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2021년 전격 분석 <상반기 편>안녕하세요 basically98입니다
이번 아이디어에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의 비트코인 차트 큰 흐름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돌아오지도,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를 모른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죠.
결국에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어림짐작 해볼 수 있을 뿐입니다.
해당 아이디어에서는 2021년 전반에 걸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서술하며 더불어 차트 패턴, 오더블럭, 다우 이론, RSI, MA를 통해 과연 어떤 분석이 가능했을지 혹은 실제로 제가 당시에 했었던 분석들에 대해 기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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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일봉)
2021년을 28k에서 시작한 비트코인은 최대 수익 +140%, 최대 손실 -56%의 변동폭을 보여주었다
과연 이 움직임 속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는지 낱낱히 알아보고 싶다
(비트코인 일봉 - 2021년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상승장의 시작점)
🟢 일봉 120ma
일봉 120ma의 무한 지지를 받으며 가파른 상승장 도래
🔴 붉은색 하이라이터
가파른 상승 구간
🔵 큰 푸른색 네모 박스
가파른 상승 구간에서 약 100일 동안 약 300%의 상승을 보여준 비트코인
⚫ 검은색 세로줄
2021년은 가파른 상승장의 약 4/5 지점에서 시작되었다.
그후 일주일 뒤 유의미한 최초의 폭락을 겪게 되지만, 워낙 가파른 상승 구간이기에 일주일 동안 약 45%의 상승을 진행했다 (작은 푸른색 네모 박스)
(비트코인 4시간봉 - 2021년 1월의 모습)
🔴 붉은색 가로줄 (42k)
오랜 최고점 20k를 돌파한 뒤 그 너머의 매물대 없이 나날이 급등을 보여주던 비트코인.
그런 가파른 상승 구간을 종결시킨 42k의 저항
🟢 삼각수렴
3주일 수준의 삼각수렴. 수렴 이탈 후 리테스트 저항으로 사용됨
⚫ 검은색 가로줄 (28k)
1월 1일 시가 가로줄이다. 신기하게도 1월 1일 시가가 유의미하게 작용하며 최저점 지지선이 되었다
🟣 테슬라빔
(당시 기준으로) 바로 어제까지 저점을 기어다니던 비트코인.
그러나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뉴스가 발표되자 삽시간에 20% 수준의 급등을 하며, 시장 분위기를 살려놓음
(비트코인 4시간봉 - 2021년 2월의 모습 요약. 설명 후술)
🟣 테슬라빔 100% 반납
테슬라빔 상승분을 전부 반납한 모습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수 뉴스 정도는 단발성 호재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개미털기였고 이후 큰 상승
(이후로도 테슬라 이슈는 중요하게 작용)
(비트코인 일봉 - '약 10일간의 횡보')
🔵 상승 저항 추세선
코로나빔 이전 최고점(2020년 2월의 10.5k)과 가파른 상승장을 끝낸 최고점 (42k)을 연결해 작도한 상승 저항 추세선.
해당 추세선의 저항을 받으며 비트코인은 10일 동안 지지부진하게 횡보한다
🟢 상승쐐기형 패턴
상승장 도래 이후 처음으로 출현한 대형 하락형 패턴이다
저항 추세선에서 저항받으며 상승쐐기형 패턴 형성으로 연결되었고, 시세 추락을 예상해볼 수도 있었다 (당시 숏 진입 근거가 상당히 많았음)
하지만 이후 하락형 패턴을 역으로 상방 돌파하게 된다
(비트코인 주봉 - '과거 저항 추세선')
🔴 과거 저항 추세선
테더빔과 19년도 최고점으로 연결된 저항 추세선이다
해당 추세선에서 정확히 저항을 받으며 폭락함. (58k)
(이후 3월에 또 다시 해당 추세선에 도달했고, 여지없이 저항에 성공하며 재추락)
여기서 중요한 것은 추세선 작도의 기준이 되는 기준점(2018년도 말 테더 이슈로 인한 테더빔 구간)이 거래소마다 크게 다르다는 것.
다른 거래소 차트에서는 해당 추세선이 무의미하게 지나쳐가거나, 혹은 아예 도달하지도 않았다.
오직 바이낸스 현물 차트에서만 중요하게 작용한 추세선이며, 이는 바이낸스 차트의 신뢰도와 바이낸스 거래소 자체 입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 가능.
(비트코인 4시간봉 - '급락을 100% 복구해주는 기적')
🟢 급락 긴꼬리 및 상승 추세선
비트코인은 해당 상승 추세선을 기준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앞에서 설명했던 '테더빔 저항 추세선'에 맞고 급격한 하락 진행.
상승 추세선을 이탈하는 긴 밑꼬리가 출현했다. (몸통을 제외한 꼬리 부분만 10.5%의 변동폭)
하지만 이는 대형 휩쏘였고, 4시간봉 마감은 기가막히게도 추세선 위에서 마감했다
이후 2캔들을 더 추세선 위에서 유지.
그리고 추세선을 종가로 이탈한 뒤에는 추가 하락으로 연결되었음
이정도의 속임수는 상당히 드문 일.
(비트코인 4시간봉 - '하락쐐기형 패턴')
🟠 하락쐐기형 패턴
한동안 하락세를 이어나가던 비트코인은 상승형 패턴인 하락쐐기형 패턴을 형성했고, 돌파 이후 최고점 경신으로 이어졌다
(비트코인 4시간봉 - 2021년 3월의 모습)
3월은 비트코인이 안정기에 접어든 달이다.
큰 변동폭을 보여주던 비트코인의 변동폭이 상당히 멎어든 시점.
(비트코인 일봉 - 'HH, HL')
⚫ HH, HL
고점이 상승하는 HH(Higher High)와 저점이 상승하는 HL(Higher Low)
비트코인은 2021년 3월까지는 무조건적으로 고점은 오르기만 했고, 저점도 오르기만 하는 강세장을 지속했다
와닿게 표현하자면 '어제의 고점이 오늘의 저점이 되는'걸 실현하고 있었다
이때까지 비트코인 매수 포지션은 말 그대로 무적이었음
(이러한 강세장 분위기를 바꿔놓은건 4월이 기점이다. 이는 4월 요약에서 후술)
(비트코인 4시간봉 - 삼각수렴)
🟢 삼각수렴
삼각수렴 형성 후 이탈로 이어졌고, 이후 리테스트 저항까지 받으며 단기 저점 경신을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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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비트코인은 앞에서도 설명했듯 안정기였고, 크게 눈에 띄는 내용이 없다.
전형적인 강세 국면이었고, 고점 상승의 폭과 저점 상승의 폭만 줄어들고 있었음.
고점 상승, 저점 상승인 건 맞지만 상승의 폭이 좁아지고 있다는 것을 통해 '강세국면인 것은 맞지만 매수세가 점점 줄어드는' 해석이 가능했다
그리고 3월은 비트코인 안정기인 동시에 잡주(비메이저) 폭등장이었다
(엔진, 파일, 칠리즈, 쎄타 일봉) (비메이저)
당시 잡주의 반열에 속했던, 혹은 잡주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메이저'로 분류되던 코인들이다.
비트코인은 횡보를 했고, 심지어 삼각수렴을 이탈하고 하락을 했다
그런데도 이 기간 동안 '비메이저' 코인들은 대거 폭등을 했다
엔진, 파일, 쎄타는 이제는 준메이저라는 인식이 생기기도 할 정도로 시총도 많이 올랐고 입지도 많이 높아졌다
따라서 2021년 3월은 완전히 '비메이저 폭등장.'
그렇다면 동일 기간에 '메이저'들은 과연 어땠을까? 궁금하다.
(이더리움, 에이다, 리플, BNB) (메이저)
이번에는 메이저들의 3월 성적이다.
2021년은 이더리움의 해였다고 해도 무방한데, 잡주들이 수백%~천% 이상 오르는 동안 이더리움은 최대 40% 오른 게 전부이다.
리플도 마찬가지.
에이다는 최대 12% 상승이 고작이었고 바이낸스코인(BNB) 역시 60% 상승 수준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안정기였고, 비메이저는 폭등했고, 메이저는 상대적으로 약 상승 수준에 그쳤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도미넌스 차트에서 그 실마리를 찾고 싶다
(상단 레이아웃 : 비트코인도미넌스 일봉)
(하단 레이아웃 : 비트코인 일봉)
- 레이아웃 설명 -
🔴 1월 (첫 번째 알트 불장)
73%대의 고점을 찍은 도미넌스가 하락하기 시작한 시점.
이 시기에 알트코인은 처음으로 폭등기를 맞이한다.
그전, 2020년 3월부터 비트코인이 역사적인 우상향을 보여주었지만 실질적으로 알트코인은 펌핑 수준의 폭등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2021년 1월이 되어서 도지코인을 필두로 알트코인들 첫 번째 대거 폭등이 시작됨
비트코인이 42k를 기점으로 독주를 멈추자 오히려 알트 반응이 좋아진 격.
🟠 2월 (도미넌스 횡보기)
2~3월은 도미넌스가 극도의 횡보를 하던 시기이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알트코인(특히 엔진, 칠리즈를 포함한 NFT 섹터)들은 폭등한다
단, 메이저 코인이 아닌 비메이저 코인 위주의 폭등이다
시총이 낮은 비메이저 펌핑이기 때문에 평균 500~1000%씩 상승해도 도미넌스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이 기간 동안에는 비트코인도 폭등을 했는데, 보다시피 도미넌스는 횡보를 했다
즉 비트코인의 폭등에 알트코인이 뒤처지지 않았다는 의미.
🟠 3월 (도미넌스 횡보기)
🟢 3월 (비트코인 안정기)
3월은 비트코인 변동폭이 꽤나 줄어들면서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도미넌스는 여전히 횡보를 했다
하지만 3월 역시 비메이저 코인은 연일 폭등했고 메이저는 상대적으로 큰 성과가 없었다
🔵 4월~5월19일 (도미넌스 급락기) (메이저 펌핑장)
4월부터 5월 19일 폭락(석가탄신일. 일명 부처빔) 전까지는 드디어 메이저 펌핑장이었다. (도미넌스 일말의 반등 없이 하락)
이 기간 동안에는 비메이저(잡주)보다도 훨씬 시총이 큰 메이저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 그리고 심지어는 비트코인캐시와 이오스까지도 몇백%의 상승을 보여줬던 완전한 메이저 펌핑장.
하지만 '하단 레이아웃'을 주목할 것.
이 시기는 비트코인 상승장이 아니었다.
4월 말, 처음으로 전 저점을 이탈하면서 강세장 구조에 이상 신호가 발생했고, 5월 초에는 고점도 낮아졌다
즉 이 시점에서 이미 비트코인은 약세장으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시점인 것.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붕괴되고 약세장으로 변했음에도 뒤늦게 메이저 펌핑이 발생했다는 점이 특이사항이다.
이때 당시 비트코인 대상승 추세는 이미 꺾였다고 판단할 수 있었지만, 메이저들이 몇 주일 동안 큰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뭐지? 비트코인은 꺾였는데 메이저들은 엄청나게 오른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음.
비트코인을 보고 매매했다면 통상적으로 공격적인 매수 진입을 하기 어려웠을 것. 그러나 예상을 뒤엎는 메이저 폭등.
'비트코인 약세 신호를 무시한 채' 공격적인 매수 트레이딩을 하지 않았다면 실질적으로 수익을 내기 꽤 어려웠던 구간. (오버슈팅 피날레인 줄 알면서도 편승해야 하는 것이므로)
(마치 2017년 말~ 2018년 1월 초에 비트코인은 떨어지는데 알트코인은 폭등했던 것과 유사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최대한 많은 개미들한테 고점에 물량을 떠넘기기 위한 마지막 불꽃'이었음)
(비트코인 일봉 - 2021년 4월의 모습 요약)
(비트코인 4시간봉 - '역헤숄 패턴')
🟣 역헤드앤숄더 패턴
4월에는 약 한 달 동안 형성되었던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상방 돌파하면서 '65K'라는 최고점을 경신한 시기이다.
넥라인 돌파 이후 비트코인은 생각 외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횡보한다.
하지만 넥라인 추세선을 이탈하지 않는 선에서 무한 지지하면서 끝내 최고점을 달성하기에 이른다
(비트코인 4시간봉 - '장대 음봉')
🔴 장대 음봉
65K 최고점을 찍은 비트코인은 단기 하락세를 시작한다.
그러나 여전히 최고점 경신에 따른 상승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매물대, 피보나치 중첩 지지 레벨, 상승 추세선, 넥라인 추세선이라는 다중 지지 지점(약 59K 수준)이 있었고, 이를 한 번에 이탈해버리는 10K짜리 장대 음봉 출현.
위 4가지 중 하나라도 읽고 매수 진입을 했다면 진입된 즉시 큰 손해를 보았을 것
(비트코인 일봉 - '신 저점, 120ma')
🔴 저점 상승
비트코인의 저점은 상승만 했다
🔵 저점 하락
4월에는 대상승장 이후 최초로 저점이 하락한 모습
🟢 120ma
지지한 지점은 일봉 120ma
일봉 120ma 지지를 기점으로 비트코인 폭등장이 도래했고, 이번에도 역시 120ma의 가호를 받은 모습
(그후 5월에 120ma를 이탈하게 되었고, 저항으로 작용하게 된다. 앞으로 120ma에 대한 설명은 생략)
(비트코인 4시간봉 - 2021년 5월의 모습 요약)
5월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그중 굵직한 것들만 요약하고자 한다
(비트코인 4시간봉 - '어센딩 트라이앵글 하방 이탈')
🔵 어센딩 트라이앵글 패턴
표시한 푸른색 패턴은 '어센딩 트라이앵글' 패턴인 것 같기도 하고, '라이징웻지'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건 중요한 게 아니다. 하방 이탈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다.
패턴 하방 이탈 이후, 저항 리테스트를 했고 나락으로 이어진다.
하락하기 전에 나름 정석적인 차트 신호를 준 모습
(비트코인 일봉 - '최초의 고점 하락')
🔴 고점 상승
대상승장을 맞이한 비트코인의 고점은 상승만 한다.
그러나 상승폭이 점차 적어지는 모습.
🟣 최초의 고점 하락
처음으로 비트코인의 고점 상승 구조가 붕괴된 모습
4월에 신 저점을 경신했고, 5월에는 고점도 낮아졌다.
전형적인 약세장 신호.
(비트코인 4시간봉 - '헤드앤숄더 패턴 + 테슬라 악재')
🔴 헤드앤숄더 패턴
표시한 패턴은 헤드앤숄더 패턴이라고 표시해둔 것이다
그런데 좌측 어깨의 크기가 머리 수준으로 크다. 이는 패턴의 구조를 불분명하게 하는 모습.
하지만 헤숄류 패턴에서 명심해야 하는 부분은, 패턴의 구조보다도 중요한 것이 '넥라인 추세선의 신뢰도'라는 점이다
헤숄류 패턴은 완만한 기울기의 넥라인 추세선을 소유하게 된다
그리고 이 또한 완만한 기울기의 3점 넥라인 추세선을 보유하고 있다.
설령 이 패턴이 '헤드앤숄더'라고 보기에 불분명하다고 해도, 추세선의 신뢰도는 높은 편.
따라서 헤숄이 아니라고 해도 '추세선 하방 이탈에 의한 추가 하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것.
어찌되었든, '특이한' 헤드앤숄더 패턴 하방 이탈 이후 비트코인은 나락으로 향했다
🟠 테슬라 악재
공교롭게도 넥라인 추세선 부근에서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중단' 악재가 터지면서 넥라인 추세선을 하방 이탈 하게 되었다
기가막힌 시점에 악재가 터진 것.
(첨언하자면 이 악재는 일론머스크 트위터에서 발행되었는데, 비영어권 사람들의 번역에 혼선을 주기 위한 목적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텍스트를 사진화 하여 트위터에 게시했다.
따라서 트위터 자체 번역기를 사용할 수 없었고, 비영어권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늦게 매도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
이 악재를 제외한 이전 호재들은 텍스트 그대로 올렸기에 즉각적으로 매수 대응할 수 있었음)
(비트코인 4시간봉 - '부처빔 + 42k의 영향력')
⚫ 부처빔
석가탄신일에 폭락하여 일명 '부처빔' 또는 '붓다빔'으로 불리는 5월 19일의 폭락.
만 하루만에 -30% 이상의 하락을 실현했다
더욱 무서운 점은 이미 며칠 동안 -30%가 떨어진 시점이었는데 -30%가 또 떨어진 것.
약 10일만에 비트코인은 -50% 이상의 하락을 맞은 셈.
(워낙 큰 폭락이기에 폭락 최저점 밑꼬리의 길이가 각 거래소마다 꽤나 상이하다
전세계에서 가장 거래량이 높은 바낸선물 차트의 경우 28K가 최저점인데, 이는 앞에서 설명했던 2021년 1월 1일의 시가 지지선과 같다)
🟤 42K의 영향력
앞선 1월, 42K에서 가파른 상승 구간이 종결됐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부처빔 이후 반등을 준 지점 역시 42K.
이후 부처빔 최저점과 42K 사이에서 약 3달 가량 박스권을 연장하게 된다
(비트코인 4시간봉 - 2021년 6월의 모습)
⚫ 박스권
6월은 박스권이 한창 진행 중이던 시기이다
큰 하락 이후 저점 횡보를 하면서 순식간에 심리를 죽여놨던 침체기.
(지금 보면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당시에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침체기였다.
폭락을 했으면 반등을 줘야 하는데 이렇다할 반등이 나오지 않았기에.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중단 악재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을 낳게 하기에 충분했다)
🔴 라이징웻지
박스권 속에서 라이징웻지를 형성했고, 5연속 계단식 하락 진행
🟢 단기 고점에서 매우 빠른 하락 (41K)
41K 중반을 찌른 후 급속도로 하락했다 (초단기적인 관점에서.)
실시간으로 호가창을 봤다면 분명히 이상 신호를 눈치챌 수 있었을 것.
2020년 3월 8일 01:00봉에서 빠르게 단기 고점을 찌른 후 빠르고 크게 하락하던 것과 매우 흡사한 흐름.
(이것과 동일한 내용을 유명 블로거가 글 쓴 것을 읽은 적이 있다. 그러나 베낀 것이 아니라 나 또한 실시간으로 동일하게 분석했기에 이 내용을 기재함.
두 지점에서 똑같은 느낌을 받은 걸 보면 아마 두 상황을 직접 실시간으로 본 사람들은 이상 신호를 감지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 28K대 지지선
수차례 도달했지만 단 한 번도 이탈한 적 없는 무적의 지지선이자 2021년 1월1일 시가
🟠 거래량
5연속 계단식 하락 이후 바낸 선물 차트 역사상 가장 큰 거래량이 이 지점에서 터졌다.
전세계 거래소 중 독보적으로 거래량 1위에 랭크되어 있는(2~10위권 거래소의 거래량 총합을 합친 것과 같은) 바낸 선물에서 발생한 유의미한 거대 거래량.
이는 이후 다시 오지 않는 최저점이 된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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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격 분석'은 총 2편에 걸쳐서 게시됩니다.
이틀에 걸쳐서 수 시간을 소모했으나 한꺼번에 1년치를 게시하기에는 시간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글 하나를 쓰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저는 글을 읽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이 많이 느린 편입니다)
또한 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모든 댓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고 있습니다.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댓글만 달리기에)
아주 작은 시간을 할애하여 저에게 관심을 보여주세요.
그럼 저 또한 더욱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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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게시글에서 다룬 내용과 연관된 아이디어들을(당시에 제가 했던 분석들) 링크해놓았습니다.
과거 상황에 보다 몰입감 있게 읽어보고 싶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몬테 카를로 기법, '랜덤워크(Random Walk)' 이용한 방향 예측 [신뢰하기는 어려움]2월 말까지 오지 않는다 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지표를 발견해서 기존에 갖고있던 방향성과 관련지어 움직일수 있는 경로를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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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 카를로 기법은, 그 유명한 폰 노이만이 고안한 것으로 알려져있는 해를 찾는 방법입니다.
수소 폭탄을 만드는 데에 고안된 것인데, 실제로는 AI나 딥러닝과 같은 컴퓨터 공학에서 사용되곤하는 방법입니다.
이런저런 지표들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이 Random Walk를 이용한 지표를 찾게 되었습니다.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Monte Carlo Simulation - Random Walk 라는 지표입니다)
현재 해당 설정값으로는, 2000개의 봉(즉 4시간봉*2000개)를 데이터로 하여 500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출된 예상값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기존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미루어보아, 예측할 수 있는 무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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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법을 이용해, 제가 주의깊게 살펴보는 MFI, 스토캐스틱RSI, RSI 값을 고려하여 두 가지 움직임을 추려보았습니다.
이전 아이디어에, 1/6 정도까지 상승 한 후 1/15 즈음에 44.4k 근처에서 강한 하락 후 강한 상승이 나올 것이라는 시나리오 하나를 제시했는데,
지표값들로 미루어보아 예상과 비슷한 그럴싸한 시뮬레이션값이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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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지표는 어제 보았고, 해당 이론에 대해 알고만 있었기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은 처음입니다.
따라서 큰 신뢰를 두고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공유하므로써, 나중에 Play 버튼을 눌렀을 때에 경로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다른 분들께 이 재미있는 지표를 소개해드리고도 싶고, 시뮬레이션값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경로들을 통해 시나리오를 짜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제목에 이라고 써놨듯이 재미로 봐주세요 ^.^
이제 정말 두 달 뒤에 오겠습니다 다들 돈 많이 버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적당히 안좋으면 좋게 좋으면 더 좋게 생각하는 시장트뷰 아이디어를 훑어보는데 도미넌스 이야기는 가득인 반면
토탈캡 이야기로 시장을 풀어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없어서
요즘 드는 생각을 정리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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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별 퍼센트를 생각하지 않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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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CAP A(이하"TA") 구간 장대 음봉에 꼬리 달린 캔들 이후 꼬리 저점에서 반등 치는 추이를 보입니다.
BITCOIN A(이하 "BA")구간 바이낸스 비트 차트 기준으로 저점이 낮아지는 추이를 보입니다.
시장은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에 대해서 과민반응이 나옵니다.
언제나 시장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지만 단기적으론 대응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 지점이 깨지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다 그런 말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TA의 횡보 흐름과 BA의 저점을 낮추는 흐름은 나름의 시장 분석에 키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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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구간은 토탈캡 차트만 봤을때 아주 좋은 흐름입니다.
BB구간은 차트적 반등 구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BB구간 고점 에서 BC구간으로 넘어가는 차트에서
시장은 공포를 또 한번 느낍니다. TC 구간은 공포를 느낀듯 저점을 여러번 내줍니다.
후행적 차트지만 해석을 해보자면 C 구간 전체를 봤을때
TB~TC 차트는 BB~BC 차트보다 더 한 공포를 보여줍니다.
고점에서의 낙하, 바닥이 아니라는 공포, 시장의 시즌 종료가 왔다는 공포
20K를 외치던 하락론자들의 아우성에 가슴 졸이던 사람들의 공포가 한대 모여있습니다.
하지만 비트는 붓다빔 꼬리를 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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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구간은 앞선 C의 리버스 형태를 취합니다.
토탈캡은 저점을 내주지 않았고 비트는 저점을 내주고 W 반등 해준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저는 낙관론자들을 칭하는
BAD IS GOOD, GOOD IS GOOD 과 같은 의미로 해석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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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후에 차트가 어떻게 진행 될 것이냐... 이건
C 구간의 리버스 형태를 취하고 있으니 하락이냐? 라고 한다면 확신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비트가 시장에 공포를 주입 시키는 반면 토탈캡은 나름 긍정적이니 상승이냐는 질문에도 마찬가지 구요.
이전에 제가 리뷰했던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거래량 파동에 관한 생각에서
추가파동 고점은 예상 범위 내에 안착 했습니다.
이후에 진행 상황으로는 "물리면 뒤지는 구간"과 "저점이 확인되는 구간"이 있는데
사실 요즘 상황을 보면 이러한 반감기 사이클적 관점으로 시장을 해석 하는게 맞는가에 대한 질문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같은 회사들이 우후죽순 들어오고 채굴의 파이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패권이전이 완료 되었습니다.
17년~18년 반감기 사이클적 관점으로 동일하게 보기엔 이미 시장의 파이가 너무나 거대해진 상태입니다.
각국의 정상들이 크립토 시장에 대해 언급하며 국가별 규제와 제도가 받아들이기도 힘들 만큼의 정보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물리면 뒤지는 구간은 옵니다. 다만 알트들의 펀더멘탈이 과거 차트로만 보던 시장과 다르게
거대 자본의 유입이 확인 되고 있는 상황이며, 한때 BTC ETH 가 아니면 코인 시장은 거품이다 라고 설전을 치루던 사람들도
이제는 알트에 투자 해야할 시기라며 과거 주장을 철회 하기 시작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때 물리는 구간은 분명 오지만
개별 알트의 펀더멘탈에 맞게 투자하며 그 어느때 보다도 SHIT 과 JADE들을 골라내며
투자에대한 비중을 고민 해봐야 할 시기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AND] 예시로 알아보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안녕하세요
지난 11월에 SAND를 고점인 2.278$에 매수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매수한 타점이 다신 안올 저점이 맞긴 했지만, 확신을 가지고 매수를 받은 이유를 풀며
온체인 데이터에 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코인은 주식과 다르게 (각 트랜잭션(거래)쌍이 공개가 되기 때문에) On-Chain Data의 분석이 가능합니다
즉 언제 어떤 지갑에서 어떤지갑으로 얼마만큼의 물량 이 흘러갔는지 판별이 됩니다 (주식은 불가)
-- 온체인 데이터란? 예시--
예시 Ex ) 0x0....A 이라는 지갑 주소에 1년동안 DOGE가 나오지는 않고 들어가기만 합니다
1년동안 1500억이 넘는 물량의 DOGE가 0x0....A라는 지갑으로 입금만 되었고, 출금된 금액은 없습니다
즉 0x0....A는 고래입니다
-- 맨위 차트의 빨간 네모를 보면 --
1번과 2번 앞부분에서 매집을 한 누군가가 차트를 0.8 $ -> 3.4 $ 까지 올렸고(빨간네모),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세력이 매집->뻠핑해서 먹고 튀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 가 있습니다
저때의 빨간색 부분이 아래의 빨간색 네모 부분입니다
위 차트는(바이낸스의) 개미와 고래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차트 아래쪽에 나와있듯이
주황색 : 100$미만의 (지갑) 개미
초록색 : 1,000$ 미만의 (지갑) 개미
....
보라색 : 12 ~ 120억의 물량의 지갑 (고래)
갈색 : 120억 이상인 물량의 지갑 (쌉고래)
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AND는 30%이상이 바이낸스에서 거래되는 종목이라 위 데이터의 신뢰도가 높습니다
즉 0.8 $ -> 3.4 $ 까지 오른 급상승 봉에서 (빨간네모)
익절한 것은 주황색 개미 (주황색 다털림)
그 물량을 받아먹은걸로 추정되는 거대고래인 (갈색 고래)가 출현하였습니다
네 이 상승 자체도 매집봉이라는 소리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세력이 털고 나가는걸로 보일 수 있지만,
앞전의 매집봉들을 보고 근거를 쌓고 또 각종 온체인 데이터들을 비교해본 결과
-> 이 상승 또한 매집봉임을 확신하고 눌림목에 매수를 받았습니다
초거대세력의 매수가 이하로 들어간다면 언젠간 띄워줄거니까 말이죠
아래는 반대의 예시입니다 (DOT)
고점에서 많은 물량이 매도되었는데, 이번엔 개미가 아닌 고래의 물량으로 보입니다
그때부터 급격히 개미들의 물량이 증가했구요
이 경우 개미밭이기 때문에 정말 오래 횡보할 '킹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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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는 매도매수의 근거가 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시장 전체의 장기추세를 파악하는데 유용하며
내가 분석한 결과에 + 온체인데이터라는 승률을 얹어 사용한다면 승률/수익에 큰 도움이 된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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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올 저점인 2.278$에 매수한 SAND는 3.5달러에 풀매도 하였으니 배아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가 팔고 곧바로 8.5달러까지 갔다)
더 많은 온체인 지표들을 소개 해 드리고 싶지만 방법이 없네요
다양한 사이트들을 링크했다가 하우스룰 규정위반으로 12시간 정지를 먹고왔습니다
아쉬우니 텍스트로나마 전체적인 시장분위기(중장기적 관점)를 보기좋은 온체인데이터 지표들을 추천드리고 마치겠습니다
1 MVRV - (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2 NUPL - (Net Unrealized Profit/Loss)
3 LTH PNL - (Long-Term Holder 의 PNL)
4 LTH holder - (Long-Term Holder 의 물량)
5 STH PNL - (Short-Term Holder 의 PNL)
6 STH holder - (Short-Term Holder 의 물량)
7 SVAB - (Spent Volume Age bandes)
위 7개는 매일 아침마다 출근하기전 꾸준히 보는데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20만불을 향한 여정 | 현 시점 가능 시나리오 총 정리 #비트코인 #주봉 #비트스탬프 #시나리오 #토미
- 오랜만에 엘리엇 파동 시나리오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비트코인 주봉 로그 차트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사실 요즘에 비트코인에 파동 카운팅하는게 그리 큰 의미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니 그냥 큰 흐름 추세와 PRZ(Potential Reversal Zone), 즉 고려중인 변곡 구간들을 참고하는 용도로만 가볍게 봐주세요.
- 본 시나리오들은 2018년 12월 3000불 저점부터 나온 상승폭을 하나의 충격 파동(파란색 5파)이라는 가정하에 도출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은 카운팅들이 나오기 때문에 한 게시글에 올리기엔 불가능해서 다른 가정들의 시나리오들은 추후에 또 따로 커버해드리겠습니다.
- 가장 먼저 저의 가장 Bearish한 카운팅은 시나리오A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상승 파동(3만~7만)이 파란색 5파 내의 초록색 5파라고 간주하는 케이스입니다. A-1 차트에서는 검정색 상승 충격 5파를 다 작도 해놓긴 했는데 A-2처럼 아직 초록색 5파가 안 끝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른 말로 아직 검정 degree의 상승 파동이 한번 더 남았다는 말이겠죠. 이때 5파 타겟팅은 약 9.5만~12만불 정도로해볼 수 있겠습니다.
- 다음으로 시나리오B를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상승 파동(3만~7만)을 초록색 4파동의 세부 B파동으로 해석했습니다. 본 상승 파동이 5-3-5-3-5보다는 5-3-5 지그재그에 더 유사하다는 점을 반영한 케이스이며 고로 4파의 세부 B파를 Expanded Flat 조정으로 간주합니다. 큰 그림에서는 Bullish하나 단기적으로는 Bearish한 카운팅이네요. 6.9만불을 돌파해준다면 본 시나리오는 무효가 되며 그렇게 될 시 A-2가 더 유력해집니다. 초록색 4파 타겟팅은 1.7만~2.3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 시나리오C는 초록색 3파가 아직 진행중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상승 파동(3만~7만)을 하나의 충격파동으로 고려한 시나리오A와 비슷하지만 더 낮은 degree의 파동(빨간색)으로 고려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C-1처럼 6.9만불 고점에서 초록색 3파가 끝났다고 고려한다면 초록색 4파 타겟팅은 시나리오B랑 비슷합니다. C-2는 A-2와 비슷하게 초록색 3파의 검정색 5파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했으며 9.5만~12만불 정도로 목표가를 설정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후 초록색 4파로 의심되는 조정 파동이 출현한다면 그 다음 초록색 5파 타겟팅은 18만~22만 정도로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4파와 그 외 세부 파동들이 형성된다면 더 정밀한 타겟값을 도출해볼 수 있겠죠.
- 마지막으로 시나리오D는 초록색 3파동의 세부 검정색 4파가 진행중이라고 보는 케이스입니다. 시나리오B와 유사하지만(Expanded Flat) 파동 degree를 한단계 낮추어 간주한 카운팅입니다. 또한 6.9만불 고점을 갱신할 시 해당 시나리오는 무효가 되고 시나리오C가 더 유력해집니다. 검정색 4파와 5파 타겟팅 또한 전 시나리오들에서 언급드린 목표값들과 비슷하며 초록색 4파와 5파는 파동들이 더 형성되면 그때 잡아드리겠습니다.
[SAND] 예시로 알아보는 매집 잡아내는 법
구글 검색 : 매집봉
매집봉 : 지친 개미들에게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성립조건 : 시총이 높지 않아 매집이 원활한 종목
자주 보이는 특징 :
1. 개미들은 가격에 지치는게 아닌 시간에 지친다
(오랜 횡보 후 나오는 거대거래량이야 말로 첫번 째 매집봉(혹은 손바뀜)일 확률이 높다)
2. 매집봉 후 다시 원래의 가격 근처로 돌아간다 (피보나치 0.618 이하로 내려온다)
(매집봉은 한개 이상 나올 확률이 높다) -> (쐇다 원위치 쐇다 원위치를 반복해야 개미들이 지쳐 쏠때 나간다)
3. 매집봉이 반복되는데 거래량은 점점 줄어든다
(뻠핑을 해줘도 개미들이 안판다 = 개미 손에 물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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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위와 같은 비슷한 특징을 갖습니다
장기횡보종목이 거대거래량 출현시 의심 해 봐야 합니다
거대거래량 출현 = 무조건 매집봉 이라는게 아닌
위의 특징들이 성립하는 지잡종목이야말로 확률이 높습니다
차트로 올린 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참고로 SAND의 온체인 데이터는 아직도 고래가 많은 물량을 쥐고있습니다 *참고만)
주식과 다르게 코인은 온체인 데이터를 확인하면
ERC20(이더리움)기반의 2세대 코인들은
고래의 출현, 개미의 익절 물량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판단할 수 있어 매집봉 확인에 용이합니다
매집봉의 출발시점은 완전한 랜덤이며
그 어떤 특징으로도 잡을 수 없고 잡게 두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매집이 완료된 시점(뻠핑해줬는데 거래량이 없음)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매집봉을 보다보면 세력의 평단이 보입니다
세력의 평단 이하로 내려올때마다 물량을 모아간다면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올때가 많습니다
아래는 CHR(크로미아)의 예시입니다
주식도 동일한 방법이 있으나
온체인 데이터가 없어 코인만큼 매집확인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악명높은 주식 1,2위를 다투는 신풍제약의 예시입니다
요약하면 가장 좋은 방법은
A 매집봉으로 의심되는 조건과 특징들을 다수 갖추고
B 시총이 현저하게 낮지만 ERC20계열이라 온체인 데이터 확보가 쉽고
C 바이낸스에서 거래가 많은 코인이라 FireChart의 고래물량 신빙성이 높은 종목
위 조건들이 중첩될 때 확신을 갖는게 가장 좋습니다
차트를 많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BTCUSD] 현물 매집 슬슬 도전해보자안녕하세요.
캔들모양과 볼린져밴드를 주로 보는 투자자입니다.
저번 퍼블리싱에서 당장추세가 상승으로 돌아서지 않을것 같고 장이 당분간 재미없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저번 글을 쓴 시점에서부터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시세가 조금 더 내려왔네요.
지금도 스탠스는 같습니다. 잔파동 먹겠다고 이리저리 포지션 잡지 마시고, 진득하게 자신이 원하는 구간을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매횟수가 많을수록 수익률은 낮아집니다.
슬슬 매력적인 분할 매수 시점처럼 보입니다. 월봉 저점 시세 근처까지 분할로 현물 매수가 괜찮아보입니다.
선물은 권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2-3배율의 저배율로 도전하세요.
몇 분할로 매수해야하느냐? 라는 질문에 답은 자신의 시드에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시드가 적을수록 보수적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벌써부터 대하락을 점치지는 마세요. 그때그때 일,주,월봉 캔들이 형성된 것을 보고 판단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롤이라는 게임에 바로바로 태세전환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우디르라는 챔프있죠?
개인적으로 투자는 우디르처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한 상황과 다르게 시세가 흘러간다면 바로바로 태세전환하는 유연함은 필수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돈을 담는 그릇은 전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초기 단계에선 자신의 그릇을 모르고 욕심에 눈이 멀어 멋모르고 큰 돈을 굴리다 호되게 당합니다.
본인의 그릇이 어느정도인지 정말 냉철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본인의 그릇은 정말 작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스스로도 반성도 하게되네요. 요즘 승률이 좋지 않아 마음이 썩 좋지 않았는데, 제 자신도 돌이켜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항상 리스크 관리 잘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P.S 1. 차트의 기본은 주봉과 월봉입니다. 분봉에 집착할수록 수익을 내야 된다는 압박감이 잦아지고, 이는 곧 실패 가능성을 높입니다. 하루이틀 할 투자가 아니기에, 느긋한 자세를 가지며 매매해봐요^^
P.S 2 선물에서 손절선(Stop loss)은 필수이지만, 제가 구체적인 손절선 가격까지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는 각자 사람마다 배율도 다르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받아들일 수 있는 리스크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10%도 문제 없이 버틸 수 있지만, 누구는 5%도 조마조마하면서 손절할 수 있어요. 그래서 구체적인 손절선 가격대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딩뷰를 이용하시는 분들 정도라면, 본인이 견딜 수 있는 마이너스 폭은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매매방식은 전부 다를 수 있지만, 손절선만큼은 필수입니다.
LG화학 : 투자 가치가 사라짐, 22년 주도주에서 물러난다LG화학은 22년 1월 LG에너지솔루션 문적 분할로 인해 배터리 사업부가 사라질 예정임
따라서 기존 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10개월간 356% 상승력을 보일 수 있었던 '배터리'라는 모멘텀이 사라지게됨
현재 연중 고점 대비 -26% 하락을 했으나 다가오는 22년 시가총액 30조 후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함 (현재 주가 대비 25% 수준 추가 하락)
투자자가 확실히 인지할 것은 결국 배터리 사업부의 수혜를 계속 받을 수 있는 회사냐는건데 정확히는 곧 상장되는 LG에너지솔루션에 해당함
또한 20~21년 주도주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22년에도 주도주를 유지할 수 있을까? (LG화학 포함한 배터리, 2차전지 섹터 통틀어) 의문임
보통 한 해의 강력한 주도주가 다음해 주도주로 그대로 넘어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았음, 강력한 메가 트렌드여도 특정 해에는 약세를 보임
따라서 지난 2년간 강세를 보여왔던 LG화학은 이제 조정 구간으로 접어들 시점에 다가왔고 현재 이슈 측면을 보더라도 그럴 수 밖에 없어보임
또한 최근 중국 CATL은 고점 대비 -12% 조정을 보이고 있음, 테슬라도 고점 대비 1개월 기준 -20% 조정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약세 명분은 충분함
최근 배터리 소재에 대한 원가 상승이 가파름, 배터리 소재 업체는 불리한 환경이고 배터리 3사 (배터리를 완성하는, 제조하는)는 급할 것이 없음
※ 배터리 사업부 이외의 석유-화학에서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그동안 배터리로 상승했던 부분을 상쇄하기란 어렵고, 오히려 이쪽이 좋아져도 주가가 오르지 못할 것임
결론 : 22년 배터리 섹터는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거나 아주 긍정적으로는 횡보(보합) / LG화학은 투자할 가치가 없는 기업임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주가 모멘텀 사라짐) / 22년 현재 주가 대비 -25% 하락 관점
[12월 4주차 차트분석] 비트코인, 연말 산타랠리?본 게시물에 나타난 모든 의견은 자료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본 게시물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권장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올려진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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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 달러인덱스
- 지난 주, 미연준에서 내년 세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혹시라도 예상치 못한 내용이 나왔다면 코인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었겠으나, 모두가 이미 예상했던 수준의 내용만 발표되었습니다
따라서, 혹시모를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면서 코인시장은 다소 반등세를 타고 있는중입니다
- 그러나, 이것이 일시적인 반등세인지? 상승장세로 돌입하기 위한 찐 반등세인지는 두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달러인덱스는 디커플링의 관계를 가지면서, 서로 반대로 움직입니다
달러인덱스가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간다면 비트코인은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높으며,
달러인덱스의 상승세가 멎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상승장세로 돌입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당분간, 달러인덱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보입니다
2. 비트코인
- 최근, 달러인덱스가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코인시장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부터 코인시장의 반등세가 다소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선물시장에서 12월물은 공매수보다 공매도진영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던만큼 미결제약정을 해소하며 차익실현이 진행될 경우 기술적인 반등세가 가능하기때문입니다
- 현재, 히든강세 다이버전스도 포착되고 있어 추세전환에 대해서 기대를 갖게합니다.
히든강세 다이버전스가 완성되려면 지지선 43,000 ~ 46,000$ 부근을 지켜주는것이 관건이겠고,
해당 지지선을 지켜준다면 53,000 ~ 55,000$부근의 저항레벨까지 상승세를 기대해보셔도 되겠습니다
- 따라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경우 검은색의 하락추세선을 상방돌파하는지 살펴보시길 바라며, 상방돌파시 53,000 ~ 55,000$부근까지 상승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또한, 최근 거래소에 비트코인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보유량이 감소할 경우, 잠재적인 매도압력이 낮아져 통상 긍정적인 요소로 해석됩니다.
- 또한, 비트코인가격은 하락했을지라도 해시레이트는 최고점부근까지 회복세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시레이트의 움직임으로 단기적인 시장관점에서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중-장기적인 시장관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겠습니다.
3. 도미넌스
- 최근, 코인시장에 별다른 뉴스나 이벤트가 없어, 별 다른 움직임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참여자들을 상당히 지치고 포기하게 만드는 장세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 향후, 시장의방향성이 명확히 주어졌을 때 대응방안을 마련해보자면
혹, 비트코인이 하락하는데 알트코인의 시장지배율이 급격히 감소하며, 비트코인의 도미넌스를 크게 상승시킨다면
그때부터는 매수포지션은 매우 위험해집니다. 포지션을 최대한 정리해주시며 관망의포지션으로 전환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반대로, 비트코인이 가격이 상승하는데, 비트코인의 도미넌스가 하락하며 알트코인의 도미넌스가 상승할 경우.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삼중바닥이 깨지게 됩니다.
약 7개월간 유지되고 있는 삼중바닥이 깨지게 된다면. 알트코인의 숨통이 트이는 것을 의미하며. 알트코인의 회복장세가 펼쳐질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때부터 다소 공격적인 매수진입을 해보실수있겠습니다
어카운트 보호용 팁 & 툴시큐어리티 및 프라이버시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전담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멤버분들이 자신들의 어카운트를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툴들을 갖추도록 도와 드리고자 합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팁들
모든 곳에서 똑같은 패스워드를 쓰지 마십시오. 그러면 딱 한번 해킹으로 여러분의 모든 어카운트를 털릴 수 있습니다. 유니크하고 알아내기 어려운 패스워드를 쓰십시오. 되도록이면 @ # ! / < ? % 과 같은 스페셜 캐릭터들이 들어간 센 패스워드를 쓰십시오.
스캠에 걸려 들지 마십시오! 링크를 클릭할 때는 언제나 두번 세번 체크하십시오. 그 누구에게도 님의 로그인 정보를 알려 주지 마십시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님의 오피셜 kr.TradingView.com 홈페이지를 브라우저에서 북마크해 놓는 것입니다. 또한 앤드로이드나 아이오에스에서 트레이딩뷰 앱을 까는 것입니다. 모방품을 다운로드하지 마십시오! 오로지 오피셜 트레이딩뷰닷컴 플랫폼과 앱만을 써야 합니다.
님이 쓸 수 있는 툴들
모든 트레이딩뷰 멤버는 자신의 프로화일 세팅 에 들어 있는 개별 시큐어리티 피처를 쓸 수 있습니다. 님의 프로화일 세팅 페이지로 가서 시작해 보십시오. 프로화일 세팅으로 가서 프라이버시 및 시큐어리티 탭을 클릭하십시오 .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유니크한 피처로 이루어진 님의 풀 어카운트 시큐어리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2-팩터 인증 켜기
• 링크된 소셜 어카운트 리뷰하기
• 세션 및 로그인 히스토리 체크하기
• 개별 디바이스 로그아웃하기
• 모든 디바이스 로그아웃하기
• 챗 끄기/켜기
• 유저 무시하기
• 님의 프로화일 모습 및 표시 정보에 대한 완전한 컨트롤
자신의 개별 트레이더 프로화일 관리에 관심이 이따면, 님의 프로화일 픽처를 바꾸거나, 소셜 미디어 어카운트 연결을 위한 툴이 있으며, 본인 정보, 위치 그리고 플랫폼 노티 및 이메일 노티 등의 관리 섹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너스 팁!
2-팩터 인증은 최고 레벨 시큐어리티에 꼭 필요합니다. 폰과 같은 세컨드 디바이스를 쓰거나 또는 인증 앱으로 매 로그인을 컨펌하게 되는 것입니다.
님이 쓸 수 있는 시큐어리티 피처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당사 헬프 센터에 가보십시오. 보기로, 이번 포스트를 통해 좀 더 어카운트 보호를 위한 일반적인 팁들 을 알려 드렸습니다! 더 많은 것들이 당사 헬프센터 에 나와 있으며 누구에게나 무료로 마켓 및 트레이딩뷰 관련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트레이딩뷰
BTCUSD 하나의 가능성반갑습니다 라이트제로입니다.
금일비트코인 분석은 장기관점에서 이뤄질수있는
또하나의 가능성을 분석한 패턴입니다.
굉장히 오만하고 공포장을 조장하는 아이디어가
불쾌하실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가능성을 체크해보는
구간으로서 매매템포 조절구간으로 여겨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 29K 구간에서 바닥을 다지던때
현재와같은 모양의 강세장의 2중조정 패턴
일명 불규칙 조정 패턴에대한 가능성으로
신고가 가능성도 볼수있는 분석에 관해 말씀드렸었는데
기억하실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이론이 앞선 분석이지만
현재 모습으로서는 불규칙패턴으로 신고가를 갱신이후
C파가 떨어지기 좋은 형태를 갖춘 차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소 장기화된 데일리 타임프레임에서는
아래 첨부된 이미지와 같은형태로 평행채널에 대한 브레이크 아웃이 이뤄지고
12월5일 급락 파동당시 급락에 대한 반발심리로 채널 회귀하였으나
힘을 받지 못하고 재차 이탈하였고
현재 과정이 내려가기위한 리테스트를 거치는 일련의 과정처럼 느껴집니다.
이에따라 전적으로 내 분석이맞다!를 이야기 하고싶은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장기관점이아닌 단기관점에서는 충분히 매수포지션에대한 수익을 이뤄나갈수도있고
또 다른이에게는 보편적인 쐐기의형태가 아닌걸? 생각할수도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비트가 51830
구간으로 일봉이 클로즈가 되고도 향후 하루 이틀 내지 해당가격을
크게 이탈하지 않는 현상이 보인다면 적어도 골반에 잡아서 어깨에는 팔만한
안정적인 구간이 형성되지 않을까라는 관점이 앞서고 있네요
비트코인도 트레이더 여러분도 그간 쉼없이 달려오지 않았습니까?
이번만큼은 매매템포를 낮춰보는건 어떨까요?
비록 공포조장처럼보이는 아이디어가 되겠지만
이외에 제가 생각하지 못하고있는 반전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추후 아이디어 업로드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성투 되시길 바랍니다.
[엘파강의] ABCDE Triangular 삼각 횡보 조정#엘리엇파동시리즈 #TriangularCorrection #삼각조정 #횡보조정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오늘은 엘리엇 파동 이론 중 Triangular Correction, 삼각(횡보)조정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이번 강의의 대부분의 내용은 차트와 이미지 내에 기재했으니 텍스트로는 간결하게만 작성하겠습니다.
Triangular Correction은 ABCDE파, 총 다섯 개의 세부 파동으로 이루어진 삼각형태의 조정 파동 구조입니다. 3-3-3-3-3 지그재그로, 즉 다섯 개의 5-3-5 지그재그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A, C, E파의 변곡점들이 한 추세선으로 맞닿으며 간혹 E파가 추세선을 터치 못하고 가버릴 때도 있습니다(Truncated Wave E). 또한 B파가 A파의 시작점을 넘을 수도 있으며 이는 Expanded Flat B 파동 구조 형태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 파동은 조정 구조이기 때문에 2, 4, 그리고 B(W, Y, Z)파동에만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단위의 충격 파동 사이클 내에 2파와 4파 둘 다 Triangular 조정이 될 수 없습니다.
다음은 Triangular Correction으로 파동 카운팅한 과거 예시들입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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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VOO (S&P500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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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DIA (다우존스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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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 XLF (금융)
22위 IMW (러셀2000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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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 VNQ (미국부동산)
25위 SPYD (미국배당)
비트가 전저점[41k]를 과연이탈할까? - 확장삼각수렴 패턴안녕하세요 SANGKM입니다.
오랫만에 아이디어로 인사드립니다.
- 하락시의 <확장삼각수렴>
바닥에서 확장수렴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으며, 확장삼각수렴은 투자심리가 불안할때 발생하게됩니다.
1) 추세전환형 패턴은 아님
2) abcde 발생 이후 e파동 크기에 대해 최소 피보나치 61.8까지 되돌린 이후 재차 하락
3) e 가격을 재차이탈 후엔 e가격부터 1대1비율로 빠진만큼 추가하락 발생
- 패턴의 성공/실패여부
1) 성공 - e 가격을 재차이탈 후엔 e가격부터 최대 1대1비율로 빠진만큼 추가하락 발생
2) 실패 - d 가격을 상승돌파 하게되는경우 패턴의 발산 실패
- 개인적인 의견
어제 금리동결 이슈로 인해 시장은 호재로 받아들여 재차 반등이 나왔습니다.
동결로인한 일시적인 반등일지? 혹은 재차 코인가격 상승의 신호탄이 될지는 이번패턴의 성공/실패여부로 갈리게 될 것 같습니다.
하이 퀄리티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만드는 법이번 주에는 하이 퀄리티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만들어 포스팅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유동성, 변동성이 많은 애셋에 대해 높은 확률 차트 셋업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베스트*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때때로 여러 원리들을 더한 것입니다 - 거시경제 분석, 펀더멘털 분석, 기술적 분석, 또는 이들을 함께 붙인 하나의 유닛 등. 여러분의 생각 프로세스에 이러한 모든 팩터들을 함께 넣어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훨씬 더 높은 퀄리티 셋업을 만들 수 있게 되며, 이는 여러분이 커뮤니티와 셰어 여부와 상관이 없습니다.
자 한번 뛰어 들어가 보시죠!
하이 퀄리티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때 여러분 스스로에게 두어 가지 물어볼 것이 있으며, 바로 잘 알고 있는 5가지로 나타납니다: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언제, 왜.
누가부터 시작해 보시죠.
누가 --
이 트레이드 아이디어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포스팅할 때 그 아이디어가 모든 것에다 맞으리라 가정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면에서 트레이딩뷰가 도움이 되는 가장 명확한 방법은 애셋 클래스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하는 것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FX 트레이더는 대개 FX 아이디어를, 크립토 인베스터는 항상 커모디티 퓨쳐스 스프레드에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아주 세밀한 방법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트레이더와 인베스터들은 서로 다른 트레이딩 스타일을 갖고 있어 힘지어 하나의 애셋 클래스에 대해서도 롱텀 아이디어는 숏텀 트레이더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만들 때 이 아이디어를 누가 읽도록 할 지, 그리고 어떤 스트래티지가 가장 잘 맞을 지를 알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잘하고 있습니다! 아주 심플합니다: 그 핵심 코어에서, 이 아이디어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그 아이디어가 스탁 마켓 숏을 하던 또는 롱/숏 크립토 스프레드를 만들던 간에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명확히 그 코어에서 트레이드를 어느쪽으로 추진하는지를 확실히 하십시오.
왜 --
이것이 좋은 트레이드 아이디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자산을 여러분의 비전에 따라 리스크를 져야 할까요? 트레이더들, 특히 신참 트레이더들은 이 물음에 대한 답이 프라이스 패턴, 인디케이터, 차트 드로잉 등이 모두 함께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접근이 "왜" 물음에 대한 답으로 그럴 듯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 특히 모멘텀이 센 애셋의 경우 그러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어프로치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망이 나빠지고 있는 회사의 주식에 대해 여러분의 차트가 롱 셋업이라면? 만약 대형 불 마켓안에서 트레이딩이 일어나고 있는데 여러분은 디센딩 트라이앵글을 바라보고 있다면? 이럴 때가 바로 펀더멘터 또는 매크로이코노믹 등 여러 가지 원리를 함께 모음으로써 여러분의 트레이드 아이디어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때입니다. 여러분이 트레이딩하고 있는 애셋 둘레의 환경 여건을 헤아린다면 여러분에게 좋은 방향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텀 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마켓의 커런트 프라이스는 미래의 컨센서스를 반영합니다. *왜* 그 프라이스가 맞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에서 / 언제 --
왜 *바로 지금*이 아이디어에 따라 액션을 해야할 타임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가 바로 테크니컬이 들어올 수 있는 좋은 자리입니다. 넓게 말해서, 대부분 애셋의 펀더멘털 데이터는 기껏해야 2주에 한번씩 나오게 됩니다. 스탁의 경우에는 펀더멘털 데이터 릴리즈 간격이 더 깁니다. 이렇기 때문에, 프라이스 패턴, 인디케이터, 캔들스틱 차팅 및 다른 테크니컬 어낼리시스 등을 쓰는 것이 리스크 정의, 정확한 엔트리 지정, 좀 더 효율적인 트레이딩 등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곳이 바로 클린 차팅이 들어오기 좋은 자리입니다. 트레이더 포지셔닝, 서플라이 앤 디맨드 존 및 다른 팩터들 (테크니컬이 보여주기에 도움이 됨) 이 어떻게 아이디어 타이밍 및 리스크에 영향을 주는 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항목들을 명확하게 정함으로써 트레이딩 아이디어 퀄리티를 높이고 중요한 정보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좋은 트레이딩 아이디어 핵심에 필요한 주요 물음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 프레임웍이 앞으로의 포스팅에 어떻게 스며들지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도 하이 퀄리티 트레이드 아이디에 필요한 것을 갖고 있다면 아래에 올려 주십시오!
"그리고 에디터즈 픽 섹션 검토용으로 여러분의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당사 편집팀에 제출하고 싶다면 다음 챗에 올려 주십시오:https://kr.tradingview.com/chat/#QzAQgl...
"
화이팅!
- 트레이딩뷰 팀
비트코인 아직 시즌끝은 아니다에 대한 생각 나눔(단기아님)
시즌아웃은 아니다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우선 금일 2021. 12. 14. 기준 비트코인은 하방 압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하락추세의 장에서 극단적 공포를 내비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봤을때 추가 조정 및 1파 임펄스가 아닌 또 다른 기간적, 시간적 조정파동으로 파악하는 것이 조금 더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당장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저 하방 압력 선 사이에서 위아래로 롱, 숏을 잡고 스탑을 껄어 혹시 모를 뚝배기 청산을 대비하며 저배로 위아래로 훑는것이 그나마 나아 보입니다.
다만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인 워뇨띠도 힘들어하는 위아래 햝는 타점보다는 차라리 지금 당장은 오름숏으로 대응하며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저배 숏으로 자금을 적당히 뿔려나가는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지금 당장은 41K 리테스팅 혹은 그 밑으로 내려갈 수 있으나, 얼마 안되는 파이를 먹기 위해서 숏을 잡기 보다는
차라리 한번더 눌림목 혹은 내려가는 조정이 있는 경우 거기서 롱을 잡고 스탑로스를 걸어놓는것이 차라리 먹을 수 있는 파이가 높아보여
롱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42~37K 상으로 분할 롱을 저배로 잡을 생각이며 32가 깨지는 순간 바로 손절을 할 생각입니다.
시즌아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입니다.
1. 아직 차트가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다.
2. 아직 볼륨이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다.
3. 아직 온체인데이터 그 중에도 채굴자의 손익분기점이 넘지 않았다.
1. 첫번째로 차트가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게 시즌아웃을 의미하는데는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인장은 시즌아웃이 되었을 경우 해당 반감기에서 최고점을 찍었다는 것이며 이후 a,b,c 로 이루어지는 거대한 조정파와 더불어 전고대비 약 80%에 달하는 최저점을 찍어 주었습니다.
아직 차트가 5파의 마지막 임펄스라고 보기 힘든 캔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강력한 추세이탈 급의 상승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2. 아직 볼륨이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다.
마지막 시즌아웃 이전 수퍼 고점에서는 이전 볼륨들은 쳐다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볼륨을 만들어 냅니다.
이는 당연히도 수많은 매수와 매도, 개미들과 고래, 세력들이 차트 안에서 사고 팔고를 반복하며 손바꿈을 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69k를 갔을때의 볼륨은 과연 볼륨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물론 애초에 거대한 A-B-C로 이루어지는 러닝 혹은 이레귤러 조정이기에 당연히 조정에서는 볼륨이 나오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첫번째인 차트 캔들이 시즌아웃급의 거대한 상승을 보여준적이 없다 라는 이론과 (3~4월 포함)
후술할 온체인 데이타에 대한 이유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온체인 데이터는 시즌 아웃을 그리지 않는다
1. 장기보유자는 지금도 매수하여 천천히 콜드월렛에 쌓고 있습니다. 2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라는 질문에는
아니 그럴거면 차라리 더 내려갔을때 더 매집하지 왜 지금 매집합니까? 라고 역으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그럴거면 500~1000을 횡보하던 그때 사지 왜 지금 매집해서 왜 물량을 거래소로 빼고 있나요?
최대한 거래소 뮬량을 콜드월렛으로 빼서 호가창을 얇게 만들어 적은 가격으로 급격한 상승을 올리기 위해서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 채굴자는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이전부터 채굴하였던 중국 채굴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국채굴자로 부터 미국채굴자로 그 채굴권이 넘어가게 된 이후 아직도 미국 채굴자들은 기본적으로 채굴기를 구입한 손익 분기점을 넘기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전기세를 제외한 단순 추산 금액이며 세상 어떤 세력이나 기관, 회사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도 못하는 사업을 유지할까요
수많은 온체인 데이터를 해석해도 지금 당장은 불장초입 혹은 잠시의 조정으로 파악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단기적으로 하방압력이 강해 더 조정을 받을 수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이후 이어지는 중기 패턴에서 저는 ATH를 아득히 뛰어넘는 상승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하여서
처음 작도했던 임펄스 5파에서는 1파를 52.9로 판단하였으나 52.9를 뚫는 첫 1시간봉 (51.3으로 기억합니다)에서 저는 모든 포지션과 코인을 손절, 익절하고
바로 숏으로 포지션 체인징을 하였습니다만, 이는 결론적으로 엘리엇 파동이 세상의 모든것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 보다는
도망갈수 있거나 들어갈 수 있는 진입점을 만들어주는데 사용하는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차트가 하방압력이 강하나 온체인 데이터는 상방압력이 강하여 대체 지금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가
상당히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아직 시즌 아웃은 아니며 약 2번의 상승이 있을것 같다고 결론을 내려
다음번 하락 눌림목에 다시한번 풀 배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부족한 말솜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2021 BTC(비트코인) 대규모 엘리어트 파동이론 프렉탈 차트분석]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lliott Wave 입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엘리어트 파동이론 투자 철학 :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공부하면서 또 카운팅하면서 정말 가장 많이 느끼는 건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프렉탈구조와 , 채널링 이 2가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피보나치도 중요하지만 피보나치는 카운팅할때 여기에서 지지, 저항의 가능성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피보나치를 후행성으로 판단하고 피보나치를 rsi와 같이 그저 보조지표로 활용을 합니다.
그렇기에 카운팅 할 때에는 프렉탈 구조와 채널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2017년 9월15일부터 현재까지의 차트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원래라면 2013년부터 하는게 맞지만 거기서부터 프렉탈 구조로 분석을 하는 것은 너무나 대단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2017년 9월15일부터 프렉탈 구조로 차트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복합 조정도 쉽게 카운팅 하기 위해서 ABC로 카운팅 하겠습니다.
(너무 오래된 차트이기 때문에 날봉으로만 분석 가능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1.빨간색 1파동
빨간색 1파동이 2013년부터 이어져와서 바이낸스 차트로는
분석이 어려워 정확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2.빨간색 2파동
A파동이 리딩다이아고날의 수렴형으로 나와줬습니다.
리딩다이아고날의 수렴형은 5-3-5-3-5이고
파동의 길이가 1파동 > 3파동 > 5파동
2파동 > 4파동
이러한 형태로 나와야 리딩다이아고날의 수렴형으로 인정합니다.
B파동은 수렴 삼각형의 형태로 나와줬습니다.
수렴 삼각형은 C파는 A파를, D파는 B파를, E파는 C파를 넘지 못하는
형태로 나와야 수렴 삼각형으로 인정합니다.
C파동은 5파동으로 나와줬습니다
빨간색 3파동부터는 너무 기간이 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헷갈려하시고
의견이 많이 갈리실 듯 한 부분을 위주로 프렉탈로 카운팅 하겠습니다.
3.빨간색 3파동
3-1 주황색 2파동
3-2 빨간색 3파동의 위치
프렉탈적으로 너무 정확하게 주황색 3,4,5를 잘 만들었기 때문에
빨간색 3파동이 저절로 주황색 5파동에 위치하게 되구
그다음 파동들을 보면 또 정확하게 ABC가 보이기에 빨간색 3파동의
위치는 61.8k가 맞습니다.
4.빨간색 4파동과 5파동
4파동이 3-3-5인 확장플랫으로 조정을 준 것이 너무 명확하게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4파동이 길고 복잡하게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도 판단 가능합니다.
39.6k를 깨주고 하락해준다면 4파동의 진행에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4파동이 현재 진행중이라면 4파동의 위치는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빨간색 5파동이 연장이 나와 1-2 1-2로 올라가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의 차트를 분석 했을때 큰 하락이 나오고 반등이 나왔을 때의 파동이
조정파동으로 분석됐기 때문에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1-2 1-2로 올라갈때의 초록색 2파동의 C파동 카운팅
마치면서 현재 관점에 대하여
:메인관점:
:서브관점: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THUSD 하모닉 패턴의 연속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일 소개할 차트는 선물 차트에대한 분석이아닌
ETHUSD 인덱스로하모닉패턴에 관하여 분석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우선 현재 진행된 패턴에대한 설명을 하자면
가틀리 패턴 매도형
78.6% $ 4478 매도 셋업 보유자들의 관점을 살펴보게된다면
1차 T.P 피보나치 38.2% 구간 $ 4089 완료
2차 T.P 피보나치 61.8% 구간 $ 3867 완료
샤크패턴 매수형
1차 T.P 피보나치 38.2% 구간 $ 4059 완료
2차 T.P 피보나치 61.8% 구간 $ 4214 미달
현재 구간은 매력적인구간인가?
가틀리 패턴 매도 보유자들은 전량 익절하였는가?
그들이 매수로 전향할 충분한 시간이 갖춰졌는가?
샤크패턴 매수 보유자들이 1차 T.P구간에서 매수를 희망하는가?
결론적으로 매수 수급이 원활한가?라는 의구심이 드는 구간이 아닌가 싶네요
이에따른 변화가 생길수 있는 구간은 모두 체크 해두었고
중기 이상관점에서 필요한 채널링이나 트렌드는 모두 작도해두었으니
매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몇글자 안썼는데 이글하나쓰는데만도
어떻게하면 내뷰를 가장 잘전달할까 고민하다가
몇시간이나 걸렸네요 휘유
소프트뱅크 : 3월 고점 대비 50% 하락, 300년 왕국의 야망은 계속된다일본 소프트뱅크(9984) 주가는 3월 고점 대비 -50% 수준의 하락을 보이고 있음
최근 주가 하락 요인은 중국 알리바바 구조조정, 디디추싱 뉴욕 상장 폐지와 ARM 엔비디아 매각 제동이 원인임
소프트뱅크 주가는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한 우상향 하는 흐름이었지만 그렇게 재미있는 주가 흐름은 아니었음
한편으로 기술주라면 기술주라고 할 수 있는데 (비전펀드 자체가 기술 회사 집합체) 일본 주식이라 그런지 지지부진했음
그러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락을 시작으로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냈고 이후 올해 2월 순이익 6배 증가를 보였음 (전년 대비)
워낙 작년 팬데믹으로 인한 적자가 사상 최대치였기 때문에 지난 4분기 순이익 6배 증가는 충분한 기저효과가 포함되어 있음
손정의는 당시 "소프트뱅크는 황금알을 제조하는 회사다"라고 언급했지만 현재 주가는 반토막이 나있는 상태임
1년 3개월만에 최저가이고 만일 13년 동안 지지 받았던 하단 추세선까지 하락하면 -60% 수준의 조정폭이 예상됨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1+2는 합쳐서 150조원 규모의 거대 펀드인데 우버, 쿠팡, 위워크, 알리바바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이 상당수 존재함
따라서 주가와 관계 없이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를 막연히 희망적으로 생각하면 주가가 50% 하락했으면 롱 포지션을 잡는게 현명한 판단일 것임
소프트뱅크는 부채 문제가 있는 기업이고 사업 구조에서 이익에 불리해지면 지난해 미국 옵션시장에 진입해 시장 조작을 시도를 하는 기업이기도 함
코로나 이후 주가 랠리에선 비전펀드 특수 (코로나 회복으로 인한 비전펀드 기업의 빠른 이익 회복)와 풍분한 시장 유동성이 한 몫을 했다고 봄
하지만 이 두가지 경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될 수 밖에 없는데, 세계적으로 금리인상기가 이어져도 자산시장의 매력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봄
세대적인 관점에선 세대가 흐를수록 더욱 가치있는 것과 성장하는 것, 그리고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에 투자하는 경우가 지금보다 적어지지 않을 것
따라서 소프트뱅크의 중장기적인 주가 포지션은 롱 포지션으로 보고 현재 -50% 수준의 조정에선 매입 기회로 볼 수 있을 것임 (시가총액 98조 수준보다는 훨씬 비싸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도서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이라는 책을 읽고 손정이라는 인물과 소프트뱅크라는 기업을 매우 높게 평가함 (결국 ARM을 팔았지만 32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에 파는 것이니 --)
결론 : 소프트뱅크 롱 포지션 / 개인적으로 나스닥 성장주만큼이나 매력 있는 기업이라는 관점, 좋은 자산임 / 시가총액 100조가 안되는건 그만큼 상당히 크게 하락했음
NQ1! 나스닥 이론적인 분석반갑습니다 라이트 제로입니다.
금일 보게될 차트는 뜬금포 불장으로 돌아온
NQ1! 나스닥 차트입니다.
시나리오 ①
샤크 하모닉 패턴에 대한 가정
B-C 파동의 피보나치 비율인 0.886 16349
해당 가격대를 하향 이탈하고 최소 15M 프레임에서 저항확인이 가능하다면
매도 엔트리를 취할수 있을것
시나리오②
4-5 상승의 23.6%의 구간인
16429.25에서의 변곡을 노려볼수 있다.
시나리오③
N 파 모양의 핸들링에 대한 가정
보라색 채널 생단과 오버슈팅을 감안했을경우
4-5 파동의 되돌림인 78.6% 16485 가격대
이러한 시나리오를 근거로 포지션을 취하게 된다면
공격적 매도 16429
보수적매도 16485
스탑라인은 손익비를 고려했을 경우 16540라인이 될것
비트코인, 시즌종료인가?안녕하세요. 하나의 아이디어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시즌 종료 의견이 분분하네요.
시즌 종료라는 것도 사실 기준과 기간, 가격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개인적인 견해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주 차트를 통해 한번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몇 가지 의미 있게 보는 부분들이 있으며,
로그차트임을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주차트(로그)
주 차트로 볼 때 전체적으로는 아직 파란색 5파가 진행중이며, 주황색 5파가 나오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초기 변동성이 심할 당시 휩쏘는 무시하였고, 2파 되돌림은 0.9 지점까지 과하게 뺐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90%에 달하는 폭락 이후에도 이후 강력한 임펄스 3파 상승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파란색 2에서 3까지, 어떤 식의 상승이던지간에 임펄스 상승임을 부정할 수는 없으며
파란색 4파 조정의 wxy는(또는 abc든지간에) 마지막 y파가 wx의 피보나치 확장 1.236 비율 내에서 마무리되면서
큰 사이클 내의 세부파동을 이루는 조정파동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 후로 주황색 1부터 2까지 0.9에 달하는 과한 조정 후 다시 임펄스.
중요한 점은 주황색 3에서 4까지의 조정은 0.618 까지도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을 통해
비트코인이 이전과는 다른 모습, 제도권 하에 편입되기 시작한다는 어떤 견고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조정도 불가능하진 않겠으나 이 부분은 따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2.4시간 차트
단기 관점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번 하락은 57k부터 시작된 하락이 아니라 68k부터 이어진 임펄스 또는 abc 하락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68k로부터 떨어진 하락이기 때문에 하락에 대한 피보나치 되돌림도 68k부터 측정해야 하며, 적어도 0.618 또는 0.5까지의 반등은 줄 것이라는 점입니다.
4시간 차트상 MACD 지표 역시 골든크로스를 만들어줄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52~55k까지의 반등은 줄 것으로 예상되며
중요한 것은 반등이 아니라 반등 이후라는 점, 이 위치에서 시장의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3.비트코인 도미넌스
비트코인 도미넌스 역시 마지막 하락 5파가 계속해서 진행중이며, 도미넌스 수치는 35 이하로 떨어질 것이 여전히 유력하기 때문에
비트 상승과 도미 하락에 따른 알트 불장을 기대할 수 있거나, 비트와 무관하게 상승하는 알트들은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4.마무리
워렌 버핏의 유명한 말이 있죠.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 한다."
상승장처럼 아무도 리스크를 겁내지 않을 때가 가장 리스크가 크고,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진 지점이 리스크를 가장 줄여놓은 지점이라고 하네요.
성투를 기원합니다.
BTCUSDT 시드 복리매직 매매법오늘 빅숏트에 다들 살아남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선 저는 18년부터 매매를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매매를 꾸준히 하면서 어느정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시드를 만들었지만 매매기법이 없을 땐 깡통을 정말 많이 찼답니다.
어디에서 롱이다, 어디에서 숏이다. 했제 맞제
여기가 지지선이다. 지지가 깨지면 저항이다 / 여기가 저항이다. 저항을 깨면 지지로 바뀐다.
이런 말 말고 지금 현실적으로 예전의 저처럼 깡통만 차고 있는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우선 현재 비트상황부터 보자면 신고를 갱신하고 말도안되는 하락분이 나오는 빅숏트, 패닉셀이 나왔습니다.
지금 트레이더가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은
1. 여기서 시간 횡보하다가 우상향한다. (롱)
2. 아직 바닥이 나오지 않았다. 빅숏트가 더 나올것이다. (숏)
이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죠.
다만, 저의 매매스타일은 소녀매매, 복리매직, 3배율이하 저배율만 사용, 진입시 5분할 이상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포지션이 없어도 그냥 차트만 보면서 혼자서 여기가 저항인가, 지지인가. 여기서 저항을 맞으면 어디서 지지를 받고 상승할것인가. 등등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본인만의 지식으로 만들어두시고,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왔을 때도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포지션 크기로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0K 부근까지는 하락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숏은 진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든 올라갈 수 있는 차트라서요. (남들이 다 빅숏트라고 해서)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32K부터 현물 비트를 매집하시는겁니다. 꼭 32K가 아니더라도 지금처럼 빅숏트가 나올 때 마다 본시드의 25%씩 현물 비트를 매집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리고 3번 ~ 4번의 빅숏이 나올 때 마다 매집한 비트는 항상 인버스 1배숏으로 햇징을 한 상태로 대기합니다. (시드가 그렇게 크지 않다면 꼭 그 때마다 매집하고, 햇징을 안하셔도 됩니다.)
매집이 끝난 비트는 개인적으로 비트를 매집하며 체크해둔 빅숏트의 횟수, 날짜와 시간등을 고려하여 본인이 3바닥이다, 4바닥이라 이제는 상승일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 때부터 햇징을 풀고 인버스 1배롱을 진입한상태로 2K마다 1배율씩 늘립니다.
저같은 경우 지난 바닥에서 33K에서 1배롱 / 31K에서 2배롱 / 29K에서 3배롱까지 체결한 평단 31K 3배롱을 홀딩하며 38K에서 1배롱추가 (4배롱) / 44K에서 1배롱추가 (5배롱) / 41K에서 1배롱추가 (6배롱)까지 불타기를하여 평단 36,000 인버스 6배롱을 홀딩하고 신고를 갱신하고 조정 후 다시 신고를 뚫을 때 65,000불~66,000불 부근에서 롱 포지션을 다 익절하고 66,000불 부근에서 다시 1배숏 햇징으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 햇징은 다시 전전고와 전고를 이은 추세선을 강하게 뚫고 올라갈 때만 풀것이고 저는 63,500불에 스탑로스를 설정해두었고, 30,000불에 익절을 설정해두었습니다.
저는 이번 사이클로 자산을 13배정도 불릴 수 있었습니다. 돈 자랑하는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선물거래를 하실 때 순간의 욕심으로 5배율 이상의 고배율 포지션을 사용하시거나 알트코인 3배이상을 하시는 경우를 많이 보면서 순간의 수익률은 참 대단하다 느끼지만 고레버리지와 특히 알트의 경우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한순간의 잘못된 포지션으로 자산이 갈리는걸 지켜보며 참 아깝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 뿐입니다.
제가 파동을 측정하지 않는것도,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않는것, 누구나 볼 수 있는 추세선과 피보나치만 사용하는것은 너무 아는것이 많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청산을 당하셨거나 자산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복구매매보다는 포지션을 정리하고 바깥바람 쐬시면서 자신의 트레이딩 기법이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보시고 마음 비우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성공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제력으로 생각보다 많은 돈을 불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본인 스스로 차트를 분석하고 포지션을 잡고 대응하실 수 있으시다면 생각보다 자산은 쉽게 불려져 나간다는것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모든 차트작도, 포지션 진입 근거는 개인 매매일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많은 트레이더분들의 아이디어를 참고하시는 것도 참 좋지만 모두가 틀리는 상황은 꼭 온다는 것만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
사람들은 빨리 부자가 되고싶어 합니다. _ 왜 빨리 부자가 되고싶어할까요??안녕하세요
젊은 사람들은 조급해 하면서 성격이 급합니다.
뭐이리 급한가요? 서두르지 마세요.
좋은일은 천천히 계획에 맞춰서 옵니다.
나쁜일은 갑자기 몰래 빨리 옵니다.
레버리지 투자자 51%는 손해를 봅니다. 51%는 매우큰 숫자입니다.
사람은들은 빨리 부자가 되기위해서 레버리지투자 파생상품 코인에 손에 댑니다.
하지만 이와같이 51%의 사람들은 손실을 입고 손을 대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시간과 복리입니다.
비트코인에 확신이 있다면 월급의 매달 30% 적립식 투자 혹은 50% ~ 70% 적립식 투자를 추천합니다.
선물거래 레버리지거래는 매우 위험합니다.
코인의 안정성의 과거의 기간이 낮아 대체 투자처를 찾는다면 나스닥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코인의 세계에 들어왔으니.
코인에 대한 펀더멘털이 단단하다면 우리는 전혀 급하지않습니다.
비트코인의 과거차트가 보여줍니다.
우리는 빠른속도에 중독되어있습니다.
부자는 빨리되는것도 좋지만 빨리 망할수도있습니다.
오히려 천천히 자본증식을 하는게 어떠한 사람들한테는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갑니다.
매달 비트코인과 보석같은 알트코인에 적립식 투자가 좋은 방향이 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마치 솔라나 시바이누 처럼요
저는 투자를 강요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투자자로써 사람들이 하루만에 일희일비 하기떄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