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엘리엇

17703.5 숏 홀딩중이고 30주선 대략 16900쯤 익절할 계획입니다
현재 롱,숏 2가지 시나리오가 있네요

숏일 경우 고점부터 조정이 1,2,3파
16900에서 반등해서 3파의 소파동 4파 되돌림 후 5파가 나오고 그 다음 abc로 3파의 되돌림
3파의 하위파동이 5파까지 다 나온거라면 16900에서 반등해서 abc로 3파의 되돌림

롱일 경우 고점부터 조정이 c파가 긴 abc파
비트나 에센피가 큰 그림에서 너무 4파로 보이고 위로 한파동 더 남은거 같아서 머리에 넣어뒀습니다 단일주들은 잘 모르지만 엔비디아, 반도체등등 한파동 더 남은거 같은 주식들도 많구요. 물론 애플처럼 상승이 다 끝난 차트도 있습니다
에센피나 비트가 올라갈 동안 나스닥이 속도조절을 하면서 하락에 대한 되돌림만 한다는게 희망적인 부분이 있어서 생각 안 할 수가 없네요

지금 제일 확률이 높게 보고 있는건 지금까지 나온게 1,2,3과 3파의 하위파동 1~3파라는 가정이고 그 이유는 현재까지 되돌림 중에 38.2% 되돌림자리를 찍어준 적이 없습니다 어제 장에 23.6%되돌림은 찍어줬지만 제 원칙이 23.6%는 소파동으로 무시하고 38.2%찍기 전에는 항상 한 파동 더 나올 가능성을 크게 보는거라 무시입니다. 추세장에서는 4파인척하는 파동이 너무 많아서 추세장에서 끌고 나가기 위해 이런 원칙이 자리 잡았네요 실제로 4파는 38.2%되돌림 해주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물론 4파가 짧고 1~5파가 나왔을 가능성도 생각하곤 있습니다 그럴때는 어차피 3파끝날때 롱으로 스위칭하고 38.2%자리에서 숏스위칭했으면 38.2% 확실히 넘을 때 수익대비 미미한 수준의 손절을 하면 그만이고 롱 스위칭 안 했어도 3파 숏먹은거에 비하면 약간의 손절이니 문제는 없습니다
어떤 시나리오가 나와도 먹을 자신은 있네요

롱이든 숏이든 파동은 확정 전까지 언제나 겹치는 부분은 많아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구간은 많습니다. 어차피 안전한 구간 왕창 먹고 위험한 구간은 버리든 수익담보로 소파동보고 들어가든 제가 해왔던 방식으로 대응할 생각입니다

액티브 트레이드:

4파되돌림 왔네요 피봇 17586맞고 빠지느냐 650까지 건드리고 빠지느냐에 따라서 어떤 파동 되돌림인지 확인하고 저점 돌파할때 익절하겠습니다
저점깰때 롱스위칭을 바로 해서 그냥 버틸지 16900초반 30주선에서 롱 들어갈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매매 수동청산:

7시 시가에 그냥 던졌습니다
일봉시가 650위에 올라간 파동이 어떻게 봐도 1,2,3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