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아이디어
단기 상승 파동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해보자.1. 1차 지지구간은 밟고 올라서는 모습입니다.
2. 단순히 피보나치 되돌림과 오더블럭으로 본다면 2060선까지 반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주봉단위에서 이 구간은 횡보를 할 수 있는 구간이며, 저점 테스트를 다시 한번 시도할 수 있습니다.
4. 특히, 제가 만든 지표에 따르면 주봉단위에선 아직 숏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또 한편 직전 저점이었던 1984 역시 저항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어 단기적으론 해당 구간까지 반등후 되돌림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6. 이 경우 1950선의 지지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1950선까지 조정이 이뤄지면 개별종목 진입을 시작할 것입니다.
7. 현재 체크중인 차트는 삼성전자, LG 디스플레이 두개 입니다.
8. 분석이 완료되면 공유하겠습니다.
KOSPI 종합지수 - 일본 NIKKEI(1990년 이후) 종합지수 하락차트 비교 (엘리엇파동 하락 3파진행중)주식시장의 많은 거품의 붕괴(조정)과정은 비슷하게 진행합니다.
현재의 코스피 종합지수와 일본의 1990년 1월 이후 하락조정장에 대한 파동 분석입니다. 
플라자합의 이후 엄청난 거품의 붕괴로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과 종합지수 하락폭의 차이는 있겠으나, 
파동은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부터 하락조정중인 코스피의 A파는 2018년 10월까지 10개월 지속되었으며, 니케이도 정확히 1990년 1월부터 10월까지 파동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B파 조정후 한국은 4월까지 9개월반등, 니케이도 3월까지 8개월 반등이후 C파 진행, C파는 18개월뒤인 '92년 8월입니다.
코스피가 이와 유사하다면 내년 8~9월까지 조정이 계속될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산업/경제구조, 지정학적 위치 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이후 일본은 20년간 장기불황의 늪에 빠집니다. 리먼사태후 저점까지 정확히 위의 A파 크기만큼(빨간 화살표)을 장기하락하게 됩니다.
같은 식(A파와 C파의 크기는 유사하다)을 코스피에 대입해보자면 1,620포인트 부근이 됩니다.
코스피 종합지수 단기 지지 자리는 금번 하락 3파의 162% 176%자리인 1,835 - 1,869포인트 입니다.
현재 인버스 상품, ELW등으로 수익을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KOSPI 반등의 요건은?1. KOSPI 종목 몇개를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아직 매수 타이밍을 못찾고 있습니다.
2. 개인적으로 1840~1870사이를 주요한 지지 구간으로 보고 있는데, 이 구간에서 반등이 제대로 나와서 상단에 있는 오더블럭인 2K 선에 얼마나 빠르게 도달하느냐가 앞으로 한국 증시의 회복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봅니다.
3. 우리나라는 수출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짜여있는 상황이기에 G2의 무역 분쟁에 일본의 무역도발까지 겹쳐 누구나가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4. 현 구간은 사실 매수 구간으로 보고 있는데, 개별 종목 단위에서는 아직 낙폭이 조금더 남은것으로 보여 다음주까지는 관망하겠습니다.
KOSPI - 싸도싸도 너무 싸다!! KRX:KOSPI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장기하락추세의 하단을 또 이탈했습니다.
그러면서 2018년 11월부터 시작된 변동폭이 큰 횡보박스권을 오늘 이탈했네요.
2019년 4월중순부터 시작된 중단기 하락채널의 하단부까지 거의 다왔고요.
오늘은 차트분석이라기 보단, 코스피가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PBR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가순자산비율이라는 것인데, 이 PBR의 의미는 회사의 순자산(총자산-부채)과 시총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PBR이 낮다는 것은 회사의 재산에 비해 주가가 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이후 지수가 곤두박질 치며 최고로 가격이 저렴했던 때가
2008년 11월과 2009년 2월이었습니다.
이때 PBR은 각각 0.86 / 0.85였습니다.
2019년 8월 현재의 PBR이 얼마일까요?
현재 0.82입니다 ㅡㅡ;;;;;;
가격이 싸다고 저평가가 아닙니다.
현재 한국기업들의 자산대비 얼마나 싼지, 영업이익대비 얼마나 싼지 를 보는 것이 바로 저평가를 보는 법입니다.
서브프라임 때 900포인트보다 현재의 1946.98포인트가 코스피 기업들의 자산대비 더 저평가인 것입니다.
PER이란것이 있습니다.
주가수익비율이라는 것입니다.
회사의 수익대비 현재의 주가가 얼마나 저렴한가를 보는 지표입니다.
역시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사태때 
2009-1 = 10.80
2009-2 = 9.90
2009-3 = 11.30
2009-4 = 12.80
이었습니다.
2019-8 현재??
12.20입니다.
이 수치는 2009년 4월의 수준이며 그때의 차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표현 뭐하지만.....
진짜 드럽게 싼 수준입니다.^^
삼성전자의 2Q19 잠정실적은 컨센서스대비 매출액 3.4% , 영업이익 7.9%를 상회했습니다.
제도권에선 올해가 바닥이고, 내년에 실적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도시바의 정전사태로 인해 재고가 급감하면서 더 빠른 실적턴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5월20일부터 현재까지 삼성전자의 외국인, 기관 순매매거래량을 보면
단 하루 빼곤 모든날을 기관과 외국인이 각자 순매수하거나 둘다 순매수를 하고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2019년 1월부터 아주 그냥 쓸어담고 있습니다.;;;;;
신용잔고가 급격하게 적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신용잔고가 털린다는 것은 개미들이 개박살 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BR과 PER이 초저평가인 상태에서 개미들이 개박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기편파성의 함정, 험프리네일의 상반사고이론,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 베블런의 유한계급론, 대니얼카너먼의 불확실성아래에서의 판단문제(발견법과 편향)
에서 말하는 시장저점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가격은 서브프라임을 극복한 이후 무려 6년간이나 지루한 횡보박스권을 만들면서 쌓아온 장기매물대의 집약권역입니다.
지지를 기대해 볼 만 한 지점입니다.
너무 싸다!
물론!!!! 주식은 싸다고 매수하는것이 아닙니다.
싼데 더 싸질 수 있으니까요.
싼 주식이 상승모멘텀을 타고 비싸지려고 할 때!!
얼마나 더 비싸질까를 분석해서 매수하는 것입니다.
즉! 이 아이디어는 코스피가 저점이니까 사세요!! 가 아닙니다.
곧 반전의 모멘텀이 만들어 질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멘텀이 성공하여 상승추세의 초입형태가 만들어질 때 행복한 대상승장이 펼쳐질 것입니다.^^
  
kospi 코스피 시장은 단기 반전의 지지영역에 도달하였습니다.kospi 코스피 시장은 단기 반전의 지지영역에 도달하였습니다.
전략설명
현재 코스피 시장은 강한 하락추세를 보여주고있으며  현재 특정 지지 영역에 도달하였습니다 , 
이러한 지지레벨 영역에서는 가격이 단기 반전될수있는 위치에 해당되며 , 
새로운 거래기회를 찾을수있습니다.
가격이 하락 또는 상승 진행될때에 반전될수있는  지지영역과 저항영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빨강색 영역은 지지레벨의 매수심리가 발생하는 영역이며 
파랑색 영역은 저항레벨의 매수청산 또는 매도세가 발생하는 영역에 해당됩니다.
권고: 스트릿몽키즈에서 제공하는 시그널등을 포함한 모든 컨텐츠들은 교육목적이며, 특정 증권, 포트폴리오, 거래에 대한 추천 혹은 투자조언이 아닙니다. 
KOSPI 저항선과 지지선에 따른 매매전략저항선과 지지선의 재평가에 따라 약 헤드엔 숄더가 보이고 있으므로 
이구간에서 지수가 약 횡보하지 못할경우 1,850까지 하락하게 됩니다. 
그에따라 개별주식의 하락세가 예상됩니다. 
기준금리가 인하하였으며, 경제학의 논리에 따라 기준금리의 인상은 주가에 호재이나, 
기술적 분석을 토대로 현재 KOPI와 나스닥도 주봉상 하락장악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이 높은 개별주식을 제외하고는 일부 하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수영역대설정>
아래의 지지구간에 가격이 머무르는경우 인덱스를 매수예정입니다. 
 
190731 KOSPI 지수 올해중 급락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올해안에 코스피지수가 의미있는 반등을 할 것이란 낙관적 기대는 배제해야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설령 그렇게 된다 할지라도 그후에 상승분을 모두 뱉어내고 횡보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보입니다. 
거의 없으실테지만 지금의 차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상방관점은 근거가 빈약하고 기대에 기반한 주장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드리겠습니다.
 프렉탈에 의존해 낙관적 기대를 걸기위해선 2000~2050 구간의 지지를 받은 코스피가 유의미한 수준의 반등을 보여준뒤 리테스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만 근거가 생깁니다. 
  
만일 훗날에 이정도의 캔들패턴이 출현한다면 프렉탈이 신뢰도가 있어보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코스피가 박스권을 형성하고 상방으로 추세가 터졌던 점을 근거로 코스피 차트는 2000POINT(박스권 상단)지점이 뚫리지 않을것이라는 주장은 어떻습니까?
지금이 바로 그 박스권을 리테스트하고 있는 시점인데 아직까지 지지받고 크게 반등하는 모습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지난번과 다른 양상으로, 아직 충분히 코스피는 박스권을 하방이탈할 수도 있음을 염두해야 합니다.
KOSPI - 얼어붙은 투심, 개인투자자들의 공포, 다시 박스권채널의 하단 그리고 국회의 추경논의
  
2018년 초부터 시작된 하락파동 안에서 계속 움직이고있는 코스피지수입니다.
2018년 10월말경부터 시작된 큰 변동폭의 박스권채널 내에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단기하락추세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시장의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오늘 뼈아픈 급락이 출현하였습니다.
국회에서 추경예산을 논의하기로 했는데, 이것이 시장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경에는 일본의 경제적침략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다니... 기대를 가져봅니다.
마침 가격이 박스권채널의 하단부입니다.
반등이나 이탈 여부를 관찰하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018년 초부터 시작된 하락채널을 돌파한 이후부터가 진짜 매수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만!!
개인투자자들이 그것을 기다리기가 참 힘들지요?^^
그렇다면 하락파동의 진행중에 있으니 항상 대응에 대한 것들을 생각하시면서 매매에 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무쪼록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KOSPI 엘리어트 웨이브 관점TVC:KOSPI 
  
쟁점
1) 2008 년의 하락파동을 1파를 overlap 한 4파동으로 봐야 하는가? 
아니면 원칙을 지켜서 2파동으로 봐야 하는가? 
(해당 원칙의 절대성에 대한 논쟁은 따로 서술하지 않겠다. 더 훌륭한 파동 이론가들이 첨예하게 논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해석에서는 월봉 라인 차트를 이용하였기에, 4 파동의 종결점이 1 파동을 침범하지 않은 것으로 보았다. 
이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란이 있을 수 있다.
2) 1995년 까지의 랠리를 1파동으로 본다면, 3파동이 지금 마무리 될 수는 없다. 
(3파동은 1파동보다 길어야 한다.) 따라서 근래의 주요 하락 파동은 강력할 수 없다. (최대 1800 포인트 초반까지)
3) 그렇다면 작금의 하락파동은 3파동의 연장을 암시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2020 ~ 2021 년 까지의 조정파동이 마무리 되면 
3500 포인트를 목표로 하는 강력한 상승파동이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4) 걱정되는 부분은 슈퍼사이클 3 파동이 마무리 되고 찾아오는 슈퍼사이클 4 파동이다.
이는 IMF 사태와 유사한 수준의 강력한 경제위기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명확한 시간적 예측은 불가능하나, 적어도 2030 년 이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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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견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