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이 끌고온 버블이 끝나고 2019년초 까지 최고점 대비 85% 의 하락율을 기록 이후 해시레이트의 회복과 함께 해시리본 차트에 buy 시그널이 나왔으나 이렇다할 상승을 보이지 못하고 계단식 하락장 및 횡보를 대략 한달간 진행 이후 꾸준한 상승으로 되돌림 0.618 비율까지 상승 2022년 현재 2021 년 말 최고점 대비 75% 정도 하락 이후 헤시레이트 회복으로 해시리본 차트 바이 시그널 출현 을 했으나 2019년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반등 없는 계단식 하락장 및 횡보장 출현 내일 한국시간 새벽에 있을 fomc 이후 방향이 결정됨에 따라 큰 상승이 나올경우...
안녕하세요 올만에 글을 작성 하는 초보 트레이너입니다. 현재 저는 리플롱을 사놓고 존버를 하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편향적인 의견일수 있다는점 염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분석은 선물 차트를 기본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우선 1일 봉 차트입니다. 현재 굉장히 큰 삼각 수렴 차트를 그리고 있으며 삼각 수렴 하단에 위치한걸 알수 있습니다.이러한 점을 근거로 삼각 수렴 하단을 손절을 잡고 진입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진입 근거는 1일봉 의 RSI 입니다. 리플 차트를 분석 하면서 하나의 프랙탈을 발견하였는데 바로 RSI 입니다. 현재 새로줄로 표시한 부분의 RSI 가 30 아래 즉 과매도 순간이 되며 삼각 수렴의...
와이코프 패턴 관점 : 조금더 깔끔하게 그려보기 위해 비트코인 차트를 선으로 맞춰서 그려 보았습니다. 와이코프 패턴이 무엇인지 모르시는분은 구글에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만약 이 구간이 와이코프 패턴과 동일한 구간이라고 가정할경우 Phase C 구간으로 생각 되며 곧 본격적인 상승을 위한 Phase D 구간을 지날거라고 생각됩니다. 이평선과 일목 & macd 로 본 관점 : 금일 머스크 생일 빔인지 모르겠지만 새벽부터 엄청난 상승을 이뤄내면서 일봉상 MACD 의 골든 크로스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MACD 골든 크로스는 지난 5 월 달 말 이후 처음으로 생긴 골든 크로스로 이는 롱관점에 아주 유리하게...
일단 금일 손실과 수익 입니다. 지난 매매일지에 보라색 라인을 하양 돌파할경우 저점을 테스트할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저또한 그에 맞춰 돌파 숏을 들어갔습니다. 그때라도 털었어야 하지만 털지 못하고 더 내리길 기다리다가 결국 손실 구간까지 왔으며 보라색 라인을 다시 진입했을때 털었어야 하지만 못털고 총 자산의 15% 정도 금액으로는 145불 정도 손해를 봤습니다. 이후 관망하다가 해당 빨간 동그라미 구간 15분 이동평균선이 모여 정배열이 될때 배율을 높여서 겨우 익절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 매매는 사실 칼 손절을 했어야 하는데 이를 안한것이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개인 관점 : 금일 저점을 테스트 하는 무빙이 나왔으면...
안녕하세요 민티드랩에서 진행하는 1천불에서 1만불 만들기 1기 학생입니다. 오늘 매매 복기를 진행하면서 앞으로의 관점도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8시 16 분 쯤 4시간봉 마감전에 32513 라인에 시장가로 진입을 했습니다. 해당 자리에 진입한 이유는 4시간 봉에서 이미 상승 다이버가 출현하였으며 일봉 마감 또한 상승 다이버로 마감 할 가능성이 높아 조금 일찍 진입을 했습니다. 봉이 바뀌면서 살짝 물렸으나 바로 회복을 하면서 상당히 힘좋게 올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34170 자리에 익절을 완료했습니다. 그렇게 익절 하면서 아침 10시부터 무려 12시간 가량을 어이없는 횡보무빙 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구간에서...
안녕하세요 민티드랩에서 진행하는 천불에서 만불 만들기 도전중인 학생힙니다. 계정 만들고 첫 퍼블리싱이라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차트도 잘 볼줄 모르지만 요번 교육을 통해 배우고자 하며 배운 내용을 토대로 매매도 진행 하면서 복기 용으로 남길 예정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의 주봉 과 하이먼 민스키 모델을 토대로 분석을 해볼려고 합니다. 하이먼 민스키 모델은 시장의 호황의 정점을 지날때 일어나느 현상으로 엘리엇 파동과도 상당히 많은 연관을 지닌 모델입니다. 차트에 쓰여 있듯이 1차 하락은 코로나 빔으로 인해 '1차 하락' 이 생겼으며 이후 코로나 여파로 인해 마이너스 금리와 함께 미국의 달러 폭탄으로 인해 과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