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알트코인은 신체로 따지면 위치는 어디 쯤 일까??? 현재 알트 시점이 명확하지 않으면 중장기 프레임으로 끌고 간다는 것은
' 트레이딩 or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기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으로 간주한다.'
비록, 정답이 아닐지 모르지만, 거기에 맞는 대응과 리스크관리를 통해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고
맞아도 덜 아프게 맞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예측보다는 대응을 하는 매매가 좋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매도에 시점은 어디 부분이 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주봉상 컵 핸들 패턴이 보여서 작도를 한번 해봤습니다.
주봉 타임 프레임 상 컵 핸들 부분을 넘겨주고, 21년도 고점 부분에 저항을 받는 모습 입니다.
"불장인가요?" 에 대답에 저는
"아니요" 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알트 불장 아직 오지도 않았다는 것은 제 관점 중 일 부분 입니다.
역사상 고점을 높 못 긴 불장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최고점 갱신후, 새로운 알트 불장이 올거라 보고 있습니다.
한블럭 한블럭 차차 우상향하는 차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차트는 수축과 발산 지속성에 이 3가지 관계랑 유사합니다.
보통 '순환' 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x의 대한 가로축에 시간적 힘의 균형
y의 대한 세로축에 대한 가격적 힘의 균형(을)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거에 앞서 모든 차트 분석은 전제를 깔고 가기 때문에 답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현재 차트를 봤을때
아직 컵핸들 패턴이라 봤을때 665B 까지는 충분히 올라올 것이라 보고 있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논리가 탄생하는 구간까지 올려 줄수 이론이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멧갈프의 법칙 이론이 있다.
네트워크가 커지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 수가 늘어 갈수록 제품의 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을 네트워크 효과라고 한다.
이러한 네트워크 효과를 수식으로 정확하게 정리한 쓰리콤(3Com)의 창업자 밥 멧칼프(Bob Metcalfe)는 네트워크의 총가치를 네트워크에 연결된 노드(node) 수의 함수로 확실하게 정리했는데, 이를 ‘멧칼프(Met-calfe) 법칙’이라고 부른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가입자 수를 n이라고 하면 개별가입자의 가치는 n-1이 된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체의 가치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가입자 수와 각자가 네트워크로부터 얻는 가치의 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네트워크 전체의 가치는 n(n-1)인 것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체의 가치는 가입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간단하게,
하나의 네트워크의 유동성 또는 효용성을 그 네트워크 사용자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법칙이다.
제곱 퍼센트로 비례하여 가치가 오르고 내리기 때문에 만큼 그만큼 범위가 차트를 레귤러로 봤을때, 산 모양 처럼 만들어 지는 것이다.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나머지 내용 내일 중으로 올리도록 할께요. !