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c파로 내려온 파동이 abc로 상승(현재 b파진행중) 고점 못 넘기고 수렴 후 하락 2. 5파로 내려온 파동이 abc로 상승(현재 b파) 고점 못 넘기고 3파로 하락 하락시나리오더라도 c파상승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이전 반등이 어떻게 봐도 5파니까요 신고점넘기면 확률이 낮다고 보지만 양빵시나리오 다 나옵니다
21년부터 봐왔던 뷰였던 2001년부터 큰 5파동 오늘 끝날 껄로 예상됩니다 22년저점부터 올라온 5파, 4월20일 17113.25부터 올라온 5파, 6월1일 18241.25부터 올라온 5파 모든 파동이 끝나갑니다 2009년부터 지켜온 추세선 이번주 주봉 기준으로 19350을 맞고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혹시나 안 맞을 수 있다는 생각에 18368에서 매수한 포지션은 19155에 털었습니다 타점이 오면 차차월물 매도를 들어가려고 합니다 현재 콘탱고가 심해서 좋네요 금리인하도 아직 좀 남았고 대선도 있고 변곡점에서는 장기간 지수가 옆으로 횡보하기때문에 고점을 찍더라도 11월까지는 옆으로 기면서 박스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상승장의 끝과...
a파 12345 끝났고 현재 b파의 a-3파 진행 중이네요 이제 큰파동 b파기준 a파의 4파가 나올지 b파가 나올지는 헷갈리나 일단 이런 식으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17703.5 숏 홀딩중이고 30주선 대략 16900쯤 익절할 계획입니다 현재 롱,숏 2가지 시나리오가 있네요 숏일 경우 고점부터 조정이 1,2,3파 16900에서 반등해서 3파의 소파동 4파 되돌림 후 5파가 나오고 그 다음 abc로 3파의 되돌림 3파의 하위파동이 5파까지 다 나온거라면 16900에서 반등해서 abc로 3파의 되돌림 롱일 경우 고점부터 조정이 c파가 긴 abc파 비트나 에센피가 큰 그림에서 너무 4파로 보이고 위로 한파동 더 남은거 같아서 머리에 넣어뒀습니다 단일주들은 잘 모르지만 엔비디아, 반도체등등 한파동 더 남은거 같은 주식들도 많구요. 물론 애플처럼 상승이 다 끝난 차트도 있습니다 에센피나 비트가 올라갈 동안...
나스닥때문에 비트차트보다가 차트가 예뻐서 올려봅니다 5만 초중반까지 조정온다는 의견이 대세던데 엘리엇상으로는 조정이 끝난 걸로 보입니다 지그재그 5-3-5조정, a=c, c-4파가 c-3파를 정확히 38.2%되돌림 예쁘네요
17778에 숏포지션 청산하고 현재 무포입니다 큰 그림에서 엄청난 조정을 보고 있기 때문에 확장패턴 하단추세선을 못 뚫고 헤숄 넥라인과 상단추세선을 확인하면서 abc abc 추세전환패턴을 만드는게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3파가 길어지면서 추세선 밑으로 뚫거나 한 파동이 더 추세선을 건들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추세선 밑으로 뚫리면 다시 숏 진입할 생각이 있고 전체 조정이 에센피에서는 4파로 보이는 부분도 있어서 신고가 한번 더 뚫리는 그림 확률 매우 낮지만 머릿속에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가장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건 추세전환 패턴 후 큰 하락이네요 물론 당장 롱이든 추후 숏이든 소파동 잘 보고 진입할 생각입니다
나스닥은 이전에 쭉 말한대로 2022년 하락장은 2009년부터 상승파동(3파)의 되돌림이자 2002년부터 상승파동의 4파라고 보고 현재 5파가 거의 끝나간다고 봅니다 2009년~2020년까지 지켜준 추세선 상단 부근이네요 아직은 나스닥 숏 들어갈 시기는 아니라고 봐서 장기채 롱포지션만 있네요 장기채는 역헤숄 넥라인 깨줘서 꽤 갈거 같습니다
조정이 끝나기에는 저점이 근본없고 앞에 큰 파동의 피보나치와 Berish Bat패턴으로 인해 13900자리는 찍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C파가 아직 출현하지 않았다고 판단 B파가 abc형태로 올라간다면 B파의 B파고점이 0.618(15417.5) 되돌림 자리였으니 B파의 끝은0.786(15637.25)되돌림자리가 유력하다고 생각해 숏 진입 최소 13900대까지 조정 후 5파 상승이 예상됩니다.
11500매수 11870익절완료 수렴 a,b,c파 진행 확인 후 d파는 매우 높은 확률로 나오므로 수렴 하단에서 매수했습니다. d파가 수렴 상단을 돌파하였지만 d파는 거짓으로 돌파하는 경우도 많아 빠르게 익절했습니다. 3-1파의 1,2,3,4파가 5파의 추진파형태로 굉장히 정석적이고 예쁘게 나왔습니다. 3-1-4파 또한 n파 형태로 예쁩니다. 현재 상승을 3-1-5파로 생각하고 고점에서부터 이어져오는 추세선까지 상승한 후 3-2파 하락이 올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아직 고점 추세선은 물론 수렴1대1비율도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3-1-5-4파 형성 후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세선이 큰 그림이다보니 12450~12550 페러렐 상단+수렴...
1,2,3,4,5파로 빠지거나 abc파 c파길이=a파길이 0.618(10218.75)로 빠지고 2009년부터 지켜온 주봉추세선 하단(10300대) 확인하고 상승하거나 a,b,c파 1대1(8041.75)로 빠진 후 상승하거나 두가지 시나리오 보는 중입니다. 현재 불타기포함 11300매도 홀딩 중, 전저점깨고 큰 반등나오면(10921 쌍봉 넥라인부근) 재하락 때 10300라인 익절, 반등없이 쭉 빠지면 익절라인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추세선하단, 월봉 60선 월봉꼬리 달더라도 쌍봉목표가 10109부근까지는 무난하게 빠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스닥 패러렐 2개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다우는 큰 패러렐 하단이고 나스닥은 중심이네요 아직은 저점이 깨지지 않아서 물타고 익절하고 반복해서 포지션 유지하면서 평단 낮추는중입니다. 11900정도까지 낮췄지만 역시 16일에 손절하고 다시 잡는게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승할지 하락할지 모르지만 상승한다면 지금 조정은 역시 2파는 1파 최대한 가까이에 붙인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전 주가조정 차트는 다 돌려봤는데 대부분 다 쌍바닥으로 상승하긴 하지만 09, 10빼고는 이 정도로 붙이진 않아서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섣불리 진입한 감이 있네요. 단타에서 맨날 보던 2파를 극한까지 되돌리는 패턴이 큰 차트에서도 유효하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현재 알리바바 수렴 중 하락은 거의 다 끝난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전 파동에 대한 분석이 너무 어려운 관계로 설마 30달러대는 안 간다고 판단하거나 리스크감수가 가능하다면 롱 가능, 손익비도 매우 좋은 편 전 저점 이탈 후 반등도 가능하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고 파동진행보고 저점 근처에서 재진입 가능하기에 손절
이번 하락은 2파라고 판단됩니다. 최근 나스닥 움직임을 보면 작년 12월~올해 6월까지 만들었던 수렴의 목표가만큼 상승했습니다. 그 후 7월부터 한달간 만들었던 수렴의 목표가 만큼 하락한게 2-a파이고 딱 쌍바닥 목표가만큼 올랐는데 2-b파상승으로 a파의 38.2%되돌림입니다. 그리고 현재 2-c파 진행중입니다. c파는 12200~12400정도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a파 길이 = c파 길이로 보면 12302.75, 피보나치로 보면 12404.75와 12264가 보입니다. 어떤 피보나치일지는 모르겠지만 피보나치는 당연히 오버슈팅한다는게 기본 전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지지매물대는 12180~12260부근입니다. 이번에 롱타면 6개월이상 장기홀딩해볼까...
현재 두 가지 뷰 중에 헷갈립니다. 일단 13800대는 무조건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2월부터 그린 수렴을 7월6일 돌파 이후 7월13일에 밟고 갔는데 수렴 입구만큼 딱 대입하면 13800정도 나옵니다. e파까지 만들고 지지대 밟고 추세전환하는 그림도 예쁘고 눌림도 정확하게 밟고 가서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0주 이평선과 주봉을 2주연속으로 위꼬리 주봉을 만든 후 내려오는 패턴이 일반적이라 우선 빨간선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작은 파동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작은 파동에 뷰가 매몰되기보단 그냥 단순하고 크게 보는게 맞았던 경험이 많네요. 어제 13300에서 숏 진입하였지만 단기 뷰는 어제 만든 13100대 지지대+ 5일선...
현재로써는 1-3파 고점 예측이 불가하여 롱,숏 길게 매매불가 900대 중요저항, 720분봉 볼린저상단 + 1-3-3파와 1-3-5파의 비율 + 30월 이평 7월봉 종가 몸통으로 못 깨고 위 꼬리 달 확률이 높아보여 1-4파 조정 가능성 (분봉기준 전일고가 갱신 후 헤숄 그림으로 빠질 가능성) 이대로 내려와 준다면 한번 더 상승이 남아있어 롱 가능, 차주 1-3파 13200대까지 바로 상승 시 숏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