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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는 타점을 나타냅니다. 빨간색 화살표 = 숏, 파란색 화살표=롱* 숏 진입 상기 분석은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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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복귀 이후로 사실상 승률 100% 가량이긴한데, 분명히 저도 틀립니다. 애초에 롱-숏을 쉬지 않고 바로바로 체인징하며 구사하기 때문에 틀릴 확률이 높습니다. 전체적인 매매에서 장기적으로 이러한 방법으로 1년간 계속해서 한다면 수익이 나는 방식을 염두에 두고서 매매를 하기 때문에 단기적 수익 이후에는 단기적 손실이 필연적이고 불가역적으로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항상 관심이 많아졌을 때에 틀리곤 하더군요. 혹시라도 높은 배율로 제 관점 따라서 매매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일러두겠습니다. 분명히 저는 저배율로 매매합니다. 2~3배 가량의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이에 관하여 추후에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배율이라고 수익이 적게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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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는 타점을 나타냅니다. 빨간색 화살표 = 숏, 파란색 화살표=롱* 롱 진입 상기 분석은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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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는 타점을 나타냅니다. 빨간색 화살표 = 숏, 파란색 화살표=롱* 숏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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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진입. *화살표는 타점을 나타냅니다. 빨간색 화살표 = 숏, 파란색 화살표=롱* 너무 이유가 없는듯이 글을 쓴 것 같아서 설명 덧붙이겠습니다. 인디케이터를 활용해서 진입합니다. 인디케이터 수식 상으로 유의미한 반전/유의미한 구간이 생기면 진입합니다. 인디케이터는 5개 가량을 사용하고, 인디케이터를 두 개씩 묶어서 파악하기도, 하나만 파악하기도 합니다. 인디케이터 5개는 다 각기 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타점을 잡아주는 인디케이터들이 있고, 그 인디케이터들간의 롱/숏 비율을 통해서 레버리지 비율(포지션 사이즈)를 결정합니다. 그 외의 다른 지표들로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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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진입. *화살표는 타점을 나타냅니다. 빨간색 화살표 = 숏, 파란색 화살표=롱* 왜 이런 타점이 나오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TA에 대한 설명에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인디케이터간 산술적인 비율관계와 레버리징 조절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지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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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백휘라고합니다. 여지껏 대외활동을 안 해왔는데, 그래도 남들에게 득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미천한 제 지식 공유를 해보려고합니다. 일단은 제 소개부터 해야겠죠.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투자(그 시절에는 투자라고 뭐하지만...)를 해왔고 시장과 정말 무식한 방법으로 싸워가며 배운 사람입니다. 더닝-크루거 효과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투자 초기에는 정말 많은 실패를 했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매함의 봉우리도 경험을 했구요.(지금도 우매함의 봉우리일지 모릅니다..ㅎㅎ) 하지만, 이것 하나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돈 주고 배우는 기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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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케이터 비율적으로 롱이 좋습니다. 고레버리지보단 저레버리지로 가져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전체 선물 시드의 2배율로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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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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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롱 관점 가져갑니다. 현물 7 : 3 선물 선물 시드 대비 포지션 크기 3배. 전체적인 인디케이터 흐름이 롱에 우세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MFI, LELEDC EXHAUSTION, super trend의 우세 추세를 따져 보았을 때, 단기적 롱 포지션이 효율적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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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력한 상승이 나왔지만, 의미 없습니다. 계속해서 숏-현물 매수 자리를 찾아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현물 매수 자리는 24k, 20k쯤 입니다. 연준의 스탠스가 변한 것도 아니고, 실제 물가가 확실히 잡힌 것도 아닙니다. '한달 정도의 짧은 지표로 확실하다고 할 수 없다' 이게 맞는 말입니다. 연준이 그리 쉽게 스탠스를 바꿔준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큰 패닉이 오기 위한 설레발 같기도 합니다. 저는 30k에서 현물의 일정량을 매수했고, 어제 상승 이전에 롱 포지션으로 밸런싱을 맞춰주었고, 지금 현재는 숏 포지션을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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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 이 타점에서 도지를 잡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애초에 하고싶은 말은 Technical Analysis가 아닌, fundamental analysis에 가깝겠네요. 혹시 작년 Doge 랠리가 언제쯤 시작됐는지 기억하시나요? 4월 1일 April fools 이전부터 불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Elon의 트윗이나 Doge의 특징인 Meme Coin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April fools를 기점으로 불이 붙을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Elon이 작년 April fools 때 Doge를 자신의 트윗으로 언급을 했었죠. 그래서. 작은 사이즈로 Doge를 담아보려 합니다. 물론 그때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괜찮은 포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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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매가 토끼와 거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도대체 토끼와 거북이가 뭔데? 라고 물어본다면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10만원을 들고 억을 찍었다는 인증글이 올라오는 것을 몇번은 봤을 것이다. 그것도 단 한 달 만에 난 그런 사람들을 보면 토끼가 떠오른다.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를 하면 당연히도 결승선에는 토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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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BTCUSDTPERP 롱 관점 얘기해드렸고, 제가 롱 진입한 포인트들은 가로선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물타기 2회했구요. 저는 +250% (실 수익률 +50% ) 로 포지션 클로즈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상승을 보고있고, 유의미한 상승 에너지 감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TS (빨간선) 잡고 밑에서 롱 잡으신 분들은 계속 포지션 잡고 계시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접어두고 여행다니고 있습니다. 여행 온 곳에서 잠시 피시방 들려서 글 쓰네요. 빨리 복귀할거 같으니, 기다려주세요. 완벽하게 물타기 할 포인트를 다 집어드리고 싶은데, 새벽에 무빙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물타기 할 때마다 물타기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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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이동 경로입니다. 제 평단은 실선입니다. 단기 반등으로 롱이 유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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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BTCUSDTPERP 43.3k를 캔들 바디로 못 뚫어서 바로 숏 진입했습니다. 수익실현>+600% 현재 약 하방 보고있고, 그리 중요한 타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더 큰 하락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만약 나온다면 제가 먹을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정말 뉴트럴한 관점이고 시장상황을 지켜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의미한 지점이 나오면 다시 아이디어 업데이팅 하겠습니다. 1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FOMC랑 옐런 연설, 금리 발표등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전세계 증시가 혼란한 상황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되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는 전체적인 증시 상황이 너무나도 하방을 가르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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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BTCUSDTPERP 주요 포인트는 43.3k 이 부분을 뚫어낸다면 상방을 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44k에서 시작한 하락 추세가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43.3K를 뚫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하락이 예상되므로, 숏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사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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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TAMP:BTCUSD 바닥 테스트 한 번 더 하러 내려갈 것 같습니다. 숏 잡고 USDTPERP 기준으로 62818.2가 스탑로스로 괜찮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