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DAQ 6월 25일 US100 나스닥 ZeroMarket 차트분석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가이드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정신이 없네요 "팔로우" , "좋아요" 하나씩 부탁드리고 , NASDAQ 6월 25일 US100 나스닥 ZeroMarket 차트분석 시작하겠습니다. 30분봉차트 , 뉴트럴 전략입니다. 혼자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하기때문에 종일 정신없이 진행하다가 본의아니게 추세가 나오는 시점때 양아치 분석이 됐네요 하락이 시작 된 전고점을 다시 돌파하는것은 의미있는 반등으로 봅니다 대신에 , 하루 정해진 움직임은 있기때문에 한방에 추세를 바꿔주기보다는 , 우상향 반등정도로 생각되구요 나스닥은 전체적으로 주요구간에서 양운도 두껍기때문에 건강한 조정이라 판단되며 하단에 싫어요 구간 이탈하지않고 지지해준다면 내일 이후에 좋은 움직임이 나올듯 보여집니다. * 파란색 이동경로 체크 / 이탈시 최종 하단에 빨간색 롱포지션 구간을 확인해주세요. * 각 주요구간에서 , 롱 숏 진입구간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BitCoinGuide의2224
2020.06.21.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공시성(Synchronicity)안녕하세요. XBT Laps 입니다. :) - XBT: 국제 표준 코드 방식에 따라 개별 국가의 법정 통화가 아님을 뜻하는 BTC의 다른 이름 - Laps: (어머니의 무릎 같은) 길러 주는 환경, 안락한 장소 주식의 추세선에 따라 비트코인의 향방을 살펴 보았습니다. 소중한 의견 주신다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최근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차트가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고 하네요. 이에 쓰리 드라이브 패턴으로 차트를 살펴 보았습니다. 나스닥의 경우는 코로나로 인한 폭락 이후 상승을 하였는데요, 주 추세선과 보조 추세선이 급격하게 오르다가 방향을 전환하였고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코로나로 인한 폭락 이후 상승에서 주 추세선과 보조 추세선의 속도와 방향을 살피면 5/20 이후 바뀌었습니다. 심리학자 칼 융이 제시한 철학 사상에는 공시성(Synchronicity)라는 것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개별적인 두 사건이 인과 관계가 없음에도 인간이 자발적으로 상관 관계를 파악하려는 심리를 말하기도 합니다. 즉, 나스닥과 비트코인 추세선은 멀리서는 같지만 가까이는 다른 비교 대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스닥과 비트코인 차트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는 엄밀히 다릅니다. 17일 암호화폐 시장 공시 플랫폼 쟁글이 발간한 리포트에 따르면, 올들어 비트코인과 나스닥 56.43%, S&P; 40.59%, 닛케이 18.2% 등의 순으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다른 자산과 비교하면 나스닥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반면, 비트코인과 나스닥은 43.57%의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미시적 관점에서는 언제든 나스닥과의 동반성을 탈피할 수 있으므로 늘 시장의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공 투자 전략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XBT_Laps의업데이트됨 13
나스닥 선물 일봉 예상 경로 공유다음주 중으로 몇일 동안 눌림 발생한 후 (9656~9575) 10360 위로 상승을 한 후에 거기서 부터 큰 조정의 시작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매매 전략은 스탑로스를 설정하면서 내릴 수록 롱 포지션이 유리할 것으로 보고있고 추후에 10360위로 갔을때는 스탑로스를 설정하면서 숏 포지션을 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tein의3
나스닥 9742 지지선 위로 10000달러 돌파가 우세함 나스닥 10,000달러 도달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스닥 일봉 차트에서 RSI가 추가 오름세를 지지하고있습니다. 하락을 위해서는 9430 지지선이 무너져야됩니다. 하지만 하락시 계속되는 반등으로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신고점을 돌파 하고있는 나스닥은 당분간 지속 상승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스닥의 저항 3단계 10700.00 3차 10300.00 2차 10000.00 1차 9866 시세 6/9기준 나스닥의 지지 3단계 9430.00 1차 9155.00 2차 8860.00 3차 리스크 관리 지속적인 매수 포지션으로 데이트레이딩을 할 것. OANDA:NAS100USD 9742 하방돌파시 9671~9578까지의 하락이 가능해 보임으로 9742 하방돌파시 분할 매수 진입을 추천. 롱HIGH-WAY의1
NASDAQ 매도 관점. 나스닥 선물차트가 아니고 나스닥100 인덱스 차트입니다. 6600부터 이어져온 지지선 깨지고 리테스트 자리입니다. 9400대 갭도 채워졌습니다. 박호두 9330매도 9400숏 손절 했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숏으로 대응해보기 좋아보입니다.숏YeonPark의업데이트됨 2
NAS100USD_200510매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코스피 인버스x2는 6320원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숏Trend_TotheMoon의업데이트됨 3
NASDAQ 단기카운팅저점부터 올라오는게 임펄스모양으로 보입니다 사실 코로나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말하는 더블딥이 나오지 싶었는데 618구간 잡아주는거보고 단기숏관점폐기 그리고 618구간부터 올라오는 세부카운팅도 임펄스같아보여서 나스닥은 당분간 롱롱같음 장기카운팅은 상승이 아무리 해봐야 얼마안남은게 맞다고 판단됨heres7의업데이트됨 1
NASDAQ 장기관점주봉상으로 앞에 카운팅을 다시해봐도 끝난거같은데 계속올랐고 19년도 상승도 임펄스보단 ABC에 가까워보임 하단선에 상승 다이버전스로 계속 잡아주고있고 주봉상 고점을 갱신했을때 RSI 고점은 못뚫을꺼같다고 생각이됨 + 실물경제까지 생각해봤을때 현재 돈을 풀어서 유동성을 만들어 가짜상승을 만들어내고있는거 아닌가싶음 롱heres7의업데이트됨 1
(200420) 나스닥, 우리가 너무 성급하게 바닥을 얘기해서는 안되는 이유지난 2010년의 차트와 비교해 본 내용입니다. 하락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직 바닥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chir912의4
나스닥 12시간봉 앞으로의 방향성 두가지 시나리오 공유12시간봉 조정 파동 ABC 나온 후 새로운 상승 5파동을 하면서 상승장으로 가는 것과 조정 파동 ABC 후에 추가적인 12시간봉 하락 5파동을 하고 신저점을 갱신한 후에 상승장으로 가는 두가지 시나리오 염두 중입니다. 감사합니다.jtein의1
불황은 이제 시작이다. 자본주의 하에서 거대해진 금융시장 사이클은 필연적으로 팽창하며 붕괴되는 사이클을 반복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 현재의 시장은 이전의 두 사례와 같은 노선으로 갈 것이 자명해보입니다. 현대의 자본시장은 워낙에 고도로 세계화되어 이렇다 저렇다 정의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적어도 세계화된 금융시장 속에서의 한국과 미국이 어떤 위치인지에 있는지는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실물자산시장에서의 큰 소비시장이며 금융자본 시장에서의 가장 거대한 자금조달자 세력입니다. 동아시아시장은 세계의 큰 수출시장이며 금융자본 시장에서는 막대한 자금조달을 필요로 하는 주체입니다. 동아시아와 미국은 각각 상품시장과 금융시장에서의 수요/공급자로서 수익성을 담보받는 역학관계에 있습니다. 고도로 세계화되고 개방된 경제체제하에서 두 주체의 거래(계약)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는 대외변수가 생겼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지금의 이 시스템은 양측에게 있어 치명적인 총산출수준의 감소를 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펜데믹으로 인해 감수해야할 각국 내에서 벌어지게 될 상품시장과 금융시장의 거래규모 감소 및 수익성 악화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스크로 세계 각 경제에 잔존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일시적인 반등에 대하여 생각해보겠습니다. 닷컴버블과 리먼브라더스 사태때도 급락이후 몇달간의 소강상태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각종 경기부양책을 남발하고 정부가 시장에 적극 개입하는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사이클의 붕괴를 지연시킨 것일 뿐입니다.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대규모 경기부양정책 이후에 연준이든 중앙정부든 할 수 있는 것이 더 무엇이 있습니까? 정책은 한시적 효과를 띠며 그 이후에 시행되는 후속 조치들은 매우 시장을 왜곡하는데다 비탄력적인 산출효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지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중요치 않습니다. 이번의 사태는 세계화된 자본주의 개방모델의 아킬레스건을 건들였습니다. 이미 미국 내에서는 할수 있는 선제적 조치를 모두 취했습니다. 회사채를 매입하고 금융시장에 자본을 조달해 일시적인 패닉은 막을 수 있겠지만, 거대한 사회적 혼란과 대량실업 사태를 신속히 되돌려놓지는 못할 것입니다. 상품시장과 금융시장 모두 대외의존도가 높은 동아시아 국가들도 대부분 침체국면이 지속될 것입니다. 한국의 우량주들은 재무건정성이 대부분 양호하기에 버틴다 할지라도, 대량실업과 자영업자의 몰락, 그로인한 가계부채 위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이 사태를 막기위해 실시되는 추경과 경기부양책, 그리고 신속한 금리인하 등은 이후 경제가 회복국면에 들어서는 시기를 계속해서 늦추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저성장과 장기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JAPANIZATION 현상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주식을 매입한다는 것은 언제까지나 일시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해야할 것입니다. 물론 경제위기를 기점으로 우상향국면에 돌입하는 주식도 분명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개미들의 주식매입러시는 옥석을 가리기 보다는 당장의 수익을 목전으로 두고 행해지는 근시안적 마인드입니다. 이들도 추후 경기실적이 부진하고 사회적 불안감이 장기화되면 다시 물량을 던질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빠를지 기관/외국인이 더 빠를지 여러분은 답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숏ATWAY의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