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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Traders 2회차 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20명의 트레이더 중, 비트맥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포지션 현황 공유합니다. 포지션이 없는 트레이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그만큼 지난 주 부터 비트 방향성 예측이 매우 어렵습니다. 트레이더 포지션 현황은 1일 2회 업데이트 됩니다. 자세한 순위는 리그오브트레이더스(League of Traders) 앱을 확인해주세요!
롱 자리가 있을 수 없다는게 아니라 숏을 노린다는 뜻입니다. 9950깨지면 들어가고, 안깨지고 상승 시 다시 기다립니다~ 이번주 내내 기다리기만하는데 개인적으로 좀 바빠서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백호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여전히 관망하고 있습니다. 관망하고 있다는 말은 포지션을 잡을 만큼 매력적인 자리가 안보인다는 뜻이며, 그 말은 제 내공이 부족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부족한 내공을 기다림으로 메꿉니다. 제가 원하는 자리가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어제 아침에 순간적인 덤핑이 일어났으나 받아먹기 하며 바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으나 매매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지난 아이디어들에서 쏠쏠하게 재미를 줬던 자리들은 일단 모두 리셋했습니다. 어쨌든, 저의 시각에서는 장단기 롱인지 숏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자리이며 방향성이 결정되면 다시 분석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Tip. 제 경험상 이렇게...
1번 박스 구간을 가장 노리고 있긴 한데, 2번 박스 하방 이탈 시에도 나쁘지 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1번 박스까지 내려가거나 더 위로 올라갈 때 까지 좀 더 관망하려고 했는데 9850깨지면 9700정도까지를 타겟으로 숏 들어가겠습니다. ※2번 박스는 지난 아이디어에 비해서 보수적으로 그렸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강백호 입니다. 어제 첫 아이디어에서는 제가 좋다고 생각했던 자리가 오늘 오전에 너무 완벽하게 와서 기분 좋게 약간의 이익을 냈습니다. 오늘은 포지션을 가져가지 않고, 저의 트레이딩 전략 중 하나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트레이딩 하면서 초반에 가장 어려웠던 행동이, 포지션 없이 차트 보는 것 이었습니다. 즉, 좋다고 생각하는 자리가 아닐 때도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것도 매매를 하는 과정입니다." 이제는 그런 걸 좀 무던하게 할 수 있어져서 제 나름의 로직 대로만 트레이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제가 생각하는 관망하는 자리 입니다. 제가 원하는...
안녕하세요, 꼬꼬마 트레이더 강백호입니다. 오늘부터 저의 비트코인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전문적인 트레이더는 아니며, 단순히 저의 매우 간단한 트레이딩 로직으로 비트맥스에서 소액의 테스트만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트레이딩 기록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매우 단순한 것만 잘 지키는 스타일이며 전문적인 용어 안씁니다. 현재 보고 있는 자리는 숏 진입: 985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