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다시 찾아 뵙네요.
올라가서 좋은분도 있으시고 내려가서 좋은분도 있으십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아닐까요?
주요 내용 4건
1. 비트코인 반감기가 선방영 된것으로 보입니다.
2. 미대선이 11월5일 시작하는데 그 누가되도 코인시장에 호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11월달 되면 6월~7월 바닥을 횡보한후 11월에 당선후 급격한 상승이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습니다.
3. 마운트곡스 FTX 거래소 배상안이 올해 혹은 내년초에 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FTX에 자산이 꽤 있는데 우리같은 투자자를 제외하고 일반인분들은 바로 매도물량이 나올것 같습니다.
4. 25년 1월1일부터 코인세금이 확실시 될까요?
22%는 1억을 벌면 2천만원정도를 세금을 내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할시 더큰 위약(벌)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튼 올해 피날레를 찍은후 졸업 해야 할텐데요.
자 앞으로 어덯게 될것같습니까?
면책사항:저는 개인, 회사, 파트너십 또는 기타 법인의 이익을 위해 거래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거래 활동의 이익을 공유하거나 거래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기로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회사 또는 사업체와 거래하거나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는 대가로 사무실 공간, 장비 또는 기타 혜택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귀하의 재정 전문가 및 가격 예측자가 아닙니다. 거래의 모든 손익은 책임은 거래자에게 귀속됩니다.귀하의 자문 혹은 거래 파트너 및 전문가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중단 경고, 법원 명령, 금지 명령, 벌금, 손해 배상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유가 증권 또는 기타 투자 거래에는 상당한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의 실행은 특히 높은 위험을 수반하며 상당한 금액의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귀하의 재정 상태와 재정적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능력에 비추어 그러한 거래가 적합한지 신중하게 고려하십시오. 저는 리딩,텔레그램, SNS ,카카오톡,위챗 등 이용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저는 귀하의 재정적 요구를 바라지 않습니다. 트레이딩뷰의 하우스롤을 준수할 것을 맹세합니다. 게시글의 본 내용은 어떠한 확정이 없습니다. 저는 원칙적과 철칙적으로 "익명"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아 뵙네요.
올라가서 좋은분도 있으시고 내려가서 좋은분도 있으십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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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반감기가 선방영 된것으로 보입니다.
2. 미대선이 11월5일 시작하는데 그 누가되도 코인시장에 호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11월달 되면 6월~7월 바닥을 횡보한후 11월에 당선후 급격한 상승이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습니다.
3. 마운트곡스 FTX 거래소 배상안이 올해 혹은 내년초에 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FTX에 자산이 꽤 있는데 우리같은 투자자를 제외하고 일반인분들은 바로 매도물량이 나올것 같습니다.
4. 25년 1월1일부터 코인세금이 확실시 될까요?
22%는 1억을 벌면 2천만원정도를 세금을 내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할시 더큰 위약(벌)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튼 올해 피날레를 찍은후 졸업 해야 할텐데요.
자 앞으로 어덯게 될것같습니까?
면책사항:저는 개인, 회사, 파트너십 또는 기타 법인의 이익을 위해 거래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귀하의 거래 활동의 이익을 공유하거나 거래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기로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회사 또는 사업체와 거래하거나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는 대가로 사무실 공간, 장비 또는 기타 혜택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귀하의 재정 전문가 및 가격 예측자가 아닙니다. 거래의 모든 손익은 책임은 거래자에게 귀속됩니다.귀하의 자문 혹은 거래 파트너 및 전문가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중단 경고, 법원 명령, 금지 명령, 벌금, 손해 배상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유가 증권 또는 기타 투자 거래에는 상당한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의 실행은 특히 높은 위험을 수반하며 상당한 금액의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귀하의 재정 상태와 재정적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능력에 비추어 그러한 거래가 적합한지 신중하게 고려하십시오. 저는 리딩,텔레그램, SNS ,카카오톡,위챗 등 이용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저는 귀하의 재정적 요구를 바라지 않습니다. 트레이딩뷰의 하우스롤을 준수할 것을 맹세합니다. 게시글의 본 내용은 어떠한 확정이 없습니다. 저는 원칙적과 철칙적으로 "익명"을 요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