패턴을 많이 기대했지
이번 사이클은 다르게 흘러갔어
다들 이쯤이면 이제 좀 갈 타이밍이다 싶으면 급락
반대로 끝났다 이건 아니다 싶을 때 뜬금 반등
이건 단순 운빨이 아니라 자금 구조 자체가 바뀌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다
돈은 어디로 갔나 비트와 이더로 빨려 들어간 유동성
지금 시장에서 진짜 큰손은
블랙록 피델리티 같은 ETF 발행사
JP모건 시타델 같은 전통 금융
이 친구들이 들어오면서 돈의 방향이 바뀌었어
몇 가지 그림만 보자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에 들어온 자금 합계가 이미 수십 억 달러 단위에서 5백억 달러 이상
코인데스크 주요 지수 기준
비트코인 비중 약 29%
이더리움 약 22%
솔라나 헤데라 같은 알트는 0.2% 도 안 되는 수준
완전히 대형 자산 쏠림 구조다
기관은 변동성 큰 중소형 알트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 유동성 풍부하고 규제가 어느 정도 정리된 비트 이더 위주로 포지션을 잡을 수밖에 없다
그 여파가 XRP 포함 알트 전반의 지루한 횡보와 잦은 급락으로 나타나는 거지
지금 XRP는 덤핑 구간일까 준비 구간일까
결론은 이거야
지금 XRP는
장기 생태계는 살아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기관 자금이 먼저 비트와 이더로 흘러가는 구도 속에 있는 중간 단계
온체인 데이터만 보면
아직도 고점 근처에서 물린 물량이 많고
ETF 소송 호재 때마다
고래들이 먼저 털고 나가면서
새로 들어온 개인이 물려 있는 그림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선택지는 두 가지야
1 포트폴리오의 메인은 비트와 이더로 두고
XRP는
온체인과 ETF 흐름을 보면서
천천히 분할 매수하는 전략
2 아니면 아예
XRP를 단기 트레이딩 종목으로만 보고 레버리지 손절 기준을 아주 타이트하게 걸고 뉴스와 숏스퀴즈 구간만 노리는 전략
어떤 쪽을 택하든 지금 같은 구조에서는
“남들 다 오를 거라 확신할 때
출처 입력
한 방향으로 몰빵하지 않는다”
출처 입력
이 원칙 하나만 지켜도 큰 사고는 꽤 많이 피할 수 있을 거라 본다
그래서 나는 11월 18일을 기준으로 알트코인을 1차 매수 진행했다
💰 XRP 엑스알피 기술적분석
이번에 XRP에 관심이 해외에서도 관심이 늘어나고 있고 시가총액 400억달러 선으로 암호화폐 중에 5위에 있습니다.
이번 비트반등에 약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전에 반등했던 저점구간을 이탈 하지않고 매력적인 매수 타점 이였습니다.
주요 지지라인에서 움직이고 있다면, 크게 상방은 뚫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보유포지션
XRP LONG 2.134달러
마지막으로,
상승이던 하락이던 기준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큰 손실을 줄 것이고,
기준이 있는 사람은 확률싸움에서 손익비가 좋은자리에서 대응을 하는것에 문제입니다.
무조건 한방향의 확신으로 매매를 하시면 안됩니다.
상승과 하락 모든 관점을 동시에 보면서 원하는 목표가 또는 손절가 왔을때 대응하는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배워야 할 점입니다.
코인시장은 어렵게 본다면 끝까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정답은 손익비 싸움이 됩니다.
근거에 맞게 대응하는게 핵심
구독자분들이 매일 하나라도 배울 수 있을때까지
알려드리고 수익으로 평생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하방이탈의 최후비트코인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사실 매크로로 봐도, 차트 자체만 놓고 봐도 하락 신호들이 하나둘씩 있었죠.
가장 먼저 몇 달 동안 계속 말씀드렸던 주봉 로그차트 상승 추세선입니다. 저저번 주에 이 추세선을 하방이탈 + 종가 이탈까지 나와주면서 강한 매도 압력이 터진 상태입니다.
다음은 비트코인 일봉 선형 차트입니다. 24년 8월 저점과 올해 4월 저점을 이은 상승 추세선이 있었는데, 이 라인도 지난주 금요일에 깔끔하게 이탈하면서 현재 약 8~9% 정도 눌림이 나온 상황입니다.
올해 3월에 만들어진 매물대 기준으로 보면 LVP랑 POC가 이렇게 잡힙니다. 지금 가격이 슬슬 제가 중요하게 보고 있는 LVP 근처까지 내려왔네요.
또 23년 10월 저점과 24년 8월 저점을 이으면 노란 추세선이 하나 나오고, 여기에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상승 파동의 되돌림 레벨을 겹쳐 보면 지지 구간을 아래처럼 도출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계속 체크하던 하락 쐐기도 이미 하방이탈이 나온 상태입니다. 다만 나중에 쐐기 하단 라인을 다시 상방 돌파해주는 구간이 나오면, 그때는 단기적으로라도 반등이 좀 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반등이 현재 구간에서 출현하게 된다면, 고려해볼 수 있는 단기 저항구간은 93830~94710과 97640~98520 입니다.
[ETH] 이더리움 차트시황
이더리움 역시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반등조차 없이 원웨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평선의 배열 역시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점점 역배열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또한 2,821 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평선이 완전한 역배열 상태로 만들어질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이더리움 2,821
위 구간은 차트상으로 아주 예쁜 지지, 반등 예상 구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과연 세력들이 그렇게 쉽게 반등을 줄지가 의문입니다.
모두가 입 벌리며 기다리는 자리는 주지 않거나 더 깊게 그냥 뚫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한다면 지지선 아래에 반드시 스탑로스를 설정하여야 하고, 지지선 뚫고 내려가면 다음 지지선까지 기대하며 숏을 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BTC] 비트코인 차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조차 없이 원웨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평선의 배열 역시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점점 역배열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만약 88,752 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이평선은 완전히 역배열 상태로 재배치 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위 구간은 차트상으로 아주 예쁜 지지, 반등 예상 구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과연 세력들이 그렇게 쉽게 반등을 줄지가 의문입니다.
모두가 입 벌리며 기다리는 자리는 주지 않거나 더 깊게 그냥 뚫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한다면 지지선 아래에 반드시 스탑로스를 설정하여야 하고, 지지선 뚫고 내려가면 다음 지지선까지 기대하며 숏을 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1월 18일 비트코인 분석 아서헤이즈는 다팔았다?비트코인 대알약 시나리오
아서 헤이즈가 말하는 진짜 불장이란?
비트코인은 90K 깨지고 이번 사이클 여기서 종료다 코인투자하면 비난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연초대비 얌전한건, 비트코인의 약세가아닌 미국의 약 1조 달러의 채권이 나왔다는겁니다 그 것이 바로 달러들을 빨아들이는 효과로 시장에 유동성이 ZERO
자, 그럼 언제 반등하나?
트럼프가 결국 수조 달러를 풀 수밖에 없을때 더 빠르면 미국 국민들 2천달러 받기 시작할때부터 이다
새로운 버블을 만들어야 하고
그 버블 후보로 크립토와 인공지능이 이미 선택돼 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간단시나리오에서 말씀드린 4시간봉의 기준 89k 밑에서 종가를 마감하는지 안하는지가 정말 중요하게되겠습니다
그렇다면 88.2k - 88.8k 강한 유동성이 있는 자리로 즉각 추가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하락 84k 하락까지 시나리오를 그려봤습니다
(해당자리는 미리 준비해두시지 마시고 꼭 오면 매수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사실 심리상으로 예상된 하락 까지는 나왔습니다 5파동의 종결이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 반등 -> 주요 저항라인에서는 숏 포지션으로 헷징합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5.2K - 96.2K
단기저항 97.5K - 98.5K ⭐️
(EMA + 상승추세선 재진입)
주요지지 88.2K - 88.9 ⭐️
메인지지 86K - 87K ⭐️⭐️⭐️
극단공포구간 83K - 94K
🔍 보유포지션
LONG 90,094달러 5만달러
(순환매 진행중)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미국에서 지금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이 실제로 하원 본회의에 올라가 있고, 트럼프, 머스크, 클린턴, 비트코인까지 다 한 줄로 엮여버린 상황이야.
근데 기사를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가십이 아니라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 시장 심리”를 뒤흔드는 딱 좋은 재료거든.
그래서 난 이번 이슈를 “엡스타인 음모론”이 아니라, 숫자랑 일정으로 까보는 게 진짜 돈 버는 포인트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
1️⃣ 🇺🇸 2025년 7월 15일 → H.R.4405 발의, 11월 18일 하원 본회의 직행… 이건 그냥 쇼가 아니라 “강제 공개 타이머”가 켜진 상태야 🔥
로 칸나(민주)랑 토머스 매시(공화)가 같이 낸 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가 7월 15일에 등록되고, 9월에 매시가 퇴원 청원 걸어서 11월 12일에 딱 218명(민주 214 + 공화 4) 서명 채우면서 지도부가 싫어도 11월 18일 본회의 표결을 열어야 하는 구조가 되어버렸거든. 이 말은 최소 “수주 안에 DOJ·FBI·연방검찰이 들고 있는 비기밀 엡스타인 자료(비행 로그, 이메일, 자금 흐름, 증언 등)를 씻든 말든 공개해야 한다”는 카운트다운이 이미 스타트됐다는 얘기야.
2️⃣ 📂 15~30일 안에 풀릴 수 있는 자료들… “클라이언트 리스트”보다 더 무서운 건 ‘이미 남아 있던 이메일+로그’ 재해석이야 😈
법안 텍스트랑 보도를 보면 공개 대상은 “비밀등급이 아닌 자료”야. 이미 재판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나왔던 비행 로그, 이메일, 메모, 재정 기록, 피해자 증언 중에서 가려놨던 부분들이 통째로 리마인드 되는 그림이거든. 사람들은 맨날 “마법의 클라이언트 리스트”만 찾는데, 진짜 큰 데미지는 “이미 있던 조각들 + 새로 공개된 조각들”이 맞물리면서 정치인·기업인 실명이 다시 뉴스 헤드라인을 도배하는 그 순간이야.
3️⃣ 📧 2011·2019년 이메일에서 튀어나온 “the dog that hasn’t barked”와 “knew about the girls” … 이건 최소 ‘정치적 사형선고’ 급 문장들이야 🧨
2011년 메일에서 엡스타인이 트럼프를 “아직 짖지 않은 개(the dog that hasn’t barked)”라고 부르면서, 한 피해자가 “트럼프와 내 집에서 몇 시간 있었다(spent hours at my house with him)”고 언급하고, 2019년 메일에선 “트럼프가 소녀들(girls)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문장을 남겼다는 보도까지 나왔지. 법적으로 이게 곧바로 유죄는 아니지만, 정치·여론 판에서는 “최소 인지 정황”이라는 프레임을 먹여버리기 딱 좋은 문장이야. 이게 앞으로 공개될 파일이랑 엮이면, 트럼프 2기 정당성이 계속해서 공격받을 수밖에 없어.
4️⃣ 🧮 법률적으로는 ‘스모킹건 없음’ vs 정치적으로는 ‘이미지 대폭락’…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는 건 항상 뒤쪽이야 📉
현재까지 트럼프는 “친분은 있었지만 범죄는 몰랐고, 그래서 마라라고에서 쫓아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엡스타인 관련 범죄로 기소·유죄 받은 적은 없어. DOJ 메모도 “공식적인 클라이언트 리스트는 없다”고 못 박았고. 근데 시장이 진짜로 무서워하는 건 “법원 판결문”이 아니라, CNN·FOX·X 타임라인을 도배하는 이미지야. 대통령이 매번 카메라 앞에서 엡스타인 질문을 맞아야 하는 순간부터, 정책이든 관세든 전부 “도덕성 프레임” 안에서 소비되거든. 이게 곧 정책 신뢰도 할인율, 즉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이야.
5️⃣ 🐕🦺 2024년엔 ‘Epstein hoax’라며 까던 트럼프가, 2025년 11월엔 “I’m all for it”으로 말 바꾼 이유… 난 이걸 ‘정치적 손절’로 본다 🤯
캠페인 땐 “내가 집권하면 엡스타인 파일 공개하겠다” → 집권 후 상반기엔 DOJ·FBI 메모 들이밀면서 “이건 민주당이 만든 또 다른 Jeffrey Epstein Hoax”라고 부르고, 지지자들한테 “여기에 에너지 쓰지 마라” 했잖아. 근데 민주당이 트럼프 언급 이메일을 까고, 퇴원 청원 218명 채워서 하원 표결이 막을 수 없는 단계까지 오니까, 11월 17일엔 “법안 올라오면 서명하겠다, 난 100% 찬성이다(I’m all for it)”로 다시 뒤집었어. 이건 “내가 공개를 막아서 숨기는 사람으로 찍히느니, 차라리 선제적으로 공개를 지지하는 쪽으로 도망가겠다”는 정치적 손절에 가깝다고 본다.
6️⃣ 🤖 머스크 vs 트럼프: “Time to drop a really big bomb” 트윗… 얘네 싸움은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시장에 ‘서사’를 박는 장치야 📺
6월 초에 머스크가 X에 “진짜 큰 폭탄 떨어뜨릴 시간이다. @realDonaldTrump는 엡스타인 파일에 있다. 그래서 파일이 공개 안 되는 거다. Have a nice day, DJT”를 올렸다가 이틀 만에 지웠거든. 그 뒤로도 “그렇게 말했으면 그냥 파일 공개해라(Just release the files)”라며 계속 압박하고, 9월 이후엔 자기 이름이 문서에 언급됐다는 기사까지 나오니까 엡스타인과의 접촉은 인정하되 “부적절한 일은 없다”면서도 여전히 전면 공개를 요구하고 있어. 이 구조가 뭐냐면, 세계 최고 부자 둘이 서로에게 “너도 명단에 있지?”라고 은근히 던지는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시장은 이걸 단순 가십이 아니라 “글로벌 엘리트 네트워크 리스크”로 서사를 만들어 버린다는 거야.
7️⃣ 🛩️ 클린턴은 “섬에 안 갔다”, 근데 제트기 로그는 여러 번… 이건 ‘법적 책임’보다 ‘신뢰도 디스카운트’가 더 크게 붙는 그림임 🧾
엡스타인이 이메일에서 여러 번 “클린턴은 섬에 온 적 없다(Clinton was never on the island)”라고 썼지만, 비행 로그 보면 클린턴이 엡스타인 제트기를 수차례 탔고, 백악관 출입도 많았던 건 팩트잖아. 여기에다 “Trump blowing Bubba” 같은 이상한 표현까지 나오면서 ‘Bubba(클린턴 별명)’과 엮인 밈들이 돌고, 트럼프는 또 DOJ에 클린턴·래리 서머스·리드 호프먼·JP모건 등 수사하라고 압박하고… 로이터 등은 아직 “직접적인 성범죄 연루 증거는 없다”고 못 박지만, 이미 대중 머릿속엔 “얘네 다 한판에 엮여 있는 거 아니야?”라는 이미지가 새겨져. 이게 나중에 세금, 규제, 크립토까지 전부 “엘리트 카르텔” 프레임에서 소비되는 토양이 되는 거지.
8️⃣ 12만6천달러 → 9만3~9만4천달러(-26%)… 솔직히 말해서, 이번 비트 폭락의 1등 공신은 엡스타인이 아니라 레버리지+ETF야 💣
지금 비트코인 차트만 보면 10월 초 고점 12만6천달러 근처에서 11월 17일엔 9만3~9만4천달러까지 밀려서 고점 대비 -26% 찍었고, 24시간 레버리지 청산만 5억달러+, 10월 이후 시총은 6천억달러 이상 증발했어. 공포·탐욕 지수는 10, 극단적 공포. 리포트들 보면 공통된 키워드는 “고점 레버리지 과열, ETF 유입 피크 이후 자금 유출, 연준 조기 인하 기대 꺾이면서 리스크오프, 10만달러·50주선 이탈 후 공포 확산”이야. 엡스타인 뉴스는 솔직히 말해 ‘메인 원인’이라기보단, 이미 약해진 심리에 던져진 정치 FUD 재료에 가깝다.
9️⃣ 🧷 “엡스타인 저택=비트코인 설계실” 서사는 아직은 음모론… 하지만 브록 피어스·서머스·MIT DCI 라인은 진짜로 체크해 볼 가치 있음 🧠
새 이메일들 보면 브록 피어스(초기 비트코인 투자자·테더 공동창업자)가 전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랑 엡스타인 맨해튼 타운하우스에서 비트코인 얘기한 건 등장해. 또 엡스타인이 MIT 디지털커런시이니셔티브(DCI) 같은 연구 그룹과 연락하며 “비트코인·크립토 과세·규제 방향”을 정치인·전문가랑 논의한 흔적도 있고. 여기까지는 “엡스타인이 크립토 주변 인맥과 놀았다”는 정도의 팩트지. 근데 여기서 “비트코인 설계도는 엡스타인 저택에서 나왔다”, “OG 고래들이 전부 엡스타인 리스트에 있다”로 점프하는 순간, 그건 아직 근거가 없는 음모론이야. 난 이걸 “직접 원인”으로 보기보다는, 앞으로 크립토 규제·과세 논쟁이 나올 때마다 재탕될 ‘서사 무기’ 정도로 보고 있어.
🔟 📊 결론: 메인은 여전히 매크로+레버리지+ETF… 엡스타인×트럼프는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서브 스토리로 보되, 이벤트 일정은 꼭 챙겨라 ⏰
지금 시장을 숫자로만 보면, 비트·증시 조정의 중심에는 금리(연준 인하 기대 후퇴), 트럼프 2기 관세·재정 적자 우려, AI 버블 밸류에이션 부담, 레버리지 과열과 ETF 유출이 박혀 있어. 엡스타인 스캔들은 그 위에 덧칠되는 “정치·도덕성·신뢰” 리스크야. 투자자로서 중요한 건 이걸 거꾸로 보지 않는 거다. 즉, 포지션은 매크로·유동성·사이클(반감기 이후 패턴)을 기준으로 짜고, 엡스타인 파일 공개 일정(H.R.4405 하원 → 상원 → 서명 → 15~30일 내 자료 공개)은 “단기 변동성 이벤트 리스크”로 체크하는 정도가 현실적인 대응이라고 본다.
나는 이번 이슈를 보면서, “차트만 보다가 정치 리스크에 털리는 사람”이랑 “정치 노이즈는 노이즈로 분리해서 보고 유동성 축을 먼저 보는 사람”이 여기서 갈릴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엡스타인 이야기를 “공포 스토리”가 아니라, 내가 포지션 사이즈 조절하고, 변동성 이벤트 캘린더에 체크해 놓는 하나의 데이터 포인트로만 써먹으려 한다.
비트코인 끝났다?” 그 순간, 하버드·중앙은행·ETF는 조용히 판을 다시 짜고 있었다.🔥 “비트코인 끝났다?” 그 순간, 하버드·중앙은행·ETF는 조용히 판을 다시 짜고 있었다.
1️⃣ 고점 126,272→92,000달러(-24%)… 이건 사이클 종료가 아니라 과거 매번 나왔던 ‘중간 세탁기’ 초입 각도임.
2️⃣ MVRV·온체인 포지션은 역사적으로 상승장 ‘중간부’와 거의 동일해—감정은 지옥인데 데이터는 끝 아니라고 말함.
3️⃣ 변동성도 2017년 대비 절반(80%→40%) 인데 단지 가격이 10만달러라 체감만 지옥급으로 아플 뿐임.
4️⃣ ETF는 단기적으로 주간 -11억달러 유출, 하지만 누적은 +600억달러—붕괴가 아니라 비싼 물량 재정렬임.
5️⃣ 하버드 IBIT 6,813,612주(4.4억달러) 보유는 “금(GLD)보다 BTC를 더 믿기 시작했다”는 상징적 사건임.
6️⃣ 체코 중앙은행(CNB) 도 자체 BTC·스테이블코인 포트 굴리며 유럽 중앙은행 첫 실전 테스트 들어감.
7️⃣ 솔라나·XRP ETF는 알트 불장이 아니라 “BTC→L1→결제체인까지 ETF 풀세트 깔리는 구조적 레벨업” 임.
8️⃣ 캐시 우드의 목표가 150만→120만달러로 낮아진 이유는 패배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영역을 먹었기 때문임.
9️⃣ 차트만 보면 장례식인데, 펀더멘털은 9월보다 더 강해진 상태(ETF+, 하버드+, 중앙은행 테스트) 라는 게 포인트임.
🔟 결론: 이건 폭락이 아니라 “차트 vs 구조적 신념”이 사람 인생 갈라지는 구간—입장권이 싸졌는지, 끝났는지 각자 논문을 써야 함.
비트코인 12만6천에서 9만1천까지 처박힌 진짜 이유… 근데 왜 난 지금이 ‘2026 부자 지도 뒤집히는 자리’라고🔥 “비트코인 12만6천에서 9만1천까지 처박힌 진짜 이유… 근데 왜 난 지금이 ‘2026 부자 지도 뒤집히는 자리’라고 확신하냐?”
요즘 시장 보면 다들 멘붕이잖아?
근데 숫자들 다 뜯어보면, 이게 ‘끝났다’가 아니라 오히려 ‘여기서 갈라진다’라는 신호가 너무 명확함.
이어서 계속👇
1️⃣ 📉 126,272달러 → 91,000달러(-26%) 조정… 이건 폭락장이 아니라 역대 상승장의 ‘정중앙 되돌림 각’이다
역사적 빅사이클 기준 진짜 베어는 -35%~-40%까지 찍어 누르지만, 이번엔 4주 동안 추세만 꺾고 -26%에서 일단 멈춰있음. 10월 10~11일 사이에만 청산액이 190억 달러 터진 거 감안하면, 이건 방향 전환이 아니라 ‘레버리지 과잉 정리판’에 더 가까움.
2️⃣ 💣 91,800달러·81,000달러 두 구간은 지지가 아니라 ‘롱 청산 포획 존’이다
4시간봉 피보나치 50%가 91,800달러, 트럼프 랠리 전체 50%가 81,000달러. 문제는 여기에만 롱 청산 클러스터가 수십억 달러씩 쌓여 있음. 마켓메이커 입장에선 “이거 안 먹고 왜 위로 가니?”라는 자리.
3️⃣ 🥇 2025년 금 +54.4%, 비트코인은 YTD 사실상 0%…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가 찢겨야 진짜 회귀가 온다
비트코인은 지난 1년간 골드 대비 40%나 언더퍼폼했고, BTC/XAU 비율은 최근 1년 최저 극근접 상태. 역사적으로 이 구간은 ‘오히려 기관이 BTC를 골드보다 싸게 쓸어 담는 머니 플로우 전환 시점’이었음.
4️⃣ 🧮 비트코인 95% 채굴 완료, 실질 유통량은 1,500만 개 수준… 이제 남은 건 ‘약손 → 강손’으로의 마지막 손바뀜이다
MicroStrategy 649,870 BTC 보유, ETF 누적 240억 달러 순유입, 테더는 129억 달러 금 + 90억 달러 BTC를 동시에 축적 중. 공급은 끝났고 유통량은 줄었고, 사는 주체는 점점 더 장기 강손 쪽으로 치우치는 중.
5️⃣ 🧨 10월 10~11일 190억달러 청산은 우연이 아니라 ‘퍼프 시장 리셋 버튼’이었다
BTC 121k → 106k, SOL·XRP·DOGE -25% 일괄 청산.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후 온체인 퍼프 거래량은 그대로 월 1.06조 달러 유지. “죽은 시장”이 아니라 “리셋된 시장”에 가깝다.
6️⃣ 🧬 Perp DEX: 하루 969억달러·월 1.06조달러… 다음 사이클 연료는 이미 온체인에서 충전 중이다
DefiLlama 기준 Hyperliquid·Solana 계열 퍼프는 이미 CEX 일부를 대체 중. 청산 → 스테이블 축적 → 다음 상승장 펌핑… 이 구조가 온체인으로 이동 중이라는 게 더 무서운 포인트.
7️⃣ 🏦 JP모건: ‘94,000달러=생산원가 바닥’ + ‘12개월 내 175,000달러 가능’… 하지만 레버리지 쓰면 끝장난다
채굴원가 기반 하단은 대체로 신뢰성이 높고, 골드 시총 대비 BTC 저평가 논리도 타당함. 다만 JP모건의 리포트는 방향 제시일 뿐, 타이밍 제시는 아님. 이 구간에서 레버롱은 진짜 자살행위.
8️⃣ 💧 QT 12월 1일 종료… 유동성 바닥은 찍었고, 유동성 증가 신호는 2026 초기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연준이 만기 국채 전액 재투자로 전환했다는 건 “유동성 흡수 종료”라는 뜻. PMI는 48.7 → 50 돌파 직전, AI·데이터센터 투자는 이미 ‘유동성 회복 선행 시그널’ 역할 중.
9️⃣ 💥 ETH 4,200달러 DAT 트레이드 붕괴… 지금 알트코인 줍는 건 고점에서 스스로 묶이는 행동이다
지난 6개월 ETH DAT 평균 매수가 4,200달러 → 지금 1,200달러 이상 밑. 기관 입장에선 언와인딩이 불가피하고, ETH/BTC 비율은 사상 최저 근처. 이 구조에서 알트 매수는 불장이 아니라 ‘2차 하방’에 노출되는 자리.
🔟 🧠 12만6천→9만1천 조정·95% 채굴·PMI 회복·QT 종료… 퍼즐을 다 합치면 답은 단 하나: ‘풀레버 금지 + 현물 + 현금 + 시간’이 이기는 게임이다
이 구간은 “바닥을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2026년 부자 지도 그리는 게임”임. 숫자들은 공포를 말하는 것 같지만, 구조는 오히려 ‘판갈이 직전의 마지막 숨 고르기’를 말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