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TRADER 이기에 본인 관점에 빗나가는 방향으로 가면 해당 종목을 손절한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본인 주변에 가까운 지인이 콕플레이는 넷플릭스, 구글을 따라 잡을 혁신적인 기업이다 혹은 트론 마이닝으로 하루에 10프로 이자가 나온다며 전재산을 꼬라 박는 사람을 우리는 존중 해야 할까? 그건 트레이더로 실격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얼랏코인, 콕플레이 같은 인간이 존재하기에 폰지스캠은 빠른 손절을 하는게 훌륭한 트레이더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날씨 좋은 오늘 하루는 차트를 끄고 내 지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살펴보며 콕플레이나 파이코인 로고를 프로필로 해놓은 지인이 있거나... 폰지스캠에 몰빵 후 지인들을 추천하는 친구들이...
이평선 관점인데 (이평선은 바이낸스 기본 이평 ma7,25,99이다) 대충만 봐도 아주 큰 수렴을 하고 있고 이평이 모이면 보통 큰 방향성이 나왔다 (화면에 보이는건 붓다빔) 20년 10월 19년 9월 18년11월, 19년3월 기타 등등 암튼 박스권 벗어나서 위든 아래든 크게 터지지 않을까 함. 아님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