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흑우, ego 이면서 ras1 입니다. 주말 쯤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슨일인지 진행이 생각보다 빨라서 저도 놀랐습니다. 4파를 길게 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범위가 생각보다 얼마되지 않는데다 펀비 움직임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05시에서 13시 사이에는 저점을 확인할 것으로 봅니다. 그럼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1_단기 상당히 단순했죠, 8357(이제는 멀어보이네요)에서 (z)를 마무리한 (X - triple three correction), 그리고 마지막 임펄스 (Y)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진행에 대해서 첫 퍼블리싱에서 335를 언급했는데요, 그 마지막 5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안녕하세요, 지난 퍼블리싱에서 숏 관점을 말씀드렸었습니다. 수렴 중으로 보고 있었고, 382를 넘어서지 않는 선까지 추가 상승을 고려했기 때문에 결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렴 모습을 공유하고 싶으나...저같은 흑우는 링크조차 못올리네요ㅎㅎ (Z)는 8357로 끝이 났고, 아마 주말을 전후로 해서 저점을 확인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즈음에서 tp를 공개해볼까 합니다. 그럼,
안녕하세요, ego 이기도 하고, ras1이기도 한, 지나가는 흑우 입니다. 참 어려운 장이죠? 지나가던 중 짧게나마 제가 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종종 이렇게 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비정기적일 것이고, 내용도 난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1_단기 가장 중요한 내용이니 먼저 말씀드리려 합니다. 전 어제 롱을 타고 있었고, 현재는 숏을 유지중입니다. 왜냐구요? 10968에서 시작된 거대한 abc(정확히는 wxy)로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입 모양이 지그재그 보다는 수렴에 가까운 형태라고 판단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