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라인을 잘 생각해보자. 바이든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갑자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재침공했다. 이 타임라인이 우연하게 진행되었을까? 미국은 러시아가 침공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미리 파악을 했었고,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아프간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금리인상을 통해 의도적으로 버블을 터뜨릴려고 하고 있다. 이유는 명백하다.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버블을 터뜨리면 3가지 장점이 있다. 1. 전쟁이 발생하면 인플레 발생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지금 이 상태에서 인플레를 더 심화 시키면 전쟁 수행능력이 단기간에 바닥나고 말 것이다. 그러니 전쟁 전에 버블을 잠재울 필요가...
미국 입장에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채권과 주식이 피를 흘리면 흘릴 수록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시중에는 단기적으로 많은 돈이 풀렸고,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달러패권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달러 가치를 위해서, 인플레를 잡기 위해라도 금리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잠재적 적성국 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은 자체적으로 버블을 터뜨릴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의 자가 보급률은 90%가 넘고 이것은 60%대의 다른 나라 보급률과 확연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지만 1가정 1자녀...
현재 반등 B파 구간. 버핏지수/장단기 금리차/부동산 모기지 지수/라디냐 현상 식량난/우크라이나 전쟁/4월 라마단 원유 미국은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글로벌에 풀린 달러를 소각한다. 이 방법으로 채권 시장, 주식시장 붕괴, 비트코인을 활용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양자 컴퓨터 보급으로 보안망이 뚫려 가치가 0에 수렴한다. 2035년 내에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