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을 담은 매수세와 기계적 반등으로 오더블럭을 돌파했습니다.1. 2천선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었으며 이선에서 기계적 반등이 나오지 않으면 추가 하락이 우려된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2. 다행이도 2016을 마지노선으로 삼은뒤 지수는 반등이 나왔습니다. 3. 큰틀에서 본다면 2280~2320에 전개된 오더블럭 A를 돌파하기 전까지는 가두리 양식장 같은 느낌이며, 대충 눈으로 보면 하모닉 패턴이 이어지는 형태로 보입니다. 4. 스토케스틱모멘텀으로는 주봉에서는 다소 완만한 상승세를 좀 기대해볼까 하는 수준이나, 일봉에서는 호흡조절을 시작하는 양상입니다. 5. 사실 펀더멘탈 관점에서 주위환경이 나아진 것은 없습니다. 6. 중국의 화웨이에 대한 제재는 결국 반도체 수출의 문제와 연관이 됩니다. 7.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시작한 마당인데, 트럼프대통령이 아무리 화웨이를 견제하더라도 내수 및 중화권(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등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따른 희생국가)으로 20억명 규모의 시장이 존재합니다. 8. 이 시장에 풀어버리면 간단한 문제라 장기적으로는 우리의 수출 대상국가 다변화 정책과 다국가간 FTA 정책도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9. 그럼에도 차트를 본다면 3/4분기 까지는 일단 기술적 반등이 이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0. 특히 직전 고점인 2252 수준까지는 반등을 기대하게 만드는데, 주봉 OB의 상단인 2095선을 다시 테스트할때 지수보다 낙폭이 큰 종목들을 중심으로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11. 끝으로 연관 아이디어의 코스피 애국롱, 환률 애국숏을 전망하셨던 분들께 같은 트레이더 입장에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Trader_AlexK의447
KOSPI 매도포지션KODEX 200 선물인버스2X 6755 진입 1차 타겟 : 6955 2차 타겟 : 7120 3차 타겟 : 7370 3차는 안갈듯~ 숏Offline의업데이트됨 1
기계적 반등으로 시작한 6월 첫 거래일 / KOSPI / 2019-06-031. 코스피 마지막 보루가 현 구간으로 2천포인트에서 기계적 반등을 기대한다는 취지로 그간 브리핑했습니다. 2. 일봉기준으로는 깔끔하게 오더블럭을 밟고 반등을 하면서 종 마감을 했습니다. 3. 개별 종목에서는 아직 반등을 만들지 못한 차트가 많아 진짜 반등으로 보기엔 조금 이른 감이 있습니다. 4. 만약 개별 종목 매수에 진입한다면 한번 더 일봉 오더블럭을 테스트한뒤 매수 진입을 해도 늦지 않은 자리로 생각합니다. 5. 특히 주봉관점에서는 오더블럭 B가 이제 저항이 되고 있어 2100선을 돌파한뒤에 매수 진입구간으로 잡아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롱Trader_AlexK의6
[Wasabi 코스피 예상] 미국장단기 금리차로 보는 중/장기 코스피 향후 흐름 예상단기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저의 모든 글은 '아 ~ 이런 관점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고, 오늘은, 친한 친구라면 주식시장에 보수적인 접근이 앞으로 필요하다는 저의 관점을 전달 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14일 다우주봉차트와 장단기 금리차 지표의 연동성 분석을 아래와 같이 했었는데, 오늘은 한국 코스피를 보겠습니다. 참고: "Wasabi 경제 흐름 분석" 다우 주봉과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연동성 분석 대부분의 기간에서, 미국 다우와 연동되는 흐름을 보이는 코스피 주봉차트에서 미국 장단기 금리차가 어떠한 연동성이 있어 왔는지를 확인해 보고, 앞으로 있을수 있는 중장기 흐름을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현재 한국 코스피의 향후 흐름을 않좋게 보는 이유: 수십년동안, 경기선행지표로 널리 보는 미국 장단기 금리차(10년물 - 3개월물 혹은 10년물 - 2년물)가 0에 근접하거나 밑으로 갔을 때, 보통 미국 다우나 한국 주식시장은 이미 고점에 있었고, 장단기 금리차가 0 밑으로 갔다가 상승 방향 전환할 때, 다우와 코스피도 하강곡선을 그려 왔습니다. 만일, 장단기 금리차가 핑크색으로 그린 예상흐름으로 0 밑으로 갔다가 상승 방향 전환한다면, 미국 다우뿐만 아니라 연동되어온 한국 코스피 주식시장도 본격적인 하강곡선을 시작 할 확률이 높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 근거: 수십년동안 미국 경기침체와 다우의 하강 움직임은 미국 장단기 금리차가 0밑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시점에서 발생해왔고, 2001년 한국특수상황이외에는 미국경기흐름과 연동되어 왔음. 현 지표와의 관련 패턴과 흐름은, 수십년동안 이어져 온 흐름이라 신뢰도가 높은 편임. * 2001년 한국 특수상황: 2001년은 특이하게, 미국 다우는 장단기 금리차역전의 부정적 영향을 직접 받은데 반해서(5/14 분석참고요), 한국 주식시장은 한국적 특수 상황(IT붐등)으로 훨씬 더 시장이 견고했던 특이한 상황이었습니다. * 중장기 향후 움직임 예상: 핑크색선 흐름으로 미국 장단기 금리차 지표가 방향 전환해서 올라갈 경우, 코스피도 미국다우의 흐름과 마찬가지로 아래로 흘러갈 확률이 높음. * 대응 전략: 1) 코스피 단기 반등은 매도 관점 으로. 2) 중장기로, 대부분 홀딩물량은 주식시장보다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는 관점 이 좋아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팔로우+좋아요 부탁드립니다.숏WasabiChart의179
J커브 효과 - 환율과 주식의 상관관계, 주식 존버를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진짜 존버 근거안녕하세요. 오늘은 환율이 우리 주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보겠습니다. 나름 학부에서 경제를 전공하고 비록 중간에 때려쳤지만 석사도 경제학을 했습니다. 거시 경제학에서 환율, 이자, 경기 지표간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여러 가지 요인중 환율과 무역수지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J커브 효과입니다. 1. J 커브 효과란? - 결론적으로 "환율이 오르면 단기 무역수지는 악화되지만 장기 무역수지는 개선된다" 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만약 환율이 오른다면 수입원가는 어떻게 될까요? 네 당연히 올라갑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들은 어떻게 할까요? 수입품 가격을 내릴 수 없으니 수입량을 줄이던가, 판매가격을 올리겠죠. 원유같은 대체불가능한 제품이 아니라면 대체재를 찾으려 하겠죠.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결국 길을 찾아내지 않습니까? - 환율이 오른다면 수출원가는 어떻게 될까요? 네 당연히 내려갑니다. 예를들어 1개 5천원짜리 제품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환율이 1달러에 1,000원일때 수출제품의 가격은 5달러가 됩니다. 그런데 환율이 1달러에 1,400원일때 수출제품의 가격은 4딸라 가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5천원짜리 제품이 너무나도 좋은 외국 엉아들이 "미치겠구만, 오케이 사딸라" 이러면서 마구마구 사갈겁니다. - 하지만 이 과정들이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 처럼 원샷에 끝나지 않습니다. - 약간의 시차가 존재하고 그 약간의 시차는 짧게는 1~3분기 길게는 몇년이 걸립니다. - 이 역시 존버라면 존버인데 이 존버의 끝에는 달콤한 "사상최대 수출 실적", "무역수지 개선으로 코스피 떡상" 같은 결과물이 따라옵니다. 2. 환율과 주가의 상관관계 - 위 차트의 오렌지 선은 달러-원 환율이며 하늘색 선은 코스피 지수입니다. - 그냥 한눈에 보면 환율과 주가는 디커플링 관계처럼 보입니다. - 네 그냥 환율이 오르면 우리 주가는 죽쑤고, 환율 내리면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느낌입니다. - 1997년, 2008년의 기록적인 고환율 시대에 우리 주가는 죽을 쒔죠. - 환율은 거의 2배 가까이 떡상을 했고 주가는 50% 가량 빠졌습니다. - 이후 고환율이 약이 되어 수출이 활성화 되면서 2천년도 초반부터 주가가 우상향을 시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단순히 그래프만 보면 그냥 디커플링이라고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 DTD라고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고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 중요한 메커니즘인 "환율이 올랐기 때문에 수출이 늘어서 그 실적이 반영되는데 시차가 있다." 는 꼭 기억해주세요. 3. 그럼 현재 상태는 어떤 걸까? - 저같은 방구석 차트덕후들이나 핵인싸 전문가분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기준선이 하나 있습니다. - 빨간선으로 작도한 "주가 2000 - 환율 1100" - 저같은 방구석 차트덕후들은 특정 지수의 적정성 수준을 따질때에는 심플하게 이동평균을 이용하지만, 저보다 배움이 깊은 분들은 여러 외적 요인을 반영해서 수치화 시키고 이걸 기준으로 연구하십니다. - 그간 우리나라 경제의 체질을 봤을때 우리나라 경제가 "+" 성장을 하기 위한 일종의 최적 환율과 적어도 지켜내야 하는 주가의 방어선입니다. - 재미있게도 우리나라 주가는 300일이평선 기준으로 평균 주가는 2100선이며, 환율은 1140선으로 "+ 성장"을 여전히 기대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4. 앞으로 전망은? - 이제는 "환율이 오른뒤 일정기간동안은 무역수지가 악화된다"는 J커브를 다시 생각해봅시다. - 과거 역사를 뒤져보면 환율이 갑자기 급등하면 우리나라 코스피는 살짝 가라앉았습니다. - 이 점을 되짚어 본다면 위와 같은 흐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흑백 차트는 KOSPI, 청적 차트는 달러-원화 입니다. - 환율의 상승세는 어떻게든 진정을 시킬테고 그 과정에서 주가의 낙폭도 줄어들 여지가 있습니다. - 이후에는 기계적 반등 혹은 기술적 반등이 이뤄지면서 주가는 상승흐름을, 환율을 하락 흐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 하지만, 제가 작도한 핑크색선 두개를 주목해주세요. - 코스피는 해당 핑크색 선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는 상승모멘텀이 사라집니다. - 환율에서 해당 핑크선 위로 올라가면, 역시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하락 모멘텀이 사라집니다. - 이 구간을 모두 돌파를 해버리면 주가, 환율 모두가 지루하게 우하향하게 되며, J커브 효과에 의해 1~3분기 이상은 성장 동력이 정체될 수 있습니다. - 결국 주가 1984선, 환율 1210원이 우리나라 경제를 지키는 마지막 관문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5. One More Thing - IMF가 보는 적정주가 수준과 우리나라 기관들이 보는 적정주가수준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IMF는 1000원 초반을 우리나라 기관들은 1120원 선을 이야기 합니다. -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결국 내외적인 요인으로 환율의 하락을 조심스럽게 점칠 수 있습니다. - 이 과정에서 J커브 효과에 따라 수출실적이 개선된다면 다시 코스피가 날아오르는건 시간문제로 생각합니다.롱Trader_AlexK의14
힘내자 한국경제. KOSPI / 2019-05-221. 주봉 관점에서는 하락 가속 양봉이 나온이후 오더블럭 B에 도달할때까지 자비심 없이 갭락을 만들면서 내려왔습니다. 2. 오더블럭 B의 EQ를 계속 치는 상황으로 이제 추가 하락을 하게 되면 52주 최저가의 방어선인 오더블럭 C로 향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펀더멘털 관점에서 미중 무역분쟁으로 글로벌 IT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고 있어 반도체 수출 물량 확대를 기대하던 우리 수출 실적을 낙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4.오사카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6월 말까지 약 5주가 남았습니다. 이 동안은 미중 무역분쟁 국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5. 다만 이제 기대하는 것은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는데, 2000선에서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6. 한국경제.. 힘내길 바랍니다.숏Trader_AlexK의6
차트는 롱칸다, 뉴스는 빅숏, 단기 과제는 22521. 기존 분석의 복기 - 물리더라도 일단 기존 관점 유지한다고 했지만 묻어둔 주식은 모두 본절 혹은 약손절이 났었습니다. 2. 펀더멘탈 관점 - 트황상과 시따거의 관세 협상이 결렬난 이후 오늘까지 걱정했던것보다 큰 변동은 없습니다. - 마침 항셍장이 휴장이었습니다 :) - 6월 G20 정상회담이 있는데, 코인투자자들에겐 죄송하지만 그때도 코인 관련 규정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 지금 G2의 무역전쟁을 어떻게 끝내느냐가 관건이고 얻으려 하는게 많은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G20은 뭔가 한건 할 자리입니다. 3. 주봉 관점 - N-wave 관점을 다시 뒤져 보면 조정 파동이 나오는 상황에서 반등을 할지 추가 하락을 할지 갈림길입니다. - C로 마킹한 OB를 뚫는다면 (그런일은 불행한 일이지만) 주가는 2천 밑으로 가라앉고 당분간은 인버스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 개별적으로 실적이 우수한 주식 외에는 지수보다도 더 빠질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 이 구간입니다. - 일단 이 OB가 형성된 자리는 과거에도 OB가 만들어졌던 구간으로 강력한 지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미 주초에 OB의 중요한 구간인 EQ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 EQ에서 제대로 버티고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분간 추세의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4. 대응 방안 - 칼 손절 하시는 분이라면, 우리 NTI-A에 따라 롱진입이 여전히 가능합니다. - 여기에 OB지지까지 생각하면 단기 반등으로 OB A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N-WAVE 카운팅을 생각해도 2252를 뚫고 종마감이 나오지 못하면 꽤 긴 시간을 구간 횡보할 여지가 있습니다. - 조금 긴 호흡으로 지수를 살피시길 바랍니다. 5. 금주도 성투하십시오.Trader_AlexK의7
코스피 인생 풀매수 자리월봉입니다. 지난해 10월, 코스피는 하락 A B C 파가 진행 되는 것 같다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 아래 링크 글 참조 하락 C파가 어디서 끝날까 생각해보면서 작도해 보았습니다. 단순 뇌피셜에 그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ETF 인버스 를 타고 있습니다. 올라오면 숏, 올라오면 숏 관점으로 인버스를 지속 모아갈 생각 입니다. 물론 주봉에서 반전 시그널이 나오면 익절할 계획에 있습니다. * 추세는 달까지 갑니다. 아 이경우는 추세는 맨틀까지 간다일까요? ㅎㅎ 좋아요,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롱Trend_TotheMoon의118
[SHORT] KOSPI안녕하세요. 롱쟁이인 제가 숏을 다 올리네요. 일전에 한국 주식 투자는 잠깐 쉬어도 된다 코스피는 아직 하락 추세에 있다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다시 내려가기 시작하려나 봅니다. 4월 중순부터 어제까지의 파동을 제 나름대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매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팔로우, 댓글 부탁드립니다.숏Trend_TotheMoon의업데이트됨 114
KOSPI 시황 분석 [2019.05.02]안녕하세요. 다이너스티 팀의 안드레아 입니다. Support-Resistance Cloud (S/RC) 일봉 구름매매법을 활용한 코스피 분석 공유합니다. 어려운 용어나 시장상황을 최대한 배제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구름이 올라가는 중인지 내려가는 중인지. 두번째로 구름이 형성되어있는 지점을 주요하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파동의 시작점이라고 해석하는 상승 1파의 저점을 초보들이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흔히 접할수 있는 기술적 분석에 대한 책이나 자료에서는 2파조정을 예상하여 3파 상승분을 가져가는 방식을 소개하는데요. 이 역시도 마냥 쉽지만은 않습니다. 먼저 상승 1파로 해석할 수 있는지, 2파 조정이 어디까지 나올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먼저 전체적인 구름의 방향을 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현재의 파동이 상승파동인지, 조정파동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구름이 형성된 지점은 피보나치 상으로도 유의미한 구간에 형성이 되기 때문에 매수, 매도의 척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19년 1월초에 시작한 상승을 일봉상의 1파 대파동이라고 해석하며 현재 3파 상승 진행중. 차트에서 마지막에 동그라미 가 된 초록구름이 3파 대파동에 속한 소파동에서의 2파 조정파동 끝 3파 상승파동 시작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글재주가 부족하여 적다보니 복잡해졌고 생각이 되지만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은 결과적으로 "직전고점을 갱신하며 오를것으로 예상된다" 입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전일 장에서(4월30일) 코스피의 지지 반등을 기대하며 일부종목을 저점매수 받았고 초록구름 상단에서 꼬리말아 올라간것을 보고, 금일 캔들이 완성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금일 장종료후 몸통이 꽉찬 양봉이 만들어졌으며, 추가 상승이 예상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현재 진행중인 저의 포트폴리오 입니다.롱XABCD_TIRANO의업데이트됨 115
환율이 영향을 미칠지, 아니면 북한이 영향을 미칠지1. 기존 분석의 복기 2. 펀더멘탈 관점 - 원환율이 상승하는 것은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기업들 입장에선 만세를 부를 일이지만, 북핵이 메이저 악재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 거기에 트황상이 갑작스레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때린점이 글로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환율 상승 요인에 대해서는 금리 역전과 배당 시즌이 맞물린 점도 있어 단순히 한두가지 소재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환율이 코스피에 미칠 영향보다는 북미긴장, 미중무역전쟁이 본질적으로 코스피 전망을 불투명하게 합니다. - 거기에 트황상이 미-유로존 전쟁도 예고장을 날린 상황이라 글로벌 금융가의 긴장이 커져 갑니다. 3. 주봉 관점 - 지난주 주봉은 일단 상승채널 하단에서 반등이 나왔지만 영 시원찮은 양상입니다. - 캔들 모양이 다시 음봉을 만들 가능성을 1%라도 더 높이고 있습니다. - N-Wave 관점에서는 하락 파동이 나온뒤 조정 파동으로 볼 수 있는데, 이 구간에서 한번 더 상승 파동이 나온다면 - 다만 N-angle 관점에서는 상승 추세가 다소 유지될 가능성이 있어 아직 매도 대기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4. 일봉 관점 - 원칙적으로 캔들 바로 위 OB를 의식하면 이 구간에선 현물이라면 신규 매수를 받을 자리는 아닙니다. - N-wave 관점에서 두차례 더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데 현재 OB 돌파후 상단의 OB 저항 테스트까지 구간입니다. - 다만 신규 매수는 OB 돌파후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5. 대응 방안 - 금주는 다소 물린 감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만 기존에 이미 진입한 개인 투자 종목들은 코스피 흐름대로 그대로 맡기고 갈 예정입니다. 롱Trader_AlexK의5
[KOSPI] 한국 주식 투자를 잠깐 쉬어도 되는 이유계단식 하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락추세에 관망하고 상승추세에 올라타십시오. 좋아요, 팔로우, 댓글 부탁드립니다.숏Trend_TotheMoon의2210
DC_ [KOSPI] 2019.5.3. 코스피 차트분석입니다. 안녕하세요. DC_ 입니다. Do not Come in_except any rule 투자에서 자신만의 규칙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멋진 성공도 아쉬운 실패도 모두 개인에게 있습니다. 게시하는 모든 아이디어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함께 공부해가며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팔로우||좋아요| 는 큰 힘이됩니다. 저항의 돌파 및 리테스트 패턴입니다. |팔로우||좋아요| 는 큰 힘이됩니다. 롱DC_의1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담겨있다. KOSPI / 2019-05-011. 지난 분석의 복기 - 지난 분석에서 오더블럭 하단에서 롱을 진입한다는 전략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 펀더멘탈 분석 - 한국은행 총재는 2분기 경기가 개선될 것을 자신하는 가운데 금리인하 카드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공식 발언을 냈습니다. - 주력 수출 제품인 반도체의 수요처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신규 설비 증설이 이어지는 점도 함께 고려대상입니다. 3. 주봉 분석 - 오더블럭 A에서 시작한 하락트랜드가 오더블럭 B에서 마무리된 뒤 보라색 상승채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 검정색 피보나치의 382 수준인 2230이 눌림목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저희의 N-Angle 이나 D-Histogram은 상승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일봉 분석 - 하늘색의 상승 채널이 유지되는 가운데, 중심선을 뚫고 내려온뒤 모닝스타가 만들어지고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 OB 돌파를 예상하고 매수진입을 한 것은 조정 파동이 끝나고 고점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상승파동의 1차 TP는 2300이며 2차 TP는 2350입니다.롱Trader_AlexK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