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Candles2x

개미들 발목잡고 청산유도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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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음봉이 무서운 음봉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예상: 1. 불트랩 반등(사실상 수렴) 2. 하방이탈(3만불 붕괴) 3. 18K나 10K보고 있는 대다수를 우롱하는 무빙이 여기서 등장,
3만달러 인근에 스탑로스 설정한 물량들 싹다 손절시킬 정도로만 떨굼 4. 24~27K에서 47~50K까지 수직반등 5. 쌍봉 찍고 저점갱신하는 하락


위 예측에 대한 근거는 SMMA를 사용하였습니다.

SMMA
Smoothed Moving Average , 즉, 이평선을 좀더 완만하게 다듬은 지표입니다.
좌우 모두 길이를 200으로 설정하였는데, 그러면 200일 이평보다 좀더 완만한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위의 값을 설정해본 결과, 하락장에서는 SMMA 200을 하방이탈하며, 그전에 보여주는 이평선의 지지를 믿어선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4년 하락장에 이평선을 지지해주는 듯 하다 더 큰 하락이 발생하였습니다.

2018년 또한 이평선의 지지는 불트랩으로 이어졌습니다.

2019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서있습니다.

근거

1번추론

어차피 여기까지 떨어지면 시간의 문제일뿐 경험적인 사실에 비추어볼때 결국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여기서 바로 저 자리 뚫어주면 대응이 너무 쉽기 때문에, 삼각수렴이라도 하면서 37~40K 정도를 다시 쳐줘야 관점의 분산을 유도하면서 공격적으로 숏 매집을 더할 뿐만 아니라 그냥 떨어뜨리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청산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는 물량을 넘기면서 파는 싸움을 끊임없이 걸어올텐데 그 중 한가지 경우가 바로 1번이 될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번추론

1번의 반등이 예상했던 수준에 그치고 단기추세가 꺾이면 2번은 따라오는 수순입니다.

3번추론

떨구는데 과연 한번에 어디까지 떨굴 것인가? 작년 3월을 보면 한번에 3K까지 떨궜을때 청산물량이 엄청나게 쏟아졌고 공매도 세력들도 원하는 수익실현을 했을법한 움직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6개월 가까이 하락장을 끌고 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곧바로 코로나빔 같은 걸 피날레로 만들기 이른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당장 하락은 생각보다 약할 수 있다.

4번 추론

확실하게 하방으로 크게 쏟지 않는 이상 그간 별다른 위기없이 미실현수익을 쌓아온 숏포지션들도 청산의 위험에 노출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어중간한 하락은 큰 반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반등의 지속력은 없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일단 지금의 하락속도를 유지하면 하락장이 너무 빨리 끝나기도 해서, 크게 올려치는 이벤트들이 나올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4번 내용대로 생각보다 하락이 약하게 나오고 위로 크게 올려치는 그림이 가능하다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5번 추론

추세는 2번에서 이미 깨졌고 3번과 4번은 눈속임이자 시간끌기입니다. 4번 반등을 죽이면서 내려온다면 1~4번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40K 아래 매물대들은 모두 장작으로 쓰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2만달러 붕괴까지도 가능할 것이며 이는 거의 모든 시장참여자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불장의 출발점이었던 11~13K까지 떨어뜨릴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어떻게 요약하고 마무리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뇌피셜이니깐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서로 도우면서 의견공유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