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권쿤에게 거하게 설거지 당하고 사실상 퇴학을 맞이하게 되었음. 대가리 깨져도 롱을 외치던 그는 잿가루만 남게 되었고 남은 여러분들 꼭 살아 남길 바람. 아마 내가 생각하는 마지막 매매 구간이 아닐까 하는데 하모닉 창시자 스캇카니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유동성 시장은 끝났다" 라고 하셨다.... 금리 인상과 같은 긴축 정책을 계속 킹반영 이라고 생각했던게 가장 큰 원인이 었던것 같고 투심이 죽은 마켓에 계속 미련을 가진 내 자신이 좀 한심하다... 아무튼 현 상황은 마지막 숏자리를 주는거라고 생각함. 정말 마켓에 추가로 돈이 들어올 근거가 아무리 생각해도 없더라.... (오히려 빠지는 분위기) 심지어 시총 상위권 코인 테라가...
(바낸기준) (거의 다옴) (거의 다옴) 지금 루나가 분위기 곱창내서 디파이고 뭐고 다 작살났는데 (내 잔고 포함) 저점인지는 당연히 모른다. 메모용
예시 비트코인 말이 안된다고 생각 했는데 월봉보니 불가능 할 것 같지도 않음 ㅜ
그나마 제일 괜찮은 종목 같은데 수렴 돌파 하면 한방 더 갈거 같음. 이거 인수 올해안으로 끝나면 상폐 한다던데 조만간 쏠 것 같다.
음 비트처럼 갈 것 같진 않고 많이 빠져도 얘처럼 2.618 구간이 저점 아닐까? 아님말고 그나저나 디즈니도 태초 마을 가게 생겼다. 코로나 어느정도 끝난거 같은데 버거들 디즈니랜드 안가노?
이거... 괜찮은거 맞냐? 롱충이들 전멸 할 수 도 있을거 같아! (50ma 저항 맞고 하락장 열리면 보통 60-70퍼 추가 하락이 나왔다고 한다.)
중요한 지지 깨지고 저항 구간 리테 하는데.... 상승 추세 깨진거 같지 왜
바람 빠진 풍선으로 보임 잠깐 잠깐 반등은 있을지 몰라도 결국 풀리셋 구간으로 올거라고 생각함. 확신을 가진건 이때 당시 호킨스 관상을 보고 확신이 들었다.
대충 104 부근까진 휩소로 볼 수 있겠으나.... 추세가 매우 강하다. 월봉을 매우 웅장하게 마감할 것 같음. 화려한 날개 패턴들이 115를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우리 "기축통화가 될 뻔" 했던 (ㅋ) 든든한 KRW는 1500원이 보이는 상황. 스테이블만 들고 있어도 사실상 돈을 벌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엔화 또한... 그저 코됐다!!! <추가> 유로도....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