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현물 ETF 드디어 상장, 유동성 스위치가 켜졌다🚨 XRP 현물 ETF 드디어 상장, 유동성 스위치가 켜졌다
솔직히 비트·이더만의 무대는 이제 끝났어. 9월 18일 XRPR이 정식 상장되면서 시장 판도가 확 바뀌었고, 규제·파생·스테이블·RWA까지 줄줄이 얽혀 돌아가는 중이야. 지금 가격은 3.07달러 선에서 왔다갔다 하지만, 유동성 경로는 예전이랑 급이 달라졌다는 게 핵심이지.
이어서 계속👇
1️⃣ XRPR 첫날 거래량이 최소 2,400만 달러에서 최대 3,770만 달러까지 찍혔어. 도지 ETF랑 합치면 5,400만 달러 수준이고, 생각보다 초기 체결 속도랑 유동성이 빨리 안정된 게 포인트야.
2️⃣ 규제 측면에서 빅체인지. SEC가 19b-4 심사 절차를 줄이고 ‘일반 상장 기준’을 통과시켰어. 덕분에 알트 ETF들이 기존 240일 심사에서 최단 75일로 줄어드는 셈. 속도·비용 구조 자체가 달라진 거야.
3️⃣ 유입될 돈을 숫자로 찍어보면, CryptoQuant는 유통량의 1~4%면 18억~72억 달러, 크립토닷컴 CEO는 최대 80억 달러까지도 본다고 했어. 참고로 ETH ETF가 1년 동안 87억 달러 유입됐으니 비교 대상은 딱 ETH야.
4️⃣ CME XRP 선물 미결제약정이 10억 달러를 이미 뚫었고, 10월 13일 옵션 상장도 예정돼 있어. 여기에 ProShares UXRP(2배 레버리지 ETF)도 7월부터 돌고 있으니 현물-선물-레버리지 3종 풀세트가 갖춰진 셈.
5️⃣ 스테이블코인 RLUSD 시총은 7억~8억 달러 사이, XRPL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RWA)는 3억5천만 달러 수준까지 올라왔어. 실제 결제·담보·토큰화 루프가 돌아가고 있다는 거지.
6️⃣ 히든로드 인수 건도 크지. 연간 결제 규모가 3조 달러, 하루로 치면 약 100억 달러짜리 레일이 XRPL에 붙는다는 건데, 이걸 “XRP 일일 거래량”으로 오해하면 안 돼. 핵심은 기관 유입 장벽이 낮아진 거야.
7️⃣ 기업 트레저리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어. VivoPower가 1억 달러, Webus가 최대 1억 달러 라인, Trident가 최대 5억 달러 계획, SBI는 RLUSD 유통 MOU까지. 이제 기업들이 XRP를 ‘재무 전략 자산’으로 본다는 게 중요한 신호야.
8️⃣ 가격 차트로 보면 현재 3.07달러, 200일선 2.57 위에 안정 중. 단기 목표는 올해 고점 3.67달러(약 21% 업사이드), 여기 넘으면 심리적 레벨 5달러까지 열릴 수 있어. 반대로 2.57 깨지면 ETF 모멘텀 랠리 스토리가 깨질 수 있고.
9️⃣ ETF 구조도 다 똑같지 않아. XRPR도 현물 보유 비율이랑 선물·스왑 활용 여부, 커스터디, 보수 체계가 다 달라. 단순히 “현물 ETF”라는 꼬리표만 보고 들어가면 추적오차·세금 이슈에서 차이 확실히 나.
🔟 4분기 캘린더가 빡세. 10/13 CME 옵션 상장, 11월 프랭클린 안건 최종 데드라인, RLUSD×토큰화 MMF 파일럿까지 겹쳐 있어. 뉴스→실거래→파생 유동성이 한 번에 맞물리는 타이밍이 연말에 온다는 얘기지.
🔥 정리하면, 이번 4분기 XRP는 그냥 “ETF 테마”가 아니라 “실제 유동성+기관 머니+파생 인프라”가 동시에 붙는 국면이야. 방향은 내러티브가 정하지만, 성과는 ETF 구조랑 메커닉스가 판가름낸다. 이걸 동시에 챙기면, 변동성은 오히려 기회가 될 거야.
XRPUST 트레이딩 아이디어
XRP 현물 ETF 첫 상장 + 10월 옵션 대기… 유동성 스위치가 ‘딸깍’ 하는 순간🔥 “XRP 현물 ETF 첫 상장 + 10월 옵션 대기… 유동성 스위치가 ‘딸깍’ 하는 순간”
시장 판이 바뀌는 타이밍엔 늘 ‘두 줄짜리 뉴스’가 깃발이더라. 오늘은 그 깃발이 딱 두 개다: XRP 현물 ETF 상장, 그리고 CME 옵션 예고.
단기 수급은 요동쳐도, 구조적 공급·수요는 이미 기울었다. 숫자 몇 개만 보면 답 나온다.
이어서 계속👇 (이어서계속)
1️⃣ XRP 현물 ETF, 오늘 뉴욕 상장 시작🚀
티커는 XRPR. 첫날 포인트는 호가스프레드, 생성·환매 속도, MMer 라인업 3가지다. 스프레드가 0.30% 안팎으로 빠르게 좁혀지면 기관 참여 온도 높은 거고, 거래대금이 5억~10억 달러대로 붙으면 주도 섹터가 단기 교체된다. 초반 괴리율±1% 이내면 매우 건전.
2️⃣ 파생 트리거는 10/13 옵션🧨
CME의 XRP·SOL 옵션 론칭(규제 컨펌 전제)은 현물-선물-옵션의 ‘3단 기어’를 완성한다. 옵션 마켓이 생기는 순간, 변동성(V)과 방향(Δ)뿐 아니라 감마(Γ) 수급이 붙는다. 초기엔 델타원 추종 + 커버드콜/리스크리버설이 호가를 눌렀다 튀기는 패턴을 만든다.
3️⃣ 비트코인 ‘비유동화’ 곡선이 XRP에도 레버리지📈
피델리티 추정대로 2032년에 비트코인 유통량의 42%가 사실상 잠길 수 있다면(장기 보유·기업 보유 누적), 크립토 전체 베타는 ‘공급 경색’ 프리미엄을 받는다. 알트의 알파가 붙는 타이밍은 보통 ETF/옵션/온보딩 뉴스가 겹칠 때다. 오늘이 그 1막.
4️⃣ 단기 노이즈: 고래 매도 vs 구조적 매수⚖️
최근 30일 BTC 고래 순매도 약 127억 달러 추정, XRP도 2주 새 약 1.6억 개 매도 흔적. 그런데 기관 사이드는 장기 현금흐름으로 들어온다. 오늘 XRPR로 들어오는 돈은 ‘튕기는 돈’이 아니라 커스디·리밸런싱 자금일 확률이 높다. 그래서 급락은 기회가 된다.
5️⃣ 마이크로스트래티지(현 Strategy) 숫자, 공급 스퀴즈의 교과서💼
추가 525 BTC 매수로 총 638,985 BTC. 단순히 “더 산다”가 아니라, 유통 가능한 코인을 구조적으로 흡수해 ‘수급 탄성’을 무너뜨리는 전략이다. 이 논리가 ETF에도 그대로 복제된다. 장기 매집자는 가격이 아닌 수량을 산다. 트렌드는 수량 우선.
6️⃣ 거시 변수: 금리 인하 사이클이 리스크온 스위치🔀
이번 컷이 25bp든 50bp든 핵심은 ‘경로’다. 실질금리 피크아웃 + 달러 강도 둔화 구간에선 하이베타 자산이 먼저 반응한다. 지난 사이클 데이터상 첫 인하 이후 3~6개월 내 크립토 총시총 베타가 주식 베타를 앞서기 시작했다. 타임프레임을 4Q로 맞춰라.
7️⃣ “리플 vs 스위프트”는 구호가 아니라 TTV·수수료의 문제⛓️
국경 간 결제에서 T+일 → T+분·초로 줄이는 순간, 운전자본 회전이 달라진다. 실무는 냉정하다: 전송 성공률, 실패 재시도 비용, 레거시 연결성. XRP가 이 중 2개에서 확실히 시간을 깎아준다. 점유율 14% 같은 숫자보다, 파일럿→리커링 볼륨 전환율이 핵심.
8️⃣ 10월 캘린더: 이벤트 압축 구간⏱️
현물 ETF 상장 잔향(1~2주), CME 옵션 상장(10/13), 다른 알트 ETF 심사 슬록이 10/18~10/25에 겹친다. 캘린더 리스크가 ‘변동성의 친구’로 바뀌는 구간. 전략은 간단하다: 이벤트 전 분할, 발표 직전 헤지(풋 또는 콜스프레드), 결과 따라 델타 재정렬.
9️⃣ 현장 모멘텀: XRP Seoul 2025, 9/21 코엑스, 3,000명 규모🎤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RWA, 스테이블코인 토픽은 결국 “기업 재무에 코인을 어떻게 얹느냐”의 문제다. 트레저리 편입·수탁·결제 루프가 실제 케이스로 나오면, 가격보다 ‘채널’이 먼저 오른다. 이번 주는 가격보다 네트워킹이 더 큰 알파일 수도.
🔟 실전 플랜(내 기준)🧭
(1) XRPR 첫 주: 괴리율±1% 벗어나면 대기, 0.5% 이내로 수렴+거래대금 가속 시 스케일 인.
(2) 10/13 전주: OI·IV 체크하며 콜1/풋0.7 비율 리버설로 헤지.
(3) 뉴스 급락: -7~-10% 구간에서 현물 분할(+), IV 급등 시 콜 크레딧스프레드로 프리미엄 수취.
(4) 4Q 뷰: 비유동화·거시 완화·파생 시장 성숙의 3박자. 과열 시그널은 펀드 플로우가 주식형에서 ETP형으로 과도 전이될 때.
XRP ETF 승인, 진짜 10월 불꽃놀이 터질까?🚀 “XRP ETF 승인, 진짜 10월 불꽃놀이 터질까?”
요즘 시장 분위기 장난 아니야. 비트코인 ETF 이후 폭발처럼, XRP도 현물 ETF 승인 얘기 나오니까 커뮤니티에서 벌써 "10월 백만장자 쏟아진다"는 말까지 돌고 있더라. 근데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숫자들이 꽤나 현실적이야. (이어서 계속👇)
1️⃣ 📈 SEC 승인 데드라인
SEC가 심사 중인 XRP 현물 ETF들, 그레이스케일, 프랭클린 템플턴, 위즈덤트리 포함해서 최종 기한이 10월 18일~25일에 몰려 있어. 이건 그냥 루머가 아니라 실제 공시로 잡힌 일정이야.
2️⃣ ⏱️ 승인 후 속도
비트코인 현물 ETF는 승인 다음 날 바로 거래 개시, 이더리움은 승인 후 S-1 효력 받자마자 상장. XRP도 비슷한 패턴이면 승인 나자마자 24~48시간 내 거래 시작도 충분히 가능해.
3️⃣ 💵 가격 시뮬레이션
지금 XRP가 약 $3.0인데, 만약 ETF 승인으로 $10 간다면 10만 개 들고 있는 사람은 바로 $100만 달러(약 13억 원) 찍는 거야. XRP 리치 리스트 보면 9만5천 개 이상 보유자 단 3만4천여 명밖에 없으니까, 진짜 극소수만 직행 가능.
4️⃣ 📊 CME XRP 선물 OI
CME에 XRP 선물 상장된 지 3개월도 안 됐는데 미결제약정이 10억 달러 돌파했어. 비트코인 다음으로 빠르게 기관 머니가 들어온 거라 ETF 승인 전에 이미 “돈 냄새” 맡은 기관이 꽤 있다는 얘기.
5️⃣ 💡 기관 자금 유입 구조
ETF가 승인되면 리테일보다 중요한 건 연금·자산운용사·보험사 같은 기관 머니야. 이 돈은 들어오면 잘 안 나가, 그러니까 가격이 단순 스파이크가 아니라 장기 트렌드를 바꿀 수 있어.
6️⃣ 🔥 파생상품 확산
ProShares UXRP(2배 레버리지), Teucrium XXRP(2배 롱) 같은 선물 ETF도 이미 상장돼 있어. 여기에 현물 ETF까지 붙으면, XRP는 파생+현물 양쪽에서 제도권 머니가 동시에 빨려 들어가는 구조가 되는 거지.
7️⃣ ⚡ 온체인 시그널
최근 XRP 미결제약정이 27억8천만 XRP(약 84억 달러) 로 사상 최고치 경신. 이건 그냥 단타 수요가 아니라 새로운 포지션이 꾸준히 열리고 있다는 증거라서, 자금 유입이 실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줘.
8️⃣ 🏦 RLUSD 스테이블코인
리플이 발행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도 BNY 멜론이 수탁하면서 신뢰도 확보했어. 이게 실제 기업 결제나 DeFi에서 쓰이면, XRP 생태계 전반에 결제+수요 동력이 추가되는 거라 ETF와 시너지 날 가능성 큼.
9️⃣ 🏗️ 기업들의 전략적 활용
비보파워 같은 회사는 채굴 토큰을 XRP로 스왑해서 65% 할인 효과 얻었다고 발표했어. 또 리플 비상장 주식 1억 달러 매입 계획까지 내놨고. 기업 차원에서 이렇게 공격적으로 XRP에 베팅하는 건 꽤 큰 흐름이지.
🔟 🎯 가격 타깃 시나리오
커뮤니티에선 연말까지 $10, 일부는 2026년 $30까지 본다고 해. 현실적으로 3배~10배 구간은 기관 유입 규모에 달렸는데, ETF 승인 타이밍이 그 ‘점화 버튼’이 될 수 있어.
👉 결론은, 10월은 진짜 XRP에게 운명의 달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야. ETF 승인 여부 하나로 수년간의 가격 구조가 뒤집힐 수도 있으니까.
XRP ETF, 진짜 판을 흔드는 폭탄인가… 순수 현물이 아니라 더 위험한 베팅이다🚨 “XRP ETF, 진짜 판을 흔드는 폭탄인가… 순수 현물이 아니라 더 위험한 베팅이다”
XRP ETF 드디어 나온다, 근데 이거 진짜 순수 현물 ETF 아니야. 구조가 꼬여있고, 오히려 더 큰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포인트야. 시장은 이미 22~50달러 시나리오를 입에 올리고 있고, 9월 18일이 역사적 분기점 될 수도 있다. (이어서 계속👇)
1️⃣ 📈 9월 18일, REX-Osprey XRP ETF(XRPR) 상장
미국 Cboe BZX에 등록되고 관리보수는 0.75%.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이건 1940법 기반 ETF라서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와는 법적 구조가 완전히 달라.
2️⃣ 🔀 “순수 현물”이 아닌 이유
현물 XRP만 100% 담는 게 아니고, 최소 40%는 다른 해외 XRP 현물 ETF/ETP 지분을 끌어와야 해. 유럽·캐나다 상장 상품들이 대표적. 그러니까 “XRP ETF”라기보다 “ETF of ETF” 성격이 강한 거지.
3️⃣ 💸 추적오차(Tracking Error) 리스크
단순 현물 보유가 아니라 중간에 다른 ETF를 껴 넣으니 수수료+거래비용이 겹쳐. 결과적으로 XRP 가격을 1:1로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초기 거래일에는 괴리율이 확 벌어질 수도 있어.
4️⃣ 🏦 SEC 우회전략
왜 이런 구조로 갔냐? 바로 SEC 심사를 빨리 통과하려고. BTC/ETH ETF처럼 19b-4 승인 절차를 안 밟고, 40 Act 기반 “우회 루트”를 탄 거야. 일종의 지름길이지만, 투자자 입장에선 더 복잡해졌지.
5️⃣ 📊 기관 자금 유입 시나리오
ETF 상장 자체가 기관들에게 정당한 투자 통로를 열어주는 건 맞아. 과거 BTC 현물 ETF 첫 달만 100억 달러 이상 유입된 전례를 보면, XRP도 최소 수십억 달러 단위 자금이 빠르게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
6️⃣ ⏳ SEC의 다른 현물 ETF 지연
Franklin Templeton XRP ETF는 최종 승인 기한이 11월 14일로 밀렸어. 다른 신청들도 10~11월이 데드라인. 즉, 9월 18일 XRPR은 “첫 상장”이란 타이틀을 먹지만, 진짜 순수 현물 ETF들은 아직 대기 중이야.
7️⃣ 💥 가격 전망 22~50달러?
케니 응웬 같은 평론가는 “현물 ETF 첫 거래 시작 시 XRP는 최소 22달러, 최대 50달러까지 가능”이라 주장했어. 근거는 두 가지: 공급 제한(유동성 부족) + 기관 대규모 자금 유입.
8️⃣ 📉 리스크: 이중 비용 구조
XRPR은 다른 ETF를 편입하니까 ‘Acquired Fund Fees’라는 추가 비용이 붙어. 즉, 단순 보수 0.75% 외에 간접비용까지 투자자가 다 떠안아야 돼. 장기 보유에는 독이 될 수 있지.
9️⃣ 🌍 해외 ETP 연계 리스크
편입되는 유럽/캐나다 XRP ETP는 규제·세제·환율 리스크가 존재해. 시차 문제도 있어서 미국장 기준으로는 괴리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결국 글로벌 리스크까지 미국 투자자가 흡수하게 되는 구조.
🔟 🚀 투자자 심리의 폭발 시점
9월 18일 출시 → 11월 중순 SEC 순수 현물 ETF 승인 여부 발표. 이 2개월은 XRP 역사에서 가장 변동성이 큰 기간이 될 수 있어. ETF가 단순 투자 상품이 아니라, **XRP 가격의 “레버리지 이벤트”**로 작용할 거라는 거지.
👉 요약하면, 이번 XRPR은 “순수 현물 ETF”가 아니고 복합 구조 ETF야. 하지만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감 때문에 시장 심리를 자극하는 건 확실하지. 결국 투자자는 괴리율·비용 구조·SEC 최종 승인까지 3가지를 계속 체크해야 돼.
XRP 두 자릿수·세 자릿수? 숫자로 까보니 ‘가능 구간’이 보인다 – BTC 20만·RWA 토큰화·유동성 로테이션🚨 “XRP 두 자릿수·세 자릿수? 숫자로 까보니 ‘가능 구간’이 보인다 – BTC 20만·RWA 토큰화·유동성 로테이션 3박자”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근접하면, 알트는 ‘따라가느냐’가 아니라 ‘얼마를 더 레버리지로 먹느냐’의 싸움이야.
XRP는 유통량, 실사용 내러티브, 규제 리스크 축소 3요인이 동시에 움직일 때 탄력이 제일 커.
이어서 계속👇
1️⃣ 📈 “BTC 20만 vs XRP 20달러”를 수학으로 보자: XRP 유통량 대략 596억 개 기준, 20달러면 시총 약 1.19조 달러(= 596억×$20)로 전체 크립토 파이가 지금보다 훨씬 커져야 해. 같은 시나리오에서 BTC 20만 달러는 유통 1,992만 개로 약 4.0조 달러 시총이라, 결론은 ‘마켓 전체 유동성 확대’ 없이는 동시충족이 어렵다는 것.
2️⃣ 💥 “세 자릿수(≥$100) XRP”의 상한 체크: 동일 유통량 가정 시 시총 약 5.96조 달러로 단일 자산이 현 시총 전체를 압도하는 덩치야. 이 구간은 초과격(파라볼릭) 유동성 + 규제 명확화 + 대형 채택(결제/브리지/토큰화)이 한 번에 맞물릴 때만 열려. 즉, ‘비트코인 100만 달러’ 같은 최상단 사이클과 세트로 생각하는 게 안전해.
3️⃣ 🧲 도미넌스와 로테이션의 타이밍: 최근 사이클은 BTC 도미넌스가 56~58%대처럼 높을 때 알트가 숨 고르기를 하고, 이후 ‘현금→BTC→메이저 알트→미드캡’ 순으로 돈이 돌았어. 관건은 현물 ETF 자금의 2차 파급이 알트로 번지는 순간이고, 그때 시총 대비 유동성 민감도가 큰 XRP 같은 대형 알트가 탄력을 받지.
4️⃣ 🏦 규제 리스크 축소가 프리미엄: SEC 소송 장기 이슈가 사실상 일단락되면서 ‘세컨더리 유통 리스크’가 낮아졌고, 기관 접근성은 이전 대비 확연히 개선됐어. 이건 가격을 바로 당기는 촉매는 아니지만,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줄여 주기 때문에 사이클 상단에서 ‘얼마까지 허용할 것인가’를 밀어 올려.
5️⃣ 🧰 온체인 유틸리티의 구조적 포인트: XRPL은 태생부터 IOU형 토큰과 내장 DEX가 있어 RWA 토큰화·브릿지 결제의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어. 핵심은 TPS나 수수료보다 ‘실사용 트래픽(거래 건수·체결액)과 주문서 깊이’가 실제로 늘기 시작하느냐야. 숫자가 따라오면 내러티브가 아니라 펀더멘털 레벨업으로 재평가가 붙는다.
6️⃣ 🏗️ RWA(실물자산 토큰화) 메가트렌드의 현실판: 미국 뉴저지 버겐카운티가 37만 건, 평가액 약 2,400억 달러의 부동산 등기 기록을 온체인으로 올리기 시작한 건 “정부 레벨도 디지털 원장으로 간다”는 신호야. 지금 실결제는 USDC 같은 스테이블이 주류지만, 유통·브릿지·FX 구간에서 ‘비스테이블 유동층’ 수요가 생기면 XRP 같은 브릿지 코인의 틈이 열린다.
7️⃣ 🔄 “결제-토큰화-유동성” 삼각형의 레버리지: 토큰화된 부동산·채권·금융상품이 늘수록, 체결 레일과 브릿지 체인은 네트워크 효과를 가져. 여기서 XRP가 점유율을 확보하려면 두 가지 숫자가 필요해: 월간 활성지갑(MAU) 급증과 체결액(체인 내 결제 총액) 추세적 증가. 이 두 숫자가 꺾이지 않고 2~3분기 누적되면 리프라이싱이 온다.
8️⃣ 🧮 밸류에이션 체크포인트(내 기준표):
베이스: BTC 12만~15만 달러 / 총시총 5~6조 달러 구간 → XRP 합리적 밴드 $3.5~$7.5(유동성·뉴스 민감)
불장 중반: BTC 15만~20만 / 총시총 7~9조 → XRP $8~$15(대형 파트너십/유동성 확장 동반 시 $20 터치)
파라볼릭: BTC 30만+ / 총시총 12조+ → XRP $20 안착 시도, 실사용 데이터 동행이면 $30대도 열림
초과격 상단: BTC 100만 / 총시총 25조+ → XRP 세 자릿수 ‘가능성 구간’ 진입 (현실성은 채택 데이터가 좌우)
9️⃣ 🧭 트레이딩 전술(내 로직): 뉴스보다 오더북·파생 데이터가 먼저야. 현물-무기한 베이시스 스프레드, 펀딩레이트 과열, 김프/역프, CVD(누적 체결량 델타), 그리고 도미넌스 추이를 한 묶음으로 본다. 베이시스가 양(+)이고 도미넌스가 꺾이기 시작하며 XRP 현물 거래대금이 2~3일 연속 시총대비 과잉 증가하면, 난 단계적 매수·손절 6~8%·이익실현 분할로 간다.
🔟 🧠 결론(내 뷰): “두 자릿수 XRP”는 불장 중반에도 조건부로 열릴 수 있고, “세 자릿수”는 ‘마켓 사이즈·규제·채택’ 3박자가 합격점을 받아야만 가능한 상단 밴드야. 그래서 난 구호보다 숫자를 본다—도미넌스 하향, 현물 유입 가속, XRPL 실사용 지표 상승. 이 세 숫자가 동시에 신호를 낼 때, 드라마는 통계로 바뀐다.
3.0361 부근에서 지지 여부 확인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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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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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USDT 1D 차트)
다음 변동성 기간은 9월 24일경입니다.
다만, BTC의 변동성 기간인 9월 18일경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해야합니다.
3.0361 부근에서 지지 받고 3.4037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러지 못하다면, 2.9092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0361 지점은 1M 차트의 DOM(60) 지표 지점이므로 이 부근에서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1D 차트의 HA-High ~ DOM(60) 구간이 3.4037-3.4540 구간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구간을 상향 돌파하여야 비로소 계단식 상승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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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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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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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Osprey XRP ETF… 진짜 현물? 아니면 또 다른 트릭? 숫자 보면 답 나온다“REX-Osprey XRP ETF… 진짜 현물? 아니면 또 다른 트릭? 숫자 보면 답 나온다”
요즘 시장 뜨겁지? XRP ETF가 나온다는데, 이게 진짜 현물인지 아닌지 논란이 장난 아냐.
SEC 승인 없이 현물 ETF가 가능하다? 🤔 투자자 입장에선 꿈같은 얘기인데, 파고들면 얘기가 달라져.
(이어서 계속👇)
1️⃣ 💥 1940년 투자회사법 기반이라니까… 보통 현물 ETF는 1933년법 루트로 가는데, 이건 1940년법이라서 자동 승인 트릭을 쓴 거야. SEC가 75일 동안 이의 제기 안 하면 바로 통과. 겉보기엔 현물 같지만, 사실상 구조가 완전 달라.
2️⃣ 📊 자회사 구조도 핵심이야. ‘REX-Osprey XRP (Cayman) Subsidiary’라는 케이맨 자회사를 만들어서 XRP 현물을 담을 수 있는데, 최대 25%까지만 허용돼. 100% 현물 ETF랑은 전혀 다른 그림이란 거지.
3️⃣ 🔄 나머지 75%? 그건 파생상품(선물·스왑)이나 다른 암호화폐 ETP까지 섞어 쓸 수 있어. 즉, 네가 산 ETF가 꼭 ‘XRP 현물 1:1’로 가는 게 아니라는 뜻. 추적 오차도 커질 수밖에 없어.
4️⃣ 📉 선물 ETF랑 뭐가 다르냐고? 솔직히 비슷해. 다만 XRP 자회사 비중만큼은 실제 현물을 일부 들고 갈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지. 그래서 “부분 현물 ETF”라고 불러도 되는데, 이게 진짜 순수 현물 ETF냐? 절대 아니야.
5️⃣ ⏰ 출시 일정도 꼬여 있어. 원래는 9월 12일(금)이라 했는데,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말론 다음 주 9월 18일(수)로 미뤄졌어. 투자자들은 벌써부터 “진짜 나오는 거 맞냐?” 긴가민가 중.
6️⃣ 💸 티커도 확정 아냐. ‘XRPC’라는 얘기가 돌긴 하지만, 아직 거래소·발행사 최종 공시 안 나왔어. DTCC 등록이 있다고 다 된 건 절대 아님. DTCC는 그냥 기술적 준비 단계야.
7️⃣ 🔍 커뮤니티에서는 “최대 80% 현물 들어간다”는 말도 돌았는데, 그건 인플루언서 추정이지 공식 문서엔 없어. 공식 SEC 서류엔 딱 “자회사 25% 한도”라고만 박혀 있어.
8️⃣ 🧮 투자자가 체감할 리스크는 뭐냐? 첫째, 파생상품 롤오버 비용. 둘째, 현금 창·환 구조라서 스프레드 커질 수 있음. 셋째, XRP 가격과 펀드 순자산가치(NAV) 괴리. 이게 진짜 문제야.
9️⃣ 🔮 시장 영향? 그래도 제도권 자금이 XRP에 들어온다는 신호라는 건 부정 못 해. 비트코인 현물 ETF처럼 대규모 자금 유입까진 아니더라도, 심리적 임팩트는 확실히 있어.
🔟 🚀 미래 시나리오? 10월 중순에 Grayscale, Bitwise, 21Shares 등 9개 현물 ETF 신청서 심사 마감이야. 여기서 진짜 1933년법 기반 현물 ETF가 최소 1개 승인되면, XRP ETF는 지금보다 훨씬 강한 제도권 길을 걷게 될 거야.
1️⃣1️⃣ 📈 그래서 내 결론은? “REX-Osprey XRP ETF는 진짜 현물이 아니라 현물 섞은 혼합형 ETF다.” 투자할 땐 ‘현물 ETF’라는 이름에만 혹하지 말고, 구조와 숫자 세부사항을 꼭 봐야 돼.
👉 정리하면, 이 ETF는 현물 느낌은 살짝 내지만, 구조는 절반의 진실. 투자자한테 중요한 건 “내 돈이 진짜 XRP에 얼마나 닿아 있냐”는 거고, 이건 아직 25% 한도에 불과하다는 거야.
은행이 직접 문 열었다—BBVA×리플, 이제부터 진짜 게임 시작🚨 “은행이 직접 문 열었다—BBVA×리플, 이제부터 진짜 게임 시작”
야 이번 뉴스 꽤 충격적이지 않아? 다들 “XRP 결제 도입했나?” 궁금했을 텐데, 사실 핵심은 수탁(custody) 이야.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스페인 리테일 고객 전부 가 이제 은행 앱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사고 보관할 수 있다는 거지. 그리고 그 뒤를 받치는 게 바로 리플 커스터디(옛 Metaco 기술) 야. (이어서 계속👇)
1️⃣ BBVA 스펙부터 📊
총자산 7,770억 유로 , 25개국 넘게 사업 중. 스페인에서 리테일 고객 누구나 앱에서 BTC·ETH 거래·수탁 가능해졌고, 뒷단은 전부 리플 커스터디가 담당해. 이건 거래소 거치지 않고 은행이 직접 디지털 자산 채널을 연 거라는 뜻이야.
2️⃣ 왜 수탁부터냐 🔐
결제는 규제·회계 문제 복잡해서 바로 못 들어가. 반면 수탁은 규제 맞추고 보안만 확보하면 바로 가능하거든. Metaco 때부터 은행 IT에 붙이기 쉬웠고, 그게 이번 리플 커스터디 통합으로 이어진 거지.
3️⃣ MiCA가 등 떠민다 🗓️
EU 암호자산 규제 MiCA에서 2024년 12월 30일 CASP 규정 발효, 은행들한테 최대 18개월 유예 줬거든. BBVA는 아예 선빵으로 2025년 7월에 서비스 전면 오픈했고, 9월에 리플 커스터디랑 제휴까지 박아버린 거야.
4️⃣ XRP 직접 결제? 아직 아냐 🧭
이번 발표에선 XRP 결제/브리지 는 언급 안 됐어. 근데 리플 스택 자체가 XRPL·XRP랑 붙어 있어서, 나중에 자산군 늘릴 때 XRP 붙이는 건 시간문제일 수 있어.
5️⃣ 은행 앱 내재화의 힘 🏦
예전엔 거래소 쓰던 고객들이 이제 은행 앱에서 바로 보관·거래 하니까 신뢰도는 확 달라져. 보험, KYC, 보고 체계까지 은행 레일 위에 얹히는 거니까, 신규 유입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밖에.
6️⃣ 수탁=유동성 씨앗 💧
일단 보관이 쌓이면 담보·대출·증권형 토큰(STO) 같은 다음 단계로 확장돼. 그때 브리지 자산(XRP 등) 이 필요해지면 바로 연결할 수 있지. 결국 지금은 판 깔아두는 단계야.
7️⃣ 레퍼런스 효과 크다 🔗
Metaco가 이미 HSBC, DZ Bank, Clearstream 같은 은행 레퍼런스를 깔아놨어. BBVA까지 성공하면, 다른 유럽 은행들도 “우리도 저거 쓰자” 하면서 따라올 가능성이 커.
8️⃣ 스페인만의 얘기 아냐 🌍
BBVA는 유럽뿐 아니라 라틴에도 강해. 스페인에서 성공하면 터키, 스위스, 멕시코 등으로 모델 확산될 거야. 특히 라틴은 송금 수요가 크니까, 나중에 크로스보더 결제에서 XRP 같은 브리지 활용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지.
9️⃣ 가격? 단기 펌핑은 기대 말고 📈
이번 뉴스가 바로 XRP 가격을 쏘아 올리진 않아. 진짜 중요한 건 (1) 자산군 확대 시 XRP 포함 발표, (2) 결제 모듈 연결, (3) 다른 대형 은행들의 동참 . 이 3가지가 연속으로 터지면 가격 반응은 강하게 올 거야.
🔟 앞으로 체크리스트 ✅
BBVA 앱 자산군에 XRP 추가 여부
리테일→기업 송금 확장 신호
유럽 다른 은행들 Ripple Custody 도입
고객 자산 배분 권고에 XRP 언급 나오는지
MiCA 하위 규정이 결제까지 허용하는지
🔥 결론: 이번 건은 “XRP 결제 도입”은 아니지만, 은행이 직접 리테일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엄청난 의미가 있어. 진짜 불꽃은 XRP가 자산군에 들어가고, 결제 모듈에 붙을 때 터질 거야.
11월 14일, XRP 운명의 D-데이—연기=악재? 난 ‘유동성 타이밍’으로 본다🚨 “11월 14일, XRP 운명의 D-데이—연기=악재? 난 ‘유동성 타이밍’으로 본다”
SEC가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현물 ETF 최종 결정을 2025-11-14로 밀었지. 시장은 잠깐 흔들리는 척만 했어. 근데 진짜 포인트는 시간표가 명확해졌다는 것이고, 그 사이 자금이 어떻게 포지셔닝되느냐야. (이어서 계속👇)
1️⃣ 2025-11-14 D-데이 확정 🗓️: 이번 연기는 19b-4(거래소 규정변경) 타임라인을 3/19 공표 → 180일 + 60일 연장으로 꽉 채운 셈이고, S-1(3/11 접수, 보관기관 Coinbase Custody) 는 별도 트랙이라 둘 다 ‘효력’이어야 상장 가능해.
2️⃣ 멀티 라인업 병렬 진행 📦: 프랭클린 외에도 21Shares, WisdomTree 등 동시 다발. 내가 보기에 최소 3~5건은 가시권, 업계에선 “최대 11건” 까지 언급돼. 포인트는 ‘동시 승인 패키지’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거.
3️⃣ 가격은 $3 부근에서 버팀 📉→📈: 헤드라인 나와도 일중 $3 재돌파/근접 수준에 그쳤지. 이 말은 이미 “연기=악재” 디스카운트가 소진됐고, 데드라인 이벤트 민감도가 더 커졌다는 뜻이야.
4️⃣ 확률은 숫자로 말함 🎯: 예측시장에선 연말(’25) 승인 확률 90%대, ETF 애널리스트 쪽에서 95% 시나리오도 돌아. 확률이 보장은 아니지만, 기관 포지셔닝의 속도와 방향은 바꿔놓지.
5️⃣ 유입 베이스라인 내 계산 💧: BTC 현물 ETF 첫 달 순유입 $10~20B 사례 감안하면, XRP는 초기 $3~8B가 합리, 낙관 상단은 $10B+. 관건은 브로커/RIAs 실제 편입 루트와 커스터디/감시협정 조건이야.
6️⃣ “1조 달러”는 즉시 유입이 아냐 🏦: 난 그 숫자를 TAM(총주소가능시장)·누적 파급으로 해석해. 브리지 통화로 채택되면 프리펀딩(노스트로/보스트로) 줄여서 처리비용 최대 -60% 내러티브가 현실화될 여지가 있어.
7️⃣ SWIFT 변수는 ‘점유율’ 가정으로 보자 🌐: SWIFT 연간 결제액 $155T. “14% 점유” 낙관론도 보이지만, 난 보수적으로 5%만 먹어도 연간 $7.8T 처리액. 이 정도면 네트워크 효과로 프리미엄 부여 가능.
8️⃣ 타임라인은 10월 말→11월 중순 ‘연속 이벤트’ ⏱️: 일부 안건 10/30 전후 체크포인트 → 11/14 FT 최종. 개별 분절 승인도 가능하지만, 동시 발표 시 거래대금 급증 시나리오가 열려.
9️⃣ 리스크 3종 세트 ⚠️: (a) 19b-4 OK / S-1 지연로 상장 딜레이, (b) 커스터디·시장감시 요건 추가로 운용사 수정, (c) 거버넌스 논쟁(SWIFT의 ‘중립성’ 강조)으로 기관 온보딩 속도 둔화.
🔟 가격 민감도는 ‘헤드라인→팩트’로 이동 📡: 연기 뉴스엔 둔감, 최종 명령·효력발생·티커 상장일 같은 팩트 이벤트에 탄력도 집중될 거야. 일봉 기준 베팅 확률(예측시장) ↔ 가격 상관도 체크.
1️⃣1️⃣ 트레이드 프레임 2단계 🚀: (1) 11/14 전 재배치 구간—루머/리포지션 중심 베타 장세, (2) 승인 직후 유동성 체인징—스프레드 축소·프리미엄 정상화 구간에서 알파 노려볼 만.
1️⃣2️⃣ 체크리스트는 디테일이 전부 🧾: 문서번호/다음 마일스톤, 보관기관 변경 여부(Coinbase Custody 유지?), 시장감시 파트너 업데이트, S-1 리스크 공시 문구 변화, 예측시장 프리미엄을 캔들 옆에 붙여서 보는 습관이 승률 올린다.
1️⃣3️⃣ 내 결론 🎬: 이번 연기는 타이밍의 선물이야. 난 “연기=악재” 서사를 지우고, “시간표 확정=유동성 설계” 로 본다. 데드라인 근접→결정→상장 3박자에 맞춰 현금·현물·파생 베타 믹스를 나눠 놓는 게,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깔끔한 플랜이라고 본다.
XRP 코인 종말인가? 모두 거짓말 이었는가?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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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스쿨 빅맨 멘토입니다.
XRP LONG+2475%⬆️
😇현물 포함 분석
XRP 코인 종말인가? 모두 거짓말 이었는가?
업비트 기준 +8% ⬆️
해외거래소 기준 +200% ⬆️
비트코인 관련된 인사들이 XRP는 결제에 실패하고 폭락이 올 것이라고 보고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사설 체인 구축은 비싸고 어렵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가 핵심이기 때문에 XRP는 최저수수료와 빠른 결제시스템, ODL 등으로 실사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XRP는 단일 결제가 아닌 다중 결제레일을 잇고 있는 중립적 브리지 자산이기 때문에 가격적으로는 충분히 5달러 이상은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락폭을 준 뒤 상승폭이 나올것으로 봤지만,하락추세선을 돌파해주면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POC 2.9 - 3달러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있지만 해당가격만 뚫고 안착해준다면 긍정적인 흐름을 예상
XRP, 비트코인 수익률 300% 제꼈다: 이번 판은 알트 시즌 시작 신호냐, 또 한 번의 페이크아웃이냐🚨 “XRP, 비트코인 수익률 300% 제꼈다: 이번 판은 알트 시즌 시작 신호냐, 또 한 번의 페이크아웃이냐”
솔직히 지금 장, 재밌는 포인트가 딱 세 개야.
첫째, 트럼프 재선 이후 XRP/BTC 수익률이 300% 를 찍었다는 점.
둘째, 미국 고용 -91만 명 재추계로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터졌다.
셋째, DOGE ETF 상장(이번 주) + XRP ETF 심사 중이라는 ETF 테마.
(이어서계속) 🔥 요 세 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진짜 “알트시즌 개막”이고, 하나라도 삐끗하면 그냥 다시 눌릴 수 있다.
이어서 계속👇
1️⃣ 300% 수익률 차이
트럼프 재선(2024년 11월) 이후 XRP가 비트코인 대비 무려 3배 강세를 보였어. 그냥 단순 가격이 아니라 “상대강도” 트렌드가 바뀌었다는 얘기야. 최근 90일 기준 알트코인 중 75%가 BTC보다 수익률이 높아야 ‘알트시즌’이라 부르는데, 지금은 딱 그 문턱에서 왔다 갔다 중이지.
2️⃣ 차트 핵심 레벨
주봉 차트 기준으로 넥라인 3,145를 뚫어야 해. 여기서 뚫으면 1차 목표 5,700까지 열리고, 만약 2019년부터 막혔던 2,440~3,570 박스권을 아예 넘겨버리면 9,000 도 그림에 들어온다. 하지만 여기서 막히면? 또다시 “찐박스”다.
3️⃣ 골든크로스 등장
지난 8월에 50주 EMA가 200주 EMA를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나왔어. 이건 장기 모멘텀 신호라서 긍정적인데, 문제는 금리·ETF 뉴스 같은 외부 변수에 쉽게 휘둘릴 수 있다는 점이지.
4️⃣ DOGE ETF 효과
이번 주 목요일, 미국 첫 DOGE ETF(티커 $DOJE) 가 상장돼. 다만 이건 ’40 Act 구조라서 우리가 익숙한 비트·이더 현물 ETF(’33 Act)랑은 달라. 그래도 “ETF라는 헤드라인” 자체가 자금 흐름을 자극할 수 있는 건 사실이야.
5️⃣ XRP ETF 대기
미국에서 ProShares UXRP(2배 레버리지) 는 이미 7월에 상장됐고, 진짜 관심은 스팟 XRP ETF야. 지금 심사 중이고 가을쯤 결론 날 거란 얘기가 많지만 아직 확정은 전혀 없어. 괜히 ‘승인 임박’이라는 말에 오해하면 안 된다.
6️⃣ 리플-SEC 소송 완화
SEC가 항소를 철회하고 합의금 규모도 줄어들면서, 최소한 “XRP는 증권 아니다”라는 흐름이 굳어졌어. 이게 기관 입장에서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진다는 얘기라 심리에 크게 작용한다는 거지.
7️⃣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
BTC 점유율이 65% → 59% → 57% 까지 내려왔어. 이건 자금이 알트로 흐르고 있다는 신호야. 다만 여기서 BTC가 반등하면 도미넌스가 다시 회복될 수 있으니까 그 변곡점은 계속 봐야 돼.
8️⃣ 매크로 빅 이벤트
미국 고용이 -91만 명이나 과대계상됐다는 충격 발표 이후, 시장은 9월 FOMC에서 최소 25bp 인하, 많으면 50bp까지 보고 있어. 만약 예상보다 더 세게 내리면 알트에 불붙고, 반대로 동결하거나 매파 발언 나오면 레버리지 포지션부터 깨질 거야.
9️⃣ 현물 가격 흐름
지금 XRP는 $2.95 부근에서, 하루 고점이 $3.03, 저점이 $2.94로 딱 박스권이야. 이게 보통 큰 돌파 전에 나오는 패턴이기도 하지. 3,145 위에서 거래량 터지면 그땐 신뢰 구간으로 본다.
👉 결론적으로, 지금 그림은 “레벨은 3,145, 이벤트는 9월 FOMC, 심리는 DOGE ETF”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지면 5,700 는 충분히 가능하고, 잘하면 9,000까지도 그림에 들어온다. 근데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냥 “페이크아웃 후 다시 박스권”이다. 그래서 나는 돌파 확인 전 추격은 안 하고, 확인 후 가속 구간에서만 베팅하는 게 맞다고 본다.
XRP, 드디어 ‘유동성 3단 로켓’ 점화: ETF·RLUSD·아프리카가 돈길을 연다🚨 “XRP, 드디어 ‘유동성 3단 로켓’ 점화: ETF·RLUSD·아프리카가 돈길을 연다”
사람들은 아직도 XRP를 ‘스테이블 같은 코인’이라고 놀리지만, 난 숫자를 놓고 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본다.
소송은 2025-08에 1.25억 달러 벌금으로 정리, 남은 건 유동성 통로를 얼마나 넓히느냐다.
이어서 계속👇
1️⃣ 📜 규제 리스크는 얇아졌다: 2025-08 최종 정리로 리플 벌금 $125M 납부, 공개시장 거래의 XRP 자체는 증권 아님 취지 유지, 다만 기관판매(계약형 판매) 엔 규제 잔존—즉, “불확실성 프리미엄”은 크게 걷혔고 밸류에이션의 초점이 수요·유입 으로 이동했다.
2️⃣ 🧾 ETF 파이프라인이 실체화: 프랭클린 XRP 현물 ETF 가 Cboe BZX에 19b-4 로 올라 있고(파일 SR-CboeBZX-2025-040 ),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의 NYSE Arca 전환안도 심사 중—아직 ‘승인’은 아니지만, 절차가 공식화 됐다는 게 핵심이다. ETF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정기적 현물매수 수요 를 만드는 기계다.
3️⃣ 🇪🇺 유럽은 ‘패스포팅’으로 폭 넓다: 리플은 아일랜드 VASP 등록 으로 EU 내부에서의 합법적 서비스 기반을 확보했고, 포르투갈 Unicâmbio 같은 PSP와 결제 네트워크를 확장 중. MiCAR 체계 하에 한 번 발판을 만들면, 서비스 확장은 행정적으로 한결 빠르게 굴러간다.
4️⃣ 🌍 아프리카는 ‘결제-송금’ 볼륨의 기회의 땅: Onafriq(舊 MFS Africa) , Chipper Cash 등과의 연결로 역외 송금·리테일 결제 로 실사용 트래픽을 키울 조건이 마련됐다. 이 지역은 모바일 머니 인프라가 촘촘하고, 전통 금융의 빈틈이 커서 체감 효용→빠른 채택 이 나오는 구조다.
5️⃣ 💵 RLUSD가 게임 체인저: 리플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 는 XRPL+이더리움 양체인 발행, 유통규모 $700M+ 까지 확대 보도가 이어졌다. 결제·보험·무역금융 담보에서 단기채 유사 수요 를 흡수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온체인 달러 결제 가 XRPL 파이프를 타게 만든다—이건 XRP 자체의 결제 레이어 네트워크 효과 로 번진다.
6️⃣ 🔥 공급 구조의 ‘수학’: 유통량 ≈ 59B XRP , 누적 소각 ≈ 14.1M XRP (수수료가 워낙 낮아 소각 속도는 완만), 월 1B 에스크로 해제→대부분 재에스크로 가 관례. 즉, 공급은 급격히 줄지 않지만 예측 가능 하고, 수요만 터지면 플로팅 공급 대비 가격 탄력성 이 커진다.
7️⃣ 🧮 가격 상단의 현실 체크: $100 = 약 $5.9T 시총 , $200 = 약 $11.8T (유통량 59B 가정). 이건 애플(약 $3T대)·금 ETF 총합 일부를 합친 급의 거대한 숫자다. 결론? $100 ~ $200은 ‘오늘 당장’의 예측이 아니라 ‘조건부 상한’ 이다—ETF 승인+기관 배분+결제 실사용 볼륨이 동시에 커져야 비로소 접근 가능한 영역.
8️⃣ 🧲 수요 엔진을 수치로 쪼개 본 내 기준: (a) ETF 정규매수 —미국 RIA·브로커딜러 파이프에서 수십억 ~수백억 달러/연 유입 가능, (b) RLUSD 결제 —유통 $1B→ $3B→ $5B 단계로 확대 시 XRPL 수수료·유동성 풀 동시 성장, (c) Cross-border 결제 —아프리카/유럽 페이아웃 국가 수 90+ 레벨에서 월간 처리액 수십억 달러 가 잡히면, “이건 내러티브가 아니라 숫자”가 된다.
9️⃣ 🛣️ 내가 보는 ‘현실적 로드맵’(12~~24개월): ① ETF 승인 (감시공유·커스터디 명확화) → ② RLUSD 유통 $3B+ & 주요 PSP 5곳 이상 상용화 → ③ XRPL 월간 결제액 두 자릿수 억 달러→십억 달러대 안착 → ④ 유럽 패스포팅 국가 5~~7개 실서비스 . 이 4단계가 데이터로 체크 되면, 멀티플 재평가가 온다.
🔟 🎯 가격 시나리오를 숫자로 솔직히: 보수(ETF 지연·RLUSD $1B 미만) $0.6 ~ $1.2 , 기준(ETF 승인·RLUSD $2~~3B) $1.5 ~ $3.0 , 공격(ETF+유럽 패스포팅 확장·아프리카 결제 급증·RLUSD $5~~10B) $5 ~ $10 . $100 ~ $200은 ‘조건 충족형 장기 상단’ 으로 남겨둔다—그게 수학적으로 정직하다.
➕ 한 줄 결론: 내 포지션은 간단하다— 소송 불확실성은 역사 속으로, 이제는 RLUSD·ETF·아프리카/유럽 실사용 데이터가 가격을 끌어올릴 차례 다. 숫자가 쌓이면 내러티브는 따라온다.
블랙록이 스웰에 뜨면 XRP ETF다🚨 “블랙록이 스웰에 뜨면 XRP ETF다?” 이렇게 단순하게 보면 안 돼. 진짜 키는 10월 마감 데드라인이랑 감시·유동성 지표야. 소송은 끝났고(8/7), 선물은 이미 깔렸어(CME·Coinbase). 이제 10월 18·19·23에 숫자가 답한다.
이어서 계속👇
1️⃣🔥 11월 4–5일 뉴욕 스웰 2025: 참석자 600+ / 연사 60+ 규모. 블랙록 Maxwell Stein이 무디스 Rory Callagy랑 “토큰화 자산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세션에서 연단에 서. 내러티브 파워는 확실히 붙었지만, 아젠다에 XRP ETF 직접 언급은 없음.
2️⃣🧊 블랙록 공식 입장(8월 보도): “XRP ETF 계획 없다.” 스웰에 연사로 나온다고 바로 ETF 신청이라는 착각은 위험해. 토큰화 논의와 ETF 서류 제출은 전혀 다른 게임이야.
3️⃣🏁 ETF 승인 타임라인 3연전:
— NYSE Arca/Grayscale: 10월 18일
— Cboe BZX(Bitwise·21Shares·Canary·WisdomTree): 10월 19일
— Nasdaq/CoinShares: 10월 23일
이 주간이 진짜 승인/불승인/연장 발표 창구. 시장이 여기서 터질지, 쉬어갈지가 갈린다.
4️⃣⚖️ 법적 불확실성 해소: SEC v. Ripple 소송은 2025-08-07 종결. 벌금 $1억2500만 + 기관 판매 금지 명령. 거래소·리테일 유통은 증권 아님으로 사실상 정리 → ETF 심사에 최대 걸림돌 제거.
5️⃣📈 가격발견·감시 인프라 완비:
— CME XRP 선물: 5월 상장, 공식 레퍼런스 CF XRP-USD RR.
— Coinbase Derivatives XRP 선물: 4월 21일 상장, CFTC 규제.
비트코인·이더 ETF 승인 때처럼 현물–선물 감시공유 프레임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음.
6️⃣🧾 승인 조건 = 서류 2종 세트:
① 거래소 규정안(19b-4) 승인
② 등록서(S-1) 발효
둘 다 맞아야 실제 거래 시작. 예: Bitwise XRP ETF S-1/A(8/22 제출) → 계속 보완하면서 준비 중.
7️⃣📊 다중 발행사 구조: Bitwise·21Shares·Canary·WisdomTree·Grayscale·CoinShares가 BZX·Arca·Nasdaq에 분산 신청. 단일 리스크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조라서 승인 확률 체인이 높아져.
8️⃣🧠 SEC 가이던스 업데이트(7/7): 크립토 ETF 공시 지침(커스터디·리스크·유동성 공시 강화). 룰북이 생기면서 심사 예측 가능성↑. 발행사들이 커스터디·보험·시장 데이터 공시를 더 빡세게 준비 중.
9️⃣🧲 블랙록 미참여(현재): 데이원 상징성과 대규모 자금 유입은 줄어들 수 있음. 대신 Bitwise·Grayscale·21Shares 같은 크립토 강자들이 세그먼트별 고객층 유입을 분산해서 충격 완화 가능.
🔟🛰️ SEC 심사 핵심 3포인트:
(1) 감시공유: CME·현물시장 데이터 교차 감시 체계
(2) 유동성: 선물 상장 후 누적 거래일수·스프레드·베이시스 안정성
(3) 커스터디: 보관기관 구조, 보험 한도, 키관리 방식, 분산보관 비율
→ 이 3개가 통과 점수판.
1️⃣1️⃣🧮 가능성 산식(내 뷰):
소송 종결(+1) + 선물 상장(+1) + 다중 발행사(+1) + SEC 가이던스(+1) − 블랙록 미신청(−0.5) − 현물시장 데이터 요구(−0.3)
= +2.2 우호 모멘텀. 내 베이스라인은 “10월 부분 승인 + S-1 보완”.
1️⃣2️⃣🧭 트레이더 체크리스트:
— 10/18·19·23 발표 직후 → 승인/불승인/연장별 전략 미리 짜놓기
— S-1 정정본에서 수수료(bp)·커스터디 명시·리스크 공시 확인
— CME OI·볼륨·베이시스로 현물 유입 신호 크로스체크
1️⃣3️⃣🪙 Amplify XRP 옵션 인컴 ETF: 현물 ETF랑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재. 현물 승인 나오면 현물+파생+인컴 전략 삼각 구도 형성, 시장 깊이 배가.
9월 5일 리플 (XRPUSDT.P) 데이관점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로입니다
매일 오후 1시에서 2시사이 CMC(Coinmarketcap) 기준 상위 시총 15위에 포함된 종목들에대해
데이뷰 , 중기 , 중장기뷰를 올릴예정입니다
오늘은 그중 근래 변동성이 높고 변칙적인 리플에대해서 관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종목들의 기술적 분석은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1시간봉을 기준으로 현재 리플의 추세와 함께 채널,밴드,지지및 저항 그리고 매물대와 피보나치를 통해 기초 분석 부터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기술적분석의 가장중요한 축(Trendline)을 먼저 그립니다
(기술적 분석을 하기위한 기초공사중 가장중요한 축라인을 먼저 그어야하는데 이때 저는 기울기 측면 그리고 연결성이있는 *특이점이 존재하는 빗각을 기준으로 축을 긋습니다)
일단 제가 판단하는 빗각(축)은 차트에 보이는것처럼 특정 고점구간과 특정 저점 구간을 기준으로 그었습니다
그후 축을 그은 고점과 저점의 기울기가 하락이므로 채널링은 저점 구간을 맞춰 그리는게 아닌 맨윗상단 고가라인(t1 과 t2사이 고점)라인을 이어줍니다
이후 처음 만든 채널링을 반으로 축소해 각 상단 하단을 가격대에 이어줍니다
이때 만든 채널링이 유효하기위해서는 특이점이라 부를 수있는 구간(채널 중심 상단 하단에 지지나 저항이 작용되었는지를 판단)최소 2구간이 이상 보여야 유효한 채널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후 또한번 채널링을 축소하여 그어주면 현시점 리플의 변동범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시점 리플은 이렇게 보이시는것처럼 채널의 상단과 하단 구간에서의 변동폭을 볼 수 있으며 상단돌파 또는 하락 돌파의 여부로 추세흐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2.8260 ~ 2.8320 상단과 하단 2.7480 ~2.7520 구간의 변동성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점과 고점을 연결한 상승형 피보나치를 통해 매수 타점(되돌림) 자리를 파악 할 수 있는데 현재는 0.382 구간 이탈이후 0.5 ~ 0.618 사이의 중심단에서 반등을 보였습니다
윗쪽에서 하락형 피보나치를 본다면 3개의 눌림(되돌림) 자리를 파악 할 수 있고
현재는 가장 가까운 자리 0.382 구간은 2.8180입니다만
채널(밴드) 상단과 마주하는 0.5(중심값)구간에 저항이 조금더 신뢰성이 있는 라인입니다
저항대는 2.8280 ~ 2.8320 구간
만약 주요저항대( 2.8280 ~ 2.8320 구간)을 돌파할경우 0.618 구간에 2.8440라인의 저항가격이 그다음 존재하지만 채널라인을 벗어난 상황에서의 저항가격이므로 사실상 단기성 저항타점(신뢰도가 적은)으로 판단하셔야합니다
XRP가 사라진다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 “XRP가 사라진다는 말, 진짜 무슨 뜻일까?
소각·국채·블랙록·구겐하임까지 전부 까보자”
1️⃣ 📉 소각되면 무조건 오른다고? 지금까지 소각된 XRP는 약 1,419만 개. 전체 발행량이 100억 개니까 비율로 따지면 고작 0.014% 야. 거래 한 번에 수수료로 0.00001 XRP가 날아가긴 하지만, 이 정도는 가격을 단독으로 끌어올리기엔 턱없이 부족하지.
2️⃣ 🏛️ “미국 국채를 XRPL에서 발행했다”는 말은 과장임. 미국이 직접 국채를 찍은 게 아니라, 국채를 담보로 한 토큰 상품(DCP) 이 XRPL에서 돌아간다는 얘기야. 쉽게 말해 전통 금융(국채)하고 블록체인(XRPL)이 연결된 거지, 발행 주체가 바뀐 게 아냐.
3️⃣ 🧾 구겐하임은 실제로 움직였어. 2025년 6월 10일, 구겐하임이 XRPL 위에서 국채 담보 단기채(DCP)를 발행했고, 리플도 거기에 1,000만 달러 투자를 넣었어. 그냥 시범 운영이 아니라 진짜 상업화 1단계에 들어간 거라 보면 돼.
4️⃣ 🧠 블랙록이 XRP만 본다? 절대 아냐. 블랙록은 이미 IBIT(비트코인 현물 ETF) 로 BTC를 크게 잡고 있고, 또 BUIDL(토큰화 펀드) 로 자금시장 토큰화도 하고 있어. XRPL이랑 연결된 건 Ondo Finance의 OUSG 펀드가 XRPL에 올라오면서 RLUSD로 결제하게 된 덕분이지. 직접 진입은 아니고 간접 연결이야.
5️⃣ 🪙 OUSG 구조는 이렇게 보면 됨.
① XRPL에서 바로 민트/리딤 가능 (단, 기관·전문투자자 위주)
② 결제는 24/7 돌아가는 RLUSD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
③ 안에 블랙록 펀드 BUIDL이 담겨 있어서 간접 노출
즉, 돈은 전통에서 오고, 토큰은 온체인에서 돌고, 결제는 스테이블로 묶이는 구조야.
6️⃣ 💵 “국채 시장 규모가 크니까 XRP 오른다”는 건 논리 비약. 미국 국채 하루 거래액이 1.16조 달러인데, 그게 곧 XRPL 위 거래액을 의미하는 건 아냐. 실제로 중요한 건 온체인에서 발행된 RWA 거래량, 민트/리딤 속도, 스프레드 같은 실질 지표야.
7️⃣ 🧮 내가 보는 가격 영향력 순서 = 유동성 35% + 규제 25% + 실사용 20% + 경쟁체인 대비 강점 15% + 소각 5%. 소각은 플러스 알파긴 한데 메인 드라이버는 아냐. 결국 실사용과 기관 수요가 붙느냐가 관건이지.
8️⃣ 🔗 RLUSD는 진짜 중요함. 이게 XRPL·이더리움 둘 다 지원되고, 매달 준비금도 공개해. OUSG 결제에도 쓰이니까, 사실상 기관 맞춤형 결제 레일이 되는 거야. 은행 영업시간에 묶이지 않고 24시간 결제 가능하다는 건 생각보다 큰 차이야.
9️⃣ 🧭 단기 트레이딩은 뉴스 나오면 내러티브 타고 바로 반응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결국 실제 체결 데이터가 가격을 만든다고 봐. 체크리스트는 네 가지야 👉
① XRPL 위에서 RWA 민트/리딤 얼마나 쌓이는지
② RLUSD 시총·회전율
③ 거래소·브로커 커스터디 파이프라인 확장
④ 규제 완화 속도
🔟 🏁 결론: “XRP 계속 사라지니까 무조건 오른다” → 이건 단순한 스토리야. 진짜 봐야 할 건 XRPL 위에서 RWA랑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돈을 돌리고 있냐는 거. 구겐하임 발행, OUSG 결제, RLUSD 레일 이 세 가지가 제대로 굴러가야 가격도 진짜 힘 받는다. 그 전까지는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맞다고 본다.
유엔·ETF·파트너십 3중호재가 불붙는 XRP 판🚨 유엔·ETF·파트너십 3중호재가 불붙는 XRP 판🔥
“이건 그냥 뉴스가 아니라 시장 방향을 바꾸는 신호탄”
이어서 계속👇
1️⃣ 🌍 유엔 산하 UNCDF가 2023~24 웨비나에서 리플·스텔라를 국제 결제 핵심 후보군으로 지목했어. 이건 UN 결의 채택은 아니지만, 글로벌 금융 포용 논의의 중심에 XRP가 올라왔다는 건 분명 의미 있지. UNCDF 문서에서 Ripple이 저비용 송금 인프라 대표 사례로 다뤄진 건 팩트야.
2️⃣ 🏛️ 반대로, “UN이 XRP 공식 승인했다”는 헤드라인은 과장된 뉘앙스야. 진짜는 UNCDF의 연구·토론 차원이라는 거. 하지만 이게 내러티브상 제도권 채택 기대감을 강하게 키운 건 부정 못하지.
3️⃣ 📊 지금 SEC에 올라간 XRP 현물 ETF는 최소 4건이야. 21Shares·Bitwise·WisdomTree·Canary 전부 Cboe BZX를 통해 심사 중이고, Bitwise·Canary는 10월 23일 최종 결정일이 잡혔어. ETF 승인 타임라인이 XRP 가격에 직격탄이 될 수 있는 거지.
4️⃣ 💸 만약 승인되면? 기관 자금 유입이 수십억 달러 단위로 들어올 수 있어. 물론 예측치마다 차이가 있지만, 시장에서는 XRP 10~16달러 시나리오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블룸버그 공식 타깃은 아니고, 크립토 매체들의 낙관론이라는 건 체크해야 하고.
5️⃣ 🤝 Ripple은 최근 Thunes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90+ 지급 시장 커버, 일일 FX 거래의 90% 커버리지, 그리고 누적 처리액 $70B+라는 성과를 냈어. 이건 그냥 발표가 아니라 실제 사용량에서 증명된 거라 의미가 커.
6️⃣ 💱 일본 쪽에서는 SBI랑 손잡고 RLUSD(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2026년부터 유통한다는 계획까지 발표했지. 일본 내 제도권 확대의 신호탄이라고 봐도 돼.
7️⃣ 🔑 결론적으로, UNCDF 언급 → SEC ETF 심사 → Thunes·SBI 파트너십, 이 3가지 흐름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어. 이건 흔히 말하는 트리거 클러스터야. 각각 따로만 있어도 호재인데, 동시에 맞물리면 시장은 폭발적으로 반응하지.
8️⃣ 📉 물론 리스크도 있어. ETF 승인이 일부만 통과될 수도 있고, UNCDF 언급이 실제 정책 채택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야. 하지만 시장은 이미 “제도권 진입 서사”에 베팅하기 시작했어.
9️⃣ 🔮 내 시각엔 10월이 XRP의 역사적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 ETF 결과·UN 내러티브·파트너십 성과가 동시에 차트에 반영될 거야. 이 구간은 변동성도 크겠지만, 제대로 잡으면 인생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지.
🔟 🚀 한마디로, 지금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인프라 후보로 무대가 바뀌고 있어. ETF 승인 여부와 함께, 이게 진짜 10달러 돌파 랠리의 불씨가 될지 판가름나는 시기야.
👉 너라면 10월 ETF 데드라인 앞두고 XRP 포지션 어떻게 가져갈래?
블랙록은 손절쳤다더니 뒤에선 리플을 주워담고 있다?🚨 블랙록은 손절쳤다더니 뒤에선 리플을 주워담고 있다? ETF는 없다는데, 정작 숫자를 까보면 판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나도 이거 처음 보고 머리가 띵했음.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 그냥 다 보여줄게.
🔥 리플 소각? ETF? RLUSD? 멜론은행? 다 얽혀 있는데, 요약하면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흐름"이야. 겉으로는 안 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준비가 착착 진행 중. 이게 불장의 서막 아닐까 싶다.
(이어서 계속👇)
1️⃣ 📉 XRP 소각 데이터: 하루 평균 수수료 소각량이 4천6천 XRP 수준으로 집계돼. 30일이면 12만18만 XRP가 사라져. 연간으로 돌리면 150만~200만 XRP가 줄어든다는 건데, 총발행량 대비 0.003%밖에 안 돼. ‘대규모 소각’은 루머일 뿐이고, 진짜 의미는 네트워크 트래픽이 늘면서 자연스러운 소각 속도가 빨라진다는 거야.
2️⃣ 🏦 SEC 소송 종결: 2025년 8월 최종 합의로 벌금 1억 2,500만 달러 확정, 기관판매 제한만 유지. 즉, 거래소 유통은 증권 아님이라는 판결이 살아있어.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기관 입장에선 이제 리플을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구간이 된 거지.
3️⃣ 💰 XRP ETF 흐름: 블랙록은 8월 공식적으로 “계획 없다” 했어. 하지만 Grayscale, Bitwise, 21Shares는 여전히 SEC에 보완서류 넣고 심사 대기 중. 시장 예상 유입 규모? 최소 43억~84억 달러. 블랙록이 안 해도, 옆에서 뚫리면 결국 따라갈 수밖에 없어.
4️⃣ 🪙 RLUSD 스테이블코인: 리플이 2024년 12월에 출시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 전액 현금+단기 국채, 수탁기관은 바로 BNY 멜론. 이게 진짜 큰 의미야. 왜냐면 글로벌 톱티어 은행이 리플 생태계의 ‘달러 기둥’을 맡은 거거든.
5️⃣ 📊 블랙록 토큰화 사업: 블랙록은 BUIDL 펀드에서 1500억 달러 규모 미국채 토큰화에 BNY를 수탁으로 쓰고 있어. RLUSD가 직접 들어갔다는 증거는 없지만, 같은 파트너 네트워크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해. 결국 인프라가 겹친다는 얘기지.
6️⃣ 🏥 Wellgistics Health (NASDAQ: WGRX): 이미 5천만 달러 규모 XRP 신용한도(ELOC)를 SEC에 제출. 단순 결제를 넘어서 전략적 금융자산으로 쓰겠다고 명시했어. 헬스케어 체인에서 실사용이 들어간다는 거 자체가 게임체인저야.
7️⃣ 🔋 VivoPower (NASDAQ: VVPR): 비트고랑 손잡고 XRP 1억 달러 매입했고, 리플 지분까지 1억 달러어치 따로 샀어. 자기들 말로는 “시장가 대비 86% 할인된 간접가치”라고 강조. 이미 기업 차원에서 트레저리에 리플을 쌓는다는 거야.
8️⃣ 🏦 BitGo 연결고리: VivoPower의 XRP 보관 파트너가 바로 BitGo. 근데 BitGo는 블랙록 토큰화 사업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하지. 결국 블랙록-리플-비트고-상장사 라인이 하나로 묶여버려. 이게 그냥 우연일까?
9️⃣ 📈 기관 수요 전망: 현재 XRP 시총 약 380억 달러, 일평균 거래대금 15억 달러. ETF로 50억 달러만 들어와도 시총 15% 점프 가능. 기관이 결제·스테이블·토큰화에 쓰면 네러티브는 단순 ‘알트’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로 바뀌어.
🔟 🚀 내 해석: 리플은 지금 “겉으론 외면, 속으론 매집”의 전형적인 시그널이 보여. ETF, 기업 트레저리,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모든 조각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결국 한 판으로 모이는 중. 이게 진짜 불장의 전조 아닐까 싶다.
👉 내 결론: “리플,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금융 시스템 속으로 깊게 파고드는 중이다.”
니들은 어떻게 보냐?
XRP,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불지르는 판—승인·자금유입·차트가 동시에 꼬인다XRP,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불지르는 판—승인·자금유입·차트가 동시에 꼬인다
지금 시장은 ‘소문’이 아니라 ‘스케줄’에 반응하는 구간이야.
10월 18 ~25일 사이 19b-4 최종 기한들이 줄줄이 박혀 있고, S-1 효력발생 타이밍 따라 실탄 유입 속도가 갈려.
이어서 계속👇
1️⃣ 📅 10/18 ~10/25 데드라인 클러스터 — 10/18(그레이스케일/NYSE Arca) 시작으로 19·20·23·24·25일에 결론들이 연쇄로 터지니까 뉴스-포지션-유동성의 ‘한 주 동시 압축’이 발생, 하루 이틀 이슈가 아니라 1주일 풀세트 이벤트라 변동성/체결강도/거래대금이 계단식으로 붙는다.
2️⃣ 🧾 19b-4 승인만으론 불완전 — 실제 매수 화력이 들어오려면 S-1(또는 485A) 효력발생이 필요하고, 현금 창조/상환(cash) vs 현물(in-kind) 구조에 따라 베이시스·괴리율·창조주체(AP) 동작 속도가 달라져서, 헤드라인 급등 후에 본격적인 자금유입은 3 ~10영업일 ‘지연 랠리’로 나타날 확률이 높다.
3️⃣ 🧠 확률 95%? 그건 ‘분석가 베이스케이스’일 뿐 — 규정상 SEC가 확률을 말하지는 않으니까, 내가 보는 포지션링은 “승인 기본, 단 지연·조건부 승인은 염두”; 즉 0·1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어떤 조건’이 핵심이라서, 포트폴리오도 전량배팅이 아니라 60:40(현물:현금) 같은 승인·지연 양면 최적화가 합리적이다.
4️⃣ ⚖️ 소송 리스크는 잔불 정리 — 8월 합의로 1억2,500만 달러 페널티 정리, 2차 소송 화력 약화, 제도권 편입 신호가 강화되며 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가 짧아졌고, 이는 승인 후 RIA·브로커딜러 배분 허용 범위에서 실제 배정액이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5️⃣ 🏦 기관머니 경로 — 승인 직후 1 ~4주 차엔 ETF 직행보다 ‘투자자문 모델 포트폴리오(MPS)’ 편입과 퇴직연금 래더링이 먼저 움직이고, 그 뒤 패시브·세미패시브가 따라붙는 패턴이 일반적이어서, 거래소 현물 호가창보다 ETF 프리미엄/할인과 순유입(creation) 데이터가 선행지표가 된다.
6️⃣ 💹 가격 레인지 맵 — 단기 수급상 2.75 지지·2.90~~3.70 저항 밴드가 핵심이라, 첫 헤드라인에 3.40 터치 후 숨 고르기→두 번째 결정/효력발생 때 3.70 상단 돌파 시 ‘중기 파동’이 열리고, 해당 구간 돌파 누적거래대금이 전고점 대비 1.3~~1.6배로 불면 5.00 심리레벨(라운드 넘버) 테스트가 시나리오로 올라온다.
7️⃣ 🔁 비트코인과의 ‘유사·비유사’ — BTC는 2024년 승인 후 연간 120 ~160% 등락을 보였지만, XRP는 유통구조·소송후유증·거래쏠림이 달라서 “상승 방향성은 유사, 탄성은 더 낮고 지연효과는 더 클 것”이 내 베이스케이스라, ‘뉴스 당일 고점 추격’보다 ‘S-1 효력 대기 구간 분할매수+괴리율 눌림 매집’이 수익/변동성 비율이 낫다.
8️⃣ 🧮 실전 운용 체크리스트 — (1) 19b-4 결과(승인/지연/조건부) (2) S-1 효력발생 공시 시점 (3) 창조/상환 방식 공지 (4) 첫 5거래일 순유입 총액(억 달러 단위) (5) 프리미엄/할인 평균치(±0.3% 이내면 우등) (6) 선물-현물 베이시스 정상화 속도, 이 6개를 숫자로만 보고 눌림/확정 구간을 기계적으로 대응.
9️⃣ 📊 시총·점유율 로직 — 시총 1%p 점유율 이동에 필요한 신규자금은 강세장과 조정장에서 2~~3배 차이가 난다; 내 계산으론 ETF 승인 4주 누적 순유입이 30~~60억 달러 박히면 XRP 도미넌스가 0.6~~1.0%p 가산될 수 있고, 그 경우 ETH 대비 상대강도(RS)가 4~~8주 단위로 한 차례 ‘스텝업’이 가능하다.
🔟 🛡️ 리스크 관리 숫자화 — 승인 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레버리지 청산 라인은 -8%/-12% 더블스탑, 현물은 평균매입가 대비 -6% 재매집 규칙; 불승인/장기지연 시 2.50 ~2.60 재테스트를 ‘현금 비중 30% 이상’ 조건부로 대응하고, 승인+효력발생+순유입 3박자 완료 시 목표가 밴드는 4.20(1차)·4.80(2차)·5.00(심리)로 계단화한다.
1️⃣1️⃣ 🌐 정책·인프라 추세 — GENIUS 법으로 스테이블코인 회계·준법 틀이 깔리며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수요(기업·지자체)가 테마로 부상, 만약 2026년까지 결산상 디지털자산 항목 표준화가 진행되면, XRP ETF는 “리밸런싱 바스켓의 한 슬롯”으로 자리 잡아 분기말/반기말 자금흐름이 계절성으로 붙는다.
1️⃣2️⃣ 🔭 내 베이스케이스 vs 업사이드 — 베이스는 ‘승인→효력발생 1 ~3주 지연→누적유입 선형 증가’, 가격은 3.40→3.70 돌파 후 4.xx 박스 공방; 업사이드는 ‘동시다발 승인+빠른 효력+초기 10억 달러+/주 유입’이 겹칠 때 5.00 스파이크, 다운사이드는 ‘지연·조건부·불승인 조합’에 2.6대 재시험 후 재배치.
이 글의 포인트는 간단해. 10월은 ‘뉴스’가 아니라 ‘프로세스’로 승부가 난다. 날짜(19b-4), 문서(S-1), 방식(창조/상환), 숫자(순유입) 4가지만 보면, 소음 없이 방향이 보인다.
RLUSD·ETF·OCC 인가—세 갈래 촉이 한 달 반 안에 몰린다🚨 “XRP Seoul 2025”: 9월 21일, 코엑스에서 아시아 판이 뒤집힌다
🔥 RLUSD·ETF·OCC 인가—세 갈래 촉이 한 달 반 안에 몰린다
⚡ 3,000+명·40개국이 모이는 자리에 리플·스파르탄·판테라·바이낸스가 총출동 (이어서 계속👇)
이어서 계속👇
1️⃣ 9/21 코엑스(오디토리움)·전일 9/20 해커톤 🗓️
한 줄로 요약하면 “빌더→커뮤니티→정책→기관” 4트랙 종합 리허설이야. 빌더스 포럼에서 PMF/인터체인, 커뮤니티 펄스에서 생태·수요, 정책 포럼에서 규제 맵, 인스티튜셔널 호라이즌에서 트레저리·결제 모델까지 한 번에 스캔 가능.
2️⃣ 스피커 라인업의 ‘신호’ 읽기 🎤
Markus Infanger(리플X SVP), Christina Chan, Kelvin Koh(Spartan), Nihal(판테라), Steve Kim(바이낸스 APAC), Takuya(SBI Ripple Asia)… 이 조합은 “리테일 밈”이 아니라 기관형 유동성+아시아 온램프 를 전제로 깔겠다는 뜻이야.
3️⃣ 스케일: 참가자 3,000+·40개국+ 🌏
수치가 크면 관성으로 끝날 때가 많은데, 이번은 KBW 시즌·한국 거래대국 효과 랑 맞물린다. “현장 네트워킹→딜/파일럿→Q4 발표”의 순차 실행형 파이프라인 이 나올 확률이 높아.
4️⃣ RLUSD(리플 USD): NYDFS 승인·BNY 멜론 커스터디·Bluechip A 🏦
구성은 현금·미국채·정부 MMF 100% 담보 , 커스터디는 BNY , 발행은 NYDFS 인가 한정목적 신탁(스탠다드 커스터디) . 숫자와 감독 틀 자체가 기관 트레저리(DAT) 에 바로 얹기 좋게 설계됨.
5️⃣ Payments(구 ODL): 사전예치(노스트로) 제로·브리지 애셋로직 🔁
핵심은 실시간 환변환+청산 으로 운전자본(Working Capital) 압박 을 낮추는 구조. 코스트 절감률과 전환 속도는 업종·통화쌍별로 다르지만, 아시아 FX 스프레드+은행 영업일·커트오프 가 많은 한국/동남아 기업엔 체감 효과가 큼.
6️⃣ ETF 데드라인: 21Shares 안건 최종 10/19/2025, 타 발행사 10월 중순 ~말 📅
미국 현물 ETF 의사결정이 10월에 클러스터 로 박혀 있어. 결과가 긍정이면 현물 수요→기초 유동성 확대 , 보수적이면 가이던스·보완요건 제시→지연 으로 결론. 둘 다 정보 이벤트 라 변동성은 커진다.
7️⃣ OCC ‘전국신탁은행’ 인가: 기회는 구조적, 변수는 정치·업권 반발 🏛️
인가 시 마스터어카운트 접근→결제/커스터디/스테이블 발행 까지 수직통합 의 길이 열린다. 다만 ABA/ICBA 반대 가 세고, 일정은 유동적. 내 베이스케이스는 부분승인(조건부) or 보수적 가이드라인 동반 .
8️⃣ Doppler Finance·기업 트레저리 파일럿 🧩
VivoPower 같은 상장사 케이스가 시사하는 건 XRP/RLUSD 이자·유동성 관리의 제도권화 야. KPI는 “예치 규모(USD)·평균 잔존만기·이자수익률·VaR/듀레이션 한도” 같은 CFO 친화 지표 로 나올 것.
9️⃣ 한국=전략 허브: 거래대국+규제논의 속도+개발자 풀 🇰🇷
이번 주간은 단순 전시회가 아니라 기관/규제/개발 삼자 대화의 교차점 . 특히 원화온램프·해외송금·수출입 기업 결제에서 KRW↔USD/JPY/ASEAN 통화 브리지 수요가 현실적으로 크다.
🔟 숫자로 그려보는 ‘Q4 ~Q1 시나리오’ 📈
(가) ETF ‘조건부 승인’ + OCC 보수적 진행 → 현물 유입 완만↑ , 내러티브는 “규제 레일 위 전진”.
(나) ETF 지연 + OCC 긍정 시그널 → 기관 인프라 기대감으로 결제·커스터디 파이프라인 뉴스가 주도.
(다) ETF·OCC 모두 긍정 → 현·선물 커브 재정렬 , 알파는 기관용 유동성 레일 에 붙은 종목·서비스로 쏠림.
1️⃣1️⃣ 트레이드 관점 핵심 3요소 🧭
① 이벤트 캘린더 : 9/20 해커톤→9/21 본행사→10월 ETF/OCC.
② 온체인·현물흐름 : 대형지갑 네팅·거래소 순유입·MM 포지션.
③ 뉴스 품질 : 파트너십 규모(달러)·파일럿→상용 전환율(%)·감독기관 명시 같은 팩트형 뉴스 만 채택.
1️⃣2️⃣ 리스크 관리 체크리스트 🧯
“대형 이벤트 전후 변동성 확대”는 통계적 상수 야. 레버리지 줄이고 현금흐름표(현금·증거금·담보) 관리 먼저.
규제 리스크 는 제목이 아니라 문구 가 전부다: 조건부·시범운영·관할국 범위·보고 의무.
1️⃣3️⃣ 현장에서 꼭 확인할 질문 5개 📝
① RLUSD 리저브 보고 주기·감사 주체 는? ② Payments 신규 통화쌍·결제국가 추가 로드맵은?
③ 기관 트레저리 평균 수익률/듀레이션 가드레일은? ④ 은행/핀테크 코파운드 실명 은?
⑤ 국내 사업자 가 당장 접속 가능한 온/오프램프 리스트는?
1️⃣4️⃣ 내 결론 ✅
이번 ‘XRP Seoul 2025’는 이야기 가 아니라 레일 을 보여주는 자리야. RLUSD(감독+커스터디)·Payments(실사례)·ETF/OCC(제도권 관문) —이 3축이 9 ~11월에 겹친다. 숫자와 문서가 쌓일수록, 가격은 뉴스가 아니라 인프라의 속도 를 따라가게 돼.
xrp 리플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땀띠가 나서 고생입니다. 가을 모기 조심하세요
리플 시간봉 차트 입니다.
시간봉 차트 입니다.
현재 rsi 50선 돌파
현 시점에서 빨강색 추세선까지 돌파로 보고 있습니다.
빨강색 추세선 돌파이후 조정을 주고 올라 갈수 있습니다.
노랑색 추세선 까지 도달 후 흰색 저항 구간에서 저항 받아
하락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테더 입니다.
테터 또한 추세선 돌파 후 계속 상으로 보이나
흰색 저항 구간에서 저항 받고
추세선까지 떨어졌다 상승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자주 쓰고 해야 글도 늘고 관점도 느는데...
더많은 아이디어를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급] XRP 현물 ETF,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터뜨릴 불꽃놀이 XRP 현물 ETF, 10월 ‘데드라인 클러스터’가 터뜨릴 불꽃놀이
10월 말, XRP가 진짜로 기관급 돈줄을 여는지 숫자가 말해줄 타이밍이야.
비트코인·이더 때와 다른 점? 규정·인프라·상품 라인업이 동시에 정렬됐다는 것.
이어서 계속👇
1️⃣🔥 10/24 : 위즈덤트리 최종 데드라인 이야. 10/19(21Shares) , 10/23(Canary) , 10/24(WisdomTree) —딱 이 1주에 심사 스케줄이 몰려있어. 캘린더 리스크가 아니라 캘린더 알파 구간이지.
2️⃣🚀 “92 vs 7” : SEC 대기 중 크립토 ETF 약 92개 , 그중 XRP 관련 7건 . 다르게 말하면, 승인 1건당 희소성 프리미엄 이 붙는 구조. 공급이 적을수록 초기 자금은 더 집중 돼.
3️⃣🧱 선물·유동성 인프라 깔림 : CME XRP 선물(5/19 상장) + 코인베이스 파생(4/21) . 이 조합이면 현물-선물 베이시스 거래, 헤지/프라이스 디스커버리 가 바로 작동해. ETF 런칭 초기에 필요한 가격안정 기제 가 이미 준비됨.
4️⃣🧰 상품 다각화 = 자금 유입 파이프 확대 : 레버리지/인버스(프로셰어즈 2x/숏) 로 트레이딩 수요를 흡수, 옵션 오버레이·월분배 인컴(앰플리파이 8/29 제출) 로 배당형 현금흐름 수요 까지 흡수. 단순 “현물 추종”만 보던 시절이 끝났다는 신호야.
5️⃣🏛️ 규제 2종 치트키 : 인-카인드 창출/환매(7/29) 로 세제·스프레드 효율 ↑, ‘제너릭 상장기준’(7/30 제안) 이 통과되면 개별 19b-4 보다 승인 속도 자체가 빨라질 수 있어. 구조가 ETF 친화적 으로 기울고 있다는 뜻.
6️⃣⚖️ 법적 불확실성 디리스크 : 리플-SEC 건은 2024-08 판결 유지 , 2025-08 항소 취하 로 방향이 정리. 핵심은 거래소 유통분 비증권 판단 유지 + 민사벌금 1.25억 달러 로 “숫자로 끝낸” 상태. 규제 테일리스크 가 줄었어.
7️⃣💵 초기 유입 추정치: 최대 $5B : 비트코인·이더 케이스를 보면, 첫 주 ~첫 달 에 유입이 집중돼. 난 $2B ~ $5B 밴드 를 합리적 범위로 봐. 관건은 수수료, 커스터디, 스프레드 —스펙 경쟁력이 자금 점유율을 가른다.
8️⃣🌊 초기 체결·괴리·베이시스 ‘세 파도’ : 상장 직후 스프레드 확대 → 괴리율 변동 → 베이시스 요동 은 거의 클리셰야. CME Micro·옵션 오버레이·레버리지 ETF 를 혼합하면, 체결 리스크를 분산 할 수 있어.
9️⃣🏦 트레저리·기관 수요의 시그널 : VivoPower 가 $30M 1차 예치(최대 $200M 계획) 로 XRP 트레저리 이자 모델을 띄웠지. 기업·기관이 보유→수익화→재투자 의 선순환 루프 를 돌릴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어.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서울이 들썩인다. 9/21 코엑스에서 XRP 생태계가 총집결하고, 바로 다음 주엔 SEC의 ‘잇달은 판정’이 대기 중.
이 타이밍, 유동성·내러티브·정책이 동시에 맞물린다. 이어서 계속👇
1️⃣ 행사 빅픽처📍 — 9월 21일(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예상 3,000+ 명·40+개국 규모로 XRPL Korea가 판 깔고 Ripple이 스폰서로 힘 보태는 그림이라, “행사→미디어 노출→유동성 기대” 순환이 한 주에 압축된다.
2️⃣ KBW 시너지🔗 — KBW 메인(9/23–24) 직전 일요일에 꽂아 넣은 편성이라 해외 빌더·VC가 서울 체류 5~7일 루틴으로 자연 유입, 사이드 미팅·딜 흐름이 행사 전후 72시간에 몰릴 확률이 높다.
3️⃣ 라인업의 방향성🧭 — RippleX Markus Infanger, Binance APAC Steve Kim, Pantera·Spartan·Axelar·Biconomy 측 연사가 예고되어 결제(Use-case) + 인프라(확장성) + 자본(VC/ETF) 축이 한 무대에서 교차한다는 게 포인트다.
4️⃣ 빌더 파이프라인🚧 — 9/20 XRPL 해커톤이 전날 열려 해커톤→메인 컨퍼런스 피칭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실제로는 “쇼케이스 행사”가 아니라 거래·제휴가 성사될 수 있는 장으로 작동한다. 상·하위 프로젝트 온보딩 속도가 관전 포인트.
5️⃣ 한국의 체급📈 — 업비트 KRW마켓에서 XRP가 일시 30%+ 비중까지 치고 올라오는 날이 반복돼온 만큼, 현물 체결 강도·회전율 면에선 한국이 사실상 내러티브 앰프(증폭기) 역할을 한다고 본다. 이벤트 주간엔 이 효과가 더 커진다.
6️⃣ ETF 1막(10월 중순)🗓️ — 10/18 그레이스케일 → 10/19 21셰어스 → 10/20 비트와이즈 → 10/2324 코인셰어스·카나리 → 10/2425 위즈덤트리 순으로 240일 만기 구간이 촘촘히 붙는다. 결정이 “하루 간격 뉴스 러시”로 터질 수 있어 변동성 압축이 예상된다.
7️⃣ ETF 2막(11월 중순)🗓️ — 11/14 프랭클린 템플턴 데드라인이 2차 파동 역할을 할 수 있다. 10월에 부정·보류가 나오더라도 11월 카드가 남아 있어 ‘이벤트 테일’(잔향)이 길다. 반대로 10월에 긍정 시 연속 승인→유입 가속 시나리오.
8️⃣ 유입 강도 시나리오💰 — 보수적으로 단일 승인 시 1~3개월 내 수십억 달러 AUM 유입, 낙관 케이스로는 멀티 승인→초기 4~6주 50억 달러급도 시장에선 거론된다. 핵심은 커스터디 가용성·MM(마켓메이커) 파이프·시장메이킹 예산이 즉시 붙느냐다.
9️⃣ 리스크 체크🧯 — (i) SEC 연장·조건부 불승인 가능성, (ii) 감시공유(Surveillance)·시장감시 논리 재논쟁, (iii) 내러티브 빈약 논란(BTC/ETH 대비)을 동시에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 포지션은 10월 ‘클러스터링’ 앞뒤로 분할 대응이 합리적이다.
🔟 내 플랜🧠 — 9/20~21 서울 현장에선 RWA·스테이블·국경간 결제 파일럿 레퍼런스를 모으고, 10/18~25·11/14 캘린더에 맞춰 뉴스 이벤트 트레이드를 설계한다. 승인 러시는 현물 유동성→파생 프리미엄 확대로 번질 수 있어, 현·선물 베이시스·김프·거래소별 XRP/KRW 심도를 동시에 모니터링한다.
1줄 요약: “9/21 서울에서 내러티브가 점화되고, 10/18~11/14 미국에서 판정이 난다—이 구간이 2025년 XRP 가격·유동성의 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