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알트코인 시총, 도미넌스를 통해 설거지 시점 해석, 시점별 해석

결국 해석은 마켓의 사이클? 구조가 7월 반등장과는 다르고, 헝다빔 이후부터 일론의 69까지의 구조와 비슷하다는거임

이는 비트코인이 도미넌스가 올라가면서 상승하느 구조를 보일것으로 예상할 수 있음
이 해석만 가지고 비트코인이 신고점을 갈거다 분석할 수 없지만 두가지 유의미한 해석이 가능함

1. 도미넌스는 노란색 추세선에서 지지나 저항을 받을때 상당히 유의미한 움직임을 보였다.

2. 큰 하락전 하락장의 저점을 확인하고 고점에 실패하는 과정은 개미들이 환희에 차고 도미넌스가 떨어지면서 알트코인이 신고점을 만들때가 많다.

(루나 100불 , Matic 등 11월에 신고점을 만들어낸 알트코인의 구조적 유사성을 확인할것)
비트코인의 찐고점은 알트코인 시가총액 차트가 새로운 신고점을 만들어내기 바로 직전이다.

이 해석을 하는 이유는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의 고점이 어디까지 갈거라는걸 예상하는게 아니라, 반등에 실패한 코인들에서 유의미한 숏자리를 얻고, 좋은 매도시점을 파악하기 위함임.

그렇다면 현재 좋은 구조의 알트코인을 매수하고 비트코인이 반등하면서 어디까지 고점을 만들어내는지 꾸준히 지켜봐야함 그러다가 도미넌스가 노란색 추세선에 맞을때부터 알트코인의 시가총액이 고점을 형성할때까지 분할매도로 수익을 실현

이후 하락후 반등에서 일정부분의 피보나치를 넘지못한다면(luna, matic) 숏에 진입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히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