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와 반대로 가는 나스닥의 숏에 걸어볼만한 시점 현재가로 진입이 가능하나, 안정적인 진입을 위해서는 다이버전스 확인 후 진입 가능
Liquidity 확보 상승 Divergence 발생 외국인 매수세 버리고 튈 가능성이 있으니 손절을 철저히 해야하는 종목
전에 써온 글만큼 많은 매수 포지션을 가지고있으며, 경기 전망에 대해서도 거시적으로는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2346에서 지지를 얻고 급상승할 경우 외에는 크게 상승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헷징용으로 숏 진입
SPC삼립 69,300원 이하에서 매수 시도 재무상태 매우양호, 엔데믹 효과를 거의 못본 주식 외국인이 던지고 있어서 조금 위험해보이긴 한데, 내일 당장 사실거라면 종가에 생각한총량의 33%정도만 매수해보시는걸 추천 내일 꼴을 확률이 높을듯..
143,500의 강한 저항라인 존재 Year Mid, Quater Mid, Sequential 등등 많기도합니다 익일 진입하며 14만원 초반대의 추가매수 or 익절의 계획 KOSPI 숏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주의 필요
추세선과 하락 거래량의 감소를 활용한 간단한 거래 가능 11,150의 SR FLIP 주의 필요
바이오주의 강세 예측에 따른 바이오주 탐색 중 일전에 그려놓은 매수 라인으로 오는 셀트리온 발견 13만원대 손절라인, 18만원대 1차 익절라인
상장 초기 기준 지속적으로 거래량이 줄고있으며, 이전 스윙보다 저점을 낮춘 상태로 거래량의 증가를 대비하고 있는 상태 S/R Flip Test를 도전할 가능성을 보며 타이트한(직전저점) 손절라인을 가지고 매수 가능 다만 하방으로 거래량이 터지면 신저점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칼같은 손절 필요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들어온 것을 모티프로, 지난 저점의 주봉 다이버전스의 서포트 구간을 확인 후, 현 시점과 서포트 구간에서 분할 매수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언급해온 ETHBTC 차트는 최근 비트코인의 큰 상승으로 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음 약세 패턴에, 거래량이 증가하며 저점을 찾는 모슴 이더리움 일봉 차트는 이전 고점을 기준으로 SFP을 그릴 가능성이 있으며, 사토시 차트와는 반대로 상승 거래량이 급격히 줄은 모습 그려둔 첫 박스를 목표로하며, 두번째 박스까지 거래를 가져갈 수 있음
익일GS건설 BUY 주봉 다이버전스 근거로 W자 반등의 가능성 거래량 낮아지고있음 적어도 빨간박스 안에서 2번은 나눠산다는 마인드로 접근
매물대를 이겨내지 못했지만, 현재 저항 지점 손익비가 매우 좋은, 오히려 기형적인 거래 가능 반드시 스탑 설정 필요
큰 그림은 연관 아이디어 링크와 같습니다 거래량 감소와 다이버전스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으며 해당 지점에서 하락 시 이상적인 distribution model을 그릴 수 있습니다. 사토시 차트는 오히려 bleeding의 모습을 보이며 하락하고 있음
이더리움의 강세와 달리 ETHBTC차트는 10월말 고점에 미치지 못하는, 약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선물 차트는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현재대로 하락이 진행된다면 스윙 폐일러이자 전고점의 스탑 헌팅이 이루어진 모습이며, 일봉단위 하락다이버전스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지점에서 손익비가 매우 좋은 거래를 가져갈 수 있으며, 스탑로스가 터질 경우 해당 보라 박스에서 재진입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주봉에 와이코프 패턴을 적용해 봤을 때 SC를 뛰어넘어 전저점 돌파 후, 17000인근에서 상승 시작 가능성
이더리움은 현재 완벽한 하락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SF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방식으로 접근시, 일전의 swing low(1073)을 로스로 잡고 손익비 좋은 거래를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1440에 위치한 2018 high에서의 강한 저항이 예상됩니다. 1440에 도달 시 일부 익절 후, 진입가 스탑을 설정하며 리스크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사토시 차트 또한 중요 매물대를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소 늦은 거래인 감은 있지만, 좋은 손익비로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차트에 그려진 target은 이전 숏포지션 운영시 그려놓은 것이라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승을 위해서는 기존의 거대한 하락 추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