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의 나름 공부하는 분석! 방산주! 한화시스템!형들 반가워~
내가 좋아하는 한화주를 가지고 왔어!!
방산주 되자마자 미쳤었지 ㅋㅋㅋ
난 한화주 중에 한화시스템을 봤어!
왜냐면 얘로 수익을 꽤나 봤었거든~ ㅋㅋㅋ
아무튼 분석한 내용 얘기해줄게!! 참고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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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 차트!
내가 처음에 올린 나스닥 글을 봤다면 쉽게 이해 될꺼야~
빗각채널 그린걸 보면 맞는 위치 보이지? ㅋㅋ
보면 볼수록 이제 슬슬 감이 잡힐꺼야~
이걸 보고 다음이 짐작가?? ㅋㅋ
내 의견은 상승이야!
설명 들어간다!
이유
차트는 과거차트를 보면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아!
지금 빗각채널 기준을 보면 채널 상단 뚫을려고 하는데
첫번째 닿을때 내가 뭐라했지? 한방에 뚫을일은 극히 드물다~!! ㅇㅋ!?
그래서 실패했지? 두번째 실패! 세번째 여기서 뚫고 지지하면서 버텼지? 그럼 이제 다음 채널 상단을 보는거야!
※ 여기서 키 포인트!!
채널 상단을 뚫으러 가는 횟수가 많을수록! 상승 가능성은 높아진다! (대신 거래량이 중요!)
물론 반대로 하단 뚫으러 가는 횟수도 많으면 하락 가능성 높아지겟지!? ㅋㅋㅋ
쉽게 생각하면 돼!!
다음 2번째 채널
채널은 1:1 비율!
뚫고 첫번째 지지 성공! (여기서 지지를 한다는건 다음 채널 상단까지 상승가능성이 열린다!)
그리고 상단을 찍고! 저항을 맞고 바로 조정 오는데 그 조정은 반등이 될 수 있고 지금처럼 채널 하단까지 갈 수도 있어!
그래서 왠만한 트레이더들 말하자나? 분할 매수 매도! 그리고 손절!!!(가장 중요!)
손절을 두려워 해선 안돼! 그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차트를 보면서 손절 위치를 잡는게 가장 중요!
나는 그래서 지지1 에서 매수를 해서 저항1에 매도를 했어! (40% 수익)
다음 고대로 내려오자마자 채널 1:1의 반등인 위치! (하프라인을 그릴 수 있어!)
지금처럼 보이지?
난 여기를 첫번째 매수 위치라고 생각하고 두번째는 바로 지지2 여기까지 봤지!
여기서! 하프라인에서 지지2 까지 거의 20% 가까이 되는 이걸 버틴다는건 말이 안되겠지?
그래서 손절이 필요해! 하프라인 넘어 있는 최근 차트가 손절가가 되는거지!
대략 37,000 ~ 38,000 분할 매수!
손절을 36,000원! (손절 해봐야 커도 5%!)
손절되고 여기 뚫리면 지지2 자리까지 간다고 보거든!
그래서 손절되면 또 지지2 자리쯤에 가격측정해서 분할 매수 걸어놓고 손절가는 똑같이!!
이해 돼!? 어렵겠지만 이걸 과거를 이용해서 그려보는 반복이 중요해~!
방식은 이렇다는거지!
다음 채널
마지막 채널을 보면
뚫어주고 바로 조정 나와서 지지를 하는 모습이 보일꺼야!
지지1 부근 잘 버텼어! 그럼 뭐? 다음 채널 갈 상단!!
바로 쭉 쏘는데 앞에서 멈췄다? 근데 사이에 텅 비었는데 바로 뚫고 올라갔어!
이 텅 빈곳이 갭이라고 하는데 갭은 주 장이 끝나고 금요일 4시 ~ 다음 월요일9시 전까지 움직인 차트를 말하는데 그 사이에 이렇게 올린거다 라고 보면 돼~
저게 생기면 좋은건 아니야~ 저 갭 공간이 지지도 저항도 없다고 보면 돼~
쉽게 말하면 갭 상승을 보이고 내려온다? 그럼 저기 공간은 쭉 뚫릴 가능성이 높은거지~
차트 봐바~
상단 찍고 내려오면 보통 채널 하단인데 거기가 갭이 있다보니 하단 지지 무시하고 확 떨어지는게 보일꺼야!
그리고 어딜 찍고 지지가 되었냐?!
바로 내가 말했던 하프라인이야!
보이지?
주황선이 하프라인인데 지지2 하고 다시 반등하러 올라갔자나?
근데 채널 상단 다시 뚫고 갔지만 지지를 못하니 또 어디까지? 하프라인! ㅋㅋㅋㅋ
여기서 지지3! 그래서 난 상승을 보고 있어!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돼!!
매수 타점!
50,000 ~ 50,500
손절 48,800
익절 57,000
지금까지 공부하는 분석! DS의 방산주 한화시스템 차트분석이였어!
긴글 봐줘서 고마워~! 부스터 한 번 씩 부탁혀~!!
돈 벌러 가자!!!!
※ 절대 매수의 강요 없고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이더리움 상승을 놓치고 있다면 꼭 봐야할 알트코인 분석 모음본격적인 이더리움 랠리가 시작되면서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도 추세선 돌파를 해주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더리움 상승을 놓치신 분들을 위한 이더리움 관련 코인들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1. AAVE
레귤러 차트 4시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7월 말 하락 추세선을 돌파 후 13% 조정이 나왔고, 다시 상승하면서 2번 정도 약저항을 줬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 아침에 추세선을 상방 돌파해준 모습이 보입니다.
이더리움과 비교했을때는 아직 상승이 덜 나왔다고 판단돼서 이더리움에 있는 유동성이 풀리기 시작하면 AAVE도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1차 익절가는 전체 되돌림 0.886 부근을 보고 있습니다.
펀더멘탈:
AAVE는 대부분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ETH 가격이 오르면 대출·예치에 쓰이는 담보 가치도 올라가요. 그만큼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이 늘어납니다. ETH가 오르면 DeFi 플랫폼들의 총 자산 가치(TVL)가 상승하고, AAVE 같은 대형 프로토콜에 유입되는 자금도 많아집니다.
2. SEI
마찬가지로 레귤러 4시간 차트입니다. 타점방에서는 0.27 부근에서 롱 진입 후 익절한 상태인데, 신규 롱 진입 자리가 보이네요. $0.314 부근이고 단순히 매물대 자리입니다.
TP 같은 경우 0.886 되돌림에 딥가틀리 PRZ가 보여서 여기서 1차 익절을 가져갈 예정이고, ABC 1:1, BC Projection 2.0도 근처인 자리입니다.
펀더멘탈:
사실 기술적으로는 큰 상관관계가 없지만... ETH가 오르면 전체 L1 섹터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줄어들고, 투자자들이 "다음 ETH급 성장 후보"로 SEI를 주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이더스캔과 세이 콜라보 발표도 있었습니다.
3. ETC
1시간 봉 레귤러 차트입니다.
ETC도 어제 하락 추세선 돌파하면 돌파매매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의미있는 상승 나오고있습니다. 만약에 조정을 받으면서 오렌지색 박스에 다시 안착해주면 리테스트 매매가 가능합니다.
1차 TP는 마찬가지로 위 보이는 파동의 0.886 되돌립입니다. 불장 끝에는 0.886은 훨씬 넘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탈:
다들 아시다시피 ETC는 아직 POW를 고수하고 있고, 불장에는 항장 PoS vs PoW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실 불장에는 둘 다 잘 오르긴하는데, 브랜드·역사적 연결성 덕분에 ETH 상승장이면 ETC도 종종 ‘따라오르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ETC는 역사적으로 불장에서 무조건 펌핑을 주는 코인 중 하나입니다.
4. PENDLE
4시간 봉 레귤러 차트입니다.
상승 추세선 리테스트와 0.236자리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여기도 0.886을 첫 번째 익절라인으로 설정 후 홀딩 전략.
펀더멘탈:
PENDLE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여러 L2(Arbitrum, Optimism 등)에서 운영되는 DeFi 프로토콜입니다.
ETH나 stETH(리퀴드 스테이킹 토큰)를 예치해 이자 수익을 분리·거래하는 구조라서, 기본 담보 자산이 ETH 계열일 때가 많습니다.
ETH 가격 상승 → 담보 가치 상승 → PENDLE TVL(총 예치자산) 증가.
펜들은 ETH 생태계 위에서 돌아가는 LSDfi 핵심 프로젝트라서, ETH 가격이 오르면 담보·TVL·섹터 내 투자심리가 동시에 좋아져 가격이 연동되는 경향이 큽니다.
ETH 장기적 으로 봤을때 관점
안녕하세 휴가들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방학한 아이들과 노느라 진땀 뺏내요...
ETH 주봉 입니다.
저는 주봉으로 장기적으로 봤을때 상승돌파로 보고있습니다.
일단은 전 고점 노랑색 선 돌파 할것으로 보고요
좀더 간다면 피보나치 확장 1값 까지 보고 있습니다.
시간봉 차트 입니다.
상승 돌파하기전 조정을 주고 올라 갈 것이라
보고 있기 때문에 시간봉 차트도 올려 봅니다.
맨 처음 1차 매물대 돌파시 2차 3차 까지 보고 있습니다.
도미넌스 차트도 올려 봅니다.
현재 장기 추세선 3수 실패하고
4수 도전하고 올릴지 5수에 올릴지 몰라 끄직여 봤습니다.
매수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BTC/USDT 사이클과 알트코인 (6)
DEAR, 제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
단순한 일기같은 글을 읽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의견을 나누고 싶으시다면 앞선 스토리를 다 읽고 오기를 바란다
아니면 최소한 시리즈 (4)라도?
해외 출장을 다녀오느랴고 업로드가 조금 늦었다,
딱 1달 트뷰만 결제하고 모든 관점을 다 미리 정리해두고 싶었는데
시간이 가능하려나 모르겠다...!
우선 BTC를 조금 더 추가로 작성해보쟈
시리즈 (5)에서 얘기하는건 우선 최고점을 1파 고점으로 하는
큰파동이 현재 진행중이며 3파가 다 끝나고 5파 피날레일지
아직 3파안에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3파거나 5파거나 관계없이 우선 세부 상승 파동을 정리해두려고한다
자 그럼 둘중에 어떤 음식으로 조리를 해볼거냐면
개인적으로 3파가 진행중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걸 기준으로 해보겠다
왜냐면, 지금 4파조정이 안나왔다고 보기엔 너무 조정폭들이 약하다
분명히 모든사람들이 울고불고 난리칠 상황은 아직 단한번도 오지 않았다,
이전 비트 사이클에 비해서 이번엔 조정폭은 작지만 그 기간을 질질 끄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그러니 폭풍이 한번 오는걸 기반으로 아래와 같이 카운팅 하겠다
이정도 공포에 질릴 단기 30%정도 조정은 있어줘야, 그게 비트코인이지..
지금은 뭐 어디 우량주 수준이다
모쪼록 가봅시다
우선 이번 사이클의 최저점을 찍은 2022년도 말을 기준으로 하고 약 25000불을
1파 고점으로 하는 첫번째 파동 사이클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때, 반감기 전에 ATH근처를 가는것을 보고 이번엔
다르게 가려나보다 싶었다, 하지만
노란 타원부분을 고점으로 하고
abc 조정파를 무려 5달이나 질질 끌며 30%를 받았다,
결국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큰 차이가 없이 진행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반감기 패턴이 끝났다고 그래서 이 지점을 많이 얘기한다
그러나 나는 반박할 수 있다, 그런건 없다 다만 조금 더 빨리 올랐을 뿐
가격의 흐름은 결국 반감기를 기점으로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그 후 그럼 다시 흰색 파동을 1파 고점으로 하는 연두색 파동을 아래와 같이 그려볼 수 있다
이렇게 이또한 3파 진행중이거나
또는 4파가 끝났고 5파가 가고 있거나
앞선 경우랑 비슷하게 3,4파를 정확히 볼 수는 없지만
초록파동의 타겟점도 20~25만불 정도로 나온다.
향후 어떻게 갈런지는 지켜보도록하자
타겟지점을 맞추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최대한 고점 부분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기 위한 시나리오 정리를 위함인것을
다시한번 밝힌다
비트코인과 헤어질 결심 - "사이클 리스크"안녕하세요 링컨입니다.
오늘은 지난 분석글 (상승장답지 않은 상승장) 에서 이어가기로 했던 '사이클 기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10월' 암호화폐가 탄생한 뒤 비트코인은 '4번째 상승 사이클'을 만났으며 우리는 현재 이 4번째 사이클 속에서 '투자'와 '트레이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사이클들의 기간'을 보시면 저점을 기준으로 '각 24개월, 28개월 35개월'로 조금씩 길어지고 있는 것을 차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33개월'째 진행 중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상승 사이클의 끝자락에 와 있다." 라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미 첫번째와 두번째 사이클 보다 길게 이어지고 있어 만약 지난 사이클만큼 상승장이 진행된다면 '약 2개월 뒤 상승 사이클이 종료'되며 조금 더 길어진다 하더라도 '연말 혹은 연초'를 넘기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당연히 "이번 상승에 매도하고 떠난다" 라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겠죠.
조금 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사이클 기간 연장 관점'으로 접근하여 이번 사이클이 '40개월' 진행된다고 가정하고 차트를 보겠습니다.
'큰 시계열'로 봤을 때 아직 약간의 시간은 남았지만 우리는 현 구간 '수확의 시기'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말인즉슨 "거두어 들여야 하는 시즌에 인생을 걸어서는 안된다."는 얘기이며
'인생 역전'을 꿈꾸고 "지금 부터 슈퍼 싸이클이 시작된다." 라는 태도로 접근하기 보다는 '헤어질 결심' 을 하고 어느 정도의 수익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좋으며 아쉽지만 '다음 사이클'에 승부를 보는 편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현재 시장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요인은 금리 인하인데.. 인하가 시행되더라도 지난 글에서 말씀드렸듯 '구조적 저금리' 환경으로 들어가기에는 '성장률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 '물가가 저금리 정책을 펼치기에 부담스럽다는 점' 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잠잠한 '관세'가 물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고 이는 오히려 "인하가 사이클의 종료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연준 의장 교체'에 따른 '통화정책 변화 리스크도' 우리는 고민해봐야 합니다.
차트 또한 "고점이 다가오고 있다." 라고 시사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파멸적 상승'으로 이 쐐기 리스크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여태 겪었던 '기간 조정'이 아닌 주봉상의 '가격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지난 사이클에서도 '시즌 종료 지점'은 아니였으나 고점에서의 쐐기는 '약 55% 조정'을 불러왔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더 큰 프레임에서의 쐐기'임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지금 다 팔고 튀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아직은 기간이 남아있고 일봉 프레임에서 아직 '상승 채널'이 진행되고 있으며 약 한 달간 이어졌던 '하락 채널'을 돌파해 현재 'ATH까지 저항이 없는 상태'이므로 이 상승 채널이 깨지기 전 까지는 현재의 추세를 믿고 '라스트 댄스'를 즐기되 채널을 이탈한다면 이 때는 "이별이 다가왔구나.." "거두어 들이자.." 라는 마음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요약
1. 비트코인은 '사이클 끝자락'에 진입했다.
2. '큰 시계열'로 봤을 때 현재는 '수확의 시기'이다.
3. 차트 또한 쐐기 구조를 형성하여 '대형 리스크'가 존재한다.
4. 이 고점에서의 쐐기는 과거 '큰 조정'을 불러온 사례가 있다.
5. 하지만 일봉 프레임에서 '상승 채널이 유지'되고 있기에 이탈 전 까지는 '라스트 댄스'를 즐기자.
다음 글은 '시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미넌스 분석: 이거 보면 어떤 상황이 와도 대응 가능합니다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채널이나 추세선이 일반 차트에서 더 잘 맞는편입니다.
보시면 현재 비트도미 반등 나온 구간이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구간인데, 여기가 패러랠 채널과 겹치는 구간입니다. 61% ~ 58% 사이인데, 여기를 하방이탈해주면 알트코인 불장을 확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지점은 59% 부근이며 전체되돌림의 0.236 자리입니다.
만약에 하방이탈을 해준다면, 52% 혹은 49%까지 하락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이더리움 ETH/BTC & ETH.D 차트입니다
둘 다 차트가 비슷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더도미넌스보다 ETH/BTC가 조금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이 잘 오르다가 최근에는 횡보하면서 $4,000을 계속 못 가주는 느낌이였는데 두 차트 보면 왜 못 가는지 알겠죠?
둘 차트 모두 HVP 구간에서 저항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고, 여기를 뚫어주면 이더리움은 $4,000 부근은 쉽게 안착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더리움 매매는 낮은 배율로 천천히 모아가거나 단기적으로 매매를 하는 게 좋아 보이고 무지성 롱보다는 신중하게 매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위 초록색 박스에 안착한다면...
숏 버튼은 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테더 도미넌스입니다
마찬가지고 POC 부근 & 0.618 ~ 0.707을 뚫어주지 못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도미넌스 차트가 주봉으로 봤을 때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주봉이라 당장 큰 무빙이 나올 거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매우 큰 변동성이 몇 주 ~ 몇 달안에는 찾아올 예정이라 대응을 잘 해야겠습니다.
결론:
BULLISH 하지만 그렇다고 풀베팅할 때는 아니다.
확인 매매해도 늦지 않는다
WRITTEN BY HOSI
환경에 맞는 트레이딩을 해야한다. - (Feat. 상승장답지 않은 상승장)안녕하세요 링컨입니다.
오늘은 시황이 아닌 '트레이딩 에티튜드'에 대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번 사이클은 '2017년 그리고 2021년 사이클'에 비해 "집샀다." "차샀다." 라는, 소위 투자로 '대박'을 쳤다는 글이나 사례들이 많이 보이질 않습니다.
"왜 상승장인데 상승장다운 분위기가 연출되지 않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금리'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의 진짜 불장'은 '2017년과 2021년' 이였습니다. 그리고 각 사이클의 금리는 '1%대' 혹은 '제로 금리'였죠. 그야말로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나던 시기였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개미'들도 돈을 싸들고 시장에 참여하기 떄문에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알트코인들에 대한 수요 또한 폭발적'입니다.
그 결과 '포물선 형태의 상승'을 보이며 '솔라나', '엑시인피니티' 같은 말 그대로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코인들'이 탄생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은 "이게 도대체 상승장 맞아?" 하는 '애매한 느낌'의 상승이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역포물선'을 그리고 있죠. 이유는 '고금리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죠. 금리가 높아져 '부동산 대출', '전세자금 대출'을 갚기도 버거운 시대이며 '물가' 자체도 높아져있습니다. "5000원 하던 국밥이 1만원이 된 시대.." 시장에 유동성이 이전 만큼 넘쳐나기 너무나도 어려운 환경입니다.
이에 따라 알트코인들의 수요는 '당연히' 이전 사이클보다 줄어들 수 밖에 없고 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질'을 봐야합니다.
이를 인지하고 직전 사이클과 이번 사이클의 움직임을 비교해보면 '빠르고 날카로운 상승과 조정'을 했던 과거와는 달리 상승 이후 '항상 지루한 횡보'가 동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난 사이클의 트랜드인 "물려도 살려준다."는 마인드의 '존버'가 아닌 수익을 차곡차곡 쌓아가거나 손실이 난다면 '재빠르게 대응하며 트레이딩' 하는 즉, '줄먹'의 태도로 임해야 합니다.
여기서 "9월에 금리를 인하하면 트랜드가 달라지는거냐?" 라는 점이 가장 궁금하실텐데..
잠시 '이전 사이클과 비슷한 흐름'이 연출될 수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금리를 인하 한다 하더라도 이전 사이클만큼의 '구조적인 저금리' 환경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며
사이클의 진행도를 고려해 봤을 때 '통화 정책의 변화'는 시장의 추세를 하락으로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글에서 '사이클에 기간'에 대한 내용으로 이 부분을 보충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RUMP 모범답안지 공개합니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TRUMP 차트 날봉 가져왔습니다.
TRUMP는 수렴 하단을 하락 돌파 후 쌍바닥을 만들며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수평라인의 TRAP 발생 후 쌍바닥을 다지는 것이 최고의 유동성 확보라 생각하는데
일반 추세선이 아닌 패턴의 하단을 이탈하여 만들었다는 것과 날봉에서 발생 되었다는 점이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위 이미지는 4시간봉 중파동을 작도 한 것으로 흐름을 판단하기 아주 좋은 기술적 분석법입니다.
고점을 낮추면서 하락추세를 이어가다 수렴 하단을 하락돌파 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쌍바닥을 만들며 다시 재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녹색 매집구간은 앞전 중파동의 매물대를 하락돌파 하지 못한것으로 매수세력이 녹색지점을 더이상 하회하고 싶어 하지 않고 싶다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테더 도미넌스입니다.
고점을 낮추며 주봉상 중파동 날봉상 대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ICT 이론상 하락분에 대한 FVG 리테스트에 성공하며 내리고 있는 모습이고
주봉상 테더 도미넌스 빨간색 곡선추세까지 체크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
본 관점의 기준은 수렴 하단인 상승추세선입니다.
이 라인을 위로 올라 타 수렴속(트라이앵글 패턴)으로 재 진입한다면 날봉 중파동으로 쌍바닥을 만들고 패턴 상단을 상승돌파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Good Luck~!
아직도 코인 매수를 생각하는 이유 (feat. 다이버전스 divergence)안녕하세요~ 빗진입니다.
분석한 내용이 있어, 오랜만에
아이디어를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생방송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직도 저는 코인을 보유하고 있고,
신규 매수 또한 열어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메인 이미지에서 보이는 파란선은
비트코인 도미넌스(이하 도미넌스)입니다.
최근에 비트코인과 도미넌스의 움직임을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때 도미넌스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미넌스(지배율)는 비트코인 가격에 따라
파생되어지는 부산물이기 때문에 이 현상 하나가지고,
앞으로의 가격을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과거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때
도미넌스가 떨어지는 모습은 고점 영역에서
많이 나왔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전의 도미넌스 흐름과 상대적으로 비교해보면,
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때,
도미넌스가 유지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 왔습니다.
그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지만,
대부분의 알트코인 가격은 오히려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트코인과 도미넌스의 움직임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트의 기술적 분석에서는 이런 차이를
'다이버전스(divergence)'라고 부릅니다.
대부분이 알고 계시는 다이버전스란,
가격이 상승할 때, 보조지표는 떨어지고
가격이 하락할 때, 보조지표는 상승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의 본질적인 의미는 가격이 상승할 때,
보조지표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보조지표가 하락하는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차이로 인하여, 이전과는 다른 움직임이
나타나겠다라는 것을 추측하는 것이
바로 다이버전스입니다.
그래서 상승장에서 다이버전스가 발생 시 하락으로
하락장에서 다이버전스가 발생시 상승으로
추세 전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금의 차이
즉, 다이버전스는 가격의 상승과
하락을 논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트코인과 도미넌스의 다이버전스가 나타났음으로,
이전에는 비트코인이 오르거나 유지되어도
알트코인 가격이 오르지 못했던 현상에
변화가 발생활 확률이 더 높아졌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거나 유지된다면,
차트가 좋은 알트코인은 매수할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다이버전스는 코인 가격의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함께 고려하여
투자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이 아이디어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더리움] 1년간 방어해낸 통곡의 벽 (25.08.05)안녕하세요 전업 트레이더 Dusk입니다.
8년차 현역 트레이더 | 전 Tradingview Top Author
2025년 누적 수익률 35,000% 달성 | 월별 손실 X
“제가 만약 매매로 돈을 벌지 못한다면요?
그 순간 제 인생은 끝났다고 얘기할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팔로우" 와 "부스트"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NANCE:ETHUSD
⚪ 최근 흐름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하락 + 도미넌스 상승하며 알트코인이 하락할때
고점대비 약 -14% 하락하며 $3,360 자리를 지켜내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주요 레벨
S : 1 ($3,850 ~ $3,810)
먼저, 관점을 상승과 하락중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더리움을 놓고보면 약 14% 하락 후 데드캣바운스, 되돌림치고는 너무 큰 상승
현재는 자리를 곧 잘 지켜주는 모습에 하락관점에서 상승관점으로 시야가 바뀐 상황입니다.
이미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15~20%씩 도달하였고 비트코인의 도미넌스는 하락했습니다
상승중 발생한 빠르고 깊은 조정, 개미털기정도로 해석을 하며 분석을 시작합니다
R : 1 이번 상승파동에서 저항이 시작되었던 구간대입니다
가장 먼저 이 파동을 돌파하기위해선 R : 1 구간에서 발생할 저항들이 작용 할 예정입니다.
R : 2 구간 지옥의 구간입니다
이미 1년이넘도록 $4,000 구간을 돌파하지 못했으며 이 구간은
24년 3월부터 현재까지 4번의 돌파시도가 있었습니다
주로 이러한 구간에선 돌파하기전에도 돌파하는 과정중에서도
엄청난 노이즈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무려 일봉에서도 상승 후 다 빼는 움직임이 여러번 발생합니다
그로인해 전저점 $3,350 구간대까지 박스 혹은 깊은 눌림과 같이
털어내는 움직임을 각오하고있습니다
이더리움에 몰빵한 기업들 [샤프링크 게이밍 & 비트마인 이머전]이더리움 같은 경우 저는 5875 & 6511 부근까지는 올라갈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6500 정도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ABC 비율 1:1.618 그리고 하모닉 패턴 1.414 버터플라이 패턴이 겹칩니다.
그리고........
최근 이더리움에 올인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두 회사,
Sharplink Gaming (샤프링크)
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비트마인)
이들이 왜 이더리움에 대량으로 베팅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회사들 외에도, 이더리움을 대량 매수하는 기업들과 그 배경을 들여다보면, 이더리움의 미래를 예고하는 중요한 신호들이 보입니다.
Sharplink Gaming:
Sharplink Gaming(Nasdaq: SBET)은 원래 스포츠 베팅과 온라인 게임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인데요, 이제 이더리움에 ‘풀베팅’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438,190 ETH를 매입하며 이더리움의 최대 보유 기업이 되었습니다.
Sharplink는 자사의 자산을 이더리움에 넣어두고 그 가치를 스테이킹으로 늘려가고 있습니다. 스테이킹을 통해 이자는 물론,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보안에 기여하며, 추가 수익까지 노리는 전략입니다. 사실상 이더리움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자처한 셈이죠.
최근 발표 후, Sharplink 주가는 하루 만에 171% 급등하면서 기관들의 이더리움 비율이 커지는 흐름을 단번에 보여주었습니다.
근데 왜 이더리움?
이 회사는 단순히 “코인을 사놓고 보자”는 전략을 넘어서, 이더리움 생태계를 기반으로 DeFi, 게임과 NFT 경제까지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결국,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파이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장기적 수익 모델을 찾은 것이죠.
그리고 8월1일 ~ 3일.. 비트코인이 떨어지면서 이더리움도 덩달아 가격 조정을 받고 있는데 또 매수 버튼 눌러버리기~
약 $108,570,000 달러 가량 이더리움을 매수!
샤프링크 날 봉 차트인데 이거... 로그차트로 봐야합니다. 레귤러차트로 보면 어질어질... ㅋㅋ
아마 12~14불에 조금 담아 볼 예정
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노린다!
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NYSE: BMNR)는 원래 비트코인 채굴을 전문으로 하던 회사인데요, 최근에는 이더리움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566,776 ETH를 매입하며,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장악하겠다고 발표했죠.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사모펀딩을 통해 2억5천만 달러를 조달하고, 그 자금을 ETH 구매에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BitMine은 ETH 보유량을 스테이킹하고, 채굴과 병행하여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통해 추가 수익을 올리며, 네트워크 보안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회사가 이더리움과 함께 성장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음 이놈도 엘리어트 파동이고 하모닉이고 뭐고 볼게 없네요 ㅋㅋ 그냥 DCA가 답인듯 $24~$12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투자 조롱받고… 이제는?!
과거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으로 엄청난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당시 “미친 짓”이라며 조롱하던 사람들이 많았죠.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자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고, 국제통화기금(IMF)도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평균 매수단가보다 낮아진 가격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죠.
그런데 2024년, 비트코인 ATH(사상 최고가)를 찍으며, 엘살바도르는 3억 3천만 달러의 평가 차익을 거두게 됩니다. “조롱했던 사람들이 울고 있다!”며, 부켈레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반격을 날렸죠. “엘살바도르가 옳았다”는 평가로 변하면서, 그들의 투자 전략은 성공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 저평가가 높은 수익으로 돌아온 예시입니다.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더리움도 저평가된 시점에서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마 이더리움도...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HUT 8, RIOT: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AI로 전환 중?
Hut 8과 Riot Platforms, 이 두 기업은 비트코인 채굴을 전문으로 하던 회사들이지만, 이제는 AI 연산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채굴 수익이 감소하면서, GPU 연산을 활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으로 전환 중인데요.
Hut 8은 Nvidia H100 GPU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배치하여, AI 스타트업에 GPU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iot 역시 AI HPC(고성능 컴퓨팅) 데이터를 처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채굴만 고집하지 않겠다”는 회사들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비트코인 채굴만으로는 수익성이 떨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입니다. 산업의 변화와 다각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크립토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샤프링크와 비트마인의 행보를 좋게 보고 있으며, ETH에 Bullish하기 때문에 샤프링크나 비트마인 주식을 조금 담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분석 BY HOSI
[7.29 비트코인] 상승 돌파 후 리테스트 구간인가, 혹은 거짓 돌파인가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팀 Yonsei_Dent입니다.
현재 BTC는 중기 하락 채널 상단을 강하게 돌파한 뒤, 그 지점을 되짚는 리테스트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이 자리는 단기 강세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경계선입니다.
🔍 Key Levels (4H 차트 기준):
1. 상승 간 POC: $118k
→ 최근 상승 구간 내 거래량 중심 축.
→ 현재 가격 수준에 해당하며 지지가 나타난다면 강한 매수세가 여전히 남아있다 해석 가능.
2. PD Array Mid Level : $116.8k
→ ICT 기준 Premium & Discount zone의 중간 지점. PD Array 밸류 에어리어의 중심축 역할.
3. 눌림 진입 유리 구간: $113,200 ~ $115,200
→ 추가적인 상승보다는 약간의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음.
→ Discount Zone 내에서 OTE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는 조정 시 우선 고려해야 할 매수 대기 구간.
→ $113.2k, $114.2k, $115.2k에 걸쳐 하방으로 갈수록 비중을 높이는 분할 매수를 시도할 수 있음.
→ 강한 추세 이탈 시 매수 시나리오 보류.
⸻
📐 구조적 흐름 요약:
1. 하락 채널 상단 돌파
→ 고점을 낮추는 구조의 이탈 = 방향성 전환 신호일 수 있음.
→ 가짜 돌파 (False Breakout) 가능성에 유의.
2. Breakout 이후 리테스트
→ 현재 위치는 돌파가 유효한지를 검증하는 구간
3. 이탈 시 False Break 가능성
→ 다시 하락 채널 내로 복귀하는지의 여부를 잘 살필 필요가 있음.
⸻
📚 분석 근거:
• ICT의 Premium & Discount 구조
• 상승 추세 내의 POC(Volume Point of Control)
• 차트 상의 하락 채널 구조 및 False Breakout 가능성
⸻
📌 현재 비트코인의 레벨은 매우 중요한 레벨입니다.
📌 다음 1~2일간의 캔들 구조가 향후 추세 방향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 FOMC 전후로 강한 방향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린이들을 위한 트레이딩뷰의 무료 거래량기반 도구 활용법안녕하세요 비토끼입니다.
글에 흥미가 있으셨다면 부스팅,팔로우,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많은 코린이분들이 트레이딩뷰에서 거래량기반 무료 도구를 활요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까해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기에 중요한 부분은 굵은 글씨로 적겠습니다.
먼저 거래량의 중요성에 대해 간단히 이해해보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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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의 중요성은?
거래량의 중요성은 여러가지관점에서 볼 수있지만 가장 핵심적인것은
당시의 가격이 얼마나 시장참여자들에게 합당했냐는 것을 보여줍니다.
거래가 일어나려면 일반적인 경우 매수자와 매도자가
거래하고싶은 가격이 일치해야합니다.
(예외존재 MID-PRICE MATCHING- 거래소에서 매수자 매도자간의 호가가 차이가 적을때
중간가격에서 체결시켜주는 방식 등)
그렇다면 거래가 일어났다는 것은 매수자, 매도자가 생각하는 가격이
일치했다는 것이고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많은 시장참여자가 그 가격에
동의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만약 거래가 많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가격이 많이 움직였다면, 이는 소수의
시장참여자들만이 동의하여 거래가 일어난 것이고, 이러한 다수의 시장참여자의
의견과 다른 가격움직임은 다시 되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어찌되었든 특정한 시점에 특정 가격에서 거래가 많이 일어났다는 것은
그 시점에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그 가격에 동의하였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과거에 어떤 가격대에서 많은 거래량이 있다는 것은 많은 매수자 및 매도자가
합당하다고 느꼈던 가격이고,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과거 심리를 알수 있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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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중요한 증거를 무료로 알 수있는 도구가 트레이딩뷰에 몇개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오늘 두가지 먼저 배워보겠습니다.
원래 앵커드VWAP도 하려했는데 글을 한번 실수로 날려서 양도 너무 많아서
글 인기 많으면 추후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ㅎㅎ;;
거래량이 많은 지점과 낮은 지점을 둘다 활용하지만,
너무 내용이 많으면 글도 난잡하고, 코린이분들을 위한 강의이니
이번 강의에서는 거래량이 많은 지점에 대해서만 활용하겠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거래량이 낮은 지점은 그냥 매물대 활용이 더 편한감이 있어서 그냥
지지저항이 잘나오는 구간이나 매물대의 고점 저점을 활용하는 편이
거래량 낮은 지점 활용이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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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정 볼륨 프로필부터 보도록하겠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내가 특정시점을 선택하면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거래량이 어느가격에서 많았는지 오른쪽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건 설정인데, 이 설정에서 다 설명드리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지기에
중요한 내용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로우사이즈는 오른쪽에 표시되는 막대의 갯수로 숫자가 커지면 막대가 늘어나
더 촘촘하게 거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C는 가장 중요한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점을 보여줍니다.
밑에 보시면 있는 DEVELOPING POC는 시간에 흐름에따라
POC가 어디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업볼륨 다운볼륨으로 색깔이 표시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업이 들어가 있는 부분은 시장가 매수주문으로 체결된 거래량으로
간단하게 매수자들이 주도한 거래량이고
다운의 경우 매도자들이 주도한 거래량이라 보면됩니다.
나머지 설정들 바꿀수는 있으나 기본설정이 가장 일반적이고,
밸류에이리어도 크게 활용을 안하니 코린이라면 신경안써도 됩니다.
(벨류에이리어는 그냥 거래의 ??%가 어느 가격구간동안 일어났다정도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활용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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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으로 픽스레인지 볼륨프로화일은 어느 시점부터 어느시점까지
선택이 가능한 도구입니다.
끝나는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만 다름으로 설명은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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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 진짜 활용하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런 거래량 기반도구는 3가지 기간 설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매물대에 활용*(가장 많이 활용)
2. 특정 고점,저점 이후 현재까지의 거래량의 쌓임을 확인
3. 특정한 정책이나 발표이후 거래량의 쌓임을 확인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기간 설정은 했고 거래에 실제로 활용하는 법을 보겠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활용하기 간단한건 매물대에 POC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POC는 매물대에서 거래했던 투자자들중 다수가 거래했던 지점으로 추후에도
POC가격대로 온다면 거래가 일어나 "지지저항"의 역할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건 그 예시 사진입니다.
이런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쉽게 쓰려고 노력했고 많은내용 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도구에 기능이 많아서
다쓰기가 쉽지않을 것 같아서 중요한 내용만 일단 담아봤습니다. ㅠㅠ
쓰고싶은 말은 엄청 많았는데ㅠㅠ 글로만 표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ㅠㅠ
이번 컨텐츠가 인기가 많으면 다음에는 좀 더 쉽고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서
또 교육 자료 만들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ME갭 많이들 얘기하던데 어떻게 활용하는 걸까?CME갭관련된 글들이 간혹 보이던데 어떤내용인지
한번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부스터나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ㅎㅎ
CME 갭의 뜻은?
CME 선물 시장(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은 전통적인 금융 시장과 동일하게
휴일에 휴장을 하지만 비트코인은 24시간 주7일 거래를 하기에 가격차이가
발생하곤 합니다.
이에따라 갭이 생기게되는데, 이 갭은 CME 선물 시장과 코인 거래소 사이에
불균형이 생기는 시장의 비효율성을 보여주게 됩니다.
갭이 생기면 코인 거래소에서는 거래하던 구간을 CME 선물 시장에서는
거래할 수 없게 되고 이 갭이 생긴 구간에 있던 주문이 체결되지 못한채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주문이 쌓이게 되면, 시장은 주문이 쌓여있는 구간의 주문을 체결하기 위해
가격은 갭 구간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갭이 자동적으로 채워진다는 전제가 CME갭을 활용할수 있게 만듭니다.
물론 CME 갭이 항상 채워지는 것은 아니고 과거의 데이터를 봤을 때 80%이상
채워진다고들하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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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CME갭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CME 선물시장 차트입니다.
차트에서 보시면 날봉 캔들들 사이에 꼬리와 꼬리가 겹치지않고 완전히
비어있는 구간을 CME 갭이라고 합니다.
현재 제가 두 구간을 설정해뒀는데, 이 구간중 현재 상단에 존재하는 CME갭이
최근 주요하게 언급되던 갭입니다.
갭을 채운다에도 3가지 정도 기준이 있습니다.
1. 그저 갭이 있는 가격대를 일부 터치만해도 갭이 해소되었다
이는 "시장의 주문이 쌓여있는 양이 터치하지 않은 구간에도 많았다면,
터치이후에 더 체결이 되며 모든 갭을 채웠을 것이고,
그러지 않았다는 건 이 정도로 충분히 시장의 비효율성이
해소되었다."라는 생각으로 일반적인 투자자들이 많이들 사용하는 기준입니다.
2. 갭구간의 전체 가격대를 완전히 도달해야 한다.
이는 앞선 입장보다 조금 더 보수적인 입장으로
갭이 다채워져야 쌓인 주문이 다 해소된다는 입장입니다.
3 갭구간을 완전히 도달하고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야한다.(15분~1시간이상)
이 입장은 굉장히 보수적인 입장으로 주문이 충분히 일어나야 비효율성이 해소된다는
입장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지는 않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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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한번사진을 본다면, 표시해둔 비교적 최근구간은 1,2,3 입장으로
CME갭이 다 메꿔진걸로 볼 수 있고, 좀 더 이전구간은
1번째입장으로 볼때만 성립한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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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갭 그래서 어떻게 활용하는데?
CME갭은 보통 강한 추세가 진행되면서 생기게되는데,
이러한 강한 힘을 발산한 이후 보통 횡보를 하는 기간을
갖게 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횡보기간에 "CME갭을 채워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매를 고려할때 이 구간을 터치할 가능성이 있다는 걸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100%터치하는 건 아니고 80%이상확률로
터치한다고 하는데, CME갭은 전략을 짜는데 보조적인
도움은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ME갭관련 정보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부스터나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ㅎㅎ
08/01 달러화 반등, 아시아 통화 빅피겨 전일 동향: 한미 관세 협상에도 1,380원 후반대 제한적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관세 협상에도 1,390원 중심 등락 반복하며 제한적 하락. 개장 전 한미 관세가 15% 조정됐다는 소식에 환율은 야간장 대비 하락하며 1,380원 후반으로 진입. 다만 미국과 통상협상에서 환율 논의가 부재했다는 언급에 반등하며 1,397원까지 반등. 다만 오후 중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를 확대하며 환율은 재차 하락 압력을 소화. 주간장 전일대비 4.9원 내린 1,387.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물가와 고용지표, 여전히 금리 인하를 제약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여전히 금리 인하에 부담되는 경제지표 영향에 단기물 중심 상승. 이날 발표된 6월 PCE 물가는 전년대비 2.6% 증가하며 시장 예상(2.5%)과 전월(2.4%) 수치를 모두 상회. 헤드라인을 소수점으로 보면 2.58%로 전월 2.42%에서 120bp 가량 상승. 이 중 95bp 가량이 내구재 가격상승이 기여. 또한 내구재 중에서는 가구&가전제품 전반과, 중고차, 정보처리장비 등 품목들의 가격 상승 지속. CPI와 다른 점은 서비스 항목의 가격이 내려오지 않으며 내구재 가격 상승이 그대로 헤드라인 물가에 반영된 점. 반면 6월 물가 영향을 제외한 개인소득과 가처분 소득은 전월대비 동반 반등했으나, 장기적 추세는 여전히 둔화 추세. 한편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신규 21.8만, 2주 이상 연속 청구 194.6만으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 예상을 상회한 물가와 여전히 안정적인 고용시장에 금리는 상승. 현재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금리 인하 기대감은 연내 2회도 불확실한 상황.
(달러↑) 달러화는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에 인덱스 기준 100pt를 다시 상향 돌파. (엔↓) 엔화는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BOJ에 약세. BOJ는 기준금리를 0.50%로 동결. 동시에 연내 물가 전망치를 기존 2.2%->2.7%로 크게 상향 조정. 그럼에도 우에다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이 과열된 수요가 아닌, 공급 요인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으로 이러한 물가 상승을 제어하는 것에 경계감을 표명.
금일 전망: 강달러 저지할 재료 부족, 1,390원대 공방 지속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 흐름과 연동되며 1,390원 초중반대 등락을 반복할 전망. 최근 달러화 강세는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대규모 대미투자에 따른 달러화 매수 우위 전망에 기인. 따라서 미국의 고용지표가 눈에 띄게 약화되는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면, 당분간 달러화 강세를 저지할 재료가 부재. 게다가 월말이 종료됨에 따라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등 수급적인 하락 요인에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
다만 지속되는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유입, 외환시장 포트폴리오 재조정 유인 등은 상단을 제한. 특히 아시아 통화 환율을 보면, 역외 달러-위안은 7.2위안, 달러-엔은 150엔에 더해 달러-원 환율은 1,400원 목전으로 진입. 대부분 통화가 4월 이후 소화한 약달러를 상당 부분 되돌린 만큼 포지션 조정 유인이 확대.
금일 예상 레인지 1,389-1,397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7.31 수이] 강세 샤크 패턴의 강세 움직임을 기대.SUI는 현재 강세 샤크 패턴을 형성한 이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구조를 따라 상승할 때 주의해야 하는 레벨은 0.5 레벨이나, 이미 그 위에서 지지를 어느 정도 확보한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ICT Concept의 PD Array를 결합해 유의미한 진입 구간을 설정했습니다.
🔍 Key Levels (4H 기준):
• PD Array Mid & 샤크 패턴 0.5레벨 중첩 구간: $3.30 ~ $3.60
→ 이 구간은 오더블록의 구조적 지지 레벨입니다.
→ 하모닉 패턴 상으로도 주요 지지 레벨에 해당합니다.
• 상단 오더블록: $4.23 ~ $5.23
→ 공급 강도가 강한 레벨이나, 상승 채널을 유지하며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구조적 흐름 요약:
1. 강세 샤크 패턴 진행 중
→ PRZ(Potential Reversal Zone) 형성 이후 지속 강세 움직임
2. PD Array 적용 시 중단부(mid)가 주요 진입 구간과 중첩
→ 하모닉+ICT 구조 모두에서 유효한 매수 전략 근거 확보
3. 상방 오더블록은 두텁지만
→ 점진적 상승 채널을 형성하며 구조적으로 눌림 후 재차 상방 가능성
4. 강한 조정이 나온다면 $2.5 ~ 2.8 구간의 2차 지지 구간을 확인
→ 점진적 상승 채널을 형성하며 구조적으로 눌림 후 재차 상방 가능성
잇슈잇슈 XRP
너무 잇슈잇슈 입니다.
여기 저기 XRP 얘기 뿐이네요...
날이 더우니 짧게 올리겠습니다.
날봉 상승 다이버전스 나왔습니다.
현재 상승중에 있습니다.
시간봉 차트차트 입니다.
시간봉 차트에서도 상승 다이버전스 나왔습니다.
상승 추세선 노랑색 선 뚫고 오르리라 생각 합다.
피보나치 확장 1값은 간다 생각 합니다.
현재 테더 도미넌스 시간봉 차트 입니다.
중파동 빨강색 깃발형 패턴 생각 하고 끄직여 봤습니다.
한번의 조정을 주고 내리든지 현 시점에서 내릴수고 있다고
체크 해봤습니다.
빠르게 체크 여기 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7월 24일 온도파이낸스(ONDO) 상승 관점 - 구조에 변화는 없다.안녕하세요 차플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늘 한결같이 시장을 마주하며,
'경제적 자유' 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계신 모든 트레이더 여러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캔들, 거래량, 모멘텀, 구조, 프랙탈(심리)에 의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시장을 분석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온도파이낸스는 최근까지 이어졌던 장기 하락 추세를 벗어나, 강한 원웨이 상승 흐름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6월 저점을 기점으로 매수세가 뚜렷하게 유입되며,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가 동반되는 전형적인 상승 전환 구조 가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현재 올리는 상승 모멘텀과 돌파한 유의미한 구간들을 체크했을 때 하방보다는 상승 유리한 구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기 지지 구간 은 금일 브레이크 걸린 0.9580 - 0.9390 이며,
중장기 메인 지지 구간은 0.9050 - 0.8460 구간입니다.
따라서 해당 구간을 크게 이탈하지 않는다면 중장기 상승 구조를 이어갈 수 있으며,
목표가 는 각 저항 레벨에서 '분할 매도 확정 수익' 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상승 흐름을 재개할 수 있는 구간은 1.0460 - 1.0790 구간이며,
해당 구간 위로 안착 시, 재차 단기 상승 구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중장기 저항은 1.1280,
메인 저항은 1.2040 - 1.2330 입니다.
해당 구간까지 중장기 목표가 를 설정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장기 상승 흐름은 1.2730 - 1.3010 구간 위로 안착해야 '큰 상승 흐름' 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온도파이낸스 펀더멘탈 흐름
현재 온도파이낸스 김치 프리미엄은 -1%를 보이고 있으며,
오히려 해외 차트보다 국내 차트가 유리한 국면입니다.
또한 유통량은 올해 말까지 증가할 계획이 없으며, 2026년 초부터 공급 증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급 압력이 당분간 없기 때문에 중장기 상승 흐름에 유리한 조건을 형성 중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전략보다는 중장기 매매 전략이 유리한 국면입니다.
온도파이낸스 도미넌스는 최근 하락 추세를 벗어나 상승 추세 전환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시 추세를 크게 이탈하는 분산 흐름만 없다면,
상승 구조에 따라오는 자금 유입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고점에서 단기적인 자금 분산의 조짐이 확인되었고,
일봉상 장악형 음봉이 떨어진 만큼
단기 차익실현 물량인지, 큰 자금이 이탈한 흔적인지 지속적인 도미넌스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이 분석은 확률적 시나리오 기반입니다.
시장은 언제나 불확실성을 동반하며,
최종 매매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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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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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러분들의 건강한 트레이딩을 응원합니다."
차플 드림
[2025.01.20] 꿀주먹/이더리움 현물/50% 스윙 매매전략/목표 타겟 5k안녕하세요, 꿀주먹입니다.
1. 박스권 횡보
1) 이더리움은 일봉관점에서 크게 보면, 박스권으로 오랜 기간 횡보하고 있습니다.
2) 4.1k 통곡의 벽
(1) 24년도 초에 상승장에서 2번의 큰 저항을 맞았습니다.
(2) 24년도 말에 상승장에서 2번의 큰 저항을 맞았고, 총 4번의 두드림 끝에, 이번 불장 싸이클에서 마침내 돌파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 3k~3.1k 현물 큰 비중으로 매수
(1) 박스권 하방을 이탈한 후 재진입 중인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현재 솔라나가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더리움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알트코인 장세가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이더리움 흡성대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비트코인 차트 참고
2. 상승채널
1) 이번에 눌림목에서 형성된 2.9k 의 저점을 지켜준다면, 상승채널 작도가 가능해 보입니다.
2) 상승채널의 내부의 작은 하락채널은 폴링 웻지 또는 불 플래그 패턴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 추천
3. 패턴 값 분석
1) 이를 기준으로 추세 기반 피보나치를 작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 상승채널 상단과 패턴 값이 중첩되는 4.8~5k 타겟가로 보고 있습니다.
3) 온체인 데이터와 기타 차트에서 다양한 근거가 포착되었지만, 복잡한 설명 대신 직관적인 작도로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어제 관점을 먼저 제시해드렸는데, 글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캡처된 이미지를 보며 작업을 못하니 작업하기가 불편하네요.
목표가에 도달하면 다시 글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조정의 시작 그리고 눌롱 자리는 어디인가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아르키입니다.
해당 게시글을 읽으시고 도움이 되신다면 "팔로우" 및 "부스트"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말씀드린 116.7k의 지지를 깬 상태 입니다.
강한 하락이 출현하였으며,
이제는 아무때나 롱을 타는게 아닌
적어도 저항이 한번 나왔던
111.9k 부근까지는 충분히 열어둬야하는 상황 이 나왔습니다.
때문에 다시 반등을 하더라도
116.7k에서 저항 부근을 확인 하고 내려올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숏잡고 있는데 116.7k 위로 안착을 한다면
리스크관리의 기준 이 될 수 있겠습니다.
현재 하락하는 기준을 왼쪽 저점 부근에서 신규 최고점이 나온 부분을
쭉 이어보았습니다.
0.382 부근의 117.2k 부근의 지지부근 이 깨지면서 쭉 내려오는 그림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적어도 0.618부근인 113.4k 부근 까지 는 열어두셔야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전에 말씀드린 112k 부근이 0.707 되돌림 부근 이라
이 부분을 잘 확인하시어 지지를 어디 부근에서 딛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만약 정말 조정이 맞다면,
111.9k는 커냥 날봉상 바라보면
107.3k 그리고 그 이후 순차적으로
지지와 저항을 반복했던 구간들 을
순차적으로 타겟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을 꼭 명심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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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은 절대 예상하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에이 이정도 올라왔는데 설마 저기까지 가겠어 ?"
"이정도 내렸는데 이쯤에서 롱타면 그래도 수익은 나겠지"
이 부분이 살려줄 기억은 있거나 성공을 했더라도
근거가 없으면 엔딩은 결국 청산 을 당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항상 진입의 근거과 손절의 근거 그리고 나의 익절 타겟을
항상 셋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바로 올바른 트레이딩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본 관점은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고, 모든 매매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S&P 중장기 관점(w/es1!)
월봉상 ES1!의 채널을 보면 이와 같이
"채널 돌파 > 채널 하단 체크"를 반복하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위치입니다. 지금 타긴 살짝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생 풀시드 몰빵만 아니라면 지금도 손익비 괜찮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매수 매도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매수 전략>
1) 채널 상단 돌파 양봉 확인 후 시초가에 매수
2) 채널 하단 터치 할 때 매수
<매도 전략>
1) 20선 닿을 때 반익
역사적으로 채널 상단에 닿기 전에 20선을 터치한 경우가 한번뿐이지만 차트엔 100%가 없기 때문에,
채널 상단을 터치하기 전에 20선을 뚫고 하단을 터치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중간에 한번 확정 수익을 가져가는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차트상 그 타이밍이 20선 닿을 때가 가장 적합 한 것 같습니다.
2) 채널 상단 부근에서 완익
어차피 위 모든 전략은 채널 하단을 무조건 온다는 것을 전제하에 짜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 꼭대기(채널 상단)에서 팔 이유가 없습니다. 욕심내다가 채널 상단 보다 하단 먼저 찍어서 수익률 원점 되는 일이 없도록 그냥 상단 근처에 완익하십쇼.
종합하자면 이렇게 되겠습니다.
추가 전략으로는
이와 같이 채널 하단 터치 후 캔들이 20선 위에서 마감 할 때, 종가에 불타는 전략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20선 아래로 내려갈시 불탄 물량은 바로바로 덜어내주는 게 좋습니다.
이건 채널 하단 터치전에 불타기 하면 안 되는 이유지 않을까 싶네요.
<저점 예상 시기>
각 기간의 기준은 (채널 돌파 양봉 ~ 채널 하단 터치)입니다.
만약 규칙(?)대로 흘러 가 준다면, (규칙 ~ 3번 평균값 사이 + 이평 예상 움직임)을 그려 봤을 때
26년 10월 ~ 27년 8월 쯤 채널 하단 터치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거 보면 더 일찍 올 수도 있구요.
이더리움 차트 분석 - "아직 고점이 아니다."안녕하세요 링컨입니다.
그간 '파죽지세'로 상승하던 이더리움이 잠시 휴식기를 가질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라나가 꿈틀거리고 있어 "이더리움 팔고 솔라나로 갈아탈까.." 고민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아직 "이더리움의 고점은 나오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이더리움의 '큰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더리움은 '약 900일간 아주 지겨운 횡보'가 진행되고 있으며 '두 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래층은 대략 '1.5K ~2.1K', 윗층은 '2.1K ~ 4.1K' 레인지이며 현재 '레인지 상단부에 근접' 상태에서 잠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단기 조정'을 받거나 '돌파 시도'를 하게 될 텐데 필자는 '돌파 시도'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첫번째 파동의 1:1 확장'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두번째 파동은 첫번째 파동보다 '길게 발산'하는 경우가 많고 이를 엘리어트 파동에서는 '3파동'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렇기에 최소 '4.4K' 최대 '7K'까지 열려 있다고 해석이 가능하며 7K는 거리가 너무 멀기에 일단 단기적으로 4.4K 인근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기 흐름'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1시간봉에서 '상승 채널'을 형성했으며 전일 상승 채널 내부에서 형성된 '하락 채널'도 돌파. 그리고 수평 지지 구간인 '$3,639 ~ $3,669'를 지켜내며 '횡보' 흐름이 진행되고 있는데 상승 후 횡보는 다음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필자는 역시 아직 고점이 아니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이더리움의 '큰 조정'을 예상하기에는 섣부릅니다. 현 구간 잘 준비하여 '수익을 낼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3.6K를 기준으로 롱 포지션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특이사항'이 생긴다면 추가 분석글 업로드 하겠습니다.
요약
1. 이더리움은 900일간 '1.5K ~ 4.1K'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다.
2. 그리고 현재 '횡보 구간의 상단부'에 머물러 있다.
3. 피보나치 확장 관점에서 최소 '4.4K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4. 단기 구조 또한 상승 후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다음 상승을 준비해야 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