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이더리움 : Gann Fan 2.6K 하방 열려있음이더리움 일간 차트에 간 팬 지표를 설정하여 확인해봤음
우선 비트코인이 간 팬 지표상으로 38K 하단(지표상 1/8 라인) 열려있기 때문에 이더리움도 따라가는 흐름으로 보임
이더리움은 지난 12월부터 1/1라인의 적당한 지지(?)를 보이며 추세 하락을 거듭하고 있음
현재 나타나고 있는 하락세도 1/1 라인의 지지 구간에 해당하지만 소폭 반등 이후 이격을 벌린뒤 재차 하락할 것으로 판단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도 1/8 라인이 열려있기 때문에 추가 하락시 2600$ 수준까지 하방을 열어둬야 할 듯
필자는 비트코이너 입장에서 이더리움은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지만 비트코인을 따라간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확고함
※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누르고 혼자 올라가거나 비트코인을 넘어선다는 관점에 전혀 동의하지 않음
결론 : 간 팬 1/1 라인을 잠시 지지 받고 있지만 재차 1/4 라인 저항에 부딪히고 하단 1/8라인 (비트코인과 동일한 구간)까지 하락 가능성 매우 큼 / 2.6K 하방을 열어둠
비트코인 : Gann Fan 38K 하방 열려있음비트코인 일간 차트에 간 팬 지표를 설정하여 확인해봤음
간 팬 지표가 생각보다 뛰어나게(?) 지지와 이탈 여부를 확인하는데 탁월해보임
1월 1/4 라인을 하방 이탈했고 회복하려면 50K 구간, 약 20% 반등에 성공해야함 (아주 어려움)
하단에는 1/8 라인이 존재함 (38K) 따라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트코이너 관점에서 일정 비중을 실어서 추가 매입 하기보다 소량 비중을 나눠서 (추가 하락을 염두) 매입하는 것이 좋을듯
결론 : 1월 간 팬 1/4 라인을 이탈했고 하단 1/8 라인이 존재함 (38K) 추가 하락 가능성 매우 높음 / 38K 하방을 열어둠
비트코인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TC 평단 30K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평단이 30K (12월 추가 매입으로 평단 29K → 30K)
마이클 세일러는 이전에 "비트코인은 영원히 오른다" "비트코인 하락해도 4년은 존버한다"는 확신을 언급해왔음
현재 비트코인 40K 이탈 여부가 최대의 화두인데 이 구간을 이탈하면 지난 10월의 지지대를 이탈하는 결과임
따라서 지난해 여름 구간이었던 30K까지 하방을 열어두는 것이 매우 합리적임 (아직까지 40K 지지를 받고 있음)
차트 아래 3개의 지표 모두 조정 심리를 강하게 보이고 있음 (첫번째 지표에서 아직 침체 구간까지 도달하지 못했음)
지표상으로는 추가 하락을 충분히 열어두는 것이 좋겠고 40K 지지대를 너무 신뢰할 필요(?)는 없어보임
비트코이너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가치가 얼마나 하락하든 여력이 될때마다 하락 시기엔 상승 시기보다 더욱 확신을 가지고 비중 확대를 해야함
(이는 트레이더 입장과 다름) 40K의 지지를 보이고 반등한다면 3월 반등을 예상해 볼 수 있고 이탈해서 30K 지지 이후 반등이면 약 4월 정도로 판단함
트레이딩 관점에선 롱보다 숏이고 비트코이너 관점에선 하락하면 담아야함, 중점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평단이 30K라는 부분이고 21년 여름 지지도 여기서 나왔음
결론 : 트레이딩 숏 관점 / 비트코이너 롱 관점 (지속) / 40K 이탈하면 30K 하방 열려있는데 이 구간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평단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매수했는데?)
17년 10월 양적긴축 → 2개월 뒤 비트코인 최고점파란선 : M2 통화량
빨간선 : 미국 연방기금 금리
주황선 : 비트코인
M2 통화량은 감소한 적이 없고 16~17년 본격적인 미국 금리인상이 있었음
당시 현재와 같이 양적완화, 금리인상을 단계적으로 시행했고 그 과정 17년 12월 비트코인 상승 랠리가 연출됐음
하지만 17년 10월 오늘 연준에서 발표했던 QT(양적긴축)를 시행했고 2개월 뒤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잡았음
이후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은 지속 횡보했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M2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 모멘텀으로 비트코인 랠리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팬데믹에 의한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이 바로 랠리를 가지 않았음, 금리 인하가 모두 이뤄지고 일정 기간이 소요됐음
현재까지 비트코인 관점에서 보면 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았다고하나(17년 QT) 결과적인 가치는 이를 모두 이겨냈음 (결국 비트코인은 늘 강했음)
비트코이너 입장에서 금일 QT 시작으로 향후 비트코인 가치가 하락한다면 싸게 현물을 매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
또한 17년처럼 비트코인 심리가 과열이 아닐뿐더러 매입을 잠재 대기중인 수만은 기관이 있기 때문에 80% 수준의 조정(?)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듯
또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평단가 30K, 최소한 비트코인이 조정을 보여도 30K를 이탈하는 패닉이 생길까?
결론 : 17년 10월 연준의 QT(양적긴축)로 2개월 뒤 비트코인 최고점 → 80% 폭락 /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금리 인상에도 상승했었으나 과거 QT 이후 흐름 반복될 수 있으니 현재의 조정(추가 조정까지)은 모두 매입 기회, 저점을 잡으려고 하지 말자
막대한 유동성(M2)을 따라가지 못하는 비트코인비트코인이 횡보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
따라서 정확히 무엇(?) 때문에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단정할 수 없음
한편 M2 통화량과 비트코인 차트를 대입했을때 20년 5월 기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무제한적인 양적완화 (달러 살포)가 이뤄졌음
이전에는 비트코인 추세를 M2 통화량이 역전(추월)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발생했고 급격한 유동성이 공급되며 비트코인 가치 역시 상승했음
하지만 M2 상승 추세 대비해서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가 따라잡지 못하고 현재 46K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는 상태임
이를 볼때 팬데믹으로 인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풀린 달러 유동성의 공급 여파 대비해서 비트코인의 상승력이 상당히 낮았다고 볼 여지를 둘 수 있음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여러 자산으로 유동성이 공급된 여파가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음)
하지만 이전 17년 버블 당시 수준과 비교했을때 20년 이후 비트코인 상승력은 이때와 매우 흡사한데 (기울기) 당시엔 유동성 공급이 지금 수준에 못미쳤음 (오히려 금리인상 시기)
따라서 유동성이 아무리 분산되어 공급됐다고 하더라도 비트코인 상승력은 M2 통화량 추세 대비 현저히 약했던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음
결국 향후 이를 반영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보고 무엇보다 M2는 앞으로도 영원히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비트코인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음
결론 : 급격히 증가한 M2 통화량 대비 비트코인 상승력(20~21)이 상당히 약한 수준이었을지도 모른다 / 결국 M2 통화량을 다시 따라가는 비트코이 상승세 나타날 수 있음 / M2 통화량은 결코 멈추지 않음
비트코인 : 결코 비이성적 상승을 보이고 있지 않음비트코인 상승폭은 미국 대표 기술주(엔비디아, 애플, ASML)과 비교했을때 흡사한 수준
보통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훨씬 더 가파른 상승을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음
비트코인은 현재까지 나스닥과 연동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즉 나스닥이 상승하면 비트코인도 상승하고 하락하면 동조한다는 것인데 어느 시점에는 커플링 현상이 약해질 것으로 판단함
과거 17년 버블 당시에 미국 기술주는 쉬었지만 비트코인은 급등했고 코로나 팬데믹 폭락 이후 비트코인 대비 기술주 상승폭이 훨씬 컸음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상승 시기의 차이가 생길뿐, 방향성은 똑같이 가고 있다 볼 수 있음
최근 미국 기술주 대비해서 비트코인 하락폭이 훨씬 크다는걸 알 수 있음, 따라서 미국 기술주가 하락하던지 비트코인이 반등하던지 어떤 포지션이 잡힐 구간에 해당함
결론 : 미국 기술주와 비트코인 상승폭은 흡사함 / 아직까지 커플링 지속 / 최근 기술주 대비 비트코인 큰 낙폭 발생 / 비트코인이 위험한 수준(비이성적)으로 상승했다고 보기 매우 어렵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 주인공 비트코인, 초격차를 유지할 것비트코인 도미넌스는 21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 추세
17년 버블 이후 18년 장기 침체 당시 도미넌스가 35% 수준인데 현재 40%로 거의 근접했음
도미넌스는 비트코인이 크립토 커런시 전체에 비중을 얼마나 차지하느냐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임
20년까지만 하더라도 60~70% 수준을 유지했었으나 최근 이더리움을 비롯해 신흥 알트코인(메이저 포함)의 상승세가 강했음
비트코인은 21년 한 해 60% 수준의 상승을 보였으니 과거 상승력을 감안했을때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지할 수 없는 수준이었음
따라서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 40% 수준은 납득을 할 수 있고, 향후 알트코인 개수가 얼마나 증가할지는 알 수 없겠으나 장기적으로는 많이 사라진다는 관점
결국 암호화폐 시장 초입기에 따른 각 코인의 자리 잡기가 끝나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몇몇 코인만 생존하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일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함
따라서 과거 18년 비트코인 침체기 수준의 35~40% 도미넌스 수준이라면 이미 하락할만큼 크게 하락했다고 볼 수 있고 지속적인 약세는 전혀 생각되지 않음
비트코인은 영원히 1등 자리를 유지할 것이고, 코인계에서 초격차를 지금처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됨 (향후 더욱 격차를 벌릴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생각)
결론 : 비트코인 초격차 이뤄진다 / 비트코인 도미넌스 35%는 18년 침체 수준, 따라서 현재 40% 수준은 상당히 크게 하락했음 / 기관 본격 유입되면 비트코인 매입이 가장 우선시됨에 따라 도미넌스는 상승함
비트코인 :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서 당신은 부자가 되어있나요?투자에 있어서 가장 큰 착각을 일으키는 두 개의 단어가 있다
기회비용 / 정확한 타이밍
이는 인간 심리를 그대로 나타내는 단어라서 실상 인간이라면 누구나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하지만 투자의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확률적으로 따지면)
본래 누군가 큰 투자 성과를 이루면 그것이 마치 기회비용이 없었다거나 혹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서 실현된 줄 착가한다
어쩌면 지금 당신도 기회비용이 없는, 정확한 타이밍을 이미 잡았을지도 모른다(?)
주식에 대입해보면 16년도, 18년도 애플(AAPL)은 투자자들에게 늘 걱정당했다
하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 3~4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보면 당시가 너무나도 큰 기회였을 것이다
비트코인이 현재가 대비 30%~50% 수준의 폭락을 하더라도 나는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할 것이다
비트코인 현물 투자자라면, 비트코이너라면 장기적인 가격 상승 (2억, 5억, 10억 등등)을 믿고 투자를 지속해야만 하고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돌이켜보자, 비트코인은 언제나 우리에게 기회를 제공해주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인간이라서 어쩔 수 없겠지만 더욱 움직이는 가격(변동성)보다 가치(비트코인 가치의 장기 상승 : 우상향)를 떠올려야만 할 것이다
🚀 비트코인 홀딩, 2~3월까지는 가져가세요.안녕하세요! 캐니톨라니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비트코인에 대한 2차 분석입니다.
🚀 BTC (1W)
🔵 지난 기간 분석
12월 14일 이후 약 2주 만에 2차 분석이네요.
그때 비트코인 반등을 예상하며 매수를 추천 드렸습니다.
현재는 1차 분석 글 작성 이후 9~10% 상승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아직 주 봉 모멘텀을 1~2주 정도 더 확인하고 싶어서 비트코인 외에 현물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주 봉 모멘텀 싸이클을 시작할 때만 알트 코인을 매수합니다.
어쨌든 처음 작도한 블루 라인을 따라 약 상승한다는 예상까진 잘 들어맞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 양봉 출현 2~3개를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1월엔 60k 언저리는 당연히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3차 분석은 주 봉 모멘텀을 1~2주 정도 더 관찰 후 쓸 예정입니다.
이번 처럼 2주 정도 후에나 글을 올릴 것 같네요, 알람 부탁드리겠습니다.
🔴 앞으로의 예상
피치포크 미들라인이자 하단 추세 저항 라인을 가기 위해 뚫어야 할 구간까진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입니다.
주 봉 기준으로 55k > 58k 를 단계적으로 매물을 실으며, 도달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3주 지난 시점에 모멘텀의 체인지가 일어난다면 1차 분석글에 썼던 내용과 같이 미들라인 직전 양봉을 1~2개 더 추가하는 게 바람직하겠죠?
(백테스팅에 의한 추론이긴 하나 워낙 봉에 딱 딱 맞춰 그려지기 때문에 이런 그림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찾아 본 Z-score의 상승 추세선 지지도 이루어진 점을 미루어 보아 무난하게 플랜을 따를 것입니다.
1차 매도 적기는 2~3월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3차 분석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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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 차트 분석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BINANCE:BTCUSDT
비트코인 : 연평균 100% 이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21년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있음, 비트코인은 21년 1월~12월 26일 기준 146% 상승률을 보였음
5월 -55%, 11월 39% 급락이 있었지만 연초 대비해서 여전히 100%가 훌쩍 넘어가는 상승률임
즉 BTC의 연중 변동성은 주식 변동성 보다도 의미가 없는 수준임을 알 수 있고 연간 최종적인 수익률을 볼 필요가 있음을 알려줌
만약 연중 조정에 민감한 BTC 투자자이고, 연중 조정에 매도를 하는 경우 연간 최종적인 수익률에서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15~21년 약 6년간 18년을 제외하고는 BTC는 지속적인 상승 흐름 이어가고 있음, 개인적으로 21년 올해 두 차례의 조정을 의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는 굳이 만들어내지도 않을 조정을 만들어내며 (11월 신고가를 돌파했었는데) 22년 상승 초입 구간을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의문스러움 (혹 기대)
21년 한 해 흐름을 봤을때 연간 146% 상승했지만 차트적으로 보면 5월 저점이 있었기 때문에 박스 형태로, 횡보장이었다 보는 측면도 있을 수 있음
따라서 BTC의 큰 상승폭이 실현된다면 22년이 됐든 23년이 됐든 적어도 22년의 146% 상승률을 훨씬 뛰어넘는 상승폭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함
Jack Mallers는 BTC가 평균적으로 연간 100% 상승을 보인다고 했는데 이는 팩트임, 18년 폭락장이 다시 연출되면 어떻게 할거냐 반문 할 수도 있음
하지만 지나온 차트(역사)가 말해주고 있듯 그렇게 폭락해도 다시 회복함 (BTC 시스템은 점점 뚜렷해지고 강해지고 있다 - Saifedean Ammous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저자 의견에 적극 동의)
BTC 투자자라면 하락은 오히려 좋은 기회로 이용해야하고, 현금을 채굴하면서 지속적인 BTC 매입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함 (현재까지는 지나온 역사가 향후 미래를 충분히 보증(?) 하고 있음 : 신뢰)
특히 미국 주식 투자의 경우 미국 주식의 꾸준한 우상향은 신뢰하고 참고하면서 BTC 우상향은 그보다 의심하고 지나온 흐름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면 이해 불가
개인적인 바램을 섞어서 22년 1BTC = 150K(15만달러) 도달을 염두해두고 있으며 현재 조정 시기에 (40~60K) 더욱 BTC 매입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판단임
차트적으로 상승폭이 그리 크지 않은데 150K 도달시 약 200% 상승임, BTC가 한 해 200% 그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BTC의 힘은 매우 강력하다고 믿고 있음
John. D. Turner / William Quinn 저서 '버블 : 부의 대전환'에서 버블 (혹 큰 폭의 상승)을 일으킬 수 있는 3대 요소로 '거래의 용이함', '유동성', '미래에 대한 낙관'을 꼽고 있음
BTC는 위 3요소에 매우 정확히 해당한다고 보는데 거래의 용이함은 국내 기준에서 향후 거래소의 규모가 커지고 세금을 먹이고 제도권에 본격 편입되면 현재보다 훨씬 확대될 것으로 기대함
유동성의 경우 이미 시중 달러는 역사상 최대치로 풀리고 있음, 이는 달러 뿐만 아니라 각국 통화가 모두 해당되는 사실임 (테이퍼링, 금리인상을 해도 유동성은 넘쳐날 것)
미래에 대한 낙관도 미국 메이저 기업의 BTC 활용을 시작으로 SEC의 BTC 현물 승인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충분한 상태임 (혹 현물 ETF가 승인되면 더욱 낙관은 커질 수 밖에 없을것)
결론 : 22년 1BTC = 150K (연간 최종) / 비트코이너는 지속적인 BTC 매입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함 / 150K 도달하면 200% 상승률인데, 결코 큰 폭의 상승이라 생각하지 않음
비트코인 : 연간 55% 39% 두 번의 조정, 가장 큰 위기와 기회는 '현재'에 있다이전 퍼블리쉬와 같은 관점, 2018년 차트를 기준으로 3년 동안 시즌 종료라고 할 수 있었던(?) 두 차례 조정 (18년, 20년) 각각 84%, 72% 하락을 보였음
하지만 최근 21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 55%, 39% 하락을 보이며 이전 하락폭 대비 낮아진 하방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
특히 21년은 18년과 20년처럼 1년 동안 딱 한 차례의 큰 하락(전고점을 넘어간 이후 추가적인 조정)이 아닌 5월과 11월 두 차례의 큰 폭 하락이 나타나고 있음
이를 보더라도 21년은 이전 하락 흐름과는 사뭇 다르다는걸 알 수 있고 거래량을 보더라도 가장 최근 상승장이었던 지난 5월 반등과 그 이전 20년 하반기부터의 상승 랠리를 봤을때 극히 적음
즉 고래들이 개인들에게 물량을 털고 시즌 종료로 가기 위한 방향을 잡았다고 하면 이보다 더 많은 (눈에 확실히 띄는) 거래량이 잡혀야 한다는 관점임
게다가 1년에 두 차례, 지난 5월 조정에서 55% 하락을 했는데 굳이 11월까지 최고가를 다시 찍고 현재 39% 조정을 받고 있다는 부분을 보면, 왜 다시 최고가를 찍고 추가 조정을 받았을까 의문이 제기됨
내가 고래라고 하면 굳이 최고가를 찍을 필요가 있었을까(?)와 이전 20년, 19년, 18년 불장처럼 거래량이 확실히 증가하는 상승 거래량이 지난 5월 반등 (11월까지 최고가를 찍은)에는 확연히 낮은 수준임
한편으로 고래들이 큰 힘을 쓰지 않고서도 5월 55% 하락을 하고 이후 11월까지 다시 BTC 최고가를 잡았다는 것으로 해석이 충분히 가능함
즉 점차 BTC의 하방 변동성은 낮아지고 있고 상승력도 시일이 흐를수록 큰 힘 (거래량)을 들이지 않고서 상승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함
실상 BTC 현물 포지션 입장에선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오히려 떙큐임, 이것은 시간 싸움이 아닌 물량 싸움임, 아마도 0.5BTC 조차 없는 이들이 수 없는 소음을 발생시키고 있을거라는 생각임
자신이 BTC에 대해 얼마나 확신을 하느냐, 확고한 변하지 않는 관점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며 이전 상승세를 보고 향후 BTC의 큰 상승 (암호화폐의 큰 성장성)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함
주식에선 이런 말이 있음 "거래량에 답이 있다" 이는 BTC에도 아주 정확하게 적용된다고 보고 있음 (BTC를 포함 대부분 자산을 통틀어서)
결론 : 5월~11월까지 139% 반등과 최고가를 경신했었음, 현재 조정 수준에서 하방 경직과 추가 상승 여력을 생각해본다면 하방은 작고 상방은 매우 크게 열려있다는 관점
비트코인 : 시즌 종료를 운운하는 이들에게 "하방경직은 누가 만들고 고래들의 물량은 누가 받아주나요?"비트코이너 입장에선 오히려 비트코인 가격이 더 하락해주길 원할 것임
시간 싸움이 아니라 물량 싸움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 것이기 때문
하락에 비중을 확대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 하는 것이 옳은데 손실에 운운하면 처음부터 비트코인 투자는 아닌 사람임
3만불~5만불 사이에서 아랫꼬리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결국 어떠한 매수세가 아랫꼬리가 달린 특정 가격대에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
시즌 종료가 되려면 결국 큰 고래들이 거대한 수익을 실현하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급락해야 맞는데 지금은 급락이라고 하기에도 귀여운(?) 조정 수준임
시장 원리에 따라 누군가 팔면 누군가 사야 맞는데 개인들이 큰 고래들의 물량을 받아줄만큼 크립토 시장 전체가 호황이지 않았음 (신고가를 찍은 시점에서도)
어떤 시장이든 자산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요구함, 따라서 황소든 곰이든 두개의 포지션은 성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돼지나 양은 그렇지 못함
무서우면 무서운대로 피하고 좋으면 좋은대로 심취해있는 그런 --- 호들러 입장에서 조정이 지속적으로 유지됐으면 하는 바램도 없지 않아 있음 (물론 오르면 좋음)
하지만 결국 1BTC = 1BTC 라는 공식대로 BTC의 현재 가치는 시세가 모든걸 나타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물량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가 중요함
다음 상승세에서 얼마나 BTC 물량을 보유했느냐 그리고 현재 손실 수준을 얼마나 내렸느냐 (BTC 매입 평균단가)가 관건이 되는 것임
결국 BTC가 조정을 받는다, 급락한다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임, 모든 자산은 투자자의 심리를 흔들면서 움직임 (변동성이 불가피함)
부정 포지션은 돈을 벌어다주지 못하며 긍정 포지션은 혹 손실 상태를 일정 겪게 만들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포지션임
결론 : BTC를 믿는데 무서울 게 뭐 있나? 확신이 있는만큼 조정 시기에 BTC를 계속 모아가면 그만이다 (부정적인 의무부여를 하지 말자, 할 것도 없고)
BTCUSD/1D 비트코인 관점공유BTCUSD/1D
비트코인 일봉
전일 일봉마감을 50K부근에 마감해주고 현재 다시 눌림이 발생하고있는중입니다.
하지만 52K강한 저항구간이므로 이곳을 한번에 돌파마감하기엔 상승의 힘이 부족하다고 볼수있겠습니다.
이평관점으로 60MA.20MA (52K~53K부근)저항 발생하고있고 가장중요한 60MA 상승으로 돌리지못하고있습니다.
이는 하락의힘이 아직 강하게 남아있다는것이기떄문에 한번더 눌릴 가능성 확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눌린다면 강한 지지라인인 42K~40K 노란색 박스 지지여부 확인 해야하며, 이탈시 다음 하방구간은 37K까지 열어두고 대응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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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 제2의 테슬라는 BTC에 있다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는 마이클 세일러가 CEO로 있는 기업임
주가는 사측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보다 비트코인 움직임과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음
MSTR은 시가총액 7조 3559억으로 생각보다 시총 규모가 크지 않은 미국 회사임 (미국 BI 플랫폼 사업 영위)
그런데 최근까지 알려진 BTC 보유량은 12만 2478 BTC로 한화로 6조 9502억 수준임
평단가는 2만 9861달러로 현재 2조 넘는 차익을 내고있는 상황임 (비트코인이 48000달러까지 급락했음에도 2조원의 수익을 유지중임)
기업 가치가 7조원 규모인데 BTC 규모가 6조원이라면 주가가 비트코인 시세와 흡사하게 움직이는 것은 합당하다고 볼 수 밖에 없음
시총 1/3 수준의 비트코인 수익률을 내고 있는데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급락 시기마다 추가적인 매입을 시도하고 있음
이를 볼 때 M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마이클 세일러가 주장하는 BTC 매도는 절대 없다, 무한대로 영원히 상승한다는 관점에서 증가하면 증가했지 감소하지는 않을 것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이클 세일러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닮은 면이 있다고 보는데, '또라이'라고 불릴만큼, 그리고 대중들에게 조롱받고 비난받고 폄하 받는 인물이라는 것임
아직 많은 대중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고 혹 비트코인 투자자들에서도 플랜B와 같이 마이클 세일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것임
일론 머스크가 18년도 방송에 나와 대마초를 흡입 했을때가 기회였듯 마이클 세일러, 즉 MSTR 및 비트코인 투자 적기는 지속적으로 '현재'에 맞춰야 한다는 관점임
차트를 보면 지난 20년 연말 불장이 시작됐던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이 되지 않는 기간동안 MSTR의 주가는 584% 급등했음
최근 최저점까지는 고점 대비 -68% 하락했고 (이정도면 충분한 가격 조정을 받았다는 생각) 최근 12월 비트코인 폭락에는 11월 고점 대비 36% 급락했음
따라서 비트코인 직접 투자자인데 현금 여력이 있고 다른 쪽에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거나 혹 비트코인 직접 매수는 불안하고 주식으로 대체하여 비트코인 상승세에 동참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겐 MSTR을 강력히 권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MSTR은 비트코인 ETF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고, 그 이외는 코인베이스(COIN)를 선호함)
따라서 기존 비트코인 상승 관점에서 MSTR 주가는 1~2월 주가 1000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을 지속적으로 매우 동일, 흡사하게 따라 갈 것이라는 관점
결론 : 비트코인 직접 매수가 꺼려진다면 미국 주식 MSTR을 매수하면 됨, BTC = MSTR 시세 움직임 측면에서 동일한 시각 / 1~2월 비트코인 상승 관점에서 MSTR 주가 1000달러 도달 / 마이클 세일러는 일론 머스크가 닮았고 MSTR은 제2의 테슬라가 될 수 있을 것
[21.12.07] 비트코인 박스권 탈출 후 반등 이후 상황 좋아요 팔로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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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려드린 박스권 횡보를 하다 새벽에 장대양봉으로 뚫어 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재는 저항선에서 저항을 맞고 단기 횡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강한 매수세가 들어올 자리는 아니라고 판단되고 지지선을 한번 더 터치해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합니다
(최소 5000 최대 49400정도로 예측 중)
특변한 뉴스가 없다면 이대로 진행될 것이라 생각하고 대응하시는 편이 좋을 것같습니다.
모든 판단과 선택을 투자자 개인의 몫입니다.
[21.12.06] 비트코인 차트 분석BINANCE:BTCUSDT
보시기 전에 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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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체크해둔 예상 저항선 1,2 중 1을 장대 양봉으로 뚫지 못하여 새벽에 힘을 잃고 급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어찌저찌 1차 저항선까지 와서 아슬아슬하게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역시 매수가 강하게 붙어주지 않는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호재와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는 오미크론과 테이퍼링을 악재 재료로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언제든 대처할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체크해둔 박스권에서 횡보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닥에서 잡으신 분들은 편하게 기다리셔도 되는 지리지만 애매한 위치에 있다면 정리 할 수 있을때 정리하고 확실한 2차 저항선을 뚫어 주었을 떄 롱을 잡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매수세가 강하게 붙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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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확실한 방햫에 큰돈을 투자하기 어려워 세력도 관망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추세가 롱 숏 둘다 확실하게 살아있다고 보기 어려움
장이 어려워 관망하는 개미가 많음
이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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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욥
[21.12.05] 오후/ 저녁 비트코인 단기 저항 자리 보시기 전에 좋아요 팔로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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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차 저항선까지 거의 다 도달해 오는 상황이라 조금씩 밀리거나 횡보하면서 올라오는 느낌
매수세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5200선까지는 장대양봉으로 뚫어줘야 비트 추세가 상방으로 살아날 가능성이 높음
5200까지 저녁에 올라온다면 5300~5400를 가는 시도를 몇차례하다가 1차 저항선을 지지선 삼아 다시 횡보해줄 가능성이 높음
정리 : 1차 저항선을 뚫는다면 오늘은 1차와 2차 저항선 사이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음
좋아요 팔로우 해주시면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1.12.05] 비트코인 향후 방향성 긍정적인 시선 FOMO? 변동성?보시기 전에 좋아요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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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아이디어에서 찍어드린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여 현재는 약반등을 해주면서 계단식 상승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부디 저번 아이디어를 보신분들 중 리스크 관리를 성공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신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현재는 지속적인 계단식 상승을 할 것처럼 보이지만 쉽게 올려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차트에 21년 9월에 체크해둔 네모 칸과 현재 칸이 비슷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큰 변동성이 있을 시기이니 한가지 포지션으로 유지하는 것 또한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FOMO가 가장 많이 올 수 있는 구간)
결국 현재 박스권 또한 장대 양봉으로 탈출 할 수 있는 부분으로 판단되어지기 때문에 저점에서 롱을 잡으셨다면 들고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50일 이평선을 따라 지지를 받으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좋아요 팔로우는 차트를 분석하는데 큰 힘을 얻습니다.
비트코인 : 아무 일도 없는데 소음이 발생하고 있다암호화폐, 딱 한가지만 보는 비트코인도 아직까지 위험자산, 투기라는 인식이 매우 크다 -- 그럼에도 하루 20%의 변동성 마저도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라는 생각이 연초 비트코인을 공부하면서부터 이어지고 있는 관점
암호화폐 자산의 큰 변동성도 이런 관점을 가지는데 주식은 얼마나 더 확고히 가지고 있겠나 (스스로도 한번씩 생각한다) -- 누군가에겐 실패와 공포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성공과 희망일 것이다
Asset volatility은 누구에게나 해당하고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intrinsic value은 변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해당하지 않는다 (모두가 내재가치를 따라 자산을 보고 있지 않기 때문) 혹 보더라도 끝까지 확신하는 투자자는 소수에 불과함
코카 콜라가 완전히 망해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이 발생해도 다시 재기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파워가 모든 것을 다시 쌓아줄 것이기 때문이며 이는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우량 주식에도 해당함
(08 금융위기땐 은행 줄도산을 막기 위해 백악관과 연준, 버핏이 합작하여 방어했다) 단순히 20%, 30%, 40%, 50% 하락했다고 하여 기존 관점이 바뀐다는건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관점이다
그래서는 주식시장이든 어디든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결국 비트코인이라는 암호 자산이 코카콜라, 삼성전자 보다 못한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을까(?) 라고 했을때 결코 아니다 라는 결론이다
따라서 현재 비트코인의 하루 20% 수준의 급락은 아무 일이 없는 것과 같다는 생각과 비트코인 및 암호자산 트레이더가 아닌 오직 비트코이너(내재가치를 보는, 예를 들어 1억, 2억, 3억을 보는)들에겐 전혀 문제가 없다
V자 반등이 나오면 좋겠지만 나오지 않더라도 비트코이너들에겐 초절정 기회가 온 것으로, 오히려 하락 구간이 더 길어지는 것을 바라는게 현명한 관점이라는 판단이다 (이는 변할 수 없는 관점이다)
빗썸과 업비트가 서울의 중심, 강남에 커멘드 센터를 지을 준비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단순 변동성에 일희일비 할 이유가 있는가(?)
하락 후 약반등 이더리움 이더리움 15분 봉 차트입니다.
현재 단기 반등 중인 상황이며
빨간 저항선과 파란 저항선이 만나는 부분까지는 약 반등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는 중장기로 보는 것은 의미가 없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움직임을 잡고 빠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포지션을 잡기 편하실거라 판단합니다.
1분봉과 15분 봉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비트코인은 현재 이더리움을 차트를 따라 그리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긍정적인 단기 호재로 볼 수 있는 것은 엘셀바도르 비트코인 저점매수와 저스틴 선 저점 매수 뉴스가 관망하는 개미를 꼬시는 단기 호재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호재는 단순히 긍정적인 영향이 차트에 반영되어 약 상승을 해주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후에 빨간 저항선과 파란 저항선을 뚫고 지지를 해줄지 맞고 떨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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