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WCRO_E83FFA.USD 트레이딩 아이디어
리플 XRP 4시간봉 분석비트와는 디커플링 언제 이뤄지는 걸까요.
비트의 영향인지 쉽게 무너지는 알트코인들입니다.
손절라인을 정확히 갖고 대응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리플 1시간봉 4시간봉 일봉 분석리플 일봉
-> 저항선과 지지선 안에 갇힌 상태
리플 4시간봉
-> 지지선을 올리며 저항선 돌파여부 관심
리플 1시간봉
지지선 저항선 돌파 후 저항선 테스트2회까지 끝낸 전형적 상승패턴
한시간봉의 기세가 일봉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판단의 분수령은 0.6655 부근이 될거 같습니다.
7.11 리플 관점정상적인 분석이면 하락추세선을 뚫고 이평선위에 안착할 때 구매하는 것이 맞겠지만 ...
프랙탈로 비추어보았을때 유사한 위치에 있는것 같네요 ..
이런식으로 매매하면 안되지만 .. 굉장히 유사해보여서 분할매수포지션에 들어가보려고합니다.
단, 비트의 급락이 없다는 가정하 입니다
대장이 급락한다면 빠르게 포지션을 스탑하는게 맞을 것같습니다
리플 XRP 1시간봉 분석저항선 0.62 테스트 중입니다.
지지선 0.6128 깨지면 하락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리플은 비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로 보입니다.
오늘 일봉은 음봉일 가능성이 높으나
크게(0.6128아래) 밀리지 않는다면 내일 7월 11일은 양봉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내일까지는 기다려봐야 할거 같습니다.
상승한다면 0.6655까지는 보지 않을까 합니다.
트렌드라인을 돌파하고 다시 안으로 들어오는 반복인데요
이번 시도는 성공했으면 합니다.
리플 XRP 일봉 분석_리플의 고민밤사이 리플은 지지선 위에서 버텨 주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일봉 4시간봉 한시간봉 어디에서도 지지선이 형성되지 않아 추가 하락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리플의 반등을 이어간다는 것은 비트코인과 디커플링이 이뤄진다는 것인데
그동안 리플은 비트와 같이 움직여 왔고 하락시 강한 반응을 보여왔기에
이 후 움직임이 어떻게 될지 고민스럽습니다.
리플만의 재료가 혹시 있을까요?
비트가 저점을 찍고 반등 신호를 줄까요?
오늘은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한 날입니다.
리플 XRP 4시간봉 분석롱 숏 둘다 새로 진입하기 쉽지 않은 자리 입니다.
이럴때는 편히 쉬면서 관망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일봉상으로도 비추세구간이라 계속 짧게 방망이를 잡고 휘둘러야 할 듯 합니다.
리플 XRP 4시간봉 분석비트의 급락과 4시간 봉 지지라인이 강하게 깨지는 모습이였습니다.
현재 봉은 양봉이 나오고 있으나
일봉 상 지지라인 테스트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리플이나 이더의 큰 약점은 현재 비트인데요
비트의 주봉
지지라인 회귀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월봉에서 7월 봉은 음봉일 가능성이 높은 점인데요.
최소한 횡보 장이라도 펼쳐주길 기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전체 장을 흔드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리플 상방으로의 재장전은 비트가 최소1시간 봉에서 지지가 나오는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1시간봉에서의 과매수 과매도 구간에서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결국 시장의 심리는 갈팡지팡 불안불안 하다는 얘기겠죠.
리플 XRP 4시간봉 분석_아직 살아있는 단기 상승추세상승 후 현재 지지선 테스트 라인까지 하락한 상황
주봉 지지선 위에서는 상방 마인드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변수는 BTC가 최소한 횡보 장세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급격한 하락의 움직임을 보일때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일봉 저항라인
리플 XRP 4시간봉 분석이더리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인데요.
리플의 특성상 갈때는 매우 강해서 예측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일봉 상에서의 상승 흐름으로까지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0.718 이 선을 넘었으면 좋겠네요.
리플 XRP 4시간봉 분석_상승추세로의 복귀??비트코인 상승에 힘입어 상승 반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위 저항라인 0.718 위에서
앞으로 2~3개의 봉이 마감해준다면
중기 상승의 발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리플 XRP 4시간봉 분석4시간봉 지지라인 테스트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저항라인에서의 진입한
숏 포지셔너들에게는 짧지만 알찬 승부구간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중립지대에 들어선 가격대라
포지션은 중립을 유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