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data--> '포커판/게임경매/게임'에 빗대어 살펴보기24년도 2월 27일의 다짐 : 고래밥이 되기 싫으면 눈칫밥을 키우자. 눈칫밥 잔뼈가 굵어져야, 불리한 사태에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 1. 실력 키우기 / 청심환 플레이 (자신감 유지+고도의 집중력) / cycle분석must. 포커에서도 따는 놈만 따고, 잃는 놈은 계속 잃음. 돈 걸고 하는 게임에서도 마찬가지. 준 랭커 이상부터 딸 수 있음. 선물도 제로섬 게임임. (돈 걸고 하는 게임에서 양학 하면서, 양학 대상으로서 내가 제일 좋아했던 부류 & 가장 싫어했던 부류가 있는데, 트레이딩에서는 내가 고래가 아니기 때문에, 양학 대상으로서 내가 가장 싫어했던 부류의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 eg. 청심환 플레이(실력의 근거가 많든 적든, 적당한 자신감을 일관되게 트레이딩 하는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 + 고도의 집중력) / 빵긋 웃게 해줄 때 먹고 튀튀 (랭커의 fake pattern 몇 수 앞을 내다볼 수 있다고 망상 X) / 최근 승률 수시로 확인(털리고 있는지 전적 매 번 확인, 계속 털리고 있는데 자존심 챙기는 이상한 짓 하면 계좌 녹음) + 빵긋 웃게 해줄 때 먹고 튀튀 게임 경매에서도 npc들(경매장에 상주 하는 게임 폐인)은 남는 장사하고, 뉴비는 매일 손해 보고 거래함. ----- 2. OI유지, 증가 의미 / Liq급증이 갖는 의미 포커에서 누가 베팅 하면, Call /or/ Raise /or/ Fold 해줘야 함. --> 선물도 누가 지정가로 물량 올려 놓으면(Call), 같은 물량만큼 반대 포지션이 시장가로 이 지정가 물량을 긁어줘야(Call) 거래 성사가 가능함. --> 새로운 물량을 포지션 오픈 할 때(새로운 시장 참가자 or 불타기) OI가 상승하게 됨(Raise). --> 분석 무효화 레벨(or 고정 손실률 걸리는 레벨)에서 SL날아갈 때, Liq. 발생. 트레이더들의 공통 분석 무효화 지점 날아가면 Liq 급등.--> 포커판의 Fold (상대 다이 시키고 판돈 냠냠) . call/ raise = 시장에 여전히 참가 (oi 유지 or 상승) fold = liq 발생 ; 칩을 현금으로 바꿀테니. (이때 베팅 한 칩은 탁자 중앙 위에 놓고 나옴) ----- 3. 'OI, OI증가, OI급락'이 갖는 의미 포커판 탁자 중앙에 놓인 Pot(판돈)은 = '고래+스마트머니'의 TP가 긁히면 얻게 될 수익임. 탁자 위 중앙에 놓인 Pot(판돈) = OI 즉, OI가 급락했다 = 고래+스마트머니 TP 긁혔다. OI가 증가하고 있다 = 판돈이 키워지고 있다. (고래들이 판돈 질질 끌고 키워나가고 있다. y? 판돈 질질 끌고 키워나간 만큼 TP 긁힐 때, 더 많이 먹고 나올 수 있음) 게임에서 돈 걸고 양학 할 때도, 게임 초반과 중반에 희망고문 시키면서 빵긋 웃게해줘야, 상대 최근 승률 0.9%될 때까지, 상대는 그 '빵긋'웃는 거 + 자존심에 몰두하면서 베팅금액 다 털리고 최근 승률 바닥나면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컴터 끔. 포인트는 '빵긋' 웃게 해주기 위해 일부러 져주기도 하면서 판돈을 질질 끌고 가 키워나간다는 사실. 트레이딩에서는 자존심 아예 싹 다 버리고, 최근 승률 수시로 확인하면서, 빵긋 웃게 해줄 때 튀어야 함. OI 맥락, price action 사이클과 함께 보면서 어디서 부터 웃게 해줬는지 liq과 함께 눈치 계속 살피면서 트레이딩 해야 함. 난 양학러(고래)가 아니니 차트를 컨트롤 할 수도 없고, 페이크 패턴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아님. 몇 수 앞을 내다볼 수 있다는 망상 NEVER X.X 주제 파악 O) OI로 읽어내야 할 것은 사이클의 시작(트레이더들의 entry), 판돈을 키워나갔는지 or 줄여나갔는지, 고래+스마트머니의 TP값이 언제 날아갔는지(OI급락), entry와 exit 파악. 이때 당연히 가격 흐름과 캔들 모양(LTF에선 이 또한 흐름임)을 함께 살펴야 함. ----- 4. all TF와 Cycle분석의 중요성 포커에서 하수는 two pairs는 full house가 뜨기 위한 과정에 있는 카드라고 생각함. --> 이를 트레이딩에 적용하면, 'all TF & cycle'에 대한 이해와 기준이 없는 경우와 같음. 데이트레이딩 같은 경우, 'two pairs'는 "그 자체로 승부하는 카드, 완성된 카드"로 인식 해야 함(all TF & cycle 개념 장착). 포커도 보통 평균 5시간에 한 번 full house, straight과도 같은 좋은 패가 뜸 (2 pairs-> full house로 바뀌는 경우). 포커에서 고수는 two pairs자체를 좋은 승부의 카드로 인식함. * 'all TF와 cycle'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지녀야 함(항상). 2pairs는 그 자체로서 좋은 카드이기 때문에, 데이트레이딩에선, all Tf분석 상 유의미한 자리가 아니면, 해당 사이클에 맞게끔 SL TP PP설정 MUST. = two pairs는 그 자체로서 좋은 카드임. 포커에서 (돈 계속 잃는) 하수는 2pairs뜨면, 무조건 full house로 바뀔 것 같다는 망상에 빠져있음. 트레이딩에서도 진입해서 반응 나오면, 무조건 그 방향으로 추세 바뀌었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음. 내가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 (고래 아니면 시장 컨트롤 불가. 망상 X. 고래 눈치 "잘" 보기 O) 그래서 포커에서 돈 계속 잃는 하수들은 two pairs 뜨면, 어지간하면 죽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서 full house가 뜨길 기다림. 기다리기 보다 "시도"해보려고 노력함(망상). 근데 여기서 상대가 raise하거나 all in 해버리면 바로 die해버림. 숏 타점에서 반응 나오는 거 하나 보고 뇌동해서 들어가면, 이 때 반대 방향으로 다시 올라와서 사람들 SL몰린 곳 다 깨버리고(Liq 급증=fold; fold할 때, 베팅한 돈 식탁 위에 올려둔 채로 나옴.), 내 SL 아직 안 날라갔어도 '혹시..!'하는 마음으로 계속 기다려봄. 이때 고래가 SL 더 날려버리면서 liq 한 번 더 터뜨리고(마지막 raise) 스위칭 해버리면 개미들 die해버림. 털릴대로 털린 이후(liq 감소 패턴), 이후 고래+스마트머니 좋은 타점 선점 완료. (포커는 끝없는 선택,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그 선택의 연속임. 항상 돈 잃는 하수들은 50:50의 선택의 기로에서, "틀린 선택"을 압도적으로 많이 함. 항상 돈 잃는 하수들 생각 = 4%차이의 확률인데, 편향된 사고로 두 개의 선택지 중 하나의 선택지는 '무조건' 안 뜰 것 같다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인다고 생각함. 고수들은 이 두 선택지 중, 하수들이 "절대 그 다음 카드 안 뜰 것 같아."라고 생각하는 그 카드가 뜨면 좋아함. 비슷한 확률이기 때문. 더 좋은 손익비가 나오는 자리이기 때문. by 포커 해설자) ----- 5. sd data로 분별해보는 거짓 양/음봉 변곡점을 주고 난 이후 리테를 줄 때 or 변곡점 직전 or 변곡점 이후 살짝 고/저점 갱신할 때, OI 급락하고 반대 포지션 liq도 많이 터졌지만, 계속 시간 질질 끌면서 양/음봉 세워놓고 기다리는 경우 = 포커에서 four-flush ?! 사이클의 시작 무렵(=한 사이클의 마지막 무렵) = four flush와도 같은 현상일 수 있다고 생각. SD data를 잘 읽고, 이게 four-flush일 가능성이 높은지 잘 판단해 봐야겠다. ; 맥락 속에서 일부러 좋은 패를 까는 건지, 일부러 패 안 좋은 척 하는 건지 읽어내려고 노력go. ( 사이클의 시작과 마지막 무렵 전후의 sd data 특징을 all TF & cycle을 염두에 두며 분석해봐야겠다 ) 근데 포커든 게임이든 이 모든 상황을 단 순간에 캐치 해냄. 트레이딩에서도 (특히 데이트레이딩) 순간적으로 수급데이터를 수렴화 된 사고(논리성, 명료성)로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내야겠다. (무한 back-testing, 무한 실시간 분석) eg. oi가 적을 때는 판에 참여한 사람이나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뜻이니깐, 이 때는 일부러 패가 좋은 척 해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음. 과시 양봉출현가능성o. 장대양봉+ 거래량급증 흔적. 근데 물량 확보하고, 이후 반대방향으로 개미 털고 출발할 수 있음. 그래야 좋은 타점을 선점할테니깐. 이런 과정(cosolidation)에서는 캔들패턴이 'ㄱㄴ댄스' 모양이 자주 출현. (물량 모이기까지 기다리는 동안 일직선, 개미들 흔드는 동안 급증 급락인듯) (반대로 고래들 tp날릴 땐, 뾰족이 캔들 패턴 자주 출현) consolidation 과정에서 NLNDNS(특히 ND)분석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듯. LTF->HTF순으로 이평이 모이는데, 이평이 힘을 어느 정도 모은 시점 이전의 한-두 사이클의 기간동안 ND를 살펴보면 방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NLNDNS모양이 쉽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 듯) (판돈이 키워지고), 중요한 지지저항 레벨 돌파 이후, 다시 자신(고래=양학러)의 패가 비교적 덜 좋은 척 할 수 있음.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고 세뇌 시키고 싶고, 판돈을 질질 끌고 가야 하니깐. 이후 다시 TP털고, 스위칭 하고 싶을 땐, 좋은 자리 혼자 선점하고 싶을 땐, 판을 흔들며(무빙이 빨라짐->뾰족이 패턴 등장) 개미들 어지럽게 할 수 있음. 이 때 다른 사람들 최대한 die 시켜야 하니깐 liq터뜨림. 이때 청심환 먹은 개미들 은 나이키 패턴 만들어지는 와중에도 '또 인가?..'하며 가만히 기다리는 중. (게임에서도 무빙에 페이크가 없으면 하수임. 트레이딩에서는 무조건 '눈치'보는 입장이니, 항상 페이크 패턴을 염두에 두고 페이크인지 여부를 살피는 눈치를 키워야 함 + 째플. SD data로 찐텐 & 억텐 분별해야 함. 이 눈치력을 최대한 훈련 시켜 끌어 올려야 함 ) ----- 6. 손익비를 늘리기 위한 '불타기'must / 고정 손실률 rule 반드시 지킬 것 / Cookie(행동) sys. 트레이딩에서 나의 타점과 방향이 좋고, 동일 방향으로 추세가 유지될 것을 sd data를 통해 컨펌 했다면, 베팅 돈을 반드시 키워야 함. (포커 해설자도 '손익비'를 계속 강조했음) 패가 안 좋으면(타점과 방향), 고정 손실률을 지켜서 털고 빨리 나와야 함. (포커에서도 5구에서 털고 나오는 게 실력 이라고 했음. 근데 이게 말로는 쉽고 실제 상황에서는 정신이 나가버릴 수 있음. 그러니 "COOKIE"를 거래 이전/도중/이후에 수시로 챙겨 먹어야 함. 여일sys는 cookie 없인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쉼.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불변 랭커와 1:1 뜨고 있는데, 수시로 내 전적을 확인할 때마다 내 전적이 0.9%로 결국 털려가는 경우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끄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이유는 가끔 날 빵긋 웃게 해줬던 희망 고문 + 남은 게 자존심 밖에 없어서임. "난 트레이딩 할 때 자존심은 버린다." by 린다쨔응 이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Cookie먹고 컴퓨터 자체를 꺼야 함. 이런 사태를 애초에 만들지 않도록, 항상 녹화 on하고 설명하면서 분석/거래 fix해야 함) ----- 7. Consolidation w/ SD data 포커의 high-low game = 차트의 consolidation. 포커에서 하이로우 게임은 심리전 최고조 타임. 평소 게임에선 판돈을 키우는지, fold를 했는지만 보다가(OI & Liq.), 이 하이로우 게임에선 어느 방향으로(high or low) 베팅하는지 = (차트에선) NLNDNS도 잘 살펴봐야 함. 이 consolidaiton(high-low game) 형성 기간 동안, VaL & VaH & PoC 등 사람들이 거래에 참여함으로써 판돈을 키우고 있고, (포커에서는 좋은 high패 + 좋은 low패 --> 둘 다 raise하고 있음. 겉으로는 high/low 서로 속이려는 사람이 있고, 한 쪽으로 몰릴 때 entry/exit하는 현상 때문에 --> 결과적으로 raise(oi상승)가 많이 나오고, fold(다이, Liq.)가 적게 나옴) 차트에서도 consolidation기간 동안 이평이 LTF->HTF순으로 모이고, OI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음. 이후 thrust할 때, 반대방향 liq터지는 경우 발생 (동시에 살짝 oi감소하지만 곧 회복). (포커로 따지면 fold가 별로 안 나오기 때문에, 결국 방향 터지면 상대가 와장창 die하는 경우 발생. 그 이전까지는 판돈이 매우 커지는 현상 발생. 심리전 최고조임.) ----- 8. Cookie(인지 훈련) sys. /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는 망상 X. 포커에서 돈 잃는 사람 계속 잃는데, 이 사람들 특징이 자기 손에 좋은 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한 번만 기다리면 좋은 패 나오겠지 나오겠지"하는 사람들임. 게임으로 따지면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바로 게임 끄고, 더 이상 돈 안 잃는 것 하지 못해서, 계속 돈 시간 체력 고갈 시키는 사람들. 중간에 잠깐 빵끗 웃게 해주는 거에만 집착하고, 최근 승률 낮아지는 것 보고 있으면서도, 돈 잃는 한계에 리밋을 안 걸어두고 "자존심"만 붙들고 아둥 바둥 하고 있는 상태. (실제로 이 "자존심" 때문에, 계속 돈도 털리고 최근 승률도 0.9%까지 털리는데, 게임을 끄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반대로 이기는 사람(양학러들)은 상대 최근 승률 0.9% 찍어야지 게임을 끔-->요게 아마 상대 liq털릴 때까지 털고, liq 감소 패턴 만들고 나서 그제서야 스위칭 하는 고래의 심리가 아닐까 ..디귿) 게임에서 양학러 입장에서, 제일 얄미운 애들이 짧게 set 끊고 게임 접속 끄는 애들임. (이걸 첫 판에 바로 캐치 하는 애들이 있음. = 제일 싫음) 돈 뺏어야 하는데 못 뺏어서 짜증 남. 그래서 빵긋 웃게 해주고 질질 끌어서 판돈 키울 때도 있음<- 여기에 속으면 안 됨. 실력 나보다 안 좋은데 '청심환 플레이'잘하는 애들이 그다음으로 제일 짜증남. 근데 더 짜증나는 경우는 --> 일부러 판돈 키우려고 판 질질 끌고 나가려고 초반에 빵끗 웃게 해준 건데, 웃게 해주자마자 먹고 튀는 애들. = best짜증러 (얘네는 자기가 질 거 알고 일부러 저 때 튄 거임) ---> 차트에서도 이게 고래들의 심리 아닐까, 여기에서 판돈을 따오려면, 정신 빠짝 차리고 set끊을 때 냉철하게 딱 끊고 / 빵끗 웃게 해주더라도 정신 차리고 최근 승률, 고정 손실률, 나의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초과해야 할 손익비 자리인지 계속 보면서 (게임으로 따지면 전적 창 수시로 클릭 이후 정신 차리기) 수시로 보더라도 못 나올 수 있으니 (근데 안 보는 것 보다 수시로 보는 게 나음) cooki수시로 먹어가면서 인지 훈련 시키고 정신 차려야 함. set 딱 끊고(all TF & 사이클 분석 잘 하고) & 청심환 플레이 하기.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해 보임. 게임 set을 딱 끊고 나온다는 것은 포커로 따지면 2pairs를 6구, 7구까지 끌고 가는 (2pairs는 full house로 가기 위한 카드라고 인지& full house뜰 거라는 망상 = 돈 계속 잃는 초보들의 공통점)게 아닌, 2pairs로 승부 볼 때와 아닐 때를 정확하게 분별(포커에서 돈 따는 사람들의 공통점)할 줄 아는 것. ; 차트로 따지면 all TF와 cycle인지가 정확히 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EP TP SL PP를 정확히 설정할 수 있는 것. 고정 손실률1-2% = 내가 게임을 웃으면서 지속할 수 있게 함. 게임에서는 내가 준랭커만 되어도 돈을 걸고 하는 게임에서 이기고 돈 따는 게 가능한데, 포커판에서도 실력만 좋아진다면 내가 주도권을 잡아갈 수 있겠지만, 차트 같은 경우엔 내가 고래가 되기 이전까지는 차트를 움직이는 게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니, "고래 눈치"를 잘 살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고래들도 자신의 무빙을 숨길 수 없는 지표들이 있을 것임. Volume + OI + Liq. + FCZ(군중 심리가 잘 발현되는 차트에서) etc. eg. NLNDNS---> 수렴 끝자락 (LTF--->HTF 이평 모이고 있는데)에서, NS지지부진 or 살짝 하락 /동시에/ ND상승 --> Long쪽으로 판돈 몰림. ----- 9. 손절의 중요성 & 불타기의 중요성 포커해설자 왈 : 하수들 공통점은 자신이 raise한 판은 꼭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 불타기 하면 보상 심리가 생기고, 더욱 손절을 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일단 자신이 확실히 이기고 있는 판에서만 raise해야 함. (불타기) oi가 상승 진행 중인 판(+나의 타점과 방향도 좋고)에서만 따라서 불타기(raise) 시켜야 함. 불타기 진입도 당연히 반등/반락 포텐이 높은 자리임. 불타기 또한 처음 엔트리와 마찬가지로 EP/SL/TP 사전 입력이 불변 법칙임. ----- 10. 고래(양학러)들이 OI 상승 or 가격 더 밀고 가기 하는 경우 포커에서 돈 계속 따는 양학러(고수)들이 raise하는 경우 : 0) 반드시 이긴다고 생각하는 판에서만 raise하지 않음 1) 판을 흔드는 의미(TP날릴 때, 뾰족이 패턴 등장하는 그 무렵인가) 2) 패를 읽히지 않는 의미 (이전 추세 지속하기 위해 빵긋 웃게해줌. fake) ; all TF & cycle분석이 명료해야 하는 이유. 3) 밑밥의 의미 --> 판 돈 키우려고 빵긋 웃게 해줌. 4) 응수타진의 의미 --> 게임 할 때도 얘가 어떤 공격을 하려는지 떠볼 때가 있음. (Liq.(fold) 감소할 때까지 찔러보는 이유가 다 fold시키고, 혼자 타점 선점하려고 하는 건가 ㄷ) ----- 11. 핵심 키워드 모음 포커 해설자 왈 : 하수들은 raise했다가 지면, "아 괜히 raise했다"라고 생각한다. 고수들은 raise했다가 지면, "지면 지는 거고, 이기면 이긴거다."라고 생각한다. 다만, 고수들은 패가 안 좋을 때 끊고 나올 줄 알고, 패가 좋을 때 판돈을 질질 끌고 나갈 줄 안다. 한 두 판의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고 게임을 계속 이어서 하면서, 자금 운영을 잘 해나간다.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초과 해야 할 손익비 자리, 불타기의 중요성, 5구에서 끊고 나올 줄 아는 SL의 중요성, 2pairs를 밀고 나갈 때와 아닐 때의 분별= cycle 분석 ... 이 네 가지를 주로 계속 말하는 듯) 포커 해설자 왈 : 그런데 이런 내용을 알려줘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실천'자체를 잘 하기 위해 행동 시스템=cookie sys.와 인지 훈련을 틈만 나면 꾸준히 해야겠다) 키워드 : 쿠키/ 청심환 플레이 / 손익비 / 불타기 / 스톱로스 / all TF & cycle분석 청심환 플레이 : '지금껏 쌓아 온 systematic TA 꾸려나간 내용물 / 무한 벡테 / 무한 실시간 분석 및 거래 / 복기'를 근거로 한 적당한 자신감 텐션 유지하기(이 자신감은 높아도 X(얻어 맞고 있는데 높으면 눈치 없는 거임. set끊고 바로 튀튀 해야 함) + 고도의 집중력(감정0, 이성100) 위 모든 사항들 중, 적용 시켜야 할 방법들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 열쇠 = COOKIE (수기로 적고, 누군가에게 소리 내 말하는 과정을 통해 절차 기억력 쌓아가기, 뇌동 충동 시 곧 바로 다른 도파민을 채워 줄 만한 행동 하기. 이 쿠키를 거래 전/도중/이후 수시로 먹고, 쿠키 내용물을 채워 줄만한 거래 심리학 공부 + 매매 복기 꾸준히 must.) 게임에서 돈 걸고 하는 게임 셋 할 때, 그 셋을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 함. eg. 운동장 뛰고오기 + 초콜릿먹기 --> 뇌지컬 환경 최상으로 만들기 악력기 + 겨울에 손난로 + 이전에 몇 시간 내내 손 풀 게임 하기. 하물며 트레이딩도 당연히 쿠키 이전/도중/이후/채워 넣기 반드시 필수. 그리고 "청심환플레이+최근 전적 수시로 체크하고 중간에 끊고 나오기=쿠키먹기" 중간에 끊고 나오는 게 안 되면, 물리적으로 중독행위 끊는 특정 행위 반복함으로 인해 끊어내야 함. 트레이딩 하는 내내 자존심 = 0 MUST. ----- TO DO LIST 0) 정리한 내용 중, 분석/거래 루틴에 추가할 점 추가 1) obs on--> 각 sd data를 실제 포커판/게임경매/호가창 무빙 등의 그림에 빗대어 설명 & 이번 정리 내용(11번까지) & 비트 LTF SD data 분석 --> 녹화교육Counting-Stars의2
[23.8.17] 세이 SEI 답안지말주변이 없는 놈이 또 하나의 답안지 공개합니다 말많고 핫한 세이원화차트입니다 저는 말주변이 없어 설명을 길게 못합니다 어차피 길게 설명해봐야 다 읽는 사람도 없을거라고 봅니다 ㅎㅎ 혹시나 물려 있다면 그냥 존버하십시요 다시 올라갈 확율이 높습니다 아래위로 지지저항 잘체크하셔서 매매 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잘 아시다시피 모든 분석은 미래를 알수가 없습니다 대응할뿐이지~~ 그럼 다들 성투하십시요~롱DanDiSt의업데이트됨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