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엔 채권

미국 채권 아이디어

금리가 내리면 채권이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채권이 내린다면서요.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채권의 가격이 낮아졌고 이제 금리 동결 후 인하로 간다면 채권이 오르겠죠.
장기물 채권 etf tlt와 단기물 채권 etf shy
단기물은 등락폭이 적고 장기물은 큽니다.

경기침체로 금리를 더이상 올릴 수 없다는 판단으로 저점에서 이정도까지 오른 것 같고, 연방준비은행이 생각보다 금리를 올려서 오른 후 요즘 횡보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경기침체 판단을 해 금리를 동결하고 한다면 기대감에 오르지 않을까요?
만약 올해 23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 어기서 좀 내려오겠죠. 그때 매수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눞은 금리는 유지되지 읺고 금리는 내려갈테니?
아님 말고 주워들은 걸로 판단함.

코멘트: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올해 금리 인하라면 여기서 횡보하는 미채권 상장지수펀드가 횡보하다 오르고,
올해 금리 인하 없으면 실망감에 화살표대로 아래로 내려왔다가 어쨌든 금리를 내릴테니까 그 후에 오름.
전제는 금리를 내린다고 시기는 올해냐 내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