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아이디어
힘내자 한국경제. KOSPI / 2019-05-221. 주봉 관점에서는 하락 가속 양봉이 나온이후 오더블럭 B에 도달할때까지 자비심 없이 갭락을 만들면서 내려왔습니다.
2. 오더블럭 B의 EQ를 계속 치는 상황으로 이제 추가 하락을 하게 되면 52주 최저가의 방어선인 오더블럭 C로 향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펀더멘털 관점에서 미중 무역분쟁으로 글로벌 IT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고 있어 반도체 수출 물량 확대를 기대하던 우리 수출 실적을 낙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4.오사카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6월 말까지 약 5주가 남았습니다. 이 동안은 미중 무역분쟁 국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5. 다만 이제 기대하는 것은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는데, 2000선에서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6. 한국경제.. 힘내길 바랍니다.
차트는 롱칸다, 뉴스는 빅숏, 단기 과제는 22521. 기존 분석의 복기
- 물리더라도 일단 기존 관점 유지한다고 했지만 묻어둔 주식은 모두 본절 혹은 약손절이 났었습니다.
2. 펀더멘탈 관점
- 트황상과 시따거의 관세 협상이 결렬난 이후 오늘까지 걱정했던것보다 큰 변동은 없습니다.
- 마침 항셍장이 휴장이었습니다 :)
- 6월 G20 정상회담이 있는데, 코인투자자들에겐 죄송하지만 그때도 코인 관련 규정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 지금 G2의 무역전쟁을 어떻게 끝내느냐가 관건이고 얻으려 하는게 많은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G20은 뭔가 한건 할 자리입니다.
3. 주봉 관점
- N-wave 관점을 다시 뒤져 보면 조정 파동이 나오는 상황에서 반등을 할지 추가 하락을 할지 갈림길입니다.
- C로 마킹한 OB를 뚫는다면 (그런일은 불행한 일이지만) 주가는 2천 밑으로 가라앉고 당분간은 인버스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 개별적으로 실적이 우수한 주식 외에는 지수보다도 더 빠질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 이 구간입니다.
- 일단 이 OB가 형성된 자리는 과거에도 OB가 만들어졌던 구간으로 강력한 지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미 주초에 OB의 중요한 구간인 EQ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 EQ에서 제대로 버티고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분간 추세의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4. 대응 방안
- 칼 손절 하시는 분이라면, 우리 NTI-A에 따라 롱진입이 여전히 가능합니다.
- 여기에 OB지지까지 생각하면 단기 반등으로 OB A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N-WAVE 카운팅을 생각해도 2252를 뚫고 종마감이 나오지 못하면 꽤 긴 시간을 구간 횡보할 여지가 있습니다.
- 조금 긴 호흡으로 지수를 살피시길 바랍니다.
5. 금주도 성투하십시오.
코스피 인생 풀매수 자리월봉입니다.
지난해 10월,
코스피는 하락 A B C 파가 진행 되는 것 같다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 아래 링크 글 참조
하락 C파가 어디서 끝날까 생각해보면서 작도해 보았습니다.
단순 뇌피셜에 그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ETF 인버스 를 타고 있습니다.
올라오면 숏, 올라오면 숏 관점으로
인버스를 지속 모아갈 생각 입니다.
물론 주봉에서 반전 시그널이 나오면 익절할 계획에 있습니다.
* 추세는 달까지 갑니다.
아 이경우는 추세는 맨틀까지 간다일까요? ㅎㅎ
좋아요,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OSPI 시황 분석 [2019.05.02]안녕하세요. 다이너스티 팀의 안드레아 입니다.
Support-Resistance Cloud (S/RC) 일봉 구름매매법을 활용한 코스피 분석 공유합니다.
어려운 용어나 시장상황을 최대한 배제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구름이 올라가는 중인지 내려가는 중인지.
두번째로 구름이 형성되어있는 지점을 주요하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파동의 시작점이라고 해석하는 상승 1파의 저점을 초보들이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흔히 접할수 있는 기술적 분석에 대한 책이나 자료에서는 2파조정을 예상하여 3파 상승분을 가져가는 방식을 소개하는데요.
이 역시도 마냥 쉽지만은 않습니다. 먼저 상승 1파로 해석할 수 있는지, 2파 조정이 어디까지 나올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먼저 전체적인 구름의 방향을 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현재의 파동이 상승파동인지, 조정파동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름이 형성된 지점은 피보나치 상으로도 유의미한 구간에 형성이 되기 때문에 매수, 매도의 척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19년 1월초에 시작한 상승을 일봉상의 1파 대파동이라고 해석하며 현재 3파 상승 진행중.
차트에서 마지막에 동그라미 가 된 초록구름이 3파 대파동에 속한 소파동에서의 2파 조정파동 끝 3파 상승파동 시작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글재주가 부족하여 적다보니 복잡해졌고 생각이 되지만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결과적으로 "직전고점을 갱신하며 오를것으로 예상된다" 입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전일 장에서(4월30일) 코스피의 지지 반등을 기대하며 일부종목을 저점매수 받았고 초록구름 상단에서 꼬리말아 올라간것을 보고, 금일 캔들이 완성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금일 장종료후 몸통이 꽉찬 양봉이 만들어졌으며, 추가 상승이 예상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현재 진행중인 저의 포트폴리오 입니다.
환율이 영향을 미칠지, 아니면 북한이 영향을 미칠지1. 기존 분석의 복기
2. 펀더멘탈 관점
- 원환율이 상승하는 것은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기업들 입장에선 만세를 부를 일이지만, 북핵이 메이저 악재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 거기에 트황상이 갑작스레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때린점이 글로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환율 상승 요인에 대해서는 금리 역전과 배당 시즌이 맞물린 점도 있어 단순히 한두가지 소재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환율이 코스피에 미칠 영향보다는 북미긴장, 미중무역전쟁이 본질적으로 코스피 전망을 불투명하게 합니다.
- 거기에 트황상이 미-유로존 전쟁도 예고장을 날린 상황이라 글로벌 금융가의 긴장이 커져 갑니다.
3. 주봉 관점
- 지난주 주봉은 일단 상승채널 하단에서 반등이 나왔지만 영 시원찮은 양상입니다.
- 캔들 모양이 다시 음봉을 만들 가능성을 1%라도 더 높이고 있습니다.
- N-Wave 관점에서는 하락 파동이 나온뒤 조정 파동으로 볼 수 있는데, 이 구간에서 한번 더 상승 파동이 나온다면
- 다만 N-angle 관점에서는 상승 추세가 다소 유지될 가능성이 있어 아직 매도 대기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4. 일봉 관점
- 원칙적으로 캔들 바로 위 OB를 의식하면 이 구간에선 현물이라면 신규 매수를 받을 자리는 아닙니다.
- N-wave 관점에서 두차례 더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데 현재 OB 돌파후 상단의 OB 저항 테스트까지 구간입니다.
- 다만 신규 매수는 OB 돌파후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5. 대응 방안
- 금주는 다소 물린 감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만 기존에 이미 진입한 개인 투자 종목들은 코스피 흐름대로 그대로 맡기고 갈 예정입니다.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담겨있다. KOSPI / 2019-05-011. 지난 분석의 복기
- 지난 분석에서 오더블럭 하단에서 롱을 진입한다는 전략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 펀더멘탈 분석
- 한국은행 총재는 2분기 경기가 개선될 것을 자신하는 가운데 금리인하 카드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공식 발언을 냈습니다.
- 주력 수출 제품인 반도체의 수요처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신규 설비 증설이 이어지는 점도 함께 고려대상입니다.
3. 주봉 분석
- 오더블럭 A에서 시작한 하락트랜드가 오더블럭 B에서 마무리된 뒤 보라색 상승채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 검정색 피보나치의 382 수준인 2230이 눌림목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저희의 N-Angle 이나 D-Histogram은 상승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일봉 분석
- 하늘색의 상승 채널이 유지되는 가운데, 중심선을 뚫고 내려온뒤 모닝스타가 만들어지고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 OB 돌파를 예상하고 매수진입을 한 것은 조정 파동이 끝나고 고점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상승파동의 1차 TP는 2300이며 2차 TP는 2350입니다.
코스피/KOSPI: 한국증시, 지나치게 비관적인 시선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Skywalker입니다.
지난번 SK하이닉스 글 이후 KOSPI차트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주변과 인터넷 상에서 한국 증시에 "폭락"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며 지나친 비관주의가 형성되지 않았나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견으로는 현재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관주의자들이 영향을 받은 것은 아무래도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영향 받는 "뉴스" 혹은 유튜브 매체 등일 것입니다.
실적이 안좋다, 경기둔화가 될 것이다, 폭락이 올 것이다 등등.
그러나 증시 흐름의 분석에서 뉴스와 재료는 잘 맞지 않는 경향이 큽니다. 오히려 뉴스가 나온 이후 반대의 흐름이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뉴스와 재료로 판단하는 매매자를 가장 초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재료도 중요하지만, 재료 -> 수급 -> 경기 순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 또한 직전에 환율 분석을 통해 코스피가 미국에 비해 약하고 별로 좋지 못하다고 했습니다만, 약세일 뿐 "폭락"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거는 우선적으로 "수급"입니다.
SK하이닉스 분석 때도 마찬가지로 언급을 드렸지만, 1월부터 지금까지 상승추세는 개인들의 물량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모두 받아낸 흐름이었습니다.
둘째는 "경기"입니다.
연준은 경기과열 우려로 금리를 인상했지만, 오히려 경기 둔화 우려가 발생하며 금리 인하가 거론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에 따라서 시장에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대감이 존재합니다.
미국증시가 다시 살아난 것도 개인투자자들의 포지션을 잡고 있지 못한 사이 엘리트 투자자들이 먼저 낙관으로 돌아서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환율로 인해 코스피가 약세이지만, 지나치게 비관하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100선을 하락 돌파한다면 그 때부터는 지나친 비관이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2~3분기 안에 무난하게 2300을 돌파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00선에 도달한다면 그 때 다시 하락 가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더 절망적일 이유를 찾고, 완벽한 상황에서는 더 완벽한 이유를 찾습니다.
감정에 휘둘리며 뉴스에 자극받는 것보다는 실제 데이터, 실제 돈의 흐름을 체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성공 투자하십시오. :)
4/29 KOSPI 간단 매매내역우선 저는 코스피가 중기적으로 떨어진다는 생각 하에 썼습니다.
미국, 일본은 거의 전고점에 다다랐지만 한국은 그 반도 못 쫓아왔습니다.
현재 히든 하락다이버전스를 일, 주봉에서 나타내는 다우지수가 급락한다면, 또 작년 10월장처럼 폭락이 나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지지와 저항 참고하시어 저항부근에서 지지부진하면 팔고 튀시고 지지에서 좀 매수세 붙는다 싶으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시면 됩니다.
시나리오대로 안 가면 손절해버리면 그만이고 불확실한 장인 만큼 매매에 신중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내일 금일 상승에 따른 반발 되돌림이 살짝 나올 거라 생각하여 인버스 x2를 6855에 묻어뒀습니다만..
미국장이 관건이겠네요.
허접한 리뷰 읽어주셔 감사드리고, 성투하세요~
조정의 한주 다음주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KOSPI / 2019-04-261. 최근 국내 경기의 둔화 폭이 커진다는 비관적 분석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회에서 추경안이 정쟁에 스톱이 된 상태입니다.
- 한편으로는 다음 주에는 일본의 골든위크로 5월 6일까지 일본은 놀자판이 기다리고 있고 이후에는 미중 무역전쟁의 실마리(?)혹은 결론을 가늠할 수 있는 G20 정상회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 경기의 특성상 해외 분위기가 중요한데 긍정적인 신호로 볼 여지는 특별히 눈에 띄지 않습니다.
- 미국의 양적완화, EU존의 금리 동결로 자금이 갈 곳이 많지 않다는 점이 그나마 청신호라면 청신호입니다.
- 전반적으로 올 상반기까지는 전체적인 장세가 루즈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3. 이 와중에 우리의 코스피는 주봉상 하락 채널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계속 치고 있습니다.
- 일봉에서는 다소 기울기가 차이가 있지만 상승채널을 만들다가 채널 중단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OB도 하방 돌파를 하면서 어느새 2170선을 건들고 말았습니다.
4. 하단 OB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2070선까지 후퇴할 여지가 있는데 이 경우 주봉 기준의 하락채널로 복귀하게 됩니다.
- 하락 채널 복귀라는 것은 다른말로 불황의 늪에 다시 들어선다는 것입니다.
5. 저희의 지표 D 히스토그램은 주봉기준으로는 상승세가 꺾였고 숏추세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한편으로 N 앵글에서는 숏추세가 둔화되는 상황입니다.
- 완만한 우하향을 하단 OB에서 반등의 여지가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이미 두차례의 지지를 받은 구간이라 한두차례는 지지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6. 다음주에는 지금까지 준비한 롱 진입전략을 유지하겠습니다.
- 기존 전략도 2.5% 내외의 손절구간으로 이번 오더블럭 중심점을 이탈하면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될 구간이기 때문에 더이상 신규로 매수를 받는 것은 무모하다고 판단됩니다.
코스피 너도 횡보하려는 건 아니지? KOSPI / 2019-04-22 / 오더블럭, 평행채널1. 코스피 지수는 일봉기준으로 상승추세를 만들고 있지만, 상승채널의 중심값을 돌파하지 못한 채 횡보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 전세계 금융시장이 유로존의 금리동결, 미중무역협상지연 등으로 지난 몇주간 큰 변동 없이 횡보를 보여주며 에너지 등 선물 종목만 급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입니다.
- 코스피를 떼어놓고 본다면 완만한 상승채널을 만들면서 순항을 하다가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숨고르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2. 단기적으로는 2140~2200 사이를 박스권 횡보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일봉 기준으로 2140에 형성된 OB를 밟고 올라선 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 피보나치 확장 관점에서 유효한 1차 TP는 2323~2378로 저항이 되는 OB가 자리하고 있어 도달과정에서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 캔들을 살피면 고점권에서 음봉이 생성된뒤 쉬어가는 양봉이 만들어져 추가 하락을 저지하는 형상이지만 오더블럭 브레이크에 걸려 큰 조정보다는 모레 까지는 팽이, 도지를 만들면서 횡보를 이어갈 형상입니다.
- 저희의 D-히스토그램은 상승 폭이 둔화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으며, N-앵글에서는 적극적인 매수 신호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3. 보수적인 관점에서는 하방OB까지 조정을 기대할만 하지만, 현 상황에서 하방 OB의 리테스트를 가게 되면 상승추세가 꺾이게 되어 상승 동력을 잃게 됩니다.
- 2~3일 횡보를 이어간다면 현재 OB수준에서 지지테스트가 끝나고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내일 캔들까지 확인후 현재 OB에서 분산 매수 진입을 하는 것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현재 OB를 이탈해서 하방 OB까지조정을 받는 경우에는 하방OB 지지가 기대됩니다.
-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채널을 이탈할 가능성이 있어 해당 구간에서는 손절을 단행하시길 권하며, 손절폭은 투자액의 2%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5. 오늘도 저희와 함께 성투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드디어 숨고르기. 이제 어디로 가나? KOSPI / 2019-04-191. 코스피 1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을 하는 과정에서 전고점을 돌파한뒤 드디어 도지캔들이 나오면서 숨고르기중입니다.
2. 주봉 관점에서는 아직 상승여력이 남아있어 오더블럭 A까지 상승이 기대됩니다.
3. 일봉 관점에서도 피보나치 확장과, 피보나치 되돌림 기준에서 상단의 OB로 진행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4. 시간론을 대입해 추정한 결과 5월 22일까지 상승채널을 유지한다면 상단 OB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펀더멘털을 흔드는 이슈가 불거지지 않는다면 단기 조정이 나오더라도 지속 상승이 예상됩니다.
6. 단기 조정폭은 2200까지로 추정할수 있으나 눌림목이자 전고점이었던 2225선에도 좁게나마 OB가 존재해 해당 OB에서 지지가 나오면 추가 상승가능성이 높습니다.
7. 저희의 지표 N엥글에 따르면 아직 상승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나, D 히스토그램은 상승모멘텀이 약해진 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8. 히스토그램이 완전히 음역으로 넘어가면 일부 매도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뚫어랏 전고점! KOSPI / 2016-04-111. 최근 며칠동안 코스피는 상승기조를 이어가며 전고점 2241선을 향해가는 중입니다.
- 이것이 의미가 있는것은 주봉단위에서 오랫동안 이루어진 하락추세를 이탈할 지가 주목되기 때문입니다.
2. 펀더멘탈 관점에서는 기업실적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는 점, 유로존 금리 동결(사실상 마이너스 금리), 미국이 양적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경우 외국인 자금의 유입가능성이 높아져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3. 주봉 상단의 오더블럭까지는 아직 조금더 올라가야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하락추세를 극복하면서 추세를 전환하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 기나긴 하락추세를 벗어나 상승추세로의 전환이 이루어진다면 상방의 오더블럭 A는 강력한 지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일봉 상승 채널이 형성되고 중심선을 타고 올라서는 상황이나 이 중심선을 이탈할 경우 하방 OB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 국선에서는 중심선 이탈시 숏배팅이 유효합니다.
- 국선은 제가 예전부터 공부를 하고 있지만, 저랑 궁합이 안좋은지 좀 미묘하네요.
5. 코스피의 상당부문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더블럭 상단을 비비는 것과는 조금 대조적입니다.
- 삼성전자, 현대차, SK 등 국내 30대 대기업중 상위 대기업의 의존도가 높은 Kospi 특성상 삼성전자의 약세는 그렇게 반갑진 않습니다.
6. 한편 저희가 만들어서 배포하는 D-히스토그램과 N-엥글에 따르면 일봉 관점에서는 이제 조정이 예상되나 주봉단위에서는 큰 조정이 예상되지 않고 있습니다.
7. 한미정상회담이후 미국에 의한 대북 제재가 완화되면서 한반도 긴장이 해소된다면 펀더멘털, 수급 관점에서 장 자체가 호전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를 발판삼아 상승추세를 이대로 유지하기를 기원합니다.
8. 저희와 함께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