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 : 지표 과열, 22년 신흥국 한탕 해먹기 위해 달러는 하락한다기본적으로 22년 신흥국 증시, 특히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외국인들이 11월부터 강하게 매수하고 있고 개인들은 매도하고 있음
지난 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나타난 상승장은 동학개미들의 작품으로, 외국인은 주식을 지속 팔기만 했음
이제 동학개미들이 지쳐서 지수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대량으로 매도하는 시기에 외국인이 본격 유입되고 있음
내가 외국인이라면 20년 장세에 포지션을 이끌던 감독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고 신흥국에서 달러를 빼낼까 의문스러움
외국인(투기자본)의 역할은 여전히 신흥국 증시 상승에 남아있고 이들이 한탕 해먹어야 시장 고점이 잡힌다는 관점임
달러인덱스 차트는 주봉이고 하단 지표를 보면 과거 17년 과열을 찍고 18년까지 지표 침체로 이어졌는데 이때 달러는 -17% 하락했음
당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나타났던 시기로 마침 미국이 16년부터 금리를 본격적으로 인상하던 시기에 해당함
다가오는 22년도 미국 금리인상이 3차례 있을 예정이라 이때와 흡사한 시기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음
또한 지난 20년 하반기 지표 침체 이후 달러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면서 21년부터 신흥국 증시가 미국 증시 대비 침체였음
하지만 현재 지표에서 다시 과열이 잡혔기 때문에 달러 고점으로 보고 22년은 연간 통틀어 달러 약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과거 17년 달러 하락과 20년 달러 하락 모두 최소 6개월 수준의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음
현재 미국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우려로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반대로 외국인은 이 물량을 잡아가고 있음
금리인상은 말 그대로 경제가 좋아졌거나 혹 금리를 올린만큼 회복이 되었을때 (인플레를 방지하기 위해) 시도하는 통화 정책임
그런데 다들 금리가 인상되면 유동성이 회수되고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팔고 달러를 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과거 코스피 차트를 봤을때 미국 금리인상 시기에 코스피는 상승장이었음 (09년, 18년)
현재 관점에선 21년 미국 주식에서 한탕 해먹고 22년에는 신흥국, 특히 한국으로 넘어온 외국인들이 한탕 해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국내 기준 따라서 외국인들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지 않을 것이고 신흥국에서 이익 극대화를 위해 오히려 달러를 원화로 바꾸어 한탕 해먹을 수 있음)
따라서 크게는 미국 증시 대비해서 22년 코스피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바라보는 이유임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강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21년 내내 죽썼던 반도체 주식이 상당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전에 올린 퍼블리쉬 확인하면 됨)
결론 : 달러인덱스 주봉에서 지표 과열 발생 / 22년 연간 통틀어 달러 약세 연출 → 신흥국 증시 상승 / 가장 최근 18년 미국 금리인상 시기에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진행됐었음
Kospi
LG화학 : 투자 가치가 사라짐, 22년 주도주에서 물러난다LG화학은 22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문적 분할로 인해 배터리 사업부가 사라질 예정임
따라서 기존 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개월간 356% 상승력을 보일 수 있었던 '배터리'라는 모멘텀이 사라지게됨
현재 연중 고점 대비 -26% 하락을 했으나 다가오는 22년 시가총액 30조 후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함 (현재 주가 대비 25% 수준 추가 하락)
투자자가 확실히 인지할 것은 결국 배터리 사업부의 수혜를 계속 받을 수 있는 회사냐는건데 정확히는 곧 상장되는 LG에너지솔루션에 해당함
또한 20~21년 주도주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22년에도 주도주를 유지할 수 있을까? (LG화학 포함한 배터리, 2차전지 섹터 통틀어) 의문임
보통 한 해의 강력한 주도주가 다음해 주도주로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았음, 강력한 메가 트렌드여도 특정 해에는 약세를 보임
따라서 지난 2년간 강세를 보여왔던 LG화학은 이제 조정 구간으로 접어들 시점에 다가왔고 현재 이슈 측면을 보더라도 그럴 수 밖에 없어보임
또한 최근 중국 CATL은 고점 대비 -12% 조정을 보이고 있음, 테슬라도 고점 대비 1개월 기준 -20% 조정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약세 명분은 충분함
최근 배터리 소재에 대한 원가 상승이 가파름, 배터리 소재 업체는 불리한 환경이고 배터리 3사 (배터리를 완성하는, 제조하는)는 급할 것이 없음
※ 배터리 사업부 이외의 석유-화학에서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그동안 배터리로 상승했던 부분을 상쇄하기란 어렵고, 오히려 이쪽이 좋아져도 주가가 오르지 못할 것임
결론 : 22년 배터리 섹터는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거나 아주 긍정적으로는 횡보(보합) / LG화학은 투자할 가치가 없는 기업임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주가 모멘텀 사라짐) / 22년 현재 주가 대비 -25% 하락 관점
비덴트 : 코인 거래소의 든든한 24시간 연중무휴 캐시카우코인 거래소 빗썸코리아의 10.2% 지분을 보유한 비덴트는 코인 거래소 관련주임
업비트 지분을 보유한 두나무는 비상장 기업이라 비덴트가 확실한 상장 기업으로 현재 주가 평가를 받고 있음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2개월 간 300%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고점 대비 -34% 조정을 보이고 있음
최근 암호화폐 시황에 따른(?) 여파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실상 시황과 거래소는 무관하고 어쩌면 오히려 시황이 좋지 않으면 더욱 수혜를 봄
보통 암호화폐 시황이 좋지 않으니 시장 참여자들은 코인에 대한 중장기 보유보다 단타 거래, 즉 수수료가 매번 생기는 거래를 활발히 지속함
따라서 코인 거래소는 오히려 시황이 좋지 않을때 수수료를 더욱 챙겨 실제 이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음
비덴트의 경우 시가총액 1조 수준인데 얼마전 나온 22년 순이익 전망치가 (빗썸 코리아 지분법을 계산한) 3155억임
증권사 최저 P/E 7배를 적용해도 시가총액은 2조가 넘어가는 수준인데, 여기서 기존 증권사 보다 P/E를 더 쳐야하는 요소가 있음
코인 거래소는 주식 거래소와는 다르게 24시간 연중무휴 시스템임, 따라서 증권사는 증권시장 열리는 시간 말고는 시장이 끝나는데 코인 거래소는 그런게 없음
따라서 코인 거래소의 경우 암호화폐에 대한 향후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시장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더욱 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음
특히 아직까지 암호화폐 인식이 좋지 않음, 현재 빗썸과 업비트 모두 서울 강남에 커멘드 센터를 지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향후 시일이 흐를수록 대중에게 확 인식이 될 것으로 보임
또한 공공기관 및 기업체 사람들도 코인 거래소로 이직하는 경우가 상당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이들을 따라 생각했을때, 결국 향후 돈이 모이는 곳에 이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판단임
300%가 상승했으나 현재 -34% 수준의 조정은 충분히 개미 털기로 볼 수 있겠고 저가 매수를 노려 볼 수 있는 적절한 시기라는 판단임 (혹 코인 시장이 다시 뜨거워져도 수혜를 볼 것)
현재까지 상승 추세에서 거래량이 실렸지만 하락에는 거래량이 잠기고 있으니 세력들은 물량을 털지 않았고 오히려 지속적으로 이익을 극대화 하는 상방을 잡아갈 것으로 보임
결론 : 최소 시가총액 2조, 주가 5만원 돌파 (시기는 애매하나 봄까지 가능하지 않겠나?) / 이미 거래소 테마의 주도주, 이정도 상승하고 끝날까? / 24시간 연중무휴 거래 수수료, 이만한 캐시카우가 어딨나?
엘앤에프 : 역배열 전환, 배터리 20% 수준 급락할 것지난 9월, 하반기부터 2차전지(배터리) 주식에 대한 고평가 관점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음
상반기~8월 시점까지 천보,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엘앤에프 등 여러 관련주를 매수 관점과 실제 투자를 진행했었음
하지만 현재는 고평가 관점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으며 3개월간 관점이 지속 유지가 되고 있음
대표적으로 엘앤에프를 퍼블리쉬 하지만 이는 에코프로비엠도 해당하는 분석임
엘앤에프는 현재 -20% 수준의 조정을 받았지만 12월 말, 혹 1월 연초에 추가적인 -20% 수준의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다수 투자자들은 성장주를 보면서 모멘텀만을 외치고 주가 상승을 바라지만 실제 성장주는 많은 조정을 받고 상승함
엘앤에프의 경우 23년 영업이익이 2000억대인데 상당히 높은 P/E 평가로 현재 시가총액 7조가 넘어감
거기다 지난 9월 대비 주가는 2배 이상 추가적인 상승을 보였고, 현재 10~30일선 단기 이평선이 완전히 역배열로 깨진 상태임
2차전지 투자는 지금이라도 보류하는 것이 옳고 투자를 중단하고 혹 포지션을 정리해야 되는 관점에 해당함
기존 관점대로 아직까지 배터리 주식의 본격적인 조정이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결국 나타나게 되지 않을까 싶음
만약 추가적인 20% 수준의 조정을 받으면 11월 전고점 대비 총 -40% 수준의 (반토막 가까운) 하락을 한다는 관점임
올해 크게 상승한 주도주가 내년에도 크게 상승하는 주도주로 유지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는 결코 그러지 않을 것 같다 (주도주가 바뀔 것이다)
엘앤에프를 비롯해 2차전지 투자자들은 투자를 조심해야 하는 시점에 와있다 (이전에 퍼블리쉬 했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경우 다른 관점임, 주가 바닥)
결론 : 엘앤에프 현재가 대비 20% 추가 조정 받을 것 / 2차전지 전체적으로 급락을 보일 것 / 내년 주도주로 유지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 / 23~24년도 실적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
인터플렉스 : 턴어라운드에 장사 없다, 22년 상반기 기대 수익률 80%인터플렉스는 3년 동안 바닥권을 횡보하던 주식임
대표적인 PCB 관련주이고 최근 갤럭시Z폴드 시리즈와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S22 관련주임 (실제 PCB가 탑재됨)
과거 08~12년 실적이 상당 좋았을때 주가 상승률이 1086%였고 이후 17년에는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 턴어라운드 하면서 721% 상승했음
주가가 과거를 회귀하여 똑같이 움직일 것으로 볼 수는 없겠지만 향후 주가를 조금 더 합리적으로 파악하는데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
현재 인터플렉스는 4년간 실적이 적자였고 올해 3~4분기 실적으로 턴어라운드 전망이 되고 있음, 그런데 시기가 이미 연말임
따라서 실적보다 주가가 선행하면 연말 혹 연초에 일정 주가가 가파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거의 기정사실화 수준)
22년 잠정 영업이익이 349억, 23년 잠정 영업이익이 440억 수준임, 현재의 경우 과거 17년도 주가 상승 시점과 매우 흡사한 상황임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연간 실적이 적자였다가 흑자로 돌아서는 시기가 딱 17년과 똑같다고 볼 수 있고, 17년에는 70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였음
22년, 23년까지 약 1년 동안의 큰 폭의 주가 반등, 상승이 기대되는데 주가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17년도와 흡사한 수준의 주가 상승을 바로 보고 있지는 않음
하지만 적어도 연말~22년 상반기까지는 최소한 80%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지 않을까 싶고, 추가로 더 간다면 주가 30000원 수준으로 현 주가 대비 최소 120% 넘는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판단함
우선 1차적으로 본 80%의 상승률이면 주가는 24~25000원 수준임, 현재 삼성과 애플 모두 스마트폰 출하량 계획을 높여 세웠기 때문에 따라서 PCB 업체인 인터플렉스는 수혜를 볼 수 밖에 없음
우선 연말 주가 반등 기미가 서서히 보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24000원을 도달하는 주가 흐름을 기대하며, 이전 17년도 상승률과 비교했을때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관점에 해당함 (그럼에도 기대 수익률 80%)
향후 주가 상승이 나타나면 일봉으로 추가 퍼블리쉬 예정
결론 : 연말 연초 반등 기미가 서서히 나타날 것, 최소 목표주가 24000원, 약 80% 기대 수익률 / 23년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에 22년 1년 동안 주가는 상방을 확실히 잡을 것 / 언제나 실적보다 주가가 선행하니 놓치기보다 과감한 행동이 필요할 듯
다날 : 거래량을 보면 세력 포지션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주식을 팔지 않았음금일 다날 11%대 급락이 있었음, 전체적으로 NFT 관련주들이 약세 흐름을 보였음
이전 위메이드는 숏 포지션으로 퍼블리쉬 했었지만 다날의 경우 롱 포지션으로 매수 관점을 언급했었음
지금도 같은 관점이지만 대장주는 순환한다는 생각이 여전하고 위메이드는 텐버거 주식에 해당했지만 다날은 저점 평균 가격대에서 3배 수준 밖에 오르지 않았음
위메이드는 위믹스(코인) 시세와 주가가 거의 동일하게 연동되는데 다날은 페이코인과 일정 연동은 되지만 완벽히 따라가는 흐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음
금일 거래량이 터지지 않으면서 주가가 쉽게 11%까지 급락했는데, 장 초반에 신고가를 경신하면서부터 주가가 하방으로 쭉 밀리기 시작했음 (고가 대비 16% 하락)
신고가를 갔으면 추가 상승이 충분히 가능했을거고 이전 상승 흐름부터 꾸준히 주가를 인위적으로 하방으로 내리면서 다시 올리는 형태를 보여왔음
이는 세력 관점에서 볼 때 주가의 급등과 관계 없이 시일에 변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 즉 세력들이 생각하기엔 아직 급등 시일이 아니라는 것임
따라서 금일 신고가를 경신했음에도 다날 주가를 관리하는 세력들은 포지션을 더 이상 잡지 않고 다른 기관, 외국인 등 메이저 수급에 주가를 방치했음
따라서 다날 주가를 관리하는 세력들이 물량을 매도하고 개인들에게 넘긴게 아니라 장 초반 신고가 포지션을 만들어놓고 이후 포지션을 잡지 않은 것임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 수급에 따라 주가가 크게 변동을 보였고 이후 11%대 급락을 보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차트는 2시간 차트인데,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한 캔들 이후 하락 캔들부터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했음을 확연히 알 수 있음
이정도 거래량에 11% 급락을 한거라면 이는 세력이 물량을 던진게 아니라 방치한거고 아무 포지션을 잡지 않은 것임
이번주 지지대 이탈을 보이면서 계속해서 주가가 흔들릴 수 있겠으나 세력이 물량을 팔지 않고 있다는 관점에서 변동성은 무시할 수 있음
따라서 세력 포지션은 여전히 유효하며 기존 관점, 시가총액 1.5~2조 사이, 주가는 2만원 이상을 유지함 (기존 관점에서 2만원~2만5천원)
결론 : 세력은 물량을 팔지 않았음 / 시총 2조 이상, 목표주가 2만원~2만5천원
코스피 : 연말 미국 증시 대비 강세 가능성 매우 높음, 반도체에 베팅하라최근 4거래일간 코스피는 외국인의 꾸준한 매입으로 (개인은 매도했음)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음
이전까진 미국 증시(나스닥 기준으로 봄) 대비 상당한 약세 흐름으로 디커플링이 나타났으나 최근에 나스닥이 급락함에도 코스피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음
이는 역사적으로 늘 있어왔던 흐름인데 신규 투자자가 많아서 그런지 이를 이상한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제자리를 지키지 않고 미국 주식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발생중
이럴때 더욱 제자리를 지켜야하는데 결국 투기자본 입장에서 보면 미국 주식으로 한번 해먹고, 이후 신흥국 주식으로 또 해먹기 때문에 주구장창 한쪽만 끌어올리지 않음
코스피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3조2856억 매도 / 외국인 4조5965억 매수 / 기관 621억 매도
코스닥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827억 매수 / 외국인 6404억 매수 / 기관 4633억 매수
선물 1개월 누적 수급 : 개인 7056억 매도 / 외국인 1조6924억 매수 / 기관 1조2626억 매도
외국인은 일주일, 1개월 누적 수급을 모두 보더라도 확연히 국내 증시를 사들이고 있음, 반대로 개인은 물량을 주구장창 외국인에게 내주고 있는 모습임
기관은 장기 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 외국인들이게 일정 물량을 내주는 형태를 보이고 있음
최근 들어 코스피 기준 개인 매도, 외국인 매수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 특히 반도체 쪽으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연일 이어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이유)
결국 외국인들은 역정보(코스피 왕따설, 코스피 탈출은 지능순, 미국 주식 수익률 등등)를 활용하여 개인들의 인내심을 거의 절벽까지 내몰았음
이제는 국내 증시, 신흥국 증시가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특히 코스피 기준에서 지수가 상승한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크게 나타날 것
따라서 지수 대형주 중에서 (특히 반도체, 강조를 아주 많이 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둘 중 한 주식은 보유를 하고 있어야 지수 수익률에 밀리지 않음
또한 반도체 섹터가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를 집중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함
결론 : 연말, 연초 코스피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대비 강세로 디커플링 나타날 가능성 매우 높음, 반도체를 공략해야하고 물려있다면 강력 홀딩
엘오티베큠 : 주가 2만원대를 향해, 기본 업사이드 20%엘오티베큠은 국내 유일한 건식진공펌프 장비 제조 회사임, 국산화 정책 과제가 있어 삼성전자가 지분 7.12%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부장 기업
여타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8월~10월까지 투기자본의 인위적인 반도체 주가 죽이기로 인해 주가가 30% 가량 하락했음 (실적은 계속 좋았는데)
실적은 이미 3분기에 매출액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도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됨 (17년도 연간 영업이익 277억, 21년 3분기까지 영업이익 247억)
10월부터 저점을 잡으며 3중 바닥을 만들었고 정말 최고의 바닥권 자리를 만들어내고 있음, 최근 8월 하락 추세 저항대를 돌파하는 흐름이 계속 나오고 있음
3중 바닥 구간에서 최근 11월 말 대량 거래량 발생하며 본격적인 반등(상승) 추세를 만들 것으로 판단됨 (거래량이 실렸다는 것은 추세 전환을 하겠다는 의지)
추가로 현재 자사주 매입을 매일 하고 있어 주가가 조정 받을때 사측에서 자사주 매입을 통한 하방 경직을 일정 만들어내고 있음
결국 12월 내로 돌파하면서 18000원까지 반등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데, 실적이 사상 최대치에 반도체 장세가 연출될 것이라는 기대가 전제로 깔려있음
무엇보다 18000원, 업사이드 20% 수준의 가격은 엘오티베큠 내재가치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우선 1차적인 목표주가로 선정함
15500원대를 돌파하면 매물대를 돌파하는 구간으로 쉽게 18000원까지 상승할 수 있음, 현재 시가총액 2672억에서 3200억 수준을 기본 시총 수준으로 바라봄
엘오티베큠의 건식진공펌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향후 2차전지에도 사용될 예정임, 공정 미세화가 필요한 곳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기대할 수 있음
22년 평택 P3 완공 및 3나노 양신 시작으로 엘오티베큠의 장비가 반입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P4 착공과 미국 증설에 따라 대기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
무엇보다 삼성전자가 지분 7.12% 보유했기 때문에 웬만해서 지분 투자한 소부장 업체 장비를 적극 구매할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12월~2월 안으로 주가 18000원을 도달하며 향후 20000원대 흐름까지 기대하고 있음
결론 : 1차 목표주가 18000원, 업사이드 20% / 1차 목표주가 달성시 추가 퍼블리쉬 예정 / 손절가 13250원
다날 : 대장 테마주의 순환, 제2의 위메이드 될 수 있다2020년부터 최근 그등 이전까지 1파 2파 3파의 상승과 매집 구간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음
현재 4파 마지막 본파동(대파동) 구간으로 판단하며 이제 막 3주 177% 상승률을 보이고 있음
메타버스, NFT, 페이코인 테마를 타면서 강력한 모멘텀을 받고 있는데 같은 메타버스, NFT 대장주인 위메이드 주가는 급락하고 있음
따라서 이미 크게 급등한 테마주에서 돈이 아직 오르지 않은 쪽으로 순환 한다고 봤을때 다날이 강력한 후보 종목에 해당함
지난 3월 3파 상승률이 141%였는데 현재 4파 본파동 상승률이 177% 밖에 되지 않고 3주의 상승 기간을 고려했을때 아직 한참 추가 상승이 남아있다는 판단임
세력들이 약 2년간 (그 이전부터) 매집을 해왔는데 현재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고 끝내지는 않음 (특히 상승 기간이 너무 짧음 5~6주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3파 고점 대비해선 69%의 상승률이기 때문에 3파 대비 본파동의 상승률은 너무 낮음, 따라서 최소한 100%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함
현재 시가총액 1조를 넘어간 상태로, 추가적인 급등이 있다면 기본 1.5조~2조 사이는 도달할 것으로 판단함 (이는 최소한 목표로 두는 시총 수준임)
어쩌면 더 크게 상승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보수적인 관점에서 우선 흐름을 바라보며 1차 2~25000원 사이를 목표 주가 관점을 가지고 있음
이번주 내내 일간 변동성이 상당히 컸음, 최근 이틀만 해도 하방 변동성이 컸지만 다시 주가를 말아올리는 힘이 매우 강했음
따라서 다음주부터 상승 랠리가 시작될 수도 있겠다 기대를 해보며 최소한 12월엔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결론 : 1차 목표주가 20000원~25000원 (업사이드 30%~63%) / 손절가 12500원 이탈시 (주봉 5주선 : 종가상 이탈시) / 1차 목표주가 도달시 추가 퍼블리쉬 예정
삼성전자 :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 삼성전자 절대 저평가, 22년 2월 9만전자 복귀한다7만전자에 있는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로 순수 메모리만 영위하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P/E 15배 수준에 못미침
삼성전자는 2026년까지 파운드리 생산량을 3배 증가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었음, 월 100만장 가까운 CAPA 수준인데 향후 주가 평가에 있어서 마이크론을 못넘긴다고 보기 매우 어려움
최근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시 미국 증설을 확정지었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감, 또한 평택 P3는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고 금일 서울경제 단독 보도로 P4 증설 작업에 들어간다고함
지난 20년 연간 영업이익이 35조 9천억 수준이었는데 이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주가를 달성했음 (9만원대) 이후 주식시장에 개인 참여자들이 많아지면서 삼성전자 종목에만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음
상반기 내내 횡보를 보이다가 8월부터 10월까지 외국계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과 반도체 겨울론 등장으로 기존 상반기에 들어왔던 개인 자금이 인내심의 바닥을 확인하는 구간이 찾아왔음
8~10월까진 약 18% 수준의 조정이었고 상반기부터 보유했던 투자자들은 약 30% 수준의 손실이 계좌에 찍히게 된 것인데, 이후 11월부터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매입으로 주가는 바닥을 잡고 있음
이미 개인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팔기 시작했고 그동안 하락으로 지친 개인들의 심리상 주가가 반등하면 보유했던 물량을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외국계든, 국내 기관이든 이러한 개인들의 물량을 서서히 잡아가며 실적에 수렴하는 주가 상승률을 충분히 보일 것으로 판단함
현재 삼성전자 시가총액 444조,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52조에 멀티플 X10만 줘도 시총은 최소 500조를 넘어가야함, 그럼 주가는 기본 8만원을 돌파해야함
8만전자는 12월 혹 22년 1월에 충분히 도달을 할 것으로 판단하며 9만전자는 2월~3월 사이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후 신고가도 고려)
무엇보다 현재 삼성전자를 언급하고 투자자의 수가 명확히 줄었고 실제 수급에서도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음, 누구도 삼성전자를 언급하고 싶어하지 않음 (또한 주식시장 비관론이 확대되고 있음)
이런 시기에 유대투기자본과 같은 주체들은 현재의 기회를 가만히 두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계속해서 국내 증시가 세계 증시 상승률 대비 상승률이 꼴찌라는 이슈가 부각되고 있음
이런 시기야말로 증시를 비롯해 증시 대표 주식인 삼성전자 주가가 재평가 받기에 아주 적절한 시기라고 확신하고 있음 (추가 : 대만 TSMC 주가 추세도 박스권 유지, 고점 돌파가 나올 것으로 봄)
결론 : 12월~1월 8만전자 돌파 및 3월까지 9만전자 회복,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P/E 15배 수준을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삼성전자와 비관적인 주식시장 속에 기회가 있다
한미반도체 : 국내 반도체 장비 시총 탑을 기대한다 (시가총액 2조 이상)국내 반도체 후공정 장비 탑 픽, 국내에서 가장 대만 반도체 공급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반도체 쇼티지로 인해 후공정 장비의 수요도 금증하는 추세, 현재 오미크론 여파로 인한 주가 조정에 강력 매수 관점
채널 3층을 이탈했으나 이를 추세 이탈로 보기보다 추세 하단 구간, 즉 저점의 관점에서 저가 매수를 들어갈 자리로 판단함
올해 실적도 좋았는데 내년도 반도체 장비의 전반적인 실적은 사상 최대일 가능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음 (장비도 부족해서 못팔고 있는 시기임)
현재 시가총액 1조 6천억인데 대한민국 반도체 장비 시총 탑 원익IPS 시총 1조 9천억 (약 2조)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함
이는 철저히 전공정(원익IPS) 장비와 후공정(한미반도체) 장비의 향후 중요성에 따른 관점임, 물론 전공정도 삼성 평택P3 완공과 미국 증설에 따라 실적이 좋을 것임
하지만 비메모리, 미세공정으로 갈수록 전공정 장비보다 후공정 장비의 역할과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이미 커지고 있음) 기대하는 바임
따라서 현재 주가에서 소폭 조정을 염두해두고 12월~2월 사이 주가 43000원, 시가총액 2조 돌파 (신고가)를 충분히 기대하고 있음
21년 영업이익률 31%, 22년 잠정 영업이익 1400억이 넘어감, 따라서 현재 시총 1조 6천억은 매우 싸다, 주가 조정기에 적극 공략을 해야함
현재 P/E 17배 수준을 평가 받고 있으나 대만 공급 체인을 고려하면 P/E 20배를 줘도 충분하다, 따라서 22년 영업이익 1400억 X20을 주면 시총 2조 8천억임
하지만 현재 주가 상황을 고려했을때 우선적으로 시가총액 2조 돌파를 한다는 관점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함
추가로 지난 8월 조정은 2개월간 지속됐으나 10월부터 11월까지 반등은 1개월 소요됨, 조정보다 반등의 속도가 보통 절반 이상 빠르다는 것을 고려해야함
결론 : 1차 목표주가 43000원 (시가총액 2조) / 2차 목표주가는 1차 목표주가 도달시 추가 퍼블리쉬 예정
※ 손절가 제시하지 않으며 오직 목표가만 보는 관점, 본인은 트레이더가 아니며 주식에 대해서 웬만해선 손절 접근을 하지 않음 (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도 계좌 반토막을 강력 보유로 수익 전환했음)
DB하이텍 : 시가총액 4조를 가도 멀티플 10배도 안된다2021년 1월 세계 파운드리 기업의 주가가 고점을 잡으면서 DB하이텍도 고점이 잡혔음 (당시 주가는 100% 넘는 상승)
이후 박스권 형태로 4만원대까지 조정과 횡보를 거듭하다가 8월~10월 반도체 심리 악화 (메모리 고점론, 겨울론)로 인한 추가 조정을 받았음
이미 8월 초에 발표된 2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었고 향후 실적 기대감이 계속 존재했었음, 즉 기업 이익에 변함이 없는 조정이었음
당시 조정에서 거래량이 계속 눌렸기 때문에 투기자본 의도가 다분한, 기업 펀더멘탈과 무관한 조정으로 해석이 가능했음
이후 10월부터 주가가 서서히 반등하며 11월 급등 시작, 최근 전고점을 돌파하는데 성공했고 신고가 영역에 도달했음
3분기 실적도 창사 첫 연매출 1조를 찍었고 22년에 수주할 파운드리 물량도 모두 확보를 해놓은 상태에서 공정 효율화로 생산량을 증가시켜 쇼티지에 대응함
현재 삼성전자, TSMC 및 UMC 등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았는데 연말 연초 상승을 시작하며 파운드리 상승 분위기가 잡히면 수급과 심리는 다시 반도체로 넘어올 듯
최근 상승에 거래량이 계속 붙고있고 분위기가 사뭇 잡히고 있고 금일 강한 음봉으로 조정, 아주 무난한 눌림목을 주면서 오히려 매수 기회를 주고 있다는 판단
"주가는 결국 이익에 수렴한다" 라는 기본 관점에 따라 DB하이텍은 22년 잠정 영업이익 4500억, 약 4조를 넘긴다고 가정하고 멀티플 X10을 줘서 시가총액 4조를 가야한다는 결론
(현재 P/E 11배 수준으로 기본 14~15배를 잡으면 주가는 더 가는 것이 맞음, 현재 상승에 만족하기엔 가치가 뛰어난 국내 몇 안되는 파운드리 기업임)
따라서 우선 주가 80000원을 1차 목표로 잡고 도달시 90000을 2차 목표로 잡음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23% 수준, 무난하게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결론 : 현재 조정에선 눌림목 공략, 매수 관점으로 볼 수 있다
1차 목표주가 80000원 / 2차 목표주가 9만원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23% 시가총액 4조 기준)
코스피 : 2900P = 2010년대 1900P, 반도체를 믿는다면 시장 상승에 베팅, 22년 상반기 3600P코스피지수는 오미크론 여파로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이는 시장에 잠재된 악재가 아닌 돌발 악재, 이번주 시장에 충분히 반영될 것이라는 관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한다면)
국내 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주식은 시총 비중이 첫번째로 큰 삼성전자와 두번째로 큰 SK하이닉스임, 여태까지 이 두 주식이 움직이지 않고서
다른 섹터에서의 급등으로 인한 주가 지수 상승세는 찾아 볼 수 없었음, 그만큼 지수가 상승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 반도체 섹터 전반이 상승한다는 전제가 붙음
기본적으로 삼성전자 P/E 12배와 SK하이닉스 P/E 8배 수준을 고려하면 현재 코스피지수 2900P 극초반은 과거 2010년대 (박스피 시절) 1900P와 동일한 수준이라는 판단임
또한 만일 이번주 추가 하락을 해서 주가 지수가 2800P 후반대까지 빠져도 차트상 채널 1층의 지지를 받는 수준이라면 다시 기술적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함
과거 박스피 시절에 저점을 통상 1900P로 잡았고 혹 큰 돌발 악재가 터지면 1800P 후반대까지 하락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 2900P와 2800P가 매우 흡사한 주가 지수 느낌임
또한 오미크론 악재 이전에 반도체 섹터에서 흐름이 점차 잡혀가고 있었음, 하지만 다시 조정을 잡아가고 있는데 시장에 악재가 충분히 반영된다면 반도체가 다시 상승한다는 관점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장세 (반도체 장세)가 연출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오미크론이 나타나기 며칠 전부터 느끼고 있음 (현재도 유지중)
단순 지수 가격대 측면에서 2900P는 비중확대나 매수를 보류할만한 수준이 아니고 충분히 낮은 수준임, 따라서 과감한 베팅이 유효한 가격대라는 관점이 매우 확고함
5개월 조정을 마무리하며 (오미크론이라는 시장 돌발 악재로, 시장 심리를 최대한 악화시킨다음 빠른 회복) 2022년 상반기 3600P를 가는 방향이 잡히지 않을까 판단함
이는 전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을 바탕으로 둠 (내재 가치가 정상 평가를 받거나 혹 특정 반도체 이슈로 인한 추세적인 상승 요인에 따라)
※ 증시의 본격적인 상승이 나타나기 이전 보통 투자 심리가 최대한 악화되어있는 시기가 늘 있어왔음, 오미크론이 똑같은 예라고 생각함
결론 : 주가지수 2900P는 저점에 상당 근접한 수준이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장세가 연출되며 반도체 장세로 주가 지수의 강한 반등과 상승 관점 / 1분기 전고점 3300P 돌파 이후 상반기 내로 3600P 도달
케이카 : 50% 먹자고 작전을 개시하지 않는다신규상장 이후 일정 매집 기간을 가지고 3일전 상한가
이후 어제 위꼬리 음봉 캔들에서 대량 거래량 발생, 금일 눌린 양봉 (거래량 눌림)
상한가 머리 구간을 정확히 지켜주는 모습을 보면 이탈할 의지가 없어보임 (포지션이 더 나온다는 얘기)
저점 대비 약 50% 상승했는데, Goldman Sachs의 목표가 85200원 제시로 상승했음
따라서 이는 외국 투기자본의 작전으로 볼 수 있는데 웬만한 한국 투기자본(세력이라고 하는)도 이정도 상승에서 주식을 끝내지 않음
따라서 Goldman Sachs를 포함한 외국계 투기자본의 작전이 맞다면 주가는 더 확신을 가지고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봄
즉 50% 상승 정도를 먹자고 주식을 매집하고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는다는 얘기며, 특히 케이카는 신규 상장주라서 더욱 건들기 좋은 주식임
신규 상장주라서 추가적인 급등을 크게 열어둘 수 있지만 보수적 관점에서 목표주가를 설정했음, 단기간으로 12월 초까지 포지션이 잡힐 것으로 기대
결론 : 1차 목표주가 42000원 / 2차 목표주가 48000원 (약 업사이드 32%) / 손절 33000원 이탈시
테크윙 : 22년 DDR5 전환기에 실적 기대감, 주가 업사이드 37%2021년 8~10월 조정으로 시가총액 4000억 초반대까지 주가가 하락했음
약 30% 수준의 조정으로 반도체 심리 악화로 인한 조정이었는데 실제 업황과는 괴리가 있는 조정이었음 (외국계 증권사 반도체 목표주가 하향)
주가가 본격적으로 하락하는 8월에 2분기 실적은 상당한 호조를 보였고 적자였던 순이익이 흑자 전환이 되었음 (그럼에도 주가는 하락함)
이후 10월 세번의 저점을 확인하는 구간에서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는데 컨센을 하회했음 (업황 둔화 / 코로나 여파)
그럼에도 주가는 현재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고, 이미 악재는 선반영이 되었다는 판단하에 기본 반등을 25000원 수준으로 보고 있음
기본적으로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이 619억으로 멀티플 10을 부여하면 시총은 6000억을 넘겨야함, 따라서 1차 목표주가 28000원과 2차 목표주가 3000원으로 설정
주가 30000원 기준 시가총액 5800억에 해당함 (보수적으로 봤을때 기준임) 내년부터 본격적인 DDR5 전환에 따른 이익 증가가 확실히 기대되고 있음
실적이 컨센보다 좋으면 좋았지 3분기 악화된 실적보다 상대적으로 계속 좋은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함 (물론 코로나 불확실성이 존재함, 동남아)
결론 : 보수적인 관점에서 연말 기본반등 25000원, 아직 반등 초입으로 충분히 매수가 가능한 영역임
연초~3월 기준으로 1차 목표주가 28000원 / 2차 목표주가 30000원 (시가총액 5800억 기준)
코스피(KOSPI) 다시금 3000 가기 위한 도약 준비 중 ? 안녕하세요 차트의 왕도 (차왕) 입니다.
오늘은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아라" 라는 격언처럼 여기서 '숲' 인 격인 코스피(KOSPI) 에 대해 차트 분석해보았습니다.
🟠 분석
연초부터 생긴 주요 지지구간 2970 부근에 가격이 위치해 있으며,
현재 Double Bottom 형태가 완성되진 않았지만, Neck Line 을 돌파 상승하게 되면 Double Bottom 이 완성됨과
동시에 올해 8월부터 받아 왔던 저항 추세선도 상방 돌파하게 됩니다.
즉, Neck Line 을 돌파 상승하는 지 안하는 지 지켜보고 있어야겠습니다.
사실상 Neck Line 을 돌파하게 될 경우 슬슬 바닥이라고 생각됬던 종목들이 있다면 줍줍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번째 저항구간은 3109 가 되겠고, 2번째 저항구간은 주요 저항구간으로써, 3213 정도 되겠습니다.
⚫ 결론
주요 지지구간 1에 가격이 위치해있는 만큼 Neck Line을 상방 돌파하게 되면, Double Bottom 형태를 완성하고 상방쪽으로 향할 가능성이 큰 자리입니다.
Neck Line 을 돌파 상승하는 지 아니면 10월 12일 찍었던 저점 2901.51 을 하방돌파 후 마감하는지를 중요 포인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Neck Line 을 상방 돌파 후 종가마감 --> 상승쪽으로 생각
2. 10월 12일 찍었던 저점 2901.51 을 하방 돌파 후 종가마감 --> 하락쪽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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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 P/E 8.8배 추세 전환, 시총 100조 복귀각올해 1월 주가 고점을 잡으면서 10월까지 하락추세를 유지, 10월 말 키파운드리 인수와 함께 현재까지 주가 반등세를 유지
이후 상반기에 외국계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에 따라 국내 증권사 및 애널리스트들의 동조화로 주가는 추가적인 하락을 거듭했음
실제 D램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며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고 8월 추가 하락에는 반도체 겨울론이 등장하기 시작했음
주가는 9만원대까지 하락하고 이후 현재까지 반등하고 있음, 지난 8월 추세선 1층의 지지를 받았으나 재하락하며 10월 추세선 1층에 다시 도달함
8월에는 추세선 2층에 저항을 받았으나 10월엔 추세선 2층을 돌파했고 3층까지 갭상승으로 돌파하면서 올해 반등 국면 중에서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고점 당시 주가 15만원 구간, 시가총액 100조를 조금 넘었던 수준, 현재 미국 MICRON TECHNOLOGY P/E 16.7배를 고려하면 SK하이닉스 P/E 8.8 절대적 저평가 구간
MICRON TECHNOLOGY의 주가 반등이 유지되고 있으니 국내 증시 변동성 관계 없이 추가적인 상방을 열어두는 것이 현명함
현재 SK하이닉스 주가 수준은 반등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저평가이며 1차 130000원 도달을 목표로 하며 시가총액 기준 84조에 해당함
이후 단계적으로 2차 140000원을 목표,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12조 6천억, 23년 16조 6천억 --- 현재 주가는 멀티플 7배 수준에 불과함
내년 연초 혹 상반기 반도체 장세가 연출될 경우 주가 13만원은 기본, 14만원 전고점까지 생각보다 빠른 상승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음
차트상 보수적인 관점으로 3~4월까지 목표 주가를 설정했으나 수급과 심리가 붙을때 반도체 섹터는 언제나 빠른 상승을 보여왔다는걸 염두해야함
결론 : 반등 추세를 확실히 했고 상승 추세를 만들었다는 판단
1차 목표주가 130000원 / 2차 목표주가 140000원 --- (최종적으로 1월 전고점 부근까지의 상승을 열어둠) / 손절 108000원 이탈시
위메이드 : 고점을 찍었고 46% 하방을 열어둠 (10만원 이탈)메타버스 테마로 8월부터 현재까지 약 900%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음
상승 추세에서 20일선의 지지를 받았고 30일선 근처 조정은 나오지도 않았음
하지만 금일 20일선을 이탈했고 30일선 근처까지 하락했음
상승세가 둔화된 구간으로 최고점으로 볼 수 있으며 하방을 열어둬야 하는 구간임
30일선 이탈시 추세 이탈로 간주하며 주가 10만원 이탈을 가정, 약 46% 수준의 하방이 열려있음
주가가 그동안 급등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상방은 닫혀있고 하방은 크게 열려있는 형태임
따라서 투자 접근 금지, 메타버스는 당장의 이익 구조가 없는 단순 기대감의 테마였음
급격히 상승하는 테마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처럼 생각되지만 지나고보면 늘 폭락을 보여왔음
테마를 타더라도 실제 이익에 초점을 둬야 폭락 없이 완만한 우상향을 이어갈 수 있음
결론 : 이미 하방 추세를 잡았다고 판단하며 30일선 이탈시 이를 더욱 확신함
주가 10만원 이탈, 약 46% 수준의 하방 변동성을 열어둠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 조정을 받았던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2021년 5월 국내에서 독보적인 분리막 기술로 신규상장, 이후 주가 급등
10월까지 시가총액 17조 고점을 찍고 3분기 실적 컨센 하회로 주가는 바닥권까지 하락함
현재 시가총액 11조 구간, P/E 78조로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중 낮은 P/E에 해당함 (P/E 100배를 기준)
주가 하락에 의미있는 거래량이 보이지 않았음, 조정에서 일부 수익실현을 했더라도 (투기자본)
단기적으로 볼 주식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성을 지닌 우량 주식이기 때문에 다시 들어올 것임
따라서 연말 혹 연초 바닥을 잡고 18만원 저항대 돌파시 전고점 23만원대까지 도달할 것으로 기대
주가는 대체로 실적을 선행하며 분리막 업황은 지속적으로 좋아질 수 밖에 없음 (독보적인 기술력)
결론 : 18만원 돌파전까지 물량 확보
18만원 돌파시 추세 편승 (보유 비중 강력 홀딩)
1차 목표주가 23만원 / 도달시 2차 목표주가 제시
원익QnC : 시가총액 1조만 보면 된다2021년 8월 1차 조정과 9월 2차 조정까지 약 30% 수준의 조정을 받았음
반도체 사이클과 기업의 이익 모멘텀에는 아무런 악재가 없었는데 외국계 증권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리폿 내놓음
따라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8월~10월까지 급락을 했고 11월부터 반등을 하기 시작했음, 반등의 세기 상당히 강함
금일 기준으로 이미 9월 조정 가격대를 모두 만회했음, 주가는 곧 3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는데 아주 보수적으로 연말쯤 31000원 돌파 관점
※ 21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870억 /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1000억대 돌파, 22년 영업이익 멀티플 X10을 줘도 시가총액 1조 (높은 수준이 아님)
상승하는 주가의 특성상 보수적인 관점보다 더 빠른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12월 초 중으로 31000원대, 즉 전고점 돌파도 가능
이제는 외국인들(투기자본)의 반도체 관점이 달라지면서 수급 붙고 주가가 강하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함 (반도체 주도주 성격)
보수적인 관점에서 1차 목표주가 12월 연말 기준 31000원 돌파와 2차 목표주가 37000원 (시가총액 1조 기준, 업사이드 30%) 2월 도달 기대함
※ 반도체가 주도주로 잡히면 랠리는 충분히 가능함, 또한 시기적으로 연말 랠리, 연초 랠리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임
결론 : 일정 조정을 바라지말고 일단 매수가 현명할 것으로 보임 (보유하고 있는게 중요)
1차 목표주가 31000원 (전고점 도달 및 돌파) / 2차 목표주가 37000원 (업사이드 30% 시가총액 1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