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해외 증시 매도 (NASDAQ, S&P, DJI)TVC:IXIC
TVC:SPX
TVC:DJI
해외 증시 분석 기록 일지
1번
2021.11.23 PM 11:48
증권 앱으로 해외 증시 신고가 소식을 들었을 때 그저께였고 이때 임펄스 5파 완성 끝났는데 다우 산업 지수가 한 파동 더 올라오길 기다리면 되겠다 하다가 어제 일봉이 슈팅 후 음봉을 꽂아주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나스닥은 TVC에 전체 역사 차트가 기록되지 않아 다른 증시 차트로 설명합니다
S&P 로그 월봉입니다
DJI 로그 월봉입니다
NASDAQ 로그 주봉
S&P 로그 주봉
DJI 로그 주봉
NASDAQ 100 E-mini 선물 시간봉 (NQ1!)
(선물 차트 사용 이유는 장 마감 이후 동향을 보기 위함입니다 - 차트가 깔끔히 연결됨)
*음.. 나스닥은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해결된 것 같네요 한참 고민했네
S&P 500 E-mini 선물 시간봉 (ES1!)
DJI E-mini 선물 시간봉 (YM1!)
다우는 내려오는게 좀 시덥잖네요
이렇게 시원하게 빠지거나 리딩 쇄기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 파동 더 안당겨도 되는 신뢰성이 확보될 것 같네요
종합적인 의견은 이제 메이저 사이클의 파동이 끝났다고 봅니다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뭐 등등 여타 뉴스들이 있는데 제 생각엔 내년부터의 밀 가격의 폭등이 증시 큰 하락의 마지막 점화제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주식인 밀의 가격 폭등, 월급은 그대로, 무한정 푼 돈의 가치는 하락
사소하지만 이야기같지만 사소하지는 않은..
다른 분이 쓴 글을 공유하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허락 구하는 중...)
*트뷰엔 공유 안합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원익QnC : 시가총액 1조만 보면 된다2021년 8월 1차 조정과 9월 2차 조정까지 약 30% 수준의 조정을 받았음
반도체 사이클과 기업의 이익 모멘텀에는 아무런 악재가 없었는데 외국계 증권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리폿 내놓음
따라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8월~10월까지 급락을 했고 11월부터 반등을 하기 시작했음, 반등의 세기 상당히 강함
금일 기준으로 이미 9월 조정 가격대를 모두 만회했음, 주가는 곧 3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는데 아주 보수적으로 연말쯤 31000원 돌파 관점
※ 21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870억 /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1000억대 돌파, 22년 영업이익 멀티플 X10을 줘도 시가총액 1조 (높은 수준이 아님)
상승하는 주가의 특성상 보수적인 관점보다 더 빠른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12월 초 중으로 31000원대, 즉 전고점 돌파도 가능
이제는 외국인들(투기자본)의 반도체 관점이 달라지면서 수급 붙고 주가가 강하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함 (반도체 주도주 성격)
보수적인 관점에서 1차 목표주가 12월 연말 기준 31000원 돌파와 2차 목표주가 37000원 (시가총액 1조 기준, 업사이드 30%) 2월 도달 기대함
※ 반도체가 주도주로 잡히면 랠리는 충분히 가능함, 또한 시기적으로 연말 랠리, 연초 랠리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임
결론 : 일정 조정을 바라지말고 일단 매수가 현명할 것으로 보임 (보유하고 있는게 중요)
1차 목표주가 31000원 (전고점 도달 및 돌파) / 2차 목표주가 37000원 (업사이드 30% 시가총액 1조 기준)
11개월 100배이상 수익중인 사람이 알려주는 거래전략오늘은 기술적분석을 뛰어넘은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포지션이란 롱이냐, 숏이냐, 현금이냐, 풀매수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 호흡(기간)을 뜻합니다.
즉, 어떤 종목을 어느기간 보유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을 포지션이라고 합니다.
예를들면 , 비트, 이더는 장투, 오미세고는 단타, 리플은 스윙
지금 위의 메디블록 차트를 보고 함께 공부해봅시다.
가격의 큰상승과 함께 엄청난하락(고점대비 95%의 하락) 이 발생하였고 오랜기간동안 130원과 50원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진폭이 점점 줄어듭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이렇게 차트를 분석합니다.
1. 큰 하락이 발생한 이후 더이상 가격의 저점을 낮추지 않는 형태가 약 200일간 발생하였다.
2. 매집으로 볼 수 있는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출현하였다.
3. 상단은 130원 중단은 90원 하단은 50원이고 현재는 중단에 위치하여 있다.
4. 가격의 진폭이 수렴한다는 것은, 곧 방향성이 나올 것이고, 이는 위일수도 아래일수도 있다.
여기서 포지션을 결정합니다.
1. 단타( 급락이 나오면 단기반등을 먹고 차익실현후 튀겠다)
2. 중투(박스권의 상단에서는 매수를 자제하고 중단부터 매수하기 시작하여 하단에 도달하면 같은 수량만큼 추가매수를 한다)
예를들어 제가 90원에 메디블록을 100만원 샀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가격이 갑작스레 50원까지 빠질경우 단타인경우 손절을 하겠지만, 중투인경우 추매를 하게됩니다.
가격의 큰 진폭이 수렴하였고 곧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매집거래량이 발생했다면 보통 올립니다.
그러나 그냥올릴수도 50원까지 찍어눌러 투매를 유도하고 올릴수도 있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분할매수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것이 아닙니다.
과거이야기를 해보죠.
이더리움은 18년 10월부터 20년 7월까지 약 2년여간 30만원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중기스윙인 사람은 10만원에 사서 30만원에 팔았겠으나
장투인사람은 30만원에 매수를 하지 않고 30만원 밑인 22만원과 15만원대에서 분할하여 계속 매집하였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투자를 잘하시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박스권의 진폭을 파악하고 그것을 내가 감내할 수 있는지 자기 스스로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전재산이 1천만원인데 매집박스권 상단에서 풀매수하여 물리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으나
상단에서 200만원 중단에서 300만원 하단에서 500만원 3분할하여 매수한 사람의 경우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금 메디블록도 비슷한 자리입니다.
이를테면, 메디블록을 130원에서 산 누군가가 현재는 90원대라 버티고 있겠지만 50원대까지 밀리면 투매와 손절을 할 가능성이 높죠.
하지만 중기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첫째로 메디블록이 400원부터 200원까지 큰하락을 보여주었고, 매집거래량을 확인했으니
최고점대비 3분의 1밑에서 매집이 이루어진다고 파악하였을 것이고
130원에는 매수를 꺼리고 90원과 50원 사이에서 매집하는데 힘쓸 것입니다.
코인시장이 주식시장보다 무서운 이유는 박스권의 진폭이 크기 때문입니다.
박스권 중단을 기준으로 아래로 반토막 위로 50% 사이에서 매집합니다.(상단 150원 중단 100원 하단 50원)
진폭이 크니 중단에서 매수한 사람조차 하단까지 하락하면 투매를 하는게 현실입니다.
이더리움 22만원에 샀던 지인이 코로나때 13만원에 손절매했었으니 ^^
그리고 매집이 다 끝나고 본파동이 발생하면 내가 힘들어하고 고통받고 단타치던 그 자리는 일직선처럼 되어 보이지 않게 됩니다.
500만원대에서 이더리움 10만, 20만, 30만원 다 부러운 평단이죠
메디블록이 400원갔을때 4원이든 6원이든 8원이든 12원이든 다 부러운 평단이죠.
큰 본파동이 터지고나면 아쉬워하는 개미이지만,
기회를 주는 자리에서는 박스권 진폭에 잦은 탄타와 투매로 물량을 뺏기는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저의 메디블록 포지션은 현재 메디블록 자금의 50%를 매수하였고 그냥올라가면 이것만 먹을것이고 하단까지 밀리면 추가로 매수할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가끔은 차트를 주봉과 월봉관점으로 크게 보는 습관이,
여러분들의 시야를 넓혀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일코인(FIL) 쓰리바닥 지지대에 따른 상승 가능성 (수상한 거래량)안녕하세요 basically98입니다
이 글은 그저 제가 보는 하나의 가능성일 뿐입니다
이 점을 항상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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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잠잠한 파일코인(FIL)입니다.
파일코인의 상승 가능성을 서술하고, 수상한 거래량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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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수렴
파일코인은 250일 이상의 삼각수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삼각수렴의 하단부에 또 다시 도달했고, 이탈이 아닌 지지 가능성을 읽고 싶습니다.
🔴 쓰리바닥 지지대
파일의 주요 가로 지지대입니다.
유사한 지점에서 지속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을 이탈하지 않는 선에서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해당 지지대를 이탈하게 된다면 상승 가능성을 접어두고 상황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 낮아지는 고점 (곡선형 저항)
파일의 고점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지를 받는 지점은 거의 동일합니다.
즉 '고점은 낮아지지만 저점은 동일한 구조'인 것이죠.
다시 말해 '매도세는 강해지지만 매수세는 동일한 것'입니다.
이는 하락형 패턴인 디센딩 트라이앵글의 원리와 일맥상통합니다.
따라서 파일코인은 현재 '대형 삼각수렴의 내부에서 하락형 패턴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쓰리바닥 및 삼각수렴 하단부 지지 가능성에 따라 우선적으로는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전 고점(푸른색 포인트)을 돌파하게 된다면 점차 고점이 낮아지던 디센딩의 구조를 무너트리게 되며 어쩌면 그것은 삼각수렴 상방돌파를 야기하는 기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일코인의 거래량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 붉은색 하이라이터
강한 상승 구간의 거래량입니다.
🔵 푸른색 하이라이터
강한 하락 구간의 거래량입니다. 강한 상승 구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습니다.
🟢 초록색 하이라이터
(비교적) 변동성이 적은 구간의 거래량입니다.
파일코인 거래량의 핵심입니다. 파일코인의 거래량은 무언가 이상합니다.
역대 최고점을 달성하던 강세 상승장에서도, 그뒤 이어진 폭락장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볼륨이 횡보장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 파일코인 거래량)
이러한 수상한 거래량이 2개월 이상 이어지고 있으며, 이것이 단순 자전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자전을 할 이유 또한 없습니다.
파일코인의 거래량은 바이낸스에서 이미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거래량 이벤트 중인 것도 아닙니다.
일부 거래소에서 자전을 하며 거래량을 뻥튀기 하는 경우가 있으나, 바이낸스는 고래라고 해도 자전이 쉽게 가능한 거래소가 아닙니다.
워낙 이용자가 많고, 큰 고래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는 곳이기에 자칫 자전을 하다간 자신의 물량을 뺏기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파일코인의 거래량은 명확히 '매집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1. 상승시 큰 거래량 동반 : 큰 매수가 유입되었다는 증거
2. 하락 시 (상대적으로) 작은 거래량 : 하락을 하더라도 매수 물량에 비해 매도 물량은 적다
3. (현재) 삼각수렴의 막바지 부근에서 나타나는 수상한 거대 볼륨 (매집 가능성)
(업비트 BTC마켓 파일 코인)
한 가지 더 있다면 업비트 BTC 마켓 파일코인의 거래량입니다.
파일코인은 업비트 BTC마켓에는 있지만 원화 마켓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업비트 파일의 거래량이 매우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거래량을 일으키고 있지만, 실제 차트는 잠잠합니다.
최근 파일은 BTC마켓에서 거래량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측에 불과하지만, 어쩌면 파일이 원화 상장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업비트는 최근 솔라나, 폴리곤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원화 상장 시켰고 파일 또한 동종 코인(클라우드 시스템) 중 시총 1위인 대형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형 프로젝트가 아닌 것도 상장시켰지만)
원화 상장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충분히 의심해 볼만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1. 파일코인은 대형 삼각수렴 진행 중
현재 하단부에 또 다시 도달했고, 지지 가능성
2. 쓰리바닥 지지대
이탈 시 빠른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매수 관점 철회)
3. 수상한 거래량
초강세 상승장에서도 터지지 않았던 볼륨이 횡보장에서 터지고 있다
또한 업비트 BTC 마켓 파일의 거래량이 매우 이상하다
매집 가능성 + 업비트 원화 상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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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분석을 참고만 하세요. 이 시장에 정답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패턴, 비율, "시간"안녕하세요. 하나의 아이디어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엘리엇 파동의 핵심은 패턴, 비율, "시간" 3가지입니다. 이 부분을 잘 기억하셔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기 때문에, 빠른 반등을 기대하고, 진입이 성급해지고
올리지 못하는 모습에 심적으로 무너지게 됩니다.
위 이미지 네모 박스를 보시면 각각의 중파동 소파동의
4파 조정 속에 wxyxz의 모양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조정파 보라색 abc의 비율이 시간적으로 만족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일차트상 3-1파에 대한 3-2파 조정 0.5되돌림으로 가격적인 조정에 대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 지점은 휩쏘로 깨거나 도달하지 않는다"
30분 차트상 어제의 단기조정 역시 일봉상 3-2파 조정인 0.5되돌림의 모양과 매우 유사합니다.
패턴에 대한 부분.
현재 구간을 조금 자세히 살펴보면 3파의 진행중일 확률을 높게 보게 됩니다.
마무리))
55.5k까지 내려간 조정에 대한 모양을 abc 또는 wxy 둘중 하나로 특정 지을 수 없으나
개인적으로 직전 고점을 3-1파로 확정 지었기 때문에 세부카운팅에 특별히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강세장 3-2 조정파에 대한 가격적 위치에 대해 어느 정도 특정할 수 있었다.
알트 장세 순환매를 잘 쫓았다면 매우 유의미하였을 거라고 보구요,
지금부터는 비트 롱과 알트 순환매를 통해 지난 1주일보다 더 수익 내기 좋은 시기 왔다고 생각합니다.
성투를 기원합니다.
[일간분석/비트코인] 알트들 상황은 더욱 좋아졌다!?본 게시물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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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ME - 비트코인 선물거래
비트코인 ETF 첫 승인과 함께 비트코인 선물거래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상당하였으나,
현재는,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볼륨도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미결제약정의 증가세도 주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0월달은 가상자산의 시장을 선물거래소에서 주도를 했다면 11월달은 선물거래의 영향권에서 다소 벗어난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주 선물만기까지, 선물거래의 별다른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면 선물만기가 다가온다 할지라도 별다른 시장의 움직임은 없을 것이고, 비트코인의 횡보 및 보합세가 지속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감소 할 것이라 판단되며, 알트코인의 점유율이 지속 상승하면서 알트코인들의 순환매수세가 돌 것이라 보여집니다
2. 비트코인
- 비트코인의 단기조정세가 진행중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피보나치 되돌림 38.20% 해당하는 되돌림 수준이며 걱정할만한 조정의세기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직전의 상승파동을 보았을 때, 피보나치 되돌림조정을 50.00% ~ 61.80% 까지 주었던 것을 보면
이번의 최대 조정폭은 51,000 ~ 54,000$이 될 것이고, 해당 범위를 하방 이탈 하지만 않는다면 시장의추세는 여전히 지속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 또한, 직전의 상승파동 고점이 53,000$ 부근으로써 해당 직전고점은 중요한 지지레벨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해당 53,000$ 부근까지 하락하여 지지반등을 해준다면 비트코인 반등탄력은 더욱 강하게 나올 것이라 보여지며,
현재 알트코인의 시장지배율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재차 반등하기 시작한다면
알트코인들의 좋은 성적에 대해서도 기대해보셔도 되겠습니다
- 비트코인의 단기반등시, 다음 목적지는 피보나치 확장레벨인 161.80% 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해당 값은 78,000$부근으로 보여집니다
시장의 별다른 악재도 없고, 상승추세는 여전히 견고하기에 연말까지 다음 목적지인 78,000$부근까지 상승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보여집니다
3. 점유율
- 비트코인의 단기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나, 비트코인의 시장지배율은 여전히 하락추세에 놓여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시장지배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알트코인 시장지배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으로
알트코인장세는 이것을 발판 삼아 더욱 크게 상승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지고 있다 보여집니다
- 현재는, 그동안 소식이 없던 소형 알트코인들의 상승세가 매섭게 진행중입니다
구 메이저코인들은 다시 제자리 걸음으로 돌아와 상승분을 반납하였으나, 이것은 결국 마지막 바닥다지기를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또한, 현재 알트코인의 점유율흐름이 상당히 좋은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비트코인의 고점이 경신이 안될지라도, 알트코인들은 고점을 서서히 높여가는 움직임을 보여 줄 것이라 보여집니다
예를들어) 비트코인이 65,000$ 당시 에이다의 가격이 2,500원대였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59,000$에서 -> 65,000$로 제자리로 회귀만 해주어도 에이다는 2,500원이 아니라 2,700원 ~ 2,800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게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즉, 비트코인이 결국 가격이 하락한것도 상승한것도 아닌 제자리걸음을 하였을 뿐이지만, 알트코인들의 평균가격은 점차 상승됨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반복이 된다면, 결국 알트코인들은 하나, 둘 고점을 경신하며 상승모멘텀이 강하게 분출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어떻게 내려왔는가안녕하세요. 하나의 아이디어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1.3-2가 굉장히 짧게 나왔을 경우
30분 차트입니다. 현재 자리에서 저점을 갱신하지 않는다면,
위와 같이 중파동 3-2파가 10월27일 wxyxz로 빠르게 끝났고,
중파동 3-3파가 소파동 3-3-1, 3-3-2, 3-3-3 형식으로 진행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파란선인 58k는 중파동 3-3파의 시작 자리이므로 깨지지 말아야하며,
이 경우 58k를 간다면 높은 확률로 56k 부근까지는 하락해야 한다.
2.3-1이 최근에 끝났을 경우
4시간 차트입니다. 만약 비트코인의 가격이 58.5k 이하로 내려간다면
위 이미지처럼 3-1이 최근에야 끝났고 현재 3-2가 진행중인 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중파동 3-1이 기존 아이디어보다 더 높고 길어졌으므로,
단기로는 조정이나, 3-3의 목표치는 더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연말 불장이 아니라
내년 내내 불장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타 아이디어 추후 코멘트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매매하세요. 감사합니다.
평행 채널 속 비트코인BYBIT:BTCUSD
차트는 바이빗거래소의 차트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10월에 형성한 신고가와 11월에 형성한 신고가를 기준으로 평행채널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평행 채널 상단에서 출발한 하락이 2차례에 걸쳐 하락하며 현재 평행 채널 하단 부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설명드릴 3가지 근거를 통해 비트코인의 매수 거래 기회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평행 채널의 하단부 지지
평행 채널의 상단에서 출발하는 하락은 평행 채널 하단까지 이르기를 목표로합니다. 현재 하단에 완전히 도달하진 않았지만 근사치에 도달했으며 평행채널 하단은 $59500 전후입니다.
2) 평행 채널 상단에서 이어진 2번의 하락이 현 위치에서 일시적으로 멈췄습니다. 그 위치는 과거에도 반복해서 가격에 영향을 주었던 레벨로 오늘 형성된 $60400 전후입니다.
3) 평행 채널 내에서 형성된, 형성 중인 하모닉 패턴
최고가의 고점을 형성한 지점은 차트에서 보이는 빨간색 하모닉 패턴의 매도 진입자리로 이는 매도형 하모닉 샤크 패턴입니다. 이후 하락 과정에서 형성중인 하모닉 패턴은 매수형 하모닉 배트 패턴으로 관찰됩니다.
배트 패턴은 피보나치 되돌림을 활용해 XA의 0.886에 해당하는 지점이 매수 진입자리가 됩니다. 다만 아직 패턴이 완성되지 않았고 0.882에 해당하는 지점까지 도달하지 않아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 위치에서 하락이 일시적으로 멈추며 브레이크가 한번 걸렸고 일정 시간이 경과한 뒤 한차례 더 하락하며 평행채널 하단과 매수형 하모닉 배트패턴의 진입가에서 강한 매수세가 등장하며 매수 패턴을 만들어 준다면
새로운 매수 거래 기회를 가져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연속된 하락을 하며 기대하는 지지레벨에서 반등하지 않고 $56000 아래로 도달한다면 위 3가지 근거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를 손절기준으로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rice Action 성향에 따른 손익비&승률 관리법 #PriceAction #토미교육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급 추워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을은 코빼기도 안 비춰주고 바로 겨울로 스킵해버린 요즘 계절은 마치 ‘적당함’이란 눈곱만큼도 없는 최근 금융시장과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제 기술적분석의 근본적 기반인 PA(Price Action)의 성향과 그에 따른 대응전략에 대한 강의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이전 강의에서 제가 PA의 개념에 대해 언급을 자주 드린 바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가격이 반응을 하는 구간’이라고 풀이해볼 수 있으며 아래 그림처럼 가격 모멘텀의 지지(Support), 저항(Resistance), 바닥(Bottom), 천장(Top)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기술적분석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매매를 하는 우리는 시장의 수급 상황을 정량화 및 시각화 시켜 놓은 차트라는 데이터 툴을 통해 PA가 나올 법한 기준(가격대&시간대)들을 찾고 이에 따른 매매 의사결정(대기/돌파 진입, 손절, 익절 등)을 내립니다.
신뢰도가 높은 PA 구간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각종 기술적 요소(이론&지표)들이 비교적 같은 가격대&시간대에 최대한 많이 겹치는 구간, 즉 Confluent Zone을 찾아내야 합니다. 더 많은 변수들을 고려할수록 진입횟수는 줄어들지라도 신빙성이 높은 PA를 색출해낼 수 있겠죠. 예를 들어 추세선과 이평선 두 요소만 가지고 자리를 찾는 트레이더 A와 이 두 요소 외에 매물대, 채널, 피보나치, 파동&패턴, 보조지표 등 더 많은 요소들의 조합으로 자리를 찾는 트레이더 B가 있습니다. A는 추세선과 이평선이 겹치는 구간마다 진입을 매번 하는 반면 B는 두 요소가 겹치는 자리라도 고려중인 타 요소들이 동일한 시그널을 주지 않으면, 즉 약간의 불확실성(Uncertainty)만 감지돼도 자리를 보내주고 더 좋은 기회가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두 트레이더 중 A가 진입율은 높겠지만 더 신중하게 진입 자리를 찾으며 리스크를 관리한 B는 더 높은 승률을 확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A가 단순히 승률에서만 우위를 점할까요? 과연 더 확실한 자리와 덜 확실한 자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먼저 더 ‘좋은’, ‘확실한’, 혹은 ‘신뢰도가 높은’ 지지/저항/바닥/천장을 제대로 정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 성향과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PA의 좋고 나쁨을 결정 짓는 기준을 다차원적인 관점으로 접근해보면 아래 그림처럼 크게 승률, 기대 수익폭, 그리고 구간 범위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기준인 가격 반응 여부는 PA 구간이 가격 변동을 일으킬 확률입니다. 우리가 도출한 지지/저항구간에서 반등/눌림 폭이 어떻게 됐든 단순 평균 지지/저항세의 출연 확률만, 바닥/천장이 뚫릴 때 추가 하락/상승폭은 어떻게 됐든 오로지 평균 하락/상승세 출연 확률만 고려한 변수입니다. 두번째로 기대 변동폭은 PA로 인한 가격 움직임의 크기입니다. 우리가 도출한 지지/저항구간에서 반등/눌림이 출현할 확률이 어떻게 됐든 반등/눌림 폭만, 바닥/천장이 뚫릴 때 하락/상승 출연 확률이 어떻게 됐든 오로지 하락/상승 폭만 고려한 변수입니다. 모두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이라 어디까지를 가격 반응으로 혹은 ‘넓은’ 변동폭으로 간주할지 딱 잘라 규정하기는 애매하지만 경향성에 큰 잣대를 세워 분류해보는 겁니다. 마지막 기준인 PA 가격폭은 도출한 구간의 범위입니다. 범위가 좁을수록 리스크 관리가 용이해지고 더 유동적으로 대응 및 전략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첫번째와 두번째 변수의 관계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가격 변동폭(X축)과 가격 변동 출현 확률(Y축) 이 두 변수들의 파라미터 값을 두개의 척도(High or Low)로 설정하여 PA의 성향군을 총 4가지 섹터로 나눠보았습니다. 가장 베스트는 X와 Y 둘 다 확보하는 A 섹터입니다. 다른 말로 최대한 고승률&고손익비 전략을 취하는 게, 혹은 그러한 자리가 잘 나오는 종목을 매매하는 게 당연히 제일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매매성향, 종목/상품의 성향, 그리고 진행중인 시장의 성향(횡보장 or 추세장) 등에 따라서 한쪽으로 약간씩 치우쳐져 있기 마련입니다. 만약에 여러분 트레이딩 스타일이, 트레이딩 종목이, 주로 고려하는 타임프레임이, 혹은 현재 시장 상황이 B 혹은 C 둘 중 한쪽에 근접하다는 걸 파악할 수 있다면 이를 반영해 경우에 따라 적합한 전략들을 더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본인이 평소 차트 분석을 통해 찾은 지지구간에서 웬만하면 반등 혹은 데드캣이 적어도 한번 이상은 높은 확률로 출연하지만 평균적인 반등폭은 그렇게 넓지가 않다면, 여러분은 B 성향이 더 강한 트레이더입니다. 이런 분들은 고승률&저손익비 셋업이 더 적절할 터이고 발전/개선 방향은 승률을 고정으로 두고 손익비를 올리는 방식으로 목표를 잡는 게 좋겠습니다. 반대로 지지구간에서 반등이 잘 나오지는 않지만 한번 나올 때 크게 나오는 분들은 A 성향이 더 강한 트레이더일 겁니다. 이런 분들은 저승률&고손익비 셋업이 더 적절할 터이고 발전/개선 방향은 손익비를 고정으로 두고 승률을 올리는 방식으로 목표를 잡는 게 좋을 겁니다. 참고로 이 개념은 꼭 사람 성향에만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한쪽 성향이 더 강한 종목, 매매 시간대, 시장 상황, 타임프레임, 기법 등이 존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여러 변수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전략 수립할 때 반영을 하면 좋겠죠.
누누이 말씀드렸듯 이쪽 세계엔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 특정 방식으로 한다고 해서 그게 답이 아닙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유명 전문가가 다른 기법을 사용하던 휘둘리지 말고 본인/시장 성향과 상황에 맞는 조합의 트레이딩 종목, 방식, 기법, 그리고 시간대 등을 파악하시고 ‘나에게 잘 맞는 방식’으로 발전시키 찾는 게 현명합니다. 같은 시장이라도 누구는 A 혹은 B 성향으로, 누구는 롱 혹은 숏 포지션으로, 그리고 누구는 단타 혹은 스윙 포지션으로 살아남을 겁니다. 우리는 이 시장에 돈을 벌려고 들어왔지 남들에게 잘 보이거나 허세를 부리려고, 혹은 정치를 하려고 들어온 게 아니라는 점 항상 기억하세요.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방식으로 꼭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좋아요, 댓글,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된다는 걸 혹시 아시나요..?
비트코인 일간 파동분석, 장기 목표가 확인PHEMEX:BTCUSD
CHASS입니다.
● 이전 아이디어
이전 단기관점 아이디어에 이어서 메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장기관점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전 아이디어 퍼블리쉬 이후에 살펴본 비트코인 및 도미넌스 차트입니다. (211107 기준)
단기관점은 아직까지 고수하고 있으며, 언급한 매수구간인 56k까지 열어두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장기관점 소개
본문의 비트코인 장기관점에 대한 부연설명입니다.
6월 22일을 저점으로 설정하였으며, 3파 종결 후 4파가 진행 중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파가 급각조정의 형태였기 때문에 4파의 경우 기간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이며, 4파 종결 이후에는 제시한 목표가에 도달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기 목표가 : 1차 70K -> 2차 100k
포트폴리오 비중은 계속 수정해나가며 가져가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우세)
(비트코인 5, 이더리움 2, 나머지 알트 3)
이전 아이디에서 언급하였으나, 확인을 대부분 못하셨을 거라 생각해 다시 업로드합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주봉 차트입니다.
쌍바닥을 형성하며 재차 상승으로 방향을 트는가 싶었지만, 추세의 호전을 이뤄내지 못하고, 다시금 하방으로 무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월봉 차트로 다시 확인해보았을 때, 전저점을 또다시 갱신하면서 하방으로 완전히 자리잡는 가능성은 적어 보이기에,
주봉상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44를 넘어서는 기점부터는 포트폴리오를 수정할 계획도 있습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내 코인만 오르지 않아요... 갈아타야하나? | 가상화폐 시장 현재 상황안녕하세요, 1PERCENT입니다.
최근 SHIBA, FLOKI, MANA, 등 몇몇 코인들이 미친듯이 상승하는걸 보면
내 코인만 안오른다는 생각과 갈아타고 싶다는 유혹이 많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뒤늦게 갈아탄 뒤 엄청난 변동성을 이겨내지 못하고 손실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분석을 통해 절대로 오르지 않는 종목을 던지고 급등하는 코인을 따라가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드리곘습니다.
먼저 보고 계신 상단차트의 아래쪽에 흰색 레인지가 보이실 겁니다. 바로 가상화폐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의 차트 상 레인지 입니다.
그리고 아래 해당 레인지를 키워봤습니다.
TOTAL / 1시간봉
최근 몇일 간 가상화폐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 흐름입니다.
보시다시피 약 8% 높이 레인지 내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공유드린 차트를 보면 같은 시기에 수백프로 상승한 코인들이 있습니다.
=>> 여기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새로운 자본이 가상화폐 시장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코인 시장에서 자본의 로테이션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입니다.
A코인으로 자본이 쏠린 뒤 이어서 B코인으로 쏠리고, 이어서 C코인으로..
반대로 말하면 이미 수백프로 오른 코인들은 추가 상승여력이 거의 안남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언젠가는 나의 코인에 자본이 들어올 확률이, 이미 자본이 들어온 코인을 쫒아서 수익을 내는 확률보다 높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급등한 종목은 분할매도를 통해 수익실현 하고 오르지 못한 코인을 모아가는게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어제 하락으로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지난 4월 비트코인 전 고점을 도달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폭락"을 겪었었는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1PERCENT
테이퍼링 시작으로 가시화된 미 국채금리의 상승결론부터 말하자면,
피보나치 비율과 매물대를 고려하였을 때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금보다 약 50BP 상승한 2.0 % 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연 설명은 아래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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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11월 4일 오늘 새벽, FOMC 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모두의 예상대로 연준은 테이퍼링을 시작하기로 하였고 시장은 악재가 해소된 듯 대부분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채권 시장은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FOMC 회의록이 발표되자마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기 이평선을 뚫고 상승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테이퍼링에 대한 시장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아래는 테이퍼링에 대한 내용입니다.
"작년 코로나 팬데믹 국면에서 연준은 양적완화를 통해 매월 1200억 달러를 경제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발행한 국채 800억 달러, 모기지담보부채권 400억 달러를 연준이 사들이는 게 지금까지 시행해 온 양적완화의 내용입니다. 오늘 발표에서 연준은 이번달부터 두달 동안 국채와 모기지채권 월간 매입 규모를 각각 100억 달러와 50억 달러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지금까지는 매월 1200억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해왔는데, 이번달부터는 150억 달러가 줄어든 1050억 달러를 공급한다는 것이 이번 발표의 요지입니다."
연준이 사들이는 국채의 양이 줄어들면 시장에서 유통되는 국채의 가격은 내려가고,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까지 더해져 국채 금리는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 정부도 줄어든 매입 규모에 맞춰 채권 발행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행정부가 미국민들에게 뿌리던 지원금도 줄일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통화량은 점점 줄어들게 되겠지요.
이 과정이 급격하게 일어나진 않습니다. 연준에서도 상당히 신중한 태도로 2달 정도 해보고 경제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연준은 자산 시장에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시장의 참여자들은 어떨까요. 차트는 자연의 일부로서 인간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요즘 차트를 보면 점점 험해지는 벼랑을 오르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를 외치는 듯 합니다.
많이 올라갈 수록 더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그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탐욕은 끊기 어렵습니다. 힘이라도 빠져 벼랑을 잡은 손가락이 하나라도 미끄러지면 끝없는 추락입니다. 과연 위험한 등반이 영원히 계속될 수 있을까요.
다시 차트로 돌아가보면, 국채금리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단 지지선을 기준으로 더블바텀이 만들어졌습니다. 국채 금리가 시장이 허용하는 임계점을 넘어서면 시장은 급격히 냉각이 될 수 있습니다. (나스닥이 국채 금리와 반대로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임계점은 개인적으로 2.0 % 부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준이 테이퍼링을 한다고 했지만 아직도 시중에 풀린 통화량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아래 차트는 통화 재고량입니다.
특히 2020년 3월 자산 시장의 급락 이후 (비트코인, 나스닥, 다우 등이 크게 하락한 시점) 엄청난 증가세가 눈에 띕니다.
이렇게 막대한 유동성은 근래에 본 적이 없습니다. 굳이 찾아본다면 로마 제국의 사례를 들 수 있을까요.
로마는 잘못된 통화 정책으로 인플레이션 때문에 망한 제국입니다. 물론 현대의 금융 시스템을 고대의 것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유동성을 줄이기 위한 수단, 금리 인상 카드도 아직 넉넉히 남아 있고요.
지금은 연준이 비교적 솜씨가 좋게 관리를 하고 있지만 한없이 올라가는 차트는 없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자연의 법칙으로도 그렇습니다.
올해 연말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신중한 투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48] BTCUSDT 상승장에선 무의미한 파동 분석BTCUSDT
BTC 분석 기록 일지
39번
2021.11.03 PM 8:50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길게 시간을 비워본 적은 처음이네요..
변명을 하자면 이번 전공 선택한 시험들이 많이 어려워서 공부하는데 애먹었습니다
시험도 하나가 정식 시험기간 일주일 뒤로 밀려서 계속 피곤한 상태로 있었고 어제 끝났는데 몇일 밤샜기 때문에 골아 떨어졌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거래는 선물을 하기엔 정확도와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 상승장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도 하기에 현물 거래를 했습니다
총 3가지 코인을 샀는데 별다른 것은 없고 대장 BTC, 오른팔 ETH, 왼팔 BNB 이렇게 3개 샀습니다
차트상에선 해당 위에서 샀습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 한번 매도를 했었는데 같은 자리에서 같은 개수로 사서 사실상 수수료 생각 안하면 그대로입니다
간단한 단기 분석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시간 흐름 순서대로 생각했던 분석입니다 (생각했던 시간대는 원 위치)
현재 보고 있는 것은 삼각 수렴을 가장 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가에서 수렴의 형태를 띄우는 것이 abc 형태보다 상승장 형성에 더욱 신뢰를 크게 기여할 것이라 봅니다
거기다 불안정한 abc 비율은 수렴 패턴에서 자주 나오죠
물론 abc가 안나온다는 근거는 없고 그럴 확률도 계산하기엔 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로는 부족하니 염두해 두세요
그러면 대부분이 만족할 매매는 abc가 나오는지 삼각 수렴이 나오는지 계속 살펴보고 abc에선 1:1 부근까지 기다리다 매수, 삼각 수렴에선 돌파 시 매수의 형태를 만들겠지만
저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더 좋은 평단가에서 움직이고 싶어 먼저 매수를 한 상태입니다
INDEX:BTCUSD 차트를 통해 과거부터 쭉 고가 돌파에 어떤 패턴을 보였는지 직접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장기 분석으로 넘어갑니다
메인 주제인 상승장에선 파동 분석이 큰 의미가 없는 이유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5파의 구조에서 연속적인 임펄스가 나올 때 어떤 특징적인 경우가 있는지 임펄스 개수마다 하나씩 아래에 나와있습니다
4파가 끝난 부분부터 임펄스-abc-임펄스-abc-... 구조를 반복하다가 최종적으로 임펄스로 마무리된다고 가정하고 임펄스가 끝나는 시점에서 앞선 임펄스 개수를 n개로 지정합니다
1~5개 까지의 (물론 6+개의 경우가 당연히 존재하지만 수 없이 그릴 수는 없기에 5개까지 그렸음) 특징적인 흐름 1가지씩 나타내었습니다
1번은 일반적인 임펄스 하나로 5파가 끝나는 경우(임펄스 안의 임펄스 생각하면 역시 1개가 아닌 여러개가 나오니 앞선 파동과 비교하여 적절한 크기로 가정함)
2번은 535 abc가 엔딩 다이아고날의 첫 파동을 구성하는 경우
3번은 연장된 5파
4번은 연장된 5파에서 5파가 535abc로 엔딩다이아고날이 나오는 경우
5번은 5파의 5파가 다시 연장된 경우
결국엔 임펄스 완성을 보고 파동의 끝을 단정지을 순 없고 파동만 관찰하여 고점을 예측하려면 엔딩 다이아고날과 헤드엔 숄더와 같은 고점형 패턴이 섞여 나와야지만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선 파동보단 다른 걸 이용해야합니다
그러나 새롭게 가격을 형성하는 신고가라는 특성 상 과거에 기반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도구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하는 로그 채널로 고가의 끝은 어디일까 추론해보았습니다
BTCUSD 인덱스 주봉 차트입니다
현재 보고 있는 채널은 지표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데
"Bitcoin Logarithmic Growth Curves" - quantadelic
입니다
코로나때 급락한 부분을 제외하면 상단과 하단의 추세 전환점이 채널의 상단과 하단을 잘 만족해주고 있습니다
만약 이 로그 채널을 잘 지켜준다면 이번 상승은 140k 부근에서 종결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더 알아보자면
2011.06 패턴
2013.04 패턴
2013.12 패턴
2017.12 패턴
2021.04 패턴
신고가 달성 고점의 패턴이었습니다
성숙한 시장으로 갈수록 완만한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이번에도 그렇게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죠
그래도 참고해볼만한 자료입니다
이제 파동 분석입니다
아직 앞선 상승 파동에 대해 완벽한 해설을 얻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가정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정확한 답을 내어놓지는 못하는 점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한 파동이 끝난 후 5개의 파동처럼 내려온 뒤 abc 상승을 시작하면 535 abc에서 b가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abc 상승엔 5파가 무조건 엔딩 다이아고날로 나오는 경우가 있겠으나, 앞선 하락 파동이 5개의 파동처럼 보이는 것이 강력한 하방 추세의 진행이라고 생각하게 하였고 생각 정리노트에 5파가 abc 올라가며 엔딩 다이아고날을 그리는 형태로 기록해 놓은 것을 잊고 있었네요
결국엔 틀렸고 이렇게 되면 앞선 하락 파동으로 현재의 상승 파동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는 없어집니다
그러면 2가지 가정을 할 수 있겠네요
1) 상승 파동이 임펄스
2) 상승 파동이 abc
1)은 중간에 했던 상승장과 파동 이야기로 일단락 할 수 있겠습니다
2)는 위에 보이는 예시와 같이 abc 형태에서 c가 길게 extension하며 쭉쭉 올리다가 엔딩을 그리게 되는 경우입니다
예시를 들자면
이렇게 되겠습니다
수 많은 경우 중 하나라 천천히 지켜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2)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은
추세를 조합할 때 이렇게 조합하는게 더 적절해 보이지 않나
이 파동이 abc일 확률이 매우 높다
이렇게 2가지가 있네요
하락 관점 - 제가 틀린 경우
이렇게 5파동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보게 됩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하락이 나오겠죠
그런데 여기서 하락하려면 2018부터 시작된 상승 파동이 마무리되는 곳이니 하락의 시작점은 임펄스 형태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무조건적인건 아니지만 큰 추세를 바꿔오던 파동은 전체 구조가 abc 형태로 나오더라도 소규모 파동에선 임펄스 스타트를 끊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락 관점을 통해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리스크 관리 잘 하시면서 성투하시길 바라는 뜻입니다
또 앞선 분석들을 통해 꼭 본인만의 매매 전략을 세우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하시고요
여기서부턴 잡담인데 현재 저는 코스피, 다우, 나스닥, 원자재 등등 차트들을 살펴보고 있고
경제학과 트레이딩에서 세계적으로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 레이 달리오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시장 의견으로는 공급 부족 사태 - 최근 중국 석탄 부족으로 요소수 수입 불가, 전반적인 (물류가 가장 큰 타격)산업 체계의 가동 중지 등등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근래에 이런 일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가 억눌린 인플레이션의 발화점을 건드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인지는 책을 읽어봐야 알 것 같네요
예전에 칼럼처럼 쓴다는 것 이제 시험 끝났으니 조금씩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거창하진 않고 (경제학-이과스러운 문과, 저-이과생) 비전문가가 앞으로 올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생각한 글이라 도움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기대하시면 목빠지게 기다리시게 되거나 제가 부끄럽기 때문에 안할 수도 있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파동 연습용으로 Crude Oil (WTI) - 트뷰 티커론 USOIL 로 검색하면 됩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단기적인 움직임이 파동 연습하기 쉽게 되어있는 것 같네요
한번 들여다 보세요
트레이딩뷰 코인 쓰는 법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고마움을 나타내고 싶은 적이 있어 좋아요 버튼을 누르긴 했지만 뭔가 아쉬운 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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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사이트에서 보낼 수 있는 코인 단위는: 100, 200, 350, 500 코인입니다. 각각 $1, $2, $3.5, $5 USD 와 같습니다. 이 피처는 모든 유저가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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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뷰 코인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당사 헬프 센터 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시장흐름시장은 과거와 다르게 크게 성장했습니다.
정성적으로 정통기관들의 알트코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크립토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비트코인이 시장을 쥐고 흔드는 것이 아닌,
NFT, Defi와 같이 블록체인산업의 중추와 같은 기술들의 발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도미넌스차트는 계속 우하향하는 것이 예상이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도미넌스 역차트에서 기술적분석을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술적분석을 통해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2가지 입니다.
1. 비트코인 도미넌스 역차트에서 현재 위치는 최후의 고점을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다.
2. 비트코인 도미넌스 데이터를 통해 현재 시장의 알트코인 흐름을 알아보기엔 2013년도 데이터가 없으므로 프랙탈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첫째로, 크립토 시장에서의 최후의 고점(반감기 상승의 고점)은 모두 오른쪽 탑이 낮은 더블탑이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도미넌스차트에서도 2018년 초에 같은 형태로 보여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왼쪽과 오른쪽탑이 모두 같은 형태의 더블탑입니다.
그리고 고가에서 수평채널을 통한 횡보는 고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모습 중 하나입니다.
둘째로, 2013년도 비트코인 도미넌스 데이터가 없으므로 현재와 유사한 자리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캐시플로우를 예상하기에는 직접적인 데이터가 없습니다.
2018년도가 아닌 2013년도가 직접적인 데이터인 이유는, 1. 크립토 시장은 비트코인의 반감기에 따라 캐시플로우가 규칙에 맞춰 움직였습니다. 2. 반감기 이후 대세상승장이 1~1.5년 남짓 오고 다음 반감기까지
하락횡보를 했었습니다. 3. 이번 반감기 이후 상승장은 2018년도 고점과 다르게 중간에 긴 하락장이 있는 2013년도 고점인 사이클과 유사하기 떄문입니다. (이를 이야기하는 추가 아이디어는 저의 다른 분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알트코인은 2013년도에 없었거나 존재감이 심히 미약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비트코인 상승에 관한 알트코인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알트코인 흐름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정성적으로 덩치가 커진 알트코인들이 이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무거워졌을때 자금이 흘러들어와 이번 반감기에서 대세 상승장이 1회 있었고,
비트코인이 고가횡보를 하며 ATH(All Time High)를 계속해서 보기 직전인 상태임에도 알트코인은 불리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역차트를 봤을때, 고가에서 나올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2021 Q4 ~ 2022 Q1에서 알트코인 매수가 매력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화폐가치 하락 헷징용 실버 투자 - 투자 근거 및 단기전망안녕하세요, 1PERCENT입니다.
최근 계속해서 스테그플레이션 시나리오와 실버투자에 대해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버 단기 전망을 공유 드립니다.
조금 더 내려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섞여있으니 참고 하시고 편안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저희 팀에서 실버에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집고 넘어가자면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헷징 & 은의 극심한 저평가와 4차 산업 수요가 있습니다.
왜 금이 아닌 은인지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하겠습니다.
인플레이션:
- 화폐수량이론 = 늘어난 화폐유통량 -> 물가상승 (=> 자산 가격 상승)
- 양적완화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
2008년 금융위기때 부터 연준이 달러의 멱살을 잡고 끌고 가고 있으나 영원하지 않을것 입니다.
인플레이션 + 경기 침체 (스테그플레이션):
- 중국 환경규제로 인한 전력난, 원자재 가격 급등
- 미국 노동 거부로 인한 (정부에서 돈 주는데 일할 이유가 없음) 물류대란
- 원자재값 높은 가격 유지시 기업 이익 하락 -> 증시에서 자본 빠져나감 (주가하락)
- 낮아지는 기업 이익 = 고용 하락 = 가구당 소득 하락 소비 하락 = 기업 이익 하락 = 반복
은의 4차 산업 수요 증가:
- 높은 전도율로 사용하기 좋은 금속
- 전기차 = 일반 자동차의 1.3 ~ 2배 은 사용
- 태양광 패널 또한 많은 은 함량
- 반도체, 하드웨어, 우주산업 등 전반적으로 사용량 증가
은의 저평가:
- 금 대비 저렴한 가격 (역대 평균 확인)
- JP모건의 은 시세 조작 확인 (미 법무부 1조원 벌금 부과) => 공매도로 가격 누르기 & 수년간 실제 현물 은 매집 중 (전 세계 은행 중 가장 많은 양 보유)
- 타 원자재 대비 적은 상승률 (작년 급등 이후 조정 굿)
이런 간단한 이유들이 있으며, 추후 디테일 하게 다루겠습니다.
현재 차팅의 펀더멘탈 적 근거:
파월 의장의 테이퍼링 시작점이 11월로 예상되며, 달러가치가 마지막 반등을 시작한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좋아보이지 않는 미국과 중국 GDP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이 겹치며, 증시가 조정을 받음으로 인해 연준에서 테이퍼링을 번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애초에 풀린 돈 대비 달러 가치가 비교적 잘 지키고 있었지만, 과거에도 봤듯이, 달러가치는 자산가격의 상승과 함께 하락합니다.
따라서 달러 가치의 하락과 알트코인 시장의 마지막 피날레 & 금, 은의 상승세가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입니다.
1PERCENT
[일간분석/비트코인] 선물 ETF, 품귀현상!?본 게시물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본 게시물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올려진 게시물입니다.
당사는 본 게시물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본 게시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 CME - 선물거래
현재, 비트코인의 시장의주도는 현물시장이라기보다 선물시장에서 주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선물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의 규모는 CME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사상최대치의 계약수가 쌓여있습니다
보통은 선물만기가 다가옴에 따라 미결제약정이 줄어야 하는데,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미결제약정수가 더욱 증가하는 기이한 현상이 진행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0월30일 CME 선물만기가 진행이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선물만기에 따라 시장의 조정이 예상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우상향으로 지속상승 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번주, 최초의 선물 ETF가 승인된 상황에서 선물만기가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2. 비트코인
- 10월30일, CME 선물만기를 앞둔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는 조정의흐름이 나올 것이라 보여지며,
장기적으로는 결국 우상향해 나갈 것이라 보여집니다
- 단기적인 조정이 나왔을 경우 주요한 지지레벨은 50,000 ~ 53,500$ 부근으로 보여지며,
해당 지지레벨은 직전의 고점부근으로, 지난 고점이 오늘날의 저점이 되는 계단식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장기적으로는 직전의 저점인 39,000$ 하방으로만 이탈 하지 않는다면, 비트코인은 1억까지 무난히 상승 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 비트코인 최초의 ETF가 승인되면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첫 날, 출시가 되자마자 거래량이 1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였고. 이제까지 출시된 ETF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10억달러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만큼, 비트코인의 상품에 대한 인기가 엄청 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러한 자금의 유입은 긍정적으로 보인다는 견해입니다
-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CME거래소 규정에 따라 특정업체는 특정선물계약에 대해서 2000계약을 넘길 수가 없는데,
비트코인이 너무 인기가 많아 거래한도를 초과하려는 움직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을 사려고해도 워낙 인기가 많아 품절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럴경우, 현물과 선물간의 괴리감이 발생하게 됩니다 ( 예시, 과거 그레이스케일의 GBTC 프리미엄 )
-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더 많은 두번째, 세번째의 ETF를 승인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에게만 너무 자금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속히 알트코인들에 대한 ETF 승인도 이루어져야겠습니다
3. 가상자산 시장지배율
- 비트코인의 선물 ETF가 승인되면서, 비트코인쪽으로 과도하게 자금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물 ETF 거래한도까지 도달하여 선물 ETF를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품귀현상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 그만큼, 가상자산에 대한 인기와 수요가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며,
CME 비트코인 선물이 상장이 되고, 추후 CME 이더리움 선물이 상장된 것처럼.
결국 시장참여자들의 수요에 의해, 이더리움 ETF 상품도 승인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 조속히, 알트코인에 대한 ETF도 승인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그래야 비트코인에게만 쏠리는 자금이, 알트코인쪽으로 분산되어 가상자산의 투기현상을 막을 수 있고,
시장이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또한, CME 비트코인 선물에 자금이 급격하게 쏠리면서 엄청난 과열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선물만기시 어느정도 해소가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비트코인의 단기조정은 오히려, 비트코인에게 쏠려있던 자금이 알트코인쪽으로 분산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게 될 것이고,
알트코인들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 보여집니다
파이낸셜 레이쇼로 더 나은 디씨전 메이킹하기컴패니 이밸류에이션을 할 때 파이낸셜 레이쇼가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파이낸셜 레이쇼는 특정 비지니스 조각에 대해 여러분이 얼마를 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두어개 보기를 들자면:
프라이스-투-세일즈 레이쇼 = 마켓캡 / 세일즈
어떤 회사가 그 회사의 토탈 세일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얼마나 비싼 지는 프라이스-투-세일즈 레이쇼 또는 PS 레이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두 가지 포뮬러가 있습니다: 그 회사의 마켓캡을 레비뉴로 나누거나 아니면 커런트 스탁 프라이스를 레비뉴 퍼 셰어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 레이쇼는 실제 프라이스로 셈을 하므로 위 보기처럼 그 값을 리얼타임 차트로 볼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마켓캡이 100억불이고 레비뉴가 10억불이라면 그 회사의 PS 레이쇼는 10입니다. 여러분은 그 회사가 1불 팔 때마다 10불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회사의 모든 레이쇼를 이와 같이 얻을 수 있습니다. 보기로, PE 레이쇼 또는 프라이스-투-어닝즈 레이쇼는 마켓캡 / 어닝즈를 잽니다. 이 값으로 여러분이 어닝즈가운데 1불마다 얼마나 내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알아둘 것은 파이낸셜 레이쇼가 퍼펙트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바이/셀 추천도 아닙니다. 단지, 그 회사를 다른 회사와 견주어 값을 매기고 그 아래 깔린 펀더멘털을 견주어 보고 연구도 해 보는 지름길일 뿐입니다. 또한 파이낸셜 메트릭은 같은 어닝즈 리포트안에서도 빠르게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회사의 앞으로의 기대치 또한 중요합니다. 애플같은 회사는 높은 PE 레이쇼를 갖고는 있지만 미래에 레비뉴를 키워감에 따라 PR 레이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파이낸셜 레이쇼 및 파이낸셜 메트릭은 일반적으로 바탕에 깔린 비지니스 및 잠재적인 어닝즈에 대한 한 가지 모습만을 보여줄 뿐이라는 것을. 여기 몇가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자료가 있습니다:
1. 트레이딩뷰 파이낸셜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당사 헬프 센터 에 나와 있습니다.
2. 아울러 이러한 파이낸셜 인포를 써서 여러분 자신의 스트래티지나 인디케이터 코드를 짤 수 있습니다 .
3. 또한, 당사 헬프 센터에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여러분이 당사의 모든 파이낸셜 메트릭에 대해 배울 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이 쓸만한 몇가지 파이낸셜 레이쇼 및 셈법이 아래 나와 있습니다:
PE 레이쇼 = 마켓캡 / 어닝즈
PB 레이쇼 = 마켓캡 / 북
PEG 레이쇼 = PE / 어닝즈 그로우쓰
퀵 레이쇼 = (캐쉬 + 캐쉬 상당액 + 현금 수취계정 + 단기 투자) / 현금 부채
디비든드 일드 = 디비든드 퍼 셰어 / 프라이스
EV 멀티플 = 엔터프라이즈 밸류 / 에비타
여러분이 쓸 수 있는 모든 파이낸셜 레이쇼를 액세스하려면 차트 탑에 있는 파이낸셜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여러 가지 많은 파이낸셜 메트릭으로 마켓에 대해 좀 더 깊이 스터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테크니컬 및 펀더멘털 어낼리시스를 함께 조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어닝즈 및 밸류 평가와 함께 또한 프라이스 액션 및 트레이드 플랜도 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피드백 및 코멘트를 아래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징어게임>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의 실패하는 이유#오징어게임 #투자세계에서생존하는법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광풍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국뽕이 마구마구 차오르는 요즘입니다. 시청 못하신 분들을 위해 줄거리를 간략히 요약 드리자면, 사회에서 감당 못할 빚을 진 사람들이 단체로 의문의 조직에게 외딴 섬으로 납치를 당해 강제로 생존 게임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총 456명의 참가자가 여러가지 게임들을 통해 치열한 생존싸움을 하는데 단 한 명의 승자만 456억원이라는 상금과 함께 생존하게 되고 나머지 탈락자들은 죽게 되는, 다소 냉소적인 줄거리입니다.
인기 작품은 그 시대의 정서를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법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판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증폭된 경쟁 불안과 자본사회의 양극화 및 집단화 현상에 대한 우려를 오징어게임이란 작품이 잘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과 저의 최대 관심사인 금융 시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드라마 내에서 자본사회 승자들은 단지 ‘돈이 너무 많아 삶이 재미가 없어서’ 자본사회 패자들의 삶과 죽음이 오가는 전쟁터를 단순한 오락 혹은 유흥거리로 여기는 장면은 마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세력들이 입김 한방으로 취약한 우리 개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상황을 연상케 합니다.
인생의 막 다른 골목에 내몰린 이들에게 돌연 한 남자(공유)가 나타나 돈가방을 보여주며 딱지치기를 제안합니다. 이기면 상금 10만원을 주고, 질 때마다 벌로 뺨을 맞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솔깃한 룰입니다. 결국 이들은 10만원을 받고 동시에 오징어게임 참가 티켓을 받습니다. 난생 처음 구경해보는 액수의 현금과 어떨 결에 생긴 꽁돈은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나도 저 사람처럼 큰 돈을 만져볼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희망과 포부를 안고서 구체적인 정보와 규칙들을 일체 따지지 않은 채 결국 그들은 무작정 돌이킬 수 없는 미지의 여정에 길을 오르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아무도 그들에게 강제로 게임에 참여하라고 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456명 모두 자발적으로 선택한 길이고 전원 모두 ‘내가 승자가 되겠지?’ 라는 비약적인 희망회로를 그리며 지옥의 전쟁터에 뛰어들게 됩니다. 마치 금융시장의 위험성과 잔혹함을 인지하지 못한 천진난만한 신규 시장 참여자를 묘사하는 듯합니다.
저저번주에 주식으로 대박 났다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형 박철수. 저번달에 코인으로 몇 십억 벌고 퇴사했다던 옆 부서 김과장. 이렇듯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주변 지인들과 각종 매체를 통해 과장된 투자 성공담을 듣고 본인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는 무모한 꿈을 품고 성급하게 이쪽 세계에 들어오셨을 겁니다. 물론 이 시장의 룰과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하나도 하지 못한 채 말이죠. 그리고 야비한 이 시장은 공유가 10만원 상금을 줬던 것처럼 그들에게 ‘초심자의 운(Beginner’s Luck)’이라는 달콤한 카드를 선사해줍니다. 어찌저찌 운 좋게 돈을 번 초보자들 십중팔구는 생각하죠. “돈 버는 게 이렇게 쉬웠어? 돈 복사가 따로 없네. 내가 트레이딩에 재능이 있나? 진작에 시작할 걸!” 그리고 그들은 적금을 깨고, 대출을 받아 더 많은 자금을 가지고 옵니다. 이 시장이 던진 미끼를 덥석 물어버린 우리들입니다.
결국 돈뭉치(남의 투자 성공사례)를 보고 10만원이라는 상금(초심자의 운)을 얻은 우리 개미들은 세력들의 계략에 넘어가게 됐고, 아무 정보와 규칙도 모른 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오징어게임 행 티켓을 끊고 맙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안 봐도 비디오지요. 참가자들이 첫 번째 게임을 하고 그 곳의 실태(탈락 = 죽음)를 깨닫고 두려움에 떨듯이, 시장에 막 입문한 개미들은 이 곳이 게임판이 아니라 전쟁터라는 걸, 즉 리스크를 어느정도 인지하게 되고 처음으로 막심한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 시장의 어두운 이면을 처음으로 깨닫게 될 때 드는 절망감과 허탈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자, 제가 오징어게임이 현대 투자판(혹은 투기판)과 유사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참가자들은 다시 사회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우리 개미들도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따끔함과 씁쓸함(첫 큰 손실)으로 이 시장에 대한 리스크와 위험성을 파악하고, 여기에 더 머무를지, 아니면 다른 방안을 택할지 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현명한 분이라면 이쪽 분야에 대해 공부를 더 하던, 다른 재테크를 택하던, 아니면 투자에 대한 기질이 없다고 느낀다면 아예 이쪽 세상을 떠나겠지요.
안타깝지만 드라마처럼 현실세계에서도 이런 현명한 분들보다 무모함을 택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 겁니다. 참가자 201명 중 187명, 약 93%가 다시 전쟁터에 복귀하기를 택하였습니다. 잃은 돈이 아까워서, 아니면 초심자의 운을 본인의 실력으로 착각해서, 어떤 이유이든 간에 열명 중 아홉 명은 즉각 이 시장에 복귀해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고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한번 맛본 달콤함이 뇌리에 깊게 박혀 불과 몇일 전에 느꼈던 더 큰 공포는 애써 외면합니다. ‘원래 잘하는데 이번에 장이 안 좋아서 그래’, ‘설마 또 돈을 잃겠어?’, ‘바로 복구할 수 있어.’ 이렇게 객관적인 판단력이 흐트러지고 본인도 모르게 현실을 부정하며 감정을 내세워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게 되는 심리 현상을 ‘귀인편향(Attributional Bias)’이라고 칭합니다.
귀인편향은 투자세계에서 자주 보이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보통 ‘초심자의 운’이 귀인편향을 야기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보 트레이더 분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뇌동매매로 운 좋게 수익을 내면 본인의 실력으로 착각을 하거나 잃으면 단지 장이 안 좋아서 그런 거라고 변명을 하는 심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은 본인의 포지션에 더 유리하게끔 객관적이지 않은 마인드로 시장을 분석한다거나 보고 있는 진입자리에 어떻게든 기술적요소가 하나 더 지나가게끔 한쪽으로 치우쳐진 관점으로 차트 작도를 하려는 경향도 이에 해당됩니다. 자기 입맛에 맞게, 현실적인 부분은 외면하고 편향적인 시선으로, 한쪽으로 치우치게끔 해석하려는 심리가 결국 큰 독이 된다는 거를 여기 게신 분들은 다 깨달으셨을거라 믿습니다. 우리 트레이더들은 항상 합리적이고 중도적인 사고로 통계/확률이라는 무기와 함께 일관성 있는 판단으로 시장에 접근해야 합니다.
오징어게임의 출전 손익비와 기대승률을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항상 리스크를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서 리스크는 사망이죠. 사람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각자 다르겠지만 죽는 것보다 더 큰 리스크가 있을까요? 인간 삶의 가치를 정량화 하는 거 자체가 비윤리적이지만 드라마 내 인물들 눈에는 사회를 ‘지옥’이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현실 사회로 돌아가는 게 그들에게는 죽는 것보다 더 큰 리스크라는 문학적 설정을 고려하고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리스크를 X변수, 기대수익(Reward)을 Y변수로 두겠습니다. 수익권에 진입하기 위한 최소 기대승률은 X/(X+Y)로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456명 중 단 한 명만이 승자라면 1/456 = 0.0219% 라는 확률이 나옵니다. Y에 456억원을 대입해보면 X는 1.00083억원이라는 값이 나옵니다. 자,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본인의 인생이 1억 8만 3천원보다 더 값지다면 오징어게임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죽음이라는 건 1억 8만 3천원보다 큰, 거의 무한에 가까운 리스크이고 저라면 오징어게임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오징어게임이 시사하는 또 다른 비유점은 참여자들에게 나타나는 군중심리 혹은 밴드웨건(Bandwagon) 효과입니다. 드라마 내에서 중간에 게임 중단 여부를 정하기 위해 투표를 하는 신이 있습니다. 이때 먼저 투표한 참가자들에 의해 비쳐진 군중심리가 다른 참가자들의 의사에 영향을 미쳐 비이성적인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렇듯 타인의 관점을 의식함으로써 개인이 고립되어 있을 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과 의도치 않게 달라지는 현상을 밴드웨건 혹은 미러링(Mirroring) 효과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 특성 상 다른 투자자들의 견해와 분석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심리적 군중이 자주 형성되곤 합니다.
제가 간간이 이러한 현상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개미들의 취약성에 대해 여러 번 언급드린 바 있죠. 개미들의 관점이 집단화되면 그만큼 세력들이 쉽게 우리를 가지고 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모든 개미들이 같은 자리를 보고 있거나 비슷한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면? 유명한 전문가가 툭 하고 던져 놓은 트레이딩 셋업을 모두가 보고 따라해 진입, 손절, 익절가가 비슷해진다면? 세력들에게 공짜로 밥상을 차려 놓는 셈입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이 세상 모든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취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세계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모두가 다 같이 보고 있는 자리나 너무 ‘교과서’적이고 ‘정석’다운 시나리오는 믿고 거르는 이유입니다. 또한 어제 먹혔던 기법이 오늘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예전엔 어쩌다가 간혹 보였던 스탑헌팅, V자 반등, 불/베어 트랩, 와이드닝/브로드닝 패턴, 긴 캔들 꼬리 등이 요즘엔 허구한 날 보이는 이유입니다. 이젠 더 이상 슈퍼마켓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인간지표가 아닙니다.
모든 개미들이 똑똑해진다면?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같은 매매 기법과 기술적분석 이론을 사용한다면? 다 같이 손잡고 웃는 날이 올까요? 안타깝지만 자본주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유토피아는 그저 공상 소설 속에나 존재합니다. 인류에게 주어진 자본은 한정적이고 현대자본사회 특성상 이 파이는 커지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수익은 누군가의 손실일테고 누군가의 행복은 누군가의 불행인 일명 제로섬 시장입니다. 불편한 진실이자 불변의 법칙은 개미들이 아무리 진화해도 개미 생존률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고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 중 90%는 투자를 실패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물론 제가 바라는 건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 모두 10% 안에 들고 읽지 않으신 분들이 90%에 드는 거입니다^^).
참고로 이쪽 세계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여기엔 절대적인 답안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우리에게 던져진 문제들은 나날이 변하고 심지어 이 변하는 속도 마저 가속화가 되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단지 상시 변하는 금융시장의 성향을 최대한 빨리 따라잡고 상대적으로 덜 똑똑한 개미들보다 조금 더 높은 생존율을 확보하는 게 다입니다. 시장 분석을 잘 하는게, 엘리엇 파동 카운팅을 잘 맞추는 게, 남들보다 큰 돈으로 트레이딩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그저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겁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다 같이 누구는 맞았네 틀렸네, 누구는 얼마를 벌었네 잃었네 이런 소리하면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저 10% 안에 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봅시다. 외딴 섬에서 탈락 처리되어 총 막고 허무하게 죽는 엑스트라가 아닌, 456억원의 상금을 받고 당당히 사회로 돌아가는 주연이 됩시다. 항상 명심하세요. 우리의 주적은 다른 개미들도, 세력들도, 트뷰 타 오써들도 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트레이딩은 자기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이라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차트에 트윗을 넣어 보십시오이제 차트에 트윗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므로 스텝별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스텝 1 - 넣고자 하는 트윗과 그 링크를 찾아 보십시오. 트위터 링크는 다음처럼 생겼습니다: twitter.com
스텝 2 - 차트를 열고 그 트윗을 붙여 넣으십시오. 트윗은 알아서 차트위 올바른 타임스탬프에 달라붙게 됩니다. 팔짱을 끼고 지켜 보기만 하면 당사 플랫폼에서 다 알아서 해 줍니다. 프로 팁: 이 툴은 모든 타임 프레임이나 차트 타입에서 돌아갑니다. 데일리 차트, 30분 차트, 캔들스틱 차트 또는 라인 차트.
스텝 3 - 차트에 트윗을 카피/페이스트한 뒤에는 위/아래로 드래그하여 넣고 싶은 자리에 놓을 수 있습니다. 프로 팁: 프라이스/타임 스케일을 클릭/홀드/드래그하여 조절/확장해 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트윗을 차트에 맞추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위 보기의 차트에는 엘론 머스크의 도지코인 마켓 캡에 네 개의 트윗이 달려 있음을 보여줍니다. 각 트윗은 이 포스트에서 요약한 스텝을 따라 차트에서 카피/페이스트되었습니다. 빠르고, 쉬우며, 프라이스와 트윗이 만나는 바로 그 타임프레임에 올바르게 찾아갑니다.
새로운 툴이 맘에 들기를 바랍니다. 써제스쳔/물음/코멘트가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트레이딩뷰와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비트코인 상승장 못타신 분들을 위한.비트코인도미넌스가 39.6%를 터치하고 지지를 받아 47%까지 올랐습니다.
49%에 전고점이자 저항이 위치하는데 이 라인을 돌파하느냐, 저항 맞느냐에 따라
비트장인지, 알트장인지 판가름 난다고 예상합니다.
도미넌스 상승, 하락에 따른 두 가지 경우의 수를 작성했습니다.
예측하지 마시고 대응 해야 합니다.
1. 도미넌스 상승
현재 도미넌스 차트는 더블탑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더블탑의 넥라인(노란선, 49%)을 돌파할 시 도미넌스 상승 컨펌.
도미넌스 상승 시에 3가지 경우의 수
(1) 비트 상승-> 알트코인 조금 상승 or 하락
(2) 비트 횡보-> 알트코인 하락
(3) 비트 하락-> 알트코인은 비트보다 더 많이 하락.
-결론
도미넌스 상승하기로 컨펌이 났을 경우에
비트코인이 전고점이자 저항인 65k를 가볍게 넘기고 안착한다면,
알트코인은 잊으시고. 비트코인 롱 관점을 예상합니다.
작년에 3k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올해엔 기관이 진입하기 시작하며 65k까지 올랐습니다.
그리고 30k까지 조정을 주고 다시 65k를 리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기관이 진입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 가격 100k, 200k도 더 이상 꿈 같은 일이 아닙니다.
비트코인 70k에 올라타도 상승장을 놓친 게 아니라는 말이죠.
도미넌스가 70% 부근 저항선 터치하기 전까지 비트코인 롱 관점으로 봅니다.
&
도미넌스는 올라가는데 비트코인은 횡보, 하락한다면 비트코인 매매는 지양하시고,
알트코인 대폭락하여 숏 관점을 예상합니다.
2. 도미넌스 하락
비트코인도미넌스가 더블탑의 넥라인(저항,49%)을 돌파하지 못하고 도미넌스 하락 컨펌.
도미넌스 하락 시에 3가지 경우의 수
(1) 비트 상승-> 알트코인은 비트보다 더 많이 상승
(2) 비트 횡보-> 알트코인 상승
(3) 비트 하락-> 알트코인 횡보 or 상승.
-결론
도미넌스 저항 돌파 실패하고 하락 컨펌 시
알트코인 매수 관점을 예상합니다.
알트코인이 폭등하는 원리는 비트코인 세력의 이익실현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매도하여 바로 현금화시키면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락하여
보유한 비트코인의 가치를 온전히 실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BTC 마켓 기능을 사용합니다.
BTC로 알트코인을 매집하여 알트코인을 펌핑시키며 개미들을 끌어모으고
고점에서 알트코인 물량을 떠넘기며 현금화시키고 시장에서 퇴장합니다.
저는 메이저 알트코인까지 순환하며 펌핑하기 시작하면 시장의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짱펑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펌핑이 시작된다BINANCEUS:BNBUSD
본 글은 BNB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님을 먼저 밝히고 시작하는 바입니다.
아이디어 제목은 우지한에 대한 오마쥬이자 어그로이니 너그롭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
(펌핑이 언제 올지 혹은 안올지는 저도 모릅니다)
트레이딩뷰 아이디어의 대부분이 기술적 분석에 대한 내용이기에 저는 다른 노선을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로 오늘은 매 분기 발생하는 BNB 소각과 관련된 제 머릿속에 든 똥을 이 자리에 장황하고 두서없게 ㅆㅏㅓ보려 합니다.
18일 17번째 BNB의 소각이 이루어졌습니다.
크립토시장에서의 '소각'은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생각하는 '매입 후 소각'이 아닌 '강제 락업(거래소 보유 물량의 콜드월렛 이동)' 의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저기 님아 그럼 내부자의 인적해이 또는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콜드월렛 내의 물량을 덤핑하는 경우는 고려를 안하세요?
-> 이런 경우는 바이낸스가 크립토 시장에서 갖는 지위를 고려했을 때 가능성이 낮기에 본 글에서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 그런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온체인 형님들이 난리법석을 떨면서 온 트레이더들에게 알려줄 것 이기에 더욱 가능성이 낮습니다.
본문 전체에서 언급될 '소각'이라는 단어는 상기 서술한 '거래소 보유 물량의 콜드월렛 이동'을 의미합니다.
이게 어떤 효과가 있냐고 하면 시가총액은 소각과 관계없이 일정(주가 = 시가총액 / 총 주식 수)한데
발행된 총 주식(크립토)의 수는 줄어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 당 평가액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분기 별 일정 수량의 소각을 약속하고 이를 충실히 수행해나가고 있다는 점은 BNB의 가치를 지탱하는 가장 큰 배경이 됩니다.
17번째 소각된 BNB수량은 약 133만개로 12번째 소각인 347만개에 훨씬 못미치는 수치이나 달러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는 6억3900만 달러로 역대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BNB 백서에 따르면 최종 목표로는 전체 BNB의 50%가 소각될 때 까지 작업이 이루어지며 각 분기마다 소각되는 개수 기준은 거래량을, 평가액 기준으로는 달러 평가로
분기 별 이익의 20% 정도를 소각하게 됩니다.
++바이낸스는 감사를 받지 않고 재무제표 역시 공개된 바가 없기에 도대체 얼마나 돈을 긁어모으는 지 알 수가 없지만
추정컨데 대략 32억 달러가 저와 여러분을 포함한 전세계인들이 바이낸스에 상납한 이번 분기 피땀눈물이었음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차트 하단에 보이는 음흉한 중국인은 바이낸스의 파운더인 창펑 자오이며 사실 캐나다인입니다
아 이게 아니고 차트 상 마킹된 빨간 선은 주봉 기준 소각이 일어났던 구간이며 파란 박스는 이후의 등락폭입니다.
대불장이었던 14번째 소각(차트 상 왼쪽에서 세번째 빨간 선) 이후에는 가장 큰 가격 상승이 있었으며
코인 시장 전체에 큰 충격을 줬던 15번째 소각 구간을 제외하면 기타 구간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관점은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18.4% 정도(시중 유통량인 166,801,148 BNB 중 30,691,080 BNB)가 소각된 상태입니다.
또한 모체인 BSC는 얼마 전 10억 달러에 달하는 블록체인 투자 펀드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해당 생태계에서의 거버넌스 토큰이 BNB라는 점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런치패드 메타로 쏠쏠한 수익을 보셨던 트레이더라면 향후 발표될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기관에 맞서지 말라' 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이 시장이 존속하는 한은 확고한 메이저 알트로써의 지위를 꾸준히 유지하리라 봅니다.
++님아 님아 바이낸스가 나락으로 갈 가능성은요?
-> 짱펑은 몇달전 '새 시대의 은행이 되고 싶다' 라는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으나 각국 정부의 뚝배기 때리기가 시작되자
견마지심(갑자기?)으로 제도권 편입을 위한 몸낮추기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금 관련 API가 얼마전 라이브러리에 추가 되는 등 현재 규제가 진행중인 정부들의 상황에 맞추어 여러가지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세이셸로 도망간 흑인) 전 비트맥스 사장과 같은 행보는 현재로써는 가늠하기 어렵겠습니다.
요약
1. BNB는 사활을 걸고 바이낸스에서 밀어주고 있다
2. 바이낸스는 이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플레이어다
3. 짱 펑
4. 반박 시 형님들 말이 맞습니다
5. 매수 추천 아닙니다 🤭
부록)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으나 무지성 롱을 통한 돈복사에 혈안이 된 트레이더들이 바라고 바라는 알트대불장으로의 진입은 아직 요원해 보입니다.
+물론 해자가 있는 알트(독자적인 생태계 구축. 핵심적인 브릿지 역할 수행, 확실한 로드맵 수행)들의 경우 반발자국 늦게라도 따라가려는 무빙이 나오고 있습니다.
TOTAL2, TOTAL3 차트를 보면 아직 시장에 신규로 유입되고 있는 자금의 증가가 뚜렷하게 체감되는 않는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는데요.
비트코인의 정신나간 상승이 다소 주춤해지고 비트가 알트페어로 공급되면서 눈먼 유동성에 의한 투매가 쏠리는 시점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을 해볼까 했는데 맥주가 마시고 싶어져서 도미넌스와 알트시총, 비트코인 움직임에 대한 아이디어는 추후에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