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중 하나를 포트에 편입해야 하는데 TSLA, KAKAO 그리고 삼성전자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무엇이 가장 적합할까? 일단 TSLA는 아니다. 그러면 삼성전자와 카카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내일 답을 드려보겠습니다.
어제 시장에서 종목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택한 것은 삼성전자(KRX:005930)였습니다. 지수하락보다 과도한 종목은 (kakao : -4.49%) 모르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 포트 추가편입은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2~3가지 종목으로 주식매매를 하면서 하락장을 만날 때, 포트를 비우는 것은 능사가 것이 아니라 재상승시 더 오를 수 있는 것으로 종목을 대체하는 것이라 생각해야 했습니다. 추가하락이 어디까지이냐? 과거 코로나 초기발발국면에서 KOSPI가 2250에서 1439를 찍울 때, 정확히 저점을 예상하고 주식을 진입하신 분은 없습니다. 그냥 사놓고 버틴 것이겠죠. 지금도 같은 상황입니다. 정확한...
지금의 패턴은 과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패턴이 동일합니다. 옅은 색으로 삽입한 종목은 나스닥이미니선물 NQ1! 최근월물입니다. 시장이 나이브Naive하게 움직일거 같지는 않습니다. 2008년의 과거교과서를 조명해 보면, 선형회귀선의 중앙선을 중심으로 시장은 박스권 횡보해야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런데 그렇게 순진하게 갈거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급락으로 바로 가기도 어려운 것은 아직 메이저들이 시장을 하락을 대비한 포지션을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큰 폭의 하락은 그래서 쌍봉( Double Top)을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장은 두 가지 팬턴 중 하나로 갈 것입니다. 1. ...
나스닥100이 3파로 하락을 마감할지 5파로 한번 더 하락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번 더 한국 코스피는 저점을 매수할 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시장은 나스닥에 비해 크게 오르지 못했고 한국시장에 현재로서 저해요인은 원달러 환율과 원자재가격일거 같습니다. /챠트확대/ 본챠트는 나스닥100종목이고 옅은색깔의 챠트는 한국코스피챠트입니다. 지수가 빠진다면 매집 1순위는 성장주인 단연 카카오입니다.
달러유동성의 공급은 미금융위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형회귀선(분석)을 비교하면 코로나 이후 더 가팔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달러유동성을 무차별적으로 공급하여 기울기를 상승시킨 것입니다. 그 부작용으로 금리인상을 빅스텝이냐 자이언트스텝이냐를 갖고 갑론을박하는 상황이 나온 것입니다. 인위적인 스태그네이션을 만들지 않는다면 주가는 다시 오르기 마련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숏포지션을 유지합니다. 지난 한가지 특징은 유가와는 한국전력의 주가가 상관관계가 적습니다. 원달러 환율과는 상관관계가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한국전력은 원달러 숏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매수해 볼만한 주식이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주황색 네모칸 참조) 원달러 환율이 안정이 될 것이라면 동시에 한전의 주가도 상승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 코스피는 저점을 확인한 가운데 미국의 나스닥은 아직 그 저점에 대한 의심을 갖게 하는 시장 움직임입니다. 그것은 한국보다는 버블이 더 많다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챠트는 코스피챠트이면서 옇게 넣은챠트는 바로 나스닥NDX (기술대형주100종목) 의 챠트입니다. 코스피에 비해 불안정한 모습입니다. 한국에서의 대응은 나스닥이 요동을 칠 때마다 저점을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카카오와 삼성전자를 더 매수하겠습니다. 미국시장은 저점을 확인하러 다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시장은 이미 확인된 것입니다.
한국시장에서 어제와 같은 급락은 채널의 하단을 설정한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폭이 좀 깊었을 뿐입니다. 중장기 어떠한 보조지표도 추세반전을 인디케이팅하지 않습니다.
최근 레이달리오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역대급 버블의 붕괴되는 장이 몰려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한때 코로나가 발발하고 대한민국의 주가는 저점을 찍고 급등하여 2000포인트를 넘어서자 저에게 ETF인버스를 묻는 문의를 하는 투자자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시장은 3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저의 대답은 한결같이 "시장은 뉴스보다 빠르게 이미 반영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을 한쪽 방향으로만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제한적이므로). 만일 양쪽을 다 취하고 싶다면 유일한 방법은 기술적지표의 다이버전스DIVERGENCE를 학습하는 것입니다. 레이달리오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은 이미 그러한 속성을...
코스피지수의 일봉챠트입니다. 제가 일봉을 잘 보지 않는 이유는 단기추세만을 보여주고 큰 추세에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롱(매수)포지션은 유지하지만 저항은 있을 것으로 봐집니다. 특별한 포지션의 변화를 주기보다는 모르는게 약이다하고 그냥 끌고가는 것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잦은 포지션 변화에 큰 추세는 번번이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 금일은 20일선을 넘어서 보는 하루가 될 거 같습니다.
코로나 이후 2008년의 금융위기때와 비교하여 그 상대강도가 버금가는 매우 강한 조정을 이번에 맞은 것입니다. 이는 보조지표 MACD(히스토그램)를 보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큰 파동에서 5파를 기대해 봅니다. 챠트의 보조지표가 잘보이지 않는거 같아 다시 올려봅니다.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민트색 실선마커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전 종목은 실선으로 뉴 포트에 구성된 종목은 다시 스텝(계단식)으로 표현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을 해보면 역동적으로 지표를 이용하여 위험에 대비하고 과평가된 이익이 발생시 비중을 줄일 수 있고 포트폴리오의 구성종목교체시 능동적 대체가 용이합니다. 현재 기준점은 2020년 3월 저점 코로나의 발발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퍼센트로 그려진 것입니다. 현재 챠팅의 종목은 나스닥이미니선물 최근월물입니다. 저는 아직 5파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신주를 정리하고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카카오로 새로운 포트를 구성해 봅니다. 카카오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전력도 상승으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전 글입니다. 클릭하시면 자동연결됨) 이 포트에 따르는 운용룰 Operational Rules 1. 이 포트의 목표수익은 수치로 정하지 않음 2. 켈트너채널의 상단을 돌파하면 20% 비중을 줄이고 다시 3. MACD 네거티브 다이버전스 발현시 10%추가 비중조절 후 ETF: KODEX200선물인버스2* 진입
나스닥100 NDX 챠트보기 대형주 중심의 나스닥100종목 지수인 NDX를 보면 1차 저항선 15,110 선을 타겟으로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나스닥지수가 대표성이 부족하여 나스닥 100지수인 NDX로 기술주의 대표지수를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100지수는 향후 미국증시의 대표성을 갖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상승을 하기 직전 바닥을 다지는 중인거 같습니다. 다소 큰 폭이 상승은 다시 재차 조정을 가져오는 장의 연속입니다. 한국코스피시장은 다우지수를 쫓을 듯합니다. 발은 무조건 담그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현금보유로는 확장변동성국면을 준비할 수 없습니다. 다우지수에서 명확해 보이는 다이버전스가 나스닥에서도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밤 큰 폭 상승의 나스닥이 있다면 내일 무조건 10%이상의 현금확보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이 주식은 이제 저점을 매수하기 보다는 3만원 돌파하는면서 동시에 큰 거래량을 동반한다면 매수진입을 할 수 있습니다. Buy 30,000 KRW stop. With its breakthrough volume. 그렇다면 돌파에 따른 상승의 진폭은 최소 6만원 이상으로 뵈집니다. 말하자면, 3만원 가격돌파 쉽지 않고 일단 돌파된다면, 두 배 이상의 상승폭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이 바닥을 쳤다면, 성장주(growth stock) 카카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모멘트입니다. 최근 저의 Market View에 극단적인 표현은 현재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더에게는 기회비용도 손해입니다." 일단 발을 담가야 추가적인 전략을 세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종목을 모르겠다면 KODEX레버리지 ETF라도 사야만 하고, 종목을 고른다면 지금의 국면에서는 카카오입니다.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더한 저가메리트가 생긴다해도 그 분은 아무런 트레이딩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새총( slingshot)에 돌을 넣고 당기면, 어느 정도가 가장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