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ario 1 구체적 지지 저항선은 차트에 상세히 기록했습니다. 선행스팬 1, 2 사이에서 움직임을 보인 후 하락 예측 시나리오 입니다. (현 하락추세의 공통 반등 구간으로 잡은 49k 지점은 이전 급락에서의 지지 구간이자 이번 상승장 시작점인 23.08.14 - 24.03.11 의 0.5 구간이기도 합니다.) scenario 2 두번째는 전고점 돌파 시나리오 입니다. 77k쯤으로 보고 있지만 전고점 돌파시 예측은 당시의 여러 보조지표를 참고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개요 PEOPLE/USDT는 교육적인 분석을 위한 훌륭한 기회를 제공하는 주목할 만한 가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구체적인 거래 조언을 제시하지 않고 PEOPLE/USDT의 현재 시장 행동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다시 찾아 뵙네요. 올라가서 좋은분도 있으시고 내려가서 좋은분도 있으십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아닐까요? 주요 내용 4건 1. 비트코인 반감기가 선방영 된것으로 보입니다. 2. 미대선이 11월5일 시작하는데 그 누가되도 코인시장에 호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11월달 되면 6월~7월 바닥을 횡보한후 11월에 당선후 급격한 상승이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습니다. 3. 마운트곡스 FTX 거래소 배상안이 올해 혹은 내년초에 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FTX에 자산이 꽤 있는데 우리같은 투자자를 제외하고 일반인분들은 바로 매도물량이 나올것 같습니다. 4. 25년 1월1일부터 코인세금이 확실시 될까요? 22%는 1억을 벌면...
비트코인이 내려가는걸 알지 못하는 트레이더는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혹은 돈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고있는걸 알고있어야합니다. 즉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고있습니다. 이건 저의 생각일뿐 그 어떠한 차트에 정답이 없습니다. 투자를 할떄 50대 50으로 투자를 하십니까? 혹은 올라갈수도 있으며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장난하십니까?) 차트에 화살표 위에 그리고 아래 그리면 그게 무슨 분석입니까?
BTC 아이디어 . 드디어 오고있습니까? 저는 하락시 매수 대기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같이 지켜봅시다. 절대 이시장을 떠나지 마세요.. 행운을 빕니다. 저를 따라하지 마세요 !
BTC_아이디어 비트코인에 18년도에 들어와 어엿 코인 6년차가 되었네요. 지금까지 롱 숏 레버리지 스윙 현물 선물 다해봤는데. 코인은 현물 스윙으로 가는게 (저의 주관적인 소관) 좋은것 같네요. 아무튼 저는 올해 8~12월 고점을 찍고 도달한다면 90K ~ 100K ? 전량매도후 이판을 뜰려고 합니다. 이 차트를 믿지마세요 다들 각자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행운을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볼린저밴드 하단 아래에서 출발한 비트코인 시세가 이더리움 하락구간이었던 주간시간에 한번 더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하고 있다. 밴드 하단을 넘어서면 안정적인 상승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소 공격적인 대응방법은 현재가부터 서서히 매수 가능물량의 1/2을 매수한 후, 잔여물량은 밴드 하단 회복을 확인한 후 매수하면 될 것이다.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밴드 하단 회복을 확인하고 매수하도록 한다. 이더리움의 상승도 함께 눈여겨 보기 바란다. 1차 목표는 피보나치 되돌림의 38.2%인 3,511달러로 잡고, 이 지점을 넘어설 경우 20일 이동평균선까지 포지션을 유지하면 될 것이다. 밴드 하단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당일저가를 이탈할 경우...
비트코인의 대세 하락 이후 2015년 10월부터 본격 상승세를 탄 이후로, 비트코인에게 매번 위기가 찾아올때마다 캔들이 EMA 633에 걸쳐 하회 하는것으로 관찰됩니다. 그 중 첫번째로는 좌측 빨간 박스의 2016년 8월 대형 비트코인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해킹 사건 시기 즈음, 두번째로는 2017년 1월 중국발 비트코인 급락 시기 세번째로는 바로 지금 시기인 ETF 거절과 하드포크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로 인한 하락세 첫번째 두번째 에는 EMA 633선 언저리에서 횡보를 하며 잘 버텨주었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980~960달러선을 지키며 잘 버티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앞으로 이 지지선이 깨지고 추가하락을 할지, 안 깨지고 지지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