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대로 쉽게 미래 엿보기!!안녕하세요 차트를 심플하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지난시간엔 매물대를 이용하여
불장을 준비하는법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매집을 내가 해놨다면
언제 팔지 미리 알수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 차트가 올라간다면
우린 어디까지 갈지 알수는 없지만
만약 참고할수있는 라인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그것도 매물대로 어느정도 유추를 해볼수있다는 사실!!
과연 이번 불장엔 알트들이 어디까지 갈려나?
1. 확장된 매물대
아래 뿌리 매물대를 돌파하면서 강한상승이 나왔습니다
이 박스를 그대로 위로 쌓아봅시다
정말 신기하게도 각 박스가 겹치는 라인들이
지지,저항 작용을 하는걸 볼수있습니다
확장된 매물대란 피보나치의 비율적으로 움직인다는 개념이랑 같습니다
피보나치 기본설정을 보면 1 과 0 으로 작도를 하고 1을 넘어간다면
1.618, 2.618 3.618 이런식으로 뻗어나가는걸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면 너무 선이 많기 때문에 눈이 돌아가게됩니다
이걸 조금 단순화 시킨것이 매물대의 확장이라 보시면됩니다
확장된 매물대또한 수학적으로 차트가 움직인다면 " 이렇게 갈것이다 " 라는 가정을하고
접근하는 것이죠
2. 매물대는 양방향
매물대의 특성은 터지는 쪽으로 큰 방향성이 나온다는것!
이번에는 고점에서 매물대를 쌓고 하방이탈하면서
아래로 총 3칸을 내려갔고 신기하게도 3칸밑에서 지지를 딱!!
확장된 박스가 가이드라인역할을 톡톡히 해주는걸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나름 바닥권에서 매물대를 쌓았는데
결국 아래로 터지면서 -97%를 하락한 DORA
만약 매물대를 위로 뚫어 상승햇다면 저부분이 바닥이 되었겠네요
3. 무중력 공간의 기준점 (ZIG)
차트는 결국 과거를 탐구하고 더높은 가능성에 배팅하는것!
이렇게 ZIG 처럼 매물대 비율만큼 상승한다면!?
저 한칸마다 반씩만 매도를 해도 정말 달달 하겠네요
(MINA)
어때요 감이 좀 오시나요?
MINA가 딱 ZIG 의 과거차트랑 비스무리한거같기도 하고?
매물대를 기준으로 라인을 그어두니
생각보다 차트가 심플해 집니다
4. 매매계획 경험치 채우기
우린 미래를 알수없기 때문에
이렇게 각각의 라인을 돌파할때 혹은 지지,저항할때
어떤 대응을 할것인가 하는 계획을 미리 세워볼수 있겠네요
즉, 고수들이 말하는
차트는 "예측" 이 아닌 "대응" 을 해야한다가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말이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디서 매수하고 어디서 파시겠습니까?
만약 이것만 보고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과 비슷한 차트를 참고하시면됩니다
우린 과거를 학습하고 미래를 대응하니까!
5. 마치며
여러분의 경험치를 채우는 팁을 하나 알려드릴께요
이제막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은 본인의 차트에
확신이 없을거에요
그럴때 작도후 트뷰의 " 퍼블리쉬 " 기능을 적극 활용해보세요
ㄴ(요거 퍼블리쉬입니다 확대해서 ▶️ 플레이 버튼 누르기!)
이런식으로 저장을 해두고 시간이 지난후 자신의 작도가
정말 맞아떨어졌는지, 아니면 완전히 틀렸는지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신기하죠?
공부는 결국 경험치!
많이많이 작도해서 보는눈을 키우셔야 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매일 1개라도 작도 해보기!!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스터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컴파운드 믿고 있었다구!안녕하세요.
컴파운드 신봉자 하모닉 뿌수는 남자 (a.k.a 청바지) 입니다.
이전부터 컴파운를 꾸준히 매집해오고 있었고 이전에 컴파운드 관련해서도 아이디어를 작성했었습니다.
드디어 위로 한방 크게 쏘긴 했네요.
거래량을 터뜨리면서 이전 고점을 돌파 했습니다.
하지만 꼬리를 남기고 내려와서 조금 찝찝한 모습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매집중입니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대량의 거래량을 터뜨리고 상승한 후에 조정을 거치며 개미들을 털어내는 과정을 완료했고 이제 새로운 고점을 향한 첫 상승의 파동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었지만,
바이낸스 현물 차트 기준 바닥 횡보권에서 중간중간 터진 매집이라고 보여지는 거래량은 겨우 이정도 수준의 반등을 위해 모으지는 않았을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비트 BTC마켓 차트도 함께 봤습니다.
역시 윗꼬리가 긴 매집봉으로 의심되는 캔들과 중간중간 불규칙적으로 튀어나온 거래량은 마찬가지로 현재 가격에 만족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장기추세라고 볼 수 있는 주봉에서도 이제 60이평선은 상방으로 꼬리가 향하는 모습이며 20 60이평선의 골크 이후 60이평의 안정적인 리테스트까지 아무리 되었고 여전히 저의 관점은 상방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계속해서 매집을 해오고 있었고 계속해서 매집을 할 종목이었기 때문에 당장의 가격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매집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트레이딩이 아닌 투자의 관점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어찌되었든 항상 저의 관점은 참고로만 하시고 매수매도의 판단과 책임은 여러분들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길게 쓸 말도 없었는데 기분 좋고 뿌듯해서 억지로 끄적거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스닥 골드 GLD 최신뉴스나스닥 GLD 2024년 최신 뉴스 상세 분석 (2024년 2월 20일 기준)
1. 금 가격 상승 랠리 지속, GLD 상승세 추세
2024년 초부터 금 가격은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GLD의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둔화 예상: 2023년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위축되었던 금 매수 심리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정성 심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미국-중국 갈등 심화 등으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 증가: 인플레이션 우려, 경기 침체 가능성 등으로 인해 금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 GLD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금 가격 상승과 더불어 GLD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GLD의 거래량과 순자산 규모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금을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GLD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요인
미 연준의 금리 정책: 금리 인상 속도 둔화는 GLD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경제 상황: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GLD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심화될 경우 GLD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4. GLD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사항
GLD는 금 가격에 연동되는 ETF이지만, 100% 완벽하게 연동되는 것은 아닙니다.
GLD 투자 시에는 관리비, 추적 오차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2024년 GLD 전망
금 가격 상승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GLD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GLD는 매력적인 투자 상품으로 평가됩니다.
6. GLD 관련 뉴스
2024년 2월 15일: 금 ETF GLD 순자산 규모 1000억 달러 돌파 (출처: 월스트리트 저널)
2024년 1월 31일: 블랙록, 금 ETF GLD 투자 확대 (출처: 블룸버그)
2024년 1월 10일: 세계 최대 금 ETF GLD, 2023년 순자산 규모 20% 증가 (출처: 금세계협회)
24-02-21__Cookie Boxes린다 라쉬케 세미나 내용 기록 + 떠올랐던 생각은 괄호 안에 기록
(차트 위 정리한 문구들 = 린다가 세미나 때 화면에 띄웠던 슬라이드 자료)
세미나 제목 : Everyday Trading Habits
린다 : 강의 주제가 어떻게 하다 떠올랐는지 먼저 얘기해보겠다.
'system', 'technical system' & 'systems of behavior' 등 모든 종류의 '시스템'과 관련된 얘기를 하려고 한다.
공항에서 'power of habit '이라는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 점이 있었다.
책 내용은 '누군가 자신의 행동or습관을 바꿀 수 있을 때 발생하는 뇌의 신체적 & 신경학적 & 화학적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eg. 알콜이나 약물 중독이 가장 변화하기 어려운 습관 중 하나인데, 이 책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전에 알콜 중독자였던 사람의 뇌를 연구했었다.
(새 아빠가 30년 넘게 알콜 중독이었기에 더욱 흥미 있게 읽었다고 한다. 근데 린다 선생님 2년 동안 희귀병으로? 아파서 누워 계실 때 그 동안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연구를 트레이딩과 연관 지어 살펴 볼 것이다.
트레이딩을 할 때, 나쁜 습관들을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습관이 계속해서 강화되면서, 뇌가 새로운 경로를 만들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쁜 습관으로부터) 변화하는 것을 돕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흥미로웠다.
(이 세미나에서 린다가 인용했던 가틀리의 명언은, 21년도 8월에 처음 읽게 됐던 명언인데, 당시에는 '이 글은 읽을 때마다 갈수록 더욱 더 날 설레게 할 과연 명언이다.'라고 느꼈고, 평소에는 카톡 프사에 걸어두며, 가끔은 곰곰히 곱씹어보며 깊이 생각해봤던 명언이었다. 24년도 2월 18일 아침에는 눈을 뜨자마자, 'systematic'이라는 단어의 깨달음이 이전보다 더욱 명료해졌던 그 순간에는 매우 황홀했다. 평소 가장 사랑하는 덕질 분야(systematic theology)와 서로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를 실제적으로 파악하게 되면서, 머릿속 안개가 물리적으로 싹 걷히는 느낌이 들었던 순간이었다. 린다도 매우 흥분하며 이 'system'에 관해 얘길 하는 듯 한데, 린다가 책을 읽으면서 이 'system'에 대해 고찰해보며 느꼈던 그 황홀함의 방향과 결에 있어서, 내가 깨닫게 된 점들과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면서 들어봐야겠다.)
린다 : 평소 기술적 분석 관련한 고전 서적을 즐겨 읽는다. 가틀리의 책을 읽던 어느 날,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이라는 단어와 "그들의 트레이딩에 도움을 준 방식을 조직화 시킨, 그 'system'의 power" 이런 단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영상을 통한 린다 목표 = 전문 트레이더로서, '트레이딩에서 갖는 습관들을 바꾸는 행동과 시스템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 그리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수익에 얼마나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 보여주는 것.
린다의 목표 두 가지로 정리하면 = 모든 내용을 하나의 깔끔한 패키지로 통합하여, 'technical system'과 '행동에 관한 system'을 만드는 것.
(나도 행동에 관한 system도 동시에 고찰하면서 진행 시켜야겠다. 중심 엔진이기 때문이다.)
린다 :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에 중대하고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온 게 언제인지 묻고 싶다.
추측하길, 2%정도의 사람들만 트레이딩 습관을 크게 바꾸거나 뿌리 채 뽑을 수 있었을 것이다.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시작 한지 얼마 안 됐다면,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에 좋은 환경이지만,
트레이딩 경험이 어느 정도 많을 수록, 나쁜 습관을 형성하고 그것을 박멸 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경우, 그 특정 행동을 여러 번 반복했기 때문에 이 나쁜 습관을 박멸 하는 것은 비교적 더욱 어려워진다.
청취자들은 나이스한 작은 mechanical system를 원할 것이다. 모든 지표, 시스템 등 그 모든 것들을 공개하는 데엔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99%의 사람들이 이를 해낼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기 때문이다.(나는 소극적으로 장담하는데... 40년 짬빱 언냐 카리스마에 압도 당했다....) 스스로 연구해야 하며, 매 번의 트레이딩마다 스스로 사고하여 결정을 내려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 사실을 입증하는 몇 가지 사항을 가틀리가 한 말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하...!!! 2월 언저리 스터디를 시작하면서(친구를 앉혀 놓고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나의 메타인지 향상을 위해 시작..), 'systematic'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할 때, 공장의 기계이나 정수기 필터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다가 crystal clear하게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2월 18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systematic theology'와 연결을 시키다 번뜩 유레카를 외치게 됐었다. 그런데 또 난제는 이 유레카를 설명해주려면 systematic theology를 설명해 줘야 한다. 그래도 이 친구는 이런 얘기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좋다. 예전에 12시간 내내 철학 종교 정치(난 잘 모르지만 들어줌) 얘기로 통화한 적도 있다. 린다의 영상을 보면서 린다도 어느 정도 비슷한 방향(내가 깨닫게 된 systematic의 내용)으로 얘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기쁘고 크게 위안이 된다. THANKS GOD)
린다 : 가틀리가 말하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가만히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이 트레이더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했다. 본인 또한 장기적으로 "인내심"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systematic'이 핵심 단어임을 잊지 말고 따라오길 바란다.
시스템으로서 mechanical system을 사용 할 필요는 없지만, 시스템이 반복 가능한 methodical(조직적 방식의) fashion이라면 트레이딩을 hit-or-miss fashion이 아닌 개인의 speculation(심사숙고한 고찰과 추론)에 의한 것이 될 수 있다.
(가틀리 띵언에 나오는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한 그녀가 너무나도 빛난다. 존경의 눈빛이 가시질 않는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자신만의 systematic 분석/거래 방식을 취하며, 이것 만을 지속하여 고집한다. 가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했던 건, 이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행복하다. 내가 이해한 방향이 맞았단 걸 확인하게 돼서 어메이징하다. '이렇게 이해되고 고집하여 생각하게 되는데, 이 길이 맞을까? 이 방향이 맞을까?'라는 의문이었는데, 린다는 매우 자신있는 말투로 술술 저렇게 설명을 해나가는 모습에 큰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고 기쁨과 감사함을 얻었다...!!! 24년도 2월 18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린다 :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갖는 또 다른 공통점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가지며, 시장 상황을 스스로 연구한다는 점이다.
(가틀리가 말했던)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과 내(린다)가 생각하는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
'being systematic'은 high edge 셋업이 가능한 패턴에 진입할 수 있는, 그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게 하는 "PATIENT"을 갖게 한다.
(린다는 자신이 '아는 자리'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는 '절제심'에 포커스를 두고 이 문장을 해석했다. 근데 'being systematic'이 주는 이점은 그 외에도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이후 더욱 설명해 나가거나 'Habits of a Systems Thinker'영상에서 설명할 수도 있을 테니 기다려보자. 일단 'systematic'에 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 만으로도 실제 트레이딩 습관에 매우 도움이 된다.)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했던 문장이 'systematic'이 중요한 '이유'를 정리한 문장인데, systematic theolgy의 systematic과 연관 지어 생각해봤을 때, 이를 좀 더 풍부하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효과'다.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트레이딩에서 이 '절제력'을 적용하지 못한다면, 이 나쁜 습관을 누적 해간다면, 매 번 경각심을 갖지 않는다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나비의 날개 짓이 추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systematic theology에선 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극단 현상이 바로 온갖 인생들을 착취하는 사이비 교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systematic-.'이 포함하는 그 틀과 내용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빈틈없는 논리와 깊은 지식들로 짜여져 있다. 과연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한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점(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의 이유"를 그 한 문장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 이 두 가지를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는 따로 분류하여 글로 세세히 정리해 놔야겠다.)
린다 :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고, 자리를 놓쳐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한 번 거래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itc'은 인내심을 갖게 하며, 보는 모든 것들을 동시성을 갖게 하기 시작한다. (가틀리가 세 번 강조하여 적은 부분을 말함)
대부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은 '좌절감, 지루함'과 같은 '감정을 조절하는 것'과 관련 된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분석은 때론 고되고 지루하다. 린다언니도 지루함을 맛보고 계시는건가...
근데 트레이딩 경력이 40년이상이라 그러신가 말투가 확신에 차 있는 것 같다.
멋있다. 존경하는 다른 분야의 찐 덕후도 거의 50년의 연구 세월을 기록하고 계시는데, 그 분을 보고 얘기를 듣고 앉아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삐약삐약 거리면서 황홀해 하며 그 연구들을 살펴보는 게 큰 기쁨의 시간이다.)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온라인 친구인가? 오늘 유툽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트레이딩 잘하는 사람을 발견해서 선플을 달고 왔다. 웃을 때 유승호 닮음ㄷ.. 근데 그 분도 '절제심'을 강조했고, '절제심'을 갖고 난 이후로 계좌는 우상향 했다. 깡통을 찬 이후에 훈련을 통해서 극복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거래 전에 마인드 훈련 빡지를 쓰신다.. 거래 이전 마인드 훈련과 거래 이후 매매복기는 정말 좋은 퀀텀리프 제공원이 되어주는 것 같다. 내 성격 상 궁금하고 이해 못하는 점을 넘어가질 못하는데, 시장의 무작위성이라는 요소를 늘 배제할 수 없기에, 돈을 번 이유와 손절한 이유를 또렷이 기록할 수 없다는 현상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성격과 상충하는 그 현상이 안겨주는 답답함 때문에, 감사하게도 처음 ui기능 몰랐을 때 빼고는 돈을 잃으면서(깡통차며) 벌진 않았다. 인간이 가진 지혜의 한계는 당연한건데, 그리고 시장의 무작위성을 전제로 깔고 진행하는건데, 본절이 나가도 매우 찝찝하며 그 순간 매우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지금도 이 찝찝함은 외면할 뿐 마음 한 켠에 여전하다. 본절이 나간 이유를 자존심이 다 꾸겨지는 느낌과 함께 어느 정도라도 찾아내야 다음 분석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근데 린다언니 띵언 중 트레이딩 할 때 '자존심'은 버린다.. 이런 말씀도 있었다.
이 문제를 좀 더 심도 깊이 고민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고, 복기 때도 적용 시켜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전에는 그저 차트 탐구하는 게 재밌어서 나의 systematic TA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재밌고, 이 sys로 '거래'하는 것보다, '분석 & 연구'하는 시간에 푹 빠져있었다. 분석하다가 '오잉 자리가 나왔네'라는 생각이 들면 진입하고, 수익이 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게 아닌, 즐거움은 온통 '분석 & 연구'에 쏠려있었다. 근데 이 방향으로의 몰입하는 현상이 요즘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서 '이게 맞는건가?'하고 걱정했었는데, 이걸 굳이 바꿀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거래해서 돈 벌어야지. 열심히 거래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거래했을 때에는 분석/거래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돼서 '독이 되는 수익(이유 모르고 시장의 무작위성으로 얻은 수익)'이나 '독이 되는 손절(분석 무효화 지점에 대한 분석 소홀)'의 결과로 이어졌었다. 오히려 '매번 새로운 양상을 systematicTA로 풀어나가는 그 재미'에만 집중 하다 보면 감정이 아닌 이성에 치우쳐진 탐구심에만 집중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즐거웠다. 이 방향이 가틀리와 린다가 말하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는 결은 살짝 다를 수는 있으나, 결국 궁극적 방향은 같은 것 아닐까?
복기 할 때 드는 비 이성적인 생각들은, 인지 훈련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인지 구조를 바꿔 나가보자. 관련 연구 논문을 열심히 찾아 모으고 뜯어보자... 이후 영상에서 좋은 팁을 알려줄 것 같으니 마저 집중해서 들어보자.)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우리는 서로 각자 갖고 있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에 대해 얘길 나눈다. 닐은 가끔 technical edge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할 때, 결국 '지루함과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ㄷ... 내가 겪은 상황들과 동일하다. 분석/연구에 몰입하여 즐거움을 얻는 데 집중하는 방향이 맞을 것 같다. 그러다 자리가 보이면 entry하는 거고, 진입 이후에는 거래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데에 집중하며 진행 시켜야 한다.
'숙련된 프로 트레이더들이 왜 알고도 저런 실수를 저지르는 걸까?'라는 질문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고, 이를 위한 인지 훈련에 관해 고민해왔는데, 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닐의 대답이다. 누적된 성공을 근거로 한 잘못된 편향을 의지한 결과인가? 그래서 항상 'systematic TA'만을 의지해야 하는 건가 보다. 그런데 의지할만한 'systematic TA'인지 아닌지 오 개념을 잡아가며, 그 내용물을 꾸리는 과정이 매우 재밌다. systematic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한 좋은 systematic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우 재밌다.)
린다 : 닐이 얘기하길, "그런데, 감정에서 발전하여 생기는 많은 문제의 결과가 생길 수 있고, 대답했던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한다. 이 인터뷰에서는 말을 아끼겠다."
(... 너무 재밌다. 2월 18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딱 생각했던, systematic theology와 관통했던 그 'systematic의 중요성(systematic-의 존재 이유)'을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 효과'였는데, 그에 관해 닐도 얘기 해주다니 매우 흥미롭다.)
린다 : 사람들은 systems라는 용어를 'technical trades'와 'mechanical trades', 이 두 측면에서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 우리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systems' "에 관해 오늘 찾아볼 것이다.
(진짜로 천재 아닌가? systematic TA의 '중심 엔진'을 알려주겠다는 말씀이시다. 린다 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 (나의 systematic TA에 이름을 붙여줬다. '여일( 餘日)동안 여일(如一)하게 여일(旅逸)하며 여일(麗日)하리'. 이 문장의 뜻은 '남은 날 동안, 하나의 systematic TA를 갖고, 나그네와 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랑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감정들을 '제하며', 화창한 봄 날을 맞이하리.'라는 뜻이다. 매우 오글거리지만 맘에 든다.) 암튼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의 네 번째 필터 자리에 오는 친구다. '중심 엔진' 역할을 해주는 이 친구 없이는, 이 여일sys는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쉰다.)
린다 :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보는 이유는, 청취자들도 알고 있겠지만,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꾸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일들 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특히 트레이딩 경험이 더욱 쌓여지면서, 나쁜 패턴을 너무 많이 반복해왔다면,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을 이겨낸 수 백만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트레이딩 코치에게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절대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을 주제로 선정한 것을 매우 재밌다고 생각했다.
(초반에 진행자가 린다의 오늘 세미나 주제를 소개할 때 'good trading habits'라고 소개했고, 세미나 제목은 'Everyday Trading Habits'인데... 린다의 포커스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 = 좋은 트레이딩 습관"인가보다.)
린다 : 모두가 다음과 같은 감정적인 트레이딩 습관 중 하나를 갖고 있을 것이다.
거래 계획에 따르지 않거나, 계획 자체가 없거나, 시장에 진입 해 놓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몇 시간이 흐른 뒤 그제야 거래에 관한 준비를 마치는 것.
아마 집중하여 몰입해서 분석/거래 해야 하는 시간에, 인터넷 서핑하고 채팅 하는 것을 허용하는 게 요즘 날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 일 것이다.
(오늘 유툽에서 발견한 훈남쓰도 몰입이 안 돼서 술 자주 마시는 여자친구와 헤어지셨다는데 ㄷ... 나도 분석/거래할 때는 그 외의 집중을 흐리는 건 다 차단 해 놓아야겠다.)
린다 : '집중력'이라는 건 매우 중요하며, 분석/거래하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은 반 자동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혼란에 빠지게 되고 시장 상황은 급속히 안 좋아지는 경우, 집중력을 상실한 채로 대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모두가 이와 같은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지금 새로운 말을 하는 건 아니지만, 이 내용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겠다.
수 많은 다짐들은 의지박약으로 실천이 안 되고, 이런 모습은 트레이딩 에서도 또한 마찬가지다. 그저 기계에 칩을 넣고 거래하듯 트레이딩 하는데, 실제 달러로는 절대 그런 식으로 트레이딩 하지 못할 것이다.
충동적인 트레이딩과 본인 실수가 결국 발목을 잡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난 $20밖에 안 하는 'the power of habit'과 같은 이런 책들을 강력히 믿는다.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행동의 70%는 우리 자신의 의식적 선택이 아닌, 단지 우리의 '행동'에 의해 지배를 받을 뿐이다.
그리고 뇌의 한 부분은 너무나 강력하다.
eg. 뇌진탕에 걸린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뇌의 백질 절제술?과 같은 수술을 하는 것이었다. 수술 이후, 그는 침착하고 기능적으로 돌아왔지만, 모든 단기 기억을 잃게 됐다. (린다 얘기인가..) 하지만 장기 기억들은 살아있었고, 이런 현상은 스스로가 기억을 갖고 있든 없든 (인지하기를) 그저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행동들이 뇌의 기억의 부분을 얼마나 사로잡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뇌 습성 중 또 다른 하나는, 나쁜 습관과도 같은 (1차원적으로) 기분이 좋은 일들을 할 때, 예를 들어 할 일을 미루거나, 과식하거나, 겜블링(도박성)을 할 때, 뇌에서 도파민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혹은 화학물질이 뇌의 reward center를 활성화하여 특정 행동을 반복하도록 장려하는 도파민 플러그도 있다.
이 모든 것들과 싸우는 것은 큰 도전이다. '쿠키를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쿠키를 먹은 기억도 증발한 것 같은데, 쿠키를 언제 다 먹어 치웠지?'와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쿠키 상자와 시장의 지루함은 상관 관계가 있다.
시장 활동이 느려질 수록, 쿠키 상자에서 쿠키는 더 빨리 사라지는 것이다.
이후 쿠키를 채워 넣어야 한다. (인내심이 고갈 되는 상황에, 인내심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라는 얘기 인가보다.)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몇 개의 시스템으로 정확히 구분 해 놔야 한다.
모든 시장을, 모든 시스템을 거래할 수 없고, 모든 타임 프레임에서 거래할 수 없으며, 모든 패턴을 거래할 수 없기 때문이다. 3-5개로 좁혀서, 시스템 밖에 있는 것들을 트레이딩 하지 않는지 스스로 확인 해야 한다.
이후, actual technical or mechanical systems를 구축하고, 이 하나의 특정한 sys 외의 거래를 방해하는 행동에 대한 sys작업이 필요하다.
(여일sys 5번 필터를 '쿠키 상자 + 쿠키 보충분'으로 꾸려야겠다.)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는 모두 신념에서 시작된다.
신념이란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다.
eg. 정치와도 같은 특정한 방식이 -> 특정한 정치의 영향을 받는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 태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셀프 토크(신념을 변화 시킴) -> 좋은 트레이딩 신념 -> 감정을 올바르게 만들어 냄 -> 행동으로 이끌어냄.
셀프 토크는 내가 마음속으로는 의심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뇌는 이 셀프 토크에 속게 된다.
3번 'belief system'(6번 슬라이드)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힘이 없다는 사실을 포기하고, 더 높은 존재를 바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우리를 모든 일에 서 지원해줄 힘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이 부분에 관해선 평소 다른 노트에 꾸준히 작성하는 루틴이 있다.)
습관을 들이거나 패턴을 바꾸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강화되는 것들은 점점 더 갈수록 강력해지게 된다.
나의 sys에 해당하지 않는 트레이딩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마다, 특정 행동을 취해야 한다.
(분석/거래 시작 이전에 갖는 인지 훈련 루틴을 좀 더 만들어야겠다. = 쿠키 상자에서 쿠키를 먼저 꺼내어 먹고 시작go. / 복기 세부 항목 중 트레이딩을 진행하는 과정 전반에서 들었던 감정들을 세세히 적는 항목이 있긴 한데, 그런 충동을 느낄 시 곧바로 취할 행동을 루틴화 해둬야겠다.)
습관은 제거할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다.
완화하고 조절하여 변경&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안 좋은 거래 충동(뇌동)이 들 때마다 취할 특정 행동을 정해 놓고, 그 행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일어나서 맛있는 걸 만들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여일sys 필터 5번, '쿠키 상자와 쿠키 상자 보충분' 내용물을 좀 상세히 루틴화하여 꾸려봐야겠다)
(지금껏 찾은 sys에 의한 이성적인 거래를 성공시켰던 나에게 맞는 방법은
1. 친구를 앉혀 놓고 (디스 코드or 일부 공개 녹화 영상 링크 보내기), 내가 분석하고 거래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분석/거래하면 'systematic TA 연구도 엄청 재밌고, STA로 분석하는 과정 또한 재밌으며, 오 개념 또는 오류를 잡아내는 과정도 재밌고, 재밌어 하는 도중에 수익이 찍혔다. 결과적으로도 돈이 벌렸을 때 도파민이 나오진 않았고, 연구/분석을 지속하는 시간 속에서 계속 뇌가 짜릿한 기쁜 느낌이 지속됐다.
이 방법을 계속하여 고수해야겠다.
2. 복기는 거래 충동을 잡아주기보단, 오개념을 잡아주는 데 매우 도움이 됐다.
그래서 꾸준히 기록해야겠다. 매매복기를 다시 볼 때가 있는데, 이 과정을 매우 졸리거나 청소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복기 과정도 녹화로 기록해야겠다. 수기로 기록하는 노력이 베스트인가?.. 해봤는데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힘들다.
3. 뇌동의 충동이 일어날 때는 1번을 하지 않았을 때였다. 이 때는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맛있는 걸 만들어 먹고 나서, 다시 와서 1번으로 돌아와야겠다. or 청소/ 산책/ 자세 교정 운동
4. 셀프토크로 신념을 만들어가는 것은 -> 여일sys의 4번 필터 내용을 자주 녹화하여 친구에게 영상 링크를 보내야겠다. 재미있고 + 신념 형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걸 다 들어주는 친구는 천사 of 천사다...)
린다 : 안 좋은 습관의 충동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고정 된 다른 행동을 즉각 행해주는 습관을 형성하라.
이러한 행동 개선은 나쁜 습관을 박멸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뇌는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시작하며,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변화 시킬 것이다.
행동을 변화 시키거나 자동화하는 데 적어도 21일이 걸린다. 80일 이상 걸릴 수도 있다.
뇌는 모호한 것에 반응하지 않기 대문에, 명확하게 정의 된 숫자가 필요하다.
(그럼 나는 24년도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21일동안 매일 친구 앉혀 놓고 설명하는 식의 영상을 녹화해야겠다. 분석/거래/복기/인지 훈련/연구 등의 내용이 되겠지만, 이걸 매일 녹화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다.)
피로가 쌓이는 오후나 밤에, 승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 decision fatigue(의사 결정 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생각 해봐야 한다.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피곤할 때, 설명 영상 녹화 off해 놓고 분석/거래 진행하면, 더욱 멍해지는 것 같다. 이때 반드시 설명 영상 녹화를 on해 놓고, 집중력이 덜 필요한 복기 or 스터디 시간을 갖는 것으로 fix해야겠다./ 근데 하루 종일 녹화하면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루 종일 설명 영상 녹화가 베스트로 보인다. 다른 좋고 쉬우면서도 재밌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리처드 데니스가 터틀들에게 제시했던 분석/거래 규칙은 사실 90%은 임의적인 룰이었다.
가틀리가 말했던 것 중 절대적인 지표는 하나도 없었다. 연구하고 정황과 전후 관계에 맞게 끔 즉, 맥락에 맞게 끔 맞추는 데에는 많은 조합이 필요하고, 강세장/약세장/횡보장에 따라 작동 양상이 다를 것이다.
('systematic TA'를 갖는 다는 것은 공장에서 똑같은 생산품을 기계 or 정수기 필터 or 똑같은 도장을 찍어내는 것과도 같은 게 아닌, 매번 다른 양상의 시장을 '일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지구조 & 사고방식'을 갖는 것과도 같다. 이 점은 Systematic Theology에서도 그 원리와 핵심이 같은데, 이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본질에 벗어나지 않는 실재를 수호하고 고집하기 위한 이론의 존재'다. 트레이딩도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실재를 위한 이론이기에,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는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일하게 끌고 나가기 위한 '사고의 틀'과 '그 내용물'을 포함한다. 그렇기에 이는 '임의적인 룰'과 같은 단어로도 표현 가능한데, 조금 더 정확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내가 생각하던 'systemaitc'이 가틀리와 린다라쉬케가 말하던 것과 그 디테일의 방향도 같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 더욱 확신이 생겼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것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이론은 실재를 위한 이론이며,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다. 이론을 위한 이론을 연구해 놓은 사람이 있다면, 이런 연구자료는 실재에 녹여내는 과정이 추후 필요하다. 이 STA는 모든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공통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수기 필터와도 같은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systematic-. & dogmatic-.'이란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으로 한 분야의 본질과 핵심이 되는 내용물들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며, 특히 실재를 위한 이론에서 사용하는 systematic의 개념은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자 systematic의 존재 이유다. 그렇기에 이 STA는 mechanical 역할을 하는 부분(특히 포지션 사이징, 고정손실률, 나의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손익비 트레이딩 엣지 룰 등과 같은 부분)이 반드시 있겠지만, 분석/거래의 90%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경우, '임의적 룰'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systematic은 실재를 위한 이론으로서,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는 내용물이며, 분석해 나가야 할 차트의 양상은 매번 다르기 때문이다(이 부분도 systematic theology와 같다. 이 경우에도 systematic의 그 틀과 내용물이 매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현상 속에서 비본질을 깔끔히 척결해나가는 것을 가능케 한다).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면, 린다 친구 닐도 얘기 했듯 끔찍한 현실들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더욱이 'systematic'이 중요한 분야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틀리 외 세계적으로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는, 나비효과 즉, 먼 추후의 결과물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 즉, 좋은 systematic TA를 갖기 위해서는, 좋은 인지구조(스키마)를 갖는 것 또한 필요하다.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초점을 두는 '관계적 이해'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린다 : 통계적 의미를 가지려면 샘플 사이즈는 300이 넘어야 한다. (최소한을 30으로 잡는 사람도 봤다)
자신의 고유의 모델을 찾아야 하고, 직접 테스트하며 모델링 해야 하며,
다른 이들의 진술을 통해 무언가 선택하고 자신만의 것으로 부족한 부분을 추가하여
완전한 것으로 완성 시킬 수 있다면 그건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된다.
다른 이들이 승리한 거래에 대해 자랑하는 것들을 조심하라.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승리한 거래 두 번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랑은 결핍의 산물이다. 자랑은 오직 지혜의 근원밖엔 없다. 선물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어 출금하는 사람은 소수다. 예전에 통계 자료를 찾아봤을 때, 1,000명 중 1-2명으로 기억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technical stuff or 지표에만 매우 매료되어있지만,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수익성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이 세미나의 주제를 간단히 요약하면 = '쿠키상자와 쿠키상자 보충분을 항시 준비하여, 분석/거래 시작 이전/도중/이후, 매일 쿠키를 꺼내 먹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결과를 낳는 길이다.')
린다 : 가장 어려운 점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며, 이는 정말로 정말로 어렵다. 추천하는 책(공항에서 사서 읽었던)을 읽어보면서 통찰력과 자원들을 얻길 바란다. 구글링 하면 이 책과 관련한 내용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투두리스트에 추가 완)
나는 여러분에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간단하고 재밌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들을 건네주었다. 여러분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본인의 실수를 어떻게 저지를 수 있는지, 훨씬 더 많이 '의식'하게 될 것이다. (안 그래도 저녁 먹다가 다이어트 한다 해 놓고 열심히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며 린다의 강의 내용이 떠올랐다...)
----('systematic'의 정의에 관한 생각, 중간 정리)
'스키마' 설명 영상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해,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필요한 '인지구조'는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틀리 띵언의 중심 문장 = 기술적 분석에서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systematic-.'이 우리로 하여금 '인내심'을 갖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린다 강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를 가동 가능토록 하는 '중심 엔진'은 '쿠키 상자와 쿠키 보충분 마련, 그리고 쿠키를 먹는 루틴화와 실천'이다. 이 '쿠키 상자의 중요성'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실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성공의 길이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A를 관통하는 원리와 핵심 = 본질을 수호하고 여일 하게 고집해 나가기 위해 'systematic-'이 필요하다. 이 'systematic'의 길이 아닌 곁 길(비본질)에 빠지게 되면, 나비 효과로 인해 현실적인 고통을 안게 된다. 차트에서 말하는 비 본질의 critical point는 인간 본성을 절제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1) 이 'systematic-.'의 틀과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좋은 스키마(인지 구조)'가 필요하며,
(2) 'systematic-.' 작동을 위해선 '중심 엔진(쿠키 상자)'을 항시 준비 해야 하고,
(3) 'systematic-.'이 아닌 곁 길로 빠져 걷는 일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추후 아주 리얼하게 후회막심 한 부정적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__Gar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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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LIST
1. obs녹화키고(집중&메타인지력up), 률한테 이번 강의 기록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sys보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2-1. 쉬는 시간에 린다가 추천한 책의 내용본을 구글링하고, 쿠키 필터를 보완할 내용이 더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2-2. 린다의 'Everyday Trading Habits'강의 말고, 'Habits of a Systems Thinker'제목의 강의는 21년도 8월에 들어봤던 영상이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피상적으로 이해 했을 테니, 이 강의도 다시 꼼꼼히 기록해 놓고 인지 훈련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3. 'Habits of a Systems Thinker'까지 정리한 이후, 'systematic'에 대한 정의를 어느 정도 정리하여 기록해 놓자.
24-02-18__Systematic Technical Anaylsis🎀 Research Proposal 🎀
I .연구 제목 :
Systematic(Dogmatic) Technical Anaylsis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 기술적 분석)
II . 연구 목적 :
세계적으로 성공한 선(현)물 트레이더 및 고전 기술적 분석가들이 공통으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에 관한 고찰이 필요하다.
트레이딩을 단순한 gamebling(도박적 요소가 포함 된 게임)이 아닌,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며 독단적인 기술적 분석(Systematic Technical Analysis)으로 여일(如一)하게 진행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연구 과정이 필요하다.
1. "Systematic Technical Anaylsis"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
2. 이 STA(Systematic Technical Anaylsis)의 내용을 빈틈없는 논리로 채워나가야 한다.
3. 'Syst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 STA가 포함하는 내용물을 온전히 체득화 시키는 과정(깊은 이론을 실재로 녹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III . 연구 과제 :
1) Linda Raschke - Habits of a Systems Thinker & Gartley of Wisdom & Systematic Theology,
이 세 가지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 찾아내기. -> Systematic 정의 내리기.
2) ab walls / FPP / FRVP / OI / NLNDNS / Liq. / Volume / MA, 각 SD data가 갖는 1차적 의미(논리적 순서에 따른)를 정리하고,
이 여덟 가지 수급 데이터의 관계성을 파악하며,
2차적 의미(수급데이터 차트)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도록, 수많은 백테와 실시간 분석을 통해 훈련하기.
(논리적 순서에 의하면, 1차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행동과 심리가 먼저 들어옴
-> 2차적으로 그 행동과 심리의 양상이 수급 데이터 차트에 기록
-> 3차적으로는 캔들 차트 위 x,y 좌표로 기록됨 / 시간적 순서로는 1, 2, 3차 현상이 모두 동시에 일어남.)
3) 파동이론과 하모닉 패턴 등을 응용하여 FCZ(Fibonacci Cluster Zone) Trading을 정교화하는 과정이 꾸준히 필요함.
4) STA의 중요성을 뇌리에 꾸준히 새기는 인지 훈련이 필요함.
(트레이딩과 뇌과학 / 거래 심리학 / 꾸준한 매매 복기를 통한 인지훈련)
5) (추후 보충해나가기)
- 다른 이의 연구를 연구하는 루틴 :
0) 끊임없는 inquiring mind(탐구심, 연구심) 발동 시키면서 진행
1) 이 사람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 = ?
2) 이 사람이 차트를 보는 방식 = ?
(도구적 이해라면 패스 / 관계적 이해라면 3번으로 이어서 진행)
3) 이 사람이 탐구하는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과 심정 = ?
4) 마지막 공식화 과정에 도달하게 된 이유 = ?
5) 내가 흡수해 올 이 사람의 차트를 대하는 방식 = ?
6) 새로 "깨닫게 된 점" -> 나의 언어로 정리하여 설명하기.
7) 개념을 정리하는 과정과 백테와 실시간 분석(실제 트레이딩)을 통해, '오개념'을 잡아내고 수정하기
(기존의 올바른 개념과 들어맞지 않거나, 제한적 부분에서만 적용 가능하다면 -> 오개념일 확률 up)
8) STA 강화 (보충/수정)
---
(추후 연구 계획서 보충/수정하며 진행)
프랙탈로 보는 비트코인 하락 시나리오
안녕하세요 히포입니다. 😁
오늘은 비트코인 과거 차트를 통해 프랙탈적인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비트코인은 첫번째 반감기: 2012년 11월 28일
> 두번째 반감기: 2016년 7월 10일
> 세번째 반감기: 2020년 5월 12일
그리고 곧 있을 2024년 반감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이용자분들과 시장 참여자들이 반감기 이전 폭락이 나온다더라,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눈에 보일 정도로만 정리해왔습니다.
첫 번째 2015년 최저점 대비 비트코인의 상승량이 현저히 낮은 편이었습니다.
상승분 대비 약 -36% 정도의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 2016년 반감기 이후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두 번째 2019년 최저점 대비 비트는 굉장히 강력한 상승량을 보여줬었습니다.
강력한 상승량이 문제였던 건지 고점 대비 -71%가량 조정을 받은 모습입니다.
다만 2019년 조정의 경우 정상적인 조정 하락폭은 -51~52%가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봉 RSI 보면, -50%가량일 때 RSI 또한 모두 해소했었기 때문에 유례없는 전염병에 의한 과대낙폭 정도로 해석 해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이제 현재 2024년의 비트코인은 2020년 69,000k의 70%가량의 상승분이 나온 상태입니다.
비트코인의 온체인적인 관점이나 현재의 거시 상황은 아주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월스트리트가 시장에 뛰어들었고,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0위까지 재탈환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미 증시는 연이어 최고치를 경신하며, 미 증권시장 자체에 순풍이 부니 비트코인 또한 함께 수혜를 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36% 정도의 단기 조정을 받았을 때 나스닥 또한 하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상황과 비슷한 점은 나스닥은 역대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2020년 -71% 정도의 단기 조정을 받았을 때 나스닥 또한 하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상황과 똑같은 점은 나스닥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하락했습니다.
2024년 현재와 반감기 이전의 나스닥 모양 또한 비슷한 형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사점들뿐만 아니라 기술적 분석들을 가미하면 현재 비트코인의 상승폭이 과하다. 충분히 조정이 올 수 있는 자리다. 라는 분석들 또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모든 기술적 분석에는 주관이 섞이게 되고 누구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의견과 다르시더라도 "아 이렇게 분석하는 놈도 있구나"로 넘어가주시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정확한 채널' 만들기(1)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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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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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여행을 마친 후 신년에 인사드립니다.
2024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초심자 컨텐츠
파탄범의 쉬운매매: 중급자 이상 컨텐츠-피치포크 외
파탄범의 실전분석: 차트-실매매 분석
위 컨텐츠 구성으로
⚡파탄범:차트초등학교 새롭게 시작합니다 ☺⚡
…………………………………………………………………………………………………………………………………
✔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
차트를 구성의 기본요소는 수, 시간, 공간 입니다.
기하학과 수량, 공간에 대해 설명하는 학문인 으로 차트는 전부 설명 됩니다.
수-기하를 나타내는 논증법인 은 차트를 설명하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수학의 기본이론을 차트를 분석하는 도구에도 정확히 접목해야 합니다.
#1
본 컨텐츠에서는 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채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한 후
다음 컨텐츠에서 채널을 활용한 매매법을 제시하겠습니다.
✔ 평행 채널(Parallel CH)에 대한 수학적 이해
#2
트레이딩뷰에서 그릴 수 있는 평행(Parallel) 채널 입니다.
단어 부터 톺아봅시다
'페러렐 채널' = '평행 경로' 입니다.
직선 두개를 마주치지 않게 나란히 놓아둔 경로(길)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두 가지 수학요소가 나왔습니다.
ㄱ. 직선
ㄴ. 평행
#3
위 그림에서 처럼 패러렐 채널 = 평행 경로는
'직선' 두 개의 점을 연결한 것
'직선 두 개를 마주치지 않게 나란히 놓은 것'이므로 4개의 점 으로 구성 되어야 합니다.
위 정의에 대해 차트에서의 수학적 함의는
신뢰도 높은 정확한 채널은 4개의 점(캔들-꼬리)을 통해 만들어야 함. 입니다.
아래에서 확인 해봅시다.
✔ 평행 채널(Parallel CH)의 조건
#4
초심자의 무지성 차트 작도에서는 2개 내지 3개의 점(캔들-꼬리)으로
평행 채널을 그렸을 것입니다.
수학적 정의 '평행' 에 맞지 않는
2~3개의 점으로 '평행' 채널을 그린다는 것은
결국, 정확하지 않은 신뢰도 없는 채널을 그리고
부정확한 낮은 신뢰도의 채널을 통한 매매는 실패로 귀결되고 맙니다.
정확한. 신뢰도 높은. 채널을 그리기 위해서는 4개의 점이 필요합니다.
✔ 차트에 그린 '부'정확한 평행 채널(Parallel CH)
먼저, 2-3개의 점으로 만든 불충분한 채널을 봅시다.
#5
평행선(4개의 점) 조건에 불충분한 2-3개의 점으로 인해
채널-유의미한 추세를 형성하지 못 하고 이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평행선(4개의 점)이 아니므로 평행 채널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차트에 그린 정확한 평행 채널(Parallel CH)
평행 채널의 조건에 맞는 4개의 점이 담긴 정확한 채널을 확인해봅시다.
'평행'에 필요조건인 4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평행 채널에서
유의미한 경로를 형성해 '추세' 를 보여줍니다.
2-3개의 점으로는 '평행'을 알 수 없어 추세 예측에 실패하였지만
⚡ 4개의 점으로 완성된 '평행채널'은 추세를 정확히 예측해줍니다.
무지성 선긋기가 아닌 수학적 용어를 이해하고 차트에 접목해야
'정확한', '신뢰도 높은'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추세선, 평행채널에 마저도 수학적 기본원리가 내재 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원리를 무시한다면 차트의 근본-수학을 무시하는 꼴이 됩니다.
…………………………………………………………………………………………………………………………………
정확한 채널을 만들기 위해 평행 채널에 대해 '수학적'으로 이해해봤습니다.
우리가 보는 차트는 수, 시간, 공간으로 이루어진 수-기하학의 총체입니다.
안전하고 정확한 매매를 위해서는 수학의 기본원리를 지켜 매매를 해야 합니다
평행선은 2~3개의 점이 아닌 4개의 점을 통해 만들어진
두 직선.
이를 통해 평행 채널이 성립 됩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으면 잘 못 된 채널을 그리게 되고
결국 매매에 있어 치명적 실패를 겪게 됩니다.
본 아이디어에서는 초심자가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채널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다음 아이디어에서는 채널을 통한 매매기법을 통해
직접 트레이딩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차트를 볼 때 자신만의 의미가 생기길 바라며, 코인세상 톺아보기를 마무리 합니다.
…………………………………………………………………………………………………………………………………
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컨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코인세상을 시작하는
코인세상의 '백과사전'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입문자의 시선에서 연재 합니다.
⚡끝⚡
충격파 현대자동차 향후 전망과 목표가엘리엇파동과 피보나치를 이용한 매매중 이렇게 정확히 예측이 되는 경우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현대차를 분석하게 된 것은 실적도 좋은 회사가 주식은 매우 저평가되어 있어서(PER,PBR)
전년말부터 추세전환이 일어난후 1월의 조정기(즉, 1파후 되돌림자리)에 분할로(50%되돌림, 61.8%되돌림)
가장 많은 비중을 실어 매수하였습니다. 물론 정부정책상 때를 잘 만난부분도 있겠지만, 좋은 주식은
쌀때 사야한다는 개인적인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선 현재 노란색 텍스트는 현재의 마이너 파동을 분석한 것입니다. (3)파구간의 3파(161.8%자리)를
터치한 상황이며, (1)파의 127.2% 확장자리를 정확히 터치한 상황입니다. 우선 여기서 20%를
매도하였습니다. 이것은 최소한의 조정이 있을 것이므로 이때 20%를 이용해 다시 매수계획입니다.
매수는 21만원대 노란색 3파의 23.6%,38.2% 되돌림시 매수(물론 매수가 안될 경우도 있음)
미보유자는 추격매수 할 자리도 됩니다.(다만, 비중은 작게)
이후 유지,
목표가
(1)파의 161.8%(249,000), 176.4%(257,500) 여기서는 각각 비중의 70%까지는 정리,만약 200%가
온다면, 나머지 30%도 정리 이후 관망 (3)파가 중요합니다. (3)파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창출해야합니다.
(4)파는 (3)파의 되돌림자리에서 매수해야합니다. 추세가 강력하다는 전제하에 23.6,38.2%자리 30%정도만 매수 -> 세부적인 것은 당시의 차트상황을 보며...
혹시 수익이 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션타임 아카데미 - AUDUSD(호주 달러)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전날 호주 중앙은행(RBA)는 물가동향을 지켜보기 위해 기준금리를 4.3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덧붙였는데, 시장에서는 호주 중앙은행이 최근 인플레이션이 둔화했다는걸 확인했음에도 매파적인 스탠스를 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3월과 5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 미 연준의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약 20%, 5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약 64%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 호주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으며, 향후 데이터에 따라서 금리인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배제할 수 없다고 표명하며,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했습니다.
- 호주 ASX200은 7600 라인 부근에 안착했습니다.
현재 호주달러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고점으로부터의 눌림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만, 호주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시사라는 재료와 함께, 차트상 추세대 지지를 받는 구간에 있어 단기적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추세의 흐름을 본다면 하방으로의 움직임이 우세하며, 이에 따른 예상되는 움직임은 두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첫번째는, 단기 반등 이후 기준 추세선의 저항을 다시 한번 확인한 후 0.62000 라인까지 중장기 하락
두번째는, 추세대 지지를 깨고, 0.62000 라인까지의 중단기 하락
대응에 있어서는 지난주와 크게 다름이 없습니다. 다만, 변동성을 불러올 재료가 이번주에 부재하기에 다음주 미국 물가지수 지표들에 따라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수로 인하여 차트가 크게 달라진다면,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제이피모건 커버드콜 옵션1. JEPI ETF 소개
JEPI ETF는 2020년 5월 출시된 미국 ETF로, 높은 수익률과 꾸준한 배당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ETF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 전략: S&P 500 지수 구성주를 대상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합니다.
높은 배당 수익률: 연간 약 10%의 배당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안정적인 수익: 시장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합니다.
월별 배당: 매달 꾸준한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2. JEPI ETF 성과 분석
2023년 12월 기준:
수익률:
출시 이후: 약 13% (연간 평균 약 7%)
2023년: 약 10%
최대 하락률: 약 13% (2022년 6월)
샤프 비율: 약 0.45
S&P 500 지수 대비:
2023년 상승률은 S&P 500 지수보다 낮았지만, 하락률은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장기적으로는 S&P 500 지수 수익률을 따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3. JEPI ETF 리스크 분석
커버드콜 전략으로 인한 수익 제한: 시장 상승 시 수익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옵션 프리미엄 변동성: 옵션 프리미엄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 하락 시 손실 가능성: 주식 시장 하락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JEPI ETF 투자 적합 대상
꾸준한 소득을 원하는 투자자: 매달 꾸준한 배당금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 시장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장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리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시장 탕고: "Twisted Pair" 댄스의 신비를 밝히다
금융 시장의 큰 무대에서, 모든 거래자는 자신을 잘 댄스로 이끌어갈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Twisted Pair" 지표는 시장 변동성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파트너입니다. 두 선을 사용하여 시장의 리듬을 짜고, 거래자들이 시장의 댄스 홀에서 리듬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시장이 물처럼 고요할 때, "Twisted Pair"는 꼭 얽혀 있는 두 리본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차트에서 거의 겹쳐지며, "이제, 이 조용한 댄스 스텝을 즐겨보자"고 속삭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시장의 콘솔리데이션 기간입니다. 가격 변동이 크지 않으며, 거래자들은 시장의 모든 세부 사항을 느껴보며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마에스트로는 언제든지 멜로디를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변동성이 갑자기 증가하면, 음악의 리듬이 가속하는 것처럼, 원래 조용한 댄스 홀이 갑자기 활기차게 변합니다. 이 시점에서 "Twisted Pair"의 두 선이 시작적으로 분리되며, 그들은 열정에 불타는 댄서처럼, 각각 고유한 댄스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이 두 선이 분리되는 순간은 거래자에게 "준비가 되셨나요? 시장이 춤을 춰야 합니다. 춤 실력을 보여줄 시간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Twisted Pair" 지표의 변화는 시장 심리의 표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선이 밀접하게 연결될 때, 시장 심리는 안정적이며, 거래자들은 차분히 관찰하고 기회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분리되면, 시장 심리가 높아지고, 거래자들은 빠르게 반응하여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순간을 포착해야 합니다.
이 지표의 계산 방법은 신중하게 안무된 댄스와 같습니다. 시장의 역동성을 평균가, 거래량의 가중 이동 평균, 가격의 단기 편차를 계산하여 포착합니다. 이러한 계산은 댄서의 움직임처럼, 각 단계가 정확하고 강력하여 거래자들이 시장의 리듬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실제 적용에서, "Twisted Pair" 지표는 정적인 차트 선이 아닌, 살아있는 댄스 파트너와 같습니다.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시장의 댄스 홀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안내합니다. 시장이 조용한 기간이든 변동성이 있는 기간이든, 거래자들이 현명한 결정 내리도록 명확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코드의 시장 논리를 자연어로 설명하겠습니다:
- **HJ_1**: 이것은 시장 댄스 스텝의 기초입니다. 평균가와 거래량을 계산하여 시장의 리듬을 설정합니다.
- **HJ_2**와 **HJ_3**: 이 두 선은 댄스 파트너의 팔입니다. 시장의 장기적인 추세를 식별하기 위해 스무딩을 통해 거래자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 **HJ_4**: 이것은 시장 심리의 망원경입니다. 가격의 단기 편차를 계산하여 시장의 긴장과 흥분을 드러냅니다.
- **A7**와 **A9**: 이 두 선은 댄스 스텝의 안내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면, 이 두 선은 분리되어 거래자를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합니다.
- **WATCH**: 이것은 댄스 신호등입니다. 두 선이 겹칩니다. 시장이 조용합니다. 분리되면 시장이 활성화됩니다.
"Twisted Pair" 지표는 신중하게 안무된 댄스처럼, 시장의 댄스 홀에서 조용한 슬로우 댄스든 열정적인 탱고든지, 거래자들이 자신만의 리듬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장은 항상 변화하고 있으며, "Twisted Pair"는 멋진 춤을跳出시킬 수 있는 완벽한 댄스 파트너입니다. 다음으로, 이 고양이가 이 지표의 TradingView 코드를 소개할 것입니다:
// ____ __ ___ ________ ___________ ___________ __ ____ ___
// / __ )/ / / | / ____/ //_/ ____/ |/_ __< / // / / __ |__ \
// / __ / / / /| |/ / / ,< / / / /| | / / / / // /_/ / / __/ /
// / /_/ / /___/ ___ / /___/ /| / /___/ ___ |/ / / /__ __/ /_/ / __/
// /_____/_____/_/ |_\____/_/ |_\____/_/ |_/_/ /_/ /_/ \____/____/
// This source code is subject to the terms of the Mozilla Public License 2.0 at mozilla.org/MPL/2.0/
// © blackcat1402
//@version=5
indicator(title=" L2 Twisted Pair Indicator", shorttitle="TPI", overlay=true)
//define DEMA
DEMA_function(src, length) =>
ema1 = ta.ema(src, length)
ema2 = ta.ema(ema1, length)
2 * ema1 - ema2
//define TEMA
TEMA_function(src, length) =>
ema1 = ta.ema(src, length)
ema2 = ta.ema(ema1, length)
ema3 = ta.ema(ema2, length)
3 * (ema1 - ema2) + ema3
//input
swi = input.string(title="Switch", options= , defval="EMA")
ma(src, length) =>
out = swi == "DEMA" ? DEMA_function(src, length) : swi == "TEMA" ? TEMA_function(src, length) : ta.ema(src, length)
out
//Twisted Pair algorithm
HJ_1 = (high + low + close) / 3 * volume
HJ_2 = ma((ma(HJ_1, 3) / ma(volume, 3) + ma(HJ_1, 6) / ma(volume, 6) + ma(HJ_1, 12) / ma(volume, 12) + ma(HJ_1, 24) / ma(volume, 24)) / 4, 13)
HJ_3 = 1.08 * HJ_2
HJ_4 = ma(HJ_3 - (ma(close, 3) - HJ_3), 5)
A7 = HJ_4 <= HJ_3 ? HJ_4 : HJ_3
HJ_5 = 2 * HJ_3 - A7
A9 = HJ_5 >= HJ_3 ? HJ_5 : HJ_3
WATCH = A7 == A9 ? A7 : na
plot(A7, color=color.yellow, linewidth=2)
plot(A9, color=color.yellow, linewidth=2)
plot(WATCH, color=color.green, linewidth=2, style = plot.style_steplinebr)
HJ_6 = close * 1.1 - close < 0.01 and high == close
HJ_7 = HJ_3 >= HJ_3 and A7 < A7 and close > HJ_3 and open > HJ_3
// plot candle color indications
plotcandle(open, (open + close) / 2, open, (open + close) / 2, color=HJ_7 ? color.yellow : na)
plotcandle(close, (open + close) / 2, close, (open + close) / 2, color=HJ_7 ? color.red : na)
이 "Twisted Pair" 스크립트는 EMA(지수 이동 평균), DEMA(이중 EMA), TEMA(삼중 EMA)의 세 가지 다른 이동 평균 유형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유형은 사용자가 거래 입력을 통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코드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EMA 및 TEMA 기능 정의: 이 두 기능은 해당 이동 평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EMA는 최근 데이터에 더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특별한 이동 평균 유형입니다. 첫 번째 단락에서 ema1은 "길이"의 EMA이며, ema2는 ema1의 EMA입니다. DEMA는 ema1의 2배에서 ema2를 빼서 얻습니다.
2. 사용자가 EMA, DEMA 또는 TEMA를 사용하도록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이 코드 부분은 사용자가 원하는 이동 평균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3. "Twisted Pair 알고리즘"이라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정의: 이 코드 부분은 "HJ"라는 값을 계산하기 위한 복잡한 알고리즘을 정의합니다. 이 알고리즘에는 EMA, DEMA, TEMA의 다양한 복잡한 계산 및 적용이 포함됩니다.
4. 차트 그리기: 다음 코드는 TradingView에서 차트를 그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plot 함수를 사용하여 선을 그리고, plotcandle 함수를 사용하여 캔들 차트(K-line)를 그리며, 노란색과 빨간색을 사용하여 다른 조건을 나타냅니다.
5. 색상 지정: 코드의 마지막 두 줄은 HJ_7의 조건을 나타내는 노란색 및 빨간색 캔들 차트를 사용합니다. HJ_7의 조건이 충족되면, 캔들 차트의 색상이 해당 색상으로 변경됩니다.
L3 이모션라인 사용방법 **TradingView Emotion Line 기술 지표 사용자 매뉴얼**
**I. 개요**
Emotion Line은 시장 감정을 가격 동향 분석을 통해 포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지난 3일 동안의 열림, 최고, 최저, 종가를 평균화하고, 동적 이동 평균(DMA) 및 지수 이동 평균(EMA)의 개념을 결합하여 시장 감정을 반영하는 값 생성합니다. TradingView 플랫폼에서 Pine Script 언어로 구현된 Emotion Line은 사용자에게 시장 감정 분석을 위한 직관적인 도구를 제공합니다.
**II. 계산 방법**
1. **레이 (Ray)**: 지난 3일 동안의 가격 평균을 계산합니다. 이는 (2 * C + H + L) / 4와 같이, C는 종가, H는 최고가, L는 최저가를 나타냅니다. 그런 다음, 이 평균의 3일 간의 단순 이동 평균(SMA)을 취하고, 스무딩 계수를 2로 설정합니다.
2. **CL (닫기 선)**: 레이의 값을 CL에 할당하여 후속 계산의 기반을 제공합니다.
3. **DIR1 (방향 변화)**: CL과 2일 전의 CL 사이의 절대 차를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4. **VIR1 (범위 내 볼륨)**: 지난 2일 동안 CL과 1일 전의 CL 사이의 절대 차의 합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누적을 측정합니다.
5. **ER1 (효율 비율)**: DIR1와 VIR1의 비율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효율을 나타냅니다.
6. **CS1 (누적 강도)**: ER1에 가중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CS1을 얻습니다.
7. **CQ1 (누적 비율)**: CS1의 제곱을 계산하여 가격 변동의 누적 효과를 더욱 강화합니다.
8. **AMA5 (조정된 이동 평균)**: CL의 동적 이동 평균(DMA)을 CQ1의 동적 요소로 계산하고, 그 결과에 2일 지수 이동 평균(EMA)을 적용합니다.
9. **비용 (Cost)**: AMA5의 7일 간의 단순 이동 평균(SMA)을 계산합니다.
10. **CLX (합성 선)**: AMA5와 비용의 평균을 계산하여 CLX를 얻습니다.
11. **감정 선 (Emotion Line)**: CLX가 N일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율을 계산하고, N은 기본적으로 7일입니다. 결과를 100으로 나누어 감정 선의 값을 얻습니다.
12. **MA_감정 선 (감정 선의 이동 평균)**: 감정 선의 M일 이동 평균을 계산하고, M은 기본적으로 6일입니다.
**III. 시장 논리**
가격의 누적 효과와 효율성을 분석함으로써, 감정 선은 시장 감정의 강도를 드러내려고 시도합니다. 감정 선이 상승하면, 시장 감정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자들이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습니다. 감정 선이 하락하면, 시장 감정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정 선의 절대 값 및 추세 변화는 투자자들이 매수, 보유 또는 매도에 대한 참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IV. 사용 방법**
1. **주의 신호**: 감정 선이 20%를 초과하면, 시장 감정이 긍정적인 것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이 관련 주식에 주목해야 합니다.
2. **진입 신호**: 감정 선이 40%를 초과하면, 시장 감정이 상대적으로 강하며,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포지션 감소 신호**: 감정 선이 80%를 초과하면, 시장이 지나치게 긍정적이므로, 투자자들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 포지션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4. **청산 신호**: 감정 선이 M일 이동 평균 아래로 이동하면, 시장 감정이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V. 주의 사항**
- 감정 선은 보조 도구이며, 투자자들이 기타 기술 분석 및 기본 분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시장 감정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감정 선에는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투자자들이 감정 선의 매개변수를 위험 허용 범위 및 투자 전략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VI. 결론**
감정 선은 시장 감정을 수량적인 방법으로 반영하는 직관적인 지표이며, 시장 동향을 관찰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기술 지표는 없으며,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사용하고 개인 경험 및 시장 상황을 결합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TradingView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이 감정 선 지표를 그래프에 쉽게 추가하여 거래 결정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못 먹어도 고! 나스닥 상승뷰 끊길 때 까지 GO! GO! GO!1월 19일에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이후, 상승세를 힘을 계속 받아 매일 새로운 사상 최고치 경신을 하고있습니다
매수세를 끌어올렸던 상당부분은 지붕뚫고 올라간 미증시들의 분위기에 몰려 신규매수자들이 더더욱 자극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주식들의 건전성이 생각보다 좋지는 않아 서서히 증시상승의 기대감은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방향은 상승세쪽 입니다
나스닥 선물지수 16,054 ~ 17,167 Point 범위를 한달 동안 기반을 구축했기 때문에 이구간에서는 충분한 매물과 상승압박이 존재하게 되고
16,343 Point 밑으로 종가 형성을 하게 되면 부정적일 있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기록되지 않았던 신고가 장에서는 기술적이 저항선이 크게 의미는 없지만 숫자에대한 심리적 저항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8,000 Point 같이 숫자가 딱 떨어지는 구간에서는 개인적인 투심이 작용해 일시적인 조정을 받을 수 있는 심리적인 저항선은 항상 존재 하겠지만, 그 구간에 맞춰 상승의 재료가 충분하다면 돌파할 가능성이 더 큰 상승장입니다
오실레이터 지표를 활용
주가가 상승하는 패턴에서 과매수쪽에 신호를 보여준다는 것은, 하락하는 종목들보다 상승하는 종목의 힘이 훨씬 세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지표 또한 상승추세를 탄 미증시의 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VIX 지수도 여전히 침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승장을 지속해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번 말했지만 VIX 지수의 급등이 나온다면 그때부터는 하락의 가능성을 크게 열어두고 준비를 해야됩니다
이전에 가지 않았던 신세계장을 보일 때는 추세를 따라가는 것이 맞고 지속적인 상승을 밑바탕해줄 지표들이 동일한 신호를 보이기 때문에 꺾기보다는 추세파도 방향에 맞게 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곧 다가올 2월은 증시시장에서는 통계적으로 좋지는 않았음을 보여주지만 이런 미신적인 통계도 투자심리에 작용을 할 수 있으니 염두해두고 지켜봐야 합니다
요약
- 지속적인 신고가 달성으로 신규매수자들도 크게 유입
- 지난 신고가 달성장에서도 나온 지표들의 결과가 현재도 비슷하게 보여줌
- VIX지수 흐름을 참고하면서 상승뷰 유지
이평선 세상 쉽게 사용하기안녕하세요!!
차트를 단순하고 쉽게 분석하는 Kim Dong 입니다
이번엔 안쓰는 사람이 없는 국민지표!!
이평선 ( EMA ) 에 대해서 한번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평선은 단순하고 오래된만큼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만
정배열, 역배열, 골크, 수렴, 쌍바닥패턴, 변곡점 전환등등
생각보다 배우는 입장에서 어렵게 느껴지게 됩니다
어려운 수학식, 작동원리, 복잡한 패턴을 몰라도 분석이 된다면!?
엄첨 쉽겟죠?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차트 설명은 캔들 종가기준입니닷 )
1. 이평선의 성질 파악하기
단순하게 살펴보기 위해서 두개만 켜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5이평
🟠 20이평
보시다시피 20이평선 자체가
"지지"와 "저항"의 역할이 되는걸 볼수있습니다
20이평에서 지지,저항작용이 많이 일어난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매매에 이용한다는 뜻이 될수 있겠군요!
신기하게 딱딱 지지,저항이 되네요
2. 이평의 추세
또한, 일반적으로 추세는
이평선을 타고 흐르면서 지속되게 됩니다
중간중간 이평을 "터치"하며 하락 / 상승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처럼 캔들이 20이평의 아래에 있다면 하락을,
20이평위는 상승을 암시한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럼 이평하나만 놓고 매매 계획을 세운다면!?
단순하게 생각해서
이평위 = 롱만 진입
이평아래 = 숏만진입
이런 안전한 전략을 세울볼수도 있겠군요!!
3. 이평의 돌파
그렇다면 우린 추세가 바꼇다는걸 언제 알수있을까요?
캔들이 5이평 + 20이평을 돌파할떄를 유심히 살펴보겠습니다
흔히 지지나 저항으로 막혓던 힘은
돌파시 강하게 분출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5 + 20이평을 돌파시 추세가 반전되는것도 확인할수 있군요!
정리를 하자면 이평선은 "지지" "저항" 의 작용을 하고
추세가 발생할시 "길" 이 되어주고
돌파시 역방향으로 힘이 분출되며 "추세" 가 바뀐다는걸 알수있겠네요
4. 애매한 구간
하지만 차트는 애매한 구간도 있기마련!
비슷한 구간에서 캔들의 종가가 3,4번이상
선을 계속 넘나들어 손절이 낫다면
그 구간은 횡보중일거같다는 의심을 해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이떄부턴 매물대를 접목시켜 같이 분석을 하게됩니다
( 하지만 여기선 이평선만 볼게요! )
5. 20이평은 위험 감지기
다들 코로나 빔때를 기억하시나요?
오호!! 이평선은 위험을 미리 암시하고 있었군요!
만약 이평선이 하방돌파되는걸 봣다면
우린 어마어마한 코로나빔을 미리 피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22년의 대하락장또한 피할수 있었겟네요
저때만 생각하면 뼈가 으슬으슬 떨리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이평만 알앗더라면!?
롱을 들어가지않고 몸을 사릴수 잇었겟네요
오히려 숏의 기회로 삼앗을수도!
간단히 결과만 본다면 쉽죠?
6. 모든 이평은 지지/ 저항
각각의 이평들또한 똑같은 현상을 보여주는군요
🟡 60 EMA
🟢 120 EMA
그래서 이평들 모두 공통된 성질을 가지고 있고
이것만 이해해도 대략적인 흐름을 알수있습니다
= 각 라인들은 지지/저항 작용을 하고 돌파시 힘이분출된다
7. 비트 최근흐름
비트도 중간에 5+20이평을 강하게 하방돌파했지만
🔴200이평이 튼튼하게 받쳐주면서 상승한걸 볼수있습니다
이제 비트가 강하게 상승한 이유가 보이시죠?
또한 20이평을 하방돌파하기전까진 숏을 조심할수도 잇겠군요!
( 이런식으로 본인만의 기준을 만들어 가시면됩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이평선의 성질을 파악하고
차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렵지 않죠?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간다면 밥그릇패턴, 눌림목패턴, 쌍바닥 등등
매매 패턴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 그건 먼 훗날의 이야기 히히히 )
초보분들은 이평을 다 켜지말고
⚪ 5이평
🟠 20이평
🔴200이평
3개만 키고 차트를 보는눈을 먼저 키우시면
처음 차트를 접근하기가 쉬울거에요
이평 어렵지 않죠?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공부해서 부자됬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팔로우, 부스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4-01-24__마인드 훈련시시때때로 트레이딩 관련 마인드 훈련을 해야겠다.
20대를 마무리하기에 6개월하고 1주일이 남았다.
차트도 그렇고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분야가 본질과 비본질, 속알맹이와 껍데기로 나뉜다고 본다.
내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트레이딩도 그렇고, 본질에 집중했을 때 가장 빛났고, 껍데기인 비본질에 정신 나가있을 때는 그 모든 것이 참으로 보기 부끄럽고 볼품없었다.
심지어 껍데기에 정신 나가있을 때엔 내 자신이 창피한 짓을 하는 줄도 모르고 그 창피한 모습 그대로를 자랑하며 다녔다. 비본질(껍데기)에 정신 팔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창피한 일이다. 스스로가 창피한 상태에 놓인 줄 자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6개월하고 1주일 동안 이 '본질'에 대해 집중하며 나의 20대 자아 정체성을 마무리 지어야겠다.
이건 차트 일기장이니, 차트에 해당하는 본질과 비본질에 관해 조금 생각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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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볼 때, 트레이딩을 할 때, 이 '본질'이란 무엇일까?
1. Supply and Demand
참 어렵다. 아직 공부 중이다. OI/ Liq./ ab walls/ on-chain data/ Volume/ NLNSND...
맨 땅에 헤딩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복잡해 보이는 무언갈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은 참 힘들고 고되다. 근데 힘들고 고된 시간이 있어야 머릿속에서 단순화가 될 테니... 암튼 힘내자 아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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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요와 공급 관련 분석 능력을 키운다면 가장 좋은 선행성 & 진행성 분석 기술력을 갖게 될 수 있다. 차트는 수요와 공급이 희석되어 진행되는 과정을 지속하여 추적하는 것이다.
이 수요와 공급의 결론이 차트 위 x, y 좌표로 찍히게 되고,
이 x, y 좌표에 의미를 가장 현실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게 바로 이 SD data다.
2. Dogmatic, Systematic
독단적이고 체계적인 나만의 차트를 보는 안경(렌즈)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안경은 절대로 벗으면 안 된다. 안경을 벗는 그 즉시 눈 앞이 뿌옇게 흐려질 것이다.
최대한 해상도를 높여 명료해진 시야를 확보한 이후(=나만의 분석/거래 루틴에 들어맞는 심혈을 기울인 신중한 분석 이후),
딱 한 발, 내가 아는 자리에서만 슛 하는, 딱 한 번의 거래가 이루어져야 한다.
안경이 무거워도 항상 낀 채로,
힘들고 진이 다 빠지더라도 항상 심혈을 기울인 분석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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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분석(TA)하며 거래할 때, '비본질'에 해당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1. Whole-Part Man
이 또한 사실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SYSTEMATIC"이다.
"SYSTEMATIC". 뼈에 새기고 골수에 새기고 세포에 새기고 근육에 새겨야 한다.
'all TF를 다 외우고 있는 것, 특히 OI, Liq과 같은 수급데이터를 분석할 때엔 흐름단위 + all TF로 살펴봐야하는 것.'
위 상태를 디폴트로 잡는 게 중요하다.
위 상태를 디폴트로 잡는 데엔 많은 의식적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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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분석 목록 중 일부 몇 개만 랜덤으로 (즉흥적으로, 흥분하여, 무언가에 홀린듯) 체크하고,
동시에 근거 없는 자신감과 착각과 함께 '망상과 혼미의 탕'으로 다이빙하는 뻘짓.
위와 같은 뻘짓이 바로 '비본질'에 해당한다. 이 비본질을 뿌리채 뽑기 위해선,
"SYSTEMATIC"을 위한 마인드 훈련이 매일같이 선행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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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Part Man'(전체 중 일부만 고집하여 보는 사람들)은 본질을 흐리는 무지한 자들이다.
(이 무지함의 개미지옥에 빠지는 악습관을 반드시 뿌리 채 뽑아버릴 것이다.)
2. For What Purpose
매 번의 거래는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가 돼야 한다.
모든 분석과 거래 과정을 한땀 한땀 소중히 여겨야 한다.
'모든 분석과 거래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로 만들기 위함', 이것이 제 1의 목적이다.
제2의 목적은 인생길에 필요한 '지구별 여행자금' 및 '구제자금' 마련이다.
제 1, 2의 목적을 상실했을 때, 그 자리에는 '비본질'에 해당하는 잘못된 목적이 들어서게 된다.
'조급한 마음과 무지함과 무식함의 겉옷을 휘두른 비무장 상태',
'blood money를 유도하는, 구제가 아닌 사기의 형태로 기울어지는 상태'
'모든 분석과 거래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로 만들기 위함',
이 제 1의 목적을 상실했을 때는, 차트를 분석하는 데 있어서 그 해상도가 떨어지기 때문에(시력 급 저하), 나도 모르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게 되는 동시에,
blood money를 유도하며 지내는 모습이 된다. (좋은 양분을 나누어 주는 유료 프로그램을 말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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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매 번의 분석과 거래는 인생 길에 필요한 '지구별 여행자금' 및 '구제자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모든 거래에 상당히 신중하게 임해야 하며 (모든 거래는 겜블링이나 도파민 따위를 위한 게 아님),
따라서 모든 분석과 거래는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분석한 거래'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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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가틀리의 명언을 깊이 되새기며 다시금 '본질'에 가까워지도록 마인드 세팅을 해야겠다.
Gartley words of wisdom :
' The differences btw a chartist and a technician are as follows:
A chartist is one who insistently expects the market to confirm to a preconceived pattern;
while the technical student is one who realizes that, although market history often repeats itself,
details are never the same. This is forecasting, the chartist dogmatically concludes that a given development is to tke place,
while the technical student, (knowing that he is dealing with probabilities) suggests that a development is probable,
but will have to tke place before it may be considered certain.
The chartist sets the course of his ship towards the point objective,
and blindly proceeds on his voyage.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 '
' The difference btw losses and profits... hinges upon trading in hit-or miss fashion,
or systematizing one's speculation... '
' And examination of methods employed by successful traders,
shows first that they are persons who do their own thinking,
and secondly, that their success is not mere chance but instead is the result of arduous
and careful study of market conditions. '
' most necessary of all is the importance of systematic...
to have a program and steadfastly stick to it...
IT IS ESSENTIAL BECAUSE IT PERMITS THE APPLICATION OF PATIENCE. '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
가틀리의 띵언을 이해한 만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가틀리는 차티스트와 기술적분석가라는 단어로 나누어 설명한다.
여기서 차티스트는 한글말로 '차트쟁이, 차트위에 그림그려서 차트 예측하려는 st' 뭐 이런 뉘앙스다.
차티스트와 기술적분석가의 차이점은 :
1) 차티스트는 다이아몬드 패턴, 헤숄패턴, 다이아고날 패턴 등 어떠한 '패턴'을 미리 염두에 두고,
'시장은 이런 모양으로 앞으로 흘러갈거야.'라는 어떠한 망상?의 일종이 되는 생각을 고집한다.
(자기 스스로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상태)
/BUT/ 기술적 분석가는 같은 패턴이 시장에 반복되어 나온다는 현상은 사실이지만,
그 디테일은 결코 매번 똑같지 않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 (피보 비율이 다를 수도 있고, 그때 그때마다 수급의 흐름 패턴이 다를 수도 있으니)
2) 차티스트는 차트를 볼 때 한 가지의 결론을 고정 시켜 놓고 내가 그려 놓은 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BUT/ 기술적 분석가는 차트를 분석하고 거래한다는 것은 '가능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사실임을 늘 인지하고 있고,
이들은 그 패턴대로 물론 진행될 수는 있지만, 그건 하나의 가능성에 속할 뿐,
실제로 그 패턴이 다 그려지고 나서야 '아 이 패턴이 정말로 그려졌구나.'라고 컨펌 할 수 있다고 본다.
3) 차트 거래/분석을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에 비유하자면,
차티스트는 배의 항로를 설정할 때, 미리 자신들 맘대로 목적지를 설정해 놓고, 맹목적으로 배를 몰고 가려한다.
/BUT/ 기술적 분석가들은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기까지 맑은 날씨를 유지하고 폭풍을 피하기 위해, 배의 키를 잡고 조정하며 항해를 해나간다.
4) 손실과 이득이라는 결과는
도박 하는 식, '되면 되고, 말면 말고'의 방식으로 트레이딩 해서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들을 체계화 시키는 것으로부터 나오게 되는 것이다.
5)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사용한 방식을 조사해봤더니,
그들은 첫째, 자기 자신만의 아이디어(시장을 분석하는 방법)를 고집하는 사람들이었고,
둘째로는, 그들의 성공은 우연히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게 아니라,
아주 고되고 심혈을 기울인 신중한 '시장 컨디션에 관한 연구'의 결과물이라는 점이었다.
마지막) 가장 필요한 것은 "SYSTEMATIC"의 중요성을 뼈에 새기고 골수에 새기고 양심에 새기고 세포에 새기는 것이다.
하나의 분석/거래 시스템을 갖고, 변함없이 언제나 항상 이 고정된 분석/거래 시스템만을 가지고선 분석해야 한다.
트레이딩에 해가 되는 모든 제거 돼야 할 각종 감정들(조급함, 과한 자신감, 과도하게 위축된 상태, 얼어붙음, 이성보다 감정이 우선 시 됨... 등)을 인내심을 갖고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고정된 분석/거래'시스템을 가져야만 한다. (갖고 변함없이 언제나 항상 이 고정된 분석/거래 시스템만을 가지고선 분석해야 한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blackcat] L5 ALGOLD: 트렌드 마스터리 해방" L5 Alchemy Gold (ALGOLD)"은 트렌드 추종 전문가로, 거래량과 가격 데이터를 혼합하여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트렌드 추종 지표입니다. ALGOLD은 적응형 필터, 변동성 필터, 트리거 이동 평균, ALMA, 발산 검출기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는 매개변수를 맞춤 설정하여 거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서 차트는 말하고, 지표들이 번역합니다! 오늘, 우리는 " L5 Alchemy Gold (ALGOLD)"의 영역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 평범한 지표가 아닌, 시장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트렌드 추종 전문가입니다.
**ALGOLD의 탄생:**
TradingView의 디지털 골목에서 태어난 ALGOLD는 'lag'라는 세 글자 단어를 그의 어휘에 원치 않는 blackcat1402의 작품입니다. 이 트렌드 추종 지표는 차트상의 또 다른 선이 아니라, 거래량과 가격 정보의 융합 반응기입니다. 더 적은 지연시간과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진 MACD 오실레이터를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바로 ALGOLD입니다! 이는 거래량과 가격 데이터를 혼합하여 MACD와 유사한 오실레이터를 만들어내는 트렌드 추종 지표로, 가격만을 기반으로 하는 지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선도적인 거래량 정보와 지연된 가격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은 더 적시의 신호를 생성하는 똑똑한 접근 방식입니다. 또한, 변동성 필터를 추가하여 횡보 시장에서의 잘못된 신호를 줄이는 것은 사려 깊은 개선점입니다.
" L5 Alchemy Gold (ALGOLD)" 지표는 상당히 종합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을 포함합니다:
1. 가격과 거래량 데이터를 부드럽게 만드는 적응형 필터.
2. Average True Range (ATR)을 기반으로 한 변동성 필터.
3. 부드러운 가격 정보를 생성하는 트리거 이동 평균.
4. 가격과 거래량의 추가 필터링을 위한 ALMA (Arnaud Legoux 이동 평균).
5. 잠재적인 트렌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발산 검출기.
" L5 Alchemy Gold (ALGOLD)" 지표의 입력 설정 매개변수는 세 가지 그룹으로 분류됩니다:
1. **Alchemy 설정**:
- Alchemy Sharpness (기본값: 7) - 적응형 필터의 선명도를 제어합니다.
- Alchemy Period (기본값: 55) - 오실레이터의 부드러움을 결정합니다.
2. **DVATR 설정**:
- DVATR Length (기본값: 11) - DVATR의 기간 길이를 설정합니다. 이는 ATR의 Length와 유사합니다.
- DVATR Threshold (기본값: 0.07) - 횡보 시장 감지에 대한 민감도를 조정합니다.
- Smooth Length (기본값: 21) - DVATR 출력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동성 탐지와 균형을 맞춥니다.
3. **Divergence 설정**:
- Pivot Lookback, Lookback Range의 최대/최소와 같은 매개변수 - 발산 감지에 대한 민감도를 설정합니다.
- 각종 발산(상승, 숨겨진 상승, 하락, 숨겨진 하락)에 대한 플롯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는 옵션.
**연금술이 트레이딩을 만나다:**
ALGOLD의 핵심에는 '연금술 설정'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 지표에 그 특별한 요소를 제공하는 비밀 양념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연금술 선명도'와 '연금술 기간' 노브를 사용하면, 단지 데이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금융 예술을 창작하는 것입니다. 선명도는 분위기를 설정하고, 기간은 템포를 결정합니다.
**DVATR로 시장의 요란함을 조련하기:**
횡보하는 시장? DVATR 설정을 가진 ALGOLD는 이것을 비웃습니다. ATR을 기반으로, 이 기능은 시장의 속삭임과 요란함을 필터링하여, 사자의 돌진과 고양이의 산책을 구분합니다. 이는 마치 차트에 시장 기분 반지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발산을 찾아 뛰어들기:**
'발산 설정'은 ALGOLD가 탐정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것은 은밀한 시장 반전을 찾아내는 것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여러 lookback 설정과 다양한 발산 유형을 플로팅하는 옵션을 통해, 이는 마치 차트에 탐정 안경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시각적 교향곡:**
이제 시각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만약 ALGOLD가 영화라면, 최고의 시각 효과로 오스카를 받을 것입니다. " L5 Alchemy Gold (ALGOLD)" 지표는 색다르고 직관적입니다:
1. **캔들 바 색상**: 경사진 색상 변화는 트렌드의 강도를 나타내며, 황소 트렌드에는 따뜻한 색상, 곰 트렌드에는 차가운 색상이 사용됩니다.
2. **선 색상과 모양**:
- 녹색은 빠른 선을 나타내고, 빨간색은 느린 선을 나타냅니다.
- 이 선들의 교차는 진입(삼각형)과 출구(십자형) 신호를 나타냅니다.
- 이 선들 사이에는 밴드가 생성되며, 상향 추세에는 녹색으로, 하향 추세에는 빨간색으로 채워집니다.
3. **히스토그램**:
- 0 이상 및 상향 추세에 대한 빨간색 히스토그램.
- 0 이상 및 반등에 대한 파란색 히스토그램.
- 0 미만 및 하향 추세에 대한 녹색 히스토그램.
- 0 미만 및 반등에 대한 노란색 히스토그램.
캔들 바는 카멜레온처럼 색상을 바꾸어 시장의 분위기에 적응합니다. 빠른 선(녹색)과 느린 선(빨간색)이 화면에서 왈츠를 추며 시각적 향연을 만들어냅니다. 그들이 교차할 때, 그것은 단순한 신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선언입니다!
**볼륨을 말하는 히스토그램:**
ALGOLD 히스토그램은 그 자체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장의 방향 뿐만 아니라 그 기분 변화까지 보여주는 막대 차트를 상상해 보세요. 상승 추세에는 빨간색 막대, 교묘한 반등에는 파란색, 하락 추세에는 녹색, 반사에는 노란색 막대. 마치 손가락 끝에 시장의 날씨 예보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진입과 출구: 황소와 곰의 춤:**
- **진입 기준**: ALGOLD 오실레이터의 빠른 선과 느린 선의 복합적인 교차와 교차 이하.
- **출구 기준**: 더 민감하게 하기 위해 더 낮은 시간 프레임을 사용한 ALGOLD 오실레이터의 빠른 선과 느린 선의 교차와 교차 이하.
거래 진입과 출구에 있어서, ALGOLD는 경험 많은 댄스 지도자와 같습니다. 진입 신호는 빠른 선과 느린 선의 조화로운 교차와 교차 이하로, 언제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출구의 시간이 왔다면? 더 낮은 시간 프레임에서의 유사한 교차와 교차 이하가 미세한 밀어주기를 줍니다. 그것은 마치 언제 이끌어야 하고 언제 따라가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댄스 파트너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맞춤 설정: 귀하의 개인 거래 재단사:**
더 있을까요? ALGOLD는 일체형 지표가 아닙니다. 맞춤 설정을 통해 거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거래를 부드럽고 느리게 하든, 날카롭고 빠르게 하든, ALGOLD는 귀하에게 적응합니다. 이것은 거래 지표의 맞춤형 양복입니다!
**모든 것을 함께 가져오기:**
그래서, 거래자 여러분, 여기 있습니다. " L5 Alchemy Gold (ALGOLD)"는 그저 지표가 아닙니다; 시장 나침반, 트렌드 번역기, 거래 재단사가 모두 하나의 세련된 패키지로 결합된 것입니다. 경험 많은 거래자든, 막 시작한 거래자든, ALGOLD는 시장의 미스터리를 해독하는 귀하의 동맹자입니다.
ALGOLD 투어를 마무리하면서, 시장은 댄스 플로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ALGOLD와 함께라면 언제나 춤을 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테스트하고, 조정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누가 알겠는가, ALGOLD가 곁에 있으면, 당신은 의미하던 거래 전설이 될 수 있습니다!
즐거운 거래 되시길, 그리고 트렌드가 항상 귀하의 편이 되길!
솔라나의 반등 시나리오 단순 Range trading 관점으로 접근해보는 솔라나입니다.
파동상 직전 고점을 디디고, 다시금 이탈한 range 안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안착에 성공한다면 Range High를 향해 상승가능성이 보입니다.
일단 Bearish OB 각각 두곳을 목표로 하며, 최종 목표가의 OB는 피보나치 0.618 되돌림이므로 더욱 신뢰할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파동 카운팅을 좀 해보자면,, 5-3-5 ZIGZAG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딩 다이아고날로 A파동이 출현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1.13~1.27레벨에서 다이버전스가 걸리며 약세신호를 주었고
불규칙 플랫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각각의 Bullish OB와 피보나치 마딧가가 겹치는 자리에서 분할매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나쁘지 않은 규모의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c파동을 먹을 생각으로 숏포지션을 진입,
롱으로 스위칭 예정이지만 아직 파동이 진행중이므로,, 다소 러프하게 적당히 손익비 툴을 이용해 표시하자면 요러한 형태가 되겠네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지 구간 : 208.41-222.64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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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클릭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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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차트)
(1M 차트)
208.41-222.64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1W 차트)
208.41 이하로 하락한다면, 164.31-180.63 부근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22.64 이상 상승하여 지지 받는다면, 274.28 부근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D 차트)
HA-Low(210.91) 지표의 박스 구간(205.69-220.80)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HA-Low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단기 계단식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단기 하락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235.45 이상 상승하여야 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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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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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타임 아카데미 - USDJPY(엔화) 추세 분석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개인적 의견 공유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스터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전날 미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연준과 ECB는 여전히 금리인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데, 엔화 또한 이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는 가능하겠지만, 정책 변화는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이라 발언
- 로버츠 홀츠만을 비롯한 ECB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 미국과 예멘 후티 반군과의 정면 충돌로 인한 이슬람권 국가들의 반발, 중동 역내 확전 긴장감 고조
달러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엔화의 가격하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USDJPY 차트는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데, 추세의 흐름에 따라 중단기적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전에 강하게 저항을 받았던 152.000 라인이 고비가 되겠지만,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추세 고점 부근까지 상승이 유력하며, 152.000 라인에서 저항을 받더라도 눌림 이후 반등을 통해 돌파하여 추세 고점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움직임으로는
1. 152.000 라인 부근에서 저항으로 인한 눌림 이후 157.000 라인 부근까지 상승
2. 152.000 라인을 무난하게 돌파 이후 157.000 라인까지 상승
이 두개의 움직임이 가장 유력하며, 변수가 있을 경우 전략을 수정하겠습니다.
비트코인 (BTC/USDT) 세력의 큰 그림대로?
비트코인 주봉 차트 (BYBIT 기준)
- 장기 대세선(흰색) 과 상승 추세선 작도 확인 (매우 중요)
- 금번 상승의 의미있는 고점으로 오래 전부터 대세선과 상승 추세선 상단선의 교차점을 주목
- 의미 있는 고점 체크 이후 본격 조정 신호 발생
- 짜고 치는 고스톱 처럼 ETF 해킹 이벤트로 의미있는 고점 체크
(차트가 뉴스를 만들었다고 해도 될 정도)
비트코인 4시간 차트
- 엔딩 다이아고날 상승 쐐기형 패턴 완성
- 5파동 카운팅 이후 정석대로 하단 이탈후 조정 진행중
- 상기 분석은 이전 분석에 5파동 전개 이전에 제가 올려 드렸죠.
- 전 엘리엇 파동 카운팅 잘 못 하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상승 5파 하락 3파 (3파동 사이클) 만 기억합니다.
- 잘 보면 상기 의미있는 고점에서 쌍봉 패턴도 완성했죠. (비트는 더블 패턴을 매우 좋아합니다.)
* 그러면, 이번 조정은 추세 조정으로 전환되고 어디까지 전개될까? 세력의 큰 그림은 무엇일지?
제가 세력도 아니고 당연히 모르는게 맞지만, 금번의 의미있는 고점처럼 의미있는 저점은 없을까? 찾아보았습니다.
비트코인 일봉 차트 (하이킨 아시)
- 비트코인 하이킨 아시 일봉 차트입니다.
- 하이킨 아시 일봉은 추세 전환을 한눈에 보기 쉽죠.
비트코인 주봉 차트
- 의미 있는 고점(대세선과 상승 추세선 상단의 교차점) 처럼
의미 있는 저점(대세선과 상승 추세선 하단의 교차점) 가능성 체크
- 추가로, 금번 상승 파동의 피보나치 0.5 되돌림 32247 라인과도 교차
- 엘리엇 파동 카운팅은 못하지만 추세선을 따라 상승 5파 전개 가능성
- 3파동의 상승 완성 가능성
- 향후 5파동 완성의 의미있는 고점 61k 선 부근
- 스토캐스틱 보조지표 과매수권에서 데드 크로스 발생
- 향후 조정 가능성 확인
비트코인 1시간 차트
- 단기 흐름을 알아보겠습니다.
- 1시간 차트가 의미있는 지지라인에서 쌍바닥 패턴 완성
- 단기 기술적 반등 진행 신호입니다.
- 제가 비트는 더블 패턴 무지 좋아한다 했죠. 이런 패턴이 비트는 고점과 저점에 깔려 있습니다.
- 참고로 전 캔들 몸통만 봅니다. 꼬리는 휩쏘로 간주함.
- 그럼 단기적 기술 반등은 어디까지 갈까?
- 매물대 저항라인 43680선 부근까지 반등 가능성 봄
# 상기 분석을 종합하면 현재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반등이 진행중으로 43680선 부근까지 반등
보고 있고 추세적으로는 본격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상기 분석의 대세선과 상승 추세선이 매우 중요하니 추세선 대응을 잘하고 예상대로 본격 조정
추세로 전개되면 롱은 짧게 숏은 길게 물려도 숏에 물리는 당분간 숏충 모드가 필요하겠습니다.
안전하게 숏만 노려보는 것도 좋겠죠.
# 상기 분석은 제 개인적 분석으로 기술적 분석 공부에 참고만 하시고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상기 분석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터 클릭! 부탁합니다.
이번 아이디어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앞으로는 제 개인 매매에 집중할까 합니다.
24-01-17__NLNSND 백테스팅 0124년도 1월 17일부터는 모든 분석/거래/공부 과정을 기록해야겠다.
삭제 불가한 트뷰 특성 상, 추후 다시 볼 때 부끄러울 수 있겠지만,
메타인지력 향상과 시스템 트레이딩의 습관화를 위해 매일같이 부지런히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오랜만에 분석/거래하기 때문에, 손풀용 백테스팅을 먼저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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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제작자의 설명을 통해 요약 복습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 지표는 Long & Short 포지션들의 오픈과 클로즈를 시각화해서 보여준다.
다양한 툴을 제공하는데, 여기서 NL/NS Profile & NL/NS Delta만 사용하려고 한다.
사실상 NL과 NS 포지션들의 비율은 항상 1:1이다.
선물계약은 양쪽의 합의된 가격으로 asset을 사거나 판매하는 계약이기 때문이다(=제로섬 게임).
Long에 진입하는 사람은 가격이 올라갈 것을 예측하고 배팅한 것이고, 그 동시에 Short에 배팅한 사람은 가격이 내려갈 것을 예측하고 배팅하는 것이다.
모든 선물계약은 buyer와 seller를 동시에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사실 'Net Value'라는 용어 상, NL이 NS보다 더 많다거나, NS이 NL보다 더 많다거나 할 수 없는 것이다.
각 측에서 홀딩중인 포지션의 net value는 1:1로 유지되는 것이지만,
롱 & 숏 포지션을 홀딩 중인 트레이더 수와 계약 수 사이에는 불균형(imb)이 있을 수 있다.
OI(Open Interest)는 '오픈 되어 있는(미결제, 아직 청산 되지 않은) 계약 수'를 추적하는 지표다.
eg. OI of 100 BTC = 100 BTC만큼의 롱과 100 BTC만큼의 숏 포지션이 동시에 오픈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한 쪽에서는 비교적 많은 수의 트레이더들이 각각 비교적 적은 물량의 포지션들을 홀딩 중이고,
동시에 다른 한 쪽에서는 비교적 적은 수의 트레이더들이 각각 비교적 큰 물량의 포지션을 홀딩하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롱 포지션의 net value는 언제나 숏 포지션의 net value와 1:1비율로 같다.
30k의 가격에서 1BTC만큼 Long 포지션을 오픈하려면, Short 포지션을 1BTC만큼 포지션을 오픈하는 사람이 있어야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다.
롱주문과 숏주문이 모두 매치되어 거래가 실행되면, 이 때 OI가 증가하여 1BTC만큼 올라가는 것이다.
OI를 통해서 1BTC만큼 새로운 계약이 시장에 추가 됐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판 돈이 커지는 모습 포착 가능)
OI의 변화를 통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체크 할 수 있다.
1. OI Up = 시장에 포지션들을 새로 오픈함. (롱 숏 둘 다 동시에) / 판돈을 키움.
(OI의 급증은 중요한 지지저항 돌파와 함께 나타난다면 더욱 의미 있을 듯. 타점보다는 추세변화로서 의미 있을 듯)
2. OI Down = 포지션을 털고 시장을 빠져나감. (롱 숏 둘 다 모두) / 돈을 딴 놈들이 딴 만큼 돈을 챙겨서 판을 떠남.
(OI의 급감은 하나의 큰 판이 끝나가기 직전이거나, 끝났다고 볼 수 있을 듯)
3. OI Flat = 새로 오픈 하는 포지션이 없거나(판돈이 늘어나지 않거나), 포지션을 오픈했다가 취소했다가의 반복이 많은 경우.
이 지표는 OI data와 Price action을 결합해서,
'포지션들(물량 크기 기준)의 시장 entry와 exit(target)'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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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개념으로 만들어진 지표임.)
OI Up + Pirce Up = Longs Opening
OI Down + Price Down = Longs Closing (Long 익절 컨펌)
OI Up + Pirce Down = Shorts Opening
OI Down + Price Up = Shorts Closing (Short 타겟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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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OI의 상승은, market taker들이 그 방향으로, 반대 방향의 maket taker보다 더 많은 물량을 계속해서 긁고 있다는 건가?
예를 들어, OI가 상승하면서 Price도 상승한다면, Long market taker들이 Short market maker(Limit order)의 물량도 모두 소화하고,
Short market taker보다 더 큰 물량만큼 참여하고(물론, Long market maker도 이 물량을 소화하면서), 이런 식으로 가격을 밀고 나가는 건가?
그렇다면, OI의 상승과 Price 상승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Long market taker들이 점점 늘어났다는 표시라고 이해해도 되는 건가?..
따라서, price action의 방향과 OI의 동반 상승은 시장 참여자들의 공격적인 모습으로, 그 방향으로의 센티멘트가 강해졌고,
추세가 꺾이기 직전이거나 꺾였다는 신호가 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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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OI모양이 상승진행인지, 급증인지, 급락인지, 하락진행인지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를 것 같다.
위 설명은 상승 진행을 말하는 거고, 또 중요한 점은 구간별로 price action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Volume, AB walls, NLNSND, Liquidations, OI 이 다섯 가지는 항상 늘 같이 함께 봐야 하며,
이 다섯 가지 수급 데이터 분석 툴은 당연히 Price와 캔들, 진행되는 가격 흐름, 파동의 모양새, all TF와 함께 보며 그 의미를 읽어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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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Liquidations, ask & bid walls, NL NS ND, Foot Print...이놈들 조금씩 더 친해지자. 오늘은 어렵지만 내일은 조금 더 쉬워질 것이니 아좌좌 !_!
달인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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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LO라는 건 Long market taker들이 우세하고 있고, SO는 그 반대와 같으며,
LC는 Long익절 컨펌, SC는 숏 Target가 완료 시그널인 것 같다.)
롱 포지션이 오픈 되면, OI delta값이 NL의 실행 총계에 추가되고,
롱 포지션이 클로즈 되면, NL의 실행 총계에서 OI delta값이 차감 된다.
숏 포지션이 오픈 되면, OI delta값이 NS의 실행 총계에 추가되고,
숏 포지션이 클로즈 되면, NS의 실행 총계에서 OI delta값이 차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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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NL = '롱 포지션 오픈 - 롱 포지션 클로즈' 누적값. (LO - LC) = NL
NS = '숏 포지션 오픈 - 숏 포지션 클로즈' 누적값. (SO - SC) = NS
ND(Net Delta) = NL - NS
NL/ NS/ ND 한 페인에 띄워놓고,
Cumulation 설정은 Visible Range (data is cumulated from the first visible bar on your chart)로 설정해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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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 만큼 다시 정리해보자면,
NL = LO - LC,
가격이 상승할 때 oi가 증가한 만큼 - 가격이 상승할 때 oi가 하락한 만큼.
long market maker의 우세한 만큼 - Long holder들의 타겟가 실현 = 롱 센티멘트.
IF NL과 Pirce의 다이버가 있다면, 추세가 꺾이기 직전 or 꺾임 컨펌이 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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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 SO - SC
가격이 하락할 때 oi가 증가한 만큼 - 가격이 하락할 때 oi가 하락한 만큼.
short market maker의 우세한 만큼 - Short holder들의 익절 = 숏 센티멘트.
IF NS와 Pirce의 다이버가 있다면, 추세가 꺾이기 직전 or 꺾임 컨펌이 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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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 = NL - NS
다른 수급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급증, 급락, 흐름의 패턴, 구간 , all TF 다 고려해야 하는 점이 중요하다.
그리고 다른 SD data와 중첩 시켜 봐야 한다.
ND또한 가격 흐름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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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SND 지표는 OI와 Price의 움직임을 하나로 묶어서 더욱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끔 한 지표로 이해하면 되겠다.
각 사이드의 센티멘트를 나누어서 보는 게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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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식화해서 직관적으로 분석하기 보다는, NL = NO - NC의 의미로 분석해야겠다.
'상승 방향으로 캔들이 움직일 때 물량을 키워나간 만큼 - 상승 방향으로 움직일 때 물량을 덜어낸 만큼'으로 항상 기억하고 분석해야 오류 없는 분석이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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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파동 구간을 정해서 그 파동의 시작점 & 파동이 진행되는 동안 & 예측하는 파동 변곡점, 이렇게 alt+v로 구간을 나눠 놓고 NL ND NS를 비교 분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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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표의 근본 소스가 되는 OI는 '흐름'을 분석하는 툴로, 급증 급락과 같은 시그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all TF에서의 흐름 분석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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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만든 지표와 트라에 있는 Foot Print에 관해 추후 공부해봐야겠다.
좀 더 세밀하고 로지컬한 수급 데이터 분석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보자 아좌좌 !_!
'(NLNSND, AB walls, OI, Liq, Volume) + Price action + all TF' 분석에 능숙해지려면,
꾸준히 자주 자주 들여다보고 고민하고 손에 익숙해지도록 자꾸만 분석하고 백테 하고, 실시간 거래에 늘 적용 시키고.. 해야겠다.
꾸준히 자주 들여다보며 애쓸 때, 때가 됐을 때, 인사이트들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
두세 번 고민하고 들여다본다고 수급데이터 분석에 통달한다면...흠 그건 아마 매우 천재일듯..
하지만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좌좌.
어느 땐 집중력을 잃거나, 어느 땐 지칠 때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끊임없는 궁금증'을 잃어선 안 된다는 것.
'Inquiring Mind'를 매일같이 작동 시키며 이 데이터들에 자꾸 내 자신을 노출 시키고, 매일같이 백테 하고, 실시간 분석도 계속해서 해나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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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의 관련 연구를 살펴볼 때는, 그들이 발견했던 핵심과 그 원리에 관해 연구하는 게 중요하다. 그들이 이해했던 차트를 보는 방식을 흡수해보자.
차트를 연구하는 건 마치 수사관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
수사 증거물들을 모으는 것. 아주 샅샅이 뒤져야 한다. 범죄 현장을 사진 찍어 칠판에 걸어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같은 사진을 자꾸 들여다봐야 한다.
이 점이 왜 여기 있었지? 이전엔 발견하지 못했는데?..하며 자꾸 자꾸 들여다보고 생각해보면 인사이트가 들어오게 된다.
내 머릿속에서 명료한 꿀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지속되는 포커판과 같은 이 시장에서 정말 중요한 점은 트래킹이다.
실시간 분석에서도 매 순간 수사관의 심정으로 낱낱이 파고들어,
내가 볼 수 있는 증거들을 모조리 포착해 와야 한다. 어렵지만 부딪힐수록 실력이 출중한 수사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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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뜻으로만 생각하고, 같은 관점으로만 분석하려고 한다면 발전은 미미하거나 없을 것이다.
인사이트가 들어올 수 있도록, 반드시 봤던 걸 다시 보고 또 보고, '이게 이런 의미가 있었다니..'하면서 의외의 것들을 발견해야 한다.
뇌 속에서 귀찮아서 해결하지 않고 넘어간 궁금증이 사실 가장 고질적이며 반드시 고쳐야 하는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꿀통 of 꿀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생각과 궁금증, 연쇄적인 호기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
중요합니다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제노입니다.
어제 ETF 승인 발표가 났고, 이 전 2024년 비트코인 분석 아이디어 에서
ETF 승인은 제가 이미 확정이라고 보고있다.
이 상승도 ETF 승인에 대한 선반영이라고 볼 수있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코인은 유동성과 이슈에 있어서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투자 자산입니다.
ETF 가 승인이 났다고 하더라도 자금이 바로 유입이 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단기적인 조정의 가능성에 포커스를 두어야 하는데
그 근거를 차트와 데이터와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 날봉 차트입니다.
1. 역사적인 전고점에서 부터 내려온 상승 되돌림의 61.8% 를 새벽에 찍어주었습니다.
2. 파이어 차트상 48K~48.5K 사이 큰 규모의 매도벽이 있었는데 , 뚫고 안착을 하지 못하고
날봉상 긴꼬리를 길었다는 점에서 매도를 체결시키고 숏포지션의 물량을 흡수하기 위해
올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3. GBTC 라고 기관들이 보유하는 BTC 가있는데 , 같은 비트코인이지만 운용수수료가 높은 GBTC를 기관들이 들고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 ETF 승인을 받았다는거는 무슨의미냐 가상화폐의 ETF 첫 승인의 선례이기에
다른 코인들도 ETF 승인의 가능성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그 유력한 다음 후보가 ETH 일 가능성이 높죠.
따라서 GBTC 의보유자들은 GBTC 를 판매하고 다른 종목에 투자할 확률이 높습니다.
4. 비트코인 도미 및 테더 도미넌스가 하락을 하면서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습니다.
5. 금리 인하가 3개월 안으로 올 수있다.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ETF 승인 이후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10억달러를 돌파하고
자금 유입이 들어오는것 처럼 보이지만 , 이들이 지금 자리에서 급하게 매수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 내려집니다.
저는 현재 알트코인 및 이더리움 트레이드에 집중하고 있고 , 시기 상 지금
비트코인의 상승폭을 따라잡는 알트코인 강세 렐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있습니다.
차트적으로 살펴보면 비트코인의 주봉, 날봉 상 지지선을 43K~44K 로 보고있고 ,
마감기준으로 보고있습니다.
때문에 선물거래하는 저로써는 비트코인은 조정과 횡보에 힘을 두고있고
알트코인은 시세분출 후 조정에 힘을 두고있습니다.
단기적인 비트코인 뷰를 살펴보자면 46K 와 47K 에 지지 저항 라인이 형성 됐습니다.
46K 는 상승추세와 매물대 그리고 마디 가격이 겹친 지지로
뚫리고 재차 회복해주지못하면 숏포지션을 고려해볼 수있는 자리라고 판단 됩니다.
꾸준한 제노가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