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레이디움🚀 “RAY,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백 레버리지’로 터질 준비 끝났다” 🚀 레이디움
솔라나 DEX 판에서 수익이 곧 토큰 수급으로 직결되는 놈이 있다면? 난 RAY를 꼽는다.
30일 거래대금이 약 32억 달러, 수익이 1,500만 달러를 찍고, 이게 전부 자동 바이백 연료로 들어간다.
거기에 LaunchLab 신규 토큰 발사 수수료까지 바이백 풀에 얹히니, 9월 금리 인하 때 리스크온 불 붙으면… 그림은 뻔하다.
이어서 계속👇
아주 좋음. 그럼 진짜 “돈 되는 포인트”만 더 깊게 파서, 숫자→해석→액션 까지 딱 정리해줄게.
(여기 적힌 건 전부 내가 데이터 씹어먹고 재해석한 내 의견 이야. 출처는 맨 끝에 붙여놨고.)
이어서 계속👇
1️⃣ 30일 ‘홀더 귀속’ 수익 7.42M달러 → 연환산 바이백 수익률 ≈ 9.3% 📈
RAY는 스왑 수수료의 12%를 자동 바이백 에 씀. 지난 30일 홀더 귀속(Holders Revenue) 7.42M달러 → 연환산 ≈ 89.0M달러 . 현재 시총 ≈ 0.96B달러 기준으로 연간 바이백 수익률 ≈ 9.3% . 이건 “프로토콜 현금흐름이 토큰 수급으로 직결”된다는 뜻.
2️⃣ 가격 민감도: 지금 속도면 1년에 유통량의 ~9% 흡수 가능(현 가격 가정) 🔄
30일 홀더 귀속 7.42M달러, 현 가격 $3.5 ~ $3.6 면 월간 2.0 ~2.1M RAY 를 시장서 사들인 셈 → 연간 ~25M RAY . 유통량 268M 대비 ~9%/년 페이스. 가격이 오르면 토큰 수량 흡수는 줄지만 , 달러 기준 수급 압축은 유지 (수수료가 유지/증가한다는 전제).
3️⃣ LaunchLab 1% 기본수수료 중 25%가 RAY로 환원 → 신토크 흐름이 곧 매수 압력 🧨
런치랩의 거래수수료 1% 가 커뮤니티 50% / RAY 바이백 25% / 인프라 25% 로 배분. 지난 30일 홀더 귀속 ≈ 2.08M달러 가 별도로 잡히는 중. 신규 토큰/밈코인 트래픽 = RAY 현금흐름 증설 라인 . (참고: 라마 집계는 AMM·런치랩을 따로/합쳐 보여주니 중복합산 주의 )
4️⃣ 체인 사이클: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달러 → RAY 점유 약 28 ~30% 🌊
솔라나 30일 DEX 볼륨 ≈ $113B . 같은 기간 RAY ≈ $32.3B 로 상위권. 체인 총량이 늘면 RAY 수수료는 선형↑ 라서, 금리 인하(9월) 같은 리스크온 촉매에 가장 레버리지 큰 인프라 중 하나 .
5️⃣ 경쟁 구도 체크: ORCA·JUP와 비교한 ‘현금창출력’ ⚖️
30일 수익(earnings) 기준 RAY ≈ $15.0M , ORCA ≈ $1.7M , JUP(집계기) 30일 수익 ≈ $2.8M . 순수 DEX로선 RAY의 현금창출력이 압도 적. (JUP는 집계기라 성격 다름)
6️⃣ 업비트 KRW 수요: ‘현금 장전’ 된 현지 유동성 채널 🔌
직접 매수세가 몰리는 KRW 마켓 에서 RAY/KRW 거래 비중이 굵게 잡히는 날 이 많아짐. “원화 현금 → RAY” 직통 루트는 상승 파동 때 가속페달 . (최근 24h 기준 가장 활발한 페어로 업비트 RAY/KRW가 집계 된 사례도 확인됨)
7️⃣ Firedancer(2025 단계 도입) → 처리량·지연↓ = DEX 수수료 엔진 강화 🛠️
파이프 증설은 곧 체결·수수료 확대. 메인넷 non-voting 모드 가동 , 버그바운티 등 단계적 롤아웃 진행. 솔라나 체인의 물리적 한계가 완화될수록 RAY는 베타 가 더 커짐 .
8️⃣ 밸류에이션 감각: “현금흐름 대비 멀티플”이 아직 매력적 📊
시총 ≈ $0.96B , 연환산 수익 ≈ $183M 구간이면 매출 멀티플 한 자릿수 중반 대. DEX 인프라치고 프리미엄이 과하지 않다 —특히 바이백 12% 고정 이라는 희소 구조 고려 시.
9️⃣ 리스크 냉정히: 해킹 이력·경쟁 심화·일시적 체인 이벤트 ⚠️
2022년 관리자 키 유출 사고로 LP 탈취 이력→ 이후 투명성 공지·보상·보안강화. 다만 히스토리는 리스크 . 또, JUP·ORCA·CLOB 계열 과 점유 경쟁 본격화. 솔라나의 성능 이벤트 도 수시 등장→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
RAYUSDT.P 트레이딩 아이디어
SOL를 놓쳤다면 그 대안은 이 종목kr.tradingview.com
특정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네이티브 코인의 상승을 놓쳤다면, 그 생태계 내의 떠오르는 토큰에 베팅하는게 상식입니다. 예를 들어, ETH 상승을 놓쳤다면 ENS에 베팅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현재 가장 강력한 L1은 SOL인데 이 SOL과 거래소 토큰의 공통분모 격인 알트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RAY(레이디움)"입니다
DEX(탈중앙거래소)에서 가장 많은 "현물" 거래량 및 시장지배력을 지닌 DEX 중에서 SOL 기반의 Raydium이라는 DEX가 약 30%의 현물 거래 시장지배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Raydium의 거래소 토큰인 RAY에 대해 궁금해지겠죠
위 차트는 지난 2개월 동안의 RAY 가격(4시간봉 달러)와 키레벨 120이평선, 그리고 거래량과 매물대를 한데 모은 차트입니다
보시다시피 RAY 가격은 이번달 중순 들어 급반등랠리가 있었고 이후 반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키레벨 120이평선의 지지 테스트에 성공하며 연고점 경신에 도전하려는듯 합니다
혹시 SOL에 관심이 크다면 그리고 DEX에 관심이 크다면 DEX(탈중앙거래소)에서 가장 많은 "현물" 거래량 및 시장지배력을 지닌 Raydium의 거래소 토큰인 RAY에 관심을 갖는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