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안전자산?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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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ETF가 출시 된 후로 과거 글로벌 M2 통화량을 10주(70일~107일)의 시차를 두고 추종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나, 지난 5월 이후 이러한 상관관계가 약화되었습니다. 반면 금은 여전히 글로벌 M2와 거의 일대일의 비율로 긴밀하게 연동되고 있습니다.


이미지1. 비트코인 vs 글로벌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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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2. 금 vs 글로벌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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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는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긴장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별 성격과 투자자들의 선호가 달라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금은 전통적으로 위기 국면에서 선호되는 안전자산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위험 선호 환경에서 보다 높은 수익성과 변동성을 보이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 가격의 상승은 시장이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리스크를 축소하고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합니다. 동시에 금의 강세는 통화정책 완화 기대와 달러 약세 기조가 결합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3. 비트코인 vs 금 (100일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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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될 경우, 비트코인이 뒤따라 강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4분기는 과거 통계적으로 비트코인의 상승 확률이 높은 시기로, 추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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