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반도체 반도체 반도체, 3번을 외치고 더욱 반도체에 집중함 물려도 묻고 더블로 가든지, 아니면 그대로 보유 하든지, 절대 손절은 없음 지수가 조금만 반등해도 DB하이텍, SK하이닉스는 각각 신고가, 전고점 움직임 나타날 듯
결론 : 바이오 대장주로 꼽히던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이제는 삼성바이오 독주 셀트리온 투가 가치 훼손됐고 (현재 주가 하락이 이를 증명) 삼성은 하면 다 된다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론 : 현재 10K 주가에서 10배가 상승하면 100K 도달 / 20년부터 2년간 이미 10배(ten bagger) 주식이 테슬라였음 향후 10배가 불가능할까? 라는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는 쪽이고, 어떻게든 장기적으로 도달하지 않겠나(?) -- 빠르면 25년까지 ※ 22년~24년까지 약 2년간 횡보한다고 쳐도 특정 시점에 강한 상승을 보이는 특성을...
결론 : 금 맹신론자들을 보고 식겁했음 / 물론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자유이고 존중해야 하는데 굳이 금에 투자한다고? 상승할 이유가 없고 비트코인 대비 앞으로 떨어지는 해(자산) / 하나의 자산이라면서 가치 상승을 부정하고 있는 금테크족(?)
결론 : 21년 연초 애플카 이슈로 주가 급등, 이후 가격-기간 조정 (현재까지) / 최고점 대비 -40% 수준의 조정 (추가 조정 있을까?) 원형 바닥 형태로 길었던 기간 조정은 22년 상반기 끝날쯤 본격적인 반등 초입, 실적으로만 봐도 시가총액 3조는 갈 수 있음 특히 아직까지 제대로 테마가 시작되지 않은 자율주행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존재함 (테마 붙으면 전고점 돌파 : 시가총액 3조5천억)
결론 : 주가 고평가(과열) 국면임 / 매수해서는 안되고 숏 포지션 / 추가 하락 기본 -17%~30% 수준으로 열어놓음 2차전지 투자할 돈으로 저평가 반도체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현명해보임 /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은 미끼다
결론 : SK하이닉스 상반기 (계절상으로 봄) 16만원 도달 (업사이드 30%) / 마이크론 대비 현저히 낮은 P/E 평가, 멀티플 X10 줘도 시가총액 110조는 넘어야함 작년 키파운드리 인수로 파운드리 사업 확대 (멀티플 상향 요소)와 올해 매그나칩 M&A 가능성 제기되고 있는중 / 나머지 차트에 나와있는 긍정 요소에 대한 주가 반영 기대
이더리움 일간 차트에 간 팬 지표를 설정하여 확인해봤음 우선 비트코인이 간 팬 지표상으로 38K 하단(지표상 1/8 라인) 열려있기 때문에 이더리움도 따라가는 흐름으로 보임 이더리움은 지난 12월부터 1/1라인의 적당한 지지(?)를 보이며 추세 하락을 거듭하고 있음 현재 나타나고 있는 하락세도 1/1 라인의 지지 구간에 해당하지만 소폭 반등 이후 이격을 벌린뒤 재차 하락할 것으로 판단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도 1/8 라인이 열려있기 때문에 추가 하락시 2600$ 수준까지 하방을 열어둬야 할 듯 필자는 비트코이너 입장에서 이더리움은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지만 비트코인을 따라간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확고함 ※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일간 차트에 간 팬 지표를 설정하여 확인해봤음 간 팬 지표가 생각보다 뛰어나게(?) 지지와 이탈 여부를 확인하는데 탁월해보임 1월 1/4 라인을 하방 이탈했고 회복하려면 50K 구간, 약 20% 반등에 성공해야함 (아주 어려움) 하단에는 1/8 라인이 존재함 (38K) 따라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트코이너 관점에서 일정 비중을 실어서 추가 매입 하기보다 소량 비중을 나눠서 (추가 하락을 염두) 매입하는 것이 좋을듯 결론 : 1월 간 팬 1/4 라인을 이탈했고 하단 1/8 라인이 존재함 (38K) 추가 하락 가능성 매우 높음 / 38K 하방을 열어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평단이 30K (12월 추가 매입으로 평단 29K → 30K) 마이클 세일러는 이전에 "비트코인은 영원히 오른다" "비트코인 하락해도 4년은 존버한다"는 확신을 언급해왔음 현재 비트코인 40K 이탈 여부가 최대의 화두인데 이 구간을 이탈하면 지난 10월의 지지대를 이탈하는 결과임 따라서 지난해 여름 구간이었던 30K까지 하방을 열어두는 것이 매우 합리적임 (아직까지 40K 지지를 받고 있음) 차트 아래 3개의 지표 모두 조정 심리를 강하게 보이고 있음 (첫번째 지표에서 아직 침체 구간까지 도달하지 못했음) 지표상으로는 추가 하락을 충분히 열어두는 것이 좋겠고 40K 지지대를 너무 신뢰할 필요(?)는 없어보임 비트코이너...
파란선 : M2 통화량 빨간선 : 미국 연방기금 금리 주황선 : 비트코인 M2 통화량은 감소한 적이 없고 16~17년 본격적인 미국 금리인상이 있었음 당시 현재와 같이 양적완화, 금리인상을 단계적으로 시행했고 그 과정 17년 12월 비트코인 상승 랠리가 연출됐음 하지만 17년 10월 오늘 연준에서 발표했던 QT(양적긴축)를 시행했고 2개월 뒤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잡았음 이후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은 지속 횡보했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M2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 모멘텀으로 비트코인 랠리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팬데믹에 의한 금리 인하기에 비트코인이 바로 랠리를 가지 않았음, 금리 인하가 모두 이뤄지고 일정 기간이...
비트코인이 횡보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 따라서 정확히 무엇(?) 때문에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단정할 수 없음 한편 M2 통화량과 비트코인 차트를 대입했을때 20년 5월 기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무제한적인 양적완화 (달러 살포)가 이뤄졌음 이전에는 비트코인 추세를 M2 통화량이 역전(추월)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발생했고 급격한 유동성이 공급되며 비트코인 가치 역시 상승했음 하지만 M2 상승 추세 대비해서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가 따라잡지 못하고 현재 46K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는 상태임 이를 볼때 팬데믹으로 인한 양적완화로 시중에 풀린 달러 유동성의 공급 여파 대비해서 비트코인의 상승력이 상당히 낮았다고 볼...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증시 전반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실적 대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는 추가 조정 받고 있음 실적 대비 주가의 괴리가 발생하는 구간이 매입 기회로 작용되는데 현재가 그러한 시기임 작년 10월부터 반도체 반등이 잡히기 시작했고 연초부터 눌림 조정 수준의 하방이 나타나고 있음 대부분 반도체 기업은 작년 실적이 최대치였고 올해도 최대치가 우세(전망)하기 때문에 실적 아주 좋음 근데 주가 반등 수준은 실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 테크윙 같은 경우 23년 영업이익(잠정) 대비 시총 수준은 2/3토막임 따라서 현재와 같은 실적과 주가 괴리 구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업 실적(업황)을 믿고...
과거 2017년과 매우 흡사한 시기임, 당시 미국 금리인상이 본격화 되던 시점이었음 당시 2016년 겨울부터 17년 있을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컸었음 하지만 우려와 달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전형적인 실적 장세가 연출됐음 당시 주도했던 업종은 반도체였는데, 실적이 너무 좋았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장세) 현재 2022년도 똑같이 21년 반도체 실적이 매우 좋았고 22년은 실적이 더 좋아질 전망이 매우 우세함 또한 당시와 비슷하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의 투자가 커지던 시기에 부합함 17~18년까지 약 1년간 달러 약세가 시작됐고 원화 강세 연출, 따라서 신흥국 강세장이 연출되었음 22년에도 달러...
비트코인 상승폭은 미국 대표 기술주(엔비디아, 애플, ASML)과 비교했을때 흡사한 수준 보통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훨씬 더 가파른 상승을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음 비트코인은 현재까지 나스닥과 연동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즉 나스닥이 상승하면 비트코인도 상승하고 하락하면 동조한다는 것인데 어느 시점에는 커플링 현상이 약해질 것으로 판단함 과거 17년 버블 당시에 미국 기술주는 쉬었지만 비트코인은 급등했고 코로나 팬데믹 폭락 이후 비트코인 대비 기술주 상승폭이 훨씬 컸음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상승 시기의 차이가 생길뿐, 방향성은 똑같이 가고 있다 볼 수 있음 최근 미국 기술주 대비해서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