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코스피 한국 주가 2개월봉 분석 / 과거패턴 반복일 경우 생각해 볼 3가지 시나리오코스피의 과거 큰 조정 패턴 상
2개월봉 일반 캔들 기준 하락 5파동의
확인 후 상승 파동을 시작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우상향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8개월은 더 지나야 바닥이 나오고
우상향을 시작함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구간 대비 장기 수익 목표 가 ( 약 +32% )
- 현재 구간 대비 최대 가능한 손실 폭 ( 약 -31% )
- 최소 분할 매입 기간 8개월 이상
- 초과 수익 구간 추후 2개월봉 음봉 마감 전까지
상승 추세 지속 투자 후 음봉 마감 확인 후
인버스 투자 가능 구간 ( 3038 포인트 위 )
투자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OSPI 트레이딩 아이디어
지금은 저점 아님. 코스피 1900~2000이 매수 타점, 현재 섣부른 숏포지션은 위험(피보나치 관점)현재 월봉 기준으로 볼 때 코스피가 급격한 하락을 보이다가 잠시 멈춘 상태임
과거 코스피 월봉 역대 저점대비 고점을 피보나치로 잡아본 결과로는 0.618선 하방을 뚫고 상승해왔음.
코로나 크래시를 저점으로 잡고, 최근 발생한 고점으로 잡을 경우, 현재 상태는 아직 0.618선 위에 안착.
따라서 일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일 수 있음. 하반기 및 23년 1분기까지는 상승 올수 있으나, 중기적으로는 하방임. (23년 숏이 우세)
다만 숏의 경우 크게 먹으려다가 숏스퀴즈를 당할 확률이 높음.
현재 추천은 뉴트럴, 다만 0.618선 하방으로 이탈할 경우 현물 분할매수 가능 지점. 해당 지점은 1900~2000으로 보이며, 예상 시점은 23년 하반기부터 24년 초 사이에 나타날 예정
3~6개월간의 급등 이후 천천히 저점을 높여갈 확률 높음(약 2~3년 수준)
싸이클의 주기가 빠르기 때문에 위 시점을 예측해 볼 수 있으나, 싸이클의 주기를 더 길게 잡을경우, 추세가 변동하는 저점은 1800~1900근방으로 더 긴 기간동안 하락할 것으로 (약 6개월정도) 보이고, 상승시점역시 1년가량 늦추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Case 1 사이클 주기 짧게 잡을 경우
- 저점 : 1900~2000
- 저점 시기 : 23년 하반기~24년 초 발생
- 향후 2~3년 동안 증가 (25,26년까지 상승기)
Case 2 사이클 주기 길게 잡을 경우
- 저점 : 1800~1900(1700후반까지도 보임)
- 저점 시기 : 24년초~24년 말
- 향후 3~4년동안 증가 (27,28년까지 상승기)
대충 피보나치 관점으로 전고점 튕겨오른 비율 보면 0.238수준까지 가는것같으니, 맞춰보면 코스피 다음 고점은 3900~4000을 천장으로 둘 것. 3800부터 분할매도.
코스피 단기 저점 형성뉴스에서도 슬슬 재건 뉴스들 불어오고
대만,삼전 같은 반도체 관련도 머리 뺴꼼 드는 듯 하고
월가 전략가들 "7월 중 저점, 기술주 단기랠리 가능" 이라는 기사까지
데드켓, 단기반등이 될 듯 하다.
문제점은 내년 상반기 경기침체로 들어 설 듯 해서
일시적 반등 후 하락장이 이어지고 횡보하다 갈 듯 한데
지금이 분할매수하기엔 매력적인 구간인 것은 맞다고 본다.
코로나 상승장 피보나치 상으로 382에서 반등해주고 있는데
우상향 주황색 화살표에서 코로나, 제로금리로 인한 위아래 꼬리는 잘라버리고 봤을 때
앞으로 약 1년간 상반기는 하락횡보 하반기는 상승횡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반박시 선생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코스피" 월봉으로 보는 임펄스 파동최근들어 코스피 국장에 대한 관점이 어떤지 물어보는
주변 지인들이나 다른 형들이 있어서
세부적인 단기적인 그림보다는 월봉으로 보는 파동을 한번 살펴보게 되서
공유를 해보려함.
일단, 파동의 절대법칙을 침해하는 구간이 발생했지만 이것은 금융위기에 따른 급락으로 크게 게이치 않고
그려보았으니 참고용으로 보길 바래.
내가 볼때는 국장의 미래는 밝아보이지 않네요..
1980년 부터 시작된 코스피를 시작으로 카운팅을 해보았고
현재 40년동안 이어져온 상승장은 진즉에 18년에 끝났었지만,
20년3월 코로나 이후 유동성 잔치로 인해 조정 파동이 불규칙 플랫파동으로 나온것으로 밖에 안보이며,
플랫파동의 C파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임.
우리 코스피는 최소한 1400포인트는 가리라 봄
나 작년부터 비트 19k 말할때도 미친놈 소리 많이 들었었음.
하지만 어떻게 됨? 시장에 맞춰서 19k가 뭐야 17k까지도 갔는걸
물론 파동으로만 시장을 볼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고 현금 비중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해 보임.
시장의 유동성은 계속 줄어들것이고 앞으로 최소 2년은 힘든시기가 될것으로 보이니까.
열심히들 살아남아서 다음 상승기에는 큰 부자가 되도록 하자
화이팅
ps. 단기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구간 2260구간
1997년 이래 선형회귀선 및 반등시 포트 조정위의 챠트는 1997년 IMF코리아금융위기 이후
현재까지 월봉챠트의 선형회귀채널입니다.
코로나 이후 상승분의 50%의 조정을 보여
크게 1파 상승분의 50%를 반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추가조정을 만일 보여서 최대 61.8%를
간다면 지수는 2166포인트이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챠트입니다.
나스닥100종목과 비교챠트입니다.
다음은 카카오입니다.
챠트상으로는 삼성전자보다는 카카오가
반등이 임박해 있는 모습입니다.
MACD의 오실레이터가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반등이 확인되다면
다시 포트를 조정하여 카카오를 더
편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는 삼성전자:카카오:한전=2:1:1
이지만 삼성전자:카카오:한전=1:2:1로
상승으로 화인되면 포트를 재변경하는 것입니다.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20 - ' It's 스위칭 타임, NOW !!! ' 상상과 현실의 차이 ..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하모닉 패턴을 처음에 접했을 때에는 패턴이 완성되면 반전이 된다고 ? 하면서 입문하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반전이라 함은 드라마틱한 반전이죠. ㅎㅎ
바로 이런 예시이지요 . ^^
또는 패턴을 예측하며 들어간 이 후, 생각대로 완성되면
" It's 스위칭 타임,나우!! 쥐금이니 !! " 를 외치며 스위칭 포지션을 딱 잡습니다.
그렇지만 패턴 완성 후 항상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턴의 완료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 할 수 있는데요 .
또한 이러한 상황들을 판독하는 것이 바로 하모닉 트레이더의 능력이 발휘되는, 개인의 역량의 차이가 나타나는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결과물 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큰 날봉상에서 완성된 알트뱃 패턴입니다. 패턴은 완료되었지만, 아직 이렇다 할 반전이 일어나진 않은 상태입니다.
패턴 완료 이후 46일이 지났습니다. ㅎㅎ
만약 반전을 기대하고 진입했다면, 속이 탈 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반전에 성공할 확률이 높겠지만,
큰 날봉상의 움직임은 바닥을 잡는 일에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구간 같은 경우는 뱃 패턴은 뱃 패턴인데 후보가 좀 많죠.
패턴이 끝났을 수도 있을 수도 있는 패턴의 반전에 대한 기다림이 12일에 장장 걸쳐 있습니다.
12일 동안 헤매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1.13XA 레벨에서 다시 내려왔기 때문에 패턴은 아주 성공적입니다.
그러나 선물일 경우 레버리지 배율 및 여러 상황들로 12일 동안 포지션을 끌고 있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패턴을 위반 한 후 한참 뒤에 내려옵니다. 그 기간은 7일 뒤입니다.
그런데 알트 같은 경우에는 만약 레버리지를 했다면 조금만 배율이 높아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포지션을 유지하기조차 어렵습니다.
또한 어떻게 생각해 보면 마냥 손절하지 않고 다시 내려오길 기다리는 것은
심리적으로나 계산적으로나 가성비가 안 좋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제가 생각하는 하모닉 트레이딩 생각의 흐름에 대해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1. 예측해서 일단 그려본다.
- 보통 미리 예측해서 많이들 그리지요. 여기 까지 올라가면 무슨 패턴이 될 것이다.
이를 테면 이런 식인데요.
물론 이와 관련하여 BAMM 이론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예측의 가능성을 판별하는 전략인데요 아주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할 전략 이죠.
일단 여기에서 패턴의 유무가 갈립니다. 패턴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기본적인 방법은 아니라는 점 꼭 염두 해 두시고,
BAMM의 형성이 보이지 않거나 생성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 정석입니다.
2. 스위칭 타임, 나우!!! 패턴 양방으로 먹기 도전
- 만약에 이렇게 해서 예측에 성공을 했다 치면, ' 자 이제 패턴 완성되었고 . ! 양방으로 먹기 도전 , 스위칭!! '을 합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차 계속 되는 PRZ 리테스트에 계속 지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예 살짝 올리다가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내려 갈 수도 있죠.
살짝 올리다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기존 추세를 이어나가는 모습입니다.
이런 경우에 적당히 파악해서 나와야겠죠 .
가긴 가는데 위아래로 흔들면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3. 패턴의 완성은 시작이다.
- 패턴의 완성은 또 다른 시작일 수 있습니다.
패턴 완성 이후 전략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전략들을 익히신 후 접근하셔야 합니다.
T -BAR 판별하기,
AB=CD 와 BC 프로젝션의 보완값을 이용해 지지 저항 수준을 판별하는 전략,
XA값으로 판별하기
RSI의 흐름 읽기 등등
패턴이 완성되었다 그래서 놓아버리는 반쪽 짜리 전략을 가져가지 마시고, 다양한 전략을 익혀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 하모닉 이야기 20편을 벌써 완료하였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때, 20개는 노력해서 채워봐야지 했었거든요. 그 동안 꾸준히 써왔는데 20회라는 숫자는 감회가 남다르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 ^^
1997년 이래 선형회귀선 및 반등시 포트 조정(2)두 선형회귀채널의
출발점은 1997년입니다.
두 지수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무작정 랜덤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채널이나 장기 이평선을 크게
훼손하는 움직임이 한번 나타나면
다음에는 변동성을 줄이는
회귀적 움직임이 보입니다.
2260포인트 지지,
200일선이 지나는 2600지점에서
1차 저항을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반등을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지않고 일단 선물을 매수
하여 스위칭switching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주식매도는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외국인투자가들의 시각으로는 그에 비해
선물매수가 더 거래비용이 작다라는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원달러선물은 팔고
주식을 팔고 선물로 스위칭을 하는 것은
대기자금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금리(인플레이션우려)가 잦아들게 되면
다시 들어오겠다는 뜻입니다.
변동성이 큰 카카오 KAKAO 와 한국전력
KEPCO 가 먼저 큰 반등을 시작했고
삼성전자 SAMSUNG ELEC 은 소폭입니다.
본격적인 반등세가 시작되면
즉, 외국인들의 선물스위칭이 다 끝나고
본격적인 주식매집이 시작되면
삼성전자의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봅니다.
KOSPI PBR 0.8x 대 도달내일 반대매매가 역대급으로 많을 것으로 전해짐
그럼에도 PBR 0.8대 진입하고, 환율은 1300원 돌파하여
KOSPI가 아주 외국인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가격대가 들어오기 시작
단기적인 반대매매 충격은 있으나
가장 큰 호재는 가격이 싸다는 사실!
현금이 이미 소진되어 추가매수할 수 없는 경우면 손절은 이미 늦었고
버텨야되고.
남은 보유현금이 있으면 EPS 살아있고, PBR이 싼 종목들이 널려있으니
차분히 모아가면 좋을 듯.
1주일 안에 승부를 보란 뜻이 아니고
최소한 몇 개월~ 1년 이상 쫓기지 않는 돈으로 사야 한다.
바닥은 맞추는 것이 아니고,
바닥이 올 때까지, 매력적인 가격 범위에 들어오면
분할해서 묵묵히 사서 버티는 것.
요즘같이 전체 PBR이 떨어진 경우에는 적자 기업만 아니면
가치대비 싼 것 위주로 EPS 살아있는 것 담으면 된다.
종목을 잘 고르는 데에서 오는 알파보다는
진입 시점에 의한 알파가 훨씬 더 좋아지는 시기.
아주 고평가된 종목이나,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아닌 종목만 아니면
뭘사도 싸고, 좋을 시점.
다만, 시장이 이지경으로 빠지게 된 원인이 빚투이므로
빚투해서 까지 돈 끌어와서 사면 안됨.
내일이 정확히 바닥이라 누구도 말할 수 없으므로
단기간에 갚아야하는 기한 있는 돈으로 절대 투자해서는 안됨.
6월20일 종합주가지수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종합주가지수 관심 포인트
하락 출발하는 코스피
6월도 2주 밖에 안 남았습니다.
21년8월부터 이어온 지속된 하락에
마음고생이 심하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제쯤 하락을 멈추고 반등할 지 그 시간만을 기다리는 분
어디서 물타기를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현재 월봉기준 관심 포인트는 2280 입니다.
아쉽게도 조금 더 하락을 예상해 보는데요.
굳이 이 지점까지 내려올 필요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갈거면 빨리 찍고 가라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2280'은 20년 11월 형성된 지지선이기도 하고
그 후 상승중에도 한 번도 올리지 못한
뭐라고 할까 마치 마지노선 같은 지점인데요.
지지선이라고 해서 꼭 지지된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한 번 싸워볼만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디 현재 지점이 바닥이길 기대하면서
이번 주 시장의 움직임을 바라봅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거의 다 내려왔나 ? 아래 그림은 코스피 종합주가 지수의 피보나치 되돌림 레인지이다.
급격한 하락추세에서는 볼린저밴드/이평선 등의 기술적 지표들보다 피보나치가 좀 더 유용한데,
평균/분산/표준편차 등의 통계적 수치가 급격한 가격하락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
'20년 10월 코스피가 급등하기 시작할 때 시점을 기준으로 피보나치로 하락 레인지를 잡아보면
매우 정확하게 23.6%, 38.2%, 50%, 61.8% 라인에서 지지/저항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게 시장 컨센서스이고,
시장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이 지표를 보고 있다보니, 각각의 중요 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지지와 저항라인이
형성되는 것이다.
나만 이런 패턴을 모르고 있었나 ? 시장을 앞서 예측까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다들 보고 있는 지표와 시장
컨센서스 정도는 알고 있어야 위든 아래든 베팅을 할 것 아닌가 .... @@;;
현재 80%대까지 되돌림이 와 있는데, 더 내려갈 곳도 없다. 큭 시작점까지 되돌려야겠나 ?
시작점 2020년 9월 주가 2,268까지 -7% 남았다. 이 것까지 다 먹어야 속이 시원하겠냐 !
200일 이평선을 평활화할 때까지 현재 200일 이평선의 기울기가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상승장으로 가기 위해서
이 200일 이평선을 먼저 수평선으로(평활화)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어져야 합니다.
헤드앤쇼울더형으로 200일 이평선을 넘나드는
패턴이 선행되어질 것입니다.
이번 하락으로 인해 3파로 봐졌던 상승파동이
1파의 연속으로 정정되었습니다. 그러니까
3파의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로 말하자면
크게 봐서 1파후 2파조정인 것입니다.
따라서 큰 박스권으로 보는 매매가 필요합니다.
목표가 2750, 하단은 2400입니다.
많은 투자자분들은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두 가지로만 선택을 주로 합니다.
한 가지는 모두 정리하고 시장을 보지말자
또 하나는 그냥 장롱속에 덮어두고 보지 말자
그러나 이 모두는 정답이 아닙니다.
이럴때일수록 트레이딩이 더 필요합니다.
만일 지수하락은 고점대비 20%이지만
본인계좌의 평가손실은 10% 이내라고 한다면
매우 대응을 잘하는 트레이더라고 할 수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시장을 관찰해야 합니다.
손실이 나면 실제가 아닌 평가손실일 뿐입니다.
수익도 평가이익일 뿐이고요.
한국투자자라면 시장을 전환할 수 있는 길은
단 한가지뿐인데, 환율이 좋지않아
그 기회를 주지 못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깨고 내려와 1100원까지
가면서 주식고점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그때가 진정한 정점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발을 빼지 못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