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아이디어
Kospi <May.J 관점>1)기술적 분석
코스피는 다시한번 저항 구간에 도달 했습니다.
최근 들어서 지속적인 상승이 많이 나왔으나 상승장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충분히 올라오지 못했고, 이는 코스피 차트를 본다면 상승후 하락 그리고 반등을 한 것이지, 아직까지는 상승장이 아니라는 것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의 진정한 상승여부는 현재 차트에 보이는 저항선과 수평선 매물대를 동시에 돌파 해주며 안착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마도 2145가 돌파 되면 1월 고점으로부터 이어온 하락세가 반전되는 시점이 아닐까라 짐작합니다.
2)기본적 분석
코스피가 1900대 초반까지 내려왔을 때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던 것으로 압니다. 확실한 것은, 한국이 대내외에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미*중 무역 분쟁을 이길만한 뉴스는 아직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국내 투자자들은 국내 뉴스가 중요하지만, 한국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국내 뉴스보다는 해외뉴스, 즉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보기 때문에 미*중 무역분쟁 격화로 인한 하락을 보는게 맞습니다.
현재 한국의 경우는 큰 갈림길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수출입에 태클을 걸기 시작한 지금, 과연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지가 초미의 관심사 입니다. 물론 국내적인 뉴스로 봤을 때는 희망적인 부분이 참 많습니다. 소재 개발에 관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대처하고 있고, 그것을 이겨낼 만한 의지도 충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국의 큰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일본 문제가 한국을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의 문제는 내적인 문제가 큽니다. 고령화와, 그리고 미래 먹거리에 관한 것입니다. 미래의 먹거리는 오히려 한국이 조금씩 잘 대처하고 있지만(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고령화의 경우는 큰 골칫거리 입니다.
당장 올해부터는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지금, 지정학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어 가뜩이나 저평가되어 우울한 한국 시장에, 내부적인 리스크가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국내 에 산적한 문제들(저출산,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얼마나 현 정부가 슬기롭게 해결하냐에 따라서 한국의 경제를 나타내는 모습 중 하나인 코스피가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현재로써 저는 뉴스 상으로는 코스피를 전체적으로 상승의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A Macro Perspective on the Flow of the KOSPI in the FutureTrading volume is concentrated between 1900~2000. If the price drops to 1800 directly, all the ants will sell. Then institutions will be burdened. They would need the time to trow their stocks. I think the recent rebound is institutions are trying to throw their assets at ants.
Currently, all policies in Korea are anti-corporate. In addition, Korea is moving away from the U.S. In addition to the recent U.S. interest rate cut, the future of the U.S. market is not so bright.
Overall, the whole situation is not good. As long as the current administration's policy stance persists, the market will get worse. Once the economy collapses, it takes 20 years to recover. That's under the condition that the U.S. helps.
I don't think it would fall below 1800 if the administration changed its direction and changed its policy direction to smaller government and pro-business.
Below is a prediction of the KOSPI's trend if the current trend continues. Subindexes and price trends show that the upward force has been lost.
[KOSPI] 매국배팅, 코스피 온라인 섭종합니다.TVC:KOSPI
안녕하세요. 언더바입니다.
지난 몇달간 코스피 매수전략으로 수익을 냈지만,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코스피는 장기 상승추세를 깼다고 판단하여 매도로 접근해보려 합니다.
일봉 프레임
4시간봉 프레임
진입근거는 차트에 나와있는데로,
채널 리테스트 + 매수 진입 트레이더들의 청산자리 + 단기적 더블바텀 목표가 + 수평매물대 + 비율적 저항자리
입니다.
청산자리는 이후 움직임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것입니다.
차트 외적인 부분에서도 앞으로 우리나라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판단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단기 상승 파동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해보자.1. 1차 지지구간은 밟고 올라서는 모습입니다.
2. 단순히 피보나치 되돌림과 오더블럭으로 본다면 2060선까지 반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주봉단위에서 이 구간은 횡보를 할 수 있는 구간이며, 저점 테스트를 다시 한번 시도할 수 있습니다.
4. 특히, 제가 만든 지표에 따르면 주봉단위에선 아직 숏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또 한편 직전 저점이었던 1984 역시 저항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어 단기적으론 해당 구간까지 반등후 되돌림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6. 이 경우 1950선의 지지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1950선까지 조정이 이뤄지면 개별종목 진입을 시작할 것입니다.
7. 현재 체크중인 차트는 삼성전자, LG 디스플레이 두개 입니다.
8. 분석이 완료되면 공유하겠습니다.
KOSPI 종합지수 - 일본 NIKKEI(1990년 이후) 종합지수 하락차트 비교 (엘리엇파동 하락 3파진행중)주식시장의 많은 거품의 붕괴(조정)과정은 비슷하게 진행합니다.
현재의 코스피 종합지수와 일본의 1990년 1월 이후 하락조정장에 대한 파동 분석입니다.
플라자합의 이후 엄청난 거품의 붕괴로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과 종합지수 하락폭의 차이는 있겠으나,
파동은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부터 하락조정중인 코스피의 A파는 2018년 10월까지 10개월 지속되었으며, 니케이도 정확히 1990년 1월부터 10월까지 파동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B파 조정후 한국은 4월까지 9개월반등, 니케이도 3월까지 8개월 반등이후 C파 진행, C파는 18개월뒤인 '92년 8월입니다.
코스피가 이와 유사하다면 내년 8~9월까지 조정이 계속될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산업/경제구조, 지정학적 위치 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이후 일본은 20년간 장기불황의 늪에 빠집니다. 리먼사태후 저점까지 정확히 위의 A파 크기만큼(빨간 화살표)을 장기하락하게 됩니다.
같은 식(A파와 C파의 크기는 유사하다)을 코스피에 대입해보자면 1,620포인트 부근이 됩니다.
코스피 종합지수 단기 지지 자리는 금번 하락 3파의 162% 176%자리인 1,835 - 1,869포인트 입니다.
현재 인버스 상품, ELW등으로 수익을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KOSPI 반등의 요건은?1. KOSPI 종목 몇개를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아직 매수 타이밍을 못찾고 있습니다.
2. 개인적으로 1840~1870사이를 주요한 지지 구간으로 보고 있는데, 이 구간에서 반등이 제대로 나와서 상단에 있는 오더블럭인 2K 선에 얼마나 빠르게 도달하느냐가 앞으로 한국 증시의 회복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봅니다.
3. 우리나라는 수출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짜여있는 상황이기에 G2의 무역 분쟁에 일본의 무역도발까지 겹쳐 누구나가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4. 현 구간은 사실 매수 구간으로 보고 있는데, 개별 종목 단위에서는 아직 낙폭이 조금더 남은것으로 보여 다음주까지는 관망하겠습니다.
KOSPI - 싸도싸도 너무 싸다!! KRX:KOSPI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장기하락추세의 하단을 또 이탈했습니다.
그러면서 2018년 11월부터 시작된 변동폭이 큰 횡보박스권을 오늘 이탈했네요.
2019년 4월중순부터 시작된 중단기 하락채널의 하단부까지 거의 다왔고요.
오늘은 차트분석이라기 보단, 코스피가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PBR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가순자산비율이라는 것인데, 이 PBR의 의미는 회사의 순자산(총자산-부채)과 시총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PBR이 낮다는 것은 회사의 재산에 비해 주가가 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이후 지수가 곤두박질 치며 최고로 가격이 저렴했던 때가
2008년 11월과 2009년 2월이었습니다.
이때 PBR은 각각 0.86 / 0.85였습니다.
2019년 8월 현재의 PBR이 얼마일까요?
현재 0.82입니다 ㅡㅡ;;;;;;
가격이 싸다고 저평가가 아닙니다.
현재 한국기업들의 자산대비 얼마나 싼지, 영업이익대비 얼마나 싼지 를 보는 것이 바로 저평가를 보는 법입니다.
서브프라임 때 900포인트보다 현재의 1946.98포인트가 코스피 기업들의 자산대비 더 저평가인 것입니다.
PER이란것이 있습니다.
주가수익비율이라는 것입니다.
회사의 수익대비 현재의 주가가 얼마나 저렴한가를 보는 지표입니다.
역시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사태때
2009-1 = 10.80
2009-2 = 9.90
2009-3 = 11.30
2009-4 = 12.80
이었습니다.
2019-8 현재??
12.20입니다.
이 수치는 2009년 4월의 수준이며 그때의 차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표현 뭐하지만.....
진짜 드럽게 싼 수준입니다.^^
삼성전자의 2Q19 잠정실적은 컨센서스대비 매출액 3.4% , 영업이익 7.9%를 상회했습니다.
제도권에선 올해가 바닥이고, 내년에 실적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도시바의 정전사태로 인해 재고가 급감하면서 더 빠른 실적턴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5월20일부터 현재까지 삼성전자의 외국인, 기관 순매매거래량을 보면
단 하루 빼곤 모든날을 기관과 외국인이 각자 순매수하거나 둘다 순매수를 하고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2019년 1월부터 아주 그냥 쓸어담고 있습니다.;;;;;
신용잔고가 급격하게 적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신용잔고가 털린다는 것은 개미들이 개박살 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BR과 PER이 초저평가인 상태에서 개미들이 개박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기편파성의 함정, 험프리네일의 상반사고이론,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 베블런의 유한계급론, 대니얼카너먼의 불확실성아래에서의 판단문제(발견법과 편향)
에서 말하는 시장저점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가격은 서브프라임을 극복한 이후 무려 6년간이나 지루한 횡보박스권을 만들면서 쌓아온 장기매물대의 집약권역입니다.
지지를 기대해 볼 만 한 지점입니다.
너무 싸다!
물론!!!! 주식은 싸다고 매수하는것이 아닙니다.
싼데 더 싸질 수 있으니까요.
싼 주식이 상승모멘텀을 타고 비싸지려고 할 때!!
얼마나 더 비싸질까를 분석해서 매수하는 것입니다.
즉! 이 아이디어는 코스피가 저점이니까 사세요!! 가 아닙니다.
곧 반전의 모멘텀이 만들어 질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멘텀이 성공하여 상승추세의 초입형태가 만들어질 때 행복한 대상승장이 펼쳐질 것입니다.^^
kospi 코스피 시장은 단기 반전의 지지영역에 도달하였습니다.kospi 코스피 시장은 단기 반전의 지지영역에 도달하였습니다.
전략설명
현재 코스피 시장은 강한 하락추세를 보여주고있으며 현재 특정 지지 영역에 도달하였습니다 ,
이러한 지지레벨 영역에서는 가격이 단기 반전될수있는 위치에 해당되며 ,
새로운 거래기회를 찾을수있습니다.
가격이 하락 또는 상승 진행될때에 반전될수있는 지지영역과 저항영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빨강색 영역은 지지레벨의 매수심리가 발생하는 영역이며
파랑색 영역은 저항레벨의 매수청산 또는 매도세가 발생하는 영역에 해당됩니다.
권고: 스트릿몽키즈에서 제공하는 시그널등을 포함한 모든 컨텐츠들은 교육목적이며, 특정 증권, 포트폴리오, 거래에 대한 추천 혹은 투자조언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