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마켓 ENS, OAX, ASTR 3개중에 뭐가 갈까 고민하다가 얘를 골랐습니다. OAX또한 SNM처럼 지킬자리를 지켜주고 있다고 보기에 초록박스라인만 안뚫린다면 위로 갈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OAX 타깃은 삼중보호막의 초록색 라인입니다. OAX가 손절 or 익절 된다면 ENS, ASTR 둘중 하나로 갈 계획입니다. * 뭔가 느낌은 ENS가 OAX보다 더 갈 느낌이네요
1. 좀 더 횡보를 할 가능성이 존재 2. 타깃은 일단 위쪽 하늘색 선을 뚫는지 지켜봐야 할 것 3. 평단은 시가 부근 4. QKCBTC도 조만간 힘 방출 할 가능성이 존재하네요. 일단 PIVX부터 봅시다.
빨 = 강한 반등 없이 약반등 이후 하락 노 = 강한 반등 잠깐 후 폭락으로 하락세 지속 초 = 현재의 횡보 및 저점깨는 행위는 조정, 후 떡상 빨 노 초 모두 저점을 3번 깨야하니 저점을 한번 더 깰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좋겠습니다.
LUNA 현물 매수자리로 봅니다. 레버리지를 쓰기에는 손절 범위도 넓기에 초록박스에서 현물을 매집하고 가져갈만 하네요. 물론 루나에 쓰는 돈은 약간 없는 돈 치고 넣는게 좋긴합니다.
SNM이 지킬 자리를 지켜줬다고 판단해서 진입했습니다. 목표는 BTC마켓 기준 약 130% 예정이며 손절가는 상황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타깃 475로 타깃 2 설정 타깃 1인 43이랑 50%/ 50% 걸리는 시간은 대략 1w~2w 예상중
틀릴수도 맞을수도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그냥 재미로 보고 넘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 1. 급락 2. 횡보 3. 급락 4. 약반등 5. 마지막 쇼크(이더의 경우 셀시우스) 6. 약반등 7. 재차 하락(극한의 바닥을 보려는 아이디어 급증 ex. 3k) 8. 반등 시작 7번의 저점은 저도 모릅니다. 17k 저점 깨질시 아이디어 실패
이더리움, 비트코인 롱 시도입니다. 이더리움 조건 1719.3 위에 다시 안착을 성공하고 종가를 맺습니다. -> 종가를 맺지 못할 경우 리스크를 더 줄여 롱을 시도합니다. (그때는 아이디어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손절은 차트에 표시한대로 2가지 50%, 50% 분할 손절합니다. 비트코인 조건 21920 위에서 종가를 맺는다면 롱을 잡아봅니다. -> 종가를 맺지 못할 경우 비트코인은 롱을 잡지 않고 현물을 삽니다. 레버리지는 3배로 하겠습니다.
* 단순 데이터에 기반한 글이며, 실 매매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단순 저는 작년부터 보던 개별 주식의 움직임이 비트코인과 연관이 됐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디어를 작성한 것이기에 차트를 그냥 짜맞춘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아이디어는 누가 맞고, 틀렸는지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이 나스닥의 흐름과 비트코인 관련 주식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에 작성하는 글입니다. 1. MSTR (비트코인 홀딩 기업) MSTR같은 경우 제가 지켜본 바로는 일봉상의 추세선의 깨짐이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비해 약간 빠르게 반응(예측)한다는 것을...
비트코인 채굴코인으로 불리는 BTCST입니다.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여주고있는 만큼 한번 더 펌핑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최소 2배는 먹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려갈때마다 계속 매수할 예정이며, 물리더라도 본절까지는 다시 와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번 더 내려오면 매수시도 예정 타깃은 1차 13300~400라인, 2차 미정 거래량이 내려오면서 크게 튀거나 RSI가 급락하면 매매 취소
말 그대로입니다. 천가 숏 도전 KOLD ETN과 천가 선물 소계약 원자재 시장은 순식간에 골로 가기 떄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LUNA 저도 싫어합니다. 허나 느낌이 현물 쬠 먹을만 해보이네요. 미워도 다시 한번 도전. *현물로 적당한 시드로 들고갑니다. (큰 금액 x)
불리쉬는 황소다. 황소는 쎈 소다. 그러니 쎈소코인이 떡상할 것이다. SENSO는 당장 하락하더라도 물 천천히 탈면서 가져갈 계획입니다. 긴 스윙이 될 수도 있겠네요. :)
나는 좋아한다. BAT을. 이미 샀다. 무엇을? BAT 현물을. 올라가면 좋겠다. 무엇이? 비트코인과 BAT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